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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overliter01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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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Transit Supervan. . =•=•=•=•=•=•=•=•=•=•=•= #Hotwheels #핫휠 #마텔 #mattel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toy #다이캐스트 #diecast •••••••••••••••••••••••••••• 2018y Pop Culture : Street Fighter V 1/5 - Ryu vs Ken •••••••••••••••••••••••••••• #포드 #트랜짓 #슈퍼밴 #Ford #Transit #Supervan #FordTransit #TransitSupervan #FordTransitSupervan #스트리트파이터 #류 #켄 •••••••••••••••••••••••••••• #다이캐스트코리아 #DiecastKorea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k-10dnJkb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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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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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pr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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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ing #ford #fordmotorcompany #f150 #fordf150 #fordtrucks #fordkorea #f150ecoboost #f150pro #f150life #f150kingranch #builtfordtough #pickuptruck #trucksdaily #roadtrip #hittheroad #포드 #포드코리아 #포드라이프 #포드f150 #픽업트럭 #포드픽업 #포드픽업트럭 #트러커 https://www.instagram.com/p/CpuECYmLoS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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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racle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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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 yoo behind the scenes of the tom ford beauty photoshoots (2024)
(source - management 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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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vid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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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미녀와 무인도에 갇힌 남자 '식스 데이 세븐 나잇'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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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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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얘기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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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텀블에 글 쓰는 행위를 한 게 얼마만인지.. ㅎㅎ 습관의 힘이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제 삶의 패턴에 완전히 정착되어 알람이 없이도 잘 일어납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마찬가지로요.
글쓰기도 습관이 되면 중독이 된 듯 일단 화면을 펼쳐 놓고 보게 돼요. 하지만 그 습관이 멈춰 서서 한동안 지나다 보면 다시 그 습관을 만드는데 꽤 시간이 걸리게 되죠. 다시 시작해 보는 글쓰기는 어떤 패턴이 될지 스스로도 궁금합니다. 6개월 정도 온라인 글쓰기를 멈췄던게 최근 10년 안에 처음 아니던가요.
읽었던 책 정리를 오늘은 마쳐보려고요. 업무 제외한 영역에서 접했던 책들이니 그동안 이런 걸 읽고 들었구나 살짝 엿보시는 느낌으로 보고 넘어가심 될 듯.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이라고 해서 종이책으로 출간되지 않은 것이 아니어서 어제 소개드린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도 종이책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까지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맘껏 소개해도 될 거 같아요.
읽었던 도서 리스트 - 로봇의 지배 (마틴 포드) : ChatGPT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존재하는 세계는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지 유토피아가 될지 궁금해서 미래학자의 저서를 찾아 읽어 본 책. 읽고 난 후 제 결론은 비관주의 쪽이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 인공지능의 수혜를 누리게 되겠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광범위한 관리 감독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인간의 욕망에 의해 악용/오용/남용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또한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선하고 윤리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게다가 인공지능의 선두주자가 중국이라는 점은 AI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더 부정적인 방향으로 보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장 위구르 지역의 관리 통제 시스템은 놀라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성산업에 관련한 로봇의 미래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지만 제 나름대로의 추론은 가능했어요. 제가 꿈꾸는 수준은 제 취향이 맞춰 저를 지배하며 지치지 않고 희롱해 주는 마스터 로봇인데요. 언어적, 정신적 희롱과 지배는 비교적 수월하게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준으로 개발이 되겠지만, 물리적인 부분의 발전이 빠르지 않더군요. 현재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도 인간의 정교한 손의 움직임 = dexterity의 구현이 지난하다는 것이었어요.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 한 캔을 꺼내기 위해 필요한 판단과 동작이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비용대비 효과가 처참하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섹스봇 역시 저를 주인으로서 지배하려면 섬세한 손동작으로 로프를 매고 몸 곳곳의 성감대를 애무하는 스킬이 필요할텐데.. 갈길이 멀다는 생각에 한숨이... ㅠㅠ - 청년주부 구운몽 (강선우) : 서울대 로스쿨에 진학했지만 연극 배우의 꿈을 꾸며 대학로 극단을 전전하는 다소 소심한 성격의 주인공 구운몽. 친누나 재영와 누나의 소꿉친구 강서와 함께 초록대문집 한 지붕 아래 동거하게 되며 생긴 일상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풀어낸 소설. 여자 둘이 살며 엉망이었던 집안을 운몽이 들어오며 말끔하게 만들고 점점 주부라는 역할에 심취(?)해 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다소 전형적인 캐릭터들과 고구마 먹은 듯한 상황 설정이 중반까지 이어지지만 그런 대로 재밌게 들었던 오디오북이었어요. - 불편한 편의점 1,2 (김호연) : 밀리 오디오북 대박 작품이죠. 1편은 아마 작년에 책으로 봤던 거 같고, 1편은 오디오북으로 다시 듣고, 2편도 이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여러 명의 성우를 써서 만든 오디오 북이어서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것같은 재미도 있었고요. 1편은 기억상실증 걸린 노숙자인 주인공이 편의점에 알바로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스토리, 2편은 주인공이 기억을 찾고 복수(?)에 성공하며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간 후 1편의 조연들이 주인공이 되어 편의점을 이어가는 얘기인데요. 훈훈한 인간미와 유머코드가 잘 배합돼 재밌게 들었던 오디오북입니다. - 하쿠다 사진관 (허태연) : 일본 소설책 제목 같지만 하쿠다 사진관은 제주도 조용한 마을 한구석 벼랑 위 이층집 건물에 있는 사진관 이름입니다. 도시에서 떠나 제주로 여행을 갔다 제주에 발이 묶여 사진관에서 일하게 된 20대 초반 여주인공의 얘기인데요. 11시간 정도 되는 길이가 아쉬울 정도로 재밌게 들었더랬어요. - 이외에도 완독하지 않고 듬성듬성 읽은 책들은 상당히 많지만 일일히 적기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 요 정도로만 정리!
