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자니
ganadarayun · 10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이름은 원두예요 커피집 강아지거든요
Tumblr media
8월은 생일이 있었네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텀블러 잘 지냈니.. 자니..? (ㅋㅋ)
종종 작성하다가도 임시 저장으로 날린 포스팅만 몇 개인지 모르겠ㄷㅏ.. 수없이 많을 듯 ㅋㅋ 나는 기록에 집착하는 경향? 혹은 강박? 같은 게 있어서 여기저기 나의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금방 죽을 사람처럼 굴었는데 -.-;; 어느 정도 손을 떼니 정신적으로 해방되는 상반기를 보낸 것 같다
기록하지 않으면 소중한 감정들을 잊어 버리고 지워 버릴까 봐 그게 무서워서 집착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약간의 관종끼가 더불어져서 남들 관심 먹어야 진정으로 사는 것 같았고.. 뭐 그런...
해방되는 상반기를 보내고 나니 도달한 내 결론은 기록이라는 행위 자체가 내 인생에서 어마무시하게 큰 영향을 주진 않았다는 거다 잊어 버리면 다시 기억해내면 되고, 지워 버리면 새로 써내려 가면 된다는 걸 그땐 잘 몰랐던 것 같다
남는 건 사진 뿐이고 기록 뿐이라지만 너무 그런 것 자체에 얽매여서 살지 않아도 괜찮았다는 ..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새벽의 주저리주저리~~~~~ㅠ
다들 하반기도 건강하고 자유롭게 보내세요 (ㅎ.ㅎ)9
41 notes · View notes
myastralee · 4 months
Text
#611
아기는 곧 뒤집기를 할 것 같고, 주먹이 아닌 엄지는 먹기 시작했다. 평생 쓸 침대가 도착했고 냄새가 빠지기 전에 아기는 안방으로 피신을 왔다. 조심조심.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기 위해 우리 둘은 스파이 작전을 펼친다. 아기 침대가 아닌 어른 침대에서 자니 왜이렇게 작니 너. 새삼스럽다. 오늘은 잠들어있는 채 인사를 못하고 나왔다. 어제 수유하면서 노래를 불러줬는데 로망이었던 우쿨렐레랑 같이 불러주지는 못하지만 노래라도 매일 불러줘야지 했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렴.”
4 notes · View notes
soojinaaa · 1 year
Text
January 2023
Tumblr media
Read:
완벽한 아이 (모드 쥘리앵)
불안 (알랭 드 보통)
레몬 (권여선)
Watched:
Nomadland (Chloé Zhao) 
The Royal Tenenbaums (Wes Anderson)
Full Time (Eric Gravel)
The Way Way Back (Jim Rash, Nat Faxon)
더 글로리
런온
1.1
Tumblr media
Rabbit rabbit rabbit! 토끼의 해가 밝았다. 새해 인사, 떡국, new year’s resolutions 대신 January goals + intentions 작성. 
남양주에서 개포동으로 넘어가는 길엔 잠실 교보에 들러 뉴욕에 가져갈 책을 몇권 더 샀다. 소설책 네권과 만화책 한권. 졸업을 한학기 앞두고 전공책을 더 많이 봐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좋은 소설에서 건져올린 마음을 흔드는 문장 하나가 그 어떤 전문가의 조언, 그 어떤 연구 결과보다도 미래 내 practice의 튼튼한 뿌리가 되어줄거라 믿는다.
1.2
일산 가족들과 점심식사. 베이징덕이 맛있었다. “야(나)가 첫째라 예쁨 많이 받았다.”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사랑의 역사. 그 역사의 오랜 내레이터로써 오래오래 우리 가운데 계셔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할머니. 
Tumblr media
저녁엔 엄마랑 집에서 대구탕을 끓여 먹고 Lavona에게 재촉 이메일을 보낸 뒤 office of advising 과도 미팅을 잡았다.
1.3
점심엔 엄마 아빠랑 청계산 근처에서 쭈꾸미, 오후엔 엄마랑 한남동 데이트, 저녁엔 두 지영언니, 하나, 동석대표님과 즉석 애드모임. 광고 업계를 떠난지 이제 정확히 셀 수도 없을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따뜻하고 유쾌한 소속감을 느낀다.
1.4
채연, 원우와 티타임, 롱텐 친구들과 저녁.
