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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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카마도 탄지로의 경우 열혈 바보계나 비정계 혹은 평범계거나 먼치킨계가 주류를 이루는 최근 배틀물 주인공 유형들에서 벗어난 인상을 주는데, 초기 전투력은 작중에서 낮은 편이나, 캐릭터성으로 인격이나 관념상의 흠이 적은 면모가 강조된다. 또한 인격적인 장점은 높은 공감 능력을 보이는 묘사들로 보여주는데 동료가 아니라 아무 관계도 없는 민간인의 죽음을 볼 때 가장 분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아무리 목표가 여동생을 지키는 것이라고 해귀멸의 칼날 3기 대장장이 마을편 무료보기 다시보기 도 민간인들이 위험해지면 동생을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는 결심까지 가지고 있다.[13] 전체적으로는 '전투력은 완성되었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주인공' 유형과는 또 반대로 '전투력은 성장을 거쳐 강해지나 인격적으로 완성됨'을 내세워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완성형 소년만화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14]

최종 보스인 무잔의 경우 완전히 순수 악인 최종 보스는 오랜만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도중에 최종 보스나 진정한 흑막이 여러 번 갈아치워지거나 후반부에 최종 보스가 밝혀지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에서 처음부터 최종 보스는 무잔임을 암시하고 있고 끝까지 바뀌지 않는다.

스토리 등에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캐릭터 디자인과 캐릭터성을 좋게 연출하는 건 귀멸의 칼날의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귀멸의 칼날의 인기가 높은 2020년 시점으귀멸의 칼날 3기 대장장이 마을편 무료보기 다시보기 로 여성향에서도 남성향에서도 캐릭터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15] 개성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호평받는 것에 더해서 사연이나 성격, 인물관계 설정 등이 잘 되어있다는 평가.

근본부터 나쁜 인물은 거의 없다. 선역 측은 대부분이 알고 보면 성인군자 같은 성격이고, 상대적으로 나쁘게 묘사되는 인물들도 근본은 착한 인물들이고, 악역 측도 대부분이 비참한 성장 환경에서 삐뚤어진 케이스들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악한 순수 악 캐릭터들은 확실하게 그렇게 묘사된다. 이런 순수 악 캐릭터는 무잔, 도우마, 카이가쿠, 한텐구, 굣코, 엔무, 7명.

작중 주요 적들, 특히 십이귀월 상현들이 정말 흉악무도할 정도로 강하게 나온다. 정석적인 소년만화라면 아군 주역 캐릭터 하나 vs 적 간부 하나 식의 1:1 매치가 주를 이루는데 비해 귀멸의 칼날은 거의 대부분의 전투가 적 하나를 아군 여럿이 다구리치는 레이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다구리에장사없다[16귀멸의 칼날 3기 대장장이 마을편 무료보기 다시보기 ] 초반부의 도깨비를 제외하면 상현 중 가장 하위권인 상현의 6과 싸울 때 음주+음주의 세 아내+주역 4인방이 협력해서 싸웠음에도 네즈코를 제외한 주역 4인방은 중상을 입었고 음주는 한쪽 눈과 팔을 잃어서 은퇴해야 했으며, 다른 상현도 다르지 않아서 하주 혼자서 쓰러트린 상현의 5를 제외하면 귀살대 최강 전력인 주와 차후 주가 될 실력을 지닌 실력자들이 우르르 달라붙어야 간신히 쓰러트릴 수 있다.[17] 스토리 전개도 적을 쓰러트리면 쓰러트릴수록 아군들이 강해지는 소년만화의 법칙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데, 신체능력과 전투능력이 상승하는 반점을 각성해도 상현의 강함 앞에서는 겨우 버티는 수준인지라 그들이 얼마나 끔찍하게 강한지 알 수 있다.[18]

위에 언급된 대로 등장인물들의 전투력 차이가 매우 극심하게 나는 편이다. 대략적으로 전투력을 나열하자면 민간인<<일반 귀살대원<<하현<<주<<상현<<무잔<<<요리이치라고 한다.

발베르데는 어떻게든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발베르데는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지만, 인성 문제, 특히 폭력성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당시 우루과이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한 발베르데는 이강인(마요르카)에게 과격한 태클을 한 뒤 세리머니를 해 비판을 받았다. 스페인 귀멸의 칼날 3기 대장장이 마을편 무료보기 다시보기 라리가에서도 이강인을 향한 비신사적인 태클을 해 경고도 받은 바 있다. 발베르데는 최근 이런 리액션에 대해 "결과가 좋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이 생기면 쉽지 않다. 그러면 화가 난다"며 "나는 풀타임을 뛰면서 승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매우 경쟁적인 선수다. 승리해야만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나를 화나게 한다"고 말했다.

[gyucore]

ARE Y'ALL SEEING THE VISION????

[theoceanspanwaves]

Wannabe Challenge Headcanons (First Time--Yooha)

Because I am a thirsty degenerate I’m back again to write out how I see MC’s first time with each of the Wannabe Challenge guys would go. In these headcanons, they’ve already established themselves as a couple (either secretly or publicly) and kissed and what not, but no further.

I will probably accidentally spoil some stuff from the His Story and what have you. So read at your own risk idk. 

Let’s be real though. We’re all so thirsty we don’t care if there’s spoilers, so let’s crack on.

