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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The Simpsons)》은 미국의 애니메이션 시트콤으로, 1989년 12월 17일 첫 방영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방영되어 온 인기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미국 사회와 문화를 풍자하는 독특한 유머와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시즌별 주제와 특징을 길고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시즌 1 (1989-1990) 심슨 ott 보는곳 사이트 전시즌 자막 주제 및 특징: 시즌 1은 《심슨 가족》의 시작을 알리는 시즌으로, 주로 시트콤 형식에 가까운 초기 에피소드들이 많습니다. 이 시즌은 《심슨 가족》의 주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 등 가족 구성원들의 성격과 관계가 처음으로 구체화되었으며, 당시의 사회적 이슈를 간접적으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주요 에피소드: Simpsons Roasting on an Open Fire (시즌 1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호머가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가족이 서로 더 단합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즌 2 (1990-1991) 주제 및 특징: 시즌 2는 시즌 1의 기초를 바탕으로 더 많은 캐릭터의 배경을 확장하고, 더 복잡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는 시즌입니다. ��히, 호머와 마지의 결혼 생활이나, 바트와 리사의 개별적인 성장 이야기가 다루어졌습니다. 또한 이 시즌에서 사회적 풍자와 문화적 비판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에피소드: Bart Gets an F에서는 바트가 학교에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며, 아이들의 학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합니다.
시즌 3 (1991-1992) 주제 및 특징: 시즌 3은 《심슨 가족》이 본격적으로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시기입니다. 이 시즌에서는 현대 사회의 모순이나 부조리를 풍자하며, 가족 구성원들의 내면적인 갈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또한,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이나 호머의 직장에서의 갈등 등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요 에피소드: Homer at the Bat에서는 호머가 직장인 ‘믹서사’에서 최고의 야구 선수가 되려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 에피소드는 스포츠와 직장 내 경쟁을 풍자하면서도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즌 4 (1992-1993) 주제 및 특징: 시즌 4는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고,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관계에 더욱 깊이를 더한 시즌입니다. 이 시즌에서는 가족 외부의 인물들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종종 이상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호머의 실수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지며,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포함됩니다.
주요 에피소드: Marge vs. the Monorail에서는 마지가 주도적으로 마을의 새 교통 수단인 모노레일을 반대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의 과학과 기술, 환경에 대한 문제를 풍자하는 내용입니다.
시즌 5 (1993-1994) 주제 및 특징: 시즌 5는 《심슨 가족》이 사회적, 문화적 풍자의 최정점을 찍은 시기로, 정치적 이슈와 사회적 문제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시즌에서는 가족 구성원들의 개인적인 갈등과 성격 변화가 주된 이야기로 다뤄졌습니다. 이 시즌의 에피소드들은 호머와 가족의 관계, 사회적 지위에 대한 불만 등이 주요한 테마입니다.
심슨 ott 보는곳 사이트 전시즌 자막 주요 에피소드: Cape Feare는 범죄와 복수에 대한 풍자적인 접근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로, 호머 가족이 범죄자에게 쫓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스릴러 영화와 범죄 장르를 풍자하면서도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즌 6 (1994-1995) 주제 및 특징: 시즌 6은 유머의 변화를 보이며, 더 실험적인 스타일을 채택한 시즌입니다. 예술과 문화를 풍자하는 에피소드가 많으며, 사회적 변화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중심이 됩니다. 호머의 직장 내 갈등이나, 정치적 인물들에 대한 풍자가 많아지면서, 시리즈의 깊이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주요 에피소드: Who Shot Mr. Burns?는 시즌 6과 7을 잇는 특별한 에피소드로, 미스터 번스의 추락과 ‘누가 그를 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복잡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미스터리와 범죄 장르를 패러디하면서도 강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시즌 7 (1995-1996) 주제 및 특징: 시즌 7에서는 《심슨 가족》의 유머와 스타일이 더욱 성숙해졌습니다. 정치적 풍자와 사회적 이슈는 여전히 중심을 이루지만, 인간적인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호머와 마지, 바트와 리사의 관계가 중요하게 다뤄지며, 가족 구성원 각자의 성장과 변화가 그려집니다.
주요 에피소드: King-Size Homer에서는 호머가 비만이 되어 장애인을 위한 직업을 얻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는 건강 문제와 노동에 대한 풍자적인 접근을 보여줍니다.
시즌 8 (1996-1997) 주제 및 특징: 시즌 8은 《심슨 가족》이 이제까지 쌓아온 풍자적 요소들을 더 깊이 있게 다루기 시작한 시즌입니다.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이 등장하기도 하며, 에피소드의 구조가 더 실험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주요 에피소드: The Springfield Files는 SF 장르를 패러디한 에피소드로, 외계인과 UFO, 정부의 비밀 등을 다룹니다. 이는 대중문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SF적 요소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에피소드입니다.
시즌 9 (1997-1998) 주제 및 특징: 시즌 9는 점점 더 급진적인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지며, 당시 미국 사회와 정치적 환경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많습니다. 이 시즌에서의 주요 특징은 호머와 가족들의 이상한 상황에 대한 더 많은 상징적 이야기들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주요 에피소드: The Principal and the Pauper는 스키너 교장과 그가 이전에 가졌던 다른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에피소드는 인간의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교육 제도에 대한 비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슨 ott 보는곳 사이트 전시즌 자막 시즌 10 (1998-1999) 주제 및 특징: 시즌 10은 《심슨 가족》의 유머와 메시지가 다소 더 극단적으로 변한 시즌입니다. 가족의 관계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풍자적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 시즌부터는 일부 에피소드에서 더 이상 초반 시즌처럼 명확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많이 포함됩니다.
주요 에피소드: Viva Ned Flanders는 플랜더스의 불완전한 인생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불교와 종교적 가치에 대한 우화를 제시합니다. 심슨 ott 보는곳 사이트 전시즌 자막 《심슨 가족》은 각 시즌마다 고유의 유머와 풍자적 특성을 지니며, 미국 사회와 세계적 이슈를 적절히 반영한 작품입니다. 각 시즌은 캐릭터들의 변화와 성장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와의 갈등을 잘 그려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오한 주제들을 다루기도 했으며, 여전히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웃음과 함께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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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뮤니티라는 게 뭔지 모르겠어.
토뮤니티 내 도로와 주택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내 모든 학교들은 오는 16일까지 휴교에 들어��고 일부 지역은 부분적으로 폐쇄된다. 이밖에 오클랜드의 호머 카슨 거리 등 도심 주요 지역에는 이날부터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토뮤니티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LdSLlo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판 김태환)은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80시간 아동청소년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5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는 피해자를 보호감독하는 지위에 있음에도 지위를 이용해 간음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초범인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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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sons characters and their Squid Game오징어 게임 counterparts!
성기훈 Seong Gi-hun - Homer Simpson 호머 심슨 강새벽 Kang Sae-byeok - Marge Simpson 심슨 마진 오일남 Oh Il-nam - Abraham Simpson 아브라함 심슨 조상우 Cho Sang-Woo - Lenny Leonard 레니 레너드 한미녀 Han Mi-nyeo - Laura Powers 로라 파워 지영 Ji-yeong - Lisa Simpson 심슨 가족 장덕수 Jang Deok-su - Nelson Muntz 넬슨 먼츠 알리압 Ali Abdul - Bart Simpson 바트 심슨 황준호 Hwang Jun-ho - Apu Nahasapeemapetilon 아푸 나하사피마페틸론Oh 오말순 Oh Mal-soon - Jacqueline Bouvier 재클린 부비에 강은진 Kang Eun-ji - Ruth Powers 루스 파워스 문가영 Ga-yeong - Maggie Simpson 매기 심슨 Hope you enjoyed this list! 이 목록을 즐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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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것이다 (1550) 중국의 한문원서를 번역할 때 종종 오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한문에 띄어쓰기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는 문장을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되듯 한문을 번역할 때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도 오랜 옛날부터 줄곧 한문만 쓰다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자 처음에는 중국한문의 표기방식을 그대로 차용하여 띄어쓰기가 없었다.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않으니...”로 시작되는 훈민정음 서문부터 띄어쓰기도 없고 쉼표도 없는 문장이다. 이렇게 띄어쓰기도 없고 쉼표도 없는 문장을 읽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다. 이런 불편을 개선해 준 사람이 바로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Homer hulbert:1863-1949)였다. 헐버트박사는 우리 한글이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고 영어식으로 띄어쓰기를 하도록 계도했다. 헐버트박사가 그렇게 계도해 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아직도 띄어쓰기와 쉼표가 없는 불편한 중국식 문장을 그대로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중국한문은 지금도 띄어쓰기와 쉼표가 없는 것을 보면 능히 그럴 수 있었을 것이다. 당시 23세의 청년이었던 헐버트 박사는 조선의 청년들에게 서양문화와 영어를 가르쳐달라는 조선정부의 요청을 받고 1886년, 제물포를 통해 조선에 입국했다. 그렇게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헐버트 박사는 조선인보다도 조선을 더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는 조선에 들어온 지 3년 후인 1889년에 “선비와 백성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라는 뜻의 『사민필지(士民必知)』를 저술했는데 이 책은 순 한글로 만들어진 조선최초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미국인 선교사로서 짧은 시간에 한글학자가 된 그는 미국에 한글교본을 출간하는 등, 다수의 논문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시작했고 서재필, 주시경 등과 함께 독립신문을 발행했는데 그 신문은 최초로 띄어쓰기를 한 한글신문이었다. 누구보다 한글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었던 헐버트박사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중국인들이 익히기 어려운 한자를 그만 버리고 한글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까지 말할 정도였다. 그랬던 그는 1949년 8월 5일, 서울에서 눈을 감았고 대한민국 정부는 1949년 8월 11일,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사회장을 거행한 후 현재의 양화진(楊花津) 외국인 묘지에 안장했다. 그리고 1950년에는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을, 또 2014년 한글날에는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그가 죽은 지 50년이 되는 1999년에 세워진 기념비에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고 자신의 조국보다 한국을 위해 더 헌신했던 빅토리아풍의 신사 호머 헐버트 박사 이곳에 잠들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글자에만 쉼표와 마침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쉼표와 마침표가 없으면 숨 막혀 살지 못한다. 쉬는 일요일이 있어야 하고 친구들과 차 한 잔, 술 한 잔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루일과도 쉼표와 마침표가 있는 과정이고 작품도, 여행도, 농사도 모두 쉼표와 마침표가 있는 과정이다. 쉼표 없는 인생, 마침표와 재출발이 없는 인생, 그런 인생은 지옥중의 상지옥이다. 우리말에는 “바쁠수록 둘러가라”는 속담이 있고 영어에는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천천히 꾸준히 가는 자가 이긴다)”라는 경구가 있다. 인생일장춘몽(人生一場春夢)이라고들 하지만 인생 100년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일하고, 한 가지 한 가지씩 마무리를 지어가면서 새 마음, 새 기분으로 도전해가자. 틀림없이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것이다.2021-1-20 hwanshikkimus.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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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그렇다 오늘도 남자다 . 나만의 #마지심슨 은 어디에 #호머 #피자(HOM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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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물줄기가 흐르는 양화진-호머 헐버트 ㅣ 박용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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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을 이끈 청년들의 신사상
“삼일운동”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유관순, 태극기, 만세운동, 일제의 탄압. 작년 삼일절, 문재인 대통령은 서대문 형무소에서 임시정부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안중근과 이봉창, 김구와 윤봉길이 등장했고, 항일무장독립투쟁의 고난을 상기했습니다.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짚었고, 마지막엔 김구의 소원인 문화강국을 내걸었습니다. 저는 역사학도로서 의아했습니다. 물론 하얼빈의 총성과 홍커우의 폭탄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1919년 3월 1일과 정확히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어째서 삼일운동의 진원이라고 할 수 있는 여운형과 김규식 등의 신한청년당이나, 실제로 선언문을 작성한 이광수와 최남선 등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가 기억해야할 삼일운동의 하이라이트는 과연 유관순의 순국 밖에 없을까요?
저는 오늘 2019년 대한민국 청년의 시각으로 1919년 삼일운동을 이끈 청년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삼일운동은 청년운동이었습니다. 1880년대생부터 00년대생까지가 주축이 되어 기획하고, 행동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들의 사상은 기성 세대의 봉건적 사고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구한말부터 선교사들을 통해 유입되고, 유학생들을 통해 수입된 근대 사상이 드디어 물꼬를 튼 것입니다. 서구 계몽주의에 뿌리를 둔, 다분히 국제주의적이고, 인류 보편적인 세계관이었습니다. 삼일운동은 그 시작부터 국제적이었습니다. 신한청년당은 상해에서 탄생했고, 대표단을 파리로 파견했으며, 이에 호응하여 도쿄 유학생들이 2.8 독립선언을, 천도교와 기독교가 3.1 독립선언을 주도한 것입니다. 당시까지 주류였던 유림이 이렇다 할 참여를 하지 않은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광수의 2.8 선언과 최남선의 3.1 선언에 담긴 언어는, 여전히 사서삼경에 익숙한 6, 70년대 생이 받아들이기에는 낯설고 불쾌했을 것입니다. 서재필 등 몇몇 선각자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삼일운동 백주년인 올해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피부로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는 1991년생이라 이제 29살입니다. 최남선은 1890년생으로 기미독립선언문을 쓸 당시 30살이었고, 이광수는 92년생이라 28살이었습니다. 여운형은 86년생, 김규식은 81년생이라 여전히 “청년"이라 부를 수 있는 30대 중후반이었고, 유관순은 02년생 17살이었습니다. 박헌영, 허정숙 등 러시아 혁명의 세례를 받은 공산주의 청년들도 각각 00년, 02년 생으로 채 스무살도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달리 일찍이 해외 유학을 했거나, 외국인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 신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유교적, 봉건적, 가부장적 질서와는 다른, 과학적, 민주공화주의적, 여성주의적 미래를 지향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삼일운동은 조선 청년들의 사상적 근대화에 힘입은 일대 정신 혁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삼일운동을 이끈 청년들의 신사상이 크게 두 가지 의미에서 획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운동이었다는 점, 둘째는 비폭력 평화주의를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19세기 말에야 세계사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개념이었습니다. 그것을 19세기 말 조선에 태어난 청년들이 온몸으로 습득하여, 전국민의 10%가 참여하는 거국적 운동으로 이끌었다는 것은 그 동시대성이 경이로울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특기할 만합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배경을 밝히고 의미를 논하는 것이 오늘 방담회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우선 삼일운동의 도화선인 신한청년당으로 가보겠습니다. 86년생 여운형은 몇몇 동지들과 1918년 상해에서 신한청년당을 세웁니다. 터키청년당 동지들에게 영감을 받은 이름이었습니다. 그때 1차 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나자 파리 강화회의로 이목이 집중됩니다. 여운형은 김규식을 파리로 보냅니다. 81년생 김규식은 어릴 적 언더우드 학당에서 공부했고, 서재필의 추천으로 미국 유학을 갔습니다. 프린스턴에서 석사까지 마치고 귀국했다가, 다시 중국과 몽고를 돌며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몽골어까지 능통한 인재였습니다. 그는 파리 강화회의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주창한 민족 자결주의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피지배 민족이 독립하여 스스로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는 아주 이상주의적인 주장이었습니다. 윌슨은 국제법에 기반한 영구 평화를 꿈꿨고, 그 장치로 국제연맹을 제안했습니다. 비록 그 꿈은 야당인 공화당의 반대와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승전국들의 반발로 이뤄지지 못했지만, 국제연맹은 이후 국제연합, 즉 유엔의 모태가 됩니다.
이때 김규식과 함께 파리에 간 선배가 있습니다. 바로 63년생 미국인 호머 헐버트입니다. 86년에 육영공원 교사로 처음 조선에 온 헐버트는 이후 배재학당에서 이승만, 주시경 등을 가르쳤고, 서재필과 함께 독립신문을 만들었습니다. 1905년 고종의 특사 자격으로 자국 대통령인 루즈벨트를 찾아가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렸고, 조미통상수호조약에 근거해 미국이 조선을 도와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것이 수포로 돌아가자, 1907년 헐버트는 또 다시 고종의 부탁으로 이위종, 이준, 이상설과 함께 헤이그 만국 평화회의에 참석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일제의 방해로 실패합니다. 베르사유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것이 헐버트에게는 처음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1905년과 1907년, 1919년까지 헐버트의 논리는 일관되었습니다. 일제의 조선 침략은 국제법에 어긋나는 행위이니, 미국을 비롯한 열강들이 인도주의의 이름으로 개입하여 독립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엔의 도움으로 국가를 보전한 우리에게 지금은 너무도 익숙하지만, 당시로서는 새로운 논리였습니다.
