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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moranengey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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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한것까지 합치면 도덕경 법구경 채근담 장자 사기 한비자까지 일주일동안 도교 유교에 관련된 책을 읽었더니 머리속이 ぐちゃぐちゃ草草草草 나 유교비엘에 진심이야
어... 뭐했다고 73페이지냐? 스토리 진행 ㄹㅇ 1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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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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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조심성 없이 흘리고 간 실마리를 토대로 납치된 여인을 구하러 나선다. 목적지는 실버튼 북부의 어느 창고. 이 창고는 에버노트 가와 실버 웨이 가의 교차로 주변에 있다고 한다. 지도에서 살펴보면, 대충 이 언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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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셜록이 있는 곳은 광부의 말로 중부. 걷기에 부담스러운 거리는 아니지만,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는 좀 따분하다. 마침 목적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빠른 이동 지점도 보이고. 어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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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로를 찾으려 지도를 다시 찬찬히 둘러보는데, '숨겨 둔 동전' 표식이 눈에 들어온다. 위치는 이 동네 시장 근처. 저 표식이 있는 곳에서 몇 발짝만 걸으면 스칼라디오와 이어진 다리가 나온다.
잘됐군. 일단 저기서 동전 단서부터 회수하자. 그 다음 상황 봐서 동전까지 찾고 스칼라디오로 넘어가든지 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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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이 찍힌 건물 주변에서 형님이 남긴 단서를 발견했다. 엉뚱하게 바닥만 쳐다보다 한참 헤맬 뻔했네.
​형님이 일러준 바에 따르면, 이번 동전이 감추인 곳은 '피투성이 길'. 다만, 피투성이 길은 하나가 아니라 셋이며, 동네 사람들이 쓰는 별명이다. 그리고, 이 세 도로의 공식 명칭은 "똑똑한 네가 알아서 찾아 보세요.♬"...라고. 탐문 대상은 귀족, 늑대 갱단, 어부. 동전은 세 도로가 만나는 구획의 어느 건물에 있다.
​그럼, 가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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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탐문 대상이 반길 만한 옷을 대충 꺼내 입고 수소문을 시작한다. 첫 번째 목표는 어부. 하지만, 다들 바다로 나갔는지 동네를 몇 바퀴씩 돌아도 어부는 보이지 않는다. 하긴, 광부의 말로는 어촌이 아니라 광산으로 유명한 곳이었지.
​꿩 대신 닭(?)이라고, 길가의 뱃사공에게 말을 던졌다가 운 좋게 원하던 정보를 얻었다. 같은 뱃사람이라 서로 건너 듣는 얘기도 많은가 싶다.
다음 상대는 늑대 갱단. 이 동네에 널린 게 갱단인데, 이쯤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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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갱단원을 만나 정보를 얻고, 마지막으로 귀족을 찾아 주변을 둘러본다. 아까 어부도 그랬지만, 광부의 말로처럼 험한 지역에서 귀족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겠지. 흠…
잠깐, 앞서 얻어 둔 정보 두 가지로 동전의 위치를 얼만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운이 따른다면 그 근처에서 길을 잘못 든 귀족과 마주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부의 피투성이 길은 하운드 가. 늑대 갱단의 피투성이 길은 브릿지 가. 일단 이 두 길이 만나는 지점부터 살피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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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 만약 정답이면 나머지 길 하나는 '포로'겠군. 탐문에 시간 쓸 것 없이 곧장 저 구역을 뒤지는 방법도 있겠지만, 왠지 반칙 같으니까 정석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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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광부의 말로는 귀족이 얼쩡댈 만한 곳이 아니었다. 하운드 가와 브릿지 가, 포로가 만나는 지점에도 귀족은 없었고, 괜히 근무 중인 경찰 아저씨 시간만 뺏었네.
