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음

[ericmun]

2021.10.27 Shinhwa’s Eric Instagram Update:

First Post:

I'm here for the second dose of Pfizer with my best friend #Vaccine #SecondDose #Pfizer #IAmHungry

👩🏻: What are you going to eat after you get vaccinated~~?? ERIC: Mandon or Popolo Pizza, nearby restaurants~ 👩🏻: If there are a lot of people at Popolo, Primi Piatti is also good! 👩🏻: Wow this is the place I recommended! It might hurt, so I recommend Mandon! Protein!!! 👩🏻: For a cafe, go to PO coffee nearby. It’s a really delicious spot ㅋㅋㅋ 🙌🙌

Second Post:

I heard Ibuprofen works better than Tylenol for the 2nd round of Pfizer, so I prepared this as well. Aja Aja Pfizer! They said it doesn't hurt if you say that. #NoHashtag

T/N: aja aja fighting (아자 아자 화이팅) is an expression to boost morale or encouragement. Pfizer in Korean = 화이자. He switched out 팅 for 아자 아자 화이자 (aja aja Pfizer) as a play on 아자 아자 화이팅

Comments and Replies:

🧑🏻: Hyung, I took one Tylenol every 4 - 5 hours and two when I slept. I don't catch a cold easily but without the medicine, I thought I was going to die when I got the 2nd dose. I hope you overcome it well. ERIC: Gosh, it must have hurt more when you're younge. I'm worried because I'm a baby, too. 👩🏻: ㅋㅋㅋㅋㅋ😂 👩🏻: Baby Eric 🙌🧡 👩🏻: He is baby Eric now ㅋㅋㅋㅋ

👩🏻: I hope it passes by without a problem! ERIC: Like Mutalisk 🔥 T/N: Mutalisk is a character in Starcraft

👩🏻: It’s not #nohashtag it’s #hashtag because even #nohashtag is a hashtag… I want to leave work ERIC: You’re sharp.

👩🏻: Wow, my husband and I were so excited because we were fine after getting the second dose of Moderna on Saturday. But at dawn, our fever rose to 39 degrees Celsius. We lived like zombies until Sunday. Now, we're finally living like humans. Even if you're not sick, take medicine in advance and keep water and food near your reach 😂 ERIC: People say Moderna hurts more. You worked hard.

👩🏻: Those who graduated from national school don't get sick. Only those who graduated from elementary school get sick ㅋㅋ I don’t think you’ll get sick ERIC: /Block love.yoon5115 👩🏻: Ah~~ㅋㅋㅋㅋㅋ 👩🏻: 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 laughingㅋㅋㅋㅋ

T/N: In the old days, Korean elementary school was called national school (국민학교). But in 1996, it's changed to elementary/primary school  (초등학교). These days it's used as a way to identify people who are older. If you say "I attended national school (국민학교)," it implies you're at least mid-30s. So the commenter jokingly sais that Eric won't get sick because he's old 😂  And that's why he joked back to block commenter 😆

👩🏻: I'm a nurse fan!! It's best to take only acetaminophen-based relievers! If it hurts too much, I recommend you to take the injections prescribed by the hospital.😍 ERIC: What are the acetaminophen-based products? 👩🏻: @muneric Tylenol 650mg pills. I buy it at pharmacy and take that!!😂 I hope you don't get sick and pass it safely.

👩🏻: Oppa, I need a booster shot, but I'm already scared to deathㅜㅠㅠ It hurt so much for a few days after the first and second dosesㅜㅠㅠ Thinking of getting a shot again ㅎㅎㅎㅎㅎ😢 ERIC: Does everyone must get a booster shot? The 3rd dose? 👩🏻: Booster shots are supposed to be for medical staffs first. I don't think there is any information for the general public yet.

👩🏻: At my current job, acetaminophen is used for headaches, body aches, and fever. We guide you to take ibuprofen only for heartaches and irregular heartbeats. Fighting! Fighting! ERIC: Aha~ Please share a lot of good information~ 👩🏻: ㅋㅋㅋㅋㅋ Oh I just knew this. I'll prepare the medicine as you said when I get my second dose😆

👩🏻: You have to say aja aja Pfizer loudly ㅎㅎ ERIC: I said it while doing hand motions! 👩🏻: As expected from our leader oppa 👍👍

👩🏻: Which vaccine will be good for the 3rd dose...😢 ERIC: Does everyone must get the 3rd dose? 👩🏻: The 3rd dose is for senior citizens of 75 or older, hospital staffs, and COVID-19 vaccination hospitals^_ㅠ Nothing beyond that has been confirmed yet (from a hospital worker😃) 👩🏻: I got a call, so I’m getting the 3rd dose 😢 I had a hard time during the 2nd dose 😨 How am I going to get the 3rd dose ㅠ Which medicine will be good 😭 👩🏻: They said it's good to get the 3rd dose~ My hospital director told me~

