#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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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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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유유상종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다.
대충 비슷한 사람끼리 무엇인가 더 통한다는 말인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조금 살아내고 보니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의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성인이 되고 나서의 친구들과 더 많이 친해진 사람인데, 아마도 그 전에는 나의 '결'이라는게 없어서 였던 것 같다.
나는 줏대없이, 취향없이 자라온 사람 중에 하나였다. 좋아하는 것도 친구따라, 싫어했던 과목도 친구따라, 이래도 흥, 저래도 흥 그런 흥미가 좀 없는 보통의 조용한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취향과 선택으로 똘똘뭉친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그걸 또 서로 발전시키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함께 누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자 가장 큰 갈랫길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합'이 맞는 친구를 만나고 나니, 그 다음은 저절로 되었다.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계속해서 부딪히고 만나게 되면서 지금의 나와 내 주변이 되어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자 하는 마음은 자꾸만 커져가면서도 두렵기도 한 마음이 든다. 너무 소중하면 그걸 또 쉽게 잃을 수도 있으니까,
유유상종이라, 우리는 꽤 그래도 제법 친한 친구라서 말이다.
-Ram
*유유상종
우리를 보고 누군가는 '결이 비슷하다'라고 말했고 누군가는 '둘이 닮았다'라고 말했고 누군가는 '그래서 만났네'라고 말했다. 아무렴. 뭐든 깔깔거리며 기분 좋게 듣는다.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유유상종
유유상종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Birds of a teather flock together'라고 한다.
같은 깃털을 가진 새들끼리 함께 날아다닌다는 뜻 정도 되겠다. 맞는 말 같다. 언제 부턴가 의식적으로 주변에 사람들을 정리해 나갔다. 결이 안 맞으면 미련없이 돌아섰고, 혼자가 편했다. 그런 성향이 회사 생활에서도 드러났는데, 나는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 특히 같은 팀에서는. 내가 퇴사할 때 같은 팀동료가, 언니는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다며 내가 언니한테 다가려고 노력했다는 걸 알아달라고 했다. 그런 말을 듣는 대도 별 마음의 동요가 없었던 건 내가 정말 그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지 않아서였는지, 내 마음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라고 할 만큼의 친구가 남아있지도 않지만,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잘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아직 운이 남아있다면 인생에서 좋은 친구를 한 두명 정도는 더 만들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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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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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의 대화 1
- 내 경험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하는 게 서로에게 더 안전하다고 느껴. 빠져들다가 잠깐 정신 차렸을 때 미련없이 지울 수 있으니까. 그때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면 지워지지 않거든.
-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으면 지워지지 않는다.
- 차라리 모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할 게 없으니까.
- 그건 좀 슬프기도 하다. 없던일로 할 순 없는데, 뭐가됐든.
- 그치. 근데 잊거나 흘려보내기는 더 수월하지.
- 흔적은 남게 마련이야.
- 나도 알아. 나도 되뇌이는 거 잘하거든. 그래서 애초에 싹을 잘라두는 것을 선택하는 거지. 만약 일이 틀어졌을 때 내가 돌아갈 곳은 정해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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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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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정말 고단한 삶들이 만드는 시간들은
또 나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있다.
우린 어디에서 시작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의 앨범에 닮은 순간 순간들!
찢어지고 페허가 되어 멈춤없는 기적은 나를 또 다른
희망을 품어보게 하지만 그 좁쌀 같은 묘수도
이젠 황망한 미련이 되어간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공백과 미련이 만드는 여백에서 나는 또다른
허무를 배워가며 여기에 머문다.
기억 저편의 묻어둔 짧았던 미련은 또다시
꺼어내어 되세겨 보지만 저편의 아쉬움만 남는
나의 부족함은 오늘 이 시간에도 기억 저편을 돌아보게 한다.
그곳은 살만한 곳인가요?
어딜 돌아 보아도 삶은 미련 투성이 라오!
미련없이 살자!
내가 우리가 머무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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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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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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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계정이 해킹당했다. 어차피 10년전 일본살때 쓰던 정보일거라 해킹당해도 상관없는데 (지금은 안드로이드 쓰는 중) 아이폰으로 갈아탈 예정도 없어서 이 계정은 그냥 놓아주기로 했다.
