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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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inha98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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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is the apple of my eye ❤ @kim_msl Videos recorded and edited by Lee Min Ha (이민하) #L #엘 #infinite #인피니트 #명수 #myungsoo #이민하 #인스피릿_배트남 #halong #하롱 #vietnam #배트남 #那些年 #youaretheappleofmyeyeost #YukiMat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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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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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들 21세기 송과선
이상
손택수 방심 작가세계 2003년 여름호
이덕규 칼끝에 맺힌 마지막 눈물 다국적 그룹 공장 안을 엿보다
기형도
우대식 안개 편지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김록 작은 것들을 믿는다 광기의 다이아몬드
장석원 젊고 어리석고 가난했던 현대��학 2002년 3월호
박해람 낡은 침대 현대시학 2002년 2월호
이민하 밸브 현대시 2003년3월호
김행숙 오늘밤은 106호에서 시작되었다 창작과 비평 2004년 여름호
김언 걸어다니는 지도 시와 사상 2002년 겨울호
최하연 요나의 고백 문학과 사회 2004년 봄호
김민정 고등어 부인의 윙크 창작과 비평 2004년 여름호
정병근 유리의 기술 현대시 2003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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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kkiyou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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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인천아트플랫폼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64YKAJAcM/?igshid=5drmumo7xf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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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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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조주(Jojoo) - 오늘은 달이 참 밝은 것 같죠 https://youtu.be/yxDHtqnPvQ8 #조주 #Jojoo #오늘은달이참밝은것같죠 오늘은 달이 참 밝은 것 같죠 조주(Jojoo) Digital Single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밝혀 솔직하게 ‘사랑한다’고 답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항상 떠있는 달빛아래 마주한 이들에게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다고 이야기해주면 달빛으로 연결된 이들에게 언제나 어둠 가운데 빛이 되어 서로를 밝혀 줄 거라 믿어요. 솔직한 마음을 답하기 어렵다면 제가 읽었던 책의 한 구절처럼 우리만의 이야기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달이 참 밝은 것 같죠” 가족에게, 연인에게 그리고 삶 가운데 소중한 누군가에게 [CREDIT] Track01 오늘은 달이 참 밝은 것 같죠 Composed by 조주(Jojoo) Written by 조주(Jojoo) Arranged by 조주(Jojoo), 김성재, 김동만, 오희영 Vocal 조주(Jojoo) Guitar 김성재 @mint_gt_ Bass 김동만 @dongman0216 Drum 오희영 @oe0_d Piano 김홍일 Chorus 황윤진 Produced by 조주(Jojoo) Vocal Directed by 김동만, 김성재 Recorded & Mixed by MOZ @VTG Studio Vocal Editing by 김성은 (miniOnair) Mastering by 권남우 @821 Sound Album Artwork by 최근암 @hughchoi_art Profile Photo by 김도원 @iimdowon [MV] Director 고영준 이다빈 Gaffer 박정우 Staff 박지원 Cast 이민하 [#] Vlending은 MV, 드라마OST를 유통 하는 공식 채널입니다. [#] Vlending is an official channel distributing MV, drama series soundtracks. 📍 VLENDING OFFICIAL CHANNEL Twitter : https://twitter.com/vlendi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vlendin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lending VLENDING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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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anyone1s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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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려고 나는 직립을 한다. 당신과 악수하려고 앞다리를 일으켰다. 당신에게 인사하려고 거울 속에서 표정을 익혔다. 