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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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의 매력적인 해변과 섬들
나트랑 해변 (Bãi biển Nha Trang)
도시 중심에 위치한 이 해변은 약 7km에 걸쳐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과 맑은 바다로 유명합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수영,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문섬(Hòn Mun)과 몽키섬(Hòn Mun)
문섬은 투명한 바닷물과 다양한 해양 생물로 유명한 스노클링 명소입니다. 몽키섬은 이름처럼 원숭이들이 사는 섬으로, 자연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섬은 보트 투어를 통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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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에선 패러세일링 #KotaKinabalu #Malaysia 패러세일링&해양스포츠 문의는 카톡ID : kksarang #코타키나발루 #코타사랑 #패러세일링 #해양스포츠 #반딧불이투어 #찐따찐따 #찐따찐따반딧불이투어 #뽀딱갱스터 #코타키나발루최고 #코타키나발루마사지 #허니베어마사지 #이마고몰 #이마고 #코타키나발루여행 #코타키나바루 #소규모단독투어 #항공빼고 #호캉스 #가이드투어 #단독차량 #스페셜투어 #현지투어 #코타키나발루법인여행사 마사지 예약도 카톡ID : kksarang(찐따찐따 반딧불이 투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htTM7nhj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duh1zhwm11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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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향하여 #패러글라이딩 #패러세일링 #하늘#구름#모험#용인(Zip-Line Yong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5m2u9Fq3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axek5nakww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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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4일차 해양액티비티-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헬멧다이빙. 같이간 친구가 술 드시고 뻗으셔서 저 모든 일정을 혼자 소화. 제트스키는 직접 운전을 하게 해줌. 생각보다 어려움. 바나나보트는 혼자타는 최초의 관광객이라는 소리 들음ㅠㅠ #해양액티비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헬멧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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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 세일링 Parasailing #패러세일링 #Parasailing (at Point R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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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jo_1217 : 어플에서 florida 필터 적용시키니까 얼굴 빨개지고 주근깨 생기던데 그거 그냥 지금 나임. #카약 #패러세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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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루즈 리조트 정의 강��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숙박 시설. 건립 경위 썬크루즈 리조트는 승화가 운영하는 관광 숙박 시설로 강릉 남부권 정동진 지역이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방영 이후 해돋이 명소로 부각되면서 먼저 기차를 활용한 카페와 숙박 시설로 시작하였다.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고, 청정 자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동진 해안 절경 해발 60 m 절벽에 2001년 12월 육상 유람선 형태의 썬크루즈 리조트를 열게 되었다. 변천 건립 당시에는 숙박 시설과 야외 정원만을 갖추었으나 사업 규모를 확장하면서 요트 시설과 정동진 해안가 유람선형 레스토랑 등을 추가로 건립하여 종합 해양 리조트 및 레저 공간으로 변모하였다. 구성 대지 면적 12만 7273㎡, 연면적 2만 3471㎡ 규모이다. 호텔형과 콘도형 리조트 객실, 테마 공원[해돋이 공원, 기념품점, 썬크루즈 전망대, 썬크루즈 전시관, 조각 공원], 호라이즌 레스토랑, 회전식 스카이��운지, 요트 클럽하우스, 범선 횟집, 프라이빗 해변 및 각종 부대시설, 노래방, 해수풀장, 7개의 연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에서는 요트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러세일링, 스피드보트, 카약 투어 등과 같은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서 정동진 해돋이 감상과 강릉 바다 부채길 탐방을 할 수 있다. 오늘의 역사 - 12월09일 1868년 독일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 출생 독일의 화학자. 질소와 수소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191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지만,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가스 개발과 살포를 주도해 ‘독가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독일 브레슬라우(Breslau, 지금의 폴란드 Wroctław)의 부유한 유태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Gymnasium)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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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 . 패러세일링 . . #감성사진 #여행사진 #일상 #스냅 #데일리 #여행 #여행에미치다 #여행스타그램 #취향저격 #boracay #필리핀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먹방스타그램 #푸드스타그램 #먹방 #맛집 #japan #trip #daily #iphonegraphy #film #analog #landscape #travel #travels #travelholic #trav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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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해양스포츠 #패러세일링 #액션캠 #actioncam #KotaKinabalu #parasailing (Honey Bear Beauty & Reflexology - IMAGO Shopping Mal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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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 베트남 다낭의 2019년 새로 오픈한 컨디션 좋은 다낭호텔 살라다낭비치호텔 (SALA DANANG BEACH HOTEL)
다낭여행// 베트남 다낭의 2019년 새로 오픈한 컨디션 좋은 다낭호텔 살라다낭비치호텔 (SALA DANANG BEACH HOTEL)
다낭의 2019년에 오픈하여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생긴지 얼마안된만큼 깨끗한 시설과 미케비치뷰의 좋은 위치를 자랑하는 살라 다낭 비치 호텔 (SALA DANANG BEACH HOTEL)은 수영장이 루프탑으로 맨 꼭대기 층에 있고, 전망도 좋습니다. 수질관리가 잘 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고, 수영장운영시간도 밤 10시까지입니다.
