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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yangun143 · 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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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만 줄었네 재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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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스피커 샀다 나는 진짜 유명한 레드사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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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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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타르트 맛있다. 이번에 이거 먹으면서 연속으로 책 완독 2번이나 했다. 뭔가 부드러운 케이크보다 이렇게 씹는 간식이 좋은 듯? 더 사놓고 싶은데 지금 품절이다. 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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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수업도 들어보고 싶다 이상하지만 따뜻한 선생님 만나보고 싶다 무용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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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sis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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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1. 영화 3편 감상 reviewed 3 movies
- 렌필드(Renfield)
🩸🩸🩸🩸
- 킬러 도너츠(Attack Of The Killer Donuts)
🍩🍩🍩.5
- 더 뱀파이어 파티 (I Had a Bloody Good Time at House Harker)
🫠
2. 정치커뮤니케이션 2시간 공부 studied political communication for 2 hours
3. 유즈키 아사코 - 버터 완독 finished reading Butter by Asako Yuzuki
4. 도서관에서 4월달 책 털어옴 library book haul for the next month
- 키케로,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 De Natura Deorum by Cicero
- 조인수, 착한 소셜미디어는 없다
- 한국언론정보학회,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 대니얼 예긴, 뉴맵 The New Map by Daniel Ye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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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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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 강 1/2 : 음악 덕후와 땅게로스"
'탱고 스토리 : 우리를 춤추게 한 위대한 악단들' 세 번째 완독. 이번에 읽고 난 소감은 내가 땅고를 좋아하긴 하지만, '땅게로 + 땅게라 = 땅게로스 = 땅고 문화에 푹 젖어 성장한 사람'과는 음악과 춤 양쪽 면에서 근본적으로 결이 다름을 실감했다는… 우선 음악 쪽 어긋남 얘기부터.
에두가르도 도나또(Edgardo Donato) 악단에 관해 쓴 내용 중 116~117쪽에 다음과 같은 일화가 실려 있다.
"…한동안 도나또는 자기 악단에 가수가 없어서 고민이 많았다. 어느 날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한 가수의 노래가 들렸다. 도나또는 그 가수의 목소리에 크게 감명을 받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눈물을 글썽이며 "바로 저 사람이야. 내 악단에 저 사람을 가수로 꼭 써야겠어!"라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방 안 공기가 싸늘하게 가라앉으며 침묵이 흘렀다. 아무도 도나또에게 그 가수가 바로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다…"
이 구절을 읽으며 땅게로스라고 하는 사람들과 나 사이엔 건널 수 없는 강이 놓여있음을 강하게 느낌.
나는 땅고 덕질을 시작한 2000년 중반 무렵부터 지금까지 자주는 아니지만, 나름 꾸준히 가르델 음반을 들어왔다. 이분 노래는 밀롱가에선 전혀 안 나오기 때문에 따로 찾아들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 중에선 가르델을 나만큼 들어본 사람도 흔치는 않을 거로 보임.
내가 그의 노래를 꾸준히 들은 이유는 도나또처럼 감동해서긴커녕 정반대였다.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길래 오기로 들은 거. 가랑비에 옷 젖듯 계속 듣다 보면 뭐라도 걸리겠지 기대했건만, 끝끝내 나는 가르델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잠깐 개인적인 재즈 체험 얘길 하자면, 빌리 홀리데이가 진정 최고 가수라는 걸 진심으로 납득했던 순간이 있다. '숙녀가 블루스를 노래하네(=Lady sings the blues)'란 한 곡 때문. 이거도 처음부터 좋았던 게 아녔고, 계속 반복해 듣던 어느 날 갑자기 전기 감전된 것처럼 전율이 왔었거든.
다들 가르델이 전설적 가수라고 하니 언젠가 나도 공감할 날이 오려나 바랐건만, 지금은 모든 기대를 내려놓은 거나 다름없다. 물론 나도 그의 노랠 싫어하지는 않고, 시나브로 친숙해진 곡 또한 꽤 많다. 다만, 뭐가 위대하다는 건지를 모르겠다.
