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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
snotion011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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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새단장한 횡계 물갈비집! 넓어지고 깔끔해지고! 맛은 변함없는데 고기는 뭔가 더 먹기 좋아진것 같다! #횡계물갈비 #금천회관 #대관령물갈비 #용평맛집 #횡계맛집 #대관령맛집 #물갈비맛집 #물갈비(금천회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uKbziLIi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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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hwan0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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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달 이라고 해야할까? #대관령 #횡계 https://www.instagram.com/p/CSRB24lF_2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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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824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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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의 기억을 떠올리며, 1년여만에 찾아가 보았다. #2018평창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관령IC #횡계 #올림픽스타디움 (PyeongCh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Kovbmh3w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46nco4bk1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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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201-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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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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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tybeen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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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11.11
대관령, 정동진
09일 아침에 퇴근하여 낮에 친구와 중구에서 놀다 노가리호프집을 찾아 을지로까지 한참을 헤메이다 어느 신기한 칵테일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나른히 놀숲에 있다가 헤어져 집에 들어왔다. 잠을 몇시간 자지못하고 나는 동서울 터미널에서 횡계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곤, 거의 기절상태로 3시간 가량을 잠들어있었다. 겨우 눈을 뜬 곳은 평창이었고, 머지않아 횡계에 도착했다.
횡계버스터미널은 아주 좁았던 걸로 기억했다. 도착해서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난 주문진에 가는 버스티켓을 샀다.(?) 모두들 여기서 이해가 안되겠지..? 물론, 그 모두중 한명이 나다. 정말 비몽사몽했나보다. 양떼목장에 간 후에 알아버렸으니 말이다. 버스터미널에서 멍때리고 쉬다보니 핸드폰의 배터리는 줄어들고, 나의 충전기 선은 집만 떠나오면 왜이리도 말썽인지 또 고장이 나버렸고, 터미널 안에 있��� 편의점에서 9900원 거금을 주고 샀다. 그렇게 핸드폰 충전하기를 몇 분이 흐르고, 양떼목장으로 가는 빨간색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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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나는 버스에 몸을 싣고 버스가 출발한지 2분?도 채 되지 않던 시간이었고, 금방 버스에 내렸다. 내려서 어딘가의 골목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간다. 그 쪽으로 따라가면 바로 양떼목장이 나온다. 입구에서 며칠전 네이버로 예매한 티켓을 교환해주고, 먹이체험 티켓과 입장티켓을 받았다. 입장을 하고 등산로를 지나 열심히 걸었다. 걷고 또 걸었다. 양떼목장이라면서.. 양 풀어놓으셨다고 하셨는데.. 양은 어디있는걸까 싶은 의문이 들어갈 때 즈음 저 멀리 양들의 실루엣이 살짝씩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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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풀을 뜯고 오물오물하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큰 덩치에 약간 무섭기도 했다. 엄마들은 만져보라며 애기들의 손을 양 가까이에 대보기도 하고 몇몇은 작은 액션캠을 들고 영상을 찍거나, 친구들과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나는 외로이 혼자라 그저 양들에게 집중했다. 풀이 뜯겨나가며 나는 뚝뚝 소리와 오물오물하는 그 입과 누군가 먼저와 만졌는지 들어가있는 털과 너무 웃기고 귀엽고 무서운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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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위에서 열심히 구경하다 내려와보니 또 양들이 한가득이었다. 그 덩치큰 아이들이 얼마나 많던지..먹이주기 체험이었는데, 처음에 난 포기할까 생각했었다. 근데 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양들에게 열심히 풀을 주는데 나라고 못할까..하며 앉아있던 벤치에서 벌떡일어나 먹이 체험교환권을 풀 한바구니와 바꾸어 들었다. 그러자 냄새를 맡고 큰 양들은 오물오물하는 입을 우-하고 내밀며 마중을 나오기 시작한다. 한움큼 쥐면 바구니에 있던 풀들은 거의 사라진다. 그것을 먹기위해 3-4마리의 근처에 있던 양들이 얼굴을 모아 우-하고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귀엽지만 무섭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팔을 뻗어 풀을 내밀면 가운데 있던 녀석이 왕 물어가곤 혼자 독식을 하게 된다. 남은 풀들을 박박긁어모아 그 옆에 있는 녀석에게 넘기고 나는 그들을 바라보다 사진을 또 열심히 찍다가 양떼목장을 떠날 준비를 한다.
