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Explore tagged Tumblr posts
wooreedul · 5 months ago
Video
youtube
화환, #윤석열대통령탄핵소추안통과후,녹사평역, 용산대통령직무실, 미8군,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eok-yeol,  풍경,  @WRD-TV
0 notes
akiraede · 2 months ago
Text
민주주의 에디션(원치 않았지만)
Tumblr media Tumblr media
ㅋㅋ
탄핵 후 기분 good~ 웃으며 넘겼지만 제 미감 믿으시죠(듀아아아) 억울해서 죽었다가 다시 죽음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종료라니 너무 허무해서 3회차 화환 장전. 그리고 기다림. 만성 수면부족으로 이븐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만나뵌 분들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센루
“바라만 봐도 좋은 거야”
ps1 함께 고생해주신 창식님 푸치님 real사랑해요love
ps2 탄핵 후라서 대협적 사고 가능
아니 근데 진짜
10 notes · View notes
kwangminkwak · 6 months ago
Text
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지켜내길.
4 notes · View notes
moneyamoneya · 2 months ago
Text
결혼이 필요해! 당신의 리얼 러브 스토리를 시작하세요!
결혼이 필요해! 당신의 리얼 러브 스토리를 시작하세요!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결혼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찾고, 특별한 인연을 맺고자 노력합니다. 결혼박람회는 다양한 웨딩 관련 서비스와 함께 예비 커플들을 위한 공간이며, 서로의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혼박람회에서는 웨딩드레스, 예식장, 촬영 스튜디오, 화환 및 꽃 장식, 신혼여행 패키지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선택지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많은 영감을 주며, 자신의 꿈꾸는 결혼식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도움을 줍니다. 특히, 결혼박람회에서는 여러 업체의 정보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가…
0 notes
agtv7004 · 5 months ago
Video
youtube
(한덕수 폭탄 발언 '권한대행 '권한 범위'는 없다' 총리실, 헌재 화환 폭탄 난리났다에서)
0 notes
jjmuseum · 6 months ago
Video
youtube
🆕 유니크하고 색다른 Christmas! 🎄 아웃사이더 송✨ Songs You’ve Never Heard🎅 #Christmas #Carols #Music #Gem #Hidden #Uniqueness #Novelty #Gift #Snowflake #Wonder #Mystery #Outsider #Magic #Melody #Radar #Noel #Exotic #Calm #Night #Rarity #Enchantment #Sparkle #Joy #Revealed #Special #Fantastic #Creative #Warmth #Memory #Winter #Surprise #Anticipation #Imaginative #Harmony #Festival #Delight #Freshness #Emotion #Balance #Sentiment #Simplicity #CozyNight #Glow #Uniqueness #Welcome #MusicalJourney #Precious #Soulful #Tree #Santa #Rudolph #Starlight #Stockings #Fireplace #Decorations #Happiness #Candlelight #Sweater #Snowman #Snowfall #Candy #ChristmasEve #Blessing #Love #Wreath #Lights #Bells #Party #Excitement #Star #Eve #Miracle #Toys #Chocolate #BellTones #Family #Wishes #Serenity #SongsOfJoy #SantaHat #Sweetness #Peace #Hope #FairyTale#LionKing #SuperMario #Lunchbox #HelloKitty #ChristmasTree #Cafe #Bread #Whale #Flower #Zebra #Jukebox #Turntable#SelfComposedSong#JejuIsland #Jeju #Tangerine #Carrot #JejuCafe #JejuLunchbox #Map #Quokka #Graffiti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 #보석 #숨은 #독특함 #새로움 #선물 #눈송이 #놀라움 #기묘함 #아웃사이더 #마법 #선율 #레이다 #노엘 #이색적 #고요 #밤 #희귀함 #신비로움 #반짝임 #즐거움 #감춰진 #특별함 #환상적 #독창적 #따뜻함 #추억 #겨울 #서프라이즈 #기대감 #창의적 #멜로디 #축제 #환희 #신선함 #감동 #��화 #감성 #소박함 #겨울밤 #포근함 #빛 #차별화 #환영 #음악여행 #소중함 #소울풀 #트리 #산타 #루돌프 #별빛 #양말 #난로 #장식 #기쁨 #촛불 #스웨터 #눈사람 #눈꽃 #사탕 #크리스마스이브 #축복 #사랑 #화환 #조명 #종소리 #행복 #파티 #설렘 #별 #이브 #기적 #장난감 #초콜릿 #벨소리 #가족 #소원 #고요함 #기쁨의노래 #산타모자 #달콤함 #평화 #희망 #동화#라이온킹#슈퍼마리오#도시락#헬로키티#크리스마스트리#카페#빵#고래#꽃#얼룩말#쥬크박스#턴테이블 #자작곡#제주도#제주#감귤#당근#제주카페#제주도시락#지도#쿼카#그래피티
0 notes
you-just-said-that · 7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일요일 보냈습니다. 기타는 일단 책을 한 번 쭉 읽어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책 보는 걸 동시에 하면서 기타를 치는 건 나한텐 너무 무리수일 것 같고. 영화는 두 시간 앉아서 보기가 힘들어서 한 시간만 봤고요. 이것저것 머릿속에서 요즘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아, 이런 의도인가?' 하면서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도 포함이고. 아직까지 '결혼할 여자를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들'을 왜 내게 소개를 해주려는지 난 모르겠지만. 나라도 그러려나? 주변에 사람들을 안 만나서 상상이 안 간다.