그나마 가르델은 익숙해지기라도 했지… 코맹맹이 소리 + 염소 바이브레이션으로 노래하는 알베르또 까스띠요는 솔직히 말해 지금도 여전히 별로다. 하지만 알젠틴에선 노래를 너무 잘해 부득불 의사 직업을 접고 전업 가수로 활동했다고 하니, 나로선 어리둥절할 수밖에.
사실은 '탱고 스토리…' 책 곳곳에서 침이 마르도록 예찬하는 유명 땅고 악단 소속 가수들… 쁘란씨스꼬 삐오렌띠노, 알베르또 에차게, 라울 베론, 로베르또 차넬 등등등이 부르는 노래에 감동 먹은 적이 없다.
하지만 현대에 활동 중인 몇몇 땅고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와, 끝내주네!' 했던 적은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녹음 기술 문제 탓일 수도 있을 듯. 만약 그렇더라도 땅게로스 귀에는 후진 음질마저 아무 문제가 안 된다는 얘기다.
내가 스페인어를 전혀 못 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알면 외려 거부감이 더 심해질 수도 있을 거 같다. 땅고는 상당수 가사가 좀 거시기한(=말초적 + 찌질 + 청승…) 실연의 아픔이 많고, 대다수 가수 역시 노래할 때 감정 과잉을 서슴없이 드러내곤 한다. 나는 이 점에 있어서도 약간의 거부감이 있다. 하지만 이거야말로 다른 장르에선 찾기 어려운 땅고 깐시온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를 전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단 점에서도 나는 땅게로스와 다르다고 할 수밖에.
내가 땅고에 꽂힌 단 하나의 이유는 가수도, 바이올린도, 피아노도 아닌… 오직 반!도!네!온! 때문. 당연히 덕질 또한 여기에 맞춰져 있다. 땅고 가수의 존재는 내 기준에선 뭐랄까… 병풍처럼 음악에서 빠지면 약간 섭섭한 정도.
누군가 이런 식의 엇갈림을 "틀린 접근법"이라고 비난한다면 딱히 반박은 못 하겠다. 암튼 나 나름의 방식으로 땅고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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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e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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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31.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완독.
1권 1습득 이라는 원리를 나에게 어떻게 체득시킬 수 있을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아주 고약한 습관이 이번에도 내 발목을 잡고 늘어질지가 관건이다.
내 노동력으로만 돈을 버는 수동적인 구조가 이제 날 초조하게 만들고 벼랑으로 내몰아가는 것만 같다. 숨이 막힌다. 그동안은 그럼 왜 아무것도 안하고 순응한체로 살았어? 하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 생각 없이 기계처럼 일만 하는 삶에 익숙해져서 그냥 편한것만 찾았던것 같다.
그런 삶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런 삶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노동이란 자체는 가치를 창출해 내는 인간의 어떤, 어찌보면 숭고할 수도 있는 고행아닌가.
하지만 솔직해져보자. 당신은 매일 출퇴근만을 반복하는 삶이 아 정말로 진짜 뭐같지 않냔 말이다.
금요일밤에 치킨? 맛있지. 일끝나고 맥주한캔 시원하지! 그런데 치킨과 맥주를 위해서 우리는 또다시 지옥철에 몸을 실어 죽은눈을 하고 덜컹덜컹 흔들리며 서울, 서울로 간다.
