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dailymaker]

버스 대폭 증편했지만…호흡곤란 환자 또 나온 김포철도

[jajankim-blog]

벤츠 EQE 350+ "다 좋은데, 1억짜리 전기차에서 왠 지옥철 소리가"

[hotbloodchoi]

#2호선 #지옥철 다행히 #5호선 환승함 #subway #seoulmetro #friday #fridaynight #rushhour #seoul #korea #asia #daily #ootd #art #artist #actor #actingcoach #advisor #creator #castingagency #entertainer #educator #labor #producer #qccoach #qualitycontrolcoach #theatreproducer #문화창작집단날 #극단날 (2호선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oPPiYF6uM/?igshid=7d4jw3ht4npb

[mjunds]

#첫줄 #안녕 내손을 잡아준 그대... 아프오...그대를 편하게 놔주고 싶지만 내가 쓰러질까..놓지 못하겠소... 난 여전히 아프오.. . . ㅠㅠ 아파!아팤!! 아프다고!! 거..건강해....지려남? ㅎㅎㅎ . . . . #출근 #지하철 #지옥철 #3호선 #퇴근하고싶다 #아파 #지압 #아프다 #건강 #일상 #생활 #소통 #인친 #일상기록 #기록 #데일리 #mjun(Seoul, South Korea에서)

[leejeongsoo]

지금 강남은 #지옥철 ~

[parkillustration-blog]

📌 오랫만에 지하철 드로잉 - 출퇴근 한시간 반이 지겹지 않아요- 😛😝 곧 시작하는 드로잉 강좌! 여러분도 그리실 수 있어요~!! 마감 직전입니다~! 내일까지 신청해 주세요~!🙌 ================================= ✔️강좌명 : 바이블 박의 드로잉 강좌 강남6기 ✔️대상 : 그림을 처음 배우시는 분 / 삶에 소소한 기쁨과 힐링이 필요한 분 ✔️기간 : 2018년 4월 11일~ 5월 16일 (매주 수요일 저녁 7:30 ~ 9:30) ✔️장소 : 동성빌딩 15층 E4NET 회의실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신청 : https://goo.gl/forms/mUUD6V1w9RcuUvHi1 ✔️더 알아 보기 : https://onoffmix.com/event/130574 (온오프믹스에서도 신청가능 합니다) 주최 : 빛과예술로 주관 : 한국아트미션NGO #드로잉강좌 #취미드로잉 #한국아트미션 #바이블박 #취미미술 #드로잉저널 #펜드로잉 #출퇴근시간 #지하철 #지옥철 #시간사용

[truth-of-reality]

영웅

승객이 많이 탄 지하철에서 한 취객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너무 익숙한 일이라 동영상을 찍지도 않는 사람들

갓 열차에 타고 놀란 토끼눈을 하고 바라보는 사람들

모습은 다양하지만 불편한 마음을 모두 가지고들 있으리라. 

 “조용히좀 합시다!” 누군가 외친다.

“넌 뭔데 이 씨발놈아”

그렇게 취객과 그는 서로 언성을 높여가며 싸우고

불편한 마음을 어찌 해결할줄 모르던 사람들은 그를 응원한다. 그는 영웅이다!  잘하셨어요!

그러니깐, 취객이 잘못한 건 소리를 지른게 아니라 술을 마신거다.

[anotherlook1-blog]

오늘은 #월요일 #비오는날 장마까지 글고 #지옥철 그래도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한일 들만 가득하세요.(Seoul, South Korea에서)

[dailymaker]

윤석열 “수도권 전역, GTX로 30분내 서울 출근…25만호 공급”

[solplparty]