양떼목장을 내려와 앞에 늘어진 작은 매점들을 지나 아주 작은 휴게소 같은곳에서 국밥을 한그릇 시켜먹곤, 횡계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다시금 정신차린 후 정동진행 티켓을 구매하고 몇분기다리니 금방 버스가 왔고, 한 시간정도 가니 정동진터미널에 도착했다. 나는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탔고 금방 숙소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숙소에 내려 들어가니, 체크인을 바로 도와주셨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내려놓고 침대에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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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시간을 잠들었는지 일어나보니 저녁시간이었고, 나와서 필름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음. 물회시켜먹음. 숙소에서 졸다가 친구들과 카톡을 하다보니 잠에서 깨었고, 그러다 문득 들었던 생각덕에 밤을 새버렸다. 그렇게 밤 내내 고민하던 일출을 보러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일출뷰가 좋다는 모래시계공원에서 일출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일출시간이 다가오는데 보이지 않는 해의 모습에 불안함을 느껴 시야의 장애물이 없는 방파제까지 뜀박질이 시작되었다. 옆에서 할아버지분들끼리 여행오셨는지 웃으시며 나와 방파제까지 같이 뛰셨다. 방파제에 도착하여 숨을 고르고 눈앞에 보이는 일출을 열심히 찍었다. 필카로, dslr로, 핸드폰으로, 일출사진을 열심히 찍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 한식뷔페집이 보여 밥을 먹으러 들어갔다. 처음엔 칼국수를 먹으려 했지만 아침은 간단히(?) 먹는 편이라 국과 반찬을 그릇에 담기 시작했고, 꽉 찬 그릇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열심히 먹었다. 빵빵하게 찬 배를 잡고 또다시 언덕을 올라 숙소에 도착해 간단히 샤워를 했고, 널부러진 허물들을 주워 고이 접어 가방에 담았다. 숙소를 나와 갈 곳을 찾아보다 근처에 하슬라아트월드가 있어 가려다가 버스로 1시간이 걸리고, 가는 내내 꾸벅꾸벅 조는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바로 집을 가는 것을 택했다.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 몇분을 졸다가 버스에서 기절해서 집에 왔다. 오는길 빼빼로데이라고 몇몇의 빼빼로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집에 왔다는 후문이..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았던 날들의 연속에 잠시 머리식히러 도망쳐온 곳이었다. 오롯이 그 때 해야할 생각만 할 수 있고,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복잡한 생각을 잊을 순 없겠지만, 잠시나마 생각을 멈출 수 있었던 시간이라 또 기회가 된다면 떠나고 싶을정도로 안정적이었다. 행복회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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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별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가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舊 경영대학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http://bit.ly/2EL5G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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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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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가 찍어준 사진!! 덕분에 멋진 사진 생겼다~ 고마우이~^^ 내 모습 남기기. 삼양목장에서. #강릉희수 #내모습 #삼양목장 #평창 #횡계 #sonyimagegallery https://www.instagram.com/p/CKf-ZnJMP3S/?igshid=1ebewhbzgk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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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95-travel-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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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 알몸마라톤 대회에서 눈에 띄는 커플💕 결혼기념일이라고 멋진 드레스를 입고 참가했단다👍 . . #마라톤 #알몸마라톤 #여행 #횡계 #대관령 #축제 # #강원도 #강원도래요 #강원도SNS서포터즈 #당신이평창입니다 #강원khj #선팔하면맞팔가요 #맞팔환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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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때 교통통제한다
[2018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때 교통통제한다
【평창=서정욱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교차로에서 횡계시내 방면의 지방도 456호선이 차단된다.
7일 조직위는 이날 관중이 이용하는 자가용은 횡계 시내 진입이 전면 차단되며,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하여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 주차 후 조직위 무료셔틀버스로 개.폐회식장까지 이동하여야 한다.
