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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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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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 , 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면담
경찰을 비롯한 제복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 경찰 직장협의회와 김상욱의원이 머리를 맞댔다 . 국민의힘 김상욱 국회의원 ( 울산 남갑 ) 에 따르면 11 일 ( 화 ) 국회의원회관에서 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만남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김 의원과 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경찰을 비롯한 제복공무원의 예우와 처우개선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 김 의원은 “ 국민과 공공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제복공무원들의 명예와 예우를 위해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 ” 라고 강조하며 , “ 앞으로도 제복의 무게에 맞게 보상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입법으로 보답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김 의원은 등원이후 , 1 호 법안으로 < 제복공무원 처우개선법 > 을 발의하고 , 지난해 12 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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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ust5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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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란 것은 개인적 동기가 아니라 사회적 동기 - 계급 격차의 구분 - 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 사회의 높은 계급이나 부강한 계층이 사회경제적으로 낮고 빈약한 계급으로부터 자기를 구별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자기보다 낮고 가난한 계층과 섞이는 혼란을 예방하려는 욕망의 외적 표현인 것이다.
같은 욕망이 남성에게는 주로 제복의 형태로 나타나고 여성에게는 유행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여성에게 유행은, 자신과 같은 지위를 모방이라도 해보고 싶은 하층 여성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해내려고 끊임없이 고안되는 일종의 계급 표시의 상징이다. 즉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드를 만들어내는 유행이라는 것, 그것은 결국 신분적, 계층적 허영심의 발로인 것이다. 중세 봉건사회가 무너진지 벌써 오래인데도 말이다.
돌고도는 유행이라는 것이 결국, 한쪽에서는 조금이라도 자신의 계층을 돋보이려고 경쟁자로부터 구별하려는 노력이고, 다른 쪽에서는 이를 모방함으로써 경쟁자에게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사회적 계급의 투쟁인 것이다....
이런 현상이 그야말로 유행할 경우, 남성우월적 사회분위기를 깅화하고 진정한 의미의 여성해방 - 혹은 여권신장 - 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유행을 따르려는 노력은 결과적으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예속, 나아가 자본에 대한 인간의 종속, 그리고 유행을 따르고 싶은 유혹에 지게 되면서 자율성을 가진 인격의 성장을 방해하여 인격적 종속에까지 이르게 된다.
유행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 자존감과 자유마저 희생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는 결국 스스로를 하찮은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돈에 의한 계급사회에서 스스로를 노예로 살게 만든다. 비참한 것은, 그렇게 누군가에게는 우스운 존재로 비하되는 것을 오히려 즐기고 자발적으로 좋아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에두아르트 푹스, 풍속의 역사 중에 나오는 내용 요약..
2022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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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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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풀려나는 보리스. 다른 대원들도 마찬가지)
"(가려던 보리스와 페퍼, 폭찹을 막아서는 검은 제복의 리바이어던 부대원) 하딩 소장님께서 잠시 뵙자고 하십니다."
(찰박찰박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토머스에게 걸어오는 페레그린.)
