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패러디
rhapsodj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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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Chili x Bonanza Bros. (괴도칠리 × 보난자 브라더스)
※ Drawn by Ten Beads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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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iz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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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ltj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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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Kamuy parody panel list.
골든카무이 패러디 장면 정리..
아 이거 추가해야지! 하고 계속 까먹어서 업뎃이 안되고 있음..ㅋㅋ
여기 없는 골카 패러디 컷 제보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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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morn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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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등판 패러디 그림 정말 오랜만에 그려본다. @midmorningarchive 우자키 하나의 본인등판, 간만에 1theK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본인등판 패러디 그림, 짐승의 길 시리즈의 겐조와 프리코네 캬루에 이어서 이번엔 렌탈여친 시리즈의 루카에 이어서 이번엔 우자키양은 놀고싶어 시즌2가 방영된 기념으로 우자키로 패러디해서 그려봄. . #우자키양은놀고싶어 #우자키하나 #UzakiChanWantsToHangOut #UzakiHana #HanaUzaki #宇崎ちゃんは遊びたい #宇崎花 #1theK #원더케이 #본인등판 #패러디 #LookMeUp #그림 #Drawing #낙서 #Doodle https://www.instagram.com/p/Cjl8DJdBfr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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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o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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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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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ydraw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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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만화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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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rei Haramasu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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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woll511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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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조별과제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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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pink-m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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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 영화 포스터 패러디 Parody of poster 'A Tale of Two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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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ang0825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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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텀블로워로 토마토 노래 패러디 그거 만들고 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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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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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요일 밤의 열기 보신 적 있으신가욤
(스파이 도발 중 하나가 이 영화 제목 패러디)
안녕하세요 익명님 오랜만입니다~~~ 예전에 종종 영화 에스크 주셨던 분과 같은 분 맞으시겠죠? 아니어도 반가와요
에스크 확인하자마자 보고 왔습니다... 가장 애용하는 스파이 도발이 Disco fever라 참을 수 없었네요ㅋㅋ 익명님은 이 영화 보셨나요? 어떠셨나요? 같은 분이라면 답장 없으시겠죠?! 괜찮습니다 저 혼자 딴소리도 적어가며 주저리주저리 감상 쓰겠슴다
근데 이 영화 스파이보단 스카웃과 찰떡이네요ㅋㅋㅋ 주인공 말투며.. 외진 지역에서 양아치 짓 하는 교양 부족한 청년인 것까지 완전히 스카웃... Disco fever는 스파이가 아니라 스카웃이 추는 게 훨씬 잘 어울렸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이 Disco fever가 Meet your match(2016) 업데이트 때 유통기한 영상에서 스카웃이 추는 디스코 동작을 따온 도발인 carlton이랑 같이 나왔더라고요. Disco fever는 커뮤니티 제작이고 Carlton은 공식 제작 도발이던데, 왜 굳이 2년 전 업데이트 영상에 사용된 동작을 가져와서 새로 채택한 도발과 컨셉 겹치는 전용 도발을 동시에 추가했을까요? 이때 업데이트 메인컨셉이 춤이나 디스코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그랴서 저는 이게 스카웃과 스파이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가랑비에 옷 적시기 방식으로 천천히 은근하게 빌드업해온 흔적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정리해보면... 곧 죽게 생겼는데 스카웃 데이트나 도와주며 시간 보내기처럼 이해 불가능한 행동하는 스파이가 나오는 유통기한이 2014년 6월 17일에 나옴→ 2014년 10월 스크림 포트리스 만화에서 스파이가 How to Beat a DNA Test라는 책 들고 있는 걸로 둘의 관계에 대해 흘림→ 2016년에 둘이 디스코 추는 도발 나옴: 디스코란 공통점으로 이어진 부전자전 모먼트의 어필 아닌 어필...→ 2017년 만화 the naked and the dead에서 부자지간 밝힘.......... 참나ㅋㅋㅋㅋㅋ 쓰고도 어이가 없네요 공식이 워낙 디테일 숨기기를 좋아하니까 거기에 길들여져서 짜깁기로 음모론 만드는 버릇 생겼나봐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스파이 이거 아주 웃기는 놈이네요?? 유통기한에서 스카웃이 디스코 추니까 눈 질끈 감으면서 진저리 치고 사교댄스 가르치더니 자긴 더 현란하게 추고 난리에요ㅋㅋ
