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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sks05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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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길커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겨울 분위기를 내 봅니다 . . #서정길커피하우스#남수동카페#수원#카페#행궁동#커피#에스프레소바#행궁동카페#서정길커피하우스남수동본점#수원에소프레소바#열기구#성곽길#핸드드립#바람의언덕#데이트코스#주택개조카페#2022년#남노죠#시인과 농부#딱다구리#38#38마켓(서정길커피하우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XoFOAJ7N9/?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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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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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초코우유를 옆에 두고 홀짝, Jay-Jay Johanson 의 'Everthing I Own'을 들으며 노트에 글을 끄적거리는 아침. 어떤 불행이 덮쳐와도 아무래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다. 요 근래 지인들과 전자도서를 몇가지를 공유하며 시인 김언희 작품에 대한 유사 감평집 '미친, 사랑의 노래' 와 전설의 '딕테-차학경' 전체를 읽고, '마이너 필링스', '암전', '번역과 주체'의 부분을 읽었다. 내가 사랑하는 이미래의 설치작업과 이민휘의 음악들이 김언희 시인과 꿋꿋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는데, 시간을 두고 이 작품들을 체험한 내게 이 깨달음은 축적, 회고와 피어남, 과즙이 사방으로 튀는 등등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딕테 원본과 '번역과 주체'에 쓰인 딕테에 대한 비평을 전후로 읽는 것은 대단한 여운이었다. 이 모든 문자활동 뒤에 나의 감수성이 촉촉하게 생동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베를린에 와서 종이책과 생물에게 attatched되는 감각을 되찾고 싶어진 것과 나란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나눈 대화들이 궁극적으로 촉발했다고 생각한다. 읽기 행위가 발화를 주동했더라도 기름칠을 한건 구두로 나눈 말들이란 것이다. 내가 시를 쓰기 시작한건 근래의 일이다.
어제 들른 서점에서 출판이 굉장한 local의 문화라는 것을 실감했다. 그 곳에서 만난 매개물들이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었고. 나도 ‘그곳’ 도처에 위치함을 겸허히 느꼈다. 나는 이민자와 퀴어의 문학에 손을 뻗었다. 그것들을 들려주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사랑하게 되었고.
베를린에 와서야 내가 어린아시아여성으로써 20대를 독일에서 보내며 형성된 시퍼런 멍자국을 마음으로 어루만진다. 참 많이 돌아왔지. 나는 이론적으로 나의 심리상태를 해석하고 진단하여 회복하려고 했고 실제로 보호력이 상위한 방어벽을 세우기도 했다. 오늘 내가 마주하는 내 안의 과정은 다른 결의, 대기 중의 그 무엇이다. 쾰른에서 바닥을 바싹 말려 굳히고 발이 빠지지 않게 했다면 현재는 공기중에 축축한 무엇을 살포해 미생물들을 키워내는 꼴이다. 이것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악해서 해하려는 것들을 갈기갈기 먹어치울 것이다. 이런 좋은 때에 계속 써내려가야한다. 잔인하게 사랑하고 따스하게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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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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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으로 알게 된 사람을 계절이 몇 번이고 바뀌는 동안 좋아하고 있다. 그 사람은 나를 모르지만 나는 그 사람을 안다. 이 사람 덕분에 시를 읽기 시작했고, 이제는 나도 좋아하는 시인과 시집이 생겼다. 무언가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그것을 관심 있게 보게 된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나도 시를 좋아하게 됐나 보다. 그러고 보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 집합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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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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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3 인사동을 사랑한 사람들 / 인사동길 북쪽의 르네쌍스 음악감상실 / 문화방송 사옥과 만정당사 / 인사동의 한정식집 / 부산식당 / 천상병 시인과 찻집 귀천 / 문인들의 인사동 진출 / 카페 평화만들기 / 낙서 이용악의 그리움 / 카페 소설 / 인사동 밤안개 여운 / 김욱과 조문호의 증언 / 쌈지길의 등장 / 인사동 만가
60 고서점 70 80 화랑과 고미술상 80 90 전통찻집과 카페 00 쌈지길과 관광거리
우리집 또 이집 익선동 그집 두레 / 풍류사랑 안동국시 소람 조금 솥밥 유목민 / 부산식당
천상병 목순옥 찻집 귀천 / 카페 평화만들기 이해림 / 낙서 이용악의 그리움(김지하) / 카페 소설 염기정(현재는 전주 한옥마을 옆) / 인사동 밤안개 여운 화백 / 풍류사랑 유목민(전활철) / 쌈지길 공예품 쇼핑몰 시간의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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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topiabooks-blo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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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가능했다. 여성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는 나이가 될 때까지 거의 언제나 임신한 상태였다. 그녀는 마치 공장처럼 아이를 생산했다. 사람들의 수명이 매우 짧았기 때문이다. 5천 년 전에는 인간의 수명이 40세를 넘지 못 했다. 남성이 죽으면, 그의 나이는 40세 미만이었다. 그것은 평균수명이 아니라 가장 많은 나이의 한계치였을 것이다. 사람들이 35세나 40세에 죽으면, 당연히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서 그 자리를 대신할 여지가 많았다.