토머스: (숙소 근처에서 시가를 피우며 멍때린다. 작전복 상의는 팔은 빼놓고 어깨에만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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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qwrhuy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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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혁명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함께 대중적 우익 정치 운동의 전형이 되어 버린 독일의 민족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갈색 혁명'이 정치적 성공을 거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현대사의 중요 쟁점 중의 하나이다. 더욱이 공화제의 대중 선거를 통한 나치의 집권은 서구 자유주의 사상의 몰락으로까지 이야기된다.히틀러가 수상에 취임한 1933년 1월 30일 저녁, 브란덴부르크 문을 통과하는 나치 돌격대의 횃불 행진 히틀러 집권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는 히틀러의 사상이 독창적인 것이 전혀 없는, 기존의 다양한 사상과 주장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사생아라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나 우리는 민족 사회주의가 단순한 이데올로기의 혼합만이 아니라 전후 독일 사회가 안고 있던 복합적인 사회 현상의 산물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 독일의 전통과 근대가 혼합되고 전쟁과 패전이라는 상황이 만들어 낸 독일의 독자적인 역사가 나치의 집권으로 나타난 것임을 알아야 한다.전후 극심한 경제 위기와 베르사유 체제에 대한 독일인들의 증오심을 정치적으로 적절하게 잘 활용한 히틀러의 정치적 감각은 당시에는 보기 드문 대중 정치가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게르만족의 위대성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나치즘의 신앙은 극단적인 민족주의의 모습을 띠었다. 히틀러 집권의 일등 공신인 돌격대원들이 입고 있던 갈색 제복의 색깔은 따라서 게르만족의 생활 터전인 대지의 색깔을 상징하는 것이었다.나치당은 기독교 신앙에서 나타나는 고난과 구원의 역사가 독일 민족의 역사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민족적 수치였던 제1차 세계 대전의 패배는 영웅적인 독일 민족이 겪어야 하는 고난이며, 이러한 고난은 영웅적 행동으로 극복되고 제3제국이라는 형태로 승화되어 나치의 집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선전하였다. 따라서, 히틀러는 고난에 빠진 독일 민족의 구원자이며, 그의 민족 사회주의는 독일 민족을 구원할 신앙이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민족 신앙, 즉 독일 민족의 영광을 위해서는 그에 맞는 생활 터전이 마련되어야 했다. 여기서 나치 독일의 '생활 공간의 확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등장하게 되고, 이것이 나치 독일의 침략 전쟁과 유대인 학살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본 정신으로 자리잡게 된다.히틀러는 그의 저서 『나의 투쟁』에서 독일 민족의 생활 공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독일 민족은 위대한 민족들이 그렇듯이 그에 합당한 생활 공간을 확보해 왔다. 빌헬름 제국 당시 이러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서쪽으로의 생활 공간 확대를 꾀한 것이며, 영국과 프랑스와 전쟁을 벌인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역사적으로 잘못된 것인데, 왜냐하면 독일 민족과 함께 위대한 민족인 앵글로색슨족(영국) 및 라틴족(프랑스)과 전쟁을 하도록 만들어 인류 역사의 위대한 민족들 간에 불화를 야기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따라서, 독일 민족을 위한 적당한 생활 공간은 미개한 지역을 개발하는 방향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특히, 독일의 문화를 전수받아 유럽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있던 러시아의 차르 체제가 유대인들의 국제주의(공산주의)로 붕괴된 지금, 광활한 소련은 독일 민족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를 무기삼아 유럽의 기독교 문명을 몰락시키려고 획책하는 유대인들이 지배하는 땅, 동쪽의 광활한 소련을 정복하고 이들을 몰아 내는 것은 인류 역사의 발전을 위해 독일 민족에게 부여된 성스러운 과제라는 것이었다. Essential public health functions World Health Organization - Who THE WHO WESTERN PACIFIC REGION IS ONE OF THE MOST DIVERSE, CONTAINING ALMOST ONE THIRD OF THE WORLD'S POPULATION DISTRIBUTED OVER A VAST AREA AND INCLUDING SOME OF THE WORLD'S LEAST DEVELOPED COUNTRIES, AS WELL AS SOME OF THE LARGEST AND THE MOST RAPIDLY EMERGING ECONOMIES. THIS REPORT