​결국 스칼라디오까지 넘어가서야 내 짐작이 맞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부의 말로 쪽 이야기라 그 동네 주민들만 알 줄 알았더니, 꼭 그렇지는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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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찍어 뒀던 구역의 어느 집 현관에서 드디어 2번 동전 발견. 셜록의 말로는, 아버지 생전에 한 번 도둑맞았다가 되찾아 온 역사가 있는 물건이라 한다. 아버지의 유품이라 그에게도 각별했던 걸까. 마이크로프트의 평소 성격을 생각하면, 조금 의외다.
자, 그럼. 다시 본 업무로 돌아가 납치범 추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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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그 전에 잠시 장 보기. 광부의 말로는 꽝이었지만, 다른 데는 내 마음에 드는 새 매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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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쉽게도 당장 지갑을 열고 싶은 물건은 이번에도 찾지 못했다. 두 번 연속 허탕이라니, 일부러 걸음한 게 아깝네.
그래. 어차피 조만간 들여야 할 물건, 이참에 회수해 두자. 셜록이 집에서 어떤 소감을 밝힐지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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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을 나와 북부 실버튼. 행인에게 얻은 실마리를 따라, 에버노트 가와 실버웨이 가 교차로까지 발걸음을 옮긴다. 이윽고 화면에 떠오르는 새 위치 알림. 여기군.
낡은 창고 건물 앞, 딱 봐도 갱단원 같은 두 남자가 수상쩍은 고기와 구매자 얘기를 하고 있다. 고기? 코르도나 갱단이 정육점을 운영한다는 소리는 어디서도 못 들었는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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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대로 이 고기는 그 고기가 아니었다. 새로 들어온 여자애라니, 분명 카펫 상점 주인장의 납치당한 딸이렷다. 한편, 구매자는 거스 맥퍼슨이라는 영국인 선원. 이 갱단원들은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보아하니, 저 창고 문은 맥퍼슨이 와야만 열릴 듯. 시험 삼아 같은 조폭으로 위장도 해 봤지만, 역시 소용 없었다. 선원복 차림으로 다시 찾아오자, 단박에 통과. 맥퍼슨의 외모까지는 바깥 문지기들에게 공유가 안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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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당히 손님으로 들어가 아가씨를 데리고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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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원복이 통하는 건 입구 한정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들어오자마자 화끈하게 불청객을 맞이하는 납치범들. 가능하면 조용히 해결하려 했더니, 알아서 매를 버는구만.
이들을 제압한 후 확인해 보니, 사무실 열쇠가 손에 들어와 있다. 납치된 니카마는 아마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창고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매우 가까이 들려 온다. 문을 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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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맞은편 창살 너머에 한 여인이 갇혀 있다. 이 사람이 니카마? 내 눈에는 금방 띄지 않았지만, 존이 말하는 걸 보아 여기 있는 피해자는 한 명이 아닌 모양. 아무튼 여인을 풀어 줄 열쇠를 찾으려는데, 존이 불쑥 암호 얘기를 꺼낸다.
​암호? 아, 그러고 보니 마이크로프트가 카펫 상점 주인에게 맡겼던 일이 원래 그거였지.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니까 시간 남으면 찾아 보든지 하고. 물론 존의 부탁이라 안 들어 주면 존이 삐지는 건 감수해야겠지만. 아무렴 어때, 여기서 존연(애)시(뮬레이션) 할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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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쪽 책상 위에서 열쇠 하���와 두목이 남긴 쪽지 발견. 이제 이 열쇠로 피해자를 풀어 준 다음 의뢰를 마무리하면 되겠다. 덤으로, 단짝 친구의 섬세한 감정을 배려해 암호도 찾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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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암호는 책선반 위 '영국철도안내서'에 감추어 있었다. 중요 기밀이라면서 보안 엄청 허술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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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셜록은 사무실 안에 갇혀 있던 아가씨를 구해 주고 이름을 묻는다. 그녀가 니카마임을 확인한 뒤, 셜록은 그녀를 집까지 데려 주겠다고 제안하며, 동시에 다른 피해자들을 구할 방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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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니카마와 함께 카펫 상점으로 돌아온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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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 사건 나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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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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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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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수영 다음으로 펜싱을 꾸준히 하게됐다 그러다보니 이참에 펜싱화도 구입했다
귀족 스포츠 아니랄까봐 펜싱화도 38만원이나 하더라
하지만 재밌는 운동인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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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wdtuj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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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eyes open
또 속아버린 아픔
이참에 날 또
가지고 놀아줘
Fake eyes open
또 속아버린 아픔
이참에 날 더
망가지게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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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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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몇 주 전 어느 유튜브에 역사학자란 분이 출연하셨는데 박제가에 관해 쓴 책 얘길 하심. 개인적으론 '박제가 - 이덕무 - 백동수'를 패키지로 기억한다. 세 사람이 정조가 시켜서 '무예도보통지'라는 군사무술 교범을 썼기 때문.
