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如来 (にょらい)とは、サンスクリットのタターガタ(梵: तथागत, tathāgata)の漢訳であり、語義は諸説あるが、仏教で釈迦や諸仏の称呼に用いられる。
仏教用語
如来
サンスクリット語
Tathāgata
チベット語
དེ་བཞིན་གཤེགས་པ་
中国語
如来
(拼音: rú laí/ Cantonese=yu loi)
日本語
如来
(ローマ字: nyorai)
韓国語
여래
(RR: yeorae)
英語
One who has thus gone
クメール語
តថាគត
(tathakut)
モンゴル語
ᠲᠡᠭᠦᠨᠴᠢᠯᠡᠨ ᠢᠷᠡᠭᠰᠡᠨ
Түүнчлэн ирсэн
タイ語
ตถาคต
ベトナム語
Như Lai
0 notes
Photo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석가탄신일은 이름처럼 석가모니가 탄생한 날입니다!! 석가는 불교의 창시자로서 불교의 교조입니다! 석가모니는 산스크리트어 '샤카무니'를 중국어로 음역한 것으로, 샤카는 그가 속하던 부족, 무니는 '성자'를 의미하므로 석가모니란 "샤카(석가)족의 성자'라는 뜻입니다 무니에는 고행자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른 호칭으로는 세존, 석존, 불, 여래 등의 10가지 서양에서는 흔히 고타마 붓다 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본명은 싯다르타 고타마로, 샤카족의 소왕국인 카필라에서 '라자' 슈도다나와 마야부인 사이에서 왕자로 태어났으나, 사방의 성문 밖에서 노인과 병자와 망자등을 만나 인간의 생애가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벗어나는 것을 추구하여 결국 왕위를 버리고 출가. 많은 수도 끝에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인도 북부를 중심으로 가르침을 펼치고 많은 이들을 교화하다가 열반하였습니다. #석가탄신일 #부처님오신날 #연꽃 #불교 언제였더라 부산 3년전인가 ㅎㅎ 무튼 #해동용궁사 #용궁사 오늘은 근무중인 #직장인 빨간날 왜 다 근무냐고 젠젠 김초딩 진짜 불교라 동네 사찰 절 이라도 퇴근 후 잠깐 다녀올까 합니당 #직장인스타그램 #공휴일 인데 #근무중 https://www.instagram.com/p/CPCJ-R_lW2R/?utm_medium=tumblr
1 note
·
View note
Text
마태엘- 유령 여래 여러개로 온갖 맛을 느낄 수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소피엘- 그래도 난 진짜 음식을 상상해서 먹는다고!
0 notes
Text
77)--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 이마에 손을 가만히 댄다. 이마에 있는 손을 살짝뗀다. 제일 중요하다. 이마에 얼음찜질이거나, 차가운 손바닥으로 이마를 쓰다듬는다
01)찬물에 세수를 한번씩 한다
1)) 힘이 너무 들면 푹쉰다. <도약>이 올라온다. 정신파산-- 반복 또-- 일상의 고마움--
무난함
일상의 평온함--
2) 힘이 너무 들면 푹자듯 쉰다. 그러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3)) 뭐라도 천천히 흔들어준다 이것이 자기자신에게 의존하는거다. <자등명--법등명>--불취외상 자심반조--자타불이--자타일여
지옥 지옥은 타자다--사르트르--
조금 흐려진다--열림-- 열림
은유즉비
무난하다
일상의 고마움--석가모니 여래
기표는 기의를 품는다--
약사여래 부처님
4) 좋아지면은 더좋아지도록 열심히 연구한다.
5) 777)은 더좋게 될 수도 있다. 이마에 손을 대고 오랫동안 그냥 대고 있어야 된다. 결국은 이 777)이 우리들을 살려준다.
6) 언제나 어디서나 조금의 맨손체조라도 해야 된다.
7) 탁구가 제일 좋은 운동이다.
8) 근기가 좋으면 위파사나라도 해야 된다. 위파사나는 자기의 몸속에 있는 모든 구석에 가서 천천히 자각하는거다.
9) 신은 모순이다. 모순을 창조했다. 거기서 모순에 헤매는 인간들을 배꼽빠지게 웃고 있을뿐. 조금의 욕망과 허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긍정낙관
11) 무한도 결국 극락이나 행복을 찾아야 된다.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됐고, 차례가 있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12) 무한은 자기를 품는다. 자기는 어쩔 수 없이 무한 속에 있다 무한자기
13) 무한은 모든 가능성이다. 무한은 모든 해결이다.