Marlene (office of advising)과의 미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1.5
컨디션 난조. 엄마가 점심엔 가리비죽을 끓여주고 저녁엔 김치찌개와 양배추쌈을 해주었다. 뉴욕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어리광.
1.6
Tumblr media
밥 두번 먹고, 영화 한편 보고, 푹 자니 어느새 JFK 도착.
1.7 
다시 뉴욕이다. 돌아올 때마다 느끼는 건, 지금의 나에겐 여기가 맞다는 것. 왜인지 이곳에선 조금 더 내 멋대로, 내 페이스대로 생활하고, 하루 하루를 쌓아올릴 수 있다. 주체적이고 의도적인 선택들로 내 시간을 채우거나 비울 수 있는 곳. 가족,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 건 너무 아쉽지만.. 
나의 바운더리, 속도, 생활, 생각, 가치관, 선택들을 언제 어디서든 지킬수 있는 힘을 충분히 기를때까진, 이곳에 머물게되지 않을까.
1.8
Kayla 랑 티타임. (Alice’s Tea Cup). 
호떡 날씨 플레이리스트에 마지막 노래를 추가했다. 올 겨울의 한폭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해줄 39곡의 노래들. 
1.9
Lavona와의 미팅. 요지는 자기가 힘이 되어줄테니 믿고 남은 3개월을 잘 버텨보자는 것. 
1.10
Tumblr media
Nomadland, Anju랑 저녁 (Mountain House, Veniero’s Pasticceria & Caffe) 
오늘의 단어: 베쯔바라 (디저트 배)
1.11
실습 시작. Intake with Kevin.
1.12
Jenny에게 오랜만에 이메일을 보냈다.
1.13
SJ랑 장장 8시간을 놀았다. 초코송이, 졸업 후 계획, “정”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해 밀린 수다를 한참 떨고, 듀스부터 뉴진스까지 케이팝의 역사를 유튜브로 훑으며, Han Dynasty에서 저녁을 시켜먹었다.
1.14
Tumblr media
주원과 오랜만에 미술관 데이트. Salumeria Rosi에서 브런치를 먹고 휘트니에서 Edward Hopper 전시를 봤다. 아래는 위 그림을 보고 우리가 나눈 대화.
주원: 거봐, 내가 블라인드 안 치고 옷 갈아입으면 안된다고 했지?
나: 여기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의 뷰가 되어준다는 암묵적 합의가 있는 거 아닐까? 우리도 집을 더 예쁘게 꾸며야겠어. 
주원: ...?
1.15
SJ, 주원이랑 토트넘 vs. 아스날 경기를 봤다. 결과는 참패.. 점심엔 주원이 만들어준 비욘드버거, 늦오후엔 리버사이드파크 산책, 저녁엔 신라면 블랙과 태어난김에 세계여행.
1.16
Tumblr media
주원이랑 첼시 데이트. Very Fresh Noodles, Joey Bats 에그 타르트, 리틀 아일랜드 산책.
런던행 비행기와 런던<->파리 유로스타 티켓을 끊었다.
1.17
마지막 학기의 첫 수업 시간. 차선책으로 넣어둔 Social Work Practice with Families의 Alirio Guerrero 교수님이 너무 좋으셔서 당황스러웠다.. 결국 Elective 를 두개 들어야 하나 (학기 초 한정) 욕심쟁이의 고민 시작. 
저녁으론 양파, 가지, 감자, 돼지고기를 넣어 카레를 만들어먹었다.
1.18
Field. 저녁엔 떡국을 해먹었다. 이번학기엔 할게 많고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수록 저녁을 더 잘 챙겨먹는 것으로. Social worker/Therapist로써의 커리어는 나의 일부일 뿐이란 걸 잊지말자.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막학기”란 단어에 흔들려 공들여 쌓아온 건강한 우선순위의 탑을 무너뜨려선 안돼.  
1.19
Field. Kevin과 이야기를 나누다 울어버렸다. EK가 나를 얼마나 옭아매고 있는지 새삼 실감. 필드를 마치고는 SJ랑 BCD에 갔다. 스트레스 받을 땐 역시 순두부. How spicy? SPICY please.