FOCUSES ON THE STRUCTURE AND SUSTAINABLE DELIVERY OF ESSENTIAL PUBLIC HEALTH FUNCTIONS IN THE REGION, INCLUDING OPERATIONAL AND POLICY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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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hottubtige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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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입자   anneheathen, CC BY  ㅣ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환절기라고 부를 만할 그때쯤부터 옷을 자주 샀다. 추워지는데, 입을 옷도 바꾸어보고 싶어서 한두 번 보다가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자주 보면서 이미 사둔 치마랑 맞춰 입을 상의도 찾고, 다른 모양의 치마도 찾아보았다. 남자 혼자 가서 매장에 가서 여성복이라 불리는 것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친구 매상 올려줄 겸 친구 가게에 갔다가 “여기 너 입을 옷 없어. 너 여자친구 데려와서 여자친구 옷이나 사줘.” 소리까지 듣는 바람에 더 위축됐다.   그래서 더 한동안 온라인 쇼핑몰만 봤었다. 치마를 사려고 하니 보는 분류는 당연히 여성복의 치마나 니트류다. 바지는 많이 갖고 있으니, 굳이 더 살 필요는 없고, 나랑 어울릴 만한 옷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았다. 매일 같이 찾아보던 중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제목을 봤다. “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 갑자기 예전 일이 생각났다.    ㅣ여성이 꾸미는 이유   몇 년 전 교원임용시험 실기 시험 준비 때문에 민요를 배우려고 개인 선생님을 찾았었다. 판소리 전공하는 친구 동생이 있으니 혹시나 알아봐 줄 수 있을까 싶어 연락하니, 자기는 못한다고 자기 후배를 소개해 준다고 했다. 같은 판소리 전공인데, 민요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잘 가르칠 거라고 했다. 그 선생님을 처음 봤을 때 속으로 “완전 예쁘다”라는 소리가 나왔다. 첫인상이 워낙 그렇게 강렬하게 예뻤다. 지금도 예쁘다. 단가 “광대가”에 보면 판소리를 부르는 광대의 조건 중 첫 번째가 외모1인데, 딱 그 조건에 맞는 판소리 전공자라니!   내 생존을 위한 배움이다 보니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외모는 잠깐 노래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장단에 노래만 해도 미치겠는데 다른 것 신경 쓸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외모가 엄청나게 신경 쓰였다. 이분이 한껏 꾸미고 오신 것이었다. 안 그래도 화려하게 예쁜 분이 더 예쁘게 꾸미고 오셨다. 겨울인데도 짧은 원피스에 정말 화려하게 꾸미셔서 “어디 가세요? 혹시 남자친구 만나러?2”라고 했더니, 여자친구들 만난다고 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입어요?”라고 물었더니, 나 보고 잘 모른다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원래 여자들끼리 만날 때 더 열심히 꾸미고 만난다고 했다.   그 기억에 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3이라는 것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 중에 나온 그 데이트룩이라는 것을 살펴보니 거의 치마 종류 혹은 어떤 사람들이 여성스럽다고 표현하는 그런 종류의 옷이었다. 남친이 보기에 좋은 걸까? 반대로 여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은 잘 안 나오던데, 불편하더라도 데이트할 때 꾸미는 것은 여성들만의 몫인 걸까? 아니 굳이 꾸며야 하는 걸까?   어떤 것은 태그로 이렇게 입으면 남친이 생긴다는 말까지 있었다. 내가 입고 싶은 모양의 옷인데, 내가 사면 안 되는 것일까? 만약 내가 사면 “여자친구한테 선물하려는 것이겠지?”라고 생각할까? 그러면 나는 내가 보기 좋기 위해 여자친구를 인형처럼 꾸미는 인간이 되는 걸까? 남자인 내가 그걸 입는다고 하면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예쁘게 꾸미는 게이에 대한 흔한 편견(+오해)을 재생하게 되는 것일까?    ㅣ치마는 예쁘고 편안한 옷   치마는 예쁘고 편한 옷이다. 바지보다 모양이나 색상, 소재가 다양하게 나온다. 좀 더 꾸미기 좋고, 편안하게 입기 좋은 옷이 더 많이 나온다. 바지처럼 입을 때 양발을 따로 끼워 넣을 필요 없이 쉽게 통째로 둘러 입을 수 있다. 상의랑 합쳐진 상태로 나와도 화장실 갈 때 불편함이 바지에 비해 적다. 점프슈트 같은 경우 통째로 벗어야 화장실 이용이 가능한데, 원피스 같은 경우 치마만 올리면 된다.   랩스커트 같은 경우 발을 끼워서 입는 게 아니라 둘러서 입을 수 있어 편하다. 원피스는 통째로 한 벌만 입으면 끝이다. 더운 여름 바람이 통해 시원하게 입을 수도 있다. 겨울에는 스타킹이나 레깅스에 롱스커트를 입어 함기량을 늘려 좀 더 따뜻한 하체를 유지할 수도 있다. 치마는 이렇게 예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좋은 옷이다. 이런 장점만 생각하면 남친이 좋아하는 데이트룩이 치마뿐이라도 예쁘고 편안한 옷이니 문제 될 것이 없을 것 같다.    