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뻔

[cho-yongchul]

요즘 시장 주변으로 구도심 재개발 한다고 한꺼번에 난리치니 주변도로가 온통 대형차량으로 인해 파이고 깨지고 엉망진창 ..

거기다 대형 덤프들이 떼지어 다니니 코딱지 만한 붕붕이는 가슴이 둑흔둑흔 스치기만 해도 아작이요 ..

그래두 뭐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대형 덤프들은 덩치만 큰게.아니라 경적도 어마어마하다 ( 예전엔 분명히 경음기 소음 단속했던거 같은데 없어졌나..? )

오늘도 착한 족발장사가 신호를 잘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귀청이 떠나갈듯한 대형차의 경음기 나팔소리 ..

헬멧을 써도 머리가 찡하고 울릴정도의 데시벨로 울려퍼지는 우렁찬 아기상어 ��래 🎵

TV에서 아기들 아기상어 부르는거 볼때는 귀엽구나 싶었는데 이게 대형 덤프에서 대형 경음기 나팔로 불어대니 더이상 귀엽지도 않고 고통 그자체

빵빵 빵빵빠바바방 빵빵빵 빵빵빠바방 빵빵빵빵 빵빨빠바방 빵빵빵빵 빠방~~

이걸 한번만도 아니고 연속으로 눌러대니 장로고 뭐고 당장에 붕붕이 세우고 쫓아가서 한바탕 할뻔 ..

본인은 그게 좋을지 몰라도 듣는 주변인들은 고통 이다

이런건 단속 안하나..?

대형 차량들 경음기 단속하고 차량과 붕붕이들 배기음.단속 부활하라 시끄러워 못살겠다

배기음이나 경음기 음이 예술이라고 우기는 분들도 있지만 니들도 당해봐라 그게 예술인가.

[bamtolflash]

[카페] 이걸 제가 다 들고 갈까요라고 할뻔 했다는 손님 썰 (기싸움의 관점)

[gyuaeong]

35살 인생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인연들이 왔다가도 떠나가고를 반복해왔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찐하게 함께 했었던!

아니 어쩌면 평생을 함께 할뻔 했었던!

오래 만났던 전(!)여자친구의 소식이 궁금했다.

한국에서 쓰던 방전된 휴대폰을 충전하고

휴대폰 번호를 확인한 후,

번호를 새로이 저장하고 카카오톡을 켰다.

좋은 직장을 다니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다는 소식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프사를 확인하니 임신도 했다!

휴대폰 번호를 등록허기 전까지

그녀의 소식을 알게 된다면 씁쓸할 줄 알았는데,

막상 근황을 알게되고 프사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이 좋아졌다.

이해할 수는 없었다.

왜 기분이 좋을까??

나 나름의 결론을 내린 것은

좋은 친구였고,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한 친구였고

그런 친구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머지막에 헤어지는 순간,

너의 행복을 빌고 꼭 잘 살아!!

라는 나의 마지막 기도가 이루어 진 것 같아서

진짜 오랜만에 두 손 잡고 어색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ㅎㅎ

나에게도 언능 좋은 직장과 인연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까미 😻

[99studio]

어버이날 맞이 꽃다발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해서, 꽃다발을 만들어봤다. 근데 선생님이 꽃 잡는 방법도 그냥 앞에서 이렇게 손가락 하시면서 하시면 되요~ 이러시곤, 손가락 위치 한번을 안잡아 주셨다. 그러면서 내가 해놓은 꽃다발을 잠시 꽂아놓으라고 하더니, 본인이 와서 새로 잡고는 이렇게 제가 다해드리면 그냥 꽃다발 사시는게 낫죠 라고 말씀하셨다. 엄 솔직히 날카로운 말을 할뻔 했다. 어찌저찌 만든 꽃다발은 엄마랑 아빠가 정말 좋아하고, 사진도 찍으셨다. 매해 드렸는데 올해 제일 반응이 좋다 크크 사랑해 엄빠 💚

[ab6ixpics]

(220126) 🌸진화 할뻔

[cherishrozyraspberry]

비오는 날의 오아시스는 평화롭다🤍🖤

어떤 남성분이 따로 나와서 1층에서 사부작 사부작 이벤트 준비하는거 보고 뭐 훔쳐가는거로 오해..할뻔 제솸당!