또, 시외고속버스, 택시 등은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 후 기상대앞 교차로에서 지방도 456호선으로 우회하여 횡계시내로 접근하여야 한다.
또한 ‘대관령IC교차로-기상대앞 교차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0시까지는 기상대앞교차로 방면으로, 20시 이후부터는 대관령IC교차로 방면으로 일방통행 운영하며, 차량 소통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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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별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가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 舊 경영대학 +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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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nwald-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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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었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November 02, 2017 at 06:06AM) 호텔 뉴스 아코르·앰배서더호텔 "4년내 32개로 늘릴 것" 조선일보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아코르호텔과 한국 앰배서더호텔그룹의 '합작 3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서정호 앰배서더호텔 회장은 ... "2021년까지 아코르ㆍ앰배서더 호텔 32개로 늘리겠다” - 한국일보 앰배서더·아코르 "한국에�� 4년내 호텔 32개로 늘린다" - 연합뉴스 아코르·앰배서더 "2021년까지 호텔 32개로 확대"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인수, 국감서 청년의사 호텔롯데의 보바스기념병원 인수합병은 대기업의 의료사업 진출 우회로를 열어준 것이라는 주장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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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9900원 무한리필 고기 뷔페 '통큰통삼' 위치는? - 아시아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초저가의 품격 9900원 무한리필 고기뷔페·만두전골 위치&가격…중화요리 탕수육전문 - 글로벌이코노믹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썬앳푸드 '텍사스 데 브라질', 정통 브라질 맛보는 명소로 '눈길' JTBC 텍사스 데 브라질'은 브라질의 정통 스테이크 슈하스코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총 15가지의 슈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인간문화재 뉴스 대한민국다움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타 지역에서는 인간문화재 분들이 평균 1.7명 정도 거주하며 전수하는데, 전주에는 무려 ... 저는 여러 무형문화재 체험 중 금박공예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동편제 판소리 수궁가 한국분양정보 이 동편제 판소리 수궁가를 그의 수제자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명창 정옥향이 현재 관장으로 기념관에서 국창 유성준·정광수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축제 뉴스 양평군, 올해의 공감 경영 '주민 공감 지역 축제 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 경기일보 (보도자료) 이처럼 양평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하나가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제하면 '양평이지!'라는 이미지와 함께 축제를 통해 지역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양평군/올해의 공감경영'주민공감 지역축제활성화 부문'대상 수상 뉴스줌 (풍자) (보도자료) (블로그) [양평군/정진태기자]양평군은 지난 27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공감경영대상'에서 주민공감 지역축제 활성화 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양평, 주민공감 지역축제활성화부문 대상 영광 - 서울일보 (풍자) (보도자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역 축제 어때요 경남도민일보 지역 대학생들이 마산원도심 창동과 오동동 일대에서 '거리문화축제'를 ... 제10회 거리문화축제'를 열고 창원시도시재생센터,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창동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지 뉴스 서문시장 체류형 관광지로 본격 시동! 피디언 [피디언]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야시장 조성으로 이 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의 숙박요구를 일부나마 수용할 수 있도록 ... 대구 서문시장, '체류형 관광지'로 부상 - 포커스���일리 대구 서문시장에 한옥 게스트하우스…2일 개장식 - 연합뉴스 "서문한옥에 짐 풀고 대구 관광 제대로 즐기세요" - 매일신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광명시, 해외 유명관광지에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 전수 서울경제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날 광명동굴에서 필리핀 세부섬의 메리 테리스 시토이 조 고르도바 시장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관광 분야 ... 