그 친구들이 인원이 모두 다 날 좋아했을 거란 생각은 안 하고요. 화난 것도 절대 아니고요. '그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의미가 있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해 보려는 느낌쓰. 몰라. 난 결과물이 있어야 하는 인간이거든요? 혼자 짝사랑하면 어떤 결과물이 있습니까? 자기계발? 평생 순정을 느끼는 거? 남자 마음의 문은 하나고 여자는 문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문을 열 준비를 한다는 말을 듣고 빵 터진 적 있는데. 근데 남자친구가 괜찮으면 술 한 잔 멀쩡하게 마시고 돌아와도 재밌을 것 같다. 술 마셔도 집은 혼자서 칼 같이 안전히 들어와 다 씻고 양치하고 불 끄고 잠에 듦.
그냥 술 마시면 재밌을 것 같다. 사실 블핑도. 로제가 아파트 냈던데 너무 귀욤.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게임~ 그냥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하고 술 마시는 게 그리웠나 봐요. 친구들은 거의 다 시집 가서 만나려면 고속버스 타야 하는 곳에 있다고. 아이 있는 친구는 함부로 ��속도 못 잡겠고. 11월에 친구랑 약속 있는데 와인 한 잔 해도 좋을 듯. 사실 제일 빨리 만나서 술 마시고 싶은 사람은 남자친군데 아이러니 하죠. 결혼 준비 때문에 바빠. 그리고 만나면 또 잠잠했던 사건들이 어떻게 꼬일지 몰라. 연애는 둘이 하는데 ㅅㅂ... 간섭한 애들은 결혼식장에 화환 두 개씩 기증해라 ㅅㅂ... 혼수 준비해서 우리집에 들여놓을 거 아니면 짜져 있어.
어쨌든 술 마시는 건 그냥 나한텐 친밀도 쌓는 것. 좋은 사람들이랑 적당히 취기 오르게 마시면 기분 좋잖아요? 혼자 주구장창 노트북 앞에서 캔 맥주 따는 것도 잠깐 쉬어가고 싶고. 지인만이라도 올해엔 가을에 한 번 이상, 겨울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겠어. (※알콜 중독자 아님)
1 note · View note
ninelabyrinth · 7 months ago
Text
Template for Email JxxJ
Hello, thank you for helping me. Since this is a secret project, please do it silently. I don't have any expectations for this but there's nothing to lose for trying.
Below is the korean version you can send. Don't insert the english version, it's provided for translation transparency only. Send it to [email protected]
---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안녕하세요 재중 씨,
제가 이 메시지를 보내는 이유는 케이팝 업계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도와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RIIZE라는 그룹의 멤버 홍승한  극심한 괴롭힘을 당한 끝에 그룹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승한 데뷔 후 두 달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사진이 유출되면서 10개월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10월 11일에 복귀 발표가 나자 한국의 일부 팬들이 그를 향한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SM 사옥으로 1000개의 근조 화환을 보내며 "승한아 빨리 죽어라", "RIIZE는 6명이다"와 같은 끔찍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21살의 건강한 청년인데도, 살아 있는 사람에게 죽음을 기원하는 근조 화환을 보냈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승한 군은 결국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팬들과 아티스트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회사가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린 사례입니다. 그와 동시에 승한을 지지하는 팬들은 Change.org에서 그의 복귀를 요구하는 청원을 시작했고, 이틀 만에 26만 명이 넘는 서명을 모았습니다.
재 씨도 아이돌로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팬들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통제하려는 문화와 이를 방관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응 방식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데이식스의 제이 또한 비슷한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트위터에서 수백만 건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재중 씨의 목소리 역시 이 문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단순히 승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모든 케이팝 아티스트가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괴롭힘과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권리를 위한 싸움입니다. 승한 팬들이 보이콧 운동을 시작하면서 100개 이상의 온라인 상점이 SM 엔터테인먼트의 ���품을 판매 중단하는 등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재중 씨의 플랫폼을 통해 이 문제를 조명해 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알게 되고, 다시는 아티스트들이 이런 끔찍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사회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든, 리포스트든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시간을 내어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This message is translated by Papago. I'm an international fan, desperate for your help.