살라다낭비치호텔 (SALA DANANG BEACH HOTEL)은 서비스도 좋아 공항픽업 샌딩이 무료로 제공되며, 침구컨디션도 좋고, 차량, 숙소 위생상태, 화장실까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으며, 다낭의 메인 비치 미케비치까지 2~ 3분거리로 미케비치에서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등을 즐기고 다시 돌아오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은 다낭호텔입니다.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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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다낭가족여행#다낭살라비치호텔#다낭여행#다낭호텔#다낭호텔정보#다낭호텔추천#다낭인기호텔#다낭인기호텔추천#다낭자유여행#베트남#베트남다낭#베트남여행#살라다낭비치호텔#SALADANANGBEACH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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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방콕 파타야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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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방콕 파타야 여행 (1)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밯로바로바로바롸라,,ㅇ,ㄹ,ㅎ
2016 방/파 여행기
여행사에서도 아주 BASIC한 상품인 방콕/파타야,,,
OP시간에 배우기도 했으니 더더더더 기대가 되었음.
사실은 기간을 더 길게해서 다녀 오고 싶었고
버스타고 국경 넘어서 라오스도 다녀오고 싶었지만
일단 가볍게,,
첫 태국 경험!!!!….
결론을 말하자면 태국이 왜 ‘관광대국’으로 불리는지
태국은 한번만 가서는 안된다는 소리가 왜 그런지 이해가 충~분히 된 여행.
(벌써 이번 겨울에 또 태국갈 생각하는 중..)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비행기 였기 때문에
느즈막히 ICN (공항코드 배웠으니까,,, 공항코드로 쓰는 주접) 으로 향했음.
그 전날 밤 9시까지 공부하고, 시험까지 다 본 후
약 1개월반 가량 기간동안의 대장정(학원)을 마무리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갈 수 있었음.
설리 설리 두준두준 한 기분으로 대기하면서
면세에서 헤라 쿠션도 사고~!!
밥도 사먹고~
리미티드 에디션의 위.엄 !
넘 옙뿌ㅠㅠㅠ
아직도 날이 밝아,,
이런 사진 한장 정도 남겨줘야 하자나요…
애시아나 항공기도 보이고
대한항공도 보입니당
타이랜드 출입국신고서 !!
별거 아니구만.
배웠던 그대로야 !!!
ICN에서 BKK까지는 약 6시간 정도 걸린다.
지연되서 한 9시 정도에 뜬것 같은데
그 시간에 잠이 올리도 없고 ,,,
꾸역꾸역 자다가 깨서 친구랑 배고파서 사먹은 맥주+안주세트 !!!!!
소소한 행복
여행지 도착 전의 설레임.
저 와사비 김…
넘나 내 스탈 아닌 것,,,
또 자다 깨니 태국땅에 가까워 지고 있었음.
점점 더
더,,!!!!!
이거 보고 뭐 느꼈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재단해 놓은 논두렁을 보는것 같았음.
어쩜저리 네모반듯해…
수완나폼에 도착하니 약 12시 35분 정도였고
짐찾고, 입국수속 하니 새벽 1시 30분정도?
미리 한국에서 ‘대왕만세’ 택시서비스를 신청해 놨기 때무네 언능 유심칩 사고
나가서 친구 이름 종이를 든 아저씨를 찾아감!
아저씨가 안전하게 파타야 우리 숙소까지 델따 주시고 ~!
택시는 1000바트에 해결~
(사진이 얻ㅂㄷ떠ㅠㅠㅠ)
일단 숙소 가서 넘 더워서 에어컨부터 틀고 대충 돈 챙겨서 편의점으로 ㄱㄱ
그때가 새벽 3시 정도되는 시간이었는데 밖에도 사람들 겁나 돌아댕기고,,
역시 밤은 파타야!