FIRST TIME (MC x Yooha)

- unlike our boy Taehee, Yooha ain’t planned shit

- Yooha doesn’t plan, Yooha does

- rooming with Taehee has thrown a wrench in Yooha’s doings many times, so it’s been hard for you two to...well...do it

- Yooha is no blushing virgin, so he was ready to make things physical before you were. He’s been trying to get in your pants since you called him out of his scroll, so he’s a little eager

- he also isn’t afraid to shove your relationship in Taehee’s face to the point that you had to have a talking-to with him about it before Taehee straight murders him

- therefore, you agreed that when you were ready to take the relationship further you’d let him know and you two would take it from there

- and one night, after reading a particularly steamy chapter in the novel you’re reviewing for your Wannabe followers, you realize you’re ready

- Biho and Hansol are no big deal since they share a room, but you purposely wait until Taehee and Yooha have gone to bed and shoot Yooha a text to tell you when Taehee has fallen asleep. when he texts you (confused) that Taehee’s breathing is even and deep, it’s time

- you take a deep breath, arrange yourself on your bed, and then whisper his name -- Yooha. he materializes on your back, surprised

- his surprise deepens to shock and then unbridled excitement when he realizes you’re wearing your favorite silk bathrobe...with nothing underneath

- after making sure the door is locked he wastes no time in stripping off his shirt and all but tackling you to the bed. his tails are out in full force because he’s so excited and turned on he can’t spare the energy to hide them

- once he’s bared your skin fully and taken a moment to marvel, he asks if you’re sure. he even stops wagging his tails so you won’t be charmed into saying yes because by the gods he’s a respectful fox

- holy fuck you are sure that you want him and you are even more sure seeing the way the moonlight through your window hits his skin

- neither one of you has protection on hand but then this absolute pos fox reaches up and pulls out the condoms he’d stashed in your air vent weeks ago just in case this exact scenario happened

- you’re too impressed to be mad tbh

- you thought you’d be nervous but boy takes you on a ride too exquisite to be nervous. he’s gentle but insistent, working your body to a fever pitch, pushing you over the edge, and then goddamn smirking about it

- you’re almost mad (is this all a game to him?) but as he gets close to his own finish his facade fades away and words you blush to remember come falling out of his mouth like his damn fox orb--you’re his master and he loves you, he never wants to be without you, your body is even better than he dreamed but it doesn’t even matter because it’s you it’s you it’s you and fuck he loves you

- when you’re both finished you lay panting, staring at the ceiling and hoping no one else could hear what just happened

- well, you hope no one else heard. Yooha hopes they did hear. Yooha wants everyone to know 

- he’ll probably post about it on Wannabe if you don’t stop him

- the relationship doesn’t change between you at all; he’s still as annoying as ever but now you get nightly texts telling you when Taehee has fallen asleep

- he figures you’ll sleep better anyway if he wears you out 

- he’s not wrong ¯\_(ツ)_/¯

[miayungt]

너무 열심히 찾으면 안 보여요. 행복이 그랬고 사랑이 그랬다.

하현, ‘한 발짝 뒤에서,’ from “달의 조각”

[byeolvibes]

Crafted a new Yooha SR card!

[studiokaku]

달의 조각, 하현

[polarhee]

#제목 / #하현 #polarhee #iphoneography #시 #감성글 #캘리그라피 #손글씨 #한글 #캘스타그램 #글귀 #좋은글 #calligraphy #handwriting #korean #hangeul (at Petersen Events Center)

[yoohaluvbot]

contains spoilers for yooha's secret stairs

THE GODS DID YOOHA AND MC DIRTY FOR THIS

HOW THE FUCK CAN THEY SEPARATE THESE TWO

Sure they met up again in the future BUT things could've gone way differently if they actually remembered each other. Can y'all even imagine the added drama between Taehee and Yooha if he had his memories to back him up????

[secret-juri]

너무 행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네가 어떤 것들에게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발견하는 일에는 애써야 해.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 그런 일들을 사치라 생각하지 않아야 해.

[hongshhartnett]

좁은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깊은 척하는 관계보다는 차라리 서로의 얕음을 인정하는 관계를 선호한다. 너무 많은 노력을 요하는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너무 넓기를 바라고, 또 너무 깊기를 바란다. 나의 존재가 한없이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밤, 맥주 한 캔을 함께 비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리며 가벼운 인연을 우정으로 포장한다. 내 앞의 네가 나의 너이기를 바라고, 우리라는 단어 속에 자신을 가두며 안정감을 얻는다.

달의조각, 하현

[gyucore]

i am once again pushing the yeonjun-yooha agenda with nyfw runway model yeonjun and model yooha

[miayungt]

마음을 다해 좋아했던 것들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라져 버리면 나는 어디를 바라보며 안녕을 말해야 할까. 한 시절을 통과할 때마다 전하지 못한 안녕이 차곡차곡 쌓인다. 그 꼭대기에 그리움이 있다.

하현,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from “달의 조각”

[byeolvibes]

A Yooha SR card for this month's monthly check-in reward.

[paleblumay]

1.

너의 언어

너의 노래

너의 이름을

나는 여름의 한 구절로 외웠던 적도 있었는데

/ 서윤후, 나나너너

2.

열일곱의 첫사랑은 여름을 닮은 모습이었다.

그래서일까, 그 아이를 떠올릴 때면 나는 항상 더웠다.

아주 가끔 그 아이의 세상이 차가워 보일 때면 그런 생각을 했다.

나의 봄으로 너의 겨울을 살게

너를 생각하면 나는 봄을 얻을 수 있으니

아니, 사실 여름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니

/ 하현, 초련

3. 나의 여름 그리고 레몬에이드

[312mm]

한라산 마시기 (feat. 합정 할라 바스켓)

병률 태재 하현 이슬 나

관계중독자라는 타이틀을 얻고 나는 한라산과 거하게 취했다. 날씨는 영하 16도. 모호해서, 명료한 것 하나 없는 밤이어서 참 좋았다.

[yoohaluvbot]

HELP I'M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