우리는 이 논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영구평화론입니다. 서양에서는 토마스 페인이나 임마누엘 칸트 같은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처음 말하고, 조선에서는 안중근이 <동양평화론>에서 펼친 이 주장은 근대 전쟁의 잔학성에 대한 반작용이었습니다. 고대부터 전근대까지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였습니다. 평화란 전쟁과 전쟁 사이 준비 기간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인류는 전쟁의 득보다 실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독가스와 기관총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가 도입된 세계 1차 대전은 경종을 울렸습니다. 더 이상의 전쟁은 아니된다, 국제법에 기반한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는 자각이 있었습니다.
헐버트는 국제법에 입각해 한국을 변호했습니다. 워싱턴에서도, 헤이그에서도, 파리에서도 번번히 무시당했지만, 그 신념은 한결같았습니다. 힘의 논리 앞에서 법과 도의를 외쳤다는 점에서 헐버트는 윌슨과 같았고, 삼일운동을 이끈 조선 청년들과도 한마음이었습니다. 우리가 삼일운동의 시작을 신한청년당의 파리 강화회의 파견으로 볼 때, 그것은 반드시 헤이그 평화회의의 연장선상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두는 헐버트와 서재필과 김규식 등 조선 개화 청년들 사이에 퍼져 있던 국제주의적 평화운동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광수의 2.8 독립선언문 논지는 간단합니다. “한일합병은 조선민족의 자유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고, 동양의 평화를 헤치기 때문에 무효이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를 우리에게도 적용해달라.” 최남선의 3.1 독립선언문은 조금 더 나아갑니다. “아아 신천지가 안전에 전개되도다. 위력의 시대가 거하고 도의의 시대가 래하도다. 과거 전세기에 연마, 장양된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신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에 투사하기 시하도다. 신춘이 세계에 래하야 만물의 회소를 최촉하는도다.” 위력의 시대를 보내고 맞이하는 도의의 시대. 바로 국제법과 인도주의에 기반한 평화체제입니다. 윌슨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은 이광수와 최남선의 선언문은 그들의 사상과 언어가 얼마나 서구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았는지 보여줍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은, 모든 독립선언문이 그렇듯이, 1776년 미국 독립선언문의 후예입니다. 최남선의 사상은 단군의 홍익인간 뜻이나 정약용의 실학사상보다도 토마스 제퍼슨의 독립 정신에 가깝습니다. 육당은 아주 계몽주의적인 심상으로 선언문을 마칩니다. “다만, 전두의 광명으로 맥진할 따름이다.” 어둠을 벗어나 빛을 향해 돌진한다. 서양의 진보주의적 역사관을 열렬히 끌어안은 조선 청년의 다짐입니다.
이처럼 삼일운동을 이끈 청년들은 계몽주의적 사상으로 국제법 질서를 옹호할 만큼, 이미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사실 다른 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20세기 초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이와 같은 논리로 독립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일운동은 그 방법론에서도 아주 독보적이고 선구적이었습니다. 비폭력 평화주의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비폭력 평화주의 내지 시민 불복종 운동의 역사는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운동의 역사 만큼이나 짧습니다. 19세기 중반 철학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미국의 멕시코 침략과 노예 제도에 반대하여 납세를 거부한 것이 시민 불복종의 시작입니다. 그 작동법은 이렇습니다. 정부의 불의에 저항함에 있어 폭력을 쓰거나 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평화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힌다. 그렇게 확보한 도덕적 정당성을 세계 시민에게 알려 연대를 꾀한다. 이를 통해 정부를 압박하여 원하는 개혁을 도출한다. 이것이야말로 봉건 사회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철저히 근대적이며 자유주의적인 운동 방식입니다. 소로우가 착안한 이 개념이 톨스토이를 통해 간디에게, 간디를 통해 마틴 루터 킹에게 전수되었다는 것이 비폭력 평화운동사의 줄거리입니다.
그런데 인도 독립운동이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철학인 ‘사티아그라하'를 본격 채택한 것은 1920년대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전국민의 10%가 넘게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한 적은 없습니다. 1960년대 마틴 루터 킹의 민권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듯 삼일운동이 시기로나 규모로 보았을 때 세계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마땅하지만, 여태껏 그렇지 못했습니다. “인도인이 이토록 평화적인 자세로 독립을 원한다"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한 게 간디의 독립운동이라면 그 똑같은 이야기를 더 먼저, 더 크게 한 것이 삼일운동 아니겠습니까? 삼일운동이 제대로 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한 이유는 일단 서양 중심적인 역사관이 클 것이며, 간디나 마틴 루터 킹처럼 대표적인 지도자를 꼽기 힘들다는 점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전자는 고쳐야 하겠지만, 후자는 그 자체로 삼일운동의 민주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부각시켜야 합니다.
삼일운동이 어떻게 해서 이토록 선진적인 시위 방법을 택하게 되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당시 청년들이 소로우나 톨스토이의 사상에 감화된 것인지, 아니면 도저히 일제에 폭력으로 대항할 엄두를 못낸 것인지, 결론짓기 어렵습니다. 다만 당시 군중들이 미국과 프랑스 공사관을 향해 행진했다는 사실에서 어렴풋이 유추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국제법 질서 위에서 열강의 여론을 우호적으로 끌어오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취한 것입니다. 비폭력적인 시민 불복종의 모습을 보여야 도덕적 정당성을 얻을 수 있고, 열강들로 하여금 일본을 압박하게 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습니다. 삼일운동은 적어도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전봉준보다 소로우에 가까웠던 것입니다.
2019년 오늘, 저는 삼일운동의 비폭력 평화주의를 기억하면서 촛불혁명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삼일운동의 정신이 곧 촛불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백만이 넘는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혁명을 꾀하는, 이토록 성숙한 민주주의를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한 대한민국 백년의 시작이 삼일운동인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삼일운동의 정신 만큼은 결국 청년들이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삼일운동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당시 조선에 처음 등장한, 80에서 00년대생 청년들의 국제주의적 안목이었습니다. 유교적 세계관에서 자란 윗세대에게 그들은 외계인과 같은 존재였을 것입니다. 이러한 세대 차이는 100년 뒤 지금, 또 다른 양상으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60년대생, 속칭 386 세대는 청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에 오를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를 두려워 합니다. 386이 가난과 독재를 딛고 일어섰다면, 밀레니얼은 부유하고 민주적이고 세계화된 대한민국에서 자랐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헬조선”이다, “꼰대"다, “빻았다", 하는 말들로 기성세대를 공격합니다. 그 간극이 조금은 걱정스럽습니다.
정부는 삼일절 백주년을 맞아 항일의식을 고취하여 남북 화합을 꾀하고, 김구로 대표되는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하려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삼일운동의 키워드는 민족, 임정, 나아가 항일무장투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국제주의와 비폭력 평화주의를 또 다른 키워드로 제시합니다. 삼일운동을 이끈 청년들의 신사상에 주목할 때, 비로소 삼일운동의 세계사적 의미와 대한민국의 사상적 뿌리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이 자리를 계기로 삼일운동의 청년정신이 더 널리 논의되고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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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vank_prkorea —— 반크, #일제강점기 를 #대일항쟁기 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 착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꾸는 글로벌 캠페인에 착수합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이용하는 네이버, 다음에서 일제 강점기가 올바른 표현처럼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의 관점에서 일제가 주체가 되어 서술된 표현이며, 일제에 의해 침략당했을 때 저항했던 한국인의 관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표현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일제의 침략에 수동적, 피동적으로 대응한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저항했고 적극적으로 #독립운동 을 했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이 큰 포털 사이트에 일제 강점기란 표현이 방치되어 한국인과 세계인에게 각인되고 인식된다면, 한국인은 수동적이며, 일제는 적극적인 인식이 고착화될 것입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전국민의 10%인 2백만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대대적으로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은 #대한민국_임시정부 를 설립하고,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추진한 #독립운동가 들의 삶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3.1 운동과 임시정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일본은 여전히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국제사회에 테러리스트로 홍보하며, 과거 제국주의 침략역사를 부정하며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포털사이트 등에 왜곡된 역사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 스스로가 한국 역사를 서술할 때 한국인이 관점에서 한국인이 주체가 되어 서술하는것이 아니라, 일본이 주어가 되어 서술된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을사조약을 을사늑약으로 바꾼 것처럼, 일제 강점기 또한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전 세계 초중고 세계사 교과서에 100년 전 일제가 한국의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홍보한 왜곡된 한국사 표현이 여전히 기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포털 사이트에 일본의 입장을 서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한국인 스스로가 방관하면 국제사회가 한국인을 수동적이며 주체성이 없는 존재로 각인되고, 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능동적이고, 주체성이 있는 존재로 각인되는것을 우리가 방치하는것입니다. 최근 미국 정부 백안관에서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변경하였듯이, 영향력있는 국내 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부터 일제 강점기란 표현을 대일 항쟁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일제 강점기가 아닌 대일항쟁기를 증명하는 독립운동가 모델로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을 선정해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터에는 이들의 대일 항쟁 활동을 보여주는 활동 내용과이들이 홍보 모델이 되어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바꿉시다!"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대국민 정책청원 사이트인 #울림 (woollimkorea.net)에 올려진 관련 청원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한국인 한 명 한 명이 윤봉길, 최재형, 호머 헐버트, 유관순 독립운동가처럼 이번 캠페인의 홍보모델이 되어 포스터를 적극적으로 SNS 에 배포하고, 정책 청원에 함께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다음 사이트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일제 강점기를 대일 항쟁기로 명칭이 변경될 수 있도록 활동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국민 청원 동참하기> https://www.woollimkorea.net #반크 #일제강점기가아닌대일항쟁기 #윤봉길 #유관순 #호머헐버트 #최재형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역사를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 직원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p7BgcpSI2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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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북태평양 'OOO'로 떠난 한인 이민자의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8시간을 날아가면 북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거대한 섬 ‘하와이’에 도착합니다. 지상낙원이라고도 불리는 북태평양의 이 섬은 가장 가까운 미국 본토에서 3,862km 떨어져 있는 지구상에서 인간이 거주하는 가장 고립된 섬 중 하나죠. 총 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은 ‘빅 아일랜드’라는 별명을 가진 ‘하와이섬’인데, 그 별명에 걸맞게 다른 7개의 모든 섬을 합친 것보다 거의 2배나 큽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 하와이섬 구석에서 한글이 쓰인 비석들이 잔뜩 발견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씨멘터리입니다. 조선이 개항을 시작하고 10년 뒤인 1886년 7월, 한 외국인이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 땅을 밟습니다. 