Source: muneric (1, 2) Translation: EricMun.tumblr  

[ilhoko]

내가 정신적으로 힘겨워하는 겨울.
내가 힘들면 주변 사람들을 모두 힘들게하기에…
지금 이순간 오로지 완벽하게 나를 위하는게 무엇인지 고민이다.
#태그없음
https://www.instagram.com/p/B7LhkvuB3NV/?igshid=dw2dr0tvy3gi

[mjunds]

처음처럼...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무엇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시작 하지 않을려나.....ㅎ 생각이 많아 지는 요즘..... . . . #태그없음 #mjun https://www.instagram.com/p/BogudlwgUB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rs6idwr8byj0

[kikikic1]

참 허무해요…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참 좋게 생각하고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닐거야라고

믿고 또 믿어주려 했어요.

내 앞에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뒤에서는

약속을 어기고 있었더군요.

평소엔 자신은 바른 사람, 성��한 사람으로 비춰지길

바랬던 사람.

저에게 했던 달콤한 사탕발림은,

결국 악마가 천사 얼굴을 한 가면을 쓰고 코스프레

한게 되버렸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보다 머리를 쓰는 사람.

텀친님들은, 머리보다 마음을 쓰는 따뜻한 사람을

오래 곁에 두시기를.

[kchul]

진실은 이미 저 너머에?

왜일까요?

요즘 뉴스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기사를 읽다보면

왜 이런 기사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어이없는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별로 화낼 일도 아냐... 라고 생각하면서 의연하려고 하지만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누가봐도 진실인 것이 미디어를 통하면 더이상 진실이 아닌 것이 되어버리더군요

이런 일들이 아주 오래 전 부터 있었던 것인데 제가 나이가 들면서 이런 일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가요? 별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건가요?

그냥 이런 것들도 의견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ilhoko]

이번주말은 현장평가준비로 사무실에서 캠핑 이번에 나의 성향이 하나 더 파악된 것은 실수에 대하여, 그 실수가 사소한 것이고 그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일수록 그 충격에 대한 회복탄력성이 떨어진다는것... 그 실수가 내가 한것이든 내 팀이 한것이든... 어쨌거나 컨디션을 최상으로 회복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깐! #태그없음 https://www.instagram.com/p/B13vOWAgRkA/?igshid=1o3pdfre9runu

[ilhoko]

내가 아이들이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고 하니, 누군가 말하기를 내가 아이들을 정말 많이 이뻐하는것 같다고 하더라 그때는 그게 뭔소리인가 했는데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다는 소리를 그렇게 한거란걸 알게되었다. 지금도 아이들이 천천히 커줬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때보다는 훨씬 많이 자라버린 아이들이지만 여전히 이쁘기도 하고... 아이들을 케어하는게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소소한 일상들을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것이 나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태그없음 https://www.instagram.com/p/Bqo5hr-hI49/?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bs6xop4s087g

[kchul]

제목없음

서정적자아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얼마 오래지 않은 옛생각이 났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사용하기 전인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기보다 더 전인

제로보드로 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때에는

지금 같은 글들을 적지 않았습니다.

세상이 어떻다느니 IT나 디자인이 어떻다던지 하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죠

오로지 제 상황과 감정에 관한 글들 뿐이었습니다.

반공개되어있는 일기와 같았었죠

글을 적고 싶을 때 원하는 만큼 하고싶은 속 이야기들을 적었었는데

지금은 100% 보여지기 위한 글들을 적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방문자수를 의식하고 좀 더 흥미로운 주제가 있지 않나 찾게되고...

물론 그 가운데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들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이 글을 읽을 사람들을 의식하며 포스팅을 하게 되더군요...

  보여지는 것을 전제로 하더라도 그냥 제 생각을 제 문법으로 적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이크로블로그나 설치형워드프레스[footnote]워드프레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백업이 쉽기 때문이죠[/footnote]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블로그는 꾸준히 포스팅할 생각이지만

보는사람이 있든 없든 내이야기만 할 공간이 다시금 그리워졌거든요 ㅎㅎ

[kchul]

총 방문자 수가 만 명이 되었네요

오늘 총 방문자 수가 만 명을 넘었네요

블로그를 연지 3달이 살짝 넘었으니 일일 평균 백명 정도가 오신 것이군요

정말 작은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왠지 뿌듯하네요 ^^

하루에 만 명이 오는 블로그들도 있겠지만

지금은 별로 부럽지 않네요 ^^

(사실 부럽습니다. 전 방문자수의 노예니까요 ㅎㅎㅎ)

3달동안 비교적 꾸준히 관심을 갖고 블로그를 지속해 온 제가 기특합니다. ㅋ

이제 정말 블로그에 내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