하지만 유전학자들 역시 모든 사람이 본래 적어도 3백 년까지 살면서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노인이라는 개념은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은 대단한 혁명이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이 3백 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고, 고타마 붓다와 같은 사람이 3백 년 동안 계속 설교하고, 위대한 시인과 신비가와 과학자와 화가들이 자신의 언어와 연구와 시와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연마한다면, 세상은 놀라울 정도로 풍요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 오쇼의 <권력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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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eokarchiv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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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Pentagon's Night Radio Playlist #225 [with Poet Kim Bok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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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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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귀향 행진에서의 답케 이미지, 파고 트바키
위의 링크에서 시 원문을 볼 수 있다.
위대한 귀향 행진에서의 답케* 이미지
- 파고 트바키
영상 속, 발들이 총알 우는 소리보다
            더 크게 구른다. 총알들은 이렇게 저렇게
울어서, 마치 어린이 같다.
            오전의 공황장애 만큼이나 가까이 있는
저격수들. 펜스에서 잘라낸 판자,
            속한다 속하지 않는다, 속삭이는 디오라마.
영상 속, 먼지가 뿜어져 나와 공중에 피어오른다
            총알에 쫓기는 우리 민족의 나무랄 데 없는 신발과
디자이너 청바지 위로 쏟아지는 모래 샤워 (그래, 팔레스타인인들은 정말 이렇게
            입고 시위를 한다. 우리 자랑질에 자가리트**! 우리 바나나 공화국***!)
그래, 먼지는 시적 허용. 그것도 사실이다. 그래, 서서러스****는
           시인과 나뭇잎에게만 쓸모있는 단어. 그래, 나는 뛰어들 가치가 있는
주름진 잎더미. 나의 가을철 몸놀이, 퇴락하는 나의 속.
            영상 속, 요동치는 타이어 타는 연기 뒤로 ,
잘 보이지 않는 펜스는 발을 위한 배경
            발은, 다리를 위한 타진장치,
다리는, 몸의 대리인, 몸은 몸이 하는 것을 한다: 공간을
            차지하지. 춤추는 허수아비. 시체 신부.
영상 속, 지구 반대편에서 백인들의 입이 쩍 벌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의 거짓 감탄이 들린다: 어떻게
춤을 출 수 있지? 너무나 용감하군
            파도 치듯 일렁여.
서서러스, 라틴어 어원은 "콧노래, 속삭임." 단어가 내는 소리는
            그 행위의 모방. 먼지 위에 우리의 발을 구르는 것은
매일 새벽 커피를 내리려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모방.
           우리의 대담함: 사막을 모조리 우리의 클럽으로 만든다는 것,
최루탄은 연무기로, 드론 빛은 현란한 조명으로 만든다는 것.
