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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kkkkkyyyyyy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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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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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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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onh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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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 Wonho's Story Board 식목일
Korean Arbor Day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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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ll7n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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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m_chillin #사랑스럽지윤
오늘은 식목일~🌳 나이는 거꾸로~ 마음과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라~~~~🙏✨💗
#ICHILLIN #아이칠린 #JIYOON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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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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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후 문득 떠오른"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이날이 공휴일에서 퇴출당한 지 오래라 '식목일' 또한 조금씩 잊혀가고 있다.
오전에 집 근처 동사무소에 들러 사전 투표하고 나오는데, 이번 선거가 다른 때와 달리 하나의 이슈가 해일처럼 모든 걸 뒤덮은 상황이라 문득 2~3년 전에 혼자서 약간 황당해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만.
좋은 얘기도 아닌 걸 SNS에 공유하는 게 강호의 도리는 아닌 듯도 해서 쓸까 말까 망설였으나 당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거기도 하고, 지난 일을 되새기는 과정에서 미처 못했던 생각이 날 때도 있기 때문에 그냥 올리려고.
딴 건 아니고 두 개의 논문 얘기. 그중 하나는 "회원 유지"를 영어로 "member Yuji"라고 써 화제(?)가 됐던 거. 공식 제목은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다. 아마도 대다수가 뉴스로만 접했을 뿐이겠지만 나는 (글쟁이로서) 직접 찾아 읽어봤거든. (kci.go.kr 또는 riss.kr 웹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옴.)
또 하나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라는 무려 박사 학위 논문이다. 제목에 '아바타'가 들어 있는 이유는 논문을 등록한 2008년이 아마도 '프리첼', '싸이월드' 같은 게 대세였던 시절이라 이걸 우라까이 해서 관상 같은 걸 봐주는 웹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창출해 보겠다는 의도였던 거로 기억. 즉 논문 형식만을 갖췄을 뿐, 실제론 웹페이지 운영 보고서에 가까웠다.
당시 기사에서 각종 블로그 글을 복사 & 붙여넣기로 점철했다는 비난이 있긴 했지만, 일일이 대조하지 않고선 알 수 없고.
내가 좀 놀랐던 거는 애당초 '운세 콘텐츠'라는 게 과연 박사 학위 논문 주제 깜인지부터 도무지 납득할 수 없었던… 개인적으로 이런 거를 미신이라고 보는 선입관도 작용했을 테지만.
이젠 구체적인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다 읽고 난 뒤에 느꼈던 황당함은 지금도 또렷하다. 첫째, 죽을 고생 해서 논문 제출했을 다른 진짜 박사들 억울하겠다. 둘째, 저런 논문 쓴 사람과 같은 급 박사 대접 받으면 진짜 열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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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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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의 생각들
#1.
지난 주엔 친척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집에 다녀왔다. 결혼식 같은 행사는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좋아하지 않는데 오월이 오기 전에 가족들과 주말을 함께 보내는 게 좋았다. 오랫만에 삼촌, 이모 & 이모부들, 친척 동생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어릴 땐 자주 봤는데 이젠 이렇게 모이는 게 쉽지 않다 ㅎㅎ 차려입고 갔더니 조카가 회장님 대우를 해주며 가방을 들어주어 몹시 귀여웠다 😆 한복을 입은 엄마는 너무 고운 모습이었다. 요즘 결혼식장은 다 그런지 식사를 하며 커피를 곁들일 수 없어 집에 돌아올 때까지 꾹 참았다가 드립백 커피를 내려 마셨다. 시간이 늦었지만 너무 먹고 싶었으므로 ☕️
#2.
너무 일찍 베란다에 내놓은 식물들은 찬 바람에 다 죽어 버렸다. 그 아이들을 볼 때��다 내 마음도 삭막해졌다.
#3.
포레스텝 바질 씨앗키트를 받아 심었는데 발아에 실패했다. 작년엔 잘 키워서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먹었기에 더 충격적이었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 하지만 또 다시 유채 새싹 키트에 도전했고 키트를 받았다 🌼
#4.
