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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babosub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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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시즌이다 후3시간마다 배고파짐 😱😱
또배고파ㅠ 계속 배고파아가ㅏ아가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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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직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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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okjin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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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배고픈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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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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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으로 돌아가, 베를린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풀어 볼까 한다.
10월의 마무리와 11월의 시작이 조금은 우울했을지 모르겠다. 우리가 함께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고. 각자의 길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썸머와 P. 그들과 함께 살던 곳을 정리하자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짧지만 정이 들어버린 이 공간을 져버리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
셋이서 의자를 끌고 와 꾸역꾸역 앉던 주방도, 다 같이 나란히 누워 시간을 보내던 P의 방에도, 내방과 썸머의 방에도 우리가 늘 있었기 때문이다.
*썸머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파리로 갔고, P와 나는 베를린에 남았지만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모두가 떠나가는 것을 감수해야 했던 요즘. 사실 기분이 많이 걱정스럽다.
늘 썸머와 함께하던 저녁 식사도 없을 것이며. P의 요란한 노랫소리에 깨어나는 아침 따위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투닥대는 모습이라거나, 내 방 창문을 통해 출근하는 P를 멀리 바라보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체감하던 어느 가을날, 썸머와 P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슬퍼졌다.
*썸머가 떠나던 날 낮.
우리는 마지막으로 함께 식사를 했고, 평소에 가고 싶던 카페에도 들러 마지막을 기념했다. 느리듯 빠르게 흘러가는 마지막 시간이었다. 그만 슬퍼하라는 그 애의 닦달에 못 이겨 우리는 웃음을 짓기도 했다. 그러나 슬픔을 덮고자 하는 농담들은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온갖 물건들이 가득했던 집은 텅 비었고. P가 몰래 사와 건넸던 장미꽃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렇게 썸머가 먼저 떠나고, 그녀의 길을 응원하는 마음 반, 계속 같이 있기를 원하던 마음이 반반씩 공존했다. 우리는 다시 서울에서 볼 수 있을 거니까. 아프지 말라며 그녀를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안아주었다.
나와 P는 그녀를 배웅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어떠한 이유도 없이 우리의 앞날에 대해 말을 꺼내기가 어려웠다. 그러한 침묵을 깨고서 그는 내게 말했다.
다 괜찮을 거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등을 쓸어주며 다 괜찮을 거라고. 그때 참 안정을 느꼈다. 이별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어려운 것도 알면서도 노력하지 않은 나 자신이 싫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그 또한 나와 같은 울상을 하면서 말했더랬다. 그 모습이 베를린 곳곳에 남아 공중에 떠다니는 것 같다. 우리가 함께 앉은 벤치에도, 자주 가던 카페에도, 저 길모퉁이에도 그 모습이 있었다.
내가 이별에 이렇게나 취약한 사람이었다니. 그러한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때마다 눈물을 한껏 쏟아 낸다거나, 피를 시원하게 철철 흘린다거나, 누군가를 붙잡고 욕이라도 한껏 뱉어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너무 피곤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생에 나를 떠나간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과연 내 옆에 영원히 있을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고 쉬운 것도 아니지만, 어려운 것도 아닌 영원이라는 말은 꽤 이질적이게 느껴진다. 내가 보내고 있는 가을은 대체로 그렇다. 다른 계절이 온다면 좀 나아질까. 외로움엔 해답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다. 그의 말처럼 다 괜찮게 될 날이 올까.
*늘 그렇듯, P와 썸머와 함께했던 베를린에서의 생활이 너무 강렬했기에 그들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 허전하다. 그들만 있으면 세상만사 모든 일은 아무것도 아니란 듯이 흘러가기에 모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그를 텅빈 집에 남겨두고 나오던 날의 기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청춘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모두가 한 천장 아래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 냉장고 속 음식물이 썩어가고 먼지가 쌓여 가는 것. 냉기 가득한 방에 다른 사람의 짐이 들어오는 것.