당신에게 고백하려고 자음과 모음을 연마했다. - 이민하, 당신이라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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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kdenis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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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a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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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FAC FORUM January 발표자_이은욱, 이민하, 송요비 #forum #ai #residency #seofac #10aaa #spaceba #sewoon (세운상가, 안녕하-세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tLsw2fAtN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3wsi79axpq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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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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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부와 청소부의 사랑을 먹고 자라서
나는 정물의 세계에 고용되었다
아버지의 빗자루와 어머니의 다리미와
부드러운 맨손이 번갈아 지나가는
규칙적인 손놀림과
척추를 구부려 채찍질하는 인사법 속에서
나는 어디까지 공손해질 수 있는가
사물에 대한 예의를 베끼고
기다림의 대가를 외우고
몸이 다른 종족을 감싸며
기꺼이 한 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공원에 단정히 앉아 있는 나무 벤치처럼
옷걸이에 걸린 세탁소의 낡은 셔츠처럼
늘 새롭게 접혀 있는 모텔 선반 위의 수건처럼
벗은 몸을 세탁하고 누워
쫙 폈다가 힘없이 늘어지다가
각이 지게 접으면서 하얗게 잠들었다
나무관절 사이로 비가 내려 혼자서 젖는 날에도
계절이 바뀌도록 비닐커튼에 싸여 숨 막히는 날에도
길 위의 하룻밤이 여행에서 쓸모없어진 날에도
- ‘요조숙녀’,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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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an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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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의 바람, 어디를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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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정경관 건립은 정대생들의 오랜 바람이다. 정경대학 선배들의 제2정경관 기금 조성이 십 수 년 전부터 이뤄지고 있을 만큼 건립 노력은 이전부터 이어지고 있지만 진행 속도는 아직 더디기만 하다. The HOANS는 호안(虎眼)의 바람인 제2정경관 건립의 진행 상황과 이로 인해 우려되는 문제들을 짚어봤다.
  현재 정경관은?
    1955년에 본교 정경학부가 신설되고 1993년 1월에 정경관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정경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 건설된 정경관은 본교 건물 중 유일하게 외관이 붉은 벽돌로 돼있었던 5층짜리 건물이었다. 이후 2003년 정경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됐다. 외관 양식이 우당 교양관, 본관 등 본교의 주요 건물들과 비슷하게 바뀌었고 1개 층을 증축해 지하 1층과 지상 6층 총 7층으로 연면적 2천 481평에 이르는 규모를 갖게 됐다.
  오래된 정경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지속돼 왔지만 정경대학(이하 정대)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그 한계가 존재한다. 정경관의 층별 현황을 살펴보면 지하 1층에는 야구동아리 퍼블릭스와 노래패 인투더쏭의 동아리실과 미화노동자실이 위치해있고 1층에는 본지 신문사실과 각 학과의 행정실 및 과/반 학생회실, 세미나실, 컴퓨터실이 있다. 3층과 4층에는 교수 연구실이, 6층에는 열람실과 연구실이 자리해 있다.
  강의실은 7개 층 중 1층과 2층, 5층에만 존재하며 이마저도 교수연구실이나 학사지원부 사무실, 라운지 등과 같이 있어 실질적인 강의공간은 많지 않다. 특히 1층에는 101호에 대형 강의실 하나만이 있을 뿐이다. 부족한 정경관 내 강의실로는 2천여 명이 넘는 정대 재학생들은 물론 이중전공·융합전공 등으로 정대 학과 수업을 수강하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다. 교수 연구실도 정대 두 층 전체에 걸쳐 위치함에도 부족해 ▲우당교양관 ▲청산·MK 문화관 ▲홍보관 등에 나뉘어 있다. 정대생 수가 많은 만큼 정경대학 전임교원의 수도 78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강의실은 물론 학생들이 따로 공부할 학습 공간 문제도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현재 정경관에는 학생들이 공부할만한 공간이 6층에 위치한 정경대학 독서실밖에 없으며 이마저도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실정이다. 양선재(경제 16) 씨는 “정경대 독서실은 공간이 좁아서 잘 이용하지 않게 되며, 이마저도 시험기간에는 자리가 부족하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독서실을 늦게까지 개방하지 않아 고시 시험을 준비하는 일부 고학번들이 이에 대해 정대 학사지원부 측에 항의를 한 적도 있다.