알바끝나자마자 택시불러서 익산역 왔당 나 이제 엄마랑 아빠랑 동생보러 전주 갈고양!! 근데 이제 평일이라 집에 아무도 없엉….🥲

내 지비츠 자랑🐤 암튼 내꼬양

[mbkupdates]

Lee SeoAn (Soomi) Instagram 200725

📷📸 #자연스러운사진 #강요 ..🤣 #다리후들후들 😰 #인생샷 건지려다 #인생마감 할뻔 ^^ 😔 🤭#올라가지마세요 ❌

[tvj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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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j golf #퍼팅그립 #집게그립이좋았다 #다시 교체해야 하나 #샷이 좋으면 퍼팅이 안되고😭😂🤣🎼🎵🎶 #알바트로스#할뻔 https://www.instagram.com/p/ByhI_RllfPx/?igshid=mjllcsnw9oe7

[happilyeverafteryoung]

신나게 밥먹고... 어 보조가방 차에 놓고내린걸 깨달음~

그 안에 지갑이랑 에어팟 있는데에...

여기 오고나서 신용카드가 올킬당했네💜

다행히 택시 기사님이 가방 잘 있다고 하셨다...🥹

결제는 현금 송금 해드리고...인터넷 뱅킹 잘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무전취식 할뻔🥹

아 나 주말에 카드 써야하는데

아

오늘 카드 바꾼거 하나 배송왔네..? 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우당타아타아탕탕 한다...

집가려구 기차 기다리는중..원래 정 안되면 자고가려고 짐도 싸왔는데 다행히 마지막 기차 예약 해서 집가서 잘 수 있다..기차에서 기절만 안하면 돼

[sarmmass]

홍보) #THE-K드레스페스티벌 #국제모델협회 #뮤즈클래스 "**엄마 "에서 "미시즈 모델 이나흔" 을 만드신 우리 뮤즈 원장님! 새로운 이나흔이 태어난곳 뮤즈 클래스~♡ @hoseong_kim_korea 대표님 지원덕분에 세계 대회출전 하게 되었습니다.넘 좋은 우리 대표님! 2022년 9월 어느날 우연히 지인분이 " **엄마는 어딜가나 사람들 시선을 받는거 같아~ 그걸 장점으로 살려서 미시즈 모델한번 나가보는 어때요?? 잘어울릴거 같아!" 라고 하고 함께 있던 친한 언니도 덩달아 " 그래그래.너 키도 크니까 어울릴거 같아" 라는 말에 관심 가지게 되고 유투브에 관련 영상 찾아 보았는데..타 대회 퀸하신 뮤즈 클래스 @_jinsun_kang_ 진선 선배님 한복대회 인터뷰 영상에서 #뮤즈원장님께 감사 드린다고 말씀 하시는거 듣고 연락 드려 찾아갔던 ���즈 클래스.. 첫만남 인사 하며 뮤즈 원장실 들어 가는데 너무나 시크 하신 우리 원장님 인사는 받지도 않으시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위아래 이미 훑으시고 바로" 드레스 잘어울리겠네.드레스 부문으로 대회 나가면 되겠어요.키가 몇이예요??? 이렇게 시작된 @muse_class 와 인연..대회 준비 1:1 코칭 시작하고 2주 만에 청주 미시즈 월드 와이즈 한국 대표 선발전에 무대 경험 쌓기 위해 참가해 보기로 했는데 자신도 없고 걱정도 많았던 제가 @jeong_hun_7822 당시 대회 담당자 이셨던 김정훈 실장님께 첫 출전이라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통화도 많이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셔서 실장님 과 뮤즈 원장님이 할수 있다고 용기 주셔서 출전 결정.. 우리 뮤즈 원장님 대회 준비 하는데 평소 저라면 너무 화려 하게 말고 단아하게 꾸밈 하고 싶다 했는데 원장님께 혼나고 꾸밈 가르침 대로 무조건 하라 하셔서 그렇게 하고 포즈 워킹 초 특급 단기 2회 레슨 받고 #미스즈월드와이즈한국대표선발전위너 가 되었어요.. 세계대회 출전 하게 되어서 준비 하는데 여러가지 집안일에 사건 사고 겹쳐 출전 포기 할뻔 했는데 또 초초초 특급 단기4회 레슨으로 드레스워킹부터 포즈 대회 드레스 셋팅까지 완벽히 준비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할수 있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될수 있었습니다. 워킹맘으로 평범한 삶을 살던 제가 미시즈 모델 이나흔 으로 단기간에 저를 만들어 내신 우리 #뮤즈클래스 장서경 원장님. 세계대회에서 원장님이 만드신 드레스입고 칭찬 많이 받고 덕분에 Top5 Queens 가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난 2022년 큰 행운이였습니다.앞으로 뮤즈리더스 회원 분들과 함께 원장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여성리더로 사회 공헌 할수 있는.미시즈모델 이나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미시즈모델이나흔 #미시즈월드와이즈한국대표 출처: 인스타그램 @naheun2025100 pc링크: www.instagram.com/naheun2025100 https://www.instagram.com/p/Cm4-oomBA_Z/?igshid=NGJjMDIxMWI=