광명시, 해외 유명관광지에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 - 업코리아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 세계 관광지에 알려준다 - 경기신문 광명시, 해외 유명관광지에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 - 한국분양정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고래관광지 울산 장생포 친수공간·어린이테마파크 조성 KNN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의 어항 계류장과 옛 해군기지 건물을 각각 친수공간과 어린이테마파크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 남구는 31일 장생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축제 뉴스 30년 만에 돌아온 성화…축제는 시작됐다 한겨레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성화봉송 출발 행사에서 첫번째 주자인 피겨 여자싱글 기대주 유영이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청송도깨비 사과축제 보러 오세요 한국일보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가 3~6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청송지역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세상의 도깨비들, 청송사과 ... [이번주 가볼만한 축제] 청송도깨비사과축제, 세상의 도깨비들 홀리다! - 조선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이 가을, 양재천으로 오세요…6일부터 단풍축제 중앙일보 6일부터 양재천 주변카페 20여 곳이 단풍축제를 찾아온 주민들에게 음료를 할인해준다. 또 양재천 보행자교에서는 강남합창단 등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게스트하우스 뉴스 서문시장 한옥 게스트하우스 사용승인도 안 받고 개장식부터 한국일보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대구 서문시장에 체류형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2일 준공식을 하지만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이달 말에야 손님을 받으면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구 서문시장에 한옥 게스트하우스…2일 개장식 연합뉴스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대구=연합뉴스) 대구 서문시장 인근에 지은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가 2일 문을 연다. 8인실 2개, 4인실 1개, 2인실 4개로 30명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서문시장 한옥게스트하우스 2일 개장 노컷뉴스 대구 서문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2일 문을 연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5지구 뒤편 471㎡에 '서문한옥(西門韓屋) 게스트하우스'를 ... 대구 서문야시장 구경하고…한옥 게스트하우스서 쉴까 - 서울경제 서문시장, '서문한옥 게스트하우스'개장-5지구 뒷편 230 규모 - 양파티브이뉴스 대구 서문시장에 한옥 게스트하우스 2일 개장 - 뉴스1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장인 뉴스 '문화재 복원하는줄'...역대급 가방 수선 장인의 비법 중앙일보 어려움 작업, 오랜 시간 섬세하게 정성을 들여야 하는 작업을 완벽히 해내는 장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달인이라는 별명이 쉽게 붙여지는 게 아니다" "당장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화보IS] 화보장인 고수, 부드러운 카리스마 JTBC [화보IS] 화보장인 고수, 부드러운 카리스마 ... 따뜻하고 인간적인 캐릭터 서날쇠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고수가 오랜만에 화보장인으로 돌아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밥차남' 온주완, 여심 흔드는 가을 남자의 정석 '눈빛 장인'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이 '가을 남자의 정석'을 보인다. 파란만장한 사건들과 시트콤 뺨치게 코믹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 뉴스 뉴욕 핼러윈 테러 '졸업 30주년' 여행온 아르헨 친구 5명 참변 한겨레 사망자들 중 5명은 고등학교 졸업 30돌을 기념해 여행온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 동창생들이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직장인도 떠나는 다국적 유럽배낭여행 노컷뉴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얻은 보석 같은 10여일의 휴가, 그동안 미뤄왔던 유럽여행을 결심하지만 정해진 대로 움직여야 하는 패키지는 부담스럽고 자유여행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중 정상회담만 기다리는 여행업계 "금한령 풀리면 유커 방한 내년초 본격화 기대" 조선비즈 한·중 정상회담만 고대하고 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등의 실질적인 합의 결과가 나온다면 중국인 관광객은 반드시 돌아온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행사 뉴스 '갯벌 위 기적' 송도서 성화 환영행사…"평창 파이팅" 연합뉴스 성화 봉송은 이렇게(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서 ... 남북한 인구 7500만명을 상징하는 7500명 성화봉송 대장정 - 한국일보 평창 성화 오늘부터 101일 대장정…첫날 주자 101명 19.7 봉송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오바마재단 첫 공식행사 개최… 英 해리왕자 등 셀럽 대거 출동 한국일보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초청 연사 강연을 듣고, '지역사회에 목소리를 입히기 위한 창의적 표현법', '시민교육 재설계' 등을 주제로 토론 등을 벌여 각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부산 잡(JOB) 페스티벌' 6일 팡파르 한국일보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참여기업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역사 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 상명대 교수(종합)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웅 