오늘은 식목일, 미리 다이소에서 씨앗을 사 두었다. 작년에 식물들 덕분에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데 여기서 좌절하고 그만 둘 순 없지. 식목일 기념으로 화분을 정리하고 다시 새 식물들을 심어볼 예정이다. 다시 잘 해봐야지 🪴
#5.
곧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연장을 할 생각이냐는 집주인의 문자를 받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가 되었었다. 사실 이사 가고 싶었는데 그냥 마음을 정했다. 이 집이 좋은 여러가지 이유와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는 이 동네를 무척 좋아하니까!
#6.
봄을 건너뛰고 여름이 온 것처럼 날이 더워졌다. 꽃이 많이 폈고 벌써 떨어지기도 한다.
#7.
흔들리면 흔들리는대로 중심을 잡으라는 말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8.
드디어 금요일, 드디어 주말 ✨ 일정이 있는 주말들을 보내다 모처럼 내 마음대로 쉴 수 있는 주말을 앞 둔 나, 지금 설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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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luxionlov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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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5 real__pcy Instagram Story Update: "April 5th 🌳"
Note: April 5th is Sikmogil Arbor Day (식목일), a national celebration to promote trees, forests, tree-planting, and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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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ngsi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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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눈앞에 그려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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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요? 현재로 말하면, 내 큰 기준은 퇴사야. 퇴사 전에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막상 퇴사하고는 하고 싶은 게 딱 하나였잖아. 처음에는 직장을 한 번도 안 다녀봤으니까 내가 모은 게 큰 돈이라고 생각한 거야. 그래서 이거면 3년은 생활비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퇴사 이후에 돈 쓰면서 놀았어. 솔직히 그림을 그린다고 했지만 돈 쓰면서 살았어.
나는 멀티가 잘 안돼. 어떤 사람들은 오전에 그림 그리고 오후에 공부를 한다든지 그러잖아. 근데 나는 그걸 못해서 그중에 뭔가를 먼저 하는 게 나은 것 같아. 사실 그렇게 해도 잘 안돼.
어떻게 살아왔냐는 질문에 나는, 놀면서 지냈다.(웃음)
고등학교까지는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서 살다가 대학교쯤 와서는 너무 잘난 사람이 많으니까 거기서 살짝 현타가 왔어.
그러다 회사도 다니면서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 쓸모는 있구나라고 느꼈어. 왜냐면 대학교랑 회사 사이에 내가 엄청 쓸모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겠다. 뭔가를 시도하는 게 무서워서 그때는 자존감이 되게 떨어졌었어. 나는 일하는 원동력이 질투거든. 옆 친구가 잘해야 나도 일을 더 잘해. 
-지나간 시기에 대한 후회는 없었나요? 하지 말아야겠다는 건 많은데 더 해보고 싶은 건 없어. 왜냐면 생각보다 하고 싶은 건 다 했어.  난 그게 복이라고 생각해. 엄청나게 갖고 싶은 건 항상 눈앞에 생겼어. 그래서 나는 그게 신기해. 생각해 보면 내가 이제 괜찮아진 이유도 엄마 때문이 아닐까. 엄마가 옆에서 계속 “하고 싶은 거 해.”라고 말해줘서 괜찮아진 것 같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요즘 서일페 끝나고 외주가 들어와서 끝나고 3주간은 기억이 없어. 3주 전까지만 해도 좀 무서운 거야. 이대로 돈이 안 벌릴까 봐. 왜냐면 이때까지 쓴 돈을 계산해 봤는데 너무 많이 쓴 거야. 그래서 무서웠는데 갑자기 일이 들어와서 지금은 일하는 것밖에 없어. 친구들은 독립했잖아. 가끔 아빠가 “월세 안 내?” 이러니까 쪼들려서 요즘 고민이 그런 것밖에 없어.
돈이 되는 그림, 그거에 대한 고민이 서일페 나간 이후로 더 심해졌어.  왜냐면 사람들이 내가 되게 공들여서 그렸던 작품보다는 단순한 그림을 좋아하니까. 내가 나를 작가로 생각해야 되는지 사업가로 생각해야 되는지 그것 때문에 끝나고 3주 동안을 날려버린 것 같아.