편의점에서 대충 똠양꿍 맛 라면이랑 닭고기 덮밥?.. 이랑 모기약 사서 숙소로 컴백.
(언빠들 많았어…ㅎ..두개 들렸던 편의점에 다 언빠가.. )
담날 아침에, 12시 넘었으니까 다음날이 아닌가 ㅋㅋㅋ
여튼 8시반부터 해양스포츠 일일투어 모이는 시간이었으므로
늦잠 안잘라고 긴장하면서 잤음…
한 3시간?
깨서 본 광경,,
넘 좋았다.
바깥엔 바다가 있고, 아래는 이국적인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활발하고 유쾌한 분위기.
미리 확인 했을 때 흐리다고 한 날씨와 다르게 맑은 날씨.
그냥 뭐든 좋았음, 여행의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먹고
성태우 타고 도착한 바닷가.
보트를 타고 들어가서 도착한 패러세일링 하는 곳!!!!!
사실 이거 하기 전에 살짝 긴쟝.. 했었다.
사진 찍고 싶었는데 이거 할 때 다 놔두고 가라고 하길래 ㅠㅠ
썬구리도 못 쓰고 탔음.
소리 지르곸ㅋㅋㅋㅋㅋㅋ
넘넘 재밋었다.
태국인 직원들이 안무섭다고 해주고
다 하고 나서 찍은 거.
누군진 모름.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유럽인인지, 한국인인지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몰라.
바다위에 패러세일링 풍선들 한가득 ㅋㅋㅋㅋ
바람 불고, 눈은 부시지만
그래도…
셀카….
눈부셔서 눈좀 보소.. ㅋㅋㅋㅋㅋ
뜬거야 감은거야…;;;;
여기는 산호섬!!!!
꼬삭섬인가, 꼬란섬인가
꼬삭섬이라고 하던데.
어디면 어떠리.
이렇게 아름다운데…
산호섬 들어오기전 바다 색깔은 좀 별론데..
(그렇다고 베트남에서 갔던 코코아 바다 색은 아님)
산호섬 들어오니까 너무 예뻐서 진짜 탄성,,
산호섬 들어오기 전에 씨워킹도 했다. 그거 역시 사진 못찍었음 ㅠㅠ
멀미 때문에 좀 걱정은 했지만
거기서도 태국인 직원들이 친절하게도 민트맛 사탕 줘서 ㅠㅠ
태국 사람들 정말 친절하다.
산호섬에선 자유시간!!!
선베드 누워서 파타야를 즐겼다.
누워서 보고만 있어도 일당백.
이래서 휴양지, 휴양지 하는구나
좀 누워서 쉬다가
바다에서 파도 타기로 결정,,!!!!!
바다 너무 재미씀..
놀다가 점심먹구
또 선베드에서 쉬고
먹고 놀고, ��고
진정한 힐링 이었음.
다들 음료 하나씩 빨면서 다니는데
우리도 사묵자!!! 하면서
꼬깃꼬깃 쌈짓돈으로 가져온 200바트를 꺼냈다.
돈쓸 일 없을거 같아서
200바트만 챙겼는데 음료말곤 쓴데가 없었다.
땡모반이랑 달콤커피 ㅜㅜ
존맛이야 증말..
땡모반 너는 사랑..
THE LOVE…
산호섬에서 실컷 놀고 즐기고
호텔와서 씻고 빅씨마트 !!!!
원래는 티파니쇼 보기로 했었는데
자리가 그닥이라 취소했다!
빅씨마트 다녀오는 길에 저녁먹으려고 들른 곳.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완전한 실내도 아니고 완전한 좌판도 아닌 곳,,,
푸드코트 같이 공간 셰어해서 쓰는것 같았는데
여튼 팟타이 가게로 결정!!!
호텔와서 장봐온거 냉장고에 넣어두고
호텔 바로 가까이에 있는 옐로우 마사지로 고고고고
일일투어때 만난 한국분들 두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셔서… 캥기는게 있는 우리는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쨌ㄷ뜬, 마사지는 넘 조았다 ㅠㅠ
넘 친절하시구
담날 또 받고 가고싶었는데
10시에 열고.. 우린 방콕으로 넘어가야하고,, 결국 못받았다 ㅠㅠㅠ
이번겨울에 파타야가면 또 갈게요 !!!!
마사지까지 다 받고 와서 호텔에서 즐기는 주/안/상 !!!!!!!