박상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60)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공모 절차를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 상명대 교수 - 한국일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 상명대 교수 - 노컷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주진오 상명대 교수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북한 헌법, 1인 독재 강화의 역사” 자유아시아방송 ... '노동신문 다시 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20여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노동신문을 읽은 북한 전문가, 이현웅 안보통일연구회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홍준표에 힘 싣는 혁신위…친박계 겨냥 "역사의 죄인" JTBC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친 박근혜 계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라며 각을 세웠습니다. 계파의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의 제명을 막으려는 집단행동 조짐 ... 자유한국당 혁신위 "서청원·최경환은 역사의 죄인"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비앤비 뉴스 에어비앤비, 여성의전화와 여성 안전 위한 협약 체결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에어비앤비는 ㈔한국여성의전화와 여성 인권 ... 이상현 에어비앤비 코리아 정책총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어비앤비는 ... 에어비앤비, 한국여성의전화와 MOU 체결 - 한경닷컴 에어비앤비, 여성의전화와 여성 폭력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서울경제 - 서울경제 마윈 벤처펀드, 中 숙박업체 '샤오주'에 1.2억달러 투자 - 디오데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불만족 후기 쓴 고객에게 '협박' 메시지 보낸 숙소 주인 한국일보 1박 후 집으로 돌아온 이씨는 다음 날인 7일 A씨의 에어비앤비 페이지에 이를 후기로 남겼다. 그러자 후기를 확인한 A씨가 8일 새벽 이씨 개인 연락처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항공권 업계의 에어비앤비' 올윈에어 매칭서비스가 떴다 스포츠경향 흡사 에어비앤비가 집을 빌려주는 호스트와 집을 빌리려는 게스트를 매칭해 주듯 올윈에어 또한 단체항공권을 팔려는 항공사와 사려는 여행사간 매칭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주말여행 뉴스 [금리 상승기 재테크] KB국민은행 /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매일경제 KB손해보험의 `여행자 보험`은 해외 여행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 보장된다. `新주말 상해사망후유장해 보험`은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일요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모텔 뉴스 '모텔 집기에 화풀이…' 투숙객 잇따라 덜미 노컷뉴스 모텔에 비치된 집기를 파손한 투숙객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모텔에서 가전제품을 부순 혐의로 오 모(4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바가지 숙박료 골치… 1박 40만~60만원, 예약도 안 받아 조선일보 지난 27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 중심지의 한 모텔 앞에서 관광객인 일본인 유학생 오누키(29)씨가 20분 넘게 서성거리고 있었다. 일본에 있는 친구 부탁으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기장·교통·시설 준비 끝 … 바가지 요금 없게 인터넷 공시” 중앙일보 현재 모텔 등 숙박업소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침대 교체, 조식시설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도 인터넷에 공시하도록 해 비싸게 받을 수 없는 환경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진 뉴스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 있을 때 지진 난다면…첫 대피훈련 연합뉴스 롯데월드타워 시민참여 첫 지진대피훈련(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 있을 때 지진 난다면…첫 대피훈련 - 매일경제 '백화점 붕괴·화재'…실전 방불케한 지진 대응훈련 - 연합뉴스 1일 전국 지진대피 훈련, 전달 방법은 라디오 방송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정부서울청사서 지진대피 훈련…"몸이 행동요령 기억해야"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 심폐소생술 체험(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지진에 강한 철' 에이치코어 탄생 ··· 내진강재 포트폴리오 완성 세이프타임즈 현대제철은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주요 고객사와 정부기관ㆍ학회ㆍ시민단체 인사 등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진에 강한 철' 에이치 코어 론칭 ... 현대제철, 지진에 강한 내진용 철강재 브랜드 'HCORE' 출시 - 조선비즈 [기업] 현대제철, 지진에도 견디는 철강 제품 출시 - YTN 현대제철, 지진에도 강한 'H CORE' 출시 - 머니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SNS 뉴스 뉴욕 맨해튼 테러 발생, 8명 사망...상원, 러시아 스캔들 관련 SNS 기업들 추궁 VOA Korea 러시아 정부가 세 회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사회연결망(SNS)을 이용해 미국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따지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청문회에는 세 회사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NS에 '자살' 글 올린 사람들 유인 … 일본서 두 달 새 9명 엽기 살인사건 중앙일보 일본에서 한꺼번에 9구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 용의자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자살하고 싶다”며 이런 글을 올린 사람을 범행 타깃 ... 