사실 셋 중에 제일 관심 가는 인물은 무술 실기를 담당했던 백동수이긴 하다. 이분에 관해선 '조선의 협객 백동수'란 책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만큼의 지식은 확보.
교과서에서 '박제가 = 북학의', '이덕무 = 청장관전서'를 주입식으로 외웠을 뿐 그 외 아는 바가 거의 없어서 이참에 함 읽어볼까해 도서관 웹페이지에서 "역사학자 + 박제가"로 검색했더니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란 책이 있더만. 확인하니 이게 초판이고, 최근 개정판을 내신 거.
우선 세 명 모두 동년배 동네 친구일 거로 예상했는데 이덕무가 박제가보다 열 살이나 형이었다. 이덕무는 키가 훤칠하고 잘생기고 성실한 선비인 반면, 박제가는 키가 작고, 수염이 덥수룩하고, 성격도 까칠함이 기본이고, 때때로 싸가지 없거나 징징대는 태도가 있었던 거 같다. 두뇌 뛰어난 서얼이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성장하는 동안 쌓인 울분이 많은 탓으로 이해해도 될 듯?
책 제목에 쓴 '욕망을 거세한 조선'이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다가 다 읽고 나니 이해가 가더만. 사-농-공-상 순서로 장사꾼을 천대하는 사회다 보니 물류 자체가 돌지를 않아 대중이 가난할 수밖에 없고, 문제점을 개선하려 하긴커녕 '청빈함'을 미덕으로 강요하는 황당한 사회였을 뿐만 아니라 상업 기반이 없다 보니 피지배층은 농사, 지배층은 관직에 목을 맬 수밖에 없던 거.
이분이 소위 '북학파'라기보다 '청나라빠'에 더 가까운 태도를 갖게 된 것도 정조의 배려로 청나라를 갔다가 입이 떡벌어지는 사회를 접했을 뿐만 아니라 서얼 차별 없이 실력으로 인정받은 체험을 했기 때문인 거 같다.
연암 박지원 역시 박제가가 하도 청나라 예찬을 하니까 긴가민가하다 마침내 자신도 갈 기회를 잡아 북경을 향해 가는 중 만주의 변두리 마을조차 벽돌로 반듯하게 지은 집이 계획적으로 늘어서 있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가 나옴.
청나라를 다녀온 덕분에 개안한 박제가 눈에 비친 조선 사회는 한마디로 '벗어날 수 없는 신분제 굴레에 빠진 채, 모두 다 같이 가난한 나라'였던 거.
계속 읽다 보면 1917년 볼셰비키 혁명에서부터 1991년 소련 붕괴를 지나 30여 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러시아 생각도 나고, 자본주의 + 신자유주의의 폐해로 양극화가 심화돼가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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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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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일주일째 술을 마시지 않았다. 낮엔 이참에 한 이삼주쯤 금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해 지고 나니까 술이 너무 당긴다. 소블도.. 막걸리도.. 위스키도.. 소주도.. 맥주도.. 소맥도.. 진도.. 오늘 사온 캄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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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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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체 체인지~
🌟 새 기능
이제 리블로그에도 설문 추가 가능!