망고 넘 맛있어 진짜
근데 …
망고스틴이 더 맛있어 ㅠㅠ
망고스틴때문에 태국으로 이민가고싶어..
물가도 넘 러블리해…
이렇게 파타야에서의 첫째날, 둘쨋날이 지났읍니다,,,,ㅎ
뱅콕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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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름휴가,가족해외여행 추천! 사이판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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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름휴가,가족해외여행 추천! 사이판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 !
가족해외여행 대표지, 태평양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사이판!
괌과 함께 태평양 가족해외여행지로 인기있는 사이판! 사이판의 대표 관광지와 사이판 맛집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American Memorial Park
세계 2차 세계 대전 당시 참전했던 미국 참전 용사들의 위령탑이 있는 기념 공원으로 가라판 중심지역의 넓은 부지에 아름다운 조경으로 잘 조성이 되있다. 사이판의 대표적 아름다운 비치인 마이크로 비치와 또한 미항인 스마일링 코브 마리아나와 인접하여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휴식 장소로도 유명한 명소이다.
– 위치 : 가라판에서 도보 이동 가능
마나가하 섬 Managaha Island
마나가하섬은 마이크로 비치의 북쪽 끝과 닿아있는 타나파그 산호초에 는 섬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요새가 있던 섬으로 군함섬이라고 하며 섬 곳곳에 요새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걸어서 15분이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얕고 투명한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은 사이판 관광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또한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에서 가장 유명한 스노클링 지역으로 스노클링 외에도 수영, 일광욕, 보트 타기, 낚시,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이용요금 : 환경세 $5 (마나가하 섬에 도착하면 섬관리인에게 지불)
– 영업시간 : 오전 8시경~오후 4시경 – 위치 : 사이판의 해양스포츠업체에 예약을 하면 호텔까지 무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통 마이크로 비치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이동을 한다. 마나가하 섬까지의 소요시간은 10분정도이다. 요금은 $21(호텔-선착장까지의 왕복픽업서비스, 마나가하 왕복 요금, 스노쿨링 장비, 돗자리)이다.
한국인 위령탑 Korean Peace Memorial
한국인 위령 평화탑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 징병 되거나 위안부로 끌려와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던 수많은 한국인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로 사이판의 북부 마피산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탑 꼭대기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원혼들의 염원을 대신하듯 조국을 향해 정면으로 바라 보고 있다.
– 위치 : 사이판 북쪽 마피 도로 끝지점에 위치
만세절벽 Banzai Cliff
사이판 최북단에 있는 절벽 . 패전의 기색이 짙어가던 1944년 7월 7일 일 본군이 최후의 공격을 단행했지만 전세를 역전시킬 수 없었던 일본인들은 그 다음날 수천 명이 ‘반자이(만세)’를 외치며 절벽 아래 푸른 바다 속으로 투신자살하였다. 그 이후부터 이 절벽은 만세절벽이라 불리고 있다. 이곳은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 위치 : 렌트카를 이용하여 사이판의 남부쪽인 가라판이나 수수페지역에서 출발하여 미들로드(Middle Road)를 따라 북쪽으로 간다. 미들로드에서 마피로드(Marpi Road) 로 진입하여 마피도로 끝까지가면 만세절벽이 나온다.
일본군 최후 사령부 Last command post
태평양 전쟁 시 일본군 최후의 사령부가 있던 자리 . 마피 산의 깍아지른 듯 한 낭떠러지에 있는 천연 동굴을 이용하여 요새를 만들었다. 요새 측면에 2m 정도의 크기로 뚫린 직격 포탄 구명은 이곳이 처절한 사이판 최후의 격전지였음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멀리서 보면 잘 눈에 띄지 않는 위와 아래의 거대한 바위가 본부를 감싸고 있는 천연 동굴을 그대로 이용한 천연 요새로 벙커 뒤편에는 미군의 폭격으로 생긴 커다란 포탄 자국이 있어 당시 이곳이 처절했던 전투의 현장이었음을 아주 잘 보여준다.
– 위치 : 사이판 북쪽 마피 도로 끝지점 한국인 위령 평화탑 옆에 위치
자살절벽 Suicide Cliff
만세절벽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비극을 담고 있는 깍아지를듯한 해발 249m의 마피 산의 서쪽 절벽을 말한다. 1944년 수백명의 일본군 병사와 시민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해발 250미터인 이곳 정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한국인들도 일본군의 총칼 아래 강제로 죽임을 당했다. 이 자살 절벽에 올라가면 사이판의 조경과 탁트인 태평양을 감상할 수 있다.
