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1 BigHit's Tweet
[네이버 포스트] 방림이가 준비한 비티엣-스 셀카들 보러 쩨끼럽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63899&memberNo=51325039…)
#BTS #방탄소년단
[Naver Post] Bangbell prepared BT-S selfies, let’s go check ‘em out
Naver Post Translation
Keep reading for a plain text version of the blog post! For a picture edit version, please check out our twitter post!
Title: [BTS] 2019-2020 비티엣스 셀카 대-방출!
Title: [BTS] 2019-2020 BTS Selfie Grand Release!
아-하
Hi-A!
(T/N: Stands for ‘Hi ARMY’,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starts these posts.)
아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방림이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비장)
제가 Happy Holidays 포스트에서
조. 만. 간. 찾아오겠다고 한 거, 혹시 다들 기억하시나요? 후후..
ARMYs! Are you doing well? It’s Bangbell.
I’m back. (Serious)
In the Happy Holidays Post,
I said that I would be back in. a. bit. Do you all perhaps remember that? Huhu..
약속을 지키는 방림이. 약속밖에 모르는 방림이.. 방림이-약속=0
그럼 이번에는 뭘.. 뭘 줄 수 있는데요…?
I keep my promises. I know nothing but to keep promises.. Bangbell-Promises=0
Well this time what.. what can I give you…?
제목에 써있는 것 처럼 바로 바로
2019-2020년도 비티엣-스 활동기 미. 공. 개 셀카를
우리 아미 여러분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Like the title says, it’s
Un.re.leased selfies from BTS’s promotions in 2019-2020
that I’m going to show you guys, our ARMYs.
연말인데, 곧 새해가 코 앞인데! 이런 거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방림이의 하드털이 가보자고. 해보자고.
It’s the end of the year, the new year is almost here! I wanted to try doing something like this once, let’s go take a look at all these saved folders that haven’t even been opened. Let’s go.
자 그럼 더 긴 말 하지 않고, 셀카 대방출하러 가봅시다!
데이터 및 스크롤 조_심 하고 따라오세요! 고고싱!
Okay then without further ado, let’s go look at the grand release of the selfies!
Care_ful with your data and scrolling and follow me! Let’s go go go
시작부터 머리 위에 저 깜찍한 하트 뿅뿅 좀 보세요... T-T (주먹울음)
아미들 앓는 소리 방림이 귓가에 다 들린다 들려..
Just look at those cute lil hearts on top of their heads, right from the start… T-T (Crying with my whole fist in my mouth)
I hear it, the sounds of ARMYs’ suffering reaches my ears..
우리 아미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페스타 오프닝 세레모니!
바로바로 멤버들의 솔로무대 착장 이었죠! 다시 봐도 정말..
레. 전. 드.
The FESTA opening ceremony that made ARMYs were so intensely into!
It was the members’ solo performance outfits, right! Even looking at it now, it’s really..
Le.gend.ary.
언제인지 기억하는 아미들 있나요? 기억해.. 2019 썸머패키지.. (아련)
Are there ARMYs who remember when this was? Remember.. 2019 Summer Package.. (Sentimental)
되고파. 너의 오빠.. 나의 오빠?
이 날, 본방 보다가 소리 지른 아미가 한두 명이 아니라는 소식을 제가 봤던 기억이 있네요!
I want to be. Your oppa.. my oppa?*
On this day, I remember hearing the news that there were more than a few ARMYs who screamed while watching the live show!
(T/N: Lyrics from Boy In Luv.)
방탄 + 교복 = 사랑
나 교복 좋아하네.. 나 스쿨룩 좋아하네..
봐도봐도 정말 좋은 스쿨룩. 방림이의 사심픽으로 선정되었읍니다. 축하합니다. (??
Bangtan + Uniforms = Love
I do like uniforms.. I do like the school look..
The school look just gets better and better every time you see it. It has been selected as Bangbell’s personal favourite. Congratulations. (??
ON이.. 올해라구요? 봐도 봐도 믿기지 않는ㄷr..
ON은 이제 약간 조금 유니콘 같기도.... (눈물)
ON.. was this year? No matter how many times I look at it I can’t believe it..
