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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생활
thailiveabordno1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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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여행】 【요리 레시피】 오늘은 팟파카오무쌉 이 아닌 닭내장 태국식 볶음 푸켓 코로나 현황 집 밥 혼밥 만들어보기 #태국여행 #푸켓여행 #태국SSI교육센터 #요리레시피 #태국코로나19 #태국낚시 #태국맛집 #태국비자 #푸켓스쿠버다이빙 #태국입국 #태국관광비자 #에깅낚시 #무늬오징어낚시 #푸켓다이빙 #태국생활 #태국관광비자 #태국음식(Phuket Devilsdivers 푸켓 데블스다이버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0K8ATlnz8/?igshid=10vtsmx7ix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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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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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나뭇가지로부터 아내 구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사진 3장)
떨어지는 나뭇가지로부터 아내 구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사진 3장)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갑자기 떨어지는 나뭇가지로부터 아내를 구한 뒤 결국 세상을 먼저 떠난 한 남성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영국의 한 매체는 이탈리아 남성 자코모 스메딜(91세)이 태국인 아내(49세)를 구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몸을 던졌고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곧바로 찾았으나 할아버지는 이미 과다 출혈로 숨을 거둔 상태였다. 자코모 스메딜 씨는 은퇴 후 아내와 함께 태국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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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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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퇴이민34 - 외국인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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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퇴이민34 - 외국인들의 삶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어정쩡한 삶을 산 이들보다 훌륭하다.
  – 테어도어 루스벨트
샤워를 하고 났더니 땀이 줄줄 흐른다.. 바야흐로 치앙마이에 봄이 왔다. 해뜰녘이랑 해질녘이면 매헝썬에서 번져온 스모그가 치앙마이 하늘에 자욱한 때문인지 자고 나니 목이 따갑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깥 기온과 상관없이 서늘함을 느껴 샤워가 망설여졌는데 그저께 아침부터 침대 아래 발 딛는 방바닥이 차갑지 않다.
두번째 맞는 치앙마이에서의 봄. 치앙마이 대학교 교정에 샛노랑과 주황의 꽃나무가 망울을 터뜨렸고, 시내 곳곳에 아이보리색과 분홍색 꽃들이 치렁거린다. 관광시즌이 끝나가니 외국인들의 모습이 부쩍 줄어든 거리에는 차량들의 통행도 한산하게 느껴진다.   
​한동안.. 한 40~50일 가까운 기간동안, 꽤 길게 외국살이 슬럼프를 겪었다가 치앙마이 날씨가 좀 풀리면서 푹 가라앉았던 마음도 기지개를 펴는듯 싶다.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홀가분하다.
재작년 다바오에 있을 때는 워낙 민다나오섬을 싸돌아다니기도 했고 한국에 자주 다녀와서 그런가 이런 기분을 못 느꼈었고, 작년에는 내내 치앙마이에만 있었는데도 별다른 피로��이 없었는데, 희한하게 갑자기 올 들어 뜬금없이 심각할 정도의 권태감을 경험했다. 사람 만나기도,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운동도 청소도 싫었다. 하물며 태국어공부야 말해 무엇하랴.. 다 귀찮고, 다 부질없게만 느껴졌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실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4~5일간 방에 쳐박혀 미드만 본 날도 있었고, 같은 음악을 몇 백 번 돌려듣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가까운 터미널을 찾아 버스여행을 가보기도 했다. 비싼 옷도 사보고, 혼자 비싼 술도 먹고, 어울리지 않게 대낮에 까페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척도 해봤지만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외국살이 대선배인 오사카왕누님의 말씀으로는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일이라는 게 보통 긴 시간 차를 두고, 좋았다가 나빴다가가 반복된다며 원래 다 이렇다고 한다. 곧 괜찮아질 거라며 주먹밥을 싸주신다.  
문득 투명한 여름바다가 보고 싶어진다. 내 맘 속에는 언제나 ‘애증의 존재’로 남아 있는 필리핀. 그곳에서 보냈던 시간과 그곳에서 지냈던 내 삶이 내 이상과 부딪힐 때마다 괴롭고 짜증났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책갈피 속 단풍잎처럼 남아 있는 바람부는 두마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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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회사를 그만두고 10년을 맘 먹고 떠난 이민길.