첨부 파일: 1-2. SM 앞의 1000개의 근조 화환 3. 리본에 적힌 메시지 4. 승한이 화환을 보는 모습  
--
Hello Mr. Jaejoong,
The reason I'm writing to you is to ask you if you can help me with a serious issue that is becoming more prevalent in the K-pop industry. Recently, a member of a group called RIIZE, Hong Seung Han, was forced to leave the group after experiencing extreme harassment.
Seunghan took a 10-month hiatus after his personal Instagram photos were leaked just two months after his debut. However, when his comeback was announced on October 11, 2024, some fans in South Korea reacted in an extreme way towards him. They sent 1,000 wreaths of condolences to SM's offices and wrote horrible messages such as “Seunghan, die quickly” and “RIIZE is 6 people.” He is a healthy 21-year-old young man, and it's hard to understand why anyone would send wreaths of condolences wishing death to a living person.
SM Entertainment took no action in response, and Seunghan was eventually forced to leave the organization. This is an example of the boundaries between fans and artists being blurred, and the company abdicating its responsibility to protect its artists. At the same time, fans supporting Seunghan started a petition on Change.org calling for his reinstatement, which gathered over 260,000 signatures in two days.
We understand that Mr. Jae has faced similar challenges as an idol. The culture of fans wanting to control artists' personal lives, and the way entertainment companies look the other way, is at the heart of the problem. Jay from DAY6 has also spoken out about similar situations and has received millions of positive feedback on Twitter. Jaejoong's voice can also have a huge impact on this issue.
Our fight is not just for Seunghan - this is an issue that every K-pop artist can face, and it's a fight for the right to be free from harassment and cyberbullying. The boycott movement started by victorious fans has resonated internationally, with over 100 online stores stopping selling SM Entertainment's merchandise.
If you can use your platform to shine a light on this issue, Jaejoong, many people will be made aware of this case and we can contribute to social change so that artists never have to go through this horrific experience again. Whether it's a small Instagram story, a repost, or whatever you can do, we need your help.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the time to read this.
This message is translated by Papago. I'm an international fan, desperate for your help.
Attachments: 1-2. 1000 roses wreath in front of SM
the message on the ribbon
Seunghan looking at the wreaths
0 notes
smilepida · 1 year ago
Text
대정환경 환경 친화적 처리 메디팜 보광약국 곡성군입면삼오보건진료소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pida01.dothome.co.kr/%eb%8c%80%ec%a0%95%ed%99%98%ea%b2%bd-%ed%99%98%ea%b2%bd-%ec%b9%9c%ed%99%94%ec%a0%81-%ec%b2%98%eb%a6%ac-%eb%a9%94%eb%94%94%ed%8c%9c-%eb%b3%b4%ea%b4%91%ec%95%bd%ea%b5%ad-%ea%b3%a1%ec%84%b1%ea%b5%b0/
대정환경 환경 친화적 처리 메디팜 보광약국 곡성군입면삼오보건진료소
Tumblr media
조용한 위로와 깊은 애도를 표현하는 근조 화환, 저희가 준비했습니다.웃음꽃피다 와 함께라면 전국 어디든 당일 배송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계신 분들께는 49,000원에 근조와 축하 화환을 제공하며, 배송비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문은 010-2462-4589로 해주세요.
창업식 동물병원 고급4단화환 5단화환 근조화환 웨딩파티 칠순잔치 폐기물관리법 근조4단화환 시험·검사기관 꽃바구니 기념일화환 졸업화환 웃음꽃피다
Tumblr media
0 notes
dailymaker · 1 year ago
Link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응원 화환 놓인 국회 앞
0 notes
Video
youtube
'한동훈 복귀를 바라는 시민들'이 보내온 화환, 국힘과 국회에서 다치워버렸다. 무슨일?
0 notes
wooreedul · 5 months ago
Video
youtube
화환, #윤석열대통령탄핵소추안통과후,녹사평역, 용산대통령직무실, 미8군,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
0 notes
textlab · 1 year ago
Text
팝: 시장을 통한 예술
Soziale Systeme 10 (2004), Heft 2, S. 292-324 © Lucius & Lucius, Stuttgart
Michael Hutter
번역 – 조은하, 박상우
요약: 팝 뮤직은 예술 커뮤니케이션의 하위 집합에 속한다. 그 기여 혹은 “작품”은 팔린 재생산의 양을 통해 평가된다. 이 주제를 지지하기 위해서, 미디어, 기능 그리고 팝 뮤직의 코드가 예술 시스템의 부분이라는 것을 보인다. 더욱이 경제적 거래의 구조적 커플링과 팝 뮤직 회사들에 대한 조작적 커플링은 그 구별됨을 제공한다.