ON now does kinda seem like a unicorn.... (cries)
상큼 그 자체였던 RADIO.COM 다이너마이트 무대 셀카까지!
We even have the RADIO.COM Dynamite performance selfies that were the definition of fresh!
헉헉.. (대충 산 정상 올라�� 표정) 방림이가 준비한 셀카 탈탈탈!
우리 아미 여러분들 어떻게 만족이 좀 되셨습니까?!
뭐라구요?! 부족 하다구요?!
Sob.. (Pretty much the face of someone at the top of a mountain) The selfies that I got are outoutout!
Our ARMYs, did that make you feel a little satisfied?!
What?! It’s not enough you say?!
흐으음… 열심히 다른 떡밥들을 앓다 보면,
방림이가 또 다른 새해 선물로 찾아올 수도? (씨익)
Hmm… If I look hard to find more content,
I might even come back with other end-of-year presents? (Grin)
우리 아미 여러분들! 어느새 2020년의 마지막 날 이네요.. (갑자기 분위기 진지)
2021년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일들이 생기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도 방탄소년단과 그리고 저 방림이와 함께해요!
ARMYs! Somehow, it’s the last day of 2020.. (Suddenly serious mood)
I hope that there will be at least some happy things that happen in 2021
Have a happy new year and spend 2021 as well with BTS and with me, Bangbell as well!
아-뿅!
A-Poof!
(T/N: Short for “Bye ARMY! Poof!”, which is how Bangbell always ends these posts.)
[Note]
본 포스트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포스트입니다.
This Naver Post account is personally
run by Big Hit Entertainment.
[End Note]
Trans cr; Aditi & Faith
Typeset cr; XPXOXD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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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이의 훈훈한 VLOG] MAMA를 준비하는 강훈이(a.k.a 필구)의 일상 Ep.1 l 김영철 아저씨 / 알탕 먹방 / 오디션 보러 가는 길 / 단짝 만나기 / 삼촌 집 방문
[강훈이의 훈훈한 VLOG] MAMA를 준비하는 강훈이(a.k.a 필구)의 일상 Ep.1 l 김영철 아저씨 / 알탕 먹방 / 오디션 보러 가는 길 / 단짝 만나기 / 삼촌 집 방문
[강훈이의 훈훈한 VLOG] MAMA를 준비하는 강훈이(a.k.a 필구)의 일상 Ep.1 l 김영철 아저씨 / 알탕 먹방 / 오디션 보러 가는 길 / 단짝 만나기 / 삼촌 집 방문
첫 시상식 MC를 앞둔 강훈이의 일상 구경하기!
브이로그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ㅠㅠ(주먹울음)
우리 강훈이 알탕도 먹을 줄 알고..다 콧다 T﹏T
#강훈이의훈훈한VLOG #2019MAMAx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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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 Daily Music
1. Camila Cabello, Havana (feat. Young Thug)
이 목소리가 노래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면 뭐란 말인가... Lorde 처음 들었을 때만큼 좋음 (어쩌면 로드보다 더!!! -_ㅠ) 음악 일기를 다시 쓰기로 생각하고 첫곡은 좋아하는 노래로 장식하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 들은 곡이 카밀라 하바나 라이브였음 ㅎㅎ 라이브보다 음원이 훨씬 좋은 가수들이 있는데 카밀라는 라이브가 더 좋당
2. Graham Coxon, Falling
콕슨의 새 프로젝트성 노래가 나옸ㅏ다... 대박... 가사는 아직 안 떠서 거의 다 알아들은 건 아니지만 너무 콕슨스러운 노래임 듣자마자 주먹울음 흑흑흑흑 1-800-273-8255로 문신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중2병스러워서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칼핕 커플 문신인 libertine이 하고 싶다 (일 년째 고민 중인데 일 년만 더 고민해 보고 후회 없을 것 같으면 진짜 할 거다,, 작년엔 wonderwall이 하고 싶었음 ㅋㅋㅋㅋ)
3. The Struts, Kiss This
막 너바나 AC/DC 생각나는 신인 밴드라기에는 데뷔한 지 3년 됐더라 별다른 큰 소식이 없는 걸 보니 그냥 그런 느낌에서 그쳤나?