            내가 시인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냥 너에게 영상을 보여주고
좋은 영상이라 할 것이다. 내가 시인이 아니었다면 그냥 너를 위해 답케를 출텐데,
            발을 찰 때마다 총알을 옆으로 치우면서.
내가 진정 내가 하는 말을 믿었다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텐데.
            서서러스의 라틴어는 그냥 서서러스: 우리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다
차용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원이 간단하지,
            아이처럼,
사막의 모래 위 발을 구르는 댄서의 다리로 질주하는 아이
            어린 아이들을 댄서와 댄서의 가족을 향해 거의 초속 삼천사백 피트로
밀어내는, 아이들을 내던지는 저격수의 가스통을 해치기 위해. 그러면
            댄서는 그저 춤을 추고, 저격수는 그저 숨을 쉬고, 나는 그저
우리가 왜 춤을 추는지에 대해 차의 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어,
            라거나, 발톱은 발가락의 폭동 진압용 방패야, 라거나, 우리 아빠는
오늘 아침 난청상태를 겪었지만 우리는 오늘 밤 다시 해볼거야, 라거나
            우리는 시나 만화책에서나 총알에 맞아도 괜찮은데
나는 그림을 못 그려. 이런 말들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보려 하고. 어찌되었든
나는 서서러스 맞춤법을 알고 그 단어를 적확하게 쓸 수 있다.
            분명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다.
왜 춤을 추지? 왜 매일 아침 일어나지? 왜 그냥 멈추지 않지
            숨쉬기를? 분명 더 쉬울 것이다
아이들이 우리를 신에게 인도하도록 두는 것이
            분명 더 좋은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생존을 시험하고 과시할 방법이.
            답케의 기원에 대한 어떤 이론에 따르면 그것은
우리가 먼지 위로 발을 굴러
            우리 오두막 바닥을 단단하게 하던 것에서 왔다.
물론, 잘 바스러지고, 계속해서 바뀌는 먼지의 성질을 고려한다면
            그것은 다음을 뜻한다.
우리의 춤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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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ke 답케: 팔레스타인을 포함하는 레반트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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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ghareet 자가리트: ululation 이라고도 부르는 자가리트는 아랍세계에서 누군가를 기리거나 무엇인가 기념할 때, 기쁨이나 응원 등을 표하기 위해 내는 커다란 고음이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자가리트가 팔레스타인 혁명과 관련해서도 의미를 갖는다.
***바나나 공화국: 본래 바나나 등 1차 상품의 수출에 의존하면서 서구자본에 경제가 예속된 국가들을 일컫는 말. 미국 자본에 예속된 중남미 국가들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던 이 용어는 이후 외국 자본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은 물론 부패정치, 독재 등 정치적 불안정과 극심한 빈부격차로 구제불능 상태에 있는 국가를 경멸하는 표현으로 확대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susurrus [서서러스]: 우아하게 속삭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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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04i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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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닷컴의 편집장이었어.
풀발닷컴 [링크] 이쁜 원단 구입처:천랜드([링크] [김용택 시인과 함께 하는 좋은글] 사랑한다는 것 – 김용택을 보내며… 사랑하는 그대여! 제게 이 글을 바칩니다. 내가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당신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끼고 있기에 당신에게 편지를 쓰려 합니다. 당신의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풀발닷컴 바로가기: 풀발닷컴에 대해 더 알아보기 당신께서 저를 아끼고 보살펴 주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히 그대를 향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저녁은 저와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물론 전 요즘 술에 취해 있답니다. 지난 밤 꿈 속에서 저의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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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05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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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 명교해수욕장 어느 밴취에서 인생에 동반자와 함께 딸이 찍어주었네요^^ . . . . . #서정길커피하우스#남수동카페#수원#카페#행궁동#커피#에스프레소바#행궁동카페#서정길커피하우스남수동본점#수원에소프레소바#열기구#성곽길#핸드드립#바람의언덕#데이트코스#주택개조카페#2022년#남노죠#시인과 농부#딱다구리# (서정길커피하우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HAqTbpBl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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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mrpost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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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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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122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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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시인과 촌장 1집 ['81 짝사랑/님타령] A01 짝사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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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directo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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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버리지만 모두가 치우지는 않는 세계에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쓰레기가 잠깐이 아니라는 걸 똑바로 보는 부모와 자식과 자식의 자식과 노동자와 옷가게 주인과 잠수사와 소설가와 시인과 친구 들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있다. 우리는 헤아릴 수조차 없다.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많은 생이 스며드는지.