아 유통기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유통기한과 이 영화 둘의 플롯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다 느껴졌네요. 교양있고 지적인 여성(더 세속과 현실에 매여있는)과 소위 멍청하고 순수한 기질(이 순수는 세속과 거리 있는 욕구에 대한 열망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있는 양아치 청년 남성같이 대화도 제대로 안 통하는 양 극단의 인간상들이 어떤 목적으로 만나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엔 합을 맞춰서 목적을 이룬다~ 함께 춤을 춘다~ 주인공이 강간시도하는 것 빼면 이거 비슷도 아니고 완전 유통기한이잖아요~~~ 그냥 고전적 구조란 생각도 들지만 세세한 디테일이 상당히 겹쳐서 나름 흥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디스코와 팀포는 단순히 시대적 고증을 넘어서 공통적으로 도피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잘 어울리는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아수라장 속의 디스코 아진짜 팀포는 너무 자극적인 게임이에요
마지막으로 이건 걍 개인적인 이해에 대한 얘깁니다.. 양덕들의 스카웃에 대한 묘사나 해석이 뭔가 같은걸 보기라도한듯 하나로 모이는게 의문이었는데 이 영화보니깐 그 이유를 알겄더라구요. 그냥 미국식 방황하는 양아치 청년 묘사의 전형이 존재하는 거였어요.... 게다가 스카웃의 설정은 그 전형에 상당히 잘 들어맞더라고요.... 성장이나 교훈적 성격의 영화나 청춘물을 워낙에 안 보고 살았어서 이런 공식을 모르고 있었네요ㅋㅋㅋ
익명님도 이걸 보셨는지 알 수 없지만 영화 자체는 스카웃 최애면 볼거없을 때 한번쯤 볼만할 것 같어요.. 아님 70년대 배경자료 필요할때 참고용으로 쓰던가.. 워낙 한 시대의 아이콘스러운 영화다보니 사료로서의 영화같단 느낌도 받았습니다ㅋㅋ 그런거 아니면 머... 이게 워낙 제 취향과 동떨어진 영화라 그런지 재밌단 말이 쉽게 안 나오네요ㅋㅋㅋ
여튼 덕분에 이런 영화 진짜 오랜만에 봤네요 뭣보다 스카웃 팬해석에 대한 체증이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팀포에서 패러디하거나 인용해온 영화 목록 만들어서 도장깨기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오메 쓰고보니까 봤는지 안봤는지만 물어보신건데 혼자 난리부르스 대박이네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밌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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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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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스 하이 개인 출판 후기"
매번 개인 출판할 때마다 저작권 협회에 등록 신청한다. 처음 시집을 등록하면서 분류를 '한국시'로 했더니 다음날 협회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옴.
요점은 '시 한 편 = 소설 한 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분류를 '한국시'로 할 경우엔 하나하나를 다 등록해야 한다는 거.
설명을 듣고 나자 교과서에서 읽은 윤동주 서시, 김소월 진달래꽃, 김춘수 꽃 같은 작품의 무게감이 이 정도인 거구나 처음 앎.
당연히 나는 그런 급도 아닌 데다 애당초 목적 또한 시에 주눅 들어 있던 개인적 트라우마 해소 목적이 컸고, 게다가 저작물 1건 등록 비용이 약 23,000원이니까 100편 등록하면 총 230만 원 소요됨.
대안이 있는지 물었더니 분류를 '한국시 → 시집'으로 변경하고 세부 내용 조정하면 된다고 해 시키는 대로 따라 했다.
일본시 하이쿠를 참고한 짤막한 시 백편을 쓰는 동안 부족한 상상력을 절감했다. 동시에 긴 문장을 한두 마디로 함축하는 짓이 넘 재밌었음. 아마도 땅고 시를 또 쓸 여력은 없겠지만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릴지도 모르겠다. 당초 운동, 글쓰기, 악기, 프로그래밍 등 모든 분야에서 족보 없는 인간 아니던가. 무근본 시인은 안 된단 법 따위가 있는 거도 아니고.
쓸 땐 몰랐는데 퇴고하느라 여러 번 읽는 동안 '벽꽃 Wallflower'이 유독 눈에 밟힘.
'심야 알젠틴 족발 식당'은 땅고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하나의 심장, 네 개의 다리"를 일드 '심야 식당' 오프닝 멘트를 인용해 패러디 한 것으로, 내가 종종 쓰는 아재 유머 패턴.
'도가도 道可道'는 노자 도덕경 1장을 땅고 버전으로 변형한 거. 파멜라 메츠(Pamela Metz)란 사람이 도덕경을 자기 나름 재해석해 '배움의 도'와 '농사의 도'란 시를 썼는데, 나도 땅고로 이런 글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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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kgj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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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고 I looked at various pictures and referred to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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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표지 패러디 (one piece illust par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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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beast2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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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made that choir singer the demon 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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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how to feel seeing cats with their eyes, horns, and mouth on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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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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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okeeffe #goodmessage
예술하는 영화는 모두가 가난하지만 허영심이 가득해. 하지만 예술을 논하고 예술을 위해 가난도 불사한다. 신기하지. 그 원동력은 어디서 나올까. 지금은 자본 아니면 움직일 생각조차 안하는, 카피와 패러디, 복제, 가짜가 판을 치는 시대인데. 그래서 예전의 것들이 귀하고 더 창의적이며 정도가 깊다. 현대의 미술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지만 옛 저항에서 반영된 울림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그저 작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의 영향 탓도 있을것이다.
한세기 지나면 오리지널을 찾기위한 활동이 더욱 값질 수도 있고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껍데기 작품들만 떠돌아 다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 죽으면 쓰레기로 변모하겠지만. 대체 어떤 역사가 기록에 남고 어떤 작품들이 시대를 기록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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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ey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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