사실 비번 바꾸고 보안질문을 입력하려고했는데 이미 중국어로 다 바뀐 후 였고 보안질문 리셋하려고해도 재설정이 안된다며 더 어떻게 해볼수가 없어서... 미련없이 놓아줬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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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radi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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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눈 아래 쪽이 아프기 시작하길래 잊을만하면 나오는 사랑니 신경통이겠다 싶었지. 진짜 별 일 있던 하루는 아니었지만 별 게 아니라는듯 흘러간 몇몇의 날들, 그게 오늘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천을 따라 들어올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게 오늘은 무엇인가 꼭 적어봐야 하겠다는. 석상처럼 굳은 마음이 발화되는 작고 단단한 포인트였나보다.
모든게 살아있는 여름이 정말 좋아졌어 라고 수없이 뱉으면서, 언젠가 천길 옆을 뛰거나 자전거를 타면 벌레가 달라붙는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차 싶었다.
낭비. 이런게 낭비다.
남들 자주 이야기하는 시간은 금 이런 것 사실 마음으론 잘 모르겠고, 이런게 낭비다..
별 것 없던 하루일과는 오늘 천을 따라 지나쳐온 장면들 처럼 꼭 연속된 이미지 시퀀스 같았다고 해야할까. 아무런 의미도 관련도 없는 그저 독립적인 것들이. 맞닿는대로 보여지고,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날?
쓰지 않고, 느껴지면 그런대로 흩어지게 내버려 둔 것들, 연속된 이미지 시퀀스처럼 말없이 휙 휙. 살아있는 모든 것들 위에서 엄청 조용하게.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그것이 고귀한 것이라고 생각했어. 대체 불가하면서 진짜 정갈한 것 말이야. 아니면 좋아서 만들었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앨범들. 질린다는 이유로 몇 번 듣다 말다 한 곡들이었는데 역시 사람은 움직이는 세상을 봐야하나 싶었다. RAINBOW 99의 앨범 중 LIVE 1의 진: 짜 같은 초상 커버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고도.
-(1) 유심히 듣긴 했는데 쓰고 지우면서 한번 더 맞다고 생각한 누군가의 마음. 완벽하고 싶다면 미련없이 어지르기.
-(2) 한편으론 그것도 참 용기겠다. 나는 그걸, 꽤 반투명하게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3) “너 자전거 진짜 잘 어울린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4) sibf에 갔다가 나비책을 샀는데.
-(4–1) 나비를 보고 찾는다
-(4-2) 1일 1나비. 공부를 하고 찾는다.
-(5) 웃통을 벗고 허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자전거로 내달리는 저 남자
-(5-1) 가설 1 코어에 컴플렉스가 있음
-(5-2) 가설 2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
와 같은 자잘한 이미지 장면들 그리고
���상이 재미가 없으면 거대 욕조에 수도꼭지를 틀어. 일어나면 꾸덕한 코코아를 마시는 하나메의 루틴은 웃기지만 가벼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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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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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피구라 께브라다 썰
오스발도 쏘도 & 모라 고도이 땅고 레슨 영상을 보다 보니 옛날에 혼자 이 짓 저 짓 시행착오 거듭하던 생각이 나서…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가진 밑천은 태극권이고, 핵심은 몸힘(=勁)이라고 할 수 있다.
땅고의 기본이자 핵심이 (음악에 맞춰) '걷기'란 점에는 이견이 없겠지만 그냥 두 다리로(=다리 힘만을 써서) 걸으면 절대로 안 된다. 이때의 '걷기 = 몸힘을 이용한 무게중심의 회전 및 이동'인 것이다.
태극권, 가라데 등 무술을 통한 몸공부로 나는 이미 이 개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스발도 & 모라 영상을 반복해 보면서 숱하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뒤 당시 나를 도와준 분과 재연해 보면서 '몸힘'을 땅고에 덧입히는 작업을 꾸준히 했다.
두 댄서가 영상에서 보여준 피구라는 총 36가지였고, 이 중 난이도 높은 거 빼고 대략 서른 개 정도의 원리를 얼추 파악했다.