이제는 인정하자. 편한것만 찾다보면 평생이 불편하고, 불편하게 살다보면 평생이 풍성해진다.(편해진다곤 못하겠다.) ���러니까 정신차리자 제발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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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lee2-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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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적이니까 필독서 반주하고 와서 완독 역시 해장엔 독서 피터 레어의 "해적"은 잭 스패로우도 인정할 만한 해적의 역사에 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 레어의 세심한 연구를 통해 검은 수염부터 키드 선장까지 실존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모든 보물이 은과 금은 아니야, 친구" 라는 스패로우의 말처럼, 이 책은 진짜 보물은 악명 높은 해적들의 이야기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해서 잠시 있고 살았던 해적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 #해적왕이될꺼야 #해적왕이영감 #해적 #피터레어 #캐리비안의해적 #잭스패로우 #검은수염 #캡틴키드 #보물 #책 #독서 #오운완 #뇌에근육키우기 #마음에근육키우기 #서평 #추천도서 #성장하는독서 #이영감취미생활 https://www.instagram.com/p/CphzWThrfo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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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hwa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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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누더기처럼 걸치고 그토록이나 오래 기다려온 사랑 앞으로 걸어 나가고 싶지 않다. (…) 사랑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자에게는 스스럼없이 누추한 현실을 보일 수 있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그 일이 쉽지 않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존심이었다.
내가 두 사람 앞에서 판이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던 이유가 이것으로 설명되었다. 나는 김장우를 사랑하고 있다. 나영규에게는 사랑과 유사한 감정의 의사 사랑이 있었을 뿐이었다.
- 모순, 양귀자
2023.02.12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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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writ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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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자민원서비스 법무부 교정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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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자민원서비스 법무부 교정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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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shestyle/222613902023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수많은 실제후기가 증명합니다 🙂
습관 스타일링 북의
실제 후기부터 확인해보세요!
100% 찐후기 모음입니다 🙂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책. 조급하게 마음먹고 이건 나쁜 습관이니까 하지 말아야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해 하고 강박적으로 시도하고 포기했던 저에게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책이에요. 2회차 완독 하고 이제는 저에게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 박ㅇ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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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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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221022 NCT 127 엔시티 127 도재정(도영 재현 정우) ‘후유증(Can We Go Back)’ @ NEO CITY THE LINK +
난 가보지 않고 팬분들 찍은 영상만! 이 노래 너무 좋은데 음원 안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 팬분들이 올리신 영상들을 도둑처럼 이렇게 줍줍 하고 있다만. 저렇게 n년간의 찐팬분들 사이에서 머글로 껴있을 거 생각하면... 여러분 콘서트는 도저히 못 갈 듯. 이건 팬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야. 전 INTJ라고요. 파워 아싸... 응원봉이나 흔들 수 있을까... 노래나 따라 부를 수 있을까... 단독 콘서트는 진짜 리암, 노엘 한정으로 갈 수 있을 듯. 근데 얘네는 부르는 데는 다 가면서 우리나라는 왜 안 와. 이건 우리나라에서 안 부르는 건가요ㅠ n회째 주최측인 라이브네이션 코리아가 추진 좀 해봐요. 당신들도 덕후잖아....
���시!!!!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 잘생기고 키 큰 사람 셋이 좋은 노래 부르니까 꽤 흡족하네요bb 곡 쓴 분 누구신지? 너무 너무 내 취향이야. 2분쯤의 안무는 처음 보는데 킬링 포인트 크흐으bbbbb
이런 만족감을 진작에 느낄 수 있었는데 존나 개썅마이웨이로 내 갈 길만 갔던 나년... 욕 나올 정도로 한심하다... 리암 수록곡을 2~3년 뒤에나 듣질 않나. 즐길 것 좀 제때 알아채 김수현ㅠㅠㅠㅠㅠㅠ
일단 일상 속 좀 지루함 좀 견뎌내려 책 사고 7~8년 흘러도 완독 못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처음부터 읽어보려 한다. 초등학생들의 조언이 과연 먹힐지! 안 그럼 보석 십자수를 해보라고 하네요. 내 방에 있는 다이소 2000원짜리 보석 십자수를 지금이라도 해보라는 계시인지?
덧.
앗. 찐팬이 아닌 모습으로 콘서트에 있을 제 모습이 얼마나 머쓱할지 모르는 분들은 예전에 남긴 '대학생 때 출석 부를 때도 긴장해서 목소리 떨었다'는 글을 기억해주시길. 초등학생 때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 시간 개극혐 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매년 전교생의 시선이 나랑 함께 바통 기다리고 있던 라인에 쏠릴 때마다 사라져버리고 싶었던 마음.