  자치 공간 문제 역시 존재한다. 현재 정대에 단과대 단위로 등록된 자치단체 중에서 농구동아리 짐승과 공공컨설팅 동아리 KULAP은 아예 자치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힙합음악동아리 업스텝과 댄스동아리 와일드아이즈 역시 지하에 위치한 B103호에 대한 우선 사��권이 있을 뿐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두 동아리가 한 공간을 번갈아가며 같이 사용하고 있어 불편함이 적지 않다. 업스텝 소속 김남현(경제 17) 씨는 “같은 공간을 두 동아리가 함께 사용하다 보니 시설 정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불편함이 존재한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미 자치 공간을 가지고 있는 자치단체도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인투더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하(경제 17) 씨는 “패실이 있지만 여러 악기가 들어가 연습을 해야 하는 노래패의 특성상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패실이 협소하다”며 “특히 일요일에는 패실을 개방하지 않다 보니 연습을 위해서 혜화까지 나가 돈을 지불하고 연습을 진행한 적이 있다. 자치단체의 공간 문제도 제2정경관 건립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래서, 제2정경관
    공간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대에서는 제2정경관(가칭)의 건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제2정경관은 ‘혁신관’이나 ‘남재 인문사회관’, ‘정경대 신관/문과대 신관’ 등 다양한 가칭으로 불리고 있다. 2015년 발표된 정경대학 60주년 비전 선포문에서도 제2정경관의 신축을 강력히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모금을 위한 KUPE 캠페인을 2010년부터 진행 중이다. 이는 2006년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던 제2정경관 건립을 위한 모금의 연장선이다. 현재까지 여러 교우들과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약 51억 원의 기부금이 약정됐으며 현재 22억 원 가량이 납입됐다.
  2015년 당시 정대 측에서 구상하는 제2정경관은 ▲연구실 재배열 ▲세미나실 확충 ▲자치공간 확대 ▲사회과학 정책연구소 설립 등을 골자로 하는 공간 설계가 포함돼있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방안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교내 시설물 신축·증축 등을 담당하는 건축팀에서도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부 구조는 양 단과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설계 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특히 SK미래관이 문과대학(이하 문대)의 공간 부족 문제의 해결책이 돼주지 못할 것으로 보이면서 공간 활용 방안을 확정하기까지도 난항이 예상된다. 염재호 총장은 과거 총장 후보자 시절 ‘SK인문미래관’을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문대가 겪고 있는 공간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SK인문미래관은 ‘SK미래관’으로 그 명칭이 변경됐으며 강의실이 없는 건물로 결정돼 ‘문대 건물’이라는 본래의 의도가 무색해졌다.
  실제로 문대 학생회 등 복수의 이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홍보관 자리에 신축하는 건물을 정대와 문대 및 학교 본부가 함께 사용하는 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제2정경관은 지하 2층과 지상 7층을 합쳐 총 9층 규모로 건축되며 지하2층부터 지상2층까지는 학교 본부가, 그 이상 층에서는 정대와 문대가 각각 기둥 모양으로 건물을 세워 독립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건축팀 관계자 역시 자세한 공간 구성은 밝히지 않으면서도 ‘신축 건물은 쌍둥이 건물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건축팀은 “외형상 하나의 건물이지만 문과대학과 정경대학 구성원들의 사용측면을 고려, 공간을 분리하여 실질적으로는 두 개의 건물이 될 것이다”며 “예상면적은 공용면적 포함하여 각각 약 1,600평 정도”라고 밝혔다.
  정대생들이 원하는 제2정경관
    본지는 제2정경관에 대한 정대생들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과/반 학생회를 통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는 총 100명이 참가했으며, 설문조사는 객관식 두 문항, 주관식 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첫째 문항에서는 ‘제2정경관과 인문사회관 중 어떤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홍보관 부지에 건설될 건물의 사용 주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해당 질문에서 인문사회관은 학교 본부 및 문과대학과 같이 사용하는 건물로 정의됐다. 이에 대해 정대생들은 ▲제2정경관 72명 ▲인문사회관 18명 ▲모름·상관없다에 6명으로 응답했으며 기타 의견에서는 미래관의 상황을 고려한 후 결정하거나 정대와 문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건립이 진행돼야 한다는 답변이 있었다.