연이은 삽질로 때가 무르익은 어느 날 문득, 땅고의 기본이 살리다(Salida)와 오초(Ocho)가 아니고, 히로(GIro)와 사까다(Sacada)로부터 파생해 나온 게 아닐까란 깨달음이 왔다.
관점을 바꾸자 그동안 내 머리속에서 따로따로 놀던 서른 가지 낱기술이 일렬종대로 딱 정렬이 돼 버렸다. (유레카!를 체험한 순간)
이거를 태극권 추수(推手) 수련법에서 쎄벼온 네 가지 요소인 프레스(press), 푸시(push), 워드 오프(ward-off), 롤백(roll back)으로 다시 풀어 나름의 땅고 체계를 세웠고, 갈증이 해소됐고, 그동안의 덕질을 일단락했다.
하지만 처음 땅고 수업에 참여할 당시 국내 현실에 크게 실망한 기억 때문에 다시 춤판을 기웃거릴 맘 자체를 품지는 않았다.
그렇게 십여 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혼자서 몸공부만 하고 있자니 너무 고독해서 정신병이 날 것 같길래 영국식 볼룸 댄스 추던 시절부터 알던 지인에게 연락해 뭐 좀 재밌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 땅고가 예전과 달리 저변이 좋아졌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찾아가 봄. 첫수업에서 또 다시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 이하 내용을 가르치면 미련없이 관두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렇지 않았다. 지인 말대로 과거에 내가 알던 것과는 아주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 땅고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교성 떨어지는 성격으로 인해 쁘락띠까(=연습)하는 곳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워 그냥 같은 수업을 여러 번 반복해 듣는 거로 퉁치기로 함.
한국에선 매우 안 좋은 방법이다. 내가 참여한 거의 모든 수업에서 성비가 어긋나 있었기 때문. 남 : 여 = 2 : 1만 돼도 감지덕지고, 심지어 3 : 1인 때도 있었다. 혼자 할 거면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수업에서까지 그래야 한다니… 돈 낭비,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해 기분 안 좋을 때가 많았다.
특히 께브라다(Quebrada)를 몸에 익히기가 무척 힘들었던 기억. 이거는 오스발도 & 모라 영상에도 안 나오고, 내가 듣도 보도 못한 거. 게다가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해야지 혼자 연습한다고 될 것이 아니거든… 파트너가 있었다면 두어달이면 될 것을 (몸치란 사실까지 더해) 감 잡기까지 1년 넘게 걸렸다. 슬슬 밀롱가를 싸돌아다니기 시작한 시점 또한 께브라다가 몸에 익은 이후부터였다.
께브라다는 보통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남자 체중이 왼발에 있을 때 하지만, 좌우 균형에 강박이 좀 있어서 반대 방향으로도 연습을 하긴 했다. 하지만 밀롱가에서 써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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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alcha0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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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이 대놓고 밴드런른 먹으라고 던져주네요 mk 일렉 hc 보컬 프론트맨 jm 베이스 jn 드럼 그리고 rj 키보드로 꼬옥 먹어주면되.. 세계최초 프론트맨이 키보디스트만 보고 노래부르느라 관객이랑 등지는 밴드. 세계 최초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면서 키보드 주변만 빙빙 맴돌아 일렉 솔로 기대하고 온 관객들 정신 사납게 만드는 밴드. 세계 최초 목석같이 안 움직이고 제 자리에 박힌 듯 서서 묵묵히 자기 연주만 하기로 유명한 꽃미남 베이시스트가 연주 중간에 키보디스트 볼따구 냅다 만지러 오는 밴드. 세계 최초 드러머가 소리 낮춰야할 타이밍에 자제안되는 힘 잔뜩 실어 쾅쾅 내리치면서 키보디스트 뒤돌아볼때까지 어그로 ㅈㄴ 끄는 밴드. 이렇게 개판인데 곡 존나 좋음 다들 실력 기깔남 저런 괴랄한 짓거리마저 행위예술급 퍼포먼스로 인정받아 유명세 탔으면 좋겠다. 근데 hrj은 또 비예술남 ��호시라 6살 연하 경영대 새내기 pjs이랑 썸타고 있었으면 좋겠다. 양심없는건 hrj인데 이 사실 알게된 넷은 js이 족치러 가겠죠.. 그러다 얌전한 놈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lmk njm ldh ljn 넷의 공작에 의해 헛바람 든 pjs 갑자기 힙합동아리 든다고 난리치는거 hrj이 겁나 뜯어말림. 가까스로 힙찔이와의 썸은 면했지만 이젠 댄동 든다고 해서 hrj 미련없이 썸 깨고 그들의 관계 파탄을 기원하던 mk hc jm jn랑 같이 썸붕기념 술마시다가 아무나 한명 잡아서 기억도 안나는 격렬한 ㅅㅅ했으면 좋겠다. 근데 분명 자기 기억으론 알 수 없는 한명하고만 했는데 넷다 지난밤 자기랑 잔 것처럼 굴어서 hrj 혼자 머리 빠개질듯. 과연 진실은 어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js이 형아들 공작에 넘어가서 결국 댄동 들어간 것도 너무 웃긴데 비예술남이 취향인 hrj도 만만치읺게 너무 욱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지난밤에 진짜 한명이랑만 뒹군게 맞는지 궁금하도다 런주나.