마음에 둔 곳은 어차피 굳은자이니 어디 한 번 구경이나 해보자고 떠난 다바오, 그렇게 만난 민다나오.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며 필리핀 남부를 만끽하고 대면하게 된 재필교포들의 삶과 현실. 필리핀에 사는 한인들이라고 싸잡아 말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만의 문화, 그 분들의 행동양식, 그 사람들의 사고 방식.. 나와 다른 방법으로 걷는 사람들과 길을 함께 하기엔 내가 너무 순진했고, 게다가 매달 비자를 연장하며 느끼게 되고, 공무원들과 만나가며 겪게 되었던 국가시���템과 필리핀인들의 국민성에 대한 실망감은 내게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으로 다가왔다.  
​눈 뜨고 코 베이는 기분, 무엇보다 한국인을 바라보는 표정과 음흉한 친절, 오로지 돈, 돈, 돈.    
​ 방콕, 파타야, 푸켓, 끄라비, 코사무이로만 알았던 태국. 난생처음 치앙마이란 도시에 와서 안 가본 곳 없이 들쑤시고 다닌지 어언 21개월. 푸켓이 아니라 푸껫임을, 코사무이가 아니라 꺼싸무이임을, 방콕이 아니라 끄룽텝임을 알게 되었고, 치앙마이에도 겨울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태국인 친구를 사귀고, 태국 젊은이들과 중년층들의 세대갈등도 공감하고, 빈부 격차와 중산층의 삶도 경험하고, 내세를 믿는 불교적 사고방식과 그에 못지 않은 미신과 터부를 믿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곳이 진정 내가 살 곳이 맞는가, 나 스스로에게 용인 되는가에 대해 언제나 자문해 왔다.
언어를 배우고, 각지를 돌아보고, 뭘 먹고 어디서 사는지, 뭘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 하는지, 얼마를 받고 얼마에 파는 지를 조사하며 결정을 재촉했다.  
그리고 이제.. 더 늦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른 나라를 알아봐야 하는 건 아닐지 고민하고 있다.   
필리핀.   그렇게 마음을 쉽게 정리할 정도로 망설임 없이 떠나온 곳임에도 문득문득 그립다.
태국. 자연, 치안, 문화, 물가, 인프라, 비행거리, 사람..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음에도 망설여진다.
대한민국..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아니, 아직 멀었다.  
  외국인으로서의 삶. 필리핀에 살면서 내가 느낀 시각은 이랬다. 필리핀이란 나라에서 지내고 있는 수많은 서양외국인(foreigner)들의 행동거지가 아주 편하고 자유로워 보였음에 비해, 여기 태국에서 살고 있는 서양외국인 “퐈랑”(ฝรั่ง)들은 왠지 모르게 영속적인 거주에 대해 불편함을 보이는 경우가 잦았다고 보여졌다.
필리핀 여러 도시에서 만났던 서양인들의 대부분이 필리핀여자(필리피나)와 결혼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태국여자(콘푸잉)와 결혼한 커플들이 많았음에도 그들과는 뭔가 느낌이 달랐다. 난 그 차이와 이유를 ‘언어’ 즉, 의사소통이라 결론 지었다. 
    나이트바자에서 컨설팅사무실을 하던 데이빗, 람빵에서 영어선생님을 하는 라이프, 구글에서 퇴직하고 소일거리로 주식을 하면서 세계여행을 즐기는 데릭, 육로 EMS로 태국의 라텍스를 중국으로 팔며 일년의 반은 치앙마이에서 사는 중국사업자 왕, 타창에서 술집을 하는 싱가폴 아저씨, 타패에서 음식점을 하는 호주 아저씨, 아버지 사업 따라와 살다 치앙마이에서 결혼한 러시아 애엄마, 여기서 태국어 열심히 배워 일본계 회사에 취직한 일본 젊은이, 인터넷채팅으로 만난 매림의 수의사와 결혼까지 했지만 하루종일 개 목욕을 시키며 밖에도 못나오는 생을 살고 있는 남자, 은퇴한 싱가폴 공무원, 매년 여기서 겨울나기를 하는 신문기자 출신의 일본 할아버지, 태국여자와 결혼하고 눌러앉은 일본인 주재원, 혼자 집짓고 사는 은퇴비자 소유자 등등..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이곳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뭐 여기 한국사람들이야 친하지는 않아 잘 모르지만, 크게 봐서 골프치러 체류하는 관광객과 배낭여행객을 제외하면 은퇴노인들과 자영업자 두 분류로 나눌 수 있겠다.