  또한 제2정경관/인문사회관 건립 시 필요한 공간에 대한 설문 응답으로는 ▲강의실 79명 ▲자치 공간 73명 ▲세미나실 18명 ▲교수 연구실 7명 ▲스튜디오나 열람실 등 기타 공간 2명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정경대학 재학생들 대다수가 강의실이나 자치 공간 등에 대한 필요성을 여실히 느끼고 있음이 드러났다.
  주관식 문항인 제2정경관/인문사회관 건립 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학교 측에 바라는 점에 관한 설문에는 총 47명의 학생들이 응답했다. 다양한 응답 속에서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목소리를 높인 것은 자치 공간의 필요성이었다. 실제로 정경대학 60주년 비전 브로슈어에서도 ‘지혜넷’이라는 이름으로 ‘교실보다 더 교실다운 학생자치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혜넷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은 물론 “자치 공간에 대한 투자가 학생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한 현재 강의실 부족으로 강의 수강에 어려움을 겪거나 한 강의실 안에 지나치게 학생 수가 많아 교수와 학생간의 소통이 저하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학생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및 학교 학생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SK미래관 사태처럼 학교 차원에서의 일방적인 대응을 지양하고 모두를 위한 공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학생들의 의견 들어야
    학생들의 의견 수렴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우려되는 점 중 하나이다. 제2정경관이 지어지게 된다면 그 공간을 이용하는 주체는 다름 아닌 학생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교는 제2정경관 건립과 관련해서 학생들과 충분한 소통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제2정경관을 건립하기 위해 정대 학생회는 학생회 차원의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정경대학 학생회는 ‘호안정대 공간문제토론회’를 개최해 정대생들 간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담론을 생성하고자 했다. 정대 학생회장 윤정인(정외 15) 씨는 “행정실과 학장님, 학교본부에 전달해야 하는 것은 구체적 요구안이��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3월에 교육권리찾기운동 실천단 차원에서 공간 현황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생회에서 제작하고 있는 공간 문제 진단서와 함께 요구안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요구안에 대한 서명운동을 여러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에 있다”라고 밝혔다.
  총학생회에서도 공간 문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학생사회의 공동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건물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유관 단위 대표자들이 의결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제2정경관 관련 사항은 홍보관 소위원회에서 다루고 있으며 총학생회장 김태구(경영 12) 씨와 ▲경영대학 ▲문과대학 ▲정경대학 ▲동아리연합회 대표자들과 집행위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홍보관의 자치 공간은 어디로 가나?
    특히 제2정경관이 많은 논란 끝에 현재 홍보관을 헐고 짓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확정되면서 홍보관에 자리하고 있는 자치공간들의 향방도 학생사회가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그동안 제2정경관 건물 부지로는 ▲정경관과 미디어관 사이 공터 ▲국제관 뒤편 ▲홍보관 자리 ▲학생회관 뒤편 등 다양한 곳이 논의됐다. 현재 홍보관에는 ▲KUBS ▲KUTV ▲KTN ▲고대신문사 ▲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Granite Tower 등 언론사의 사실과 26개의 문대 학생회 자치 공간, 중앙동아리 부실이 위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자신문사 국장 김승현(경제 16) 씨는 “현재 홍보관에 위치한 언론사들은 홍보관 철거 시 미디어관 지하 2층으로 이전하기로 얘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철거 시점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라 확정된 안은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보관에 위치하고 있는 과/반 과실과 중앙동아리는 이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홍보관에 위치한 태권도부의 관계자는 “학교 측으로부터 전혀 관련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가 없다”라고 답했고, 사회학과/악칠반 학생회장 왕기문(사회 14) 씨 역시 “아직 학교에서도 논의 중이고,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전해들은 것이 전부라서 홍보관 철거 후 공간 이전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홍보관 철거 시 발생하는 자치 공간의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지난 1월 23일 문대 학생회가 총장과 진행한 면담에서 염재호 총장이 “철거 이전에 공간을 확보하여 자치 공간들이 이사할 수 있게끔 하겠으며, 철거는 학생들의 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철거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한 것이 전부에 가깝다. 하지만 총장의 이러한 발언이 있더라도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기 전까지 홍보관 자치단체들의 공간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더욱이 건축팀에서 잠정적으로 ‘올해 5월까지 이전, 6월 철거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조속한 해결을 위해 학교 본부와 학생사회의 소통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건축허가 등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시행과정에서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2020년 4월말 경 준공이 목표다.