특정 블로그를 찾을 때 해시태그 # 를 맨 앞에 넣으면 해당 태그 달린 포스트만 검색됨.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cats를 검색하면 이 태그를 사용한 포스트만 표시됨(이 원리는 전체 Tumblr 검색에 적용).
웹 둘러보기 ‘오늘’ 탭 삭제. 이제 ‘지금 뜨는’ 탭이 기본값.
웹 포스트 점 세 개 메뉴에 ‘이전 리블로그 보기’ 추가. 포스트 맨 위 오른쪽 옆으로 나란히 있는 점 세 개 아이콘을 찾아 클릭해 보기!
웹 포스트 점 세 개 메뉴 다른 항목도 이참에 깔끔히 정리함. 항목 순서도 조정하고 ‘대화 구독’을 ‘포스트 팔로우’로 이름 변경.
Android 최신 버전 리블로그 점 세 개 메뉴에 ‘이전 리블로그 보기’ 기능 전체 공개.
유럽연합 디지털서비스법(DSA)에 따라 커머셜 콘텐츠 포함 포스트 표시할 수 있으며, 이는 포스트에 ‘커머셜 콘텐츠’ 배너만 추가하는 것이므로 포스트 표시 여부나 Tumblr 내 랭킹에는 아무런 영향 없음.
🛠️ 수정
최근 IFTTT (영어)에서 Tumblr로 포스팅하면 평소보다 속도가 느려 일부 작업에 실패하던 문제 해결함.
Tumblr Patio (영어) 테스트하는 사용자를 위해 소소한 비주얼 이슈 개선.
Android 32.9 버전에서 일부 사용자가 메시지에 접근 못했지만, 33.0 버전에서 수정.
iOS 앱에서 임시 저장한 포스트를 편집 못하던 오류 수정.
내가 차단했거나 나를 차단한 블로그로 더는 질문 못 보냄.
웹 포스트 편집기 블로그 선택기가 텍스트 양식 메뉴 맨 위에 잘못 표시되던 오류 수정.
웹 블로그 설정 페이지(tumblr.com/settings/blog/blogname)에서 계정 설정 메뉴가 오른쪽 사이드바에 표시됐는데, 업데이트해서 이젠 ‘블로그 사이드바’(포스트, 임시 저장, 대기 등)로 대체함.
수신함에 읽지 않음 개수가 0이 아니라서 뭔가 있는 줄 알고 클릭하면 아무것도 없음. 표시 오류는 수정했지만, 혹시 문제가 지속되면 알려주세요!
🚧  작업 중
질문/포스트 전송 수신함에 실제로 아무것도 없는데 읽지 않음 개수 1 또는 그 이상이 표시되던 성가신 버그를 고치다가(보통 누군가 질문을 보냈다가 일시 중단되거나 차단돼 실제 질문이 표시 안 되면 생기는 버그) 그만 실수로 읽지 않음 개수를 더 높게 표시해 버림. 이 실수는 고쳤지만, 전반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공개 예정
원하는 기능 뭐든지 만들어볼 수 있는 Hack Week 얼마전 개최함. @engineering (영어)을 팔로우해 구경하세요 👀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원팀에 (영어로) 문의하면 최대�� 빨리 연락드릴게요!
피드백을 보내려면? 진행 중(Work in Progress) 블로그에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Tumblr를 직접 후원하려면? TumblrMart에서 새 서포터즈 배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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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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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베를린으로 이사한다. 이참에 많은 물건들 감정들을 떠내버릴 것이다. 좋아하는 것만 남길 것이다. 핸드폰에 있는 올해에 찍힌것이 아닌 사진들은 외장 하드로 옮겼다. 훑어보고 있자니 올해 여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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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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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할머니왕족발은 오시는 모든 손님에게 전도지를 하나씩 넣어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 영.. 쩝 .. ㅡ ㅡ ;;
안믿는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믿는분들에게는 드리면 예습복습.차원에서 좋아하겠지 싶어도 전혀.. ( 어허 ..이런 .. 쩝 ㅡ ㅡ ;; )
방금도 지긋한 어르신이 오셨기에 전도지를 넣어드렸더니 그거 뭐냐고 물어보신다 ..