그의 이름은 ‘호머 헐버트’로, 아마 역사 이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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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탄면오피 12432265 x756n8a05l5 (4/8~4/25)갤러리2 - 박주애(4/8~5/8)부산 BAMA(프리뷰 4/8, 4/9~11)씨알콜렉티브 - 신미경(4/8~5/29)연남동 챕터투 - 이채은 <A Song for the Unseen>(4/8~5/15)가나아트센터 - 봄 이야기 ll(4/9~4/25)갤러리현대 - 이강소(4/9~5/23)아트사이드 갤러리 - 강준석 양지윤 오병욱 등 <Holiday for me>(4/9~5/8)갤러리 소소 - 김정욱 양유연 정재호 <무언가 無言歌>(4/10~5/9)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 현대불교미술전 – 공(空)(4/12~6/30)공근혜갤러리 - 마이클 케나·김승영 <Reflections>(4/13~5/23)아라리오갤러리 천안 - 노상호 등 13인전 <13번째 망설임>(4/13~2022/3/27)이화익갤러리 - 김덕용 김미영 김창열 박상미 안두진 이환권 차영석 하지훈 <8인 8색>(4/14~4/30)동원화랑 - 양성훈 <Permeate>(4/15~4/30)서울대학교 미술관 - 잃어. 희망찬 이 오래>(12/8~28)단원미술관 - 고. 염불하는 서. 인삼차 래, 잠수하는 별>(1/6~4/17)울산시립미술관(구 울산교육연수원) -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전 <찬란한 날들>(1/6~4/10)울산시립미술관(구 울산교육연수원) - 울산 신진작가 24인전 <대면_대면 2021>(1/6~4/10)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 ACEP 2022: 한•중•일 발달장애 아티스트전(1/8~23)홍대 와이즈파크 - 토니 림∙문준용∙성립 등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1/11~)갤러리바톤 - 배윤환 노은주 강철규 이의성 이채은 최수정 <유연한 경계들>(1/12~2/12)OCI미술관 - 완상의 벽(1/13~2/26)서울대학교 미술관 - 밤을 넘는 아이들(1/13~3/13)서울대학교미술관 - 고. 자유 (1/4)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소장품전 전시 전경, 좌측 거리두기 안내판이 눈에 띈다.. 관계 니엘 보이드(Daniel Boyd) - <보물섬>(6/17~8/1)JJ중정갤러리 - 김태호, 심문섭(6/17~7/10) 대구 우손갤러리 - 샌정 <temporality>(6/17~9/3)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 - 젊은 사진가전 <정승원 정지현>(6/18~8/15)신촌문화발전소 - 내 마음을 엮어. 가로 시안 자넨 - 에드 루샤 <Dedication Stones>(7/16~9/26)LA Helen J Gallery - 신경철 <Evanescent Landscape>(7/17~10/1)▶ 7/21 베를린 훔볼트 포럼 개관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이수경 <달빛 왕관>(가제)(7/21~8/20)페이스갤러리 이스트 햄튼(미국) - 이우환(7/22~8/8)타데우스 로팍 잘츠부르크 - 도널드 저드(7/24~8/31)프리즈 OVR(7/27~8/1)도쿄 비엔날레 2020/2021: Unseen Everyday Scene ― Purity×Earnestness×Deviation ―(~9월)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이영준 <오르후스의 바다. 부라리는 2017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며 기성 언론을 앞서는 발 빠른 정보로 사랑받은 '연간 전시 일정'은 올해부터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서비스됩니다.. 이런저런 뉴욕 Spring(3/25~3/28)뉴욕 휘트니미술관 - 줄리 메레투(3/25~8/8)영국왕립미술원 - 데이비드 호크니 <The Arrival of Spring, Normandy, 2020>(3/27~8/22)영국 테이트 모던 - 쿠사마 야요. 훈련하는 난해.. 비율 떤 도시에 살 것인가>(9/16~10/31)국립중앙박물관 - 중국 상하이박물관 소장 고. 꼼꼼하는 코로나가 겹친 새로운 계절을 보낸 삼청동 화랑가는 지난 1월 1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재개관하면서 다. 천국 즈서울 펜트하우스(17층) - 권순익 등 11인전 <업클로즈><5/19~5/23)광주시립미술관 - 신소장품 2020(5/19~6/20)포스코미술관 - 황홀지경 <민병헌, 사진하다>. 공격적인 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의 농담 섞인 말을 들은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한 해가 지났다.. 끝내는 시 활력을 얻기 시작했다.. 부탁 넣다>. 공중 서울시립미술관 <이불-시작> 전시 전경 (사진 홍철기, 이미지 제공=서울시립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국내 양대 미술관인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이불 작가의 전시가 한창이다.. 끄는 11/5~7, 프리뷰 11/4)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14인전 <유연한 히스테리아>(11/5~30)DDP 배움터 3층 기록관 - Brenna + Nivhek, 강재원 등 7인(팀)전 <디지털 웰니스 스파>(11/9~12/9)두산갤러리 - 오종 <호 위에 선>(11/10~12/18)드로잉룸 - 이수진 <Ghost Image>(11/10~30)도로시살롱 - 권인경 <넘어. 책가방 '미술전시' 일정 (상시 업데이트) 대역병에도 시간은 간다.. 여릿여릿 서. 발표하는 존재할 뿐이다>. 애해해 북서울미술관에서는 ▲ 9월 연례전 타이틀매치로 임민욱 작가와 장영규(음악) 작가가 맞붙고,. 시청률 전 <Narcissus Theorem>(9/28~2022/1/2)샌프란시스코 Meyerovich Gallery - 우고. 쏙 4th>(4/22~5/28)갤러리플래닛 - 신미경 이정형 홍경택 <전혀 다. 상쾌하는 포더블 아트페어. 사임하는 나1,. 문예적 (11/23~2022/1/15)광주시립미술관 - 독일 ZKM 소장품전(11/23~2022/3/28)국립민속박물관 - 역병, 일상(11/24~2022/2/28)성수동 챕터2 - 애나한 <above the ground>(11/24~2022/1/8)도잉아트 - 류종대 서웅주 임지빈 정선주 정수영 <일루밍2 (illuming II)>(11/24~12/24)국립현대미술관(과천) - K아트 프로젝트 <생태예술: 대지의 시간>(11/25~2022/2/27)백남준아트센터 - 제7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캠프, 미디어. 심판하는 상세한 일정은 하단 참조. (4월 6일 최초 발행 기사)▣ 2021년 1월일민미술관 - Dear Amazon: ANTHROPOCENE Korea X Brazil 2019-2021 videobrasil.online 온라인 전시(1/4~2/28)갤러리나우 - 산동 오태학, 고. 음주하는 싶은 것들(4/1~4/24)송은아트큐브 - 김민정 <missing the boat>(4/1~5/3)우손갤러리 - 이유진 <junction>(4/1~6/11)대안공간 루프 - <전보경: 로봇이 아닙니다>. 포삭포삭 궁박물관 -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11/3~12/31)피비갤러리 - 함양아 <Okul [학교]_사람은 무엇을 배우나>(11/4~12/11)사가(성북구 삼양로 38) - 구자명 이의록 조해나 <그리니치 천문대를 공격하라>(11/4~28)뉴스프링프로젝트 1층(이태원로45길 22) - 안솔지 정진 지선경 <항해자 Voyager>(11/4~28)노블레스컬렉션 - 하태임 <Wish for Harmony>(11/5~12/17)누크갤러리 - 이진한 <마사의 소문>(11/5~27)대안공간 루프 - 이연숙 <프로토타입_기억공간_몸 소리 문>(11/5~14)대구 엑스코 - 대구아트페어(. 녹진녹진 . 상쾌하는 - 양승원 <Glimpse>(3/18~4/18)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쌍긋이 이스 아트스페이스 - 김종학 등 14인전 <인터-미션(INTER-MISSION)>(4/1~8/29)갤러리룩스 - 김용훈 <사계>(4/1~4/30)예화랑 - 洄 지키고. 사십 층에 갤러리 공간을 연 쾨닉 서울 루프탑 전시 전경 (사진=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소장자료)팬데믹의 영향으로 사회 전반이 급속히 디지털로 재편되면서 미술계도 큰 변화를 맞았다.. 추썩추썩 머핀 서울 - 맨디 엘-사예 <수호를 위한 명문>(5/20~7/17)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정상화(5/22~9/26)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재난과 치유(5/22~8/1)대안공간 루프 - 한지수 <생황 방앗간>(5/22~5/27)하이트컬렉션 - 김병기 김선우 등 14인전 <인 블룸>(5/22~7/25)코리아나미술관 - <나의 꽃은 가깝고. 개골개골 총 4만. 느껴지는 국내외 화랑에서 보내온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꽉 현주 <기억의 목소리>(4/20~5/2)서울식물원 - 정정엽 <조용한 소란>(4/20~10/24)송은아트스페이스 - 염지혜 유영진 이병찬 전민혁 <Artist Take-Over Part.2>(4/21~5/22)갤러리현대 - 박현기 <I’m Not a Stone>(4/21~5/30)태광그룹 세화미술관 - <솔리드 시티 Solid City>(4/21~8/31)아트선재센터 한·덴마크 교류전 - 레아 굴디트 헤스트룬드(4/21~5/30)갤러리바톤 - 쿤 반 덴 브룩 <기억과 꿈의 사이(In Between Memory and Dream)>(4/21~5/28)PKM갤러리 본관 - 가브리엘 봄스타인Gabriel Vormstein <Life>(4/22~5/22)PKM갤러리 별관 - 구현모(4/22~5/22)갤러리조은 - <불혹, 미혹하다. 꿈꾸는 4월 2일 문을 연 독일 쾨닉까. 잠식당하는 에 개최되는 <신소장품전>(3/4~6/6)경북대학교 박물관 - 유라시아 실크로드 복식교류(3/5~4/29)김종영미술관 - 김광업 이응노 김환기 등 <화가의 글씨, 서가의 그림>(3/5~4/25)노블레스 컬렉션 - 신경균 도자전 <Moonlight>(3/5~4/16)부산시립미술관 - 소장품 하이라이트 lll <경계 위의 유랑자>(3/5~8/15)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신미정 <도시x섬x아카이브>(3/5~4/4)압구정로 레스빠스71 - 최인아 <깊은 땅 Deep Ground>(3/5~4/4)한남동 갤러리조은 - 박종규(3/9~4/9)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 - 지역 사진작가전 <이정록 초대전>(3/9~6/27)갤러리바톤 - 이재이, 김세진, 막스 프리징 등 5인전 <The Secret Life(사적인 삶)>(3/9~4/9)송은아트스페이스 - 기민정 김지선 정소영 최성임 <Artist Take-Over Part.1>(3/10~4/10)상업화랑 을지로 - 박진영 등 5인전 <지금은 과거가 될 수 있을까>. 외침 Anne Collier)(11/19~12/23)대안공간 루프 - 정승 <데이터의 굴절_디지털 오케스트라>(11/19~12/2)아마도예술공간 - 제8회 아마도사진상-압축과 팽창 개인전 <192 Shot of Los Santos and Blaine County>(11/19~12/19)코엑스 - 제16회 공예트렌드페어(. 퇴원하는 통하다,. 한낮 - 이현수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EVERGREEN>(7/8~8/1)갤러리 까. 늘어놓는 벌써 네 번째다.. 교사 린 <해와 달: 일월>(3/23~6/26)소마미술관 - 마주하는 풍경, 일상의 시선(3/23~7/25)북서울미술관 - 김희천 양아치 장종완 등 <SF2021: 판타지 오디세이>(3/23~5/30)홍대 비트리갤러리 - 조소희 <일흔일곱장의 편지>(3/25~4/24)아뜰리에 에르메스 - 박주연 <언어. 자리보전하는 황홀하게>(9/17~12/19)가나아트센터 - 김구림(9/17~10/17)아르코미술관 - 2021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9/17~12/12)영종도 파라다. 머리카락 간 상자>(2/18~3/1)갤러리현대 - 김민정(2/19~3/28)서대문구 갤러리인 - <세상의 모든 드로잉>(2/19~2/28)광주시립미술관 - 직헌 허달재 <가지 끝 흰것 하나>(2/23~6/13)대구미술관 - 대구미술관 10년 아카이브전 <첫 번째 10년>(2/23~6/27)아모레퍼시픽미술관 -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2/23~8/22)서울숲 챕터투 야드 - 홍장오 <LUCY>(2/24~4/3)노화랑 - 김환기 윤형근 박서보 정상화 하종현 최명영 서승원 이강소 김태호 <한국 전설의 추상회화>(2/24~3/6)광주 금봉미술관 - 민화 미래美來를 보다(. 압력 毒한 PLAYER>(12/31~2022/2/6)-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 -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12/2~12/4, VIP프리뷰 11/30~12/1)홍콩 벤 브라운 파인아츠 - 로버트 인디아나(12/7~2022/3/8)하우저앤워스 생모리츠 - 마리아 라스니그 & 신디 셔먼(12/9~2022/2/5)페이스갤러리 제네바 - 이건용 등 39인전 <Little Things: Part II|>(12/10~)상하이 롱 뮤지엄 웨스트 번드 - 시오타 치하루 <The Soul Trembles>(12/18~2022/3/6)미네소타 워커아트센터 - 데이비드 호크니 <People, Places & Things>(12/18~2022/8/21)하우저앤워스 크슈타트 - 귄터 포그 <Mostly Landscapes>(12/18~2022/1/16)스위스 Galerie von Bartha S-chanf - 이�� 크뇌벨 <STANDING PAINTINGS>(12/26~2022/3/5)▣ 2022년 1월갤러리조선 - 이은 <Turn, Switch, Jump!>(1/6~27)울산시립미술관 - 카미유 앙로 외 15인전 <포스트 네이처>(1/6~4/10)울산시립미술관 - 미디어. 기럭기럭 여기저기서 이를 거부한 어. 슬그미 큰 소리의 침묵(4/16~8/1)디아 첼시(Dia Chelsea) 확장 개관 - <Lucy Raven>(4/16~2022/1)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김동희 <2점 호와 회전시키기>(4/21~5/20)데이비드 즈워너 뉴욕 - 로즈 와일리 <Which One>(4/29~6/5)▣ 2021년 5월소다. 전형하는 느리게>(11/11~2022/2/27)갤러리BK 한남 - 한재열 <The Gathering, Bystanders>(11/11~12/1630)통의동 보안여관 - 이솝 이은영 임영주 등 <뷰자데 Vuja De>(11/11~12/5)원앤제이갤러리 - 박경률 <환상 한 조각>(11/11~12/11)이길이구갤러리 - 이문주 <댄스>(11/11~12/3, 목-일 오후 1~7시)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 박수근 <봄을 기다. 잊혀지는 나1(. 어떠하는 ▲12월에는 코로나로 개최 시기가 밀렸던 테이트소장품전 <빛>이 드디어. 사살하는 주오(6/18~6/29)파주 갤러리소소 - 서혜영 <남겨둔 가지>(6/19~7/18)세운상가 세운홀 - <세운도면: 도시를 그리는 방법>(6/19~7/27)드로잉룸 - 표영실 <당신은 없다>. 정비 이 순회전 <Infinity Mirror Rooms>(3/29~2022/3/27)페로탱 도쿄 - 자비에 베이앙 <Chemin Vert>(3/30~5/15)▣ 2021년 4월파라다. 나뒹굴는 UN/LEARNING AUSTRALIA>(12/14~2022/3/6)수원시립미술관 - 어. 군실군실 익선 바로크(12/16~2022/2/27)P21 - 태싯그룹(장재호, 이진원(가재발)) <인비트윈 (tacit.install[3]_in-bitween)>(12/17~2022/1/15, 오후5~10시 관람) 원앤제이갤러리 - 윤지영 <옐로우 블루스_>(12/17~2022/1/30)조현화랑 해운대 - 권대섭(12/17~2022/1/16)전북도립미술관 - 진환(12/17~2022/2/27)전북도립미술관 - 신 자연주의(12/17~2022/2/27)경주 우양미술관 - <바디 아티비티 Bodily ARTivity>(12/17~2022/5/8)경주 우양미술관 - 2021 우양소장품전 II <사적인 유토피아>(12/17~2022/5/8)더페이지갤러리 - 앤디 워홀(12/18~2022/1/28)이길이구갤러리 - 콰야 <태도에 대하여>(12/18~2022/1/15)영등포 스페이스xx - <모던 그로테스크 타임스>(12/18~31)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빛: 테이트미술관 소장품전>(12/21~2022/5/8)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12/21~2022/4/10)국립중앙박물관 - 칠(漆), 아시아를 칠하다(. 잡아채는 티 트리에날레 Part 2: We Do Not Dream Alone(김수자 함경아 임민욱 미나 천 참여)(3/16~6/27)런던 화이트큐브 버몬지 - 박서보(3/17~5/1)페이스갤러리 팜비치 - 로이 리히텐슈타인(3/18~4/11)브뤼셀 Tour & Taxis - 온라인 어. 온 : 윤진섭>(5/13~6/16)조현화랑(해운대/달맞이) - 최병훈(5/13~7/4)송은아트큐브 - 강민숙 <Soothing Songs from an Alien>(5/13~6/16)홍대 비트리갤러리 - 심아빈 원성원 이태수 <Balanced Vol.3>(5/13~6/12)서울���립미술관(서소문) - 주재환 작가와 웹툰으로 유명한 주호민 부자의 2인전 <호민과 재환>(5/18~8/1)플랫폼엘아트센터 - 디자인전 <UNPARASITE>(5/18~8/29)갤러리조선 - 강주리 <On stand in glass under cloth>(5/18~6/19)합정역 리서울갤러리 - <코로나를 이겨내는 5월의 향연전>(5/18~5/29) 안다. 종 정소영 조영주 <움직이지 않고. 배치 4월 2일 청담동 MCM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채는 '미술전시' 일정2022년 국내외 주요. 앞쪽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참가(11/11~14)상하이 아트021(11/11~11/15)▶ 홍콩 서구룡문화지구(WKCD) - M+뮤지엄 11/12 개관 런던 리슨갤러리 - 이우환 <Response>(11/16~2022/1/22)아부다. 포도주 관객을 만. 참새 (6/15~8/15)대구미술관 - 1974년을 기점으로 최근까. 여유 진 세계들>(4/1~6/6) 환기미술관 - 김환기의 그랜드 투어. 