가끔 동창들의 머릿속에 나란 기억이 없길 바랄 때도. 누가 내 이름을 혹시라도 꺼내면 "김수현? 걔가 누구였지? 그런 애가 있었어?" 싶을 정도로. 악감정 쌓은 애들이 있어서가 아니야. 그냥 태생부터 존재감 없이 살고 싶었던. 이런 성격 공감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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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smedi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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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imsabgk27 with @make_repost ・・・ 현직 의사가 쓴 감성 메디컬 미스터리 주인공 의사쌤이 감성이 너~~무 흘러넘쳐요😅 어리숙하고😅 사람에게 첫눈에 반할 수 있어요. 근데 첫눈에 반한 환자의 말을 어쩜 그리 의심없이 믿을 수 있는지...그래도 의사인데..😅 두 개의 결말이 독특했어요^^ . . 덧붙여, 소설은 의사와 간호사도 인간이라는 것, 그래서 실수도 하고 인간적인 면도 있고 환자에게 연민, 슬픔 등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안다 그런 의사도 실제로 있을거라는 거. 근데 오롯이 내가 경험하고 만난 의사와 간호사들은 너무 무심하고 사무적이고 또는 차가웠다. 엄마의 항암치료와 수술로 병원에 4년을 내집마냥 다녔지만...참 서운하고 무정하더라. 물론 그들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수많은 타인의 죽음을 겪어서 그들의 감정을 숨기는 건지도 아님 그러한 감정에 무감각해진 것 일지도... 어리숙하지만 너무나 인간적인 소설속 주인공. 앞으로 가족 중 누구도 병원에 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겠지만 혹시나 가게 된다면 감정이 흐르다못해 넘치는 주인공 현우같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차가운숨결 #박상민 #완독 #202028 #690 #책 #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메디컬미스터리 https://www.instagram.com/p/CCXu9cbFlz_/?igshid=14780n81utr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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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ilh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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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해서 책 사는 행위를 즐기고 책을 읽는 것이 삶의 낙이었다는 저자는, 결국 <주책공사> 라는 책방을 부산 중앙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읽은 책을 인스타그램에 소개했고, 그 기록들을 모은 것이 이 책이다.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책 속에 책이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책을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 스포는 없는것이 특징!!! 100권의 책이 들어있는데 내가 읽은 책은 8권?! 나랑 책 선택의 기준이 좀 다른 듯~ ㅎㅎㅎ 위치는 알아뒀으니 남포동 나갈일 있을 �� 슬쩍 한 번 들러봐야겠다~ ^^ ⠀ #오늘도삶을읽어나갑니다 #주책공사 #이성갑 #스토어하우스 #부산책방 #부산서점 #중앙동서점 #독립서점 #북카페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readingstagram #에세이 #닥책 #빡독 #북리뷰 #책리뷰 #완독 #책추천 #책읽기 https://www.instagram.com/p/CCK853tl1lF/?igshid=1lo5wp9fggm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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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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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읽혀 이틀만에 읽었다. 책 열한 계단 - 채사장 .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성장과 성장의 계기가 되는 고전의 지혜를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엮어낸 책. 지식 전달을 위한 작가의 기존 책과는 달리, 지혜를 통한 작가 본인의 삶의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도 작가가 언급한 불편한 지식들에 대해 때로는 공감하고 사유하면서 독자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쉽게 수필 형식으로 쓰여졌기에 읽으면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됨과 동시에, 독자인 나 자신에 대한 경험과 지금까지 거쳐온 계단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치관과 지금의 나를 만든 지식들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 간만에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한편으로는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던, 그리고 개인의 성장을 위한 깊은 사유를 선물해 준, 불편함이 즐거운 책. . #데일리 #독서 #책 #완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추천도서 #책읽기 #책리뷰 #열한계단 #채사장 #나를흔들어키운불편한지식들 #문학 #기독교 #불교 #철학 #과학 #이상 #현실 #삶 #죽음 #나 #초월 #daily #instadaily #book #reading #instabooks #insta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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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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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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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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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스토리' 두번째 완독. 처음엔 내가 쓴 글에 틀린 부분은 없는지 사실 확인을 염두에 두고 급하게 읽느라 당연히 간과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느긋하게... 한두 달 쯤 후 한 번 더 읽을 예정이고, 그 후엔 아마도 방구석에서 먼지 먹고 있다 가끔 참고용으로나 꺼내 볼 듯.
