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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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부활 #안병일TV공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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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matte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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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다
공허해 하지 말고
그저 주면서 받아들이길
성원 언니가 내게 느꼈을 그 둔감함
나의 예민함
나만 예민함
이러는데 나에게 다가오는 둔감한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나
그를 사랑할수록 끝없이 외로워질 것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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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kieblood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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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널 더 사랑할수록 넌 날 더 미워하는 거야? 내가 너한테 너무 역겨워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게 맞아? 내가 너한테 말하려고 하면 상황만 더 나빠져? 내가 그린 네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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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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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달을 지나며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사랑이 될 수 있나 궁금하다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나를 계속 사랑해 줬으면 좋겠는 바람에서 오는 거라면 왜 사랑이라고 말하기에 양심이 찔리고 미안해지고 죽고 싶어지는 걸까 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를 사랑할수록 나를 혐오하게 될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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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tira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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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묵시록 2
 해설: 에베소 교회는 마음의 힘을 상징합니다.
참된 지성은 예수께서 성경에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지혜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에 조��당하지 않습니다. “빈 뇌(또는 악으로 ​​가득 찬 뇌)는 악마의 작업장이다.”
우리의 첫 번째 태도는 생각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처럼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지성이 우리를 바로잡는 데 사용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첫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서머나 교회는 보고 듣는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신성한 지혜를 경고하고 가르칩니다. 그의 가르침은 성경과 다른 신성한 책이나 설교를 읽는 것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또한 수호천사의 직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나쁜 정보를 걸러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버가모 교회는 우리의 말하는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유익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좋은 말만 해야 합니다. 
양날의 칼은 우리 입의 혀이다. 그분의 말씀은 영적, 물질적 영역에서 나쁜 것들을 제거합니다.
귀하의 조치는 시기적절해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우리의 마음을 상징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느낌이 그에게 반영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우리 마음은 더욱 활동적이고 행복하며 강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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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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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을수록 참을것.
사랑할수록 지켜볼것.
내 마음 강요하지말것.
너무 보고싶어서 마음이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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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ketch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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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좋아요 부탁~~ 해~요~~~
나의 여행스케치
사진 배경 : 한국의 풍경
사진 저작권 : jongseong Lee
영상 저작권 : jongseong Lee
음악 : 어둠이 내린 거리
아티스트 : 해바라기
사모하는 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던 얘기로
노을에 젖은 머리카락은 사랑에 물들고
어둠이 내린 거리에 고독은 찾아오지
혼자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외로움은 스치듯
지나는 어둠 내린 거리에
고독한 사랑의 속삭임
아! 우린 이렇게 서로 곁에 있어도 천천히
다가서는 외로움을 알기에
어둠 내린 거리엔 고독이
어둠이 내린 거리에 고독은 찾아오지
혼자 미워할수록 쌓여가는
그리움은 스치듯
지나는 고운 아침 햇살에
은밀한 사랑의 속삭임
아! 우린 이렇게 아픔 지닌 속에서 천천히
다가서는 그리움을 알기에
고독한 거리에 사람들
아! 우린 이렇게 아픔 지닌 속에서 천천히
다가서는 그리움을 알기에
고독한 거리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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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urgund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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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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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할수록 겁이 날까요 (Why do I get more scared the more I love it?)
