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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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원격 데스크톱
안녕하세요 가상 원격 데스크톱을 판매하고있는 scv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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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가상원격 데스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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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클립보드가 불편할땐? CLCL!!
CLCL 이란? 우리가 윈도우를 사용 하면서 매우 많이 사용하는 것이 Ctrl+C, Ctrl+V일것 입니다. Ctrl+C(혹은 윈도우+쉬프트+C)를하면 복사하기(혹은 캡쳐)가 되고 Ctrl+V를 하면 붙여 넣기가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 10부터 윈도우+V 단축키로 지금까지 복사한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더 많은 기능의 클립 보드를 원합니다. 이럴때 CLCL을 추천 합니다. CLCL 다운로드 CLCL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바로가기 설치 버전과 포터블 버전을 지원 합니다. 원하시는 것으로 다운 받은 후 실행 하면 됩니다. CLCL 사용방법 CLCL의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 합니다. 어떤 문자를 복사 하거나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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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 스팀 게임 호환성과 성능 최적화 팁
M1 맥북 스팀 게임 호환성과 성능 최적화 팁 M1 맥북 스팀 게임 호환성과 성능 최적화 팁M1 맥북에서 스팀 설치 방법과 실행 오류 해결M1 맥북에서 스팀 설치하는 방법M1 맥북에서 스팀 실행 오류 해결 방법M1 맥북에서 스팀 게임 호환성 문제 해결M1 맥북에서 스팀 게임 성능 최적화 방법 M1 맥북에서 스팀 설치 방법과 실행 오류 해결 M1 맥북에서 스팀을 설치하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실행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일부 게임은 호환되지 않을 수 있으며, Rosetta 2 설치나 CrossOver, Whisky 같은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1 맥북에서 스팀을 설치하는 방법과 실행 오류 해결법, 게임 호환성 문제, 최적화 방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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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치파일 다운로드| 최신 버전 무료 설치 가이드 |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치파일 다운로드| 최신 버전 무료 설치 설명서 |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징 경험을 원하시나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강력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춘 최신 브라우저입니다. 윈도우,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더욱 향상된 성능과 보안 기능을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치파일 다운로드는 간단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설치 마법사를 따라 설치를 완료하면 됩니다. 설치 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몇 분 안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다양한 기능을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읽기 모드를 사용하여 방해 요소 없이 웹 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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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8, 10.
6.8.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서울 슬로건은, Hi Seoul 하단의 'Soul of Asia' 라는 문구다.
엄청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지금의 슬로건은 너무 여린 느낌이 강하니까.
엄청 강남역 파파이스를 자주 다녔던 거 같다.
6.10. 연수 출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가장 빈같은 느낌을 찍고 싶어서 담은 사진. 숙소에 바라본 노을. 유럽은 참 해가 길더라.
그리고 2유로짜리 아이스크림인데 우리 나라돈으로 3,000원 조금 넘는데 저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왜 한국에 없나 싶었다. 트램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다. 마을버스처럼 다니더라. 저 트램을 양보하며 운전하는 문화가 너무 신기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모짜르트 무덤앞에까지 다녀왔다. 너무 새벽이라 열어주지 않은 게 아쉽더라.
그렇게 부다페스트로 떠났다. 참 다른나라 수도가 이정표에 있는 게 신기했었다. 그리고 살면서 처음본 지평선도 이때까지는 신기했었다. 뭐 앞으로 윈도우 바탕화면 같은 언덕과 지평선은 실컷 볼줄은 몰랐으니까.
2024.9.6.
나는 오펜하이머 영화에서 오펜하이머가 친구인 슈발리에에게 아들을 부탁하는 장면을 퍽 인상깊게 봤다.
"우린 한심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야" 라고 자책하는 오펜하이머에게 슈발리에는
"이기적이고 한심한 인간들은 자기가 이기적이고 한심한지 몰라" 라고 대답한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반기에는 농촌봉사활동 지역축제 참가 2건 바자회도 해야한다. 사실 내 주요 업무는 피평가 담당도 아니고 CS담당도 아니고 상훈 담당도 아니고 사회공헌 담당이다.