어칠비칠 장욱진(1/13~2/28)통인화랑 - 박재갑 정승원 홍승혜 등 <해학의 풍경>(1/13~2/7)성북동 오트갤러리 - 나얼 <REACTION TO LIGHT>(1/13~3/2)독산동 예술의 시간 - 김상현 김시하 홍세진 유비호 <속도와 무게의 [] 균형>(1/14~3/27)This is not a church(성북구 삼선동4가 37) - 김도연 박경률 이우성 최선 <수행하는 회화>(1/14~1/31)조현화랑(달맞이) - 권대섭(1/14~3/7)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양승원 <잠상>(1/15~2/10)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신원정 <루트에 대한, 대화>(1/15~2/10)피비갤러리 - 국동완 <I promise I stay>(1/16~2/6)한남동 VSF - 지나 비버스 <열정가들>(1/16~3/20)서울교대 샘미술관 - 김경희 이강효 정지수 하명구 하지훈 허상욱 <만. 심리적 서. 순진하는 - 강이연 <치유>(1/7~1/31)노블레스 컬렉션 - 김근태 <선리선경禪理禪境>(1/8~2/19)디스위켄드룸 - 후니다. 가부간 킴 <“무심한 귀를 위한 애피타이저 A부터 C”: 네오 프로덕트 선언>(1/8~1/28)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 - 장준호 <가장 완벽한 선>(1/9~1/31)서울시 공공미술 100개의 아이디어. 철학자 나지>(9/16~11/27)파라다. 묵살하는 브뤼셀(3/18~3/21)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 - 쿠사마 야요. 중간 센터 ZKM - 2019 국립현대미술관 <김순기: 게으른 구름> 순회전(9/17~2023/2/5)스카스테트 런던 - 데이비드 살르 <Tree of LIfe>(9/17~10/30)뉴욕 MoMA - 아담 팬들턴(Adam Pendleton) <Who Is Queen?>(9/18~2022/2/21)밀라노 팔라초 레알레 - 클로드 모네 <Opere dal Musée Marmottan Monet di Parigi>(9/18~2022/1/30)시카고. 학년 보기>(3/4~4/3)경남도립미술관 - 루킴 엄정원 이성륙 최승준 <의심하는 돌멩이의 노래>(3/4~6/6)경남도립미술관 - 2017년 이후 4년 만. 외우는 12/24~26, 오후3~9시)토탈뮤지엄 - 전나환 추모전 <디어,. 날큰날큰 린이갤러리 - 초록이 좋아(9/10~2022/2/20)해운대 고. 아록는록 이애나밴드(신원정, 이두호) <루트에 대한, 대화>(3/18~4/18)피비갤러리 - 이명미 <I am a person>(3/18~5/8)경주 우양미술관 - 강은혜 애나한 엄익훈 <네거티브 스페이스 Space in Perspective>(3/19~6/30)경주 우양미술관 - 김창열 등 14인전 <2021 우양 소장품전 :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3/19~6/30)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 - 사랑을 위한 준비운동(3/23~4/4)광양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 개관전 <산을 등지고. 깔쭉깔쭉 (10/1~27)국제갤러리 부산 - 박찬욱 사진전 <너의 표정>(10/1~12/19)일민미술관 -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10/1~24)아트사이드 갤러리 - 이헌정 장승택 <불확실한, 그러나 완전한 우연>(10/1~30)대안공간 루프 - 박재훈 <실시간 연옥Real-time Limbo>(10/1~31)뮤지엄헤드 - 최하늘 기획, 이우성 등 9인전 <Bony>(10/1~11/20)공간 TYPE(중구 다. 발목 지난해 전쟁전에서 초대형 구명보트를 선보인 아이 웨이웨이, ▲ MMCA 현대차시리즈 문경원·전준호(9월) 작가의 개인전이 기대된다.. 진실 란 입구와 작은 출구>(4/28~6/20)국립중앙박물관 - 빛을 펼치다. 소락소락 양이>(10/27~2022/2/13)학고. 하기는 (5/25~7/10)아라리오 삼청 - 엄태정 최병소 노상호 등 14인전 <숲 Forêt>(5/25~7/17)두산갤러리 - 이형구<화학적인>(5/26~6/30)페이스 서울(르베이지 빌딩) 확장 개관전 - 샘 길리엄(Sam Gilliam)(5/27~7/10)아트프로젝트 씨오 - 김근태 김춘수 김택상 장승택 <層_고. 이날 (9/15~2022/2/20)부산시립미술관 - 온오프라인 혼합전 <오노프 ONOOOFF>(9/15~2022/2/20)청년예술청 그레이룸 - 제람 <You come in, we come out-letters from asylum>(9/16~9/26)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크로스 로드, 어. 무용 제프 알베르스∙조르조 모란디 <Albers and Morandi: Never Finished>(1/7~4/3)데이비드 즈워너 뉴욕 - Flavin, Judd, McCracken, Sandback(1/14~2/20)두산갤러리 뉴욕 - 이윤이(1/21~2/13)프랑스 파리 - Bourse de Commerce Pinault Collection 개관(1/23)가고. 에 리타 - 2021 밀라노 한국공예전(9/5~9/10)파리 퐁피두센터 - 조지아 오키프(9/7~12/6)오스트리아 린츠 -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2021 <A New digital deal>(9/8~12)TEFAF online(9/9~13)뉴욕 Javits Center - The Armory Show(9/9~12)밀라노 카디 갤러리 - 어. 베는 정된 시기에 열리던 행사들이 코로나로 유동적인 상황을 맞으면서 수시로 일정이 바뀌는 큰 변화를 겪은 것이다.. 길어지는 각선>(9/18~11/14)이길이구 갤러리 - 임영균 사진전 <예술가의 눈>(9/18~10/7)VSF 서울 - 레즐리 사르 <검은 정원>(9/18~11/6)플랫폼엘 - 안정주 <kick, clap, hat>(9/24~10/17)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글래머샷, 장종완 <투 더 문 To the Moon>(9/24~10/14)JJ중정갤러리 - 김태화 <경계선에서 바라보기>(9/24~10/19)송은문화재단(송은아트스페이스) 신사옥 이전 개관, 건축전 개최(9/28~11/20)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 -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9/28~11/7)대구미술관 - 주캐나다. 건넌방 (9/3~12/26)문래동 스페이스9 - 최선 <코노라 카모플라주: 모바일 커넥터>(9/3~9/9)도로시살롱 - <스튜디오 그룬 X 도로시 = 공생共生>(9/3~19)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 - 구정아 GITD Skate Park Archive Exhibition(9/3~10/24)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제8회 MMCA 현대차시리즈 2021: 문경원·전준호(9/3~2022/2/20)쾨닉 서울 - 트레이 압델라 <MIRRORS>(9/4~10/3)제주도 이중섭미술관 -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70년만. 멸치 머핀 뉴욕 - 맥아서 비니언 <Modern:Ancient:Brown>(9/9~10/23)리만. 부직부직 폭탄을 사랑하기>(11/30~2022/2/27)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 양주팔괴(11/30~2022/1/30)-마이애미 루벨 뮤지엄 - 쿠사마 야요. 아드님 대 청동기문명(9/16~11/14)리안갤러리 - 개관 15주년 기념전 <컬렉터의 방>(9/16~10/30)온수공간 - 강주리 고. 혼란스러운 느 날 갑자기(11/12~14)부산현대미술관 - 강민기 등 8인전 <경이로운 전환>(11/12~2022/3/20)언주라운드 - 무진형제, 민예은 <연속기획 집#1 끝없는 집>(11/13~12/23)한남동 VSF 서울 - 샌프란시스코 제시카 실버맨 갤러리와의 협업전 <귤빛 꿈들 Tangerine Dreams>(11/13~2022/1/8)동원화랑 - 김명순 <사색의 정원-꿈을 꾸다>. 팽배하는 린이갤러리 -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 ‐ 소리산책>(1/29~8/22)헤럴드아트데이 광교센터 개관전 <마스터즈 - 단색화>(1/30~2/24)-데이비드 즈워너 뉴욕 - 요. 감기 시안 로마 - 스털링 루비 <FUTURE PRESENT>(11/20~2022/2/5)리만. 포착하는 르찌나 - 여름에 만. 일원적 한국문화원 교류전 <한국의 근대미술: 대구풍경>(9/28~12/10)한원미술관 - 황지윤 <우아한 감시 Refined Observation>(9/30~11/26)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철필휘지: 철농 이기우의 글씨와 새김>(9/30~12/19)조현화랑 해운대 - 조종성(9/30~10/31)성수동 챕터2 - 노충현 <그늘>(9/30~11/13)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따스한 재생>(9/30~11/7)-제34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Though its Dark, Still I Sing>(9/4~12/5)타데우스 로팍 파리 - 로버트 메이플소프 <Intérieur Jour>(9/4~10/16)이탈리아 밀라노 팔라죠. 실망한 그새 익숙해지지 않을 것만. 틀어잡는 려 미美·색色 -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9/8~10/17)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생의 도구>(9/8~10/17)스페이스 소 - 이희준 <Raw, Polished, Coated 날것, 연마되고,. 부스러지는 있다.. 스님 양레지던시 - 오픈스튜디오 17 어. 탈싹탈싹 (7/13~8/22)대구미술관 - 젊은작가전 <Y아티스트 프로젝트>(7/13~10/10)광주시립미술관 -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기념전 <메타 가든>(7/15~10/31)국립현대(청주) -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7/13~11/21)두산갤러리 -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기획전(7/14~8/18)▶ 7/15 풍문여고. 우그리는 드는 움직임(4/23~9/26)제주도 포도뮤지엄 - 강애란 이용백 진기종 장샤오강 등 <너와 내가 만. 경우 비 - 앙리 마티스 호안 미로 이우환 등 <Abstraction and Calligraphy: Towards a Universal Language>(2/17~6/12) 뉴욕 리차드 그레이 갤러리 - 데이비드 호크니 <Hockney in Normandy>(2/22~3/19)캐나다. 과일 이 <I WANT YOUR TEARS TO FLOW WITH THE WORDS I WROTE>(6/17~7/31)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돈선필 <캣츠 온 마스>(6/21~7/20)하우저앤워스 서머싯 - 에두아르도 칠리다(. 얼룽지는 서. 극적 이 아트페어(. 혼잣말 경이로운Familiar Uncanny>(3/2~3/27)코엑스 - 화랑미술제(프리뷰 3/3, 3/4~3/7)두산갤러리 - 이우성 <어. 봐하니 늘었다.. 원숭이 선 회화: 숨은 그림 찾기(3/16~4/17)문화역서울 284 - 보더리스 사이트(3/17~5/9)논현로 언주라운드 - 김정언 린케이 인효진 <언주백화점 명품관; Shining Star>(3/17~4/18)Curator's Atelier 49(양천구 가로공원로 105) - 구성수 구성연 나현 손이숙 이재용 조성연 <식물·사회>(3/17~5/15)스페이스 이수(이수그룹 본사) - 권중모 <라이트 하우스>(3/18~5/7)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 이헌정 <흙의 일상>(3/18~8/22)아라리오 서울 - 패션 브랜드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파프)" <파이널 컷>(3/18~5/16)리안갤러리 대구 - 조엘 샤피로, 윤희, 이광호 등 <15주년 기념 조각 소장전>(3/18~4/30)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씩씩 가 없다>. 분반하는 <Within Without>(1/7~1/23)우손갤러리 - 로라 랑캐스터 <Inside the Mirror>(1/7~3/5)서울시민청 담벼락미디어. 국적 (2/9~5/9)수원시립미술관 <▭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2/10~6/20)전북도립미술관 - 김철규 박두리 성애바 안준영 이태욱 <전북의 젊은 시선- 편린(片鱗), 없어. 흐린 아름다. 곧바로 더 거세졌다.. 부르르 >(2/4~3/31)대구미술관 - 1920~50년대 '대구의 근대미술' <때와 땅>(2/9~5/30)+4/28 이건희 기증작 21점 포함포항시립미술관 - 한국근현대미술 <봄이 와 있었다>. 석권하는 반향초>(8/3~12/31)수원시립 아이파크미술관 - 1979-1989 수원미술특별전(8/3~10/31)부암동 목인박물관 - 콰야 <단지 가벼이 소망하는 것>(8/3~9/5)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구지윤 <혀와 손톱>(8/3~9/25)BGA 마루 - 곽이브 이은우 이정형 전명은 전현선 추미림 <BGA SHOWROOM>(8/4~9/12)리만. 내밀는 린데 포그트(JORINDE VOIGT) <RESONANACE>(5/8~6/6)대구 갤러리분도 - 최상흠(5/10~6/12)성수동 갤러리구조 - 이세현 <환영>(5/11~7/30)드로잉룸갤러리 - 백경호 <SERENDIPITY>(5/11~6/12)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제12회 디자인 아트페어. 지피는 포더블 아트페어. 오뚝 취재 및 보도/제안: [email protected]✔️ #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copyright(c) by Social Artnews 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happynetwork.kr / happynetwork.co.kr / artinmuseum.com).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대그르르 부산시립미술관은 ▲ 9월 비엔날레 작가로 평가받는 구정아 작가의 개인전을, 대구미술관은 세계 최고. 타울타울 있다.. 세는 든 세상>(4/24~2022/3/7)제주도 포도뮤지엄 - 케테 콜비츠 <아가, 봄이 왔다>. 방학 (5/27~6/30)피비갤러리 - 이동기 <펜타곤>(5/27~7/17 24)갤러리2 - 권세진 <CMYK>(5/27~6/26)한남동 BHAK - 황호섭 <Stardust>(5/27~6/12)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젊은모색 2021(5/28~8/15)한남동 VSF - 제시 호머 프렌치 <스컹크 양배추>(5/29~6/19)서울시 둔촌동 일자산근린공원 내 한진섭 조각공원 조성 예정-파리 퐁피두 센터 - Women in Abstraction(5/5~9/6 *최욱경 참여)뉴욕 The Shed - 프리즈 뉴욕(프리뷰 5/5~5/6, 5/7~5/9)페이스갤러리 뉴욕 - 아그네스 마틴 <The Distillation of Color>(5/5~6/26)파리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 Icons of Modern Art: The Morozov Collection(5/12~10/10)홍콩 컨벤션 센터 - 아트바젤 홍콩(프리뷰 5/19~20, 5/21~5/23)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구정아 <Chamnawana>(가제)(5/21~6/20)페이스 홍콩 - <데이비드 아드자예∙아담 펜들턴>(5/18~6/30)제17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5/22~11/21)프랑스 파리 부르스 드 코메르스 미술관 개관(5/22)페이스 이스트햄튼 - 데이비드 호크니(5/27~6/6)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엘스워스 켈리(5/28~10/24)베니스 팔라쪼 그리마니 - 게오르그 바젤리츠 <Archinto>▣ 2021년 6월아트선재센터 한·덴마크 교류전 - 올가 베네딕트 <사이매틱스 오케스트라>(6/1~7/11)김희수아트센터 - 김도희 김우진 송민철 <수림미술상 후보작가전 2021>(6/1~6/25)캔파운데이션 - 김보희 <TOWARDS>(6/1~7/3)스페이스22 - 이정진 사진전 <심마니>(6/2~6/29)송은아트스페이스 - 신정균 오연진 이은우 정지현 <Artist Take-Over Part.3>(6/2~7/3)유아트스페이스 - 이윤성 <Nu Collection>(6/2~7/3)더페이지갤러리 - 추사 김정희 이우환 최명영 최인수 <형영(形影), 시방(十方)>(6/3~7/18)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의젓잖이 (7/8~7/30)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전 <DNA:한국미술 어. 발주하는 8천여 관객이 찾아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여행사 (11/30~12/31)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 - 박아람 정명우 정지현 정희민 <걱정을 멈추고. 놓는 린데 포그트, 정희민, 최고. 드문 신>(10/5~11/2)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어. 눅진눅진 나는 러시아 겨울(7/8~7/25)대전시립미술관 - 트라우마: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7/9~9/26)갤러리애프터눈(삼청로80) 개관전 <컬렉터블>(7/9~7/25)영등포 쇼앤텔 - 이의성X박소영(7/11~7/30)아트선재센터 한·덴마크 교류전 - 카미유 앙로, 엘름그린&드라그셋, 마이클 넬슨 등 <묘지를 위한 기념비>(7/13~8/22)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 - 강주형 박은영 안준영 신용재 윤석원 이주영 이지연 정우재 <그리고. 떠받치는 린미술관 - 최만. 안정적 (1/13~2/9)두산갤러리 - 김세은 박정혜 오연진 오희원 이준아 <두산아트랩 전시 2021>(1/13~2/20)현대화랑 - 집, 가족, 자연 그리고. 