1.20
Tumblr media
오전 내내 비실비실 졸다가, The Royal Tenenbaums (제일 좋아하는 Wes Anderson 영화로 등극), 저녁으론 주원이랑 Bahn 에서 쌀국수, 분짜, 썸머롤, 디저트론 붕어싸만코.
구글이 간밤에 12000명을 해고했다는 뉴스. 주원이 아는 몇몇 사람도 layoff 의 대상이 되었다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복잡해보이는 주원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이조차도 지극히 ‘나’ 위주의 생각이란걸 깨닫고, 그저 곁에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맛있는걸 먹으면, 그것이 지금의 최선일지도 모르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내가 힘들때도 그런 시간들이 가장 힘이 되니까. 
1.21
We are very complex and we live in very complex and changing societies. Thus, one state of being, no matter how highly adapted to a particular circumstance, will not suffice. Resiliency, that is the capacity to alter states as conditions change, must be balanced against the capacity to maintain a state in the face of minor external alterations.
점심엔 드디어 Raku. 소문만큼 맛있었다.
1.22
오늘의 affirmations: 
“I choose peace.”
“I am doing my best with what I have.” 
Tumblr media
1.23
“To be any kind of competent therapist, you must keep your psychological distance from the supreme artists - the Minuchins, the Milton Eriksons, the Michael Whites. Otherwise you end up aping the magic of their styles, rather than grasping the substance of their ideas.”
“Personal qualities, such as having respect for other people and being dedicated to making a difference, are also important. Techniques may be tools, but human qualities are what distinguish the best therapists. You can’t be an effective therapist without learning how to intervene, but without compassion and respect for people and their way of doing things, therapy will remain a technical operation, not a creative human endeavor.”
알겠니 EK?
1.24
수업. 저녁으론 안성탕면.
1.25
남은 3개월동안 마귀할멈의 농간에 놀아나지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연구.
Tumblr media
1.26
필드. 오늘도 힘들었다.
1.27
Jenny랑 커피타임. 언제 만나도 따뜻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감도는 사람. 그 consistency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정말 닮고싶다는 생각을 또 한번 했다. 
커리어 조언을 구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현재 필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게 되었는데, 대화 끝에 Jenny는 자신의 첫 직장 이야기를 해주면서, 영 아니다 싶으면 남은 시간동안 ESA로 돌아와 자기와 함께 일하자고,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이라고 힘주어 말해주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구원의 빛줄기.
집에 돌아오자마자 주원, SJ, Kayla, Anju, Rachel과 긴급 논의 후, 빠르게 결심을 세웠다. EK와 헤어질 결심, 남은 3개월을 “버티기”보다, 더 많이 배우고, 느끼고, 이 직업에 대한 내 믿음을 공고히 하고, 행복하고 자신감있게 졸업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결심. Jenny에게 문자를 보내고, Lavona와 통화를 했다. 
1.28
Lavona에게 “Changing my field placement" 이메일을 보내고, Kayla, Kate, Sophie, Elena, Vineha와 Brooklyn 나들이.
1.29
Tumblr media
주원이랑 American Folk Art Museum에서 Morris Hirshfield 전시. Self-taught 아티스트들을 집중 조명하는 미술관이 집 근처에 있다니, 이 와중에 행복.
1.30
실습. 이제 곧 끝이다 생각하면 참을만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더 참을 수가 없다. 눈만 마주쳐도, 목소리만 들어도 으악! 소리를 지르고싶은 기분. Lavona, advising team, Hans, field team은 모두 깜깜무소식이다. Lavona에게 보낸 이메일 Hans에게 직접 포워드.
Maryah, Lauryn과 저녁.
1.31
Columbia health center 를 통해 상담을 시작했다. 
1월 한달을 돌이켜보니, 내가 나를 참 열심히 돕고, 응원했구나 싶다. 내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놓기 위해 부단히 꼼지락거리고, 손을 내밀고, 때론 목소리를 높였다. 3학기 내내 글로만 배운 Self-advocacy 를 마지막 학기에 이렇게 몸소 실천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15 notes · View notes
1001muni · 6 months
Text
여전히 바쁜 무니.