하 나 이런 밴드문화 잘 모르는데 맨날 익명레이디들이 보내주는 썰 볼 때마다 좋아서 침 고임.............. 그야 당연함...... 악기다루는 드림군들 상상만해도 너무 고자극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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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haneu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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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ore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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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MORE
FROM 1.10s TO 1.14s
멈추지 못해
meomchuji motae
More, more, more and more
FROM 1.51s TO 2.00s
간지러운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넌
ganjireoun mareun guji haji anado neon
'Cause you know me, you know me
FROM 2.22s TO 2.25s
멈추지 못해
meomchuji motae
More, more, more and more
FROM 2.43s TO 2.45s
그러니 한 번 더
geureoni han beon 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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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GEN
FROM 0.35s TO 0.43s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적 mallo da hal su eomneun gijeok
꿈이라도 좋아 내 기분은 so high singing la la kkumirado joa nae gibuneun so high singing la la
FROM 1.28s TO 1.36s
어두웠던 내 밤에 빛났던 eoduwotdeon nae bame binnatdeon
단 하나의 별빛이 더욱 선명해졌어 dan hanaui byeolbichi deouk seonmyeonghaejyeosseo
FROM 3.04s TO 3.10s
지금처럼만 I really really really really want jigeumcheoreomman I really really really really want
너만 있다면 neoman itda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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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ORK
FROM 1.07s TO 1.17s
내 운명의 비밀 난 모르지만 nae unmyeonge bimil nan moreujiman
All of you 너일 거야 너일 거야 All of you neoil kkeoya neoil kkeoya
I feel like a firework
FROM 2.30s TO 2.50s
Ooh, 혈관이 터질 뜻한 심장박동Ooh, hyeolgwani teojil tteutan shimjangbakdong
Like a super nova
Ooh, ooh, 날 채워 너로 다 너로
Ooh, ooh, nal chaeweo neoro da neoro
나조차도 몰랐던 oh najochado mollatteo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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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E GO
FROM 0.16s TO 0.24s
날 향해 경계하는 두려움에 nal hyanghae gyeonggyehaneun duryeoume
찬 그 눈빛 괜찮아 걱정 마, oh chan geu nunbit gwaenchana geokjeong ma, oh
FROM 1.35s TO 1.40s
Love me, love me now
Love me, love me good
Don't need nobody else when it feels this good
Ain't nobody around, do it like you should
FROM 1.56s TO 2.00s
고갤 들어 주위를 둘러봐 다시 봐도 나잖아 gogael deureo juwireul dulleobwa dasi bwado najana
FROM 2.41s TO 2.43s
Do it, do it, do i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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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FROM 0.43s TO 0.51s
저 눈 부신 달빛이 날 비춰 와 jeo nun busin dalbichi nal bichwo wa
꿈을 꾸는 듯한 shadow, shadow kkumeul kkuneun deuthan shadow, shadow
FROM 1.35s TO 1.43s
2 chorus 홀로 춤을 추는 shadow, shadow hollo chumeul chuneun shadow, shadow
좀 더 자유롭게 해 줘, 해 줘 jom deo jayuropge hae jwo, hae jwo
FROM 2.27s TO 2.34s