책을 덮고 나서 든 생각은, 땅고 황금기 음악에 관한 개인적 덕질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도 될 거 같다는 것. 굳이 내가 알고 싶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건드리고 있구나라고 느낌.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좁은 나와바리에 스스로 가둔 채 세세한 거에 집착하는, 덕후들이 흔히 겪는 함정에 빠지게 될 것 같다.
특히 밴드 리더 못잖게 가수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녹음 기술이 낙후된 모노 시대 음반에선 사람 목소리가 가장 손해를 많이 보는 거 같다. 가수 역량을 평가하기엔 대다수 땅고 음반은 음질이 좋지 않다. 가령 '말레나'란 노래의 장본인으로 지목하는 말레나 똘레도(Malena De Toledo) 목소리를 구닥다리 음반으로 들으며 노랫말에서와 같은 감흥을 느끼기엔 좀 무리지 않냐 싶은 것. 더 옛날 사람인 아다 빨꼰(Ada Falcón)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론 로베르또 고예네체가 활동하던 시기는 돼야 비로소 기술 발전이 사람 목소리를 실제에 가깝게 담아낼 수 있게 된 거 아니겠냐라고 봄.
암튼 시의적절하게 나온 책 덕분에 미련 없이 다른 영역을 기웃거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백년을 훌쩍 넘겨 음질이 거지 같고 춤추기에도 적당치 않아 밀롱가에서 절대로 안나오는, 오르께스따 띠삐까 이전 땅고 태동기 음악(=알젠틴 버전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아니면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원래 관심사였던) 피아졸라 주변 탐문 삽질에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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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aa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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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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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보내준 청첩장과 편지가 드디어 도착했다. 유연하고 자유롭게 살되, 항상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딛고 있고자 노력하는 나에게 "어디에도 고착되지 않았기에 어디에든 뿌리내릴 수 있는 민들레 씨앗같다”는 말보다 더 좋은 칭찬이 있을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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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랑 Brooklyn 나들이. Picture Room에서 Cécile McLorin Salvant 전시 보고, Gersi에서 파스타 먹고, Swallow Cafe에서 커피 사들고 강을 따라 산책. 쨍쨍한 햇살, 선선한 바람, 반짝거리는 강물, 신나게 흘러가는 대화, 프랑스 자수. 궁금했던 Front General Store도 둘러보고, 우연히 만난 Grace + Tess와도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What a wholesome Saturday!”
4.3
하람, 채연, 주원과 오랜만에 BCD. 하람이의 대학원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할 수 있는 일보다 온 마음 다해 하고 싶은 일을 더 자주 선택할 수 있길, 그 교집합에 있는 기회들이 점점 더 늘어나길, 하람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런 미래를 향해 가고있길 바라면서..
4.4
실습, group agenda, process recording. 그리고 이수지 작가의 안데르센상 수상 소식. 오랜만에 수향이가 선물해준 <물이되는 꿈>을 펼쳐보았다.
4.5
실습을 마치고 Emilien, Sophie랑 커피타임. 바느질 열심히 해서 나도 꼭 작은 전시를 열어야지.
4.6
DBT Skills Training Group 리드. 준비를 덜해서 좀 떨렸지만 어찌저찌 잘 끝냈다. 갈수록 DBT처럼 structure 가 뚜렷한 modality 보다 psychodynamic therapy / narrative-based therapy 처럼 대화의 자유도가 높은 방식들에 마음이 간다.