동반자가 장흥으로 돌아왔지만
곧바로 다른 작업이,
그것도 시일이 촉박한 작업이 있어 야근까지 하니
여전히 저 혼자 동물들 건사하고, 남은 농사일하고,
살림살이까지...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급한 일 마치고 동반자가 집에 있던 며칠은
맥 놓고 해롱해롱했다지요. ㅎㅎ
원래 낮잠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밤늦게까지 있는데
낮에 해야 하는 일이 많으니 낮잠을 못 자고,
거기다가 개들 밤 산책 마칠 때까지는 못 자니
일과가 끝나면 기절하다시피 잡니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체력이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올리는 글에 적당한 사진은 없고
밭일하는 보호자 곁에 '모처럼' 얌전히 앉아있는,
하필이면 마늘 위에 앉아있는 히쭉이 사진 하나 올립니다.^^
Tumblr media
5 notes · View notes
aricastmblr · 1 year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K-army empezó hoy a encontrar los 'regalos' de bangtan por el 10° aniversario, hay mensajes lindos en vallas publicitarias de cada miembro en su ciudad natal. Army siempre festeja el aniversario de bangtan poniendo vallas publicitarias en edificios y paradas de transporte, autobuses y ahora bangtan está haciendo lo mismo como un regalo para army y para mi todo esto de las vallas es solo para decir por su ciudad al mundo 'ARMY, te amo' ya que solo le entendemos nosotrxs T T
Namjoon escribió con su puño y letra en una de las calles de Ilsan (esosecree)- ARMY vio este cartel en la ciudad natal de Namjoon se imagina que habrá por las ciudades natales de los chicos de regalo para army por festa.
'Décimo aniversario de Bangtan•ARMY'. 'BTS que fue criado por ARMY'. -RM-
cr. a  skive_1204 twt
COEX   cr. a seesawplanet 
jm- 'ARMY' es el principio y el final de BTS -JIMIN-
'BTS'의 시작과 끝은
   'ARMY'입니다   -Jimin-
jk- ARMY ♡.. estas durmiendo..? -JK-   (Jungkook escribió 아미 en un cero estilizado y en forma de corazón ya que es nuestro décimo aniversario) 
1♡ㅏㅁ1♡     아미... 자니..?  -JK-
[2023 FESTA] APOBANGPO10 PROJECT — BUSAN (vallasJMJK)
cr. a https://theqoo.net/2819412657
cr. a   rnrals_1108
New York
6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1 year
Text
토니 스콧과 뉴에이지
취미 생활로 아마추어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을 불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는 클라리넷 연주자에 친숙한 편이다. 어느 날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는 누가누가 있었나 찾아 봄. 베니 굿맨, 자니 도즈, 아티 쇼, 피 위 러셀 같은 친숙한 이름 외에 버디 데프랑코(Buddy DeFranco), 에디 다니엘즈(Eddie Daniels), 아나트 코헨(Anat Cohen) 같은 낯선 이름도 있었다. 토니 스콧(Tony Scott)도 그중 한 명임. '탑건' 등등을 만드셨던 영화 감독(=리들리 스콧 동생)과는 동명이인이다.
토니 스콧은 젊은 시절엔 재즈를 연주했지만 스윙에서 비밥으로 재즈가 변화하며 클라리넷이 색소폰에 밀려 존재감을 잃자 이 바닥을 떠나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니며 구도자 같은 행적을 남겼다. 그 시절은 히피 문화가 절정인 때라 이런 사람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그 결과 1964년 'Music for Zen Meditation'이란 음반을 발매했는데 최초 뉴에이지 장르 음반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 조금 과장하면 토니 스콧이 뉴에이지 장르의 창시자랄 수도 있는 것. 음반 명에 'Zen'이 들어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일본 전통 음악에 바탕한 불교 음악이다. 이 음반이 나름 잘 팔렸는지 뒤이어 인도 명상 음악을 다룬 'Music for Yoga Meditation'과 부두��� 음악 'Music for Voodoo Meditation' 등 총 3장을 발매했다. 이쯤에서 그쳤어야 했는데, 시간이 흐르며 맛이 가셨는지 '블랙홀 속으로 여행(=Voyage Into a Black Hole)'이라는 괴작(?)도 발매.
youtube
3 notes · View notes
wertyu22we · 28 days
Text
0 notes
bbtwords · 3 months
Text
성인 자녀들은 압력을 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협상 책략을 쓰는 부모에 대해 애정과 존경심을 잃게 된다. 이런 식의 강요는 부모가 어린 자녀를 달래는 과정에서 생겨나게 되는데, 12살 정도 되는 아이들도 “자니한테 자전거를 사 주었으니 나에게는 왜건을 사 주세요!”라는 식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자니 형제는 사랑과 친절의 상징으로 선물을 받아야 하지만, 아이들은 뭔가를 받아 내기 위해 부모를 조르고 억지를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형제끼리 서로 적대시하게 될 수도 있다.