그래서 전도지라고 말씀드리고 이참에 옳거니.싶어 시동을 걸려는데 이분이 먼저 선수를 치신다 ..
" 아유우~~~ ^ ^ 그러셨구나 진짜 대단한일 하시네 시장에서 .. 이러기 쉽지 않은데 ..ㅎㅎㅎㅎ" ( 우와 이분 목회자 이신가..? )
첨엔 그렇게 목회자인가..? 생각 했는데 왠걸 .. ?
이분 스팩이 뭐 엄청나시다 ..
대대로 목회자 집안에 ( 우와아.. @ @ )
오빠도 목회자 이시고 ( 우와아... @ @ )
동생은 권사님 이시고 ( 우오오오오 )
사촌분도 그렇고 뭐 집안 전체가 다 믿음의.집안 ..쿠오오오오오..
그래서 이분도 당연히. .. 라고 생각 했는데 이분은 왠일인지 안 믿으신다네 ..? ( 아 왜에..? )
사유야 어떻든 그분은 이상하게 안믿어 지신다네 .. ( 에궁 .. )
일단 말씀.자체가 싫대요 ( 뭐 어쩌겠어 .. )
아무리 내 부모가 목회자고 내 형제가 목회자에 직분자여도 그분들의 힘이나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은 순수 백퍼 내게주신 믿음으로 이르는 것이다 ..
내게 주신 자리에서 내게주신 직분에 충실한것이 주님의.일을 열심히 하는것 ..
누구든 커먼 ..
무당도 좋고 이단 삼단에 싸이비가 오건 목회자가 오건 족발을 사시면 전도지를 넣어드립니다 무료로 ..
물론 배달시에도 동일 합니다
전도지 궁금하지 않으시우..?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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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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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교체.
이 집에서 6년째 살고 있다 보니
소모품 격인 부분은 교체할 일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도 미완성인 집인데...^^;;
동반자가 집만 짓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수리 일도 출장비와 시간당 인건비를 받고 하는데
여름 전에는 방충망 교체 의뢰가 들어옵니다.
소소한 일이라 따로 포스팅할 생각이 없는데
오늘은 저희 집 일이니 올려둡니다.
알루미늄 방충망은 시간이 지나면 부식되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저희는 집 지을 당시 스테인리스 방충망을 설치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망을 고정시키고 있는 고무 수명이 다 되면
고무를 갈아끼워주면 되지요.
그런데, 저희 집 동물 가족들 발톱으로 찍히거나
예초기 돌릴 때 돌이 튀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구멍이 벌어진 데다
요즘은 더 구멍이 작으면서 시야 확보도 잘 되는
좋은 방충망들이 나와있어서
이참에 아예 방충망을 갈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돈 사는 일이지만
남의 집 것만 갈아주고 다니니 미안했나 봅니다. ㅎㅎ
요즘 대세는 검은색 미세 방충망입니다.
속은 스테인리스지만 검은색으로 코팅한 것이라
자외선 차단, 오염 방지, 염분이나 습기로 인한 부식 방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의 왼쪽이 기존 방충망이고
오른쪽이 교체한 검은 방충망입니다.
검은색이라 어둡지 않을까 싶은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잘 보입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 안 되어서 아쉬운데...
그냥 스테인리스는 빛이 반사되면서 어른거린다면
검은 방충망은 환하게 잘 보여서 신기합니다.
현관은 전과 마찬가지로
아래쪽은 굵은 알루미늄 그릴망으로 한 겹 더 쳤습니다.
개들이 흥분해서 긁으면
방충망이 확 나가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지요.
방충망 윗부분으로 실내가 훤히 보이지요?
시커먼 방충망인데 잘 보이는 게 신기합니다.