– 위치 : 사이판 북쪽의 마피도로의 끝을 지나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갈림길이 나올때마다 오른쪽으로 가면 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다.
마이크로 비치 Micoro Beach
사이판의 가라판 지역에 있는 가라판 비치에서 무초곶까지 약 1Km 가량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사이판의 대표적인 비치이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하루에 일곱번씩 바다의 빛깔이 바뀐다는 마이크로 비치는 해질 무렵이면 사이판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절경을 만들어 낸다. 눈부신 청록색 바다 빛깔과 함께 눈부신 백사장은 엽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남태평양의 그림같은 비치 그대로이다. 넓은 백사장, 투명하고 눈부신 바다에서 스노클링은 물론 윈드 써핑, 카약 보딩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할 수 있어 늘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 위치 : 사이판 가라판에 위치하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다이이치 호텔/ 하얏트 호텔앞, 아메리칸 메모리얼 공원 옆에 위치한다.
파우파우 비치 Pau Pau Beach
사이판 산로케 지역의 니코 호텔옆에 위치한 파우파우 비치는 넓은 부지의 공원 조성과 화장실 , 어린이 놀이터, 바베큐 시설 등의 공공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바다와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비치로 유명하다.
– 위치 : 사이판 산로케 지역, 니코 호텔 옆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왼쪽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된다.
[사이판 맛집 4곳]
컨트리 하우스 Country House
아메리카 풍의 펍 (PUB), 인기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저렴하게 미국풍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본, 리브, 텐더로인 등 각종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Point : 점심에는 저렴한 런치 스페셜 메뉴를 꼭 이용하자! 양이 무척 푸짐하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점심) 오후 6시 ~ 오후 11시 (저녁) – 위치 : 가라판 중심 ���가지역 안쪽에 위치
모비딕 Moby Dick
씨푸드와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신선한 씨푸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음식의 양이 넉넉하여 여럿이 와서 골고루 나누어 먹으면 좋다.
Point : 환상의 고래를 쫓는 멜빌의 소설 ‘모비 딕'(백경)의 세계를 재연한 실내장식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점심) 오후 6시 ~ 오후 11시 (저녁) – 위치 : 가라판 중심 상가지역 안쪽에 위치하며 컨트리 하우스 맞은편에 있다.
하드락카페 Hard Rock Cafe
세계적인 유명 체인 레스토랑으로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레스토랑 중앙에 거대한 자동차 모형이 있는 바를 중심으로 실내 곳곳에 장신된 록스타 관련 물건들이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다. DFS 내부가 보이는 쪽은 유리창 너머로 미국 도시 벽화를 그려 놓아서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높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천장이 매력적이며 써라운드가 잘 되어 있어 좋은 음악을 하루 종일 들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이다.
Point : 매주 금요일에는 엘비스 복장을 한 가수가 라이브 공연을 한다. 입구에 영어, 일어,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있으며, 전통음식인 차모르 요리도 판매한다. 기본 메뉴는 햄버거, 스테이크 등의 아메리칸 요리이며, 이밖에 생맥주나 칵테일, 디저트 등을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딱이다. – 위치 : 가라판 DFS 갤러리아 내 위치
카프리초사 Capricciosa
양 많고 맛있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요리점으로 예약없이도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다 .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정통 이탈리안 메뉴들이 많이 있으며 특히 유명한 푸짐한 스파게티를 꼭 맛보시기 양도 굉장히 푸짐하여 스파게티 하나를 시켜도 2명이서도 충분하고, 1인분 Regular 사이즈도 있다. Point : 스파게티나 피자가 대부분 $20 이하. 월~금요일까지의 스페셜 런치도 $8정도이다.
– 영업시간 : 11:00 ~ 22:00 – 위치 : 가라판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 토니로마스와 같은 건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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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여행 사이판 금까기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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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프로모션 항공권 예약 / 보라카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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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프로모션 항공권 예약 / 보라카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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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라카이를 참 좋아한다.
언니랑 다녀왔다가 너무 좋아
동생과 함께 셋이 다녀왔다가 너무 좋아
엄마아빠 다 ��시고 결혼 전에 다녀왔다가 너무 좋아
남편을 데리고 가볼까 한다.
보라카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
물론 몰디브와 같은 수중환경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보라카이는 최고다.
