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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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3life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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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란
돋보기는 사물을 확대해서 보이게 해주는 렌즈 도구입니다. 시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읽기 보조 도구로, 과학적 관찰이나 정밀 작업에도 다양하게 쓰입니다.
🔍 돋보기란?
볼록렌즈(Convex Lens)를 이용해 물체를 확대해서 보이게 하는 도구
일반적으로 2배~10배까지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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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shop7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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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렌즈 동물 사진 모음
동물 사진 모음 인간도 동물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은 사람과 다르게 냄새를 통해서 사물을 파악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겉 부분을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게 대상의 본질에 대한 파악이 용이하기 때문도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야생에 카메라를 설치해두면 동물들이 코를 렌즈에 들이미는 사진들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진들은 동물들의 순수함이 묻어있어서 귀엽게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 귀여운 동물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귀여운 동물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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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ce-kim1749-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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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Bath🛁🛀🚿 【Aether Beauty Art】 #beautytips #beautiful #beauty #elegant #color #pastel #skypelessons #request #requestlesson #zoomlessons #drop #droplet #mandala #drawingonpaper #art #artist #lightcolors #convex #convexmirrors #그림 #파스텔 #표현 #스카이프레슨 #그림레슨 #지우개 #볼록렌즈 (at Hiroshima) https://www.instagram.com/p/BuMqZKiAXb1/?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9idaao7i14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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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woo-ki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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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의 역사
렌즈에 확대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안 것은 2,000년 전 그리스 프톨레마이오스 클라우디오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실제로 안경용 또는 확대용의 렌즈는 중세 이탈리아에서 많이 만들었으며, 14세기경의 베네치아는 렌즈 제조의 중심지였다. 망원경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1608년 네덜란드 미델부르흐의 안경장(眼鏡匠) 한스 리페르헤이(Hans Liperhey)이며 1608년에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망원경을 발명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하루는 그의 가게 앞에서 두 어린이가 안경용 렌즈 2개를 가지고 가까운 교회의 탑을 보니 크게 보인다고 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2개의 렌즈를 통에 끼워 망원경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그 망원경으로 장사를 해 볼 생각으로 주정부(州政府)에 신청하여 1608년 10월 2일부로 전매권(專賣權)을 얻었다. 이렇게 해서 네덜란드에서 망원경을 만들어 벨기에에서 판매한다는 이야기는 당시 베네치아에 살던 G.갈릴레이에게까지 전해졌다. 그는 곧바로 같은 모양의 것을 만들어서 천체를 관찰하여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G.갈릴레이의 공적은 망원경을 만들었다는 사실보다는 처음으로 망원경을 천체관측에 사용하여 그때까지 눈으로는 관측되지 않던 천체와 우주의 세계를 망원경에 의하여 최초로 탐색하였다는 데 있다. G.갈릴레이가 1609년 최초로 만든 망원경의 통은 납이었고, 대물렌즈는 평볼록, 접안렌즈는 평오목렌즈였으며, 배율은 3배였다. 또 1610년 1월 G.갈릴레이는 스스로 연마한 렌즈를 사용한 4번째 망원경으로 목성의 주위에는 4개의 위성이 돌고 있다는 것, 목성이 고르게 밝은 원반이 아니고 밝기와 빛깔이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 태양면에 흑점이 있다는 것 등 천체에 관한 많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G.갈릴레이는 망원경을 만들어 천체관측을 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도바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는 그의 생애를 통해 만든 많은 망원경의 대부분을 피렌체의 대재벌 메디치가(家)의 메디치 2세에게 바���다. 그 가운데 최대의 것은 대물렌즈의 지름이 56cm, 초점거리가 1.7m, 배율 30배의 것이었다. G.갈릴레이가 만든 망원경은 모두 대물렌즈는 평볼록렌즈를, 접안렌즈는 평오목렌즈를 사용하였다. 이 형식은 오늘날 갈릴레이식이라고 하는 망원경이다. 갈릴레이식 망원경은 상이 정립이지만 시야가 좁다. 이 결점을 보완한 것이 케플러식 망원경이다. 이 망원경은 1611년 발간된 케플러 저서의 내용 중에 있는 것으로서, 대물렌즈와 접안렌즈를 다같이 볼록렌즈를 사용한 것이다. 상이 거꾸로 되지만 시야가 넓고 높은 배율이 얻어진다. 이것이 오늘날 일반적으로 케플러식이라고 하는 망원경이다.