더 경제적인 주제
Fuchs와 Heidingsfelder에 따르면 사회 시스템의 새로운 타입은 현재 “고쳐지고 있다.” 즉, 안정성을 진화하고 있다. 그것은 팝 뮤직 시스템의 사례를 사용하여 보이고 있다. 나에게 이 방법은 시기상조라 보인다. 자율성의 기호들이 정의가능한 커뮤니케이션적 사건 안에서 관찰될 때, 이미 알려진 자기-생산적 시스템의 배치의 틀 안에서 최초로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해석적으로 보다 경제적이다.
이 주제를 지지하기 위해서, 팝 뮤직의 미디어, 기능 그리고 코드가 예술 시스템의 부분이라는 것을 보이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 그래서 팝 뮤직을 포함한 팝 커뮤니케이션에서 경제적 거래에 대한 구조적 커플링, 회사에 대한 조작적 커플링이 어떻게 그 구별점을 제공하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예술 시스템에서 팝 뮤직
사실, 루만의 "Die Kunst der Gesellschaft" (1995)은 몇 번이고 언급했던 것처럼 관련되어 있다. 이는 예술의 미디어에서 시작한다. “투명한 기만”으로 기능하기 위해 두 가지 미디어가 필요하다. 내부 미디어안에서는 소재(사운드, 가사, 혹은 컬러)가 모양을 갖추고, 외부 미디어는 주목할만한 구별점과 경계를 보장한다. 의심할 것 없이, 팝 뮤직의 노래는 “이중적 프레이밍”(178)의 범주를 충족한다. 음악적 리듬과 멜로디의 반복은 가사에 따라 운율 형식 안에서 나타나고, 필수적이지만 느슨하게 묶인 요소들을 제공한다. 노래들은 무대 위에서 공��되고, 투어의 형식으로 전해지거나 혹은 스튜디오에서 녹음되고, 녹음 미디어에서 플레이 되는 재생산물로서 배포된다. 팝 송은 비록 맥락화의 외부적 미디어는 변했음에도, Madrigal에서 오페라 아리아까지 분명한 역사적 전통의 부분이다.
Luhmann은 예술의 미디어를 한 단계 더욱 정확하게 규정한다. 공간과 시간은 대상의 척도와 계산을 위한 근본적 미디어다. 이런 미디어에서 예술 작품은 장식과 표상 사이의 차이를 새긴다. 장식은 그들의 연속성 안에서만 이해할 수 있다. 그것들은 “마치 공간 속에 갇혀 있는 것처럼” 자기 언급성을 전제한다. (1995, 185) 다른 한 편 재현의 표상은 예술 작품이 전개 되는 상상적 공간과 상상적 시간을 만들어 낸다.
팝 송은 장식과 표상 사이의 구별의 경계를 넘는 뛰어난 놀이의 예로서 역할 한다. 그것들의 전형적인 내부 구조는, 가사 안에서 표상된 내용과, 코러스와 반주 안에서 짜여진 사운드와 단어의 화환 사이에 상호 교환과 억제를 일으킨다. 노래를 코러스, 중심적 장식음으로 감축하는 것은 가능하고 자주 있지만, 역으로 코러스의 상실은 노래의 내부적 지지대를 빼앗는다. 차이는 또한 미디어의 다음 낮은 레벨에서 작동한다. “표상”을 형성하는 개별 음악과 텍스트 구절들은 분해될 수 있고, 장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여기서 Fuchs와 Heidingsfelder가 모아 놓은 사례들을 사용해 보자. 외부-언급들은 “부드럽게 될 뿐”만 아니라(4) 자기-언급으로 전환된다. 그래서 그것은 특정한 예술 형식으로 전달된다. 이는 "Louie, Louie"나 "Fa-Fa-Fa-Fa-Fa" 마찬가지로 "Bi-Ba-Butzemann" 그리고 "Weilala, weia"에 적용된다. 의심할 것 없이, 그런 테크닉 덕분에, 정보의 성격을 넘어 커뮤니케이션의 형식이 강조된다. 이런 운동은, 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 안에서 기술적으로 잉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20세기에 모든 예술 형식들의 특징이다.[1]
텍스트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팝 뮤직의 기능 평가에서 저자들에 대부분 동의한다. 팝 뮤직은, 거의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밀도를 경험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의식 시스템의 커플링을 성립한다. 리듬 비트의 맥동하는 심박수에서 감정의 무제한의 보컬화까지, 모든 수단들이 감정의 공통성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가수와 뮤지션의 “물리성”은 그 자체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 표현의 기만을 더욱 신뢰하게 만들기 위한 필수적 구성부분이다. 감정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의식 시스템이 독립적인, 자기-인식적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나타난다.[2] 이 발전 단계는 그 자신의 가족에 속하는 사회 시스템으로부터의 분리 단계, 통일체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제공하는 파트너의 ��색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3] 따라서, 감정들은 종종 거부된 것과의 싸움을 향하거나, 권위 또는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환경과의 전투에 영감을 받거나 원하는 단결을 호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잠재적 성 파트너와의 춤, 스타일이 있는 공동체의 음모적 통일체, 또는 자신의 음향 환경 속에 통합되는 것일 수 있다.