4. The Veronicas, You Ruin Me
방금 알았는데 호주 출신 쌍둥이... 호주구나 쌀쌀한 날씨에 듣기 딱이라고 생각함 아까 학원 갈 때 듣는데 너무 좋았음 주머니에 손 푹 찔러넣고 들으니까 감성 200%임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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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_ 이영세자 팬아트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info/index.php/2017/03/17/%ea%b5%ac%eb%a5%b4%eb%af%b8-%ea%b7%b8%eb%a6%b0-%eb%8b%ac%eb%b9%9b-_-%ec%9d%b4%ec%98%81%ec%84%b8%ec%9e%90-%ed%8c%ac%ec%95%84%ed%8a%b8/
구르미 그린 달빛 _ 이영세자 팬아트
민트영 완성!!
민트색 한복이 너무너무 예뻐서 그렸어요…ㅠ.ㅠ
세자를 동궁, 또는 춘궁이라고 한다는데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8ㅇ8
특히 이 한복은 주름 하나하나 예뻐서… 물결같이 흐르는 느낌을 강조해서 그리고싶었어요!
..완성해서 휴~! 했더니만 오늘 뜬 예고를 보니 넘나 아름다운 대례복이…. 날죽여라….
손만빠르면 룩북같은것도 제대로 작업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느린 제손….ㅠ.ㅠ.ㅠ 주먹울음…
가끔 제 블로그를 눈팅하는 실친들이 요즘 왜 바뀐서명은 하고 예전 서명은 안그리냐고 섭해해서 다시 넣었습니다…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박보검씨 너무 그리기 어렵게 잘생기신것 같습니다
잘생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한복도 열일하는 구르미.. 2주밖에 안남아서 슬픕니다ㅠ.ㅠ
종영하기 전에 많이많이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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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1차에서는 와 진짜 대박 와 노래 좋다 와 와 와 하는 감탄사만 연발했고 두 번째로 보러갔을 때는 주책맞게 눈물이 났다. 가끔 나는 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는 부분에서 눈물이 난다. 라라랜드의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특히 오프닝 Another day of sun이 제일 좋다. 한국어로 된 가사도 잘 안 외우는데 굳이 가사를 찾아서 외워서 흥얼거리며 춤출 정도로 좋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나?
-천문대
CG티가 팍팍 났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환상동화같은 게 포인트. 그들의 꿈같은 순간에 나도 같이 들어가 있는 기분. 나는 그렇게 꿈꾸는 듯한 사랑, 꿈꾸는 듯한 경험을 한 적이 없는데…말도 안 돼! 하면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고 해야 하나
-결말(ㅅㅍ)
에 대해 마음에 안 든다는 평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난 아주 현실적이고 좋았다. 꿈같고 동화같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로 다투고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하여튼 그런 게 좋더라 안 이루어져서 더 좋았음. 결국 미아에게 필요한건 현재 미아의 옆에 남아있는 남자같은 사람이었을 테니까.
-미아의 옷
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초록색 원피스. 내가 초록색 덕후라는 것을 차치하고라도…엠마의 창백한 피부,녹안이 쨍한 녹색드레스 그리고 녹색목걸이와 너무 잘 어울렸음. 와 진짜 대박 존예 존예 주먹울음!!!!!!! 그리고 someone in the crowd 때의 파란드레스도 이쁨. 미아 옷 다 예뻤고 귀신같이 소화해내는 엠마는 놀라웠음….크…..캬…..
-춤
lovely night 들으면 절로 탭댄스가 나옴ㅎ 탭댄스 배우고 싶다. 집에서 탭댄스 추면 언니가 코끼리가 뛰어가는거같다고 하는데 까리하게 탭슈즈신고 탭댄스추고싶다 배우고싶다!!!!!!!
-노래
다 좋은데 제일 좋은 건 someone in the crowd, another day of sun, city of star의 허밍버전. 엠마스톤 음색이 너무 취-저….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좋아해서….여러모로 엠마때문에 주먹울음 ㅠㅠ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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