ㅣ치마는 예쁘고 불편한 옷   그런데 치마는 굉장히 불편한 옷이다. 수많은 개인적인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굉장히 불편한 옷이다. 물론 여성이 바지 입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사회가 바뀌었다. 누구나 바지를 입고, 누구나 바지를 쉽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마는 여전히 여성에게만 강요된 옷이다. 그래서 치마는 사회적으로 굉장히 불편한 옷이다.   20세기 초, 중반까지 치마는 여성 억압이며 바지는 여성 해방의 상징이었다. 여성에게 바지를 금지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패션의 고장이라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조례를 통해 여성에게 바지를 금지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19세기 초에서 20세기 초에 여성이 바지를 입으려��� 특별한 허가가 필요했다. 중간중간 개정되고 사문화되긴 했지만, 불과 몇 년 전인 2013년에야 폐지되었다. 그 정도로 치마는 사회적으로 여성에게 강요된 의복이다.   그런 종류의 성문화된 억압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로 강요된 경우는 여전하다. 특정한 단체에 속해 있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으면 여성에게 치마를 입는 것이 당연한 예의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길이도 자신이 원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에 맞게 적당한 수준이어야 한다. 제복의 경우에도 여성의 예복은 치마, 교복의 경우도 여학생은 치마(몇 년 전부터 바지 교복이 생기고, 바지를 입을 수 있게 한 곳이 많다.)가 기본적인 교복이다. 면접을 볼 때도 여성의 경우 보통은 치마 정장을 선택할 정도로 여성에게 치마는 여전히 강요된 복장이다.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입을 경우에도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다. 나풀거릴 경우 바람에 치맛자락이 날려서 하고 싶지 않은 노출을 할 수도 있다. 치마를 입고 넘어지게 될 경우 각도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노출을 할 수도 있다. 치마를 입고 다리를 모아 앉지 않으면 조신하지 않다고 지적당하기도 한다. 성범죄자가 카메라를 이용해 뒤나 아래에서 몰래 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치마가 짧거나 다른 쪽에 피부가 많이 보일 경우 노출이라는 말로 성범죄 핑계4를 대는 데 쓰기도 한다.   그런 사회적 억압의 기반에 성차별이 있는지, 여성 혐오가 있는지, 전반적인 소수자 혐오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누구나 바지를 입을 수 있고, 바지를 금지하지 않기 때문에 치마는 억압의 상징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도 예로 든 것처럼 여전히 치마를 향한 시선이나, 치마 입기를 강요하는 행위나 분위기, 그리고 치마 입은 자에 대한 범죄, 혐오를 볼 때 치마는 아직 사회적 억압 도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닐까?    ㅣ치마가 사회적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   치마가 사회적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치마 입는 남성에 대한 시선이다. 수치스럽게 여기는 시선, 변태로 보는 시선, 성별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에 대해 다르게 보는 시선, 유희로 보는 시선이다.   수치스럽게 여기는 시선은 아직 개인적으로 겪은 것이 대부분이다. 아버지가 치마 입는 것에 대해 창피하다거나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 하며 못 입게 하고 있다. 그래도 어머니가 내 편 들어주시기에 아버지와 직접적인 큰 충돌은 없다. 또 얼마 전 내가 치마 입은 것을 본 동생의 어이 없어 하는 소리도 있었다. 옷 갈아입고 와서 밥 먹는데, 17화에서 김원준이 티비로 나온 장면에서 남자가 치마 입는다고 뭐라고 하는 것을 보고 나한테 똑같이 뭐라고 했다.   변태로 보는 시선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친구네 가게에서 옷 사려고 했는데 그것을 꺼린 것까지 포함하여 남자가 치마 입는 것 자체를 꺼리는 일도 있었다. 또 다른 데서는 치마를 입으면 성적 쾌락을 위한 것인 양 그렇게 입으면 누가 너를 ‘따먹을 것’이라던 폭력적 말까지 들었었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이 치마일 뿐인데, 그것이 해선 안 될 금기를 어긴 것일까?   성별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이 흔들리느냐는 소리도 들었다. 흔들리든 말든 단지 옷을 입었을 뿐이다. 치마가 여성만이 입을 수 있는 옷인 것처럼 치마를 입은 것 자체로 내가 정할 성별 정체성을 마음대로 흔들려고 한다. 그게 아니면 게이에 대한 흔한 오해와 편견을 덧씌워 성적 지향을 마음대로 판단하여 내뱉는다.   유희로 보는 시선도 있다. 간혹 어떤 행사에서 놀이 삼아 유희로 여장이라는 말로 남성에게 치마를 입히고, “여성스럽게” 행동하도록 한다. 그런 놀이 자체가 치마가 사회적인 억압이라는 이야기 아닐까? 반대의 경우는 드물뿐더러 재미 삼아 하는 일도 (내가 알기에는) 없다. 남장이라는 것도 극에서나 드라마적 장치로 차별에 맞서거나 반전을 위한 것으로만 소비된다.   그런 모든 시선이 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억압이 아닐까? 