14) 고통은 사라진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15) 화음놀이
중도
은유
흔적
이미지
싯구다--
보충대리
16) 텔레파시는 근기가 센 사람이 하는거다. 가능하면 좋은 단어와 어휘를 골라 써야 된다.
17) 단어연결의미가 이런거다 단풍장미-단풍열반-초월장미-와중무한-무한극락-영원회귀-무한발전-무한영원의식--무한극락발전---
18) 와중단어는 이런거다 꽃-봄-가을-냉장고-들국화-도토리묵-시금치-여래-성모마리아-아폴로-디오니소스-니체----
19) 사필귀정-인과응보-뿌리는대로 거둔다--
20)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 이마에 손을 대고 끝까지 견딘다.
21) 종교는 최고의 행복을 이야기 해야 된다-목적론
22) 물은 알칼리물을 먹는게 제일좋다.
23) 무한은 전지전능을 품는다.
24) 의식의 유희
25) 춤과 예술 그리고 싯구들
26) 미래는 낙관해야 된다
27) 일상의 고마움
28) 초극
29) 대자유
30) 그냥 푹쉬니까 된다--
31) 흐느적 흐느적하다가 되는 길로 방향을 바꾼다. 빈둥빈둥 즐거이 산다.
32) 이마에 손을 대고 자기와 공존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된다.
33) 자기 앞의 환경은 저절로 도와준다.
34) 낙관과 만족이 일어나야 된다. 낙관과 만족이라는 말만해도 좋아진다.
35) 누우면 해법이 없다. 좋은 의자에 안자서 푹쉬어야 된다.
36) 한번씩 한번씩 기지개를 켜야된다--
37) 법등명 자등명-- 자기에게 의존해야 된다. 타자��� 지옥이다.
38) 원본은 없다--원본이라는 억압이 있다. 억압은 초극해야 된다. 권력의 힘이 있어야 된다.
39) 단어연결의미--싯구다-- 도토리 도라지 나물 배추전 미나리전 부추전 호박전 가죽나물 시금치 아카시아 들국화 참꽃 오잉 허니버터
신비음악
40) 일일시호일--하루하루 좋은 날--
41) 한번씩 한번씩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야된다--
42) 잠깐 잠깐 목주위를 마사지 해야 된다--
43) 불취외상 자심반조--밖을 취하지 말고 내 안을 반조해야 된다--
44) 이마에 머리대고 있으면 눈도 밝아진다--
45) 자기에게 좋은 음악은 고통을 품어준다--
46) 목적론이 일차적 사실이다-- 무한극락이 목적론 중에 최고다--
47) 명사는 형이상학이다. 동사와 형용사와 부사가 현존생성이다--
48) 목적론은 미래이면서 꿈이다.
49) 최고의 목적론은 무한극락이다--
50) 좋고 시원한 물로 눈닦기--
51) 단어연결 함수가 현상학을 일으킨다.
현상학은
도토리묵
부추전
배추전
미나리전
호박전
시루떡
시금치
도라지 나물
호수
아카시아
52) 단어연결의미
무한영원
영원생성
영원회귀
무한극락
무한극락발전
단풍장미
초월장미
절대미--난초
야생사자
영원생성반복
끝이다--
고통은 끝이 난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상대와 연관의 발전 상대발전
연관발전
이어지기 발전
변화발전
차이발전--
1 note
·
View note
Text
10월 첫번째_부제:결혼식 없는 결혼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dramashot.info/10%ec%9b%94-%ec%b2%ab%eb%b2%88%ec%a7%b8_%eb%b6%80%ec%a0%9c%ea%b2%b0%ed%98%bc%ec%8b%9d-%ec%97%86%eb%8a%94-%ea%b2%b0%ed%98%bc/
10월 첫번째_부제:결혼식 없는 결혼
첫차를 타고도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첫 비행기를 타러 김포공항행 택시를 탔다
백합들은 더 활짝 피어났다
오구오구
파란 하늘이 언뜻언뜻 보이는 제주여서 다행이었다
빼놓을 수 없는 곰막국수에 들러서 아침밥을 해결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동쪽에서 바닷빛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는 김녕으로 넘어왔다
그리고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이 주간 일기에서 구구절절 결혼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그렇담 도대체 어디에 어떻게 기록을 해야할 지는 모르겠다)
결국 김녕을 벗어나지 못하고
또 사진을 찍었다
시간의 무늬에 들러 자축 결혼선물을 샀고
사장님에게서 특별 할인을 겸비한 결혼축하 선물을 받았다
(감사해요 사장님!)
