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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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보는 부엉이
불꺼진 오두막 안에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는 백수 부엉이 그려줘
#핸드폰 #보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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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우귀여운 부엉이
너우귀여운 부엉이 https://wootpick.com/free/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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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관 데이트
일본영화봤어? 일본영화 보다가 갑자기 가슴이 쿵하고 뛰어서 죽을것 같았어 일본영화 최신 정보 보기 » 일본영화 보러 갔는데, 남자주인공 엄청 잘 생겼더라. 일본영화 볼거 없겠지? 일본영화 보러 갔는데 되게 재미있더라. 일본영화 보러 가기로 했어 일본영화보고 왔다 일본영화 보러 갈까? 일본영화 보고 왔어 일본영화 보러 가고 싶어 일본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이네. 일본영화관 직원이 나보고 소개팅 시켜달라고 해서 성가셔. 일본영화보고파 일본영화관 앞으로 같이 가자고 해도 되나? 일본영화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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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보러 갔어
일본영화보고 왔어 일본영화 볼 거 없겠지? 일본영화 보러 가야지 일본영화 관련 자료 보기 » 일본영화제에 가면 나한테 관심 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알고 보니까 한 명이었어. 일본영화 보고싶다. 일본영화 보러 가고 싶어 일본영화배우들 좋아 일본영화는 이제 보지 말까? 일본영화 보러 가는데 진짜로 같이 갈 사람이 있을까? 일본영화 본거 같아 일본영화 보는 거 너무 좋아 일본영화관 갈까? 일본영화 볼거야 일본영화 보고싶네 일본영화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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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_새 Birds
��️🐦 Birds(새) in Korean 🐦☁️
🐓 수탉 [su-tak] Rooster 🐤 병아리 [byeong-a-ri] Chick 🦃 칠면조 [chil-myeon-jo] Turkey 🕊 비둘기 [bi-dul-gi] Pigeon/Dove 🦅 독수리 [dok-su-ri] Eagle 🦆 오리 [o-ri] Duck 🪿 거위 [geo-wi] Goose 🦢 백조 [baek-jo] Swan 🦉 부엉이 [bu-eong-i] Owl 🦩 홍학 [hong-hak] Flamingo 🦚 공작새 [gong-jak-sae] Peacock 🦜 앵무새 [aeng-mu-sae] Parrot 🐧 펭귄 [peng-gwin] Penguin
Additionally, Hanja 조(鳥) means bird!
Here's the link to our instagram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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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부엉이 문종,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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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년도 : 2017년
회사 : (주)오더블유엘
작업명 : 명함작업
회사 네이밍 OWL (부엉이)를 형상화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참여도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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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rnia zebrina (Little Owl Eyes)
후에르니아 제브리나, 한국에서 '리틀 아울 아이즈'로 알려진 이 식물은 독특한 꽃 모양과 색상으로 사랑받는 다육식물입니다. 주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선인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꽃은 노란색 바탕에 붉은 링 모양의 무늬를 가지며, 중심부가 부엉이 눈을 연상케 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물을 적게 필요로 해 실내에서도 키우기 쉽습니다. 특히 독특한 외모 덕분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꽃에서 미세한 냄새가 날 수 있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풀꽃치유산업연구소 #시니어디지털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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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에서 함께 즐기는 콘서트🎤🎶
<별밤 콘서트 In Studio>
9월의 두번째 아티스트
:✨LUCY✨와 함께했습니다😆
✏️️“계절”을 주제로 2주간 라이브 들려드렸는데요
☀️여름을 놓아주며
🍂가을을 맞이하며
어떤 계절이든 어울리는 루시 노래가 있기 마련!
별밤에서는 여름과 가을에 딱 어울리는 노래 들려주고
페어곡의 매력까지 알려주고 가셨어요🌟
그리고!
예찬씨가 그린
부엉이+왈왈이=부왈이🐶
부왈이 그림까지 보고 가세요😆
✅루시의 라이브 클립 영상은
MBC라디오 유튜브 채널 [므흐즈]에 공개됩니다!
(@radiombc)
#김이나의별이빛나는밤에 #별밤 #김이나
#LUCY #루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mbc #mbc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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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섹스 플러팅에 필요 없다는 고찰 1
1687년, 아이작 뉴턴은 자신의 중력 물리학을 소개하는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라는 책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지구 섭의 규칙이 우주 섭의 규칙과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중력 이론이 사과에 적용된다면 별, 은하, 블랙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가 뒤진 한참후의 미래에 사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들리겠지만, 당시에는 엄청 혁명적이었고 물리학의 기초를 영원히 바꿔놓았습니다. 뭐요? 듣기 싫다고요? 그럼 넌 뭐 했는데 씨발아?
결국, 이는 빅 G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F = Gmm/r^2"
G는 중력 상수로, 우주 어디를 가든 두 물체의 인력이 항상 질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우리가 아는 한 빅 G는 우주 어디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대충 우주가 크랙 코케인 거하게 빨고 미쳐있는 G의 상수에 붙잡혀 있다면, 당신이 무엇을 하���에 따라, 시간의 속도가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은 g의 영향으로 질량, 운동량 등이 변하지요. 우주의 진짜 규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부엉이 바위의 벼랑 끝에서 작은 돌 뭉텅이 한 팔로 붙잡고 매달려 있는 당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성이 개같이 부족하지만 물리학 이외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당신에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죠.