  현실이 될 호안(虎眼)의 바람을 기대하며
    앞서 본지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대생들은 정경관의 공간 문제 개선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자치 공간 보장, 수업권과 직결되는 강의실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제2정경관은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제2정경관 건립이 호안(虎眼)의 바람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정대의 권익에만 매몰되거나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단체들의 고통을 묵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제2정경관을 두고 정대와 문대 사이에 벌어지는 다툼 역시 지양해야 한다. 문대 역시 정대만큼이나 심한 공간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문대의 2018학년도 입학생은 828명으로, 인문계 학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문대 역시 정대와 마찬가지로 건물 하나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단과대학간의 불필요한 감정 소모보다는 학교 본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이유다.
  학생들의 수업 환경 보장과 다양한 활동 참여를 위해서는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 자치 공간 확보를 위한 본교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더불어 현재 제2정경관 건립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자치 공간에 대한 철저한 사후 공간 보장이 약속되어야 한다. 아직은 실현 여부가 불투명한 호안(虎眼)의 바람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이 되길 바란다.
   김유정·구영석·김도엽·양다경·홍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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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y-mediacu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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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 숲/이민하
날씨는 뒤에서 다가왔고 우리는 걸으면서도 자꾸 목을 돌렸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 털을 키웠다. 꼬리뼈를 나무에 심은 녀석도 있다. 빌딩들 사이에 강물이 있고 버려진 숲이 있다. 날개가 걷힌새의 얼굴과 구름의 건축. , 모조 숲/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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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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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신문] LG생활건강,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라보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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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신문] LG생활건강,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라보떼' 론칭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꿔주는 뷰티 브랜드, 브랜드숍 경쟁력 강화
    ▲ 라보떼 맑은안색 쌀뜨물 클렌징 라인
  [유권자신문=이민하 기자] LG생활건강이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라보떼’를 론칭했다.
  LG생활건강은 18일 “프랑스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라보떼(La Beauté)’를 멀티 브랜드숍 ‘보떼’를 통해 선보이고, 화장품 브랜드숍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라보떼’는 자연에서 유래한 순한 처방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이다. 이에 LG생활건강은 프랑스 감성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자연주의 콘셉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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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kdenis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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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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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집 아이의 태생의 비밀을 알고 있다