넘쳐버린 리듬이 날 덮쳐 와 neomchyeobeorin rideumi nal deopchyeo wa
흩뿌엑 저저가는 shadow, shadow heumppeok jeojeoganeun shadow,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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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ALL ME AGAIN
FROM 0.36s TO 0.45s
솔직한 말로 관심 없어 네 안부
soljikan mallo gwansim eopseo ne anbu
Baby it’s true 우린 이미 끝났어 Baby it’s true urin imi kkeunnasseo
FROM 1.42s TO 1.43s
발음할 수가 없어 but I never regret bareumhal suga eopseo but I never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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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UMMER DAY
[MOMO HANEUL] FROM 1.12s TO 1.21s
무거웠던 짐과 바쁜 삶과 mugeoweotteon jimgwa bappeudeon samgwa
미련없이 안녕 작별인사 miryeoneopshi annyeong jakbyeorinsa
Keep it up 누가 뭐라든 상관 마
Keep it up nuga mweoradeun sanggwan ma
Keep going now 아직 많아 시간 봐
Keep going now ajik mana shigan bwa
FROM 2.44s TO 2.52s
한 여름빛깔의 꿈 han yeoreumppame kkum
A sweet sweet summer da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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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layeehee-lif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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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치한 싸움의 끝은...크루즈가 팔 아프다고 손 떼면서 끝남
디스코드도 그냥 가볍게 볼만 쭈욱 잡아당기고 한 소리 하려했던거라 미련없이 놔줌. 정확히는 손 떼고 크루즈가 제 손 꽉 잡고 콱 물려고 해서 재빠르게 뺌.
크루즈는 잡아당겨서 얼얼해진 볼 잡고 째려봄...디스코드는 잡아당겨졌던 볼 그냥 몇 번 문대고 후련하게 손 씻으러 감...
그 모습 본 크루즈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쫓아가려다 말음...그냥 장갑이나 바��야지 하고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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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t-thor-hiright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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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이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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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머신 이기는법
배팅에서 이기는법이라 하면 사람마다 생각하는 의미가 다양하다.
누군가는 100% 필승을.
누군가는 승리 확률을 높이는 것을.
누군가는 최대한 잃지않는걸 생각한다.
규칙1 슬롯 하나만 파지 마라
카지노,바카라의 경우 환급률 장사가 메인이 아니다
배터가 통제력을 잃고 몇 백 또는 몇 천을 배팅하는 순간을 노린다.
환급률 장사보다 수익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슬롯머신의 경우는 오히려 반대다.
배팅한도가 적어서 통제력 상실을 통한 수익창출이 통하지 않기에..
환급률을 이용해 수익을 챙기는 것이 메인이다.
결국 단기적으로 이득을 볼 수는 있지만..
게임을 지속할 수록 다시 평균 확률로 회귀해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는 슬롯머신을 해본 유저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그렇기에 한 슬롯머신만 파지 말고 규칙을 정한 만큼만 이용한 뒤.
다른 슬롯 이용을 권장한다.
규칙2 배팅금액을 정해라
어느정도 하고 옮길지 또한 중요한 요소다.
따고 잃고 따고 잃고 하다보면 얼마나 썼는지 계산이 안 된다.
사전에 정해놓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보유한 시드머니와 얼마짜리 배팅슬롯이냐에 금액은 달라진다.
그렇기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볼텐데.
자신의 상황에 따라 약간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신의 시드머니와 판돈을 고려해 한 슬롯당 추천하는 게임 판수는..
대략 50~80판 정도를 것을 추천한다.
금액으로 정할 경우
슬롯은 금액대가 워낙 천차만별이다.
다만 아무리 그렇다 한들 그래봤자 슬롯은 슬롯.
애초에 배팅한도가 적기에 금액이 클 필요가 없다.