좀 많이 힘들지만 가장 회사 일중에서 보람 느끼는 건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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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노트북이 십여 년 전에 산 구식이긴 하지만, 초기에 나온 LG 그램 제품이라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아 처분하지 않았다. 모델명은 14ZD950-GX7BK로, 램은 8GB이고 CPU가 인텔 i7이라고는 하지만 저전력 설계라 성능은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한숨 나올 정도로 후진 건 또 아니라서.
원래 개발 용도로 쓰는 물건은 이것 저것 설치했다 지우기를 반복해야 해 몇 년에 한 번씩 OS를 재설치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SSD 파티션을 둘로 나눴었는데 인공지능 관련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여러 가지 설치하다 보니 C드라이브 용량이 포화 직전에 다다랐다는.
노트북이 구형이라 어차피 윈도우11은 설치가 안 돼 꺼져가는 불씨 살릴 마지막 방법이란 느낌으로 우분투 리눅스 설치했다. 현재 최신 버전은 24.04.2 LTS이고 당연히 무료다. "Ubuntu"는 아프리카 반투어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리눅스용 데스크탑을 설치해 써본 지도 최소 십 년은 됐을 거 같다. 그때는 설치도 너무 까다롭고 데스크탑 기능도 구려서 한 달쯤 버티다 결국 윈도우로 복귀했었는데 그사이 정말 놀랍도록 발전했구나. 그렇다고 컴퓨터 잘 못 다루는 일반인한테까지 편하다고 할 순 없겠지만서도.
오피스나 포토샵을 꼭 써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윈도우나 맥을 포기 못하겠지만 나 같은 개발자는 외려 리눅스가 훨씬 편한 면도 있다.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한 걸 리눅스에 포팅하려면 의외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꽤 있는 반면, 애초에 리눅스에서 삽질한 경우 그냥 복사 & 붙여넣기 해버리면 끝난다.
웹브라우저는 윈도우와 거의 차이가 없다. MS 오피스는 아쉬운 대로 리브레 오피스로 퉁치고, 포토샵은 김프(Gimp)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길 수 있다.
딱 한 가지 문제점은, 카카오톡이다. 텔레그렘도 리눅스 버전이 있는데 이거는 윈도우 용밖에 없다. 이런 점이 카카오톡이 글로벌 기업이 되지 못하고 사례중 하나 아닐까 싶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고 와인(Wine) 또는 보틀즈(Bottles)라는 일종의 에뮬레이터로 우회해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결론적으로 10년 묵은 노트북이 쌩쌩해졌다. 역시 이런 게 리눅스의 맛인 듯? OS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까지 좋네. 이제부터 개발 삽질은 우분투에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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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버전 낮추기 기능도 있고 크랙 패치 해보세요. 루비 모음 등 Sketchup 2024 크랙 브이레이 맥, 윈도우 다 됩니다.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
위에 가셔서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버전 낮추기 추천 합니다.