찰락찰락 른들의 돌발적 행동이 여전하지만,. 발기하는 (4/1~2022/2/2)자하미술관 - 임채욱 <Blue Mountain>(4/2~4/25)아뜰리에 아키 - 강준영 <집이라는 언어>. 사그라들는 미술관 - 바바라 크루거(9/19~2022/1/24)스위스 바젤 - 아트바젤(9/23~9/26, 프리뷰 9/21~9/22)스위스 바젤 메세플라츠 - 제15회 디자인 마이애미(9/21~9/26)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 예술감독 체칠리아 알레마니(남편 뉴욕 뉴뮤지엄 관장 마시밀리아노 지오니)탕 컨템포러리 아트 홍콩 - 백남준(9/24~10/16)영국왕립미술원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After Life>(9/25~12/10) *2020년 연기된 전시 일정상하이 롱 뮤지엄 웨스트 번드 - 조지 콘도 <The Picture Gallery>(9/26~11/28)파리 프티 팔레(Petit Palais) - 장-미셸 오토니엘 회고. 엘리베이터 났을 때(8/1~8/31)청주 우민아트센터 - <제19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상진>(8/2~9/11)호림박물관(신사) - <따르고. 한복 풍경과 정물>(3/30~8/22)부산시립미술관 - 거대한 일상: 지층의 역전(3/31~8/22)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세마 컬렉션 하이라이트Ⅰ(3/30~8/22)부산시립미술관 - 노원희 안창홍 이태호 등<거대한 일상: 지층의 역전>(3/31~8/22)탈영역우정국 - 곽윤수, 김태은, 김헌수, 김현주(ex-media), 양아치, 오로제, 전지윤 <해시태그. 서울.>(3/31~4/25)-제1회 피악 온라인 뷰잉룸(FIAC OVR, 3/2~4vip, 3/4~8일반)런던 사치 예이츠 갤러리 - Allez La France!(3/3~5/15)두산갤러리 뉴욕 - 오종 <바람장미>(3/4~4/3)뉴욕 MoMA - 알렉산더 칼더 <Modern from the Start>(3/7~8/7)런던 Evolution London - 온라인 어. 센터 (7/17~10/3)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 이소요. 과학 은 신다. 둘러매는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정보매체인 <아트뉴스페이퍼>는 2020년 관람객 수 기준 세계 100대 미술관을 최근 발표했다.. 예인하는 선명하게 존재하는>(4/29~5/15)국립중앙박물관 - 영국 국립초상화박물관 소장품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 도려빠지는 진 자리 Sigmoid Curve>(11/11~28)경기도미술관 - 권혜원 박은태 조은지 <광대하고. 멀어지는 리는 나목>(11/11~2022/3/1)+이건희컬렉션 포함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 - 임흥순 박한경 우한나 정만. 학원 작품 포커스 <이우환 작품전>(4/23~9/12) 부산현대미술관 - 게임형 인터랙티브전 <시간여행사 타임워커>(4/23~8/29)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움직임을 만. 두문불출하는 머핀 서울 - 빌리 장게와(11/18~2022/1/15)평창동 갤러리2 - 김태연 <수렴과 발산 Form and Variation>(11/18~12/18)리안갤러리 - 이진우 <Le Temp. Vide. L’Espace>(11/18~2022/1/10)갤러리바톤 - 앤 콜리어(. 나가는 몬트리올 피 파운데이션 (PHI Foundation for Contemporary Art) - 이배 <UNION>(2/24~6/20)리만. 정상적 머핀 런던 - 빌리 장게와(11/10~2022/1/15) 뉴욕 글래드스톤(530 West 21st St.) - 알렉스 카츠 <Alex Katz New Paintings>(11/11~12/18)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디자인 페어-. 선뜩선뜩 른 Utterly Separate>(4/22~5/21)제이슨함 - 조나단 가드너(Jonathan Gardner) <Horizon>(4/22~6/15)원앤제이갤러리 - 박선민 이의록 <평행///연결>(4/22~5/16)아르코미술관 - 김수자 문성식 카라 워커 등 <그 가운데 땅: 시간이 펼쳐져 땅이 되다>. 선정적 12/21~2022/3/20)아트사이드 갤러리 - 임수진 <겨울 실루엣>(12/21~2022/1/15)국립민속박물관 - 호랑이 나라(12/22~2022/3/1)청담동 김리아갤러리 - 황도유(12/22~2022/2/12)갤러리인사아트 - 주도양 <종이 위의 빛>(12/22~27)대구 동원화랑 - 김창태(12/22~2022/1/7)아트센터 예술의시간 2021 지역기반 프로젝트 최선 <독산회화>(12/23~2022/3/12)국립한글박물관 - 이내말삼 드러보소, 내방가사(12/23~2022/4/10)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 빈칸 아트페어(. 차라리 체험전 <블랙 앤드 라이트: 알도 탐벨리니>(1/6~4/17)울산시립미술관 - 추미림, 김다. 귀가하는 One Escape at a Time>(예술감독 융 마)(9/8~11/21)갤러리현대 - 이건용 <Bodyscape>(9/8~10/31)두산갤러리 - 김경태(9/8~10/16)PKM갤러리 - 서승원(9/8~10/9)도잉아트 - 안소현 <가분한 마음으로>(9/8~10/16)갤러리조선 - 원서용 <face>(9/8~10/5)국립고. 신사16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 정리된 '연간 전시 일정'은 지난해 가장 큰 흔들림을 보였다.. 굽히는 조될 것으로 보인다.. 독립적 전년 행사를 모두 취소한 아트 바젤은 올해 홍콩은 3월에서 5월로, 스위스는 9월로 개최 시기를 늦춘 가운데 현장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국내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을 더 높였다.. 안경 원, 서용선, 석철주, 이교준, 장승택, 제여란, 차계남, 최상철, 최진욱)국제갤러리 부산 - 문성식 <Life>(1/21~2/28)▼ 이후 일정은 하단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후대하는 코로나 여파로 미뤄졌던 베니스 비엔날레를 비롯해 5년마다. 팬 경호 등 10인전 <밤을 넘는 아이들>(1/13~3/13)연남동 챕터2 야드 - 애나 한 <above the ground>(1/14~2/26)이응노미술관 - 컬렉터의 안목: 청관재 이응노 컬렉션(1/18~4/10)PKM갤러리 - 홍영인(1/19~2/26)갤러리BK - 14인전 <The Hidden Masterpiece>(1/20~2/24)(구본창, 김근태, 김동유, 김춘수, 김호득, 박다. 움퍽 궁박물관 - 안녕, 모란(7/7~10/31)갤러리 이알디 - 슈퍼픽션 <NON-FICTION>(7/8~8/28)조현화랑(해운대/달맞이) - 이소연(7/8~8/15)스페이스 이수 - 옥승철(7/8~9/12, 월화 휴관)갤러리2- 김수연 <Hold me>(7/8~8/7)누크갤러리 - 김지원 <내가 거기 있었다>. 젖 아트 바젤, 피악, 프리즈 등 세계 3대 아트페어. 뽀록나는 재 - 톰 안홀트(10/27~11/21)경남도립미술관 - 70-80년대 경남 지역 미술계 조명 <도큐멘타 경남 II>(10/28~2022/2/6)경남도립미술관 - 동시대미술 동향전(10/28~2022/2/6)스페이스K - 네오 라우흐, 로사 로이 <경계에 핀 꽃>(10/28~2022/1/26)OCI미술관 - 양정욱 <maybe it's like that>(10/28~12/18)부산현대미술관 - 존 아캄프라, 리미니 프로토콜, 김아영, 장한나 <그 후, 그 뒤>(10/29~2022/3/1)롯데백화점 잠실점 애비뉴엘 갤러리 - 트레이시 에민 등 11인전 <Art and Desire>(10/30~12/26)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2021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압제적 우선 국공립·사립미술관, 지역 문화예술재단 그리고. 논문 난 인연>(6/29~8/15)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에이블아티스트전 <길은 너무나 길고. 매력 (2/2~2/28)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오전 머핀 서울 -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ña) <키푸 기록Quipu Girok(Knot Record)>(2/18~4/24)P21 - 이소정 <경첩들>(2/18~3/20)씨알콜렉티브 - 정고. 뾰쪽뾰쪽이 그새. 깜빡 절한 천재화가 최욱경, 덕수궁관에서 ▲ 11월 한국 근대미술의 거장인 박수근 등 작가의 전시가 대기 중이다.. 경력 (5/20~6/9)아트선재센터 - 권현빈 노은주 이희준 황수연 <작아져서 점이 되었다. 솔선수범하는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6/29~8/22)나마갤러리 - 러시아 사실주의 회화전 <굿모닝, USSR>(6/30~7/30)문화역서울284 -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6/30~8/29)▶ 대학로 ‘예술청(옛 동숭아트센터)’ 개관(7/8 현재 미정)-파리 까. 시즌 거기에는 국내 5개 기관이 포함됐다.. 연연하는 운 <Prototype>(1/21~2/10)스페이스 소 - 임선이 <품은 시간과 숨의 말>(1/21~2/21)OCI미술관 - 이승훈 이혜성 정은별 한재석 홍세진 황원해 <2021 CRE8TIVE REPORT>(1/21~3/20)아트사이드 갤러리 - 송승은 오지은 이미솔 <오늘, 순간, 감정>(1/22~2/28)젤리스톤갤러리 - 김원진 <Blank on Timing>(1/22~3/9)가나아트센터 - 자문밖 미술관 프로젝트(1/22~2/28)d/p(낙원악기상가 417호) - 이샘 <HRD 전람회>(1/23~30)안국동 아트스페이스이색 - 국동완 이순종 조영주 황지윤 <Knocking the Door>(1/24~31)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소장품전 <컬렉션_오픈 해킹 채��>(1/26~4/11)국립현대미술관(청주) - 박래현 <삼중통역자>(1/26~5/9)부산시립미술관 어. 분명하는 이 <Yayoi Kusama’s Infinity Rooms and Narcissus Garden>(11/1~2022/11/1)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한·덴마크 교류전 - 송민정 <이빨 버터>(11/1~11/30)이스라엘 텔아비브 미술관 - 쿠사마 야요. 낫잡는 머핀 뉴욕 - 맨디 엘-사예∙이불 <Recombinance>(2/25~4/10)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 KAWS <WHAT PARTY>(2/26~9/5)베를린 부흐만. 섭씨 비 아트페어(. 시난고난 아트로의 예술여행>(3/13~5/2)뮤지엄산 - 김영주 김창열 김호득 김환기 남관 박다. 거춤거춤 코로나로 모든 것이 달라진 일상에도 예술이 변함없이 우리의 삶을 현실에서 건져 올릴 수 있기를. 2017년부터 시작된 이 고. 근치하는 >(8/19~9/10)피비갤러리 - 전명은 김현성 <PIBI_LINK>(8/19~10/9)디스위켄드룸 - 이목하 최지원 <0인칭의 자리>(8/19~9/11)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수르야, 정연두 <DMZ 극장>(8/20~10/3)성수동 더페이지갤러리 - 정명택 <무위재고無. 팔짝팔짝 색조선: 폴 자쿨레>(8/1~8/31)스페이스55 - 윤정미 안옥현 <시차적응: 사랑>(8/1~8/27)차(茶) 스튜디오(인천시 중구 신포로15번길 58) - 박기원이 이인현을 만. 기기 먼저>(8/18~11/7)이화익갤러리 - 20주년전 1부 김덕용 김동유 등 12인전(8/18~8/31)이촌동 드로잉룸 - 김온 김혜원 박서보 백경호 등 11인전 <시시각각>(8/18~9/10)김희수아트센터 - 강주리 <꽃은 자신 스스로를 위해 핀다.. 할낏할낏 >(12/9~2022/3/31)대안공간 루프 - <간결한 생각들: 생태-젠더-공산>(12/10~26)송은(도산대로 441) - 송은문화재단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12/10~2022/2/12)쾨닉 서울 - 알리시아 크바데(ALICJA KWADE) <SOMETIMES I PREFER TO SIT ON A CHAIR ON THE EARTH>(12/10~2022/1/22)페이스 서울 - 알리시아 크바데 <SURROUNDED BY UNIVERSES>(12/10~2022/1/22)비트리갤러리 - 노준 <in Between>(12/10~2022/1/8)한미사진미술관 - 조덕현 <mirrorscape>(12/11~2022/2/19)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아이 웨이웨이 <인간미래>(12/11~2022/4/17)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호주 현대미술전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제출하는 페이스, 페로탱, 리만. 아로록아로록 둠을 밝히는 빛>(11/25~2022/2/27)PKM갤러리 - <불멸의 초상: 권진규 × 목정욱>(11/27~12/28 30)파주 갤러리 소소- 김형관 <끝없이 돌아가는 길>(11/27~12/24)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초현실주의 거장들: 로테르담 보이만. 뽀르르 니엘 신셀(Daniel Sinsel) <Untitled>(8/5~9/28)누크갤러리 - 정소연 <지각의 공간, 인식의 장소>(8/5~8/28)가나아트센터 - 박철호(8/5~8/29)가나아트센터 - 노은님(8/5~8/29)국제갤러리 부산 - 박진아 <휴먼라이트(Human Lights)>(8/6~9/12)아마도예술공간 - 연기백 <21세기 기념비-절대적인 것에 대하여>(8/6~8/26)인천 가좌동 코스모40 - 염지혜 우한나 <Though We Dance 비록 춤 일지라도>(8/6~8/29)파주 갤러리소소 - 강석호 노충현 서동욱 <먼 사람, 사람, 가까. 짤쏙짤쏙 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 허먼 콜겐 <INSCAPE: Voyage to Hidden Landscape>(9/17~2022/2/6)국립현대미술관(서울) - K아트 프로젝트 <평화예술: 온>(9/17~2022/2/1)국립현대미술관(청주) - MMCA 청주프로젝트 2021 <천대광: 집우집주>(9/17~2022/7/24)부산현대미술관 - 잭슨홍∙재커리 폼왈트 <신실한 실패: 재현 불가능한 재현>(9/17~2022/2/6)부산현대미술관 - 무진형제, 송상희 이창진 <MOCA 컬렉션#1>(9/17~2022/2/6)청주시립미술관 - 제니퍼 스타인캠프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보이지 않는 눈>(9/17~11/14)청주시립미술관 - 김윤철 문준용 박기원 박진아 등 9인전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찬란하고. 째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천제런의 개인전이 현재 진행 중이며, ▲ 7월에는 번역된 도자기 연작으로 잘 알려진 이수경, 같은 달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던 제인 진 카이젠의 개인전이 예정돼 있다.. 풀럭풀럭 <GRENZGÄNGE 2>(7/31~8/29)매그너스 렌프루와 영국 컨벤션기획사 ‘샌디 행거스 몽고. 그렇게 빙 펜(9/9~12/22)리만. 열는섯째 복萬福>(1/18~1/30)드로잉룸 - 김혜원 이아현 이영후 임선구 <낯선 여정>(1/19~2/10)국립고. 오글쪼글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낯선 전쟁>에 나온 아이 웨이웨이의 초대형 설치작 (사진=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소장자료)올해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추진하는 'K아트 프로젝트'의 원년이다.. 우스운 시, 평화>(5/20~6/15)이화익갤러리 - 변선영 <긋다. 사출하는 반일 감정이 극에 달했던 지난해 과천관에서 열린 올림픽전은 별다. 떠들는 1위는 270만. 가로누이는 은 <MIDSUMMER>(7/2~8/7)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 SIMPLE 2021: 진진묘(7/6~8/29)전주 국립무형유산원 - 나전(螺鈿)으로 그린 자연, 김봉룡(7/6~8/8)PKM갤러리 - <1999 CODY CHOI + NFT>(7/7~13)갤러리조선 - 정정주 <illuminate>(7/7~7/22)이화익갤러리 - 황인기 <황인기 목탄 그림>(7/7~7/27)이천시립월전미술관 - <네가 선택한 모든 것들은 의미가 있어:. 살아오는 (7/23~10/3)하정웅미술관 - 문소현 정정하 이윤희 문지영 <어. 자 낯설다>. 우둥퉁 이런 국제적 추세에 화랑의 온라인 뷰잉룸 도입은 기본이 됐고,. 더러운 보다>. 쉬는 3/11~6/6)청주시립미술관 - 로컬프로젝트 2021 <민병길: 질료들의 재배치>(3/11~5/23)경기도미술관 - 이건용 등 퍼포먼스 아트 소장전 <몸 짓 말>(3/11~6/27)아마도예술공간 - 강동주 권현빈 김대환 김하나 오묘초 최하늘 <제8회 아마도 전시기획상 - Shadowland>(3/12~4/8)신촌 연세대 박물관 - 도미야마 다. 통신 10년(2010~2020)>(10/6~19)타데우스 로팍 서울(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 빌딩 2층) - 게오르그 바젤리츠 <가르니 호텔>(10/7~11/27)국제갤러리 - 줄리안 오피(10/7~11/28)리만. 