일단, 현실의 기본 상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
님이 무엇을 하고 있든, 병신새끼마냥 얼마나 빨리 뒤로 뛰고 있든, 전손이력 있는 썩차를 타면서 고속도로 칼치기를 하건 말건, 진공 상태에서의 빛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초속 1미터로 가고 있어도 빛의 속도는 299,792,458m/s만큼 빠르게 이동하고 있고, 초속 2억 9,800만 미터로 가고 있어도 빛의 속도는 여전히 299,792,458m/s만큼 빠��게 이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주변의 다른 것들이 변해야겠죠? 거시속을 기억 한다면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시간과 거리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상대성 이론의 일부입니다. 어쨌든, 이를 "c"라고 하며 상수입니다. c발 뭐라구요? 욕하지 마세요.
"α" - 미세 구조 상수(Fine structure constant), 알파
기본적으로 전자기력이 양성자나 전자와 같은 전하를 띤 물질에 얼마나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데, 걍 137로 나온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이 숫자는 자연의 좆근본이 되는 숫자기 때문에 만약 눈깔이 3개 달린 외계인이 우리에게 연락을 해온다면 고양이 사진이나, 누드사진 같은 것으로 답장을 보내지 말고 137을 보내는 것이 우리가 이제 다 큰 어른이 되었으니 인사하러 오라는 가장 좋은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h" - 플랑크 상수
플랑크는 기본적으로 파동 또는 입자의 주파수와 총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h"를 제공합니다. "E = hf"처럼 말이죠.
우선 이 상수는 에너지가 실제로는 양자라는 작은 덩어리(quanta)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플랑크 길이, 질량, 시간, 전하 및 온도도 얻을 수 있지요. 이것들은 현실의 기본 단위이며, 이 단위들은 인간의 좆병신 측정미스에 의해 정의된 것이 아닌 여러 다른 상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마도 신이 지옥에 떨어진 당신으로 차를 끓인다면 이 상수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물리 상수들이 왜 이런 값을 갖게 되는지 그 이유를 묻는다면, 솔직히 대답 못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수뿐만이 아니라, 우리 우주의 모든 것이 마치 짜여진 코딩처럼 특정한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됩니다. 대가리 빠개질 것 같지만 꽤 흥미롭죠? 신이 엔지니어라서 그럴지도 모르죠.
근본적으로 우리는 3차원 공간과 하나의 시간 차원에서 살고 있지만, 2차원 공간이나 4차원 공간으로 설정된 우주를 상상하는 것도 그렇게 터무니없는 일은 아닙니다. 옳게 이해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지만요.
그렇다면 4차원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x, y, z 축에 더해서, 재미로 w라는 새로운 축을 추가해 봅시다. 이게 바로 네 번째 공간인 차원입니다. 우리가 3차원 사고에 익숙하기 때문에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네 번째 차원은 우리의 지식으론 완전 뒤죽박죽의 세계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볼 수 없는 차원을 통해 고양이가 들어간다면 우리의 눈에는 뒤틀리다 사라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는 수학적으로는 가능한 일이죠.
중요한 점은,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공간만이 유일한 공간적 방식인지는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3차원 공간과 하나의 시간 차원이 있는 우주에 살고 있을 뿐, 왜 우리 우주가 이런 식으로 설정되었는지는 인간이 지능 경계선에 닿더라도 풀지 못하는 난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것과 물리학은 섹스용 플러팅에는 전혀 쓸모없는 학문이라는 것은 변함없겠죠. 아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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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왜 부엉이바위 갔나 곱씹어라”…
노무현 사위 곽상언에게 막말
毒舌🗣📢
부엉이 바위
왜 간줄 다들 알자나...
지 마누라 권양숙이 수십억대
뇌물에 억대 시계 받아서 그거
수사 받다가 바위 올라간 거 구만..
무슨
대단한
결심을 하고
올라간 거 같이 떠들지 들 마라...
수십년
같이 산 지
마누라가 몇 년에
걸쳐 수십억 뇌물을 받았는데
그걸 남편이 몰랐다는 거도 말이
안되고..
여러가지로 문제 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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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디자인 풍수 인테리어 소품 집들이선물 개업선물 골드 부엉이 장식품 AD-01G 2P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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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메신저(쪽지)와 DM은 못읽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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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엉이 El Caburé"
아르뚜로 데 바씨(Arturo De Bassi) 작곡. 최초 녹음은 1927년 로베르또 삐르뽀이고, 밀롱가에선 까를로스 디 살리가 1946년에 녹음한 곡이 종종 나온다.
스페인어 사전에서 'Caburé'를 검색하면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의 산림 지역에서 서식하는 작은 부엉이"라고 나온다. 엄연한 맹금류이긴 하나 구글 검색했더니 사람 손 안에 쏙 들어갈 적도로 작고 귀엽게 생김.
그런데 룬빠르도로 "용맹하고 매혹적이라 여성이 저항을 못하게끔 하는 남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고 해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정황상 원래는 가사가 없었다가 나중에 로베르또 까욜(Roberto Cayol)이란 사람이 가사를 붙인 듯. 번역기 돌려 확인한 가사는 자뻑이 상당히 심하다. 아마도 룬빠르도 뜻을 확장한 듯.
"사람들은 나를 엘 까부레라고 부든다. 내가 어디를 가든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남자이고 내가 원하는 가장 온순한 비둘기를 사랑할 수 있는 미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중략...
내가 노래를 부를 때면 어떤 여인도 욕망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나는 인생의 정원에서 가장 향기로운 꽃을 찾는 사람처럼, 그녀를 바라보며 사랑을 갈망하는 결연한 의지로 여성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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