스케치업(Sketchup), 엔스케이프(Enscape), 브이레이(V-Ray)는 현대 디자인과 건축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각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이들이 어떻게 서로 보완하며, 디자이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케치업(Sketchup)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사용자가 3D 모델링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입니다. 처음 사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덕분에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특징 및 장점 직관적인 모델링 도구: 스케치업의 강점은 간단한 드래그와 클릭으로 복잡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 면, 그리고 입체 형태를 쉽게 결합하여 원하는 구조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및 확장성: 스케치업은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D Warehouse에서는 수많은 무료 모델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설계 작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커뮤니티 지원: 스케치업은 활발한 사용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팁과 튜토리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엔스케이프(Enscape) 엔스케이프는 실시간 렌더링 소프트웨어로, 사용자가 모델을 수정하는 즉시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이는 디자인 과정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주요 기능 실시간 렌더링: 엔스케이프는 모델을 만드는 동안 언제든지 결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디자인 수정이 필요한 경우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합니다.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가상 현실(VR) 통합: 엔스케이프는 VR 헤드셋과 호환되어,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디자인한 공간을 실제로 걸어다니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명 및 환경 효과: 엔스케이프는 다양한 조명 효과와 환경 설정을 통해 모델에 현실감을 더합니다. 사용자는 특정 시간대에 따른 조명 변화를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브이레이(V-Ray) 브이레이는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고급 렌더링 엔진으로, 사실적인 이미지 제작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스케치업과의 통합을 통해, 모델링 후 한층 더 발전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징 고급 재질 시스템: 브이레이는 다양한 고급 재질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질감을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실제와 유사한 결과물을 위해 재질의 특성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렌더링 속도: GPU 기반의 렌더링 옵션은 브이레이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 이는 복잡한 장면을 빠른 속도로 렌더링할 수 있게 해주며, 결과적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 프로세싱 기능: 렌더링 후 추가적인 편집이 가능하여, 최종 결과물에 대해 여러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최종 이미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활용 사례 이 세 가지 도구는 함께 사용될 때 특히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건축 디자인 및 프레젠테이션: 건축가들은 스케치업을 사용하여 건물의 기본적인 형상을 설계한 후, 엔스케이프를 통해 실시간으로 렌더링 결과를 확인합니다.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엔스케이프의 VR 기능을 활용하면, 디자인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스케치업을 통해 공간 배치와 색상 조합을 실험한 후, 엔스케이프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제품 디자인: 브이레이는 제품의 세밀한 디테일을 표현하는 데 유용합니다. 디자이너는 스케치업에서 기본 모델을 만든 후, 브이레이를 통해 사실감 넘치는 렌더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물은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스케치업 2024 크랙 다운로드 엔스케이프 브이레이 , 엔스케이프, 브이레이는 각자의 기능이 매우 유용하며,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디자인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결과물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디자이너가 이들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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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데스크톱 앱 전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 데스크톱 앱을 대체합니다: 한 번에 알아보는 변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요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혹시 여러분이 마이크로소프트 원격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주의 깊게 들어주셔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가오는 2025년 5월 27일부터 윈도우용 원격 데스크톱 앱의 지원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뭐,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윈도우 앱이 그 자리를 채울 테니까요.
기존 원격 데스크톱 앱의 종말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몇 년 전부터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미 원격 데스크톱 앱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윈도우에서도 앱의 지원을 종료하면서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Windows 365, Azure Virtual Desktop, Microsoft Dev Box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때 새로운 Windows 앱을 사용해야 하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단계에 적응해야 하지만, 기능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새로운 Windows 앱의 기능