[4] Fuchs와 Heidingsfelder는 팝 뮤직에 대한 이런 특징을 충분하게 제시한다. 그렇지만 Mozart 소나타나 Schubert의 가곡에서 마찬가지로 강력한 감정적 표현을 보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표현 형식은 전체적 사회의 진화와 개인 연령에 따른 변화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이 의식 시스템 안에서 의사 소통 불가능하게 발생하는 것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그들의 적합성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
코드의 성립은 비평의 주제다. 아름다운 것, 선한 것, 진짜인 것 사이의 구별은 미학의 본질적 기여 중 하나였다. “미”와 “추”라는 코드 값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직관적 유용성을 가진다. 비록 거기에 적합한 범주의 분명함은 프로그램 의존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형식들이 각각의 경우에 미로서 확인되는 것은 역사에 남겨져야만 한다.” (Luhmann, 1995, 313) 팝 뮤직에서, 기능과 함께 선호 코드의 영향은 감정적 영역 안에서 커진다. 최고의 작품은 매혹적이어야 한다. 그것들은 저항할 수 업는 힘을 가지고 의식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코드의 적용은 결코 이해될 수 없다. 반대로, 그것은 자주 예술가와 비평가들이 판단을 넘기는 작은 하위 영역들과 관계한다. 다른 예술 장르처럼, 팝 뮤직은 다양한 변형들로 오랫동안 쪼개져 왔다. 거기서 스스로를 예술가로 생각하는 이들과, 스스로를 감정가로 생각하는 이들이, 코드가 어떻게 정확하게 적용돼야만 하는가를 결정한다. 그렇지만 모든 하위 영역은 “미”와 “추”에 대한 특정한 동의어에도 불구하고, 코드의 미학적 특질을 공유한다.
예술 형식 사이에서의 지속적 경쟁 속에서, 도발의 전략은 의심할 것 없이 중심적 역할을 한다. 도발은 거의 항상 새로움의 도입과 함께 한다. 무엇 보다 이전에 유용한 규칙이 파괴되고, 모든 사람이 바로 위반의 의미와 이해에 대한 새롭게 드러난 가능성을 포착하는 것은 아니다. 모순의 등장은 그래서 밀접하게 관찰되고, 언급되어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중요한 새로운 요소들에 관심을 향하기 때문이다. 이 신호 기능은 모든 예술 형식에서 관찰되어 왔다. 기대했던 것처럼, 작품이 등장하고, 기존의 예술적 스타일의 한계 안에서 머무르는 동안 도발의 몸짓을 마스터하면서 계속 등장한다. 이 몸짓은 예술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알리며 등장할 때 충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다른 ��역에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록앤롤은 포스트-1950년대에 나타난 세대 갈등의 표현을 위한 뛰어난 도구였다. 마찬가지로 도발은 다른 대상의 맥락 속에서 작동했던 Goya의 에칭이나 Dada 운동에서도 성공적이었다.
이는 예술 시스템 안에서 팝 뮤직을 위치하는데 있어서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언급의 스케치 지점을 제공한다. 물론 재구축은 불완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팝 뮤직의 고유성은 경제와의 커플링을 관찰할 때만 포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가지 변형을 다루어 보자. 상업적 성공에 대한 구조적 커플링 그리고 미디어 회사들과 조작적 커플링.
경제와 회사와의 커플링
팝은 엘리트적인 것(elitist)과 대중적인 것(popular) 사이의 차이를 통해서 이름을 얻었다. 사회 안에서 작품의 넓은 보급, 그것의 “특별한 보편주의”[5]는 이런 예술 형식의 구성적 특징이다. 배포의 확장은 메시지의 복제와 보급에 관한 기술적 미디어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다. 미디어의 사용은 시장에 의해 거의 변함없이 이끌린다. 이는 15세기 후반 이후 인쇄물, 20세기 초반 이후 청각 혹은 시각 매체에 적용된다. 그 동안 예술 영역은 대응하는 산업 부문의 수행과 굳게 연결되어 있다. 음악과 필름의 경우, 시장은 예술 형식의 동요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성립되어 왔다. 이 동요는 소비자, 작품의 카피(혹은 영화의 경우에는 시청 혹은 대여)에 돈을 지불할 작품의 잠재적 사용자에 의한 선택 형식으로 나타난다. 선택은 제공된 음악 트랙, 영화, 혹은 만화를, 이윤의 4/5를 발생하는 몇 편의 “히트”와 이윤을 만들지 못하고 혹은 심지어 손실을 내는 많은 “실패’로 분리한다.