내가 그리고 싶은 건 내 상상을 더해서 그리는 건데 막상 사람들은 그것보다 고래나 오리나 이런 단순하고 명료한 걸 좋아하니까 뭘 따라가야 될 지 몰라서 그것도 지금도 고민 중이야. 그래서 내 정체성이 살짝 흔들렸어. 뭘 좋아하고 뭘 하기 싫은 건지 작업할 때 그런 게 고민이지.  -언제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나요? 처음에는 내가 너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에 당장 일을 하고 싶은 거야. 처음에는 한 달만 다녀보고 생각하자 했는데,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어렵지도 않아서 그때 생각했지. ‘돈을 이천만 원만 모아서 나오자.' 그래도 내 회사는 아니지만 대박이 나면 기분이 좋더라고. 생각보다 재미는 있지만 원래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어.  근데 결국은 서일페에 나가보고 싶어서 퇴사를 선택한 것 같아. 내가 한 가지밖에 못한다고 했잖아. 
나는 텀블벅도 하고 싶고 리소 스튜디오도 하고 싶고 달력도 만들고 싶고 그림책도 만들고 싶고 독립출판도 하고 싶어. 근데 내가 살면서 사업을 안 할 수도 있지만 할 수도 있잖아. 어쨌든 회사에서 배운 걸 50퍼센트 확률로 쓸 수 있잖아. 그래서 뭐든지 경험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평소에 정해진 루틴이 있어. 8시에는 일어나. 8시 이후에 일어나면 굉장히 자괴감이 심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가면 그때부턴 되게 조용해. 내 세상이잖아. 밥 먹고 10시 땡 하면 자리에 앉아. 그건 정해져있어. 그리고 무조건 12시나 1시에는 누워. 왜냐면 그때 되면 의욕이 떨어져. 
엄마가 퇴근을 한시 반에 하는데 엄마랑 1시간 떠들어. 떠들어 줘야 돼. 그날 할당량의 말을 다 못하면 입이 굳어서 힘들어. 가끔가다가 새로 생긴 카페 있으면 가거나, 내 낙은 장 보러 가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나요? 요새 내가 최대한 행복한 쪽으로 행동한단 말이야.  예를 들면 굳이 아빠가 싫은 소리 하는 걸 듣고서 똑같이 하지 않고 아빠 생각은 그런 거구나 받아들이려고 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하고 있어. 이옥섭 감독이 나와서 말했잖아. 그거 듣고 한 대 맞은 것처럼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어.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너무 먼 미래라 상상은 안 가는데 우선 돈을 모아서 리소 스튜디오 차리는 게 최대 목표야. 이게 35살에 못 이루었다고 해도 50살에 이룰 수 있잖아. 내 그림은 안 늙잖아. 난 그래서 내 직업이 좋은 것 같아.
나는 어떻게 살고 싶냐는 질문에 신념을 말 못 할 것 같아. 그 모순된 사람이 되는 느낌이 싫어.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자기는 돈이 많았으면 예술을 하고 싶은데 지원을 못 받는 친구들을 후원해 주거나 유기견이나 유기묘 센터를 운영해서 절대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싶다고 얘기해서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단 말이야. 여건만 되면 그런 것도 하고 싶어.
작가면 우선 상상을 해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작업할 때 너무 힘들어. 애들은 나뭇잎만 봐도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하잖아. 내가 학교 다닐 때 제일 힘들었던 게 브레인스토밍이야. 나는 상상을 해도 현실적인 상상을 하지.  신념도 생각해 보면 상상이야. ‘되고 싶다’잖아. -그림을 왜 그리나요? 나는 태생이 되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어쩔 수 없이 나는 나만 생각해. 그래서 친구랑 하는 프로젝트 이름도 ‘MEME'야. 둘 다 자기를 기준으로 작업을 하거든. 그런 걸 보면 나는 한 번도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아서 그린 적은 없는 것 같아. 나는 말도 잘 못하고 연기로 분출하거나 춤을 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림이라고 생각해. 내가 일기 쓰면서 고민이나 불안을 털어놓는다고 했잖아. 글로 써서 날려버리는 것처럼 그림으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상대방이 내 그림을 좋아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이유도 나는 공감을 바라면서 그리진 않아서야.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그냥 ‘내 얘기를 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그리고 싶어서’인 것 같아. 