그애 아빠의 정치적인 비밀을 알고 있다
왜 그들은 내게 입막음을 안 하나
하루아침에 미용실 여자가 미인이 된 까닭을,
편의점 남자가 시인이 된 까닭을, 그들이 손잡고 구청에 간 까닭을,
석 달 후 남자 혼자 구청에 간 까닭을 나는 알고 있는데
여자의 머리색이 남자의 정치색과 어울려
신발 속에 감춰진 짝짝이 양말처럼 아무도 모르게
호들갑을 피우는 오후
​선박처럼 무거운 귀를 잠시 멈추고 잠이 오는 의자에 앉아
문맹인 나는 머리색을 바꾸고
색맹인 애인은 이별의 편지를 바꾸고
내 귀를 타고 밀입국한 사람들은
어떻게 빠져나온 것일까 반대편 귀를 향하여
얼굴을 뒤집고
지하철 남자의 의족이 지상의 물결 위로 떠오를 때
인어공주가 되는 이야기
아름다운 두 다리의 침묵에 대하여
​진위 논란으로 시끄러운 세상에 대하여
칼의 입맞춤 대신 물거품이 되어 바다에 녹아버린
성전환자의 슬픈 동화 속에서
목소리를 가로챈 마녀의 기술처럼
목사의 안수기도에 섞이는 어떤 성분들
이를테면, 앞 못 보는 어둠의 눈을 번쩍 후려치는
어떤 선언들
늙은 소녀들은 아직 사랑이 넘치고
구걸하는 남자들은 눈물이 넘쳐서
기울지도 침몰하지도 않는
어떤 세계에서
흩어진 나의 비밀들은 어느 귀를 타고 흘러가는가
내가 같은 남자와 백 번째 헤어진 날에 대해
당신은 지금 내 비밀 하나를 보관 중이다
혀처럼 얇게 저며진 물결 하나가 귓속으로 들어��다
의도하지 않아도
언젠가 귀를 기울이는 쪽에서
당신도 모르게 식은땀이 흐를 것이다
- ‘세상의 모든 비밀’,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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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kdenis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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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kdenis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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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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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새기겠다는 사람을 벼랑에서 새처럼 떨어뜨렸다
그럼 난 누가 밀어주지?
눈이 터질 것 같으면 눈을 닫고 입이 터질 것 같으면 입을 열면 그만인데
걷다가도 곤두서는 몸으로
자다가도 쓰러지는 몸으로
내 이름이 새겨진 한 권의 시간을 벼랑으로 끌고 갔다
어떤 날은 풍선처럼 빵,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손을 끊는 심정으로
날개를 펴는 심정으로
발톱을 세운 바늘이 독수리처럼 손목 위를 맴도는데
뼛속까지 찌를 수 있는
바늘의 질주는 어떻게 멈추는가 속도와 힘을 조절하는 건 머리인가 손인가
피부와 마음 사이
통증과 무감각은 어느 지점에서 교차하는가
이봐요 당신, 나를 찌르고 싶니? 쑤시고 싶어 죽겠지?
그는 정말 나를 쑤시고 기억 속으로 뺑소니쳤다
많이 아프면 얘기해요
나는 잠만 오는데 당신은 벌써 약해졌나
내 손목이 찔리는 건지 당신 마음이 찔리는 건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지나고
자, 오늘을 남깁시다
그의 폴더와 책날개에 나란히 박히는 비포 앤 애프터
과거와 결별하려고
몸과 마음은 어디서 입을 맞추나
실내에서만 발을 뻗는 비밀들이 건물들마다 모여있다
똑같이 쓰고 앉으면 웃음이 안 나는
미용실 모자 같은 것
이제 벗길 일만 남았다는 듯 입은 모이는데
목욕탕의 이웃들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때를 벗기듯이
벌거벗은 두 남자가 모텔방의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 듯이
더 이상 벗을 수 없을 때
손가락들은 달라붙는가 흩어지는가
아름다운 노출의 수위는 어디까지인가
다 벗지도 않을 거면서
온몸에 문신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기분이 아니라 결심이죠 통증에 중독된 사람도 있고요 고통을 못 참고 달아나는 사람도 있어요
담벼락의 낙서를 긁듯 즉석복권을 긁어대듯 문신을 지운 사람들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횡단보도의 흔적 위를 건너가고 있었다
두껍게 비누칠을 한 알코올 중독자들이 이제 막 떠돌기 시작한 거리에서
모퉁이마다 비추고 있는 스탠드 불빛을 따라
나는 손목을 끌고 골목에서 골목으로 책갈피처럼 넘어갔다
바코드가 새겨진 손목으로
묘비명이 새겨지는 골목으로
- ‘tatoo’,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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