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슬롯당 10만원 20만원.
금액을 충전해놓고 잃을 때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판수와 금액이 애매할 때
예로 10만원을 들고 있는 상황.
80판에서 금액이 15만원이 되었다고 쳐보자.
더 할 것인가 그만할 것인가 굉장히 애매하다.
이 경우 아래의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자.
미련없이 슬롯을 갈아타거나.
10만원이 되면 멈추거나.
20만원이 되면 멈추거나.
세 가지 중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쭈욱 반복하길 추천한다.
절대 0원이 될 때까지 하지는 마라.
규칙3 목표금액을 설정해라.
슬롯머신 이기는법은 여러 번 말했듯.
규칙을 통한 절제가 핵심이다.
어디에서 멈추느냐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원금의 몇 배에서 멈추는 것이 가장 좋은가?
사람마다 욕심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누군 2배 누군 3배 이렇게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두 배를 달성할 �� 멈추는 것을 추천한다.
확률적으로 가장 이상적이고 현실적인 목표 금액이 2배이기 때문이다.
슬롯에서 세배까지 가는 것은 욕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목표금액 2배를 달성했다면, 다른 슬롯머신으로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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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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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업을 벌였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한 사람의 재능을 책임지고 한 사람의 미래를 추켜세웠는지 모르겠다) 한 사람을 꼬드기듯 한 사람을 뽑고 한 사람의 목을 꺾는 것도 내가 벌인 내 사업이다) 시인 앞에서 주제 넘는 사랑을 하는 것도 내 사업이고 미련없이 손을 떼고 미련 없이 이불을 덮어쓰는 것도 내 사업이다 내가 벌인 내 사업이다) 세상에 조용한 사업이란 없다 나는 내 사업을 어수선한 거리 한가운데서 포기해버렸다)고 말하는 것도 내게는 사업이다 내가 벌인 내 사업이다 시대가 엉터리라도 그걸 일깨우는 내 나이가 엉터리라도 먼지를 믿는 것이 먼지의 고마움을 아는 것이 내 사업이다) 끝도 없이 늙어가는 계단 앞에서 까닭 없이 웃는 것도 내 사업이고 까닭 없는 내 사업을 내가 비웃는 것조차도 하나같이 내 사업이다) 시대가 시대를 배신하듯 나는 내 모멸감마저도 사업으로 키운다 이게 사랑이라고 그래도 이게 사랑이라고 눈물을 꾹꾹 눌러 담는 것도 담아서 키워야 하는 것도 내게는 사업이다 내가 사랑하는 내 사업이다) 끝도 없이 사업은 커져가는데 내가 내 글을 여기서 마쳐야 하는 것도 내게는 사업이다 내가 벌이고도 내가 끝내고 싶은 내 사업이다 내가 왜 사업을 벌였는지 모르겠다)
- ‘업’, 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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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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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데친물 활용법!
무조건 따라해보세요. 개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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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wk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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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힘이없다
발이 안떨어져
밖에서 우는것도 서럽고
전자담배 코일이 탄맛도 싫고
옆에 애인이 없는것도 서럽고
지치고 질려할까봐 연락도 못하는 내가 싫어
나중에 너 마저 떠나버리면 질리다고 실증내고
날 버랴버리면 난 그때 미련없이 죽을 수 있으려나
너는 미안해할까
너가 나타나서 안아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안되는게 서럽고 속상해
숨막히고 눈물나
약도 다 먹었는데 말이야
약빨도 안들만큼 우울한가봐 나는
집에언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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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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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온 엘살바도르, 3일 만에 미련없이 떠난 이유. 내차 타고 세계여행. 엘살바도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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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flash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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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심하고 헤어지자해도 상대가 미련없이 알았다하면 뭐지 싶고 (어둠의 여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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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rebelli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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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미나리를 가려다 대기 58팀 문구를 보고 미련없이 돌아서서 대기 10팀의 꺼거를 방문한 날.
꺼거는 놀랍지는 않지만 다시 몇 번 정도는 가볼만 한 식당이었다고 한다.
사람들을 줄을 세우는 비결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줄을 서는가, 나는 왜 줄을 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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