[cho-yongchul]

요것은 무화관데 배달간집 앞에 뭐가 서있기에 이게 뭔가 싶어봤더니 무화과가 우두두두두두..

무화과 나무가 이렇게 큰건 두번째보는데 이보다 더큰건 우리 시장안에 있다..( 그건 이보다 커서 무화과를 딸수없슴..)

암튼 이 나무에 자세히 보니 무화과가 가득 달렸는데 이걸보니 문득 생각나는게 두가지 ..

하나는 첨에 아담과 하와과 애덴에서 말안듣고 뻘짖 하고나서 일단 가릴게 없어서 만들어입은 옷이 이 무화과 잎 이었고.. ( 그분들 내가 아주 할말이 많아....아오...가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내가 나중에 보면 한소리 한다 증말..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믿음을 가르치기위해 길을 가시다 갑자기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슴을 나무라셨던 사건 두가지 ..

이처럼 무화과는 성경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런다고 무화과를 많이 드셔서 믿음이 생기진 않아요..ㅡ ㅡ ;; )

단지 무화과를 보며 주님의 말씀을 생각할뿐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날 되세요 ㅎㅎㅎㅎ

( 그때 애덴에서 무화과 잎이 없었으면 아담이랑 하와께서 어쩔뻔 했어 ..얼레리꼴레리 할뻔 했네 ...그냥 ..)

ㅋ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chldkdudd]

2차전~(무의식적으로 쓰껄이라고 할뻔;;;;;;)

[dreameddreamdreaming]

walking out the doors with your bags

-24일 

얼마전, 엄마에게 앞자리가 바뀌는 것이 힘들다고 투정했다. 동료들에게는 10년만에 앞자리가 바뀌어서 새롭다고 했다. 지현이에게는 약간 기분이 이상하지만 안정적이라고 했다. 

나의 마음은 여러가지로 갈라져서 어느 곳에 있는지 (약간은) 애매하다. 무어라고 정의할 수 없는 날들이 지나가고 있고 우리는 다같이 30살이 된다. 엄마는 9로 끝나는 나이는 늘 그렇다고 얘기해주었다. 그녀의 삶에서 나오는 지혜를 듣을 수 있는 일은 드물어서 나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그래도 30살은 괜찮을꺼야 라고 말해주어서, 결국 내가 느끼는 이유모를 원인모를 심란함을 그녀는 알아주어서 요즘의 대화는 꽤나 좋다. 