초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아부오름에 갔는데
급 안개가 껴버렸다
동생이 안개가 좋다며 유령신부컨셉으로 가자고 해서 길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동생과 친구가 마주보세요 뽀뽀하세요 등 많은 지령을 쏘아댔지만
난 아무래도 정자세로 찍은 사진이 좋으네
(보정할거니까 사진이 어둡다고 걱정마세요들)
동생과 오라버니는 편을 먹고 차로 돌아가서 쉬고
난 친구와 아부오름을 올랐다
소똥도 많았지만 안개 낀 오름을 또 언제볼까해서 운동화 신고 척척 올라갔다
드레스가 더러워지는건 상관없었다
피팅비 5만원으로 허공에 날려지는 돈을 잡아 드레스를 6개나 샀으니까!
흐린 오름에서 안개가 지나가는 것을 구경했다
아부오름은 둥근 분화구 같은 오름등선을 쭉 따라 한바퀴를 돌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 일단 하산
제주 여러번 방문이지만 오름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오면 천천히 돌며 오름데이를 일정에 넣고 싶다
친구야 고마와
그리고 조천댁에 체크인을 했다
바닥이 맨질맨질해서 창을 넘어 하늘을 품은 바닥이 되었다
내 집이 생기면 대리석을 굳이 쓰지 않더라도 맨질맨질한 요런 시공은 해보고 싶다
우리 백합이는 물부터 줘야죠
직접 만든 조화부케는
트렁크나 좌석 앞 비닐에 구겨 넣어도 마음이 편해 좋았다
색감과 디자인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내가 만들었지만 지금도 감탄 ><)
일단 결혼 전야제고 파티고 뭐고 배가 고파서
광장시장에서 떼온 광목천을 테이블에 깔아 셋팅 준비
큰 초는 마트에도 팔지만
어느 정도 초가 탄 상태에서 촛농이 덜 흐르는 성당초가 좋아 성물방에서 10개 구입했다
일단 한라산으로 시작하실게여
먹다보니 해가 저물어 갔다
해가 지고 나니
배도 어느 정도 부르고
메세지를 읽을 시간이 되었다
형식상 부탁했기 때문에 형식상 써 준 분들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ㅅㅎ 언니가 써준 글이었다
주변에 행복하게 사는 업계사람이 있냐는 물음을 받으면
주저없이 ‘나’를 꼽는다고…
울컥한 마음을 부여잡고 계속해서 읽어갔다
그림도 그려준 분도 있었고
좋은 문구를 인용해주신 분도 있었다
다양한 방식의 각자의 축하가 한데 모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아직 1등을 뽑지 못했어요 뎨동)
그리고 주문한 왕관으로 잠깐 공주왕자놀이도 했다
술먹고 찍는 결혼사진이라니
찍으면서도 다들 웃겨 죽는 줄
그 와중에 코르셋으로 조여둔 저 드레스 무지 이뻤는데
전신샷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부케는 여전히 예뻣고
케이크 대신 남은 조화로
파운드 케이크를 장식했다
훈고링고였다면 좋았겠지만
마침 방학기간이나 구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파운드 케이크를 잘라 발뮤다로 구우니 환상
꼭 빵이 아니라도 뭐든지 구우면 맛있어지는 것 같다
자기 전 음악이 너무 좋아 도크를 보니
역시나 아르코
arco forever!
나는 전날 두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해서 먼저 뻗었는데
동생과 친구와 오라버니는 셋이서 밤을 거의 지샜다고 한다
사람이 많았으면 많았을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충분히 좋은 시간들이었다
눈뜨자마자 햇빛이 너무 좋아 감격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
전날 읽어둔 메세지들을 하나하나 집게로 엮어 소중하게도 데코해놨더라
가끔 남틴(편)은 이렇게 소녀소녀해질 때가 있다
돌사이로 비치는 파란하늘 귀여워!
아침에 보니 야외욕조에 꽃게를 잡아뒀다고 자랑하는
소년소년한 마음도 가졌다
부디 무럭무럭 멋진 할아버지로 자라주세요
화관과 부케는 볼수록 좋아 감격
부모님들께서 10월 3일 아침 해가 뜰 때 반지를 나눠끼라고 하셨는데
아침 9시에 이미 해는 중천
해가 너무 강하고 습해 흡사 여름 날씨 같았다
오라버니가 바닷가에 가서 반지를 교환하자고 해서
굳이 귀찮은데도 밖으로 나섰는데 이런 풍경일 줄이야!