게다가 예전 방충망보다 구멍이 미세해서
날벌레도 훨씬 적게 들어오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 번 해두면 몇 년씩 쓰는 거 바꾸니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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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washingtonw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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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JEJU
제주은행 마크는 신한은행 입니다
사건 사고가 많이 많습니다
터미날 지점은 약국이 폭발 A
동문시장 지점은 근처 수산 냉동공조에 꽝꽝 얼고 B
제주은행은 아니지만 성당앞 신협은 식당 가스창고
팽창 C
으로 제주은행 국제공항 국고손실부분 D
이 너무 큽니다
그만큼 USA 재정에서 통화발행 스와프 해 주셔야 하는데
은행 이전이 시급합니다
이참에 빚 좀 얻어서 차관으로 톨게이트 인터체인지 만드시죠 자기부상열차도 좋구요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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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hedistanc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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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맨 용영 완전 kim비서가 왜그럴까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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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일 잘하고 자기 잘 맞춰주는 됴 맘에 들어서 일도 많이(ㅠㅠ) 시키지만 제딴에 잘 챙겨준다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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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맨날 퇴사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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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님이 갑작스런 김비서 사표에 심란해하고 있을 때 김비서는 있는 기력 없는 기력 다 끌어모아서 퇴근 후에 친구들이랑 축) 사표 냄 파티 할 듯 근데 이 사람 일단 내일도 출근임
담날 어찌저찌 나름 멀끔하게 정신 챙겨서 출근했더니 부회장님이 자꾸 헛소리해서 힘들었으면..
🌹 영아... 아침에 출근 힘들어서 그러지? 내가 차 사준다니까..
🐰 안니 그런 이유 아니라고요..
🌹 그럼 앉아서 일하기 불편해서 그래? 이참에 사무실 가구 다 바꿀까??
🐰 안니... 그냥 퇴사하고 싶다고오..
+) 이부회장님 공과 사 구분 철저하고 칼같은 인간인데 김비서한테만 초딩 자아 나오면 좋겠다 근데 김비서는 그거 몰라 항상 철 없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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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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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어제는 연휴전이라 너무 바빴다 🥲 일기 못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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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외 OTT를 사용하므로 유료 VPN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슬슬 바꿀때가 되어서 이참에 노드에서 익스프레스로 바꿨다. 노드보다 더 빨라서 좋다. 15개월에 4명 분철해서 인당 3만3천원가량.
해외 OTT를 사용하는 이유
1. 한국에 서비스 되는 작품보다 이쪽이 작품수가 더 많다.
2. 담배 문신 블러처리된걸 참을 수 없다.
언어장벽이 없으면 해외OTT 적극추천해요...
私は海外OTT(アマプラ)を使ってるので有料VPNサービスを���用しているがNord VPNからExpress VPNで切り替えた。
문제는 결제하고 가입하는데 아이디랑 연동이 안되서 서포트 직원이랑 거의 4시간 가량 씨름했다. 컴퓨터에서는 kye만 입력해도 사용할 수 있는데 모바일이 안되서...