J.케플러는 이 망원경에 볼록렌즈 1개를 더 쓰면 도립상을 정립상으로 할 수 있다는 이론을 내놓았다. 이것이 정립대안경(正立對眼鏡) 또는 지상용 대안경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지상의 풍경을 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고, 천체용으로는 도립상이라도 불편하지 않으므로 이것은 사용되지 않는다. J.케플러는 스스로 망원경을 만들지 않았지만 그의 이론에 의거하여 케플러식 망원경을 최초로 만든 사람은 1615년 독일의 제수이트파(Jesuit派)의 성직자 C.샤이너였다. 17세기 후반에 이 방법이 사용되어 매우 긴 망원경이 유행하였다. 1655년 C.하위헌스가 만든 구경 57mm, 초점거리 3m의 망원경, 1671년 J.D.카시니가 만든 구경 137mm, 초점거리 11m의 망원경을 비롯하여 독일의 J.헤벨리우스가 만든 초점거리 49m의 망원경까지 있었다. 반사망원경의 기초 실험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1616년 N.추키이다. 그는 빛을 오목거울에 받아서 이것을 반사시켜 볼록렌즈에 의하여 상을 맺게 하였다. 1663년 J.그레고리가 반사망원경의 원리를 생각해 내어 안경장 J.콕스로 하여금 만들게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때의 주경(主鏡)은 포물면, 부경(副鏡)은 타원면 또는 구면이었다. 실제로 반사망원경을 만들어 사용한 것은 I.뉴턴으로 그레고리식에서 착안한 것이다. 1668년 뉴턴은 처음으로 이런 종류의 망원경을 만들었지만 이것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1671년에 만든 두 번째 것은 주경이 15.2cm이고, 그 1/4의 금속경과 대안렌즈로는 평볼록렌즈를 사용하였다. 이것이 대안경의 바로 앞에서 빛이 45°로 꺾여 옆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된 이른바 뉴턴식이다. 다른 형의 반사망원경은 1672년 N.카세그레인이 만든 것이다. 이것은 빛을 모으는 포물면경의 중앙에 작은 구멍을 뚫어 포물면경으로 모은 빛을 초점의 조금 앞쪽에서 부경으로 포물면경 방향으로 반사시켜 중앙 구멍에서 밖으로 나가 접안경으로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이것은 눈을 경통 방향을 향해서 들여다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금속을 써서 만든 반사망원경으로 특히 큰 것은 W.허셜이 1783년에 만든 48cm의 것과 1789년에 만든 122cm의 것으로 허셜은 이것들을 사용해서 천왕성과 그의 위성 2개, 토성의 위성 2개를 발견하였다. 굴절망원경의 대물렌즈를 굴절률이 다른 2종류의 유리로 만들어 색수차를 없앤 이른바 색지움렌즈는 영국의 광학기기상 J.돌론드가 처음으로 만들어 1758년에 특허를 냈다. 그 후 돌론드는 새로운 망원경 제작회사를 설립하여 유럽 각지에 제품을 공급하였다.
18세기 말경부터 공업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큰 렌즈용의 광학유리가 생산되어 대형 색지움렌즈를 쓴 망원경이 만들어지기에 이르렀다. 19세기 후반은 대구경의 굴절망원경이 만들어진 시기로서, 이 무렵에 완성된 세계 제1의 굴절망원경은 1898년 제작된 여키스천문대의 100cm이며, 제2의 것인 1888년에 제작한 릭천문대의 91cm 굴절망원경은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19세기 중엽부터는 반사망원경의 거울의 재료로서 금속 대신 유리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독일의 광학기술자 C.A.슈타인하일은 1856년 처음으로 지름 10cm의 유리 반사경을 만들었다. 이것은 원반 유리표면을 포물오목면으로 갈아서 거기에 은도장(銀塗裝)을 하여 표면의 반사를 이용한 것이다. 19세기 말경부터 대형 반사경이 유럽과 미국에서 많이 만들어졌다. 1917년 완성된 윌슨산 천문대의 2.5m 반사망원경과 1948년 완성된 팔로마산 천문대의 5m 반사망원경은 완성될 때 세계 최대의 크기였다. 1970년 러시아에서 구경 6m의 망원경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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