여성스러움이라는 말을 남성에게 붙이면 수치가 된다는 것은 젠더를 고착화할 뿐 아니라 젠더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 같다. 치마는 당연히 여성만이 입어야 하며, 남자가 입는 치마는 유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치마에 대한 폭력적 시선이 있다는 것 아닌가? 더불어 검색으로 나오던 여러 가지 일을 봐도 치마는 여전히 억압적인 장치로 작용하는 것 같다.   저런 일들에 비하면 나는 아직 편안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많이 인정한다. 더불어 치마 입는 행위 자체를 별것 아닌 취급하기도 한다. 내가 하는 성 평등 운동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또한, 치마를 골라주는 사람도 있고, 내가 입은 옷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저들에 비하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인가?    ㅣ남성의 외모 욕망   많은 남성이 어린 시절 호기심으로 어머니의 화장품과 치마, 누나나 여동생의 치마를 입어보았을 것이다. 대부분은 여성이 되고 싶다거나 여성처럼 살고 싶다는 것이 아니다. 입어 보지 않은, 혹은 입어 보지 못한 옷에 대한 호기심이 대부분일 것이다. 어쩌면 강요받은 남성적임에 때문에 느끼는 다른 모습에 대한 동경일 수도 있다. 실제 트랜스젠더일 수도 있다. 어쩌면 성적 흥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대부분은 금기를 깨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느낀 두근거림이었을 것이다.   외모를 꾸미는 것은 누구나 가진 미에 대한 욕망일 것이다. 그것을 남성이라는 이유로 제한당했을 것이다. 머리 모양이나 수염, 여드름 제거 정도는 개개인의 욕망에 따라 꾸밀 수 있는 사회적 시선이나 물건이 있었다. 하지만 화장을 통해 외모를 꾸민다거나 잡티를 가린다는 것,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라 알려진 치마나 레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남성적이지 않아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또한, 여린 마음을 갖고 있거나 목소리가 높다거나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것은 여자 같다며 놀림거리가 되었다.   요즘은 꾸미는 남성에 대해 인식이 많이 달라지기는 했다. 그루밍이라는 말 덕인지 외모를 꾸미는 것이나 화장에 대해서는 인식이 많이 나아진 편이다. 그래도 그루밍에 사용되는 화장품 광고는 여전히 남성성을 강조하며, 화장품의 색이나 향 역시 여전히 남성성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남성성을 강조하는 것은 개인적인 미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다. 미디어를 통해 사회적 욕망으로 포장된 자본의 안내를 소비하는 행위일 뿐이다. 여전히 여성성은 남성에게 소비되거나 적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소리를 재생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ㅣ남성들도 치마를 입자   남성들도 치마를 입자. 치마를 입고 자연스럽게 다니자. 치마 밑으로 나온 다리에 털이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인가? 털이 없는 매끈한 다리인데, 얼굴에 수염이 거뭇거뭇하면 어떤가? 자신을 자신답게 꾸밀 수 있으려면 시도를 해봐야 할 것 아닌가? 외모를 빼고 보아도 치마는 장점이 많다. 남성의 정자 건강에 좋다. 더울 때 반바지보다 시원하다. 추울 때 덧입어서 더 따뜻하게 다닐 수도 있다. 그리고 여성복이라고 나온 것들이 더 싸고 예쁜 것이 많다.   건강, 외모뿐이 아니다. 여러 사람이 입으면 사회적으로 강요된 남성성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해방될 수 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장남의 의무, 남성이라면 해야 할 것, 남성끼리 있을 때 좀 더 남성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마음의 압박까지 모두 해방될 수 있다. 성폭력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서 직접 겪는 것을 통해 상대를 좀 더 이해하게 되면서 가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성들도 함께 치마를 입자. 치마 별것 아니다.
https://hjtimes.net/bbs/board.php?bo_table=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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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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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인들, 100번째 스머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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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인들, 100번째 스머프 등등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仙人)들
(전6권)
문화영. 수선재. 1999년.