그럼 이제 새롭게 도입되는 Windows 앱에 대해 살펴볼까요? 이름만 들어도 좀 알쏭달쏭하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이 앱은 클라우드와 원격 PC에 대한 접속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종의 만능 도구가 될 것입니다. 운영체제를 더 클라우드 환경으로 끌어올리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Windows 365 서비스를 통해 어느 기기에서나 OS를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한 측면에서 보면, 이 통합 앱의 명명은 아주 무리한 건 아닙니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많은 이용자들이 이번 변화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Reddit 같은 경우에는 이번 변화에 대해 유머와 농담으로 가득한 반응이 많았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5년간 상품의 이름을 담당한 직원들을 다 무선에 쏘아버릴 필요가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능 전환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네이밍 전략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반응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변화가 다가오는 5월 27일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기존 원격 데스크톱 앱을 애용하셨던 분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텐데요. 다행히도 현재 사용 가능한 기능들을 그대로 새로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방향성이 많은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계속해서 기술의 발전과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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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편리한 윈도우 단축키 총정리 https://blog365.co.kr/entry/%EC%95%8C%EB%A9%B4-%ED%8E%B8%EB%A6%AC%ED%95%9C-%EC%9C%88%EB%8F%84%EC%9A%B0-%EB%8B%A8%EC%B6%95%ED%82%A4-%EC%B4%9D%EC%A0%95%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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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애니메이션 자동툴
매직아이 영상을 만들어 올렸더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서 그냥 그런 테스트 정도로 끝냈는데 더 적은 은 리소스로 더 선명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오전에 작업을 잠깐해봤습니다. 90년대 윈도우 프로그램인거 같지만 일단 동작하게 하는게 우선이라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폰이 더 훌륭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중고가 50만원도 안하는 노트북에서 미친듯이 뽑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테스트 용도로 영상을 가져오면 그걸 다시 Depth Map 으로 만들고 입체감을 조율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더 선명하게 딱 떨어지는 기능을 넣었지만 잘못된 코드로 컴퓨터가 사망해서 일단 gpu를 쓸 수 있는 만큼만 돌리고 대충 마무리하고 다른 라이브러리를 선택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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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 vs M1 아이맥 게임 성능 비교
M1 맥북 vs M1 아이맥 게임 성능 비교 M1 맥북 vs M1 아이맥 게임 성능 비교M1 맥에서 실행 가능한 게임 리스트 및 성능 비교M1 맥에서 실행 가능한 인기 게임 리스트네이티브 지원 게임 (MacOS에서 바로 실행 가능)Rosetta 2 또는 스팀을 통한 실행 가능 게임M1 칩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스팀 게임 추천M1 맥에서 윈도우 게임 실행 방법 및 호환성윈도우 게임 실행 방법M1에서 윈도우 게임 성능 및 제한 사항M1 맥북과 M1 아이맥의 게임 성능 차이결론 M1 맥에서 실행 가능한 게임 리스트 및 성능 비교 M1 맥북과 M1 아이맥에서 실행 가능한 게임은 무엇일까? 많은 사용자가 맥에서 게임을 즐기길 원하지만, 맥OS의 게임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M1 칩이…
#M1 맥 게임#M1 맥 게임 추천#M1 맥 게임 호환성#M1 맥 스팀 게임#M1 맥북 게임#M1 맥북 게임 최적화#M1 맥북 성능#M1 맥북 윈도우 게임#M1 아이맥 게임#맥OS에서 게임하기#맥북 게이밍 성능#맥북 게임 실행#맥북에서 스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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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법구경에는 "자신을 이기는 자가 참된 승리자"라는 말이 있다. 플레를 찍어도 결국 가장 어��운 싸움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갱 오는데 직장을 노크하는 똥을 참을 수 있나.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 건 멋진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가. 일상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복잡하고, 안정감은 없고, 그냥 조용히 길을 잃은 채 21세기의 빌딩 숲을 헤맨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의 단순한 행복을 다시 찾으려 애쓴다.
그런데, 이게 삶인가? 어쩌다 한 번 오는 짧은 기쁨, 케타민이나, 사정이나, 후에 그리고는 다시 기억조차 나지 않을 똑같은 회색빛 하루로 돌아간다. 혹시라도 하늘을 올려다보고 조심스레 묻는다면, "이게 전부인가요?"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야이 병신아, 아가리 닫고 그냥 살아."
한때 별이 죽어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더 이상 거기서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 최첨단 기술이 일상을 바꿔가고 있어도, 더 이상 신기하지 않다. 그저 괜찮아지려고 애쓰는 끝없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런데 세상은 점점 더 빠르고 복잡해진다. 새로운 기계, 신작 PPV, 끝나지 않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논스틱 후라이팬, 초고속 인터넷, 초음파 칫솔??? 윈도우 업데이트 이 씨발 왜 안 끝남??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힘드셨다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제발, 그냥 돌멩이가 되고 싶다. 분명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지만, 살아 있지만 온전히 살아 있는 것 같지 않고, 죽어 있진 않지만 활력은 없다. 그리고 그 모든 동안, 내면의 싸움은 계속된다.
그리고 이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 전체가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
1986년 1월 28일,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72초 만에 폭발했다. 작은 부품 하나의 결함으로 인해 탑승자 7명이 모두 목숨을 잃은 끔찍한 사고였다.
이후 뉴스 앵커 톰 브로카우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 국민들은 이 사고에 대해 답을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첨단 기술의 시대에서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그 말이 나온 지 거의 40년이 흘렀는데 바뀐 게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스스로로부터 보호하려 애쓰는 인간 사회를 목격한다.