[FOLK] BADAKSORI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 I'm going crazy (내가 돌아) https://youtu.be/zJRU7WkPH9I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이 지나면 또 같은 월요일이 돌아오는 일상. 그 중 월요일의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으로 시작하는 곡. 반복되는 일상 속,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즐길 수 있도록 일탈을 꿈꾸며 만든 노래입니다. 함께 일탈을 즐겨보는 바닥소리의 노동요, “내가 돌아.” #badaksori #판소리공장바닥소리 #imgoingcrazy #내가돌아 #국악 #folk [Lyrics] 월월월요일을 달리는 지옥철 (월월월) 월월월요일을 달리는 지옥철 (월월월) 월요일은 월월월- 월급 월세 원룸 월차 (누구 마음대로 월요일에 월차) 월급 월세 원룸 월경 감았다가 눈만 뜨면 월요일 감았다가 눈만 뜨면 월요일 닐닐닐리리야 닐리리 니나노- 닐닐닐리리야 닐리리 니나노- 화요일은 화이팅! 하려다가 화상 같은 X 때문에 화가 나는데 화는 내지 못하고 화 화 화는 내 맘속에 저장, 저장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두두두둔)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두두두둔) 수요일은 수트레스 (수트레스) 첩첩산중 쌓인 수트레스 (수트레스) 수없이 수습하고 수습하고 수습하다 아아아- 아 수틀렸네 아뿔사 망했다 탈출구는 퇴근뿐 “자, 퇴근��시다” “부장님, 안 가세요?” “아하하하, 나는 할 일이 좀 남아서” 아아아- 아 수틀렸네 목요일 내 몫을 해도 해도해도해도해도 해도해도해도해도 목돈은커녕 목이 메인다 목청 높여 목탁을 두드리네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관 자재 보살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관 자재 보살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관 자재 보살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내가돌아간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내가 돌아간다) 금금금쪽같은 금요일에 야근이라니 금방이라도 때려치우고 싶지만 금세 나를 가로막는 대출금 세금, 원금, 등록금, 학자금, 금지옥엽 금요일이 이렇게- 토요일로구나 라고 좋아했더니 결혼식 (딴딴따다), 돌잔치 (Happy birthday), 집안일까지 토가 나와 토가 나와 흰 빨래 검은 빨래 바닥 청소 욕실 청소 밀린 설거지 쓰레기까지 갖다 버리니 8시가 땡 로또 로또 아- 내 번호 사이로만 막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모처럼 일 좀 안 하나 했는데 상사한테 전화 왔다 부재중 전화 1통 부재중 전화 8통 부재중 전화 18통 18통 18통 열 받다가 식혔다가 열 받다가 식혔다가 열 받다가 식혔다가 열 받다가 식혔다가 열 받다가 식혔다가 열 받다가 식혀보니 다시 월요일 월월월요일을 달리는 지옥철. 월월월요일을 달리는 지옥철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아니 노지 못하리라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아니 노지 못하리라 아니 노지 못하리라 아니 먹지 못하리라 아니 마시지 못하리라 아니 춤추지 못하리라 아니아니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 아니 욕하지는 못하리라 아니 취하지 못하리라 아니 성내지 못하리라 아니 돈 쓰지 못하리라 아니 울지 못하리라 아니아니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아니 아니 소리 하지는 못하리라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내가 돌아간다)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내가 돌아간다)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내가 돌아간다)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내가 돌아간다) 내가 돌아간다 내가 돌아간다 내가 돌아간다 내가 돌아간다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MUSIC&NEW 뮤직앤뉴

[2015-0730]

모닝라떼

런치세트🥡(온니 감사합니다💝💝💝)

간식빵 라떼🍶🍶

13시간 근무환경...........

금은보화,명품등을 휘감고 있는 삶보다 지옥철,꽉막힌 도로,사람들이 넘치는 길이 없는 삶을 살고 싶다ㅡ딱 일년만 동대문생활 버티게 해주소서..퇴직금으로 자연에서 한달살기하고 적성에 맞으면 워홀러 혹은 다시 전공을 업으로.. 인생 내년부터 시작....!

[yeonwoo-way]

19.01.07

여느 때와 별다를 것 없던 월요일 아침. 출근 길에 지옥철 9호선에서 압사당할 뻔 했지만 살아 남았다. 모두 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그 작은 마음들이 이기심으로 변질 되어 사소한 다툼과 짜증을 유발했다. 해결책이 시급하다. 배려심 넘치는 서로가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인상이 구겨지지 않도록. 서로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fyeahsangdo]

[170414] ssddrr: #지옥철

#Hell*

T/n: The subway is like hell.

trans credit: toppdogg_id

[scene-by-sy]

근 1년만에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에 적응되었다. 가르마 방향도 자리 잡혔다. 방향을 결정한데에는 빗질을 할 때 바로 옆에 있던 오빠의 영향이 크다. 어느 방향이 더 낫냐고 물어봤을 때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빗게 하더니 “오른쪽"이라고 말했다. 왜냐고 물었으나 그냥 그게 보기 좋아보여 라고 답했다. 

삶의 큰 결정은 쉽고 빠르게, 가르마 방향이나 옷을 고를 때는 몇 날 며칠 끝에. 비중이 묘하게 뒤바뀐 채 굴러가는 삶이 평범할리 있겠어 싶다가도,

아침 8시쯤 느긋이 일어나, 씻고, 라디오를 들으며 나갈 채비를 하고, 불편하지 않은 옷과 어울리는 운동화를 신고, 지옥철 대신 사람 없는 버스를 타고, 휘휘 골목을 걸어 출근 하는 생활을, 타자화시켜 관찰해보면 평탄한 삶에 재미가 없다는 배부른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멋없는 생활*을 묘사하다가 균열이 난 그 순간에서 끝나는 단편집을 읽었다. 나를 멀리서 봐본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거리를 둬본다. 우리 세계의 균열은 언제 닥쳐올까. 옅어진 손등의 상처가 눈에 들어온다.

[dailymaker]

尹, 출근인사 연습 풀고 ‘지옥철’ 실전…이준석 전략 품고 ‘청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