밀가루같은 해변
걷기에도 너무 좋고 물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다.
밟으면 뿌지직 거리는 느낌도 좋고
보들보들한 느낌도 너무 좋다
맛집
보라카이에 가면서는 꼭 컵라면 고추장을 챙겨갈 필요가 없다.
샌드위치, 파스타, 피자,멕시칸 요리 등 입맛에 맛는 음식들이 참 많다.
시장쪽으로 가면 해산물도 배터지게 적당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지난번엔 맛난 빠에야 집도 알아뒀다~흐흣
디저트
보라카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망고쉐이크~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망고 쉐이크도 맛볼 수 있고
시장에 가면 망고와 망고스틴 등 저렴한 가격에 열대과일을 맘껏 먹을 수 있다.
스타벅스는 물론, 맛난 커피도 걱정 없다.
케이크, 크레페, 식혜 등 다양해서 먹을 걱정은 없다.
돈쓸 걱정만 하면 된다 ㅋㅋ
술
필리핀에 가면 산미구엘~
수영하다 목마르면 한잔~
선셋세일링 나가며 한잔~
밥 먹으면서도 한잔~
홀짝홀짝
해양스포츠
난 보라카이에 가서는 한인들에게 절대 의지하지 않는다.
물론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사람은 너무 반갑지만.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많이 떼먹는다 ㅠ
오히려 필리피노에게 잘 얘기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가능하다!
플라잉워터, 스노클링, 피싱, 선셋세일링, 패러세일링 등 즐길거리도 다양
밤문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불쇼!
멋진 몸매의 남자와 여자들이 불쇼를 하는데.. 팁이 절로나온다 ㅋㅋ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모두 게이라며 ㅠ.ㅠ 흐흣;;
춤 좋아하시는 분들은 춤추는 곳도 괜찮다고 들었으나 방문해보지는 못했음.
마사지
마사지야 어딜가나 다양하겠지만.. 보라카이는 그럭저럭
태국의 마사지를 나는 잊을수가 없는데
남편은 중국의 마사지를 잊을 수 없다고 하더라
보라카이의 마사지는 적당한 가격에 기대 없이 받으면 괜찮음
숙소
난 밀플로레스, 제이제이, 그랜드비스타에 머물러 봤다.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간다는 그랜드비스타의 장점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보라카이가 멋지다는
단점은 디몰이나 스테이션1,2,3로 가려면 셔틀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밀플로레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하지만 깔끔하고 친절하다는 점
단점은 중국인이 많다는 점. 지금은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여 지저분할 것 같다는 점
제이제이는 하룻밤 잠�� 머물렀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음.
보라카이에서는 수영장이 필요가 없다.
바다에서 노는 것이 제일 즐겁기에 수영장은 사실 사진찍기 용도밖에 안됐다
난 몰디브 신혼여행가서 거북이, 상어 찾아 다니느라 스노쿨링 하기 바빠 수영장에선 사진도 못찍은 여자ㅋ
항공권
세부퍼시픽, 제스트에어, 필리핀에어 등 다양하다
가는 방법은 직항과 경유
제스트에어가 깔리보로 직항이 있지만.. 버스를 타고 2시간 정도 이동해야 해서 참 불편하다
경유하는 방법은 한국-세부-까띠끌란(보라카이)
한국-마닐라-까띠끌란(보라카이)
정도 되겠다.
까띠끌란에서는.. 자동차 또는 트라이시클(오토바이 개조형)을 타고 가면 금방 갈 수 있어 편하다.
난 보통 세부퍼시픽 프로모션을 이용하고
인천-마닐라-까띠끌란(보라카이)를 추천한다.
이번에도 프로모션 기간에
인천-마닐라 구간 12,900원(수욜 출국)
마닐라-인천 구간 99,000원(일욜 입국)
으로 결제했다. 냐하하;;
망설이다 남편껀 99,000원으로 왕복 결제.
언니네 부부와 처음 함께하는 여행이라 셀레기도 하고 마음이 편안하기도 하고..
이전에 갔을 때 오픈했던 아스토리아를 갈지.. 높은 곳에 경치도 좋고 요리도 가능한 곳을 알아볼지 고민하고 결정하기만 하면 된다
보라카이는 이젠 기회만 오면 망설임 없이 예약하고 슝~ 떠날 수 있는 편한 곳이 되어 참 좋다.
오히려 해운대 보다 보라카이가 더 편하다며;;;
기다려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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