oneulcheoreom haetsali jotatdeon nal barameul tago naege dagaon geudaejyo on sesangi hwanhan biteuro gadeuk chan geot gatdeon geudaereul cheoeum mannatdeon geunal seolremi sarangeuro byeonhaegalsurok nado moreuge duryeowojyeoteoyo wae saranghago saranghalsurok jakku geopi nalkkayo geudael hyanghan i maeumi jalmotdoen geongayo geujeo amureon saenggak eopi haengbokhago sipeunde babo gateun nara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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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tj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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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의 위치가 모든 걸 결정해. 우리가 감각하는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크거나 절대적으로 작은 것이 없어. 멀고 가까운 것만 있는 거야. 그러니 어떤 대상의 크기는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에 달려 있어. 그 위치가 우리의 의지를 뜻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우리 위치에 따라 얼마든지 작게 만들어버릴수 있어. 그러다가 아주 멀어지면 어떻게 되지? "소실점으로 사라집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물리적 세계에는 그런 소실점들이 한두 개가 아니지. 지금도 수많은 것들이 그 소실점으로 사라지고 있어. 이게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참모습이야. 그럼 그 사라지는 것들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뭘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눈덩이를 굴리는 일과 비슷했다. 사랑할수록 더 사랑하게 된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미워할수록 더 미워하게 된다. 매 순간 관계가 호의와 악의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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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merssup-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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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김재기씨가 부른버젼을 더 좋아한다 조용히 그리고 아프지만 포근한... 다시 느끼고픈, 그치만 되풀이하고싶지 않은 복잡한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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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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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는 것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나는 선인장인가보다. 사랑할수록 아낄수록 다들 아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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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f-pxj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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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왼손으로/이제니
우리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사랑할수록 죄가 되는 날들. 시들 시간도 없이 재가 되는 꽃들. 말하지 않는 말 속에만 꽃이 피어 있었다. 천천히 죽어갈 시간이 필요하다. 천천히 울 수 있는 사각이 필요하다. 품이 큰 옷 속에 잠겨 숨이 막힐 때까지. 무한한 백지 위에서 말을 잃을 때까지. 한 줄 쓰면 한 줄 지워지는 날들. 지우고 오려내는 것에 익숙해졌다. 마지막은 왼손으로 쓴다. 왼손의 반대를 무릅쓰고 쓴다. 되풀이되는 날들이라 오해할 만한 날들 속에서. 너는 기억을 멈추기로 하였다. 우리의 입말은 모래 폭풍으로 사라져버린 작은 집 속에 있다. 갇혀 있는 것. 이를테면 숨겨온 마음 같은 것. 내가 나로 살기 원한다는 것. 너를 너로 바라보겠다는 것. 마지막은 왼손으로 쓴다. 왼손의 반대를 바라며 쓴다. 심장이 뛴다. 꽃잎이 흩어진다. 언젠가 타오르던 밤하늘의 불꽃. 터져 오르는 빛에 탄성을 내지르며. 나란히 함께 서서 각자의 생각에 골몰할 때. 아름다운 것은 슬픈 것. 슬픈 것은 아름다운 것. 내 속의 아름다움을 따라갔을 뿐인데. 나는 피를 흘리고 있구나. 어느새 나는 혼자가 되었구나. 되돌아보아도 되돌릴 수 없는 날들 속에서. 쉽게 찢어지고 짓무르는 피부. 멍든 뒤에야 아픔을 아픔이라 발음하는 입술. 모래 폭풍은 언젠가는 잠들게 되어 있다. 다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밀려오기 전까지. 너와 나라는 구분 없이 빛을 꽃이라고 썼다. 지천에 피어나는 꽃. 피어나면서 사라지는 꽃. 하나 둘. 하나 둘. 여기저기 꽃송이가 번질 때마다. 물든다는 말. 잠든다는 말. 나는 나로 살기 위해 이제 그만 죽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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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asay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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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vocals 💙
https://www.youtube.com/watch?v=4c8vj5Ewi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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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dal9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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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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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wall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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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스스로에게 헌신하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당신이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 앞에 오래 서 있으세요. 당신이 입고 싶은 옷을 사고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그러니까 당신의 삶을 온전히 사는 거죠. 사랑을 위해 당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그럴게요.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로 예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없으니까요. 스스로의 삶을 살다 보면 우리는 훨씬 더 새롭고 멋진 사람이 될거예요. 우리의 이마는 긍정으로 빛나고 눈은 다정함으로 넘칠 거예요. 스스로를 사랑할수록 우리는 점점 더 서로에게 빠져들거예요. 그러니까 당신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는 여행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한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 어마어마한 풍경이라도 20분 이상 가슴을 뛰게 하는 건 없다. 20분만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다. 이과수 폭포의 굉음도 시간이 지나면 소음일 뿐이다.
우리 삶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으며 어느 한순간 핸들을 틀어 90도로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건 아마도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깨달음이 아닐까.
-최갑수, 사랑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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