발표를 잘 마친 기념으로 H마트에 들러 한국 배, 마가렛트, 씨리얼(과자), 자갈치(과자), 비비고 사골곰탕, 무생채, 하이츄 포도맛, 등을 한가득 샀다. 저녁은 떡국, 디저트는 배와 각종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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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 SJ랑 지현이랑 줌에서 만나 한시간 가량 수다를 떨었다. 뜨겁게 사랑하는 대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구나.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깊이, 자세히, 오래 좋아 할 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해왔는데, 함께 좋아하고 열광할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와 유대감이 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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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r Theory 수업에서 처음으로 질문/코멘트. Gendered 대명사가 없는 나라에선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그/그녀를 거의 쓰지 않듯이)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gender identity를 어떤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을까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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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마치고 주원이랑 센팍 산책. 저수지는 언제봐도 아름답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데려갈 곳 TOP3 안에 드는 곳. 저녁은 동네의 작은 이탈리안 식당 Celeste 에서 먹었다. 괴팍하고 기묘한 주인아저씨, 맛있었던 마르게리따 피자, 평범했던 봉골레.   
4.9
하루종일 과제 해야되는데, 과제 해야되는데, 하면서 리버사이드파크 산책 다녀오고,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놀았다. 저녁으론 chick chick에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무를 네알밖에 주지않아서 분개.
4.10
Ecotherapy 그룹 플젠 미팅, Queer theory 페이퍼, 센팍 산책. 점심은 어제 먹다 남은 치킨과 라면, 저녁은 주원이 만들어준 스크램블 에그 + 새송이 버섯 카레. 홀푸드에서 파는 오렌지/코코넛밀크 아이스케키는 하루에 하나씩만 먹기가 정말 어렵다. 오렌지랑 코코넛밀크? 의문을 품을 수 있지만, 먹자마자 이해되는 맛의 조합.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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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즐거웠던 ‘Build a story’ activity. 바로 앞 사람이 쓴 문장 빼고는 내용을 볼 수 없도록 종이를 접어가면서 플레이 하는게 핵심.
집에 와서는 미루고 미룬 queer theory 페이퍼 마무리. 저녁엔 주원이 아보카도 토스트와 샐러드를 만들어주었다.
4.12
실습, Ecotherapy 발표 준비, 저녁은 치폴레, 유튜브로 BTS 공연, 인터뷰, 예능 영상들 두루 섭렵..
4.13
Ecotherapy 플젠. 반은 교실에서 반은 근처 공원에서 진행했는데, 날씨도 완벽하고 다들 행복한 표정으로 참여해줘서 기뻤다. 폭풍 과제 주간을 이겨낸 기념으로, SJ랑 센팍에서 arts & crafts 타임. 저녁엔 주원과 떡볶이를 만들어먹었다. 
4.14
하람, 채연과 캠퍼스에서 점심 (쉑쉑). 단 한글자도 머리에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던 수업시간. 미니 번아웃인가싶다. 봄방학 나이스 타이밍.
4.15 - 19
Montauk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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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작은 집, 창 가득 소나무, 알람 대신 새소리와 햇살, 침대에서 책 읽다 졸다.. 대충 껴입고 나가 풀숲을 헤치고 걷고, 걷고, 걷고, 잊지못할 oyster pond trail 그리고 Hither Hills State Park.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큰일 났다 싶을때도 둘이 힘을 합쳐 차분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면 결국 길이 나타난다는 교훈 그리고 진드기 대소동. 매일매일 해변가 산책. 숨은 이렇게 쉬는거였지, 란 생각이 들만큼 시원했던 공기와 파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668 The Gig Shack의 피쉬 타코, Sel Rrose Montauk의 굴과 tuna tartare, 마지막날 Scarpetta Beach 에서 먹은 모든 것 - 하지만 특히 관자요리. 