엄마의 눈에 모든 자식들이 똑똑해보이고 착하고 특별해보이겠지만, 엄마와 나는 조금 다르다고 느꼈다. 엄마는 나를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바라본 나머지 때론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엄마는 알고 있다. 엄마같이 살지 않겠다던 나는, 엄마의 나이에 엄마가 얘기하는 실수를 할뻔 했고 그녀처럼 정말 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가 나에게 바랬던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라는 바람은 어떻게 보면 나도 바라는 일이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서야 알아버렸다. 

그녀들의 삶을 축복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분은 이상했다. 엄마에게 그것도 얘기하자 엄마는 그것조차 괜찮다고 얘기해주었다. 너는 조금 더 기다려야해, 너는 아직 아니야 라고 얘기해주는 것이 마치 나의 요정 할머니가 말해주는 것 같았다. 엄마는 나에게, 요정 할머니도 되었다가 마녀도 되었다가 공주도 되어준다. ���정도나 버틸 수 있는건 결국 엄마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전 까페에서 엄마와 대화에서 어쩔 수 없이 울어버렸던 것도 그런 의미에서였다. 그때 엄마는 아주 연약했고, 이번년도 내내 엄마는 작은 사람이 되었어야만 했다. 모든 자존심과 자존감, 스스로의 연민을 다 내려놓고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되었었다. 나는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내가 엄마의 상황이였어도 그랬을거라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엄마의 모든 상황과 엄마 주변의 모든 어른들이 그녀를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화가 많이 났었다. 그리고 그 대화는 거의 정점을 찍어버려 우리 얘기의 마침표가 되었다. 마치 일년 내내 카드로 된 탑을 쌓아올리다가 한번의 바람에 무너져내린 것 처럼. 

미안해 엄마, 엄마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서 유감이야 라고 말하면서도 현실 부정을 조금은 했던 것 같다.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럴 수 있을까? 감히 우리는 그걸 짐승이라고 부를 수 있다. 누군가의 죽음을 기다리는 이 시간이 과연 누구에게 잔인한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스스로에게, 엄마에게 미안하진 않았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생각에서 아주 벗어난 생각이면서도 그랬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앞에 또 초연해지고, 괴로워하고, 땅에 그들을 묻으면서 눈물을 흘리겠지. 

어쨌든 그랬다는 소설같은 얘기다. 아직은 괜찮지만 조금은 견디기 힘든, 그러나 인간이기에 일어날 수 있는 얘기들. 24일 남았다. 

[sonminhwan80]

더럭스 수원광교점, 레플리카시계, 주고명품 가방 판매&구매 상담후기

최근에 드레스룸을 정리하면서 정말 나에게 맞지 않은 명품가방들을 정리하고 싶었다.

워낙 물건을 험하게 쓰는데다가 출산 후에는 더욱이 들지 않은 가방

예쁘긴 하지만 손에 익숙하지 않은 가방은 정말 예쁜쓰레기

나름 명품도 등급이 있다고 그 당시에는 정말 비싸게 주고 샀던것 같은데

들지도 않고 집에만 고이 모셔두고 있어서 너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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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애낳은 친구들도 신혼때는 줄기차게 들다가

애낳고 큰 가방을 들지 않아서 집에 모시고 있다면서

다들 어떻게 하면 레플리카가방을 처분할 수 있을 지 고민했다.

캐롯시장이나 다양한 장터를 이용해볼까 했는데,

정말 간단한 육아용품 판매하는것도 피곤하고 스트레스인데

레플리카는 오죽할까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더럭스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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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스 #더럭스광교점 #레플리카판매 #레플리카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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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가의 물건일 경우 구매자와 실랑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받은 레플리카판매점

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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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설립된 국내최초 레플리카 법인기업이었다.

법.인.기.업

특히 전국에 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레플리카매장이라는 점이

매우매우 신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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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스 수원 광교점은 매장앞에 바로 주차를 할 수 가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다. 그리고 아주대 근처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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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스광교점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20: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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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보니 인터넷 ��이트도 있는데,

여기 매장에 있는 제품도 모두 온라인에 소개되어있고

더럭스에서 취급하는 모든 명품도 온라인에 올라와있어서

먼저 매장에 방문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대충 가격대를 알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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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럭스 어플을 통해 무료 온라인 명품감정도 가능하다.