問題は決済の後パソコンでVPN Keyのみ入力してもアクセスできたもののモバイルアプリのIDとは連動されなかったから4時間ぐらいお問い合わせで対応して貰った
처음 컨택했던 스티븐은 본인 재무팀에 넘길테니 5~6일 기다려달라고하는데 일주일이나 기다릴 수 있을리없다
最初応対してくれたスティーブが財務チームに内容を伝えるので一週間ぐらい待ってくれと、でもそんなに待てるはずがない
두번째 담당자 마빈이 친절하게 오 웨잇 이러더니 5분뒤에 해결됐다고 vpn 어드레스가 잘 못 입력되서 그런거라고 블라블라 해서 30분만에 해결
二回目の担当者Marvinにコンタクトして事情をまた話してみたら少々お待ちくださいと言って5分後に解決できたと返事が来てた。最初に入力したIDが間違ったらしい。
역시 업무처리의 역량은 개인마다 다른법이지 😅
早めに解決できて良かった。はやり業務処理の力量は人それぞれ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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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jazz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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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c 프로젝트로 요즘 pure C/CUDA training 코드를 만들고 있는 카파시가 이번에 GPT-2 124M 모델 학습을 1장의 GPU로 90분만에 재현했네요. https://x.com/karpathy/status/1795484547267834137 불과 5년 전만 해도 이 정도 학습하려면 GPU 수십 장 가져다가 1주일 이상 학습하곤 했는데 발전이 참 빠릅니다. 물론 그때는 V100 쓰던 시절이었고 카파시는 A100을 사용해서 하드웨어 스펙 차이가 큽니다만, 무엇보다 워낙 간결하게 프로그램을 잘 만든게 가장 주요했겠죠. 최근에는 저도 인퍼런스 코드만 보느라 학습 코드는 안본지 한참됐는데 이참에 llm.c 학습 코드도 다시 한번 들여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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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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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코로나 발발 초기엔 마스크가 참 불편했는데 반년 쯤 지나며 적응했다. 마스크를 쓰면서 여성은 루즈를 안 바르는 대신 눈화장을 짙게한다 들었다. 나는 면도를 잘 안하게 됐다. 원래 털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틀에 한 번 꼴로 했는데 자꾸 까먹으며 1주일 넘기기가 다반사였다. 거울을 보니 나이를 먹어선가 수염이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길래 이참에 기르기로 했다. 가위로 폼나게 손질하는 재주가 있을 린 없고, 구글 검색하니 필립스에서 바리깡처럼 생긴 면도기를 팔길래 주문했다. 이걸로 수염을 적당한 길이로 깎은 후 보통 면도기로 주변 잡털을 밀어버리면 끝. 머리 모양도 조금 바꿨다. 탈모 진행 중이라 다양한 시도는 할 수 없었지만... -_-a 이렇게 하니 네가지 좋은 점이 있었다. 첫째, 이틀에 한번 하던 걸 주 1회만 하면 돼 편하다. 둘째, 면도하다 상처 날 일이 없다. 셋째, 수염 때문에 피부에 난 잡티가 상대적으로 가려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넷째, 면도 크림 살 돈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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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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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침 달고 사는 중. 이뤈. 눈도 가려운데 비염인가. 내버려뒀다가 병이 더 커지고 더 오래가는 걸 잔병치레 하면서 숱하게 겪어서 이제 조금만 아파도 무섭습니다. 지금은 약국에서 사 온 알약+도라지 차+꿀물+용각산, 이걸로 사는 중. 본인이 할 수 있는 치유의 끝 아니냐?
약 좀 그만 먹고 싶어요. 일단 이비인후과 갈 일은 없고 갔다 와도 며칠 지나면 기침 나오고. 이건 감기는 아닌 것 같거든요? 기관지염이라고 들었을 때 '이것도 감기라고 봐야 하냐'라고 물어보니 의사 선생님께서 "크게 봤을 땐 감기라고 볼 수도 있죠."
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기관지에 염증이 난 건데 감기라는 증상이 워낙 다양하고 광범위하니까 이것도 굳이 따지자면 감기라고 할 수도 있다'는 느낌의 말투. 그래서 그놈의 기관지 염증은 언제 없어지죠?
이번에 약사 선생님도 '이유는 다양하고 뭔지 모르지만 이런 기침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서 나오는 기침이다'고 하시더라고요. 사람 얼굴 진짜 잘 기억 못하는데 이참에 약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얼굴은 외운 듯. 우리 동네도 아닌디.
이걸 '낫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분간 관리하자'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그게 속 편할 듯. 기침 나올 때마다 병원에 직행할 순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자잘한 잔병을 어느 정도는 혼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이 증상으로 병원을 네 차례 정도를 들르고 생각한 거. 일단 기침 나오면 어떻게 집에서 나를 케어 해야 할지, 어떤 방법이 가장 잘 맞는지를 보는 중. 아직까진 꿀물이 직빵이네요. 알약은 그 순간만 넘기게 해주는 것 같고.
세상은 긍정적으로 사는 게 최곱니다. 그래서 해로울 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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