넋놓고 바라보다 정신차리고 반지를 껴보기로 했다
네네 이렇게 결혼식 없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과는 다음주에 밥을 먹기로 했구요
시골에서는 잔치도 할 거에요
숨겨진 이야기들은 언제고 풀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이태리 할아버지 같은 인생샷 하나 남겨드리고
또 사진을 찍었다
동생과 친구들이 죄다 발사진일 줄이야
(제대로 된 사진은 나만 볼테야!)
그리고 백합의 최대 수혜자는 뒤늦게 합류한 친구였다
이 때 친구가 찍은 필름은 하나도 현상되지 않았………………………
메밀밭을 찾았지만
메밀밭은 죄다 누워있고
밭은 안개에 휩싸였다
그 와중에 건진 사진
보정으로 안개가 극복되길 바란다
친구 하나는 개천절에 도착해서
당일 오후 4시 비행기라 공항에 데려다줘놓고
저녁 비행기로 올라가는 다른 친구를 배웅해주기 전에
만복이네 김밥 싸다가
동문시장에서 추가 먹을거리들을 사서
빈 상점 앞에 앉아 노상밥을 먹었다
요즘말로 세젤맛
<망부석>
친구가 가고난 1시간 후
동생의 남자친구가 일을 끝내고 제주공항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나가 비워지니 하나가 채워지는 것을 보니 인생도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광판 앱까지 깔아서 격하게 환호하고 다같이 숙소로 이동
<여래 게스트하우스, 비오엠>
뒷 날 들어보니 사장님께서 사진도 별로 안 올렸는데 예약을 해서 놀라셨다고 한다
후기도 없고 사진도 많지 않은 곳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마음이 들었지만
사장님의 애착이 느껴져서 예약을 해버렸다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을 찾기란 어려울 정도로
하나하나 손수 이뤄내신 공간에 연신 감탄만 해댔다
그 중에서도 샤워공간이 제일 좋았다
돌집은 전반적으로 천고가 높지 않아 오라버니는 내내 허리를 숙여 다녀야 했지만
욕조 밖에 보이는 나무들로 충분히 보상되고도 남았다
(욕조 풍경은 다음 날이 더 환상이었다)
보드카와 맥주 6캔으로 조용히 밤을 보낸 후
동생 커플과는 할로윈 데이가 있는 주인 29일에 이태원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할로윈에 같이 놀고 싶으신 분들 댓글주세영 ><
나쁜 사람들 아니랍니다
전구색 불빛 좋아하는 나는 기분이 한껏 업이 되어아침을 맞았다밤보다 아침 욕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다다음에 바베큐 먹으러 오겠습니다
백합은 점점 시들어가고
미남미녀는 만석이라 바로 돌아나왔고
10월 4일 제주도에는 태풍이 몰아쳐 오고 있었다
이 후 이야기는 돌아다니는 이야기에서 계속
제주에서 돌아온 첫 날
남 볼일 보는데 졸졸 따라다녔다
여동생이 오라버니한테만 이모티콘을 선물했더라
제주에서 둘이 편먹더니 이럴 줄 알았지
선물 내놓으라고 난리
이모티콘 하나로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
제주에서 돌아오자마자 사무실 리모델링으로
강의실에 나앉아서 셜록을 봤다
오후면 끝날 줄 알았던 공사는
이 날 4시가 넘어서 끝났다고 한다
덕분에 잘 쉬었네
중간에는 나갔다 오기도 했다
하늘은 좋았고
축의금 중에서는 동생의 축의금이 제일 좋았다 헿
사진은 천삼백여개가 쌓였고
그 중에서 필터링을 거쳐 삼백여장을 추려냈고또 그 중에서 20장을 골라 부모님께 드릴 앨범을 만들 예정이다
최종 20장을 보정의뢰했는데 부디 괜찮은 결과물이 나오길!
그 주 주말에는 사무실 이사와 잠으로 얼룩져 별다른 일상이 없다
그리고 아직 결혼이 실감나지는 않는다
다음 주 부모님과의 식사 후에도 실감나지 않게될지 궁금하다
아니면 원래 결혼은 실감나지 않는 행사인걸까?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판에 박힌 결혼식을 치르고
일주일이 넘는 일정의 신혼여행에서 돌아왔어도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낌은 지울 수 없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