#온라인명품매매 #명품감정

안쓰는 명품을 판매하고자 할 때는

더럭스 홈페이지, 더럭스 어플의 정품감정, 시세감정, 현금매입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팔까 말까 고민을 할 때에 굳이 시간을 내러 먼 걸음 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니

정말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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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스 매장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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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서 상담신청서를 작성해본다.

가방, 시계, 주얼리, 지갑, 의류, 구두 등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명품을 매입하고 있어서 집에서 안쓰는 것들을 죄다 가져오고 싶었다^^

( 물론 몇개 없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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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스는 전문적인 명품감정사가 항상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명품판매/매입상담을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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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견적에 대해 상담을 하고 그 자리에서 매입을 할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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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매장의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여유가 업을 경우엔

더럭스 방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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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서비스로 집 앞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나처럼 시간이 여유가 없거나 판매할 상품이 많아 다 들고 올 수 없는 경우

차안에서 감정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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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이동매입과 택배매입, 퀵매입, 출장매입 등

코로나시국에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해준다니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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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감정이 끝나고 매장에 있는 레플리카 제품들을 구경하기로 했다.

시계는 불가리, 오메가 등의 아주아주 고가의 시계도 있었고,

불가리나 까르띠에 같은 반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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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가방과 지갑코너가 있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너무 구하기 힘든 샤넬 클래식같은 제품도 있었는데

이런 제품은 진열하자마자 바로 판매되는 정말 인기아이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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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정말 사고 싶었던 루이비통과 구찌가방도 있었다.

진짜 너무 깨끗한 상태라 순간 새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관리가 잘 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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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착도 된다고 해서 냉큼 들어보았다.

딱 원하는 사이즈에 가방이었는데 최근에 인기가 많아 구하기도 힘들다는데

여기서 냉큼 보이길래 들어보았다.

견물생심이라고 명품백 팔러왔다가 순간 명품백 사서 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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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렴하면 하나 사도 나쁘지 않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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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괜찮고 심지어 퀄리티도 너무 좋은데

안살이유가..? ㅋㅋㅋㅋㅋㅋ

샤넬 클래식이 입점되기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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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들도 정말 많았는데 예전의 나의 장지갑들을

너무 헐값에 팔아넘겼던 게 아까울 정도였다.

그때 그당시엔 더럭스라는 걸 몰랐기에

중고나라에 올려서 힘겹게 판매를 했던 기억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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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는 기타 가방브랜드와 신발이 진열되어있었다.

결혼할때 너무나 사고 싶었던 지방시 안티고나 백도 있었는데,

이 가방은 잔기스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해서 감히 못샀는데

여기 더럭스에 진열되어 있는 가방은 정말 잔기스 1도 없이 너무나 보존이 잘 된 가방이었다.

순간적으로 혹해서 사달라고 할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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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백도 이렇게 보니 너무나 가지고 싶고 ㅋㅋㅋㅋ

이렇게 저렴하게 깨끗한 정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니

정말 괜찮은것 같다. 특히 구하기 힘든 가방을 저렴하게 사면

더욱더 기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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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많은 상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안쓰는 명품 판매하고

가지고 싶었던 가방 저렴하게 구매하는 아주 좋은 기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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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매입은 더럭스 광교점 추천

[wua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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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어제 이분하고 90프로 바슷하게 생긴분이 오셨는데 헤어스타일은 진짜 똑같았다 ...색깔까지..

첨엔 누구지..? 싶었는데 ( 많이 낮익은 모습..) 혹시 연예인인가 ..? 했는데 그건 아니란다 ..

족발을 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집은 원래 이렇게 머리가 하얗다네..? 그래서 그손님은 어릴때부터 흰머리였대요 ..ㅎㅎㅎㅎ

��뤼가 이렇게 기쁜거슨 ...동지를 만나서 일까...? ㅎㅎㅎ ( 춰뤼도 어디가면 어르신 대접 받아요 ..×0× )

암튼 유명인줄 알고 싸인 해달라고 할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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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상한동물사전2 그란덴왈드의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