가끔 시원하고 깨끗한 식당에 가보면 노후를 즐기는 한국인 은퇴자 부부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음식점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한인교민들도 문닫지 않고 꾸준히 영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 한 부류를 더 추가하자면 아이들 교육을 위해 따라 온 학부형(거의 엄마)들을 따로 범주를 만들어 둘 수 있을 것이고 말이다.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잘 모르니 여기까지만 하고, 위에 언급한 외국인들의 삶을 보며 난 나의 내년, 내후년의 모습을 예상하고 상상해 본다. 썬그라스에 반바지 차림으로 썽태우를 타고 놀러가는 게 분명한 모습의 관광객이나 못난 박색의 태국아줌마와 나란히 걸으며 장을 보는 늙은 서양인들 말고, 직업을 가졌거나 회사를 차렸거나 취직을 한 서양사람들과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간접경험을 넓혔다.
그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싶었다. 조언을 듣고자 했다.
  뭔가를 하건 안 하건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여기 태국 땅에서 살겠다고 맘 먹기 전에 이미 꽤 오랜 기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기억된다.
무슨 말이냐.. 비교가 가능한 사람들이었기에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한국이란 나라와 나의 살아가는 일상에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뭐지.. 혹시 난 노인네들한테만 인기있는 타입이었단 말인가.)
   재미있는 사실은, 이들도 모두 태국 체류에 대한 부담을 갖은 채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많은 경우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즉 돈을 제대로 써서 만든 위치나 법을 정확히 적용해 유지되고 있는 자리를 가진 게 아닌 것이다. 결혼한 사람도 예외가 아니었다. 행복해 하거나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
그렇다면, 태국에서 사는 외국인들은 어떤 어떤 방식으로 삶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을까?
도대체 무슨 편법과 꼼수를 동원한 것일까.
내가 모르는 새로운 방법이라도 있는 건 아닐까?  
나이트바자에서 컨설팅사무실을 하다 지난달 말에 싱가포르로 돌아간 데이빗은 불과 한 달만에 생활비가 너무 차이나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오고 싶다며 엄살을 떨고 있다. 다행히 원래 하던 일로의 복귀가순조롭게 잘 되었다고 한다.
데이빗의 경우, 여기서 태국여자랑 결혼을 했었다. 이번에 이혼하고 돌아간건지, 혼인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건지는 안 물어봐서 모르겠고. 하여튼 사무실은 아내 명의로 빌렸고, 자동차는 자신의 이름으로 샀으며, 씬썻(결혼지참금)은 일시불이 아니라 매달(평생) 장모에게 9천밧 씩 보내주는 걸 조건으로 하고 3만밧만 주었다고 했다.
합법적인 결혼이고 당연히 함께 살았다. 작년초 결혼 당시 데이빗의 태국 아내 나이는 스물한 살. (미혼모도 아니고 초혼이라는데도 하나도 안 부러웠다. 증거가 될 사진첨부는 생략한다.)
  영어선생님을 하는 가이프의 경우, 태국생활 12년차 고참이다.
미혼이고, 술과 여자를 좋아하며 레져와 모험을 쫓는 일이라면 고생을 사서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다. 매년 취직을 새로해 거주 비자를 해결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일을 쉬면서 ED비자로 나와 함께 LICMU에서 수업을 들었다. 10년 넘게 살았는데 태국어를 못한다는 게 함정. 역시 여자친구가 없으면 태국어가 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다. 현재 캄보디아나 라오스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 (이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여자친구가 안 생기기 때문인 것인가.)
타창에서 술집을 하는 존은 법인을 갖고 있다.
12년 전에 법인을 만들어 치앙마이에서 싱가폴에 나무와 꽃을 수출하다가 3년 만에 망해서 알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돈을 빌려 7년 전에 술집을 차렸는데 대박..까지는 아니고 중박. 현재 아주 먹고 살만하다 한다. 역시 미혼, 태국말을 자유자재로 한다. (외모만 보고 지가 나보다 형인 줄 아는데 실제로는 내가 4살 더 많다.)