  ​개구쟁이 스머프 3:
100번째 스머프 (가짜 스머프)
페요. 세진출판사. 1992년.
  캣피플
​게리 브란드너. 대일서관. 1982년.
  ​성가대를 위한 최덕신 곡 모음집
임영웅 편곡. 중앙아트. 2002년.
  만화로 보는 한국현대사 (전3권)
백무현 글,그림. 가람기획. 1996년.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 – 금장본
200주년신약성서번역위원회.
분도출판사. 2009년.
          중고책 신고서점 전문
www.singoro.com
           주의사항
  여기는 자료실입니다. 위에 소개한 책이 서점의 현재재고로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필요하신 분은 반드시 저희 서점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검색을 해보시고 검색이 될 경우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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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3) 신나는 태극 박공주.장영세 참사람과 정생의진리 개벽 세종출판기획 new human DAHN 상아탑 크리스마스 캐롤과 이야기 이요섭 세광음악출판사 50가지 성탄 축제 안셀름 그륀 서명옥 분도출판사 크리스챤 복음성가집 (완전4부합창곡) 화음 전도 풍선 만들기 김흥영 은혜출판사 생명의 샘: 청(소)년 사목을 위한 노래모음 청소년의 햇살 제작 세이트뮤직 사계절 절기 성극집 김은주 성공문화사 크리스챤을 희곡집 (1) 김종철 스킷 드라마 (개정판) 조현식 예영커뮤니케이션 늘찬송 하면서 (1 2 3집 합본 총910곡 수록) 홍정표 편저 아가페출판사 찬양잘하기 찬양늘하기 김민식 사랑마을 성극 모음집 3 하유상 극본 황행일 연출 기민사 알기쉬운 손 인영극 교본 서성복 저 김성준 그림 백합출판사 캠프 한성균 보이스사 기도 공동체 성가 불모임 성가집 편집 봉사팀 편 가톨릭출판사 새노래: 젊은이들을 해설 복음송가 예수마을 4계절용 알기쉽게 풀어쓴 레크레이션 600선 노기호 엘맨출판사 성경 예화 인형극 시나리오 신관홍 에벤에셀 행사 자료집 김종필 소망사 JOYFUL SONGS 삼육외국어학원 예수님도 웃어보세요 주석 엮음 예수촌사람들 은혜 시리즈 10: 대림절과 교육프로그램 대한기독교교육협회 추수감사절 찾아보기 이기명 기쁜소식 하나님 자연 사람 전국재 엠마오 성탄절 예술제 마흥락 서울음악사 기다려지는 주일학교 김인환 기독신문사 성경성극 노영근 김한기 우리 교회 작은 무대 5 내 영혼의 찬양 사랑의교회 대학부제자들 두란노 경배와 합본집 기쁨으로 특별 행사자료집 나하나 캠프사역의 이론과 실제 그림성경자료집 교회교육선교회 희년노래 기획편집위원회 한울 신판 제1집: 베들레헴에 나신 왕 외 16편 한석준 아가페 박노진 여가 레크리에이션 이영민 예루살렘 여름성경학교 자료백과 이광재 엘맨 성극모음집 (전문 연출가로 이끄는) 청소년을 변화시키는 신앙공동체훈련 프로그램 천준호 참빛 교회성극집 3: 교회절기 오소운 테마가 있는 추적놀이 4 문학의 밤과 그 지도와 (증보판) 여호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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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의 부산 서부교회를 중심으로 백영희 기독지혜사 손인형극 타오르는 횃불 일어나라 삼손 젊은이 청년선교회 하늘소리 금란교회 교회학교연합 출판사 신바람나는 크리스천하우스 특선성가대전집 해설서 느낌기획 어린이 찬미가 한국연합회어린이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이해원 창미사 교회극 특선 김효진 친구를 찾습니다 김창수 기쁨의 광림 예수초청잔치 송경호 교회교육선교회출판부 기획자를 열린 예배 기획 웍샵 조태현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하세요 21세기 사역자연구소 살롬 경지사 운영과 청소년교육선교회 하나되게 하소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윤수 가톨릭교리신학원 지금도 춤출 있다 청지기의 세계교회성장연구원 늘빛출판사 시청각 가사와 곡조가 잘 어울리는 더 멋있는 조병우 구세주 제2집 금성교회 하나님은 우리를 배우로 만드신다 박용진 성극.com 김인섭 절기자료백과: 교회절기행사 컷자료 (주일학교 유초등부 중고등부) CBS 기독교방송 음악노트 BIG 윤정한 영적 부흥을 청소년 길라잡이 성백 서로사랑 마음에 한 노래있어 제5집 학생신앙운동 찬미예수 서울대교구성령쇄신봉사회 가스펠댄싱 율동과 함께 찬양의 나라로 율동대학 그리스도인과 이대희 욥의 설삼용 영광문화사 와우! 교회레크리에이션 박주성 특별프로그램 목사님의 구두 뒤축 베들레헴 감동명화소설선집 4: 엘리노어와 프랭크린 죠셉 P. 