정보의 생산, 분배와 사용의 특정한 특징은 대단히 제한적인 선택 안에서 발생한다. 재생산 기술을 사용할 때, 대부분 혹은 (디지털 기술의 경우에) 모든 비용은 장치 구입에서 발생하고, 이는 각각의 추가적 카피의 생산을 훨씬 더 싸게 만든다. 배포는 거래 혹은 텔레컴 네트워크를 통해서 발생한다. 거기서 높은 초기 투자는 낮은 운영비에 의해 상쇄된다. 사용자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포지션 기회를 만들면서, 다른 사용자 역시 아는 작품에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이 모든 요소는 “winner-takes-all” 시장을 선호한다. 거기서 몇 개의 작품만이 일시적 독점을 형성한다. (Hutter, 2003) 전통적, 물질 소비적 산업에서는 증가되는 생산은 생산성의 감소를 이끌고, 많은 생산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그렇지만 새로운 정보 처리 산업에서는, 양의 피드백 효과는 소수의 생산자만이 소수 작품의 확산에 기반해 생존할 수 있도록 한다.[6]     
어떤 작품이 “히트”할 수 있는지 문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어렵다. 어떤 작품이 “뜰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는 모든 미디어 산업을 가로지르는 근본적 경험이다.[7] 하지만 어떤 작품은 잠시 동안 차트 정상, 블록버스터, 혹은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에 대해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승자에게 관심을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 승인 혹은 보편적 인기(popularity)가 관리하는 엘리트 서클을 넘어서 추정될 수 있다는 사실이, “히트”가 되는 것이 팝 작품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인 판매량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였다.[8]
시장 성공에 의해 발생한 자극은 반드시 긍정적인 미적 평가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관심의 증가를 만들 뿐이다. 역으로 결코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한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숨겨진 보석”이 있을 수 있다. 이것 역시 동요의 형식으로 받아들여진다. 단지 상업적 성공이 발생할 때 대량 보급이 전제되는 것이고, 그래서 단지 팝 예술의 성공에 대한 모든 범주가 충족될 수 있는 것이다.[9] 그래서 히트와 실패 사이의 구별은 추가적 차이화를 제공한다. 이 구별을 통해, 더 넓은 보급을 위해 만들어진 예술 형식은, 화폐 경제를 통해 가능해진 기술의 사용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을 “구입”하는 것이다. [10] 이런 추가적인 범주는 예술 지향적 관찰자에게는 예술적 특징을 위협하는 강력한 제약으로 해석될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관찰자는 팝 뮤직에서 작품을 특징짓는 희소성, “접근성 그리고 동종요법적으로 감축된 고유성”[11]은 단지 시장 조건 하에서만 성취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구조적 커플링은 커뮤니케이션에 내재한 “상호 자극의 경로”다. (Luhmann, 1997, 779) 어떤 작품이 엄청나게 성공적인 판매를 거둘 지에 대한 시장에서 이뤄진 결정은, 새로운 작품의 제작자들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장에서 새로운 작품에 대한 탐색을 교란한다. 다른 한 편, 이러한 장에서 나온 새로운 작품은 시장을 어지럽힌다. 레코딩 산업과 같은 시장에서, (적어도 가장 최근까지) 극단적인 가격 정책이 생산과 판매 회사들에 의해 행사되고 있고, 이런 “혁신 쇼크”는 시장 쉐어의 하락과 급등 속에서 스스로를 드러낸다.
모든 회사들처럼, 특정한 정보 상품의 생산과 분배에 특화된 조직은 구조적으로 그들의 생존을 지불 능력과 연결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들은 가치의 원천을 활용한다.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원천 시스템, 예를 들어 양어장이나 혹은 활동중인 팝 뮤직 밴드들의 확보를, 크기가 화폐 총량의 통제에 의해 계산되는 시스템과 연결한다. 예를 들어 음악 산업의 경우, 회사들은 선택적으로 작품과 아티스트들을 선택하고, 그것들을 생산하고 시장에 내놓는다. 그래서 조작적으로 두 가지 기능적 시스템을 커플링 한다. 그것들은 상호 동요를 압축하고 업데이트한다. (cf. Luhmann, 1997, 788)
조작적 커플링을 밀접하게 검토하면, 음악, 영화, TV, 출판과 같은 “콘텐트” 산업에서의 많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생산에서의 규모의 경제가 글로벌 기업의 등장을 이끈다. 이들이 필수적인 자본 투자와 함께, 언어적으로 묶인 지역 문화를 넘어서는 작품의 인기를 보장한다. 팝 문화는 특히 사회의 글로벌 수준에서 잘 작동한다. 이들 다국적 기업과 함께, 수많은 작은, 혹은 마이크로 기업들이, 예술가와 그들의 영역에 대한 지역적 유사성에 따른 경쟁적 이득을 통해 살아 남는다.[12] 전략적 개입의 새로운 파도가 이미 수면 위에 올라와 있다. 통신과 인터넷 양자에서 배포 네트워크의 조작자들은 그들의 전송 능력을 이익이 날 수 있도록 채워줄 콘텐트를 찾고 있다. 결과적인 동요가 팝 뮤직을 이끈다. 그것은 이 채널들을 통해서 빠르게 그리고 질적 손실 없이 커플링의 새로운 형식 속으로 배포될 수 있다. 이 새로운 형식 중 하나인, 비디오 클립과 사운드트랙의 통일은 이미 니치 성공 이상을 겨냥한 음악 생산의 표준이 되었다.