배고픈 배를 채워 넣고 아름다운 말들을 쏟아내며 서로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던 것들은 이제 더 이상 힘이 닿을 수 없는 시기의 이야기로, 저 멀리 사라져 갔다. 그들과 온몸으로 사랑을 했던 뒤셀도르퍼 스트릿 39번지의 생활은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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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rint-937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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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022 (🤗)
🏛: 학보사실 뺏긴 자의 배고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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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1235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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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쏘크라테스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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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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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시청
Present 김승수 감독 🎥 ||||||||||||||||||||||||||||||||||
보쿠와 트랜드
Some day 어느날 yesterday 갑자기
오늘 증권 주식 상장 미화 10000엔 으로 일본전산 (행)을 매입 후 주식회사에 상장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고픈 우리 주 전하를 위하여 식신과 함께 치이즈 돈가츠 제주도한판 을 먹기로 했습니다
경위서
하나은행 측과 인질협상 교섭에서 무사히 인질을 구출
제주경찰청
주여 보소서 이 나일론 이 돈이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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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2nd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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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고양이와 소년의 이야기를 생각한다. 소년은 높이 쌓아올린 장작더미 안의 비밀 은신처에 들어가 울고 있다. 그에게 주어진 세상은 수치심과 절망뿐이다. 소년은 머리 위의 커다란 더미를 버티고 있는 장작 하나를 빼내 무너뜨림으로써 그 자리에서 모든 걸 끝내버리기로 결심한다. 주머니 속의 과자가 기억났으므로 일단 그것을 꺼내서 먹는다. 그런 다음 장작을 향해 손을 뻗으려는 순간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고양이가 다가와 젖은 뺨을 핥기 시작했을 때 소년은 그 축축하고 까끌까끌한 감촉에 스르르 눈을 감고 만다. 그것은 소년의 비통한 계획을 철회할 만큼 충분히 따뜻하다. 소년은 알고 있다. 고양이가 핥는 것은 소년의 눈물이 아니라 입가에 붙어 있는 과자 부스러기다. 훗날 소년은 이렇게 쓴다. ‘진정 순수하게 사랑받고 싶거든 주머니 안에 과자 부스러기를 조금쯤 갖고 있는 편이 좋다.’*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사랑의 외피 뒤에 무슨 일이 개입하고 있는지 캐내려 하지 말고 그 순간의 온기에 온몸을 맡기라는 충고 때문만은 아니다. 나는 알고 있다. 이 이야기는 배고픈 고양이와 슬픔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이다. 허기와 절망. 그런 감정들은 행복의 변방에서 서로를 알아본 순간 경계를 넘어 조용히 연대한다. 서로 이용하지만 거짓은 끼어들지 않는다. 스치듯 짧은 포옹을 끝낸 뒤 영원히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아마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연대일 것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씨로만 이루어졌던 열세 살의 그 여름날, 어떤 고독과 죽음도 그렇게 만났다.
* 로맹 가리, 『새벽의 약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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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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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좀 빼보겠다고 저녁을 굶은지 한달쯤 되가는데 ..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먹고 저녁은 굶고 하니까 결국은 하루 한끼 먹는셈 인데 그러니까 허리가 줄긴한다 . ( 드디어 내게도 빛이 쫘아아아악 ..)
암튼 저녁에 집에 가면 배고픈건 기정사실..
이걸 아침 10시까지 12시간 이상 유지해주면 인술린의 뭐가 어떻게 되서 몸이 정상으로 작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죠 ㅎ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
우리집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않는 특이한 식구가 있쎄요..
이 식구의 소원은 아빠처럼 우람한 체격을 가져보는거 라더군요 ..
그래서 이 식구는 밤낮없이 열심히 먹고있는데 ( 아마도 쯔양같은 체질인듯 )
욘석이 밤만되면 챙겨먹는 식사가 바로 이 파스타 ..
처음엔 내가 햐줬는데 어느날부턴가 스스로 하기 시작 하더니 이젠 전문매장의 수준을 가볍게 넘겨주는 실력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코를 시작으로 온몸의 식욕을.자극하는 음식냄새가 풍기는데 딱 맡는순간 ..
옛 어른들이 회가 동한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듯 뱃속이 꼬물거리며 극도의 배고픔을 맛보게 합니다 ..
확 뺏어먹고 싶지만 그러면 전 그녀석이 아니라서 나중에 몇배로 후회하게 되니까 그냥 참아야죠 ..
뱃속에선 꼬르르르륵 소리가 나지만 .. ㅡ ㅡ
저도 뭐 아주 보복을 안하는건 아니에요 ..
전 기도를 오래동안 해줍니다 ㅋㅋㅋㅋ
파스타도 면이라 불기도 하지만 위에 치즈가 식으면 굳어진다는 ㅋㅋㅋㅋ
배고픈 아빠의 소소한 복수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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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reame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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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ICN Airport to USA © 배고픈 쮸 ⌒ (˃ᆺ˂)⌒ | Do not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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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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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있다면 나는 정말 다 괜찮았었습니다. 옆에만 있다면 물질적인 것들이랑 행복은 상관없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배고픈 날들도 버틸수있다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당신이 뱉은 "왜? 내가 우울하고 불안해보여서, 조금만 잘해주고 위로해주는척 사랑하는척 다가오면 쉽게 너랑 자고, 쓸개고 간이고 다 내어 줄지알았니?"라는 말을 들은 그 날에는 당신을 잡지 않았습니다.
그 날, 내가 그냥 한번더 너를 안아줬다면, 헤어진 후에 뛰어가 다시 너를 잡을까말까 고민했을때 달려가 다시 한번만 더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당신이 우울해 보여서 다가간게 아니라 당신이여서 아픔들도 품을수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면, 지금 우리의 형태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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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ichihi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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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배고픈 날도 없어서 뭐 안 먹는데 오늘은 빵을 많이 먹었다 소화도 안 되는데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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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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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너를 불러봐.
우연치않게 떠오른 너는 여전히 어리숙한 모습으로 남아있을 테지. 난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데 말이야.
한 해가 지나고 또다시 얼었던 것들이 녹기를 몇 번이고 반복했어. 계절도, 이 시대도. 나의 마음도 마찬가지야.
가끔은 너처럼 자유롭고 싶다고 생각했어.