라쉬 한재룡 경영문화원 캣피플 게리 브란드너 한도빈 대일서관 갈매기의 꿈 리차드 바크 원작 한상철 편역 청산문화사 레먼북스 60: 걸작 추리 단편선 안톤 체호프 외 3인 최명순 청자각 지상에서 영원으로 (전3권) 제임스 존스 이윤기 고려원 흐트러진 침대 프랑소와즈 사강 소두영 청조사 솔로몬의 고뇌 에밀 아자르 신경자 문학사상사 선을 찾는 늑대 로버트 퍼시그 (Robert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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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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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제발 전기뿜는 돌연변이는 없겠지, 전기장어 이딴것처럼. (병사들에게 발전소로 이동하라고 명령)
다르시 웨버: (연성진이 그려진 건틀릿을 착용하고 앞장선다. 검은 제복의 휘하 병사들이 뒤따름)
(휴고의 전투원들이 모여서 뭔가 대화중이다.)
(정비에 바쁜 정예군 병사들. 기갑차량의 장갑판에 추가 철판을 덧대어 방호력을 증가시키거나, 개인화기 및 장구류를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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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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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씻고 나오자 응접실에서 셋을 맞이하는 친위대 부사관. 계급은 하사)
에르마 하딩: 안-녕하세요! (활기찬 분위기로 인사한다. 메이드장보다 더 키가 큰데다 이쪽은 군인인지라 근육질. 친위대 제복의 가슴부분이 터질듯하다) 오늘 안내를 맡게 된 에르마 하딩입니다!
(H.U.G.O.측 메세지)
(집무실에서 졸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며 받는다)
뭐지? (으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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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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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추어 걸어가는 조금 다른 제복의 병사들. 의장대인지 쓸데없이 화려한데다 머스킷과 검 등을 들고있다)
-뒷 모습이 익숙한 메이드가 보입니다
음? (가서 어깨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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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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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지르는 남자)
"(로라를 잡아 뜯어놓는다) 거기까지 하시죠. 그리고 당신, 같이 서까지 가자고"
"(발로 차며 저항한다) ㅇ-이거 놔! 내 아버지가 누군줄 알아?! 군부에서 엄청 높은 사람이라고! 너 이름표 봤어 이-(복부를 맞자 쓰러지는 남자)"
"(한대 더 걷어차고는 제복의 먼지를 터는 병사) 헌병에게 저항하는건 곧 대총통께 반역을 저지르는 것이다. 네 아버지가 누구건 내 알바 아냐"
(센트럴 시내를 돌아다녀보는 로라)
(주말 저녁이라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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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fuhre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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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들과는 다른 제복의 병사들이 거리를 순찰 중. 특이한 점은 총이 없고 허리에 검을 차고있다)
로이? 정신이 드나?
(관저 침대에 누워있는 로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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