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제프리러쉬
izakayastory-blog · 7 years
Text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017
시리즈물의 한계 캐리비안 해적의 다섯 번째 프랜차이즈 작품,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돌아왔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는 고정팬이 두터운 만큼 이슈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리즈물의 한계도 분명 존재한다. 이야기의 연결성을 고려해야 하고 전작보다 화제와 이슈가 있는지. 그리고 관객몰이를 위한 잭 스패로우의 활약상을 유지하되 상투적인 화면과 차별화된 인물들이 있는지에 대한 기대감. 바로 그 눈높이가 시리즈물의 한계를 만든다. 캐릭터들의 고유한 성격은 유지하되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어야 한다는 딜레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된다는 부담감은 역시 이번 편에도 고스란히 나타났다. 세대교체? 이번 시리즈의 새로운 등장인물인 헨리(브렌튼 스웨이트)와 카리나(카야 스코델라리오) 커플은 윌 터너(올랜도 블룸)와…
View On WordPress
0 notes
carrydiamond · 9 years
Video
#영화 #샤인 을 이제 보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 #실화 를 토대로 만든 영화라서 더! #감동 #제프리러쉬 #데이빗헬프갓 #데이비드헬프갓 #무비스타그램 #클래식 #피아노 #음악 #감동 #Shine #davidhelfgott #geoffreyrush #movie #prettygoodmovie #추천 (at Itaewon, Seoul)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