당당하고 강한 네 모습을 닮고 싶었어. 나는 솔직함에 어깨가 조금 굽은 사람이고, 두려움에 일정한 속도로만 걷는 사람이었으니까. 언젠가는 빠르게 달려도 보고, 잠시 주저앉기도 하고, 여름의 더움을 불평하지 않고 더위를 즐겨본다거나, 추워도 따뜻함만 고집하지 않는 K 너처럼 살고 싶다고 오래도록 생각했었어.
네가 떠나고 나는 많이 좌절했어. 앞으로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이 고민했어. 다들 세상에 나 말곤 중요한 게 없다는 데, 중요함을 모르고 나는 가끔 나를 놓치기도 해. 거리를 배회하는 배고픈 길고양이처럼. 모든게 내 세상 같다가도 혹독하게 위험을 피해 가겠지. 그럼에도 나는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어. 모든 일은 별일 아니란 듯. 흘러가는 대로. 나도 어딘가 흘러갈 뿐이라고. 다독이며 그러한 시간속에 나는 너 생각을 했단다.
K, 네 생각을하면 나는 강해져.
내 몸속으로 커다란 철 덩어리가 침투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나를 어디선가 너는 지켜보겠지. 아파도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아갈 내 앞날을 말이야. 그렇게 살다 보면. 나도 언젠가 한 번쯤은 네가 있는 방향을 향해 고개를 들 날이 오겠지.
그런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어. 내가 살아가는 수 많은 날들 속에서도 그 날 만큼은 꼭 믿고싶어.
보고싶고 그립고 많이 생각나는 너를 오늘도 머릿속에서 하염없이 떠올리다가 이렇게나마 작게 오늘을 기린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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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dlac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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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Raccoon 배고픈 모구리 /  H1109M /  모구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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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washingtonw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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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Africa America Europe in JEJU
이렇게 늘어난 통장 군사력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 있을까요
입금은 줄어들고 출금은 많아지는데 재입금할 기회 고용창출이 없습니다
출금이 되어야 식당에서 밥 이라도 한 끼 먹을수 있는 겁니다
공급을 중단하고 스스로 커라 즉 자멸하라는 이야기인데 결국 승리감에 도쥐하여 그대 혼자 남아봤자 그대도 종 으로 노예로 혹사 당하지 않고서는 밥을 사먹을수 없지요
고용창출을 위한 노동근로시간 초과에 따른 시장불균형 현상에 적자인데 말이죠
이게 명령만으로 통치만으로 배고픈 자에게 먹이고 집없는 자에게 재워주어라가 됩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고용창출을 위한 공무원들의 재정지출이 시급합니다
아니 정부에서 주라는 유류비 마저도 아직 안주고 있는데요
식당에서 공무원 오면 독을 타서 먹입니다 주민들 지난 한파에 얼어죽었는데 지금 공원인 공무원이 소주를 쳐먹네 하며 소주에 청산가리를 탄 겁니다
이러니 한라산 17%소주 마시니 속이 타면서 뒤지더라 환경법 위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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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andail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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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 The Sanchelin Guide #4 - 'Grilled Pork Kimchi'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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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kcjeju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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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JEJU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JFC
서울에 산다는 괴물 생선들 사람인척 하는데 미치겠어요 모두가 윤씨 성을 가졌다는데 이렇게 잡아다가 반토막을 내서 그 속에 든 시민들 빼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이제 생선들이 불까지 지르고 다니는데 전국에 폭염이라 이게 다 생선 잡아서 얼려만 두어서 전기과열로 인한 화재거든요 전에는 성남 모란시장에서 개고기 유통으로 사람잡아 팔다리 분해 성형후 버젖히 개고기로 팔더니만 이제는 또 생선으로 만듭니다
이런건 즉각 바다로 버려서 해수온도도 낯추고 배고픈 다른 어종들도 포식하게 하셔야지 바다도 좃도 모르는 것들이 해군 이랍시고 설치는데 죽일수도 없고
윤정부는 살인도구가 맞습니다 과거 달아난 고문기술자가 최순호 축구 선수 입니다 현재도 미주에서 버젓히 활동 중 입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송해 죽었다고 하는날 저희가 신제주경찰청 건축 공사장에서 이를 목격했는데 송해 상주나 초상에서 쓰일 고기로 인부의 사체를 빼돌렸다고 합니다
내 참 더러워서 아주 제방 Room이 생선창고도 아니고 더워서 미치겠어요 아무리 무식해도 욕심이 많아도 정도껏 해 먹을 생각들을 해야지
다 바다로 밀려나 어렵게들 사는데 그 호적 배들을 불태우면 그게 인간이고 어디 경찰이며 해경이라고 부를수 있나요
지나라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 와서 이러는거 보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입니다 얼마나 세상이 개차반 오분전이면 하나님께서 저를 국제공항 제주로 인도하시고 그 날제주항공이 추락하는걸 보여 주실까요
미국도 병신짓 하는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 입니다 세상하고 더 이상에 인연 끊으란 이야기 입니다
항공기 사고 피해자들 아시죠 얼마나 죽여대는지 모릅니다
차라리 그 힘이면 비행기를 새로 사겠습니다 도시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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