이슬아, 『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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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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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동 / 적재 권진아 안테나 / 호남식당 / 신사까치공원 / 도산근린공원 / 압구정 로데오 거리 / 만두집 /
성동구 응봉동 / 금남시장 은성보쌈 / 동호대교 한강 / 응봉산 산책로 / 팔각정 / 야경이 일품 / 중랑천 너머 성수동 / 살곶이 다리 /
송파구 방이동 / 올림픽공원 / 잠실(누에 치는 방 뽕밭) / 석촌호수(동호) / 롯데월드타워 / 로티(마스코트 너구리) /
성북구 성북동 / 심우장 한용운 / 길상사 법정 / 북정마을 / 버스정류장 이름 노인정 슈퍼앞 양씨가게앞 /
종로구 종로 / 청계천 청계광장 / 광통교 / 장통교 젊음의 거리 / 인사동 낙원상가 / 탑골공원 / 송해길 익선동 한옥 거리 / 돈의동 갈매기살 골목 /
종로구 창신동 / 동묘 구제시장(벼룩시장) 골동품 거리 / 재봉공장 오토바이 / 카페 테르트르 / 동대문 전경(낙산 흥인지문) / 창신동 돌산마을 채석장 / 창신골목시장 / 흥인지문 /
마포구 홍대입구-합정동 / 페퍼톤스 루시드 폴 /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 양평가로녹지 / 정수장 생태공원 / 시인과 촌장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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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5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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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디아스포라·중국’…다양한 지용시 연구 눈길
‘바다·디아스포라·중국’…다양한 지용시 연구 눈길 동북아문화권 내에서 정지용 시인과 그의 시에 대한 연구를 추동하며 교류하는 장인 제5회 정지용 동북아국제문학포럼이 지난 24일 오전 11시 상계체육시설 공연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용의 바다 인식, 디아스포라 의식, 중국 내 정지용의 입지 제고 가능성을 살펴본 연구들이 발표됐다. ■ 바다를 상상하고 체험한 경험 시로 드러내지용이 상상한 바다와 직접 헤쳐간 바다는 시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을까. 중앙대학교 이경수 교수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에 지은 ‘풍랑몽1’은 마포나루에서 지은 것으로, 시 속의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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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oov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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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한국인
두 한국인 시인에게 언어와 번역의 의미9월 24일 올해 서울국제작가페스티벌에서 김혜순 시인과 최돈미 시인의 대담 제목인 ‘나란히 걷는 언어’는 이 두 문학가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서술어가 아닐 수 없다. 관계. 구글 상위 노출 Kim은 2019년에 “죽음의 자서전”으로 권위 있는 국제 그리핀 시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시아 여성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최의 손에 영어. 이 쌍의 협업은 “엄마는 깃털의 샘이 되어야 한다”, “슬픔치약 미러크림”, “난 괜찮아, 난 돼지야!”를 포함한 Kim의 다른 작품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나올 “팬텀 페인 윙스”. 최씨는 2020년 전국도서상을 수상한 자신의 작품, 특히 ‘DMZ 식민지’에서 복잡한 역사적 층을 탐색하는 장치로서의 번역의 역할과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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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o882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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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시인과 촌장 - 풍경
“제 자리”라고 느낄만 한 것들을 찾아다닌다. 익숙한 공간 이었지만 긴 공백을 건너 다시 이곳에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한다. 내가 나에게 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기여할만한 일들을 찾아 그것을 해 내는건 기쁜일임을. 내가 본래 있던 곳과 사람들이 아직 그 옛 풍경을 간직하고 있음에 감사하다.
22. Ok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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