마지막 언급들
목표는 잘 알려진 사회 시스템의 성좌 안에서 팝 뮤직이 형태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 커뮤니케이션적 영역에 속하는 작품들은 새로운 사회적 시스템의 형태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는 예술 시스템을 통한 진화적 동학을 반영하는 것이다. 예술 시스템은 특히 경제와의 구조적 그리고 조작적 커플링을 통해서, 새로운 형식, 스타일, 그리고 질적 위계를 생산하면서 발전한다. 발표 전체를 통해서 음악 작품은 단지 팝 아트의 미디어적 표현으로 해석하는데 주의를 기울였다. 청취의 생리학과 사운드 생산과 전달의 기술에서 제시되는 고유성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주장은 인기를 통해 재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형식에 적용된다. Andy Warhol의 실크스크린, Walt Disney와 Matt Groening의 애니메이션, Josh Weldon의 TV 시리즈, Allen Ginsberg와 Durs Grünbein의 시. 이들 모두 경제와 커플링 되는 예술 시스템의 전체적 동학의 부분이자 결과물이다.[13]  
마지막으로 방법론적-실증적 접근에 대한 지적이다. Fuchs와 Heidingsfelder에서, 생생한 사례들의 풍부함은 어떤 면에서 강력한 설득력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예들은, 느슨하게 묶인 실증적 미디어로서, 어떤 시스템 이론적으로 영감을 얻은 차이화의 형식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 역시 자명하게 된다. 또한 다섯 배는 변형되는 사례로도, 사례들은 단지 일화적인, 묘사적 특징만을 제시할 뿐이다. 그 사례들은 논의에서 최초의 탐구적 단계를 나타낼 뿐이지만, 다른 것에 비해 어떤 가설이 실증적으로 명백하다는 것을 제시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Literatur
De Vany, Arthur (2004): Hollywood Economics. How extreme uncertainty shapes the film industry. Routledge: London.
Fuchs, Peter (2004): Wer hat wozu und wieso überhaupt Gefühle? Soziale Systeme 10, 89-110.
Holbrook, Morris/Schindler Robert (1989): Some Exploratory Findings on the Development of Musical Tastes.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16,119-124.
Hutter, Michael (2003): Information Goods. S. 263-268 in: R.Towse (ed.), Handbook of Cultural Economics. Cheltenham: Elgar.
Klein, Georg (2004): Bebend vor Schönheit. Süddeutsche Zeitung vom 21.9.04,14.
Luhmann, Niklas (1995): Die Kunst der Gesellschaft. Frankfurt a.M.: Suhrkamp.
Luhmann, Niklas (1997): Die Gesellschaft der Gesellschaft. Frankfurt a.M.: Suhrkamp.
Shusterman, Richard (2000): Performing Live. Aesthetic Alternatives for the Ends of Art. Cornell University Press: NewYork.
Simmel, Georg (1989): Philosophie des Geldes. Frankfurt a.M.: Suhrkamp.
Stäheli, Urs (2002): Fatal Attraction? Popular Modes of Inclusion in the Economic System. Soziale Systeme 8,110-123.
Prof. Dr. Michael Hutter, Lehrstuhl für Theorie der Wirtschaft und ihrer Umwelt Universität Witten/Herdecke, Alfred-Herrhausen-Straße 50, D-58448 Witten
[1] “그것은 모든 그 이상의 예술적 발전, 특히 20세기의 예술에 대해 여전히 획기적인 것처럼 보인다” (Luhmann, 1995,467)
[2] 감정의 기능은 그래서 Fuchs, 2004에서의 분석에 따른다.
[3] 그래서 실증적 연구에서, 참여자가 24세 경 팝 뮤직에 대한 가장 강력한 선호를 보인다는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Holbrook/Schindler, 1989)
[4] Shusterman (2000, 62)은 “The Fine Art of Rap”에서, 눈에 띄는 반복적이고 내용 없는 가사들 속에서, 의미론적 게임은 “적대적 백인 청취자로부터 의미를 숨기려고” 포함되어 있다.
[5] 이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인사이트에 대해서는 Stäheli (2002)에 의한 논의를 보라.