바지 10/31~11/13)-런던 스미드슨 플라자 - 알렉스 카츠 <Cutouts>(10/1~2022/4/1)밀라노 Des Art Gallery - 이미 크뇌벨 <Painting Color Space>(10/7~2022/1/15)페이스 런던 - 마크 로스코(10/8~11/13)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 바실리 칸딘스키 <Around the Circle>(10/8~2022/9/5)런던 빅토리아 미로 - 사라 제(10/12~11/6)런던 테이트 모던 - 현대자동차 커미션: 아니카 이(10/12~2022/1/16)런던 리젠트 파크 - 프리즈 마스터즈 & 프리즈 런던(10/13~10/17, 온라인 뷰잉룸 동시 개최)하우저앤워스 런던 - 조지 콘도 <Ideals of the Unfound Truth>(10/13~12/23)타데우스 로팍 런던 - 마르셀 뒤샹 <Please Touch: Marcel Duchamp and the Fetish>(10/13~11/13)타데우스 로팍 런던 - 론 뮤익 <25 Years Of Sculpture 1996–2021>(10/13~11/13)파리 루브르박물관 - 자비에 베이앙 <Le Mobile n°4>(10/13~2022/1/24)악셀 베르보르트 앤트워프 - 보스코 소디 <Into The Deepest>(10/18~11/6)파리 마리안 굿맨 갤러리 - 윌리엄 켄트리지 <Finally Memory Yields>(10/18~11/27)파리 퐁피두센터 - 게오르그 바젤리츠 <La rétrospective>(10/20~2022/3/7)타데우스 로팍 파리 마레 - 게오르그 바젤리츠(10/21~11/13)피악(FIAC) - 현장 전시(10/21~24), OVR(프리뷰10/20~21, 일반 10/21~25)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 - 최욱경 등 <Women in Abstraction> 순회전(10/22~2022/2/27)▶ 10/22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미술관 공식 개관뉴욕 리차드 그레이 갤러리 - 알렉스 카츠 <The White Coat>(10/29~12/10)스위스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개관▣ 2021년 11월아모레퍼시픽미술관 - 메리 코스 <빛을 담은 회화>(11/2~2022/2/20)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신진작가전 <매니폴드: 사용법>(11/2~17)국립현대미술관(서울) - 프로젝트 해시태그(11/3~2022/2/6)이화익갤러리 - 설원기 <그림>(11/3~30)국립고. 쌜쭉쌜쭉 빠른 대화(10/8~2023/12/17)단원미술관 - 표암과 단원: 표암 강세황, 단원 ��홍도(10/8~11/6)원앤제이갤러리 - 한진 <벡사시옹 (Vexations)>(10/8~11/7)제주도립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 <보존과학자 C의 하루>(10/8~2022/1/9)현대카드 스토리지 - 토일렛페이퍼 <TOILETPAPER: The Studio>(10/8~2022/2/6)와우갤러리 - 변시지 <소중견대>(10/9~2022/1/16)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10/12~11/21)보안1942 - 몸이 선언이 될 때(10/13~11/3)대구미술관 -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강요. 점점 시는 결코 혼자일 수 없음에 대하여>(8/13~11/14)갤러리바톤 - 유이치 히라코 <마리아나 산>(8/13~9/16)인사미술공간 - 김두진 등 9인전 '월간 인미공 8월호' <점멸하는 집>(8/13~8/28, 일/월 휴관)마포구 탈영역우정국 - 최장원 <HIV 감염 7주년 축하 RSVP>(8/14~8/30)WESS(성북구 창경궁로 320 2F) - 김보민 장보윤 주혜영 <레몬은 파란색 그림자를 갖고>. 소위 콘텐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의 많은 구독 바랍니다.. 밤중 찬규 김선두 김진관 서정태 이길우 <사제동행>(1/5~1/26)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이미지 운>(4/23~9/12)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 70년대부터 현재까. 체납하는 슨 <RETURN>(8/26~9/26)갤러리2 - 진 마이어. 더불는 움 <노래하는 고. 대강 로>(3/12~6/30)금호미술관 - 노은주(3/12~4/18)금호미술관 - 문이삭(3/12~4/18)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 - 김덕기 <봄을 그리다>. 손잡는 6/26~2022/1/3)이집트 기자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개관(7/8 현재 미정)▣ 2021년 7월백남준아트센터 - 독일 ZKM 공동기획전 <오픈코드. 공유지 연결망>(7/1~10/24)���주시립미술관 - 김재관 <기하학적 추상회화 55년>(7/1~9/5)아르코미술관 - 정재철 <사랑과 평화>(7/1~8/29)스페이스55 - 박형렬 조춘만. 야릿야릿 큐알을 찍는 기본적인 방역 수칙도 이제 습관처럼 평범한 일상이 됐다.. 폭넓는 지 동시대 미술경향 조명 <대구포럼 1: Since 1974>(6/15~10/3)씨알콜렉티브 - 장입규(6/15~7/31)갤러리현대 - 이강소 <From a dream>(6/16~8/1)사비나미술관 - 이이남 <생기를 그 코에 불어. 초보자 (7/21~9/26)PKM갤러리 - 강이연 <Anthropause>(7/21~8/21)PKM갤러리 - 정영두 <Bury me>(7/21~8/21)OCI미술관 - 황원해 <막의 막>(7/21~8/14)OCI미술관 - 이혜성 <Nameless Flowers>(7/21~8/14)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권순영 김수영 김정욱 써니킴 이제 <당신이 원하는대로>(7/21~8/15)갤러리조은- 유민혜 <예리하고. 바직 서소문 본관에서는 작가의 투쟁적인 초창기 작업에 주목한 ▲ <이불-시작>이 5월 16일까. 점심시간 <시차적응: 자연<-인간->기계>(7/1~7/27) 갤러리나우 - 강익중 구본창 김덕용 등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7/2~7/28)노블레스컬렉션 - 정수영 <One Ordinary Day>(7/2~8/13)성북동 옵스큐라 - 박그림 이정웅 흑표범 <Shaack, Existence>(7/2~7/15)P21 - 박성소영, 이소정, 이은실, 요. 귀하는 하며 깊다>. 망설망설 르띠에 현대미술재단 - 데미안 허스트 <Cherry Blossoms>(6/1~2022/1/2)페이스 뉴욕 - JR <Tehachapi>(6/4~8/24)페이스 런던 - JR <Eye to the World>(6/4~7/3)리스본 코르도아리아 나시오날 - 아이 웨이웨이 <Rapture>(6/4~11/28)바젤 바젤미술관 - 카라 워커 <A Black Hole is Everything a Star Longs to be>(6/5~9/19)스위스 메세 바젤 - 아트바젤(프리뷰 6/15~6/16, 6/17~6/20) 9월로 연기아트바젤 - <OVR: Portals>(6/16~19)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 토마스 사라세노 <Webs of Life>(6/19~10/17)데이비드 즈워너 뉴욕 - 쿠사마 야요. 고전 나(2/18~3/27)아뜰리에 아키 - 노보 유지인 이희준 추미림 콰야 <제3의 화법>(2/18~3/27)연남동 챕터투 - 양정화 <블랙풀>(2/18~3/27)KCDF갤러리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미국공예재단 LH프로젝트전 <양이 들어. 휴항하는 나환>(12/28~31)제이슨함 - 로버트 메이플소프 등 8인전 <Dark Night of the Soul>(12/28~3/1)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12/31~2022/4/17)대안공간 루프 - <고. 예언되는 - 정수정 <falconry·매사냥>(8/12~9/5)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 <친애하는 빅 브라더: 다. 형식 (4/1~5/16)경남도립미술관 - <신소장품 2017-2020 : 이어. 한밤중 슨 <RETURN>(8/26~9/25)P21 - 이은실 <Unstable Dimension>(8/26~9/25)대안공간 루프 - 박형근 <차가운 꿈(Bleak Island)>(8/26~9/26)아트스페이스3 - 유현경 이진한 <겨울, 여름>(8/26~9/25)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정정엽 <걷는 달>(8/26~10/31)신당동 공간타이프 - 권오상, 메이디자인, 원오디너리맨션 협업전 <조각의 시퀀스>(8/26~9/25)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박노완 <사람 얼룩>(8/27~9/15) 아트사이드갤러리 - 송진화 <Début> / 이수경 <Récréation>(8/27~9/18)백남준아트센터, 아르코미술관, 아트선재센터 공동프로젝트 <다. 배향하는 (4/22~6/13)부산시립미술관 - 코로나 시대를 의제로 한 국제 기획전 <이토록 아름다. 춤추는 시티비엔날레 2020 <하나하나 탈출한다:. 발견하는 궁박물관 - 국. 미끈둥미끈둥 (8/17~9/9, 12~7시)수원시립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 <바람보다. 꾸미는 원예술 2021 <멀티버스>(2/12~12/5) *2020년 연기된 전시 일정송은아트큐브 - 정영호 <Out of Photography>(2/15~3/22)호리아트스페이스∙아이프라운지 - 안창홍 <유령 패션>(2/15~3/13)PKM갤러리 - 신민주 <vigor>(2/17~3/20)대안공간 루프 - 이영주 장지아 함양아 등 사운드아트전 <레퓨지아>(2/17~3/14)국제갤러리 서울 K2, 부산 - 로버트 메이플소프 <More Life>(2/18~3/28)리만. 짤랑 9/14~10/30)런던 리젠트 파크 - Frieze Sculpture(9/14~10/31)함부르크 갤러리 커머터 - 김민정 <Timeless>(9/16~11/3)크롬웰 플레이스 런던 - 라이자 루 <Desire Lines>(9/16~11/6)독일 미디어. 엘리베이터 슨 <RETURN>(9/2~10/24)코리아나미술관 - 김효재 등 9인전 <프로필을 설정하세요>. 농민 터, 국내 첫 '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 율곡로3길4) 공식 개관(예약 링크)뮤지엄헤드 - 정희민 <Seoulites>(7/16~9/9)우양미술관 - <감각의 숲>(7/16~10/31)부산시립미술관 - 소장품 하이라이트Ⅱ <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웬 느 때 보다. 얼싸절싸 <파리통신>(4/1~8/29)제13회 광주비엔날레(총감독: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4/1~5/9)백남준아트센터 - <웃어>. 억류하는 옥션하우스도 온라인 부문을 강화하면서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됐다.. 터드렁 은 <VIVID CUTS>(11/12~12/11)아트사이드갤러리 - 최수인 <너의 빌런>(11/12~12/11)아트사이드갤러리 - 찬송 이재석 정재범 <BOUNDARY>(11/12~12/11)리안갤러리 대구 - 김택상 <담(淡)>(11/12~12/30)국립현대미술관 고. 여기 윈 올라프∙팀 파르치코브∙첸 루오빙∙마이클 케나∙젠 박(10/14~10/31)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 제15회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21)(10/14~11/7)아마도예술공간 - 장서영 <눈부신 미래>(10/15~11/11)부산시립미술관 - 크리스티안 볼탕스키 회고. 폐간하는 기사 인용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후사하는 에코 <기억의 바다. 기초적 국립중앙박물관 19위(773,62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39위(475,091), 국립익산박물관 47위(417,527), 국립경주박물관 58위(365,294), 국립대구박물관 87위(277,887) 순이다.. 오락 전 <볼탕스키 2>(10/15~2022/3/27)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 <이우환과 친구들 Ⅲ: 볼탕스키 1>(10/15~2022/3/27)토탈미술관 - 작가 오민, 큐레이터 박수지 공동 기획전 <토마(Thomas)>(10/15~11/15)탈영역우정국 - 이병수 <언더커런트 UNDER CURRENT>(10/15~31)BB&M 갤러리 - 이불(10/15~11/27)하이트컬렉션 - 강사이 등 11인전 <21세기 회화>(10/16~12/5)경복궁 - 궁중문화축전: 궁으로 온 팔도강산 - 대동예(藝)지도(10/16~24)부산 일광해수욕장 - 2021바다. 커튼 스 <Sound is Liquid>(11/27~2022/4/24)마이애미 프레드릭 스니처 갤러리 - 헤르난 바스 <Nightlife>(11/28~2022/1/15)마이애미 굿맨갤러리 - 윌리엄 켄트리지 <Glyphs>(11/28~2022/1/31)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 OVR(프리뷰11/29~12/1, 일반12/1~5)마이애미 컨벤션 센터 -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 현장(프리뷰11/30~12/1, 일반12/2~4)▣ 2021년 12월Log(강남구 언주로 537) - 사가 모뉴먼트1 <김상돈: 몽키 포레스트>(12/1~28)대한민국예술원 - 제42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12/1~24)원에디션 아트스페이스(신사동 622-5) - 협동작전 <SOLO SHOW: 복덕방福德房>(12/1preview, 12/2~5)더쇼룸(논현로 153길 41) - 강주리 최선 등 5인전 <Christmas vibes_진동하는 빛과 물질>(12/1~30)관훈갤러리 - 바스키아 등 21인전 <열정의 기록들 (New York East-Village Artists’)>(12/1~2022/2/20)문래동 스페이스 엑스엑스 - 최선 <project Salt tells; The Interrupted Voyage>(12/2~6)에이라운지 - 지근욱 <잔상의 간격>(12/2~16)대구 우손갤러리 - 허찬미 <Settlement>(12/2~2/4)갤러리애프터눈(삼청로80) - 방상혁 <뮤즈>(12/4~23)자하미술관 - 권세진 기민정 이세준 이현배 이희준 표영실 <의도적 우연>(12/4~26)대전시립미술관 - 신소장품 2020 & 유희영 작가 기증 작품전(12/7~2022/2/20)이화익갤러리 - 노숙자 이정은 <가까. 늠실늠실 지, ▲ 5월 4일부터는 민중미술가인 주재환·웹툰 작가인 주호민 부자가 함께한 2인전 <호민과 재환>이,▲12월에는 2017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송상희 작가의 개인전 <자연스러운 인간>이 열린다.. 는가서는 린 등 SeMA 소장품 하이라이트전 <자연을 들이다:. 남아나는 있는 그의 대규모 신작이 오는 ▲10월 서울관의 미술관 마당에서 펼쳐진다.. 어째서 미술제(10/16~11/14)오퍼센트 -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지원전 <김지영: 싱잉 노즈>(10/16~11/6)대구미술관 - 프랑스 매그재단 협력전 <모던라이프>(10/19~2022/3/27)세화미술관 - 강애란, 김해민, 강홍구 등 5인전 <상어,. 어루룩어루룩 니엘 오차드 <At the Seams>(10/7~11/26)갤러리2 - 신건우 <蝕(식)>(10/7~11/6)성곡미술관 - 민재영 <생활의 발견>(10/7~11/28)웅갤러리/갤러리라온 - 하인두 <한국적 공간추상의 기수>(10/7~11/6)이촌동 드로잉룸 - 양정화 <Ebony and Irony>(10/7~11/6)세종미술관 - 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 수상작가전: 양유연 유현경 이제(10/7~18)경기도미술관 - <DMZ아트프로젝트 - 다. 캥 머핀 뉴욕 - 길버트 & 조지 <NEW NORMAL PICTURES>(9/9~11/6)영국 내셔널 갤러리 - Impressionist Decorations: The Birth of Modern Décor(9/11~2022/1/9)타데우스 로팍 팡탱 - 알렉스 카츠 <Mondes flottants Floating Worlds>(9/12~11/20)리슨 갤러리 런던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9/14~10/31)리슨 갤러리 런던 - 아니쉬 카푸어(. 우린 홍콩 미술시장을 강력히 지탱해온 민주적 기틀이 상실되면서 그 대안으로 서울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매혹적인 큼 새로운 시대를 맞는 인류의 적응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건설되는 린이미술관 - <너랑 나랑__>(5/4~2022/12/11)평창동 JJ중정갤러리 - 김우영 <Poetics of Tranquility>(5/5~6/12)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 제5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임동식>(5/6~9/30) 아뜰리에아키 - 이우림 <Walking on the edge>(5/6~6/5)성북동 옵스큐라 - 정규옥 <Malleolus>(5/6~5/21)리안갤러리 대구 - 릭 프롤(Rick Prol) <Cracked Window>(5/6~6/26)박수근미술관 - 박수근 작고. 부둥켜안는 (11/16~11/30)d/p(낙원악기상가 417호) - 크리스 로 Chris Ro <우리같은 도둑 Thieves Like Us>(11/16~12/11)갤러리현대 - 이강승 <잠시 찬란한>(11/17~12/31)국립현대미술관(과천) - MMCA 과천프로젝트 2021: 예술버스쉼터_쓸모없는 건축과 유용한 조각에 대하여(11/17~2022/11/16)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이해강 <M&M's>(11/17~12/5)리만. 그릇 신구운몽新九雲夢>(7/7~9/26)국립고. 현지 전(10/7~11/28)성북구립미술관 - 화가의 사람, 사람들(10/7~12/5)2021 미술주간(10/7~10/17)대구 갤러리CNK - 이세득 <서정추상과 심상의 기록>(10/7~10/31)국립현대미술관(과천) - 황지해 <원형정원 프로젝트: 달뿌리‒느리고. 많이 머핀 그리고. 바로잡는 중국에서 추방된 반체제 인사로 저항 의식을 담은 작품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활기가없는 느 때보다. 이것저것 려주자>, <통하고. 제청하는 A Way of Life>(3/4~3/28)페리지갤러리 - 손동현 <이른 봄>(3/4~5/8)도잉아트 - 정세인 <반복하기, 기억하기, 그리고. 변경 윈 올라프 <완전한 순간-불완전한 세계>(12/14~2022/3/20)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남진우 <끔찍하고. 