내 첫 그림에 대한 기억이 엄마가 나한테 그려준 토끼랑 여우야.  나 9살까지 외동이었잖아. 동네도 마을이니까 친구들이랑 노는 거 아니면 혼자서 그림 그리고 놀았거든. 내가 그림 그리고 싶은데 종이가 없어서 자고 있는 엄마를 깨웠는데, 엄마가 벽에다 그리라고 했어. 그래서 벽에다 그림 그리다가 엄마가 토끼랑 여우를 그려줬는데 난 그게 너무 강렬했나 봐. 너무 귀여웠어 그림이. 그게 내가 태어나서 첫 기억이야. 몇 살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그 토끼 그림이 기억나.
다음으로 강렬했던 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식목일 기념으로 그림일기를 그려야 했어. 그때 나무를 안 심었는데 그냥 심었다고 거짓말로 그려서 냈는데 그게 최우수상이 된 거야. 단상에 올라가서 상을 받았거든. 그때 살짝 부끄러웠어. 그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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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marke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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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샘플 1143 :: 데이/기념일 (식목일)
식목일이라 나무한그루 심으시라고 선물합니다.요놈 이름이 행복나무라구 하네요.~^^ 마음 한 곳에 잘 심으시고,긍정이라는 물과 희망이란 양분으로 정성껏 키우시면,지금은 작지만…나중엔 큰 나무로 성장할거예요. 행복 예쁘게 키우세요~^^ 주식회사 디엘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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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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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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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4K] Walking in the Rain at Dawn (Misa Lake Park) | next to Seoul, Korea" on YouTube
Hanam Ci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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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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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yiee509: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 산불 당시, 새벽에 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오후에는 산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함. 또한 당일 바로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 및 응급복구비 42억을 집행. 다음날 식목일 기념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이재민들에게 생필품 공급과 심리 치료 https://t.co/XyQOlEYZxE
— 🎗예를 들면, (@zizukabi) Ap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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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pp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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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들어와서 문득 달력을 봤더니 식목일이더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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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z-japan-kizun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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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promiz2014 올해 4월의 날씨는 식목일이 본격 시행된 1940년대의 평균 기온보다 2도 이상 상승했다고 해요. 산림청에서는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데요, 나무 심기는 지구 온난화를 낮출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예요🌳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서울시의 랜선나무심기 캠페인에 참가하면 어떨까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시민 수만큼 '서울챌린지 숲' 조성을 위한 나무가 기부된다고 해요. 푸른 지구를 위해 작은 실천, 프로미즈와 함께해요! > 서울시 랜선나무심기 캠페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haechiseoul/221895563694 . . The weather in April of this year is said to have risen more than 2 degrees from the average temperature of the 1940s. The Korea Forest Service is also considering moving the Arbor Day forward to March. Planting trees is one of the important ways to prevent global warming. These days, it is difficult to go out due to COVID-19, why don't you participate in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s campaign to plant trees online? The same number of trees equal to numbers of citizens participating in the challenge will be donated to create the Seoul Challenge Forest. Let's help the Earth, together with PROMIZ! . . #PROMIZ #PMZ #PMZER #프로미즈 #피엠지 #피엠져 #식목일 #ArborDay https://www.instagram.com/p/CNRLqbrh_5L/?igshid=ulzpzvbprv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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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manenamsta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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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marke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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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샘플 1139 :: 데이/기념일 (식목일)
오늘은 식목일이면서, 절기상 청명이기도 하네요^^ 산에 가서 나무까진 심지 못하더라도 예쁜 화분 하나 장만하셔서 예쁜 봄을 조금 더 가까이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즐거운 웃음에..행복이 깃든다고 합니다.많이 웃으시면서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주식회사 디엘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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