[6] 소득 분배의 파라메트릭 형식은 De Vany (2004)가 영화 생산의 경우에서 Pareto-Levy 분포로 정식화 했다. 다른 콘텐트 산업처럼 음악 산업에서의 패턴도 정확하게 같다.
[7] 나는 하나의 노래가 하나의 차트 범주에서 히트지만, 다른 차트에서 실패일 수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랩 송은 컨트리 송과 경쟁하지 않는다. 그래서 해당 장르에서 부재하다는 것이 어떤 놀람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8] 보급의 범위는 사실 작품이 정치적 커뮤니케이션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팝 뮤직(예술)과 정치적 시스템의 커플링은 범주적 오류 없이 관찰될 수 있다.
[9] 두 가지 사례가 이점을 보여준다. 1974년 24의 나이로 자살을 했을 때, Nick Drake의 세 장의 LP는 팝 뮤직의 매니아에 의해 평가받았다. 2004년 그의 노래의 일부가 자동차 광고에 사용되자, 갑작스럽게 그의 작품들에 대해 차트와 관계된 관심을 끌게 되었다. Fuchs와 Heidingsfelder에 따르면, Lou Reed는 스스로를 “One-Hit Wonder"라 묘사한다. 이는 사실 디스코 뮤직 영역에서 "Walk on the Wild Side"의 경우다. 그렇지만 그의 성공은 아방가르드 장르에서 음악가이자 가수로서 오랫동안 지속된 예술적으로 인정된 커리어에 기반한 것이다.  
[10] 또한 이는 특히 광고 수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라디오와 TV와 같은 방송 미디어의 사용을 포함한다.
[11] 이는 Süddeutsche Zeitung (September 21, 2004)에 실린 Leonard Cohen의 음악에 대한 Georg Klein의 코멘트를 말한다.
[12] 콘텐트 산업에서 기업의 마켓 쉐어는 왼쪽으로 치우친 Pareto–Levy 분포를 따른다.
[13] 재정적 자원 사용의 증가와 결과적인 “일반적인 삶의 템포의 가속화”에 관련한 초기의 검토는 Simmel (1989, 708)에서 발견할 수 있다.
0 notes
agtv7004 · 6 months ago
Video
youtube
(대통령실 응원화환 좌빨들의 미친 방화 현장[진심 미친거같아요](현장출동^^)/ 속보! 윤석열 대통령 힘내세요 화환 방화 현장 대통령실 앞에서)
0 notes
smilepida · 1 year ago
Text
의료폐기물 대정환경 장생온누리약국 기아미치과의원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pida01.dothome.co.kr/%ec%9d%98%eb%a3%8c%ed%8f%90%ea%b8%b0%eb%ac%bc-%eb%8c%80%ec%a0%95%ed%99%98%ea%b2%bd-%ec%9e%a5%ec%83%9d%ec%98%a8%eb%88%84%eb%a6%ac%ec%95%bd%ea%b5%ad-%ea%b8%b0%ec%95%84%eb%af%b8%ec%b9%98%ea%b3%bc/
의료폐기물 대정환경 장생온누리약국 기아미치과의원
Tumblr media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근조 화환, 정성을 담아 준비했습니다.웃음꽃피다 에서는 전국 어디든 당일 배송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전달해 드립니다.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는 49,000원에 근조와 축하 화환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배송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주문은 010-2462-4589로 주시면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상갓집 납골당 5단화환 웃음꽃피다 기념일화분 근조5단화환 웨딩파티
Tumblr media
0 notes
greatsaladnightmare · 4 years ago
Text
인동동온라인광고종류 수많은 성공사례의 주인공은 나야나
Tumblr media
인동동제품광고 인동동생활 인동동견적 인동동밴딩 인동동갈비 인동동중고가전매입 #서류배달광고대행사 전라북도온라인광고종류 인동동지역광고 인동동욕실리폼, 인동동자동차렌트 인동동전자부품판매 인동동경매업체 인동동중고주방용품 #목포시 염곡동온라인광고종류, 인동동대리점마케팅, 인동동만년필, 인동동초밥맛집, 인동동스크린야구 인동동후드조끼 인동동무릎통증 #알뜰폰판매 관저동온라인광고종류 인동동바이럴마케팅대행 인동동헬스싸이클 인동동인터넷가입, 인동동엑셀학원 인동동비누 인동동치발기 #리플렛제작업체 대청면온라인광고종류, 인동동구글홍보, 인동동카메라, 인동동소스 인동동법률사무소 인동동트레킹코스 인동동무전기, #소량스티커제작 경상온라인광고종류 인동동쇼핑광고, 인동동파쇄 인동동���프라니 인동동바리스타, 인동동예물, 인동동주택매매, #중고컨테이너제작광고대행사 일산구온라인광고종류
3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