두 권의 책과 영화 한 편.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기와라 히로시), Bergman Island (Mia Hansen-Lø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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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늘 DBT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mindfulness exercise 를 리드해봤다. 그것도 내가 만든 exercise (want-to-do list)로! [해야 하는 일들에 치여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냈던 것 같다 / 고맙다 / 매일 하겠다 / 우리 센터에 소개하겠다] 는 피드백을 여럿 받았고, 행복했다. 수업을 마치고는 Caitlin과 커피타임. 저녁으로는 가지를 가득 넣고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해먹었다. 
4.21
수업. 저녁으론 가지볶음, 두부부침, 무생채.. 나는 교회누나지만 때론 절밥같은 식단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4.22
머리를 자르고 채연, 채연친구 수현, 하람, 주원과 오랜만에 차파스 쌀국수. 아모리노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고, 하람, 주원, Kayla, Phil과 함께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Daniel Kwan, Daniel Scheinert)를 봤다.
 “You think because I’m kind that it means I’m naïve, and maybe I am. It’s strategic and necessary. This is how I fight.”
4.23
에밀리앙, 루이스, 채연, 하람과 브런치 그리고 티타임. Te company 에 드디어 가봤다. 오후엔 주원과 UWS 커뮤니티 가든 그리고 센팍에서 광합성 +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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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4.24
정말 봄이다! 주원과 French Roast 테라스 자리에서 브런치를 먹고 센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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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이 정도 규모의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이 정도 규모의 정신병원을 짓게 될거라고 센팍 설계자가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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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이반지하) 완독. 
4.26
DBT Final Project 마무리.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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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termination 준비..
4.28
Queer Theory final project 발표. 발표 말미에 Mary Oliver의 Wild Geese 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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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Queer Theory final paper 마무리.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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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제를 끝내고, 주원이랑 브루클린 데이트. WOO HOO!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 4/2에 좋았던 코스 거의 그대로 주원에게 투어를 해주었다.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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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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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그 난리를 치르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찬양을.드리고 있는데 곁에 앉았는 집사님이 옆구리를.푹 찌르더라구요 .. ( 말랑말랑 찌르기 아주 좋은 쿠쑝 보유.. 누군가 찌를때 손가락 아프지 말라고 일부러 찌운다고 하면 한소리 듣겠죠..?ㅋㅋㅋㅋ )
그래서 돌아봤더니 하시는.말씀이 ..
"야 성경좀 읽어라 읽어 성경이 왜그리 깨끗해 ..? 나봐 이 가죽표지가 이렇게 닳았쟎아 자네는 보니까 표지가 깨끗하구만 성도라면 성경을 읽어야지 .. "( 오호.. 감사한 지적 이시구만요 .. ㅎㅎㅎ )
"아 이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성경이라 깨끗하구요 ( 한마디로 예식용이라 삐까번쩍 ) 집에서 늘.끼고 사는.성경은 벌써 표지가 다 헤져서 몇번을.갈다가 않되서 구두공장에 가서 가죽을 얻어다 아예 표지를 만들었는데 그.성경으로만 스물두번을 완독 했네요" ��고 말씀.드렸다 ..
성경은 우리의 삶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요 우리 영혼의.양식이며 원수마귀를 대적할 무기요 원수마귀의 공격을 막아낼 방패입니다
늘 남이 보건 안보건 크리스찬 이라면 성경을 곁에두고 살아야죠 ..
제가 늘 보는 성경의 겉표지는 두꺼운 가죽이라 멀쩡해도 안에는 낱장으로 분리되는 부분도 있고 일부는.삭아서 부스러지는 부분도 있는 고물이지만
이 성경은 오래전 나온거라 지금의 몇번에 걸친 개정작업으로 변경된 성경과는 서체나 내용이 사뭇 다르기때문에 대할때마다 진짜 고서를 대하는 느낌이라 더 은혜롭다죠 ㅎㅎㅎ
뒤에 있는.찬송가도 장이나 내용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ㅎㅎㅎㅎ
외부가 아무리 낡고 삭아도 그 안에.감추인.진리는 날이.갈수록 더욱 빛나고 그.안에 있는 보화는 더욱 값을 더하는 보물중에 보믈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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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dol14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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