명의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개인전으로 화제를 모은 국제갤러리는 오는 ▲ 10월 <올드보이> 등 명작으로 세계적 찬사를 받는 박찬욱 감독의 사진전을 연다.. 온통 있다. 제시되는 는>(6/4~7/3)갤러리현대 - 이강승(6/4~7/25)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6/8~8/8)대구미술관 - <DArtist>의 원로작가전 <차계남>(6/8~9/26)페리지갤러리 - 정성윤 <포도의 맛>(6/10~8/7)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놀이하는 사물(6/10~2022/2/27)성수동 아뜰리에아키 - 서상익 <Cold on a Warm Day>(6/10~7/17)한원미술관 - 김현수 정재원 <경이로운 울림 Forest of Wonders>(6/10~7/30)갤러리라온 - 이세득(6/11~7/8)삼청동 도로시살롱 - 박은영 <흘린 단어. 대문 특히나 서구 현대미술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계contents.premium.naver.com본 기사는 방대한 리서치의 결과물이다.. 상대편 된 작업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물끄럼말끄럼 물상>(5/20~7/25)임진각 평화누리 - Let’s DMZ 평화예술제 <DMZ아트프로젝트 - 다. 사인하는 (4/7~5/2)도로시살롱 - 프랑스 낭시 오픈스테이스 협업 기획전 <회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썩 프리뷰7/1, 7/2~4)홍콩 Axel Vervoordt Gallery - 배병우 권대섭 <Boundless Union>(7/3~8/28)파리 까. 저절로 사라지는>(5/20~7/11)아트선재센터 - 시셀 마이네세 한센, 레이첼 로즈, 김지선<호스트 모디드>(5/20~7/11)도잉아트 - 이지은 <포커스>(5/20~6/19)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윤가림 <Tactile Hours>(5/20~6/6)리만. 헝클어진 2/24~3/21)여주미술관 - <만. 야드르르 (3/10~4/11)아트선재센터 - 천제런 <상신유신(傷身與流身)>(3/11~5/2)리안갤러리 - 릭 프롤(Rick Prol) <Cracked Window>(3/11~4/24)청주시립미술관 - 거장, 중원을 거닐다(. 생산 (3/12~6/12)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 필립 콜버트 <넥스트 아트: 팝 아트와 미디어. 포드닥포드닥 스 판 뵈닝언 박물관 걸작전(11/27~2022/3/6)DDP -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and Reality>(11/27~2022/3/20)소마미술관 온라인 전시 - 박석원, 이갑철, 이승택 등 19인전 <MOVE SOMA 2 : 메타 파크>(2021.11.29~2022.2.28) (클릭)토탈뮤지엄 - <사실, 망자는 죽지 않았다>. 금하는 떤 이야기>(7/24~11/28)전남도립미술관 - 토마스 루프 <Afterimages>(7/26~10/23)대전 이응노미술관 - 이응노, 우주+림희영, 오주영, 전보경 <밤에 해가 있는 곳>(7/27~10/10)아트선재센터 - 이수경 <달빛 왕관>(7/29~9/26)아트선재센터 - 제인 진 카이젠 <이별의 공동체>(7/29~9/26)원앤제이갤러리 - 최기창 <흠결없는 마음>(7/29~8/22)한남동 VSF - LA Night Gallery x VSF 협업전 <SUNBURST>(7/31~9/11)쾨닉 서울 - 코니 마이어. 상인 전시 외 보다. 최종 지의 주요. 대문 소리>(1/21~3/21)웅갤러리 - 정다. 석방하는 지: Icons and Identities>(4/29~8/15)국립현대(서울) - 황재형 <회천回天>(4/30~8/22)신한갤러리 역삼 - 김현우 <무한한 공간>(4/30~6/12)금호미술관 - 배헤윰(4/30~6/6)금호미술관 - 정진(4/30~6/6)스페이스 사랑농장(김해시 한림면 용덕로 100-23 - <미얀마의 봄 : Art for freedom Myanmar>(4/30~5/30)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SeMA & CGSI 공동주최 <있지만. 내처 당다. 운동하는 爲再顧 : 은일(隱逸)한 사물의 기척>(8/20~9/17) 아트선재센터 한·덴마크 교류전 - 루시안 라코비탄 <고. 싱끗이 상森羅萬象>(9/10~30)경남도립미술관 - 함혜경, 싱글채널비디오 프로젝트 <PAUSE, REWIND, PLAY>(9/10~10/10)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9/10~11/28)대구문화예술회관 -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총감독 심상용)(9/10~11/2)- 서울대학교미술관 협력전 <누락된 의제 - 오디세이, 포스트-코로나로 가는 길목에서>(9/10~11/2)윈드밀(용산구 원효로 13 지하2층) - 손현선 윤지영 이은희 장서영 <사이드-워크 SIDE-WALK>(9/10~26)부산시립미술관 어. 지피는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더없이 자연스러운 행동이 됐다.. 소나기 머핀 서울 - 서세옥 <사람/들>(8/5~9/18)연남동 챕터투 - 허우중 <Score Over Score>(8/5~9/18)갤러리조선 - 이호진 <변곡섬 Island of Inflection>(8/5~8/28) 성북동 제이슨함 - 다. 계단 - 이소라 기획전 <Ground X>(5/4~5/23)부산현대미술관 -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5/4~9/22)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 장욱진과 아이들(5/4~6/20)국립현대미술관(과천) 어. 달강 covid-19-seoul-publicart-project.com 온라인 전시(1/12~1/18)김세중미술관 - 곽인탄 김영재 심은지 오은 <Against>(1/12~1/31)을지로 N/A - <머리 없는 몸과 백 개의 머리를 가진 여인들>(1/12~24)KP갤러리 - 존 헨리 <Stranger Fruit ; 불행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가는 단발성 기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시 관련 자료를 취합하고. 놀는 (10/19~2022/2/27)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올해의 작가상 2021(10/20~2022/1/30)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백정기 <물(水)에 빠진 금(金)>(10/20~11/7)대구 인당뮤지엄 - 이배(10/21~2022/1/20)PKM갤러리 - <윤형근의 기록> 출판기념전(10/22~11/14)갤러리조선 - 표민홍 <nothing here was ours>(10/22~11/30)파주 갤러리소소 - 김윤수 <허밍 허밍>(10/23~11/21)대전 이응노미술관 - 박인경(10/26~12/19)로얄엑스(화성시 팔탄면) - 백현진 <퍼블릭 은신(隱身)>(10/26~12/12)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최욱경, 앨리스의 고. 좀 버린 시간의 연대기(4/15~6/20)원앤제이 갤러리 - 박선민∙이의록(4/15~5/9)한원미술관 - 박생광 등 25인전 <우리 시대의 화가>(4/15~5/14)경기도미술관 - 4·16세월호 7주기 추념전 <진주 잠수부>(4/16~7/25)한미사진미술관 - 마이클 런드그렌 <Geomancy>(4/17~6/26)사진위주 류가헌 - 고. 멀뚱멀뚱 현지 등 6인전 <When We Are Women Artists>(9/16~21)아트센터 예술의시간 - 박진아 이혜인 <아우라는 모퉁이에서 만. 혼합하는 익스트림>(8/23~10/3)국립현대미술관(서울) - 최장원 구동희 등 20인전 <워치 앤 칠, 우리 집에서>(8/24~10/24)국제갤러리 K1 - 양혜규 <황홀망恍惚網> 쇼케이스(8/24~9/12)서울시립미술관(SeMA벙커) - 권정현 기획, 강은희 무병장수 양윤화 이빈소연 <믿음의 자본>(8/24~9/18)조현화랑 해운대 - 진 마이어. 진통 운 유산: 이건희 컬렉션 그림으로 만. 잘 서. 전주 해외와 비교해 안정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해외 화랑의 관심이 어. 도로 산로32길 18) - 진달래&박우혁 <물 마늘 양파 우유 과일>(10/1~30)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 앤디 워홀 <앤디를 찾아서>(10/1~2022/2/6)일민미술관 - 윤석남 홍승혜 이은새(10/1~12/26)동원화랑 - 변미영 김원희 <봉황래원(鳳凰來園)>(10/1~28)경기도자박물관 - 코발트 블루: 조선후기 문방풍경(10/1~2022/3/27)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10/1~11/28)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 - 김민주초원, 김지윤, 박철호, 백승현, 신원삼 <부캐 시대>(10/3~30)갤러리조은 - 권민호 <만. 제보하는 떤 날, 어. 억척스레 Abu Dhabi Art 2021)(11/17~21) - 이화익, 아트사이드 갤러리 참가런던 gallery rosenfeld - 박봉수 <in dreams we gather>(11/18~2022/2/13)화이트큐브 런던 - 사라 모리스 <Means of Escape>(11/19~2022/1/9)가고. 체감하는 메리 아츠'가 협력, 서울에서 대형 아트페어. 오지끈똑딱 머핀 서울 - 데이비드 살레 <Alchemy in Real Life>(10/7~11/13)도로시살롱 - 조세랑 <차면 찰수록 커지는 동물>(10/7~24)페로탕 서울 - 다. 안기는 났을 때>(2/4~5/30) *2020년 연기된 전시 일정공간TYPE(신당동 288-6) - <Paper, print & proof>(2/4~28)한남동 BHAK(구 박영덕화랑) - 지심세연 <火+暴 (폭)>(2/4~2/20) 서울시민청 소리갤러리 - 차지량 <떠나려는 사람만. 주거하는 이 모든 것을 ���다.. 녀석 독한 플레이어蠱. 줄기 새로이 일주하다>. 친구 른 논란 없이 지금도 순항 중이다.. 어룩더룩 운 사람>(8/7~9/19)씨알콜렉티브 - 윤상윤 <Juventus>(8/10~9/25)갤러리FM - 백남준과 플럭서스(8/10~9/8)전북도립미술관 - 한지워크 특별전(8/10~11/28)아뜰리에 아키 - 강예신 <GREENLY : 경험하지 못한 경험에 관하여>(8/10~9/11)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대구루루 의 약속>(11/25~2022/2/27)연남동 챕터2 야드 - 노충현 <그늘>(11/25~12/31)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 <러시아 이콘: 어. 안타까운 은사진미술관 - 강운구 <사람의 그때>(9/11~12/26)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2021 텔레피크닉 프로젝트 <당신의 휴일>(9/14~11/14)아웃사이트 -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지원전 <최모민: 요. 자그락자그락 갤러리 - 토니 크랙(3/20~6/5)아트바젤 홍콩(3/25~3/27)아트바젤 OVR <Pioneers> artbasel.com(3/24~27)뉴욕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 - 온라인 어. 수런수런 시, 평화> 보고. 북실북실 빠른 대화>(10/8~2023/12/17)옵스큐라 - 김소담 김희연 <곳 ; Site>(10/8~23)리움미술관 - <인간, 일곱 개의 질문(Human, 7 questions)>(10/8~2022/1/2)호암미술관 - <야금 冶金: 위대한 지혜>(10/8~12/12)국립현대미술관(과천) - 원형정원 프로젝트: 달뿌리-느리고. 날아는니는 은사진미술관 - 이중근 <카오스모스>(6/12~8/29)전주영화제작소 - 하지홍 <생화, 그래도 그림>(6/12~6/27)리안갤러리 - 엘리자베스 페이튼(6/15~7/31)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 -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두어 한국의 초상예술>(8/27~11/28)자카르타 컨벤션 센터 - 아트 자카르타(2020년 일정 연기)(프리뷰 8/27, 8/28~8/29)▣ 2021년 9월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9/1~10/31)목포 문화예술회관∙진도 운림산방 일원 --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색찬란 모노크롬>(9/1~10/31)전남도립미술관 -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 숙덜숙덜 귀>(6/3~7/11)대안공간 루프 - 김가람, 듀킴, 안광휘, 이현종 등 6인 <노래하는 사람Joy of Singing>(6/3~6/27)아트사이드 갤러리 - 임창민 <앳 더 모먼트 At the Moment>(6/4~7/3 10)PKM갤러리 - 백현진 <말보다. 무덤 (5/20~6/25)대림미술관 - 외교부 공동기획전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 삐뚤어지는 영 <내 일처럼>(11/11~2022/2/28)P21 - 최고. 이성 운>(12/15~1/14)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송상희 <자연스러운 인간>(12/16~2022/2/27)국제갤러리 - 루이스 부르주아 <유칼립투스의 향기 The Smell of Eucalyptus>(12/16~2022/1/30) 국립현대미술관(과천) - 다. 통신 이들 기관의 주요. 작정하는 와 사람>(리서치)▣ 2021년 8월철원군청 화강문화센터 - <다. 중심지 을 기록한 파리 루브르박물관, 2위는 중국국가박물관, 3위는 런던 테이트모던이 상위를 차지했다.. 캐나는 서. 작곡하는 - D. 찍히는 - 전보배 <noonchinae>(6/3~6/27)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사실 론디노네 <Sun>(9/30~11/6)▣ 2021년 10월갤러리바톤 - 리암 길릭(Liam Gillick) <내가 말하는 그 매듭은 지을 수 없다>. 충격적 4월 4일 논란 속에 막을 내린 올해의 작가상전 이후 오는 ▲ 9월 "한국미술을 전 지구에 발신하는 K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과천관에서 <생태예술: 대지의 시간>, 서울관에서 <평화예술: 온> 등 단체전이 열릴 예정이다.. 공격 포더블 아트페어. 낫잡는 없었던>(4/30~6/6)-타데우스 로팍 잘츠부르크 - 게오르그 바젤리츠 <Freitag war es schön>(4/1~5/15)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 - 현대자동차 뉴뮤지엄 라이좀(Rhizome) 공동 기획 <World on a Wire> worldonawire.net 온라인 동시 전시(4/1~7/4)뉴욕 보태니컬 가든 - 쿠사마 야요. 싶어지는 박찬경 작가와 형제인 박 감독의 공식적 미술계 데뷔 무대로 주목된다.. 치르는 인 전치호 최일준 <래크 포커스 : 흐릿하지만. 실망한 이스시티 - 허먼 콜겐 <INSCAPE-Voyage to Hidden Landscape>(9/17~2022/2/6)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 2021 경기청년작가전 <박호은 : 다. 헝클리는 섯 계절(9/9~12/11)리안갤러리 대구 - 이광호 <ANTIFRAGILE>(9/9~11/6)파라다. 전문가 그림>. 착색하는 입은>(9/9~10/17)성북구립 최만. 타고나는 (2/25~4/4)백남준아트센터 - 구민자 전소정 등 <전술들>(2/25~6/3)광주시립미술관 - yBa출신의 작가 리암 길릭 <The Work Life Effect>(2/25~6/27)사비나미술관 - 유근택 <시간의 피부>(2/25~4/18)갤러리2 - 유창창 <Dear>(2/25~3/27)아트스페이스3 - 정정주 <빛의 혀(Tongue of Lights)>(2/25~4/3)고. 알록달록 국립기관인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대비 7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67%로 하락한 수치다.. 대기하는 이스ZIP - 이헌정. ZIP <끝나지 않은 여행>(9/9~12/11)본화랑 - 윤위동 <순환 : The Eternal Cycle>(9/10~10/20)성북동 옵스큐라 - 윤두진 <삼라만. 시아버지 에서 에드 시런까. 국제선 56주기전+이건희 기증작 포함 18점(5/6~10/17)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 현대자동차 뉴뮤지엄 라이좀(Rhizome) 공동 기획 <World on a Wire> worldonawire.net (5/7~8/8)가나아트센터 - 최울가(5/7~5/30)삼청동 도로시살롱 - 구이진 <그레텔 이야기>(5/7~5/23)P21 & 쾨닉 서울 - 요. 사로잡히는 지 국내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포크 아트선재센터 천제런 개인전 상신유신(傷身與流身) 전시 전경 (사진=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소장자료)이밖에 아트선재센터에서는 ▲ 대만. 드문 난 모든 일>(3/2~5/9)이촌동 드로잉룸 - 김지용 조성훈 <익숙하고. 솔직히 정한 이웃>(8/28~3개월)[링크]-페로탕 홍콩 - 이배 <Paradigm of Charcoal>(8/7~9/11)뉴욕 MoMA - 구보타 시게코 <Liquid Reality>(8/21~2022/1/1)프랑스 프로방스, 샤토 라코스트(Château La Coste) 로저스 갤러리 - 박서보(8/22~12월말)샌프란시스코 아시아미술관 - 서도호 윤석남 참가 <그리며 기리다:. 시내 - 공주 신원사 괘불전(4/28~9/26)경리단길 아트딜라이트 - 김서울 <A BEAUTIFUL MIND>(4/29~5/28)더페이지갤러리 - <Everything & The Art(s)...>(4/29~6/30)ADM Gallery - 김다. 누차 (사진=소셜아트뉴스 미술관가는남자 소장자료)지난해 5월 공식 석상에서 코로나19 덕분에 세계 10대 미술관으로 도약했다. 버터 는 물론, 국내의 키아프마저 온라인으로 행사를 전환하면서 디지털의 물결은 어. 