지난 30년간 약 10억 명이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났다. 분명 놀라운 성과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인구 3분의 2는 하루 10달러 이하로 살아가고 있고, 10명 중 1명은 하루 2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한다.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8억 명. 매일 14,000명의 아이들이 예방이 가능함에도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거기에 매년 80만 명이, 또는 1 코펜하겐이 ���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국에서는 자살이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다.
만약, 정말 단 하루라도, 한 세기에 딱 하루만이라도 인류 전체가 모여 "앞으로 100년간 우리가 꼭 해결해야 할 문제 다섯 가지"를 정하는 날이 있다면? 근처의 별로 여행 가기? 유엔 인권 조약에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는 틴더 대화 금지" 추가?
뭐, 다 좋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찾기".
스스로를 이긴 자가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미래에 도달했을 때, 워프 드라이브가 있고, 무한 에너지가 있고, 그와 동시에 수억 명이 여전히 극심한 빈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건 스타트렉 같은 미래가 아니다. 그건 블레이드 러너다. 솔직히 말해, 공중을 나는 자동차와 좆간지 나는 옷을 제외하면, 블레이드 러너 같은 세상은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 세상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그리고 다르게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업데이트는 언제 끝나는거. 씨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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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취미를 비하한 건 정말 못된 짓이었어요. 미안해요. 전 사실 그게 귀엽고 재미있어요. 다람쥐가 견과류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행동처럼요. 하지만 좋은 습관이기도 해요. 제 파일은 엉망이에요. 대부분 윈도우 운영체제가 결국 망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전 게을러서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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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우분투, 페도라, 민트, 종류, 장점, 단점, 윈도우/맥과 비교
리눅스는 다양한 배포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우분투, 페도라, 민트는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이들 배포판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윈도우와 맥OS와의 비교를 통해 각 운영체제의 특성을 이해해보겠습니다.
우분투, 페도라, 민트: 각 배포판의 특징과 장단점
우분투(Ubuntu)
우분투는 데비안 기반의 리눅스 배포판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는 그놈(GNOME)을 사용하며, 다양한 데스크톱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로 안정성을 유지하며, 커뮤니티와 기업의 지원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최신 소프트웨어의 도입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으며, 데비안에 비해 안정성은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페도라(Fedora)
페도라는 레드햇(Red Hat) 기반의 배포판으로, 최신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도입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는 그놈 3.2.1을 사용하며,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독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 않아 일부 하드웨어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민트(Linux Mint)
민트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여,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는 시나몬(Cinnamon)을 사용하며, 윈도우와 유사한 UI로 전환이 용이합니다. 또한, 설치 후 바로 사용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여 초보자들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우분투에 비해 최신 소프트웨어의 도입이 다소 느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맥OS와의 비교
윈도우(Windows)
윈도우는 범용성과 대중성의 대명사로, 개인 사용자와 기업 환경 모두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호환성을 제공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접근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시스템 자원 소모가 클 수 있습니다.
맥OS(macOS)
맥OS는 애플의 운영체제로, 세련���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애플 생태계와의 통합이 뛰어나며,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높은 가격과 제한된 하드웨어 선택, 특정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 등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모델 경량화와 GPU 사용량
최근 딥러닝 분야에서는 모델 경량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모델의 크기와 복잡성을 줄여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고,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프루닝(Pruning), 양자화(Quantization),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량화 기법은 GPU 사용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모델이 경량화되면 연산량이 감소하여 GPU의 부하가 줄어들 수 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모델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또한, 경량화된 모델은 전력 소비를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GPU 시장의 변화
딥러닝 모델의 경량화와 함께 GPU 시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연산에 특화된 GPU가 등장하여, 딥러닝 학습과 추론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NVIDIA의 텐서 코어(Tensor Core)는 행렬 연산 속도를 높여 딥러닝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GPU의 메모리 관리와 최적화 기술이 발전하여, 제한된 자원에서도 효율적인 연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병렬 처리, GPU 메모리 관리, GPU와 CPU 간의 데이터 전송 최소화 등의 방법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GPU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와 같은 제한된 자원에서의 AI 연산이 가능해져, IoT 기기나 모바일 장치에서도 고급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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