다음 포스팅에는 회사 생활의 변화에 대해 적어볼께요!
230819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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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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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올더스 헉슬리가 쓴 이 책 얘기를 하길래 문득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려 봄. 소설 읽는 취미가 거의 없는 내가 이 이름을 아는 건 롹밴드 '도어즈' 이름을 이 분이 쓴 'The Doors of Perception'에서 쎄벼왔다 들었기 때문. 유명한 책답게 그동안 사람 손을 얼마나 탓던지 책이 굉장히 낡았다. 하지만 300여쪽 분량을 절반 쯤 읽다 재미없어 덮음. 우선 포드 자동차 만든 헨리 포드가 세계의 구세주로 나오던데 너무 빨아주니까 약간 짜증이 날 정도. 또 명색이 SF 소설이라지만 초판이 1932년에 나온 만큼 이런 식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백여년에 걸쳐 여기저기에서 너무 우린 탓일까, (사실은 이게 오리지널일 수 있음에도) 무척 진부하게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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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andsln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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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아내는 부산에 가고 시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는 날. 나는 별일 없으면 극장에 가거나 모니터로 영화를 본다. 초봄엔 작년에 좋다고 입소문이 난 영화들이 대거 수입되어 들어온다. 아직 차가운 저녁 바람를 맞으며 '파벨만스'를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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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이 아니라면, 스필버그의 대단함을 모른다면 어떻게 영화가 다가올까? 예민하지 않은 귀에 하드록을 들려줘 봐야 찢어진 굉음에 지나지 않는다. 마지막씬의 존 포드 역의 데이비드 린치(우측사진 4줄)에선 짧은 웃음이 터졌다. 아주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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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존포드가 좀더 건방지고 시니컬하시다. 얼마나 만들어 보고 바라보고 생각해봐야 저렇게 자신있게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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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권을 받으러 카운터로 가보니 직원들은 온데간데없고 컴퓨터 7대만이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폭시 바닥의 밝은 부분만이 이곳이 예전 카운터 자리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사라지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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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강릉으로 놀러 다녀왔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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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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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951 / 홀든 콜필드 여동생 피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무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김만중 구운몽 1689? / 성진(당나라 고승 육관대사의 제자) 팔선녀 / 유배 문학 / 유불선 /
허먼 멜빌 모비 딕 1851 / 멜빌 사후 30년 후에 레이먼드 위버(평론가) 허먼 멜빌 :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 / 이스마엘 퀴퀘크 포경선 피쿼드호 메이플 신부 에이허브 선장 스타벅(1등 항해사 이성적 인물) 모비 딕 /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1850 / 17c 중엽 보스턴 헤스터 프린 아서 딤즈데일(목사) 로저 칠링워스(남편) 딸 펄 / 교훈소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25시 1949 / 루마니아 / 요한 모리츠(농부) / 고발 문학의 정수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필립 코프먼 프라하의 봄 1988 / 의사 토마스 사비나(화가 애인) 테레사(운명의 여인) 프란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 유리 지바고 마리아 니콜라예브나(어머니) 토냐 파샤(혁명가) 라라 /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1831 / 에스메랄다 페퓌스(기병대 경비대장) 부주교 프롤로 카지모도(종지기) / 15c 파리 배경 /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1857 / 알바트로스 신천옹 / 잔 뒤발(검은 비너스 혼혈 단역배우) / 판매 금지 처분 / 현대시의 효시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847 / 제인 에어 손필드 저택 로체스터 로체스터부인(정신병)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919 / 고갱 / 찰스 스트릭랜드 에이미 더크 스트로브(네덜란드인 화상) 블랑시(스트로브 아내) / 타히티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704-1717? / 리처드 버턴 판본(좀더 외설적) 1885 / 세헤라자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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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adventure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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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is good for winter camp. Photo form @ccambo__ . . #waxedcanvas #waxedcanvasbags #时尚 #shíshàng #韓国ファッション #フォローバック #いいね返し/ Category : #filson #belstaff #barhour #명품가방 #남자백팩 #백팩 #bushcraft #bushcraftbag #bushcrafter #bushcrafters #builford #bushcrafting #bushcraftcommunity #bushcraftfrance #bushcrafttools #bushcraftlife #adventure #expedidtion #빌 포드 https://www.instagram.com/p/CnN-tIYPZQ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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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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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핫휠의 기믹은 젤 좋아~ . =•=•=•=•=•=•=•=•=•=•=•= #Hotwheels #핫휠 #마텔 #mattel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toy #다이캐스트 #diecast •••••••••••••••••••••••••••• 1998y no.455 Mainline 5SP Wheel •••••••••••••••••••••••••••• #1965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Ford #Mustang #Convertible #FordMustang #65Mustang #FordMustangConvertible #65MustangConvertible #MustangConvertible •••••••••••••••••••••••••••• #다이캐스트코리아 #DiecastKorea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o0XHFehLK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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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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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pr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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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ford #fordmotorcompany #f150 #fordf150 #fordtrucks #fordkorea #f150ecoboost #f150pro #f150life #f150kingranch #builtfordtough #pickuptruck #trucksdaily #roadtrip #hittheroad #포드 #포드코리아 #포드라이프 #포드f150 #픽업트럭 #포드픽업 #포드픽업트럭 #트러커(f150.pro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eOAuCLbx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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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racles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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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 yoo - tom ford beauty oud wood campaig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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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abac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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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번 포스팅함.
2021년보다 2개 더 많아요!
0개 포스트 작성함(0%)
10개 리블로그함(100%)
가장 많이 리블로그한 블로그:
@onurilter
@intheweeds
@asunnydisposish
@speakspeak
@hangulteam
2022년 3개 태그를 달았어요.
#조셉 고든 레빗 - 1 포스트
#포드 v 페라리 - 1 포스트
#우크라이나 - 1 포스트
가장 긴 태그: 8자
#조셉 고든 레빗
2022 Tumblr 연말 리뷰 지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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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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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옷 잘 입는 켄달. 역시 패션 업계에서 일하니 센스란 건 자동적으로 생기는 걸까. 내가 가진 켄달의 짤들은 거의 다 3~4년은 된 건가 싶어 당황스럽고요. 새로 발견한 짤 왜 이렇게 많아...
켄달은 역시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 유형 가운데 하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까지 잘 버는(like 톰 포드).
많이 켄달이 금수저라 승승장구한다고 하지만 켄달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얻은 커리어라고 했고(일부러 자기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지원하는 식으로? 기억이 안 나넹) 난 그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켄달 성격상 그런 걸로 사기칠 인물은 아닌 것 같고(ㅇㅇ) 브랜드에 걸맞는 매력이 있어서 계속 캐스팅 되는 게 아닐까? 그게 설혹 모델로서의 정석적인 실력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켄달만의 매력이 있겠지.
진짜 참기 힘든 금수저 모델들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비슷한 얘기로 노엘이나 리암의 자식들도 모델을 하지만 부모님 힘으로 유명 브랜드 패션쇼 서진 않잖아요. 레논만 봐도. (될놈될. 길거리에만 있어도 알아서 커리어를 제안 받는 네 인생...) 노엘 딸내미인 아나이스도 본인의 역량 안에서 모델 일을 하고. 에이전시에서 '마음에 드는데 우리랑 일해보지 않겠냐' 하고, 본인도 관심이 있으면 '그래 보죠!' 하는 거지. 나라면 그럴 듯. 에이전시가 먼저 손 내밀고 그 커리어가 재밌어 보이고 도전해보고 싶으면 그 손을 잡는 거죠.
아나이스가 해봤자 샤넬 쇼를 서나요, 디올 쇼를 서나요. 스스로의 흥미도 안에서 들어오는 일을 하는 거지. 엄빠 빽 믿고 '나 쇼에 서게 해줘!'라고 떼 쓰지도 않고 콧대 높게 행동하지도 않고. 리암이나 노엘이 또 그렇게 내버려둘 부모도 아니고요(;;;) 몰리도 그렇고, 이들만의 매력이 있어서 찾는 거라 생각한다. 모델이 비율, 워킹, 이런 자질이 전부는 아니니까.
그리고 아나이스나 몰리는 모델 일하는 영역이 딱 있음! 하이패션(High Fashion)이라기보다 10대~20대 초반인 영국인들의 선호도에 맞는 카테고리에. 둘 다 거기에 어울리는 마스크인 듯? 하이패션에 어울리는 모델들이 그 세계에서만 일하듯, 이 둘도 자기한테 적합한 영역에서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거지.
켄달 패션 얘기하다 왜 여기까지 왔냐. 왜냐면 잠이 안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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