이웃집 백만장자 토마스 J. 스탠리, 윌리엄 D. 댄코 / 홍정희 옮김
0 notes
youtube
에베소서4장7절-10절|그리스도의 선물, 은사|2월11일2024년 주일설교|LAWPC엘에이우리장로교회 김인식목사
LA WPC 엘에이우리장로교회 2월11일2024년 주일예배설교 본문:에베소서4장7잘-10절 제목:하나됨을 풍성케 하는 그리스도의 선물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0 notes
you-just-said-that · 5 months
Text
Tumblr media
일요일도 즐겁게. 해리 포터에 파묻혀서. 이 시리즈엔 너무 멋진 어른들이 많이 나와.
근데 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네빌 롱바텀'이 죽은 줄 알았는데 이런 착각은 왜 생긴 것? '루나 러브굿'도 이때 죽은 줄 알았는데 왜 그런 것?
토요일에 나가고 일요일에 푹 자니 컨디션이 괜찮네요. 난 내 글 쓰는 것보다 책 읽는 게 더 재밌다.
0 notes
webdraw · 6 months
Link
Tumblr media
0 notes
resilientming · 7 months
Text
심심해서...
與友人G見完面我知道:回不去了。
雙方認識得太久,我連她有話沒說都能感知,對話為了填補空白而東拉西扯,沒有主題,無法深刻討論任何事情,我們什麼時候變成這樣?
答案好老套,又是對方戀愛後。
我明確表態不想討論感情話題,這遲來的保護罩終於護我避離閃光流彈,但也讓當事人有口難言,既想與我分享情事,又不敢明顯展露優越感,幾次擦邊試探,都被我四兩撥千斤繞了開。
她不再能夠同理的我的孤獨,而為此感到可惜的我,或許也並不能夠真的安於孤獨。
「妳的生活還是老樣子嗎?」
「被妳這麼說,好像我的生活一成不變似的……」但是的確,我的生活挺無趣吧,沒有新的人、新的事。
想要多說些話,但是多說無益也是事實,我們約好明年有空約個兩天一夜,我忍住沒說大白話:反正妳有假也會先約男友吧,沒事,我知道。
我們都沒做錯事,為什麼會走到這般田地?不對,我應該有錯吧,落後的人沒理由要人等待,就像走路快的我常把她拋在後頭一樣,不是故意的,但確實走著走著就遠走了,不被呼喚會忘記停下。
我想起자니的副歌,越是稀鬆平常的問候,深藏越多言不由衷,雖然我們之間不是愛情,但約略可以比擬概括,我的心情坦白說了不過아니 외로워서 그래,不是無聊,而是寂寞。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자를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외로워서 그래
0 notes
nicethree · 9 months
Text
몽마
밤에 잠을 통 못 자니
가난한 몽마들이 주근수당을 원해
머리맡에 줄 서 기다린다
부담스럽고
또 부담스러워
0 notes
1213423 · 1 year
Link
불면증 극복하는방법 7가지 추천
0 notes
wooseokarchive · 1 year
Text
230527 WVS DM [1.56am KST]
- 자니...?
- 나도 안 자는 중이야
- 내일 저녁에 시간 될까..?
- 아 오늘
- 시간은 비밀🤫
- 저녁쯤에 모이자
- 먹을 거 먹으면서 봐도 좋아
- 랜선회식 좋다
- 음식은 각자 내일 라이브에서 자랑하는 걸로
- 오늘은 일찍 자구 저녁에 보자!!
- 좋은 꿈 꿔!!
0 notes
pionia-milly · 1 year
Text
Watch "[VLOG] 대체 너 왜 안 자니..? 본격 육아 시작❗️제대로 멘붕 온 초보 엄마아빠😱" on YouTube
youtube
Hard to parenting new born baby, couple's baby don't want to sleep and couple discuss routine for sleeping and they talk about rhythm of life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