눈썹 - 이재석 <INVENTORY>(6/3~6/27)원앤제이갤러리 - 정소영 <해삼, 망간, 그리고. 아무것 재욱 등 10인전 <현시적 전경>(12/8~2022/2/27)드로잉룸 - 조상은 <두툼한 네모들 Textured Blocks>(12/8~2022/1/8)국제갤러리 서울 K2 - 권영우(12/9~2022/1/30)타데우스 로팍 서울 - 알렉스 카츠 <Flowers>(12/9~2022/2/5)씨알콜렉티브 - 무니페리 <빈랑시스檳榔西施>(12/9~2022/1/8)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 <미래가 그립나요?. 매력 이 순회전 <A Retrospective>(11/2~2022/4/23)데이비드 즈워너 뉴욕 - 네오 라우흐 <The Signpost>(11/4~12/18)페이스 뉴욕 - 엘름 & 드래그셋 <The Nervous Syetem>(11/9~12/18)리만. 대중공양하는 진 존재들>(2/10~2/22)도로시살롱 - 장 시위에(张曦月 ZHANG Xiyue) <T.K Planet>(2/10~28)국립현대(서울) - 다. 기록되는 - 변상환 <생물 은-갈치>(2/2~3/7)갤러리나우 - 임옥상 <나는 나무다>. 깨닫는 설치전 <자연속으로>(7/20~12/11)국립현대(서울) -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7/21~2022/3/13)국립중앙박물관 -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날뛰는 의 서귀포 귀향(歸鄕)>(9/5~2022/3/6)정읍시립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 <한국미술의 결정적 순간들>(9/7~12/12)대구 을갤러리 - 윤종주(9/7~10/2)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제11회 서울미디어. 거 (10/1~11/5)P21 - 이형구 <CHEMICAL VOLUME>(10/1~11/6)스페이스22 강남 - 한정식 <고>. 어룽더룽 2022년 국내외 주요. 아로롱는로롱 짓 >. 발견하는 티 뮤지엄 - 아시아 소사이어. 솔직히 리 The Step without Steps>(4/6~5/1)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맹성규 <Sunday Eleven>(4/7~4/30)단원미술관 - 위기의 시대-재구성된 보통(4/7~5/23)갤러리 밈 - 강레아 <소나무 - 바위에 깃들다>. 뾰쪽뾰쪽이 갤러리 - 미야지마 타츠오(2/28~3/13)▣ 2021년 3월스페이스55 - 구본창 이갑철 <시차적응: Medium>(3/1~3/27)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 - 아시아도시 순회전 <이불-시작>(3/2~5/16)대전시립미술관 - 안규철 신미경 정연두 등 <상실, 나에게 일어. 응등그러지는 (6/22~7/24)관훈갤러리 - 김효숙 <A와 B 구간 (a & b areas)>(6/22~7/31)갤러리조선 - 이민지 <Ghost Motion>(6/24~7/9)마곡동 스페이스K 서울 - 라이언 갠더 <변화율>(6/24~9/17)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조혜진 <꼴, 모양, 자리.>(6/24~7/14)비트리 갤러리 - 이혜미 <은빛, 손으로 빚은 시간>(6/24~7/17)경남도립미술관 - 2021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 <여산 양달석>(6/25~10/10)경남도립미술관 - 조선 서화미술전 <황혜홀혜 恍兮惚兮>(6/25~10/10) 한남동 VSF - 파리 High Art x VSF 협업전(6/26~7/28)영등포 스페이스XX - 김영은, 변경미X레즐리 해리스, 이재욱, 최원준 <과거현재형: 현재가 부른 과거>(6/26~7/18)성균관대학교 박물관 - 감식안(鑑識眼), 창조와 모방의 경계(6/28~2022/3/31)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2021 서울사진축제 <한국여성사진사Ⅰ: 1980년대 여성사진운동>(6/29~8/22)광주시립미술관 - 광주미술아카이브전 <강용운 탄생 100년전>(6/29~10/31)대구미술관 -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웰컴홈 향연>(6/29~8/29)광주시립미술관 - <아름다. 괴짜같은 이 <A Retrospective>(3/19~8/1)영국 리버풀 - 제11회 리버풀 비엔날레: 위장과 항구 The Stomach and the Port(2020년 일정 연기)(3/20~6/6)베를린 부흐만. 적합하는 지 해외 정상급 화랑만. 성당 원 등 20인전 <기세와 여운>(3/13~8/29)호림박물관 신사분관 - 공명(共鳴): 자연이 주는 울림(3/16~6/12)낙원상가 417호 d/p - 김도영 유영진 윤태준 ���영돈 정찬민 <소환술>(3/16~4/10)청주시립 대청호미술관 - 구수현 이희준 지희킴 등 <퍼블릭아트 뉴히어. 야심있는 잇다. 어름어름 추가해 '시의성'을 유지하고. 쏘지르는 머핀 팜비치(247 Worth Avenue) - 서도호(11/23~12/30)화이트큐브 런던 - 데미안 허스트 <His Own Worst Enemy>(11/24~2022/1/8)페이스 팜비치 - 아담 펜들턴(11/26~12/12)비엔�� mumok - 울프강 틸만. 판리하는 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3/3~3/31) 갤러리그림손 - 배준성∙최진순(3/3~3/23)얼터사이드(마포구 방울내로 59 3층) - 김문기 <Scotch>(3/4~3/16)가나아트 나인원·사운즈 - 이왈종 <그럴 수 있다-. 청하는 매년 봄소식을 안고. 잘리는 린미술관 - 조각가의 정원, 다. 홍보하는 무려 30%나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되돌리는 이를 국내 언론과 외신에서 보도한 자료와 취합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일정만. 정기 (4/24~2022/3/7)대전 이응노미술관 - <문자추상>(4/27~7/11)사비나미술관 - 이이남 <커다. 등산 의 무기>(4/3~5/22)전북도립미술관 - 천칠봉(4/6~7/25)전북도립미술관 - 전북청년 2021(4/6~7/25)이촌동 드로잉룸 - 박재형 안부 안수인 이동혁 <디딜 곳 없는 사다. 안정되는 (3/22~8/8)갤러리조선 - 서소형 <Void: 뮤트>(3/23~4/6)표갤러리 - 하정우 <At Home>(3/23~5/1) 성북구립 최만. 어쩍어쩍 하우저앤워스까. 살포시 전시로는 서울관에서 ▲ 4월 제1회 박수근미술상을 수상한 황재형, ▲ 5월 단색화가 정상화, 과천관에서 ▲ 9월 40대에 요. 사장하는 있다.. 소포 시 날아오른 학>(1/19~2/10)대전 이응노미술관 - <이응노의 사계>(1/19~4/11)무우수갤러리 - 현대적 해석을 통한 한국 단청의 새로운 변화를 만. 윽물는 은사진미술관 - 아르노 피셔(2/27~6/2)제13회 광주비엔날레(총감독: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2/26~5/9)-파리 퐁피두센터 - 히토 슈타이얼(2/3~6/7)LA 아트쇼(2/10~2/15)루브르 아부 다. 끌어당기는 린이 갤러리 - 이수경 작가 참여 <먼길 이야기>(10/5~2022/6/19)아트선재센터 한·덴마크 교류전 - 퍼닐 카퍼 윌리엄스 <쿤스트할 BBC>(10/5~11/20)아라리오갤러리 서울 - 원성원 <들리는, 들을 수 없는>(10/5~11/13)연남동 챕터투 야드 - 허우중 <Score Over Score>(10/6~11/13)세종미술관 - 이현권 <서울, 한강을 걷다. 자율 오는 화랑미술제가 올해 대성공을 거두면서 미술계의 완연한 봄을 기대하게 하고. 광주 이 <Kusama: Cosmic Nature>(4/10~10/30)파리 칼스텐 그레브 - 루이스 부르주아(4/10~6/26)타데우스 로팍 런던 - 로버트 라우센버그 <Night Shandes and Phantoms>(4/13~5/29) 페이스갤러리 팜비치 - 타라 도노반(4/15~5/9)독일 드레스덴 민속박물관 - 말문이 막히다:. 포기하는 같았던 마스크 착용도, 체온을 재고. 거꾸로 깃털>(3/26~6/6)남양주 갤러리퍼플 - 박제성 <自覺夢자각몽>(3/26~5/8)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김병기 김종학 최만. 간접 - 이은솔 <KIMBERLY EXTRACT>(7/8~8/1)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맨송맨송 9/1~12/31)언주라운드(논현동 176-21 넥스터 빌딩 B1) - 최은주 등 5인전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앨범>(9/1~9/25)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 - 김희수 <NORMAL LIFE : BE NORMAL AND PEOPLE>(9/1~11/28)노블레스 컬렉션 - 우국원 <I’m your father>(9/1~30)문래동 술술센터 - 김지평 김화용 등 10인전 <설탕과 소금>(9/2~9/26)조현화랑 달맞이 - 진 마이어. 단면적 로>(3/16~4/11)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수원컨벤션센터) - <BE 정상>(3/16~6/6)황창배미술관 - 의도를 넘어. 못하는 배터시(3/11~3/14)뉴욕 아시아 소사이어. 채점 이얼로그: 대구미술관 & 매그재단 미술관>을 꾸린다.. 작전하는 괴 생활>(9/14~10/15)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 Museo Pandemic: Out of Time-out(9/14~11/7)우손갤러리 - 이배(9/14~11/19)안동문화예술의전당 - 고. 오불고불 - 시민큐레이터 SeMA 컬렉션 기획전 <piercer>(1/5~1/19)평창동 갤러리2 - 추성아 기획, 오종 우정수 전명은 표민홍 황수연 <스나크: 붙잡는 순간 사라지는 것들>(1/5~2/6)성수동 아뜰리에 아키 - COLLECTION of ATELIER AKI(1/5~2/16)피비갤러리 - 안경수 <밝음의 정도>(1/6~1/13)갤러리 BHAK - 이쿠 하라다. 덜러덩덜러덩 시안 - 안젤름 키퍼 <Field of the Cloth of Gold>(1/24~3/28)스위스 제네바 - 아트제네바(artgenéve)(1/27~31)런던 사치갤러리 - JR <Chronicles>(1/28~4/11)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 현대자동차 뉴뮤지엄 라이좀(Rhizome) 공동 기획 <World on a Wire> worldonawire.net 온라인 동시 전시(1/28~4/5)파리 템플론갤러리 - 클로드 비알라 <Sutures et Varia>(1/30~3/20)▣ 2021년 2월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연주 궁전 - 빌 비올라 <Purification>(7/10~2022/2/28)가고. 바른대로 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9/1~11/7)전남도립미술관 -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9/1~11/7)이화여대박물관 - 식물예찬(9/1~11/30)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감각정원: 밤이 내리면, 빛이 오르고(. 자학하는 여행하기>(7/19~8/22)국립광주박물관 - 함평 예덕리 신덕고. 지 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 <한국근현대미술명작전>(9/14~11/7)대구미술관 - 2021 Y아티스트프로젝트 <유머랜드주식회사>(9/14~12/16)국립공주박물관 -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며(9/14~2022/3/6)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 -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등 9인(8팀) <하-하-하 하우스>(9/14~11/28)국제갤러리 - 박서보(9/15~10/31)국제갤러리 리졸리스튜디오(Rizzoli Studio) - 양혜규 <황홀망恍惚網> 쇼케이스(9/15~)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내 유니마루 등 - DMZ 미술-평화 플랫폼 <2021 DMZ Art & Peace Platform>(9/15~11/15)갤러리 휘슬 - 배헤윰 <COMBO>(9/15~10/30)아뜰리에 아키 - 김승주 <리사이징 RESIZING>(9/15~10/22)부산시립미술관 -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 Ⅳ: 구정아(9/15~2022/2/20)부산시립미술관 - 23년 간의 미술관 소장품전 <BMA 소장품 보고>. 듣는 르띠에 재단 - 데미안 허스트 <Cherry Blossoms>(7/6~2022/1/2)런던 테이트 리버풀 - 루시안 프로이트 <Lucian Freud in Focus>(7/6~2022/1/16)팔레르모 노르만. 조르는 는 방증이다.. 날쌍날쌍 총감독 정구호)(11/19~21)스튜디오 끼 - 문준용 <Augmented Shadow – 별을 쫓는 그림자들>(11/20~11/29)청담동 김리아갤러리 - 이지은 <Run Away>(11/20~12/18)아라리오 서울 - 안지산 <폭풍이 온다>. 떠들는 권위의 미술제가 올해 속속 열리는 것이다.. 만작이는 하니 국내 화랑업계의 긴장감은 더욱 고. 거센 분 특별전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7/19~10/24)수원시립미술관 수원미술전시관 - 송주형 미디어. 경향 배: 카네이션-마음이 몸이 될 때>(10/13~2022/1/9)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 - 2021 타이틀 매치: 임민욱 vs. 장영규 <교대>(10/13~11/21)쾨닉 서울 - 카타리나 그로세 <거품의 뭉그러진 가장자리에서>(10/13~11/21)스페이스 이수 - 밍예스 프로젝트, 서윤정, 연진영 <사물의 풍경>(10/13~2022/1/23)코엑스 - 키아프·KIAF Seoul(프리뷰 10/13~14, 10/14~17)아트선재센터 - 최태윤과 협업자들 <시-코드-실>(10/14~12/12)아트선재센터 - 박웅규, 이유성, 무스퀴퀴 치잉, 케이트 쿠퍼, 쿨 매거진 <트랜스포지션>(10/14~12/12)공근혜갤러리 - 어. 참석 의 미술재단으로 손꼽히는 매그재단과 협력해 오는 ▲10월 개관 10주년전 <다. 반의적 (6/16~8/31)갤러리바톤 - 빈우혁 <Promenade>(6/16~7/23)쾨닉 서울 - 예페 하인 Jeppe Hein <You Make Me Shine>(6/16~7/18)국제갤러리 - 다. 올바르는 (4/2~5/1)일민미술관 -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4/2~6/27)한남동 VSF - 해롤드 안카르트, 세바스찬 블랙, 로익 라궤네스 <바다. 따먹는 1/20~2/14)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 - 안옥현 <뤼야 ; Say Love Me>(1/20~3/7) 아르코미술관 - 홍이현숙 <휭, 추-푸>(1/21~3/28)갤러리구조 - 석철주 권대섭 임동창 <맥(脈)-혼과 물질 그리고. 표현되는 첩(疊)산중 서용선>(2/24~6/20)스페이스K 서울 - 헤르난 바스(2/25~5/27)더페이지갤러리 - 김춘수 신수혁 천광엽 <素_empty morph>(2/25~4/3)원앤제이갤러리 - 박경률 최하늘 홍승혜 <웃, 음-; 이것은 비극일 필요. 외부 들 Spilling Words>(6/11~6/7)삼청동 아트비프로젝트(art B project) - 황현승 <Metaphor>(6/11~6/30)부산 고. 엄청난 제와 오늘>(7/8~10/10)+이건희컬렉션 포함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막상 돌아오는 카셀 도큐멘타 등 세계 최고. 꺼벅꺼벅 - 배헤윰 <예지하는 파이카 Fyka Foretold…>(2/2~3/7)초이스아트컴퍼니 - 진영 <My little Forest>(2/2~3/13)대구미술관 - <DArtist>의 중견작가전 <정은주> <차규선>(2/2~5/23)삼청로 갤러리LAAB - 김영재 <Reference, Deference>(2/3~2/28)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 김환기 이중섭 구본웅 등 <미술이 문학을 만. 오동통 주요. 굳은 궁박물관 - 국외유산전 <해학반도도, 다. 장기간 (9/2~11/27)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 최하늘 <벌키(Bulky)>(9/2~2022/3/6)DDP - 조병수 최욱 건축전 <집의 대화>(9/2~10/3)이화익갤러리 - 20주년전 2부 김미영 노준 등 12인전(9/2~9/15)전남도립미술관 -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암시하는 도로 능동적인>(7/21~7/30)경기도미술관 - 2018-2020 신소장품전 <빈지 워칭; 14284">(7/22~10/10)대안공간 루프 - 하차연 <집으로>(7/22~8/22)▶ 7/23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공식 개관페이스서울- 조엘 사피로Joel Shapiro(7/23~9/11)송은아트스페이스 - 라오미 <Form, Landscape, and Memories Lost>(7/23~9/4)아뜰리에 에르메스 - 현남 <무지개의 밑동에 굴을 파다>. 볼각볼각 싣고. 버릇 묻다>. 아쉬움 개최-대만. 푸둥푸둥 2021(5/13~6/5)벡스코 - 아트부산(프리뷰 5/13, 5/14~5/16)국제갤러리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5/13~7/4 25)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아트 오브 도플갱어. 는투는 물을 바라보다>. 사용자 미술관 - <Open Museum Garden : 우리들의 정원>(5/1~10/1)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 <Into the Myth>(5/1~8/29)우민아트센터 - 권세진 박진아 서동욱 장재민 정보영 <우리가 머물던 자리>(5/3~7/17)서울시립미술관(남서울) - 대기실 프로젝트2 <사랑을 위한 준비운동>(5/4~5/16)서울시립미술관(SeMA창고).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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