태국 은퇴비자를 받은 패트릭의 경우, 2년째 태국어 공부를 하며 취직자리를 찾고 있다. 은퇴비자이기에 체류걱정은 없는데 은퇴비자를 받더라도 매년 돈은 돈대로 들어간다며 내가 더 속편한 거라고 한다. 아내는 싱가폴에, 자녀들은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회사에 취직하면 아내를 데리고 올 거라고 한다. (오토바이의 안전을 못 믿어 항상 걸어다니거나 썽태우를 탄다. 술도 안 마시는 베지테리언.. 스님하면 될텐데.)
타패에서 음식점을 하는 미스터의 경우는 태국인 아내의 명의로 모든 걸 하고 있다.
이 사람의 경우는 좀 특별하다. 사실 북부태국이나 이싼지역에서는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계약서를 쓰고 매달 아내(라고 쓰고 ‘남’이라고 읽는다)에게 얼마씩 돈을 보낸다. 함께 살지 않는다.
그렇다. 페이퍼 부부이다.  자세하게 쓰긴 좀 그러네.
  외국인이 치앙마이에서 취업을 하더라도 잘 받아야 초봉 월 3만밧 수준이다.
사실 돈 벌려면 자기네 나라 가서 일하면 되지 왜 여기까지 와서 돈타령이냐..하면 할 말 없게 된다.   나도 올해가 지나면 내년부터는 관광비자로 체류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치앙마이대학교에서 교수를 하는 친구가 합법적으로 취업해 워킹퍼밋을 주는 관광가이드 자리를 알아봐 준다해서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아도 된다고 전해줬다. 내 경우 비자만 해결되도 한 일 년 정도 더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겠고, 치열교정도 널널하게 받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물론 그 기간동안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겠고 말이다.  
   좀 살 것 같다.
학교수업이 있음에도 방에 누워 안 나가기도 했었고, 일찍 나가있기는 커녕 지각도 자주 했다. 스테디움 트랙을 걷기만 했지 뛰지 않았다. 수영장에 안 간지도 두 달이 넘은 것 같다.
추위 탓만 아니라 매너리즘과 무기력을 이유로 운동을 등한시 했고, 덕분에 체중도 좀 불었으니(희한하다 술을 안 마셨는데 살이 더 쪘다. 역시 술은 꾸준히 복용해야 했었던건가.) 이제 날도 풀려가고 하니 다시 헬스장도 다니고 수영도 하고, 다음달 3월 내내 2학년 첫방학이니 여행도 다니고 좀 그래야겠다.
원래의 나로 돌아가야 한다. 행복한 날로 복귀해야 한다. 분명 그렇게 될 것이다.
괜한 걱정이었다.
봄이 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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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bkk-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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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공기관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옴부즈맨제도 안내)
태국 공공기관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옴부즈맨제도 안내)
태국 정부는 태국 공무원, 정부기관 또는 국영기업 직원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아래와 같이 민원을 신고할 수 있는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ㅇ 전화 민원 신고 : 1676(전국 무료), 02 141 9100
  ㅇ 웹사이트 민원 신고 : www.ombudsman.go.th
 ㅇ 우편 민원 신고 : 민원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신고대사상자와 사건정황을 자세히 기재하여 아래 주소로 송부
          – Office of the , P.O. Box 333, The Government Complex, Ratthaprasasanabhakti Building, Bangkok 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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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iveabordno1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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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인스턴트 자장으로 불향 자장면 만들어먹기 돼지고기 목살 이나 삼겹살 있으면 재대로 만들어먹기 코로나현황 힘드시겠지만 파이팅 하시고 식사 맛나게 드세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태국여행 #푸켓여행 #태국생활 #푸켓맛집 #에깅낚시 #무늬오징어낚시 #오징어낚시 #푸켓자유여행 #푸켓한식당 #태국SSI교육센터 #푸켓스쿠버다이빙 #짜짜로니 #자장면 (Phuket Devilsdivers 푸켓 데블스다이버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qoMaglv0v/?igshid=1n1wr223gnx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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