日서 9명살인 용의자, 트위터에서 '자살 희망자'찾아내 범행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송송결혼식 철통보안 뚫은 중국 언론의 '도둑 촬영'과 SNS 연합뉴스 한류스타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의 철통보안 원칙이 중국 언론의 드론을 이용한 도둑 촬영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힘 앞에 맥없이 뚫렸다. [K스타] 장쯔이 “송중기, 혜교를 깊게 사랑하는 것 분명해” SNS에 사진 공개 - KBS뉴스 송중기 송혜교 결혼, 中이 들썩…SNS 검색만 1억 6천만건 - 머니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생활의 달인 뉴스 생활의 달인! 중등 관리자, 학교생활교육을 짚다 뉴트리션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10월, 총 3회에 걸쳐 '생활교육의 달인! 학교생활교육을 짚다.' 라는 주제로 중등 생활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화재 복원하는줄'...역대급 가방 수선 장인의 비법 중앙일보 10월 30일 SBS 방송 '생활의 달인'에서는 가방 수선의 달인인 남정현(52·35년 경력)씨가 소개됐다. 강원 양양 출신으로 17살 때부터 가방 수선을 시작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선문대 이슬람문화행사 개최 한국일보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제6회 아랍 이슬람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행사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中 광군제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행사 '풍성' 연합뉴스 광군제 할인 행사는 2009년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쇼핑으로 외로움을 달래야 한다며 파격적인 세일을 한 이후 연례행사가 됐다. 지난해 행사 하루 동안 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사진] 경남과기대 추수감사절 벼 베기 행사 오마이뉴스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월 권농일 행사를 맞아 종합농장 1000㎡ 규모에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직접 모내기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한아름벼를 수확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지 뉴스 월 3회 허니문박람회, '천생연분닷컴' 신혼여행지순위 공개 JTBC 신혼여행지선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예비 부부를 위해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천생연분닷컴'에서 신혼여행지순위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신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절정의 가을로 탁! 관광공사 11월 추천 여행지 한국일보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가 볼만한 곳으로 단풍과 억새 여행지를 선정했다. 역사와 자연사가 어우러진 보은 세조길과 포천의 한탄강벼룻길도 포함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단독] '알쓸신잡2' 세 번째 여행지는 목포·진도…세월호 아픔 돌아봤다 JTBC 1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가 최근 목포를 방문했다. 특히 유시민 작가가 목포에서 가까운 진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네스코 뉴스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지정 한겨레 부천시는 유네스코 본부가 10월31일(유럽 중부표준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7년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부천시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 지정 - 연합뉴스 밀라노 등 伊 도시 4곳, 유네스코 창의도시 새로 지정 - 연합뉴스 "대구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창의도시네트워크 가입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여전히 유네스코 돈줄죄는 日 "분담금 낼 마음 아직 없다"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정부의 의도대로 유네스코의 신규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이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일본 정부 내 ... 여전히 유네스코 돈줄죄는 日 "분담금 낼 마음 아직 없다" - SBS뉴스 일본 관방, 유네스코 '위안부기록물' 등재 보류에 "적절한 대응" - KBS WORLD Radio News '위안부 기록물' 일본 적극 제지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보류 - 스포츠경향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보류…한국 외교는 실종" 연합뉴스 일본군이 위안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사실을 담은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미래세대 기록으로 등재해달라고 신청했는데 보류됐다"고 밝혔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한 대구시 '음악 창의도시' 선정 겹경사 - 오마이뉴스 대구 국채보상운동 유네스코 등재 - 세계일보 [정달식의 문화 톺아보기] 19. 조선통신사를 통해 일본에 묻다 - 부산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레이스 뉴스 '밤도깨비'서 소개된 수원 맛집 핫플레이스 3곳 인사이트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밤도깨비'에서 소개한 수원의 핫플레이스 먹거리 ...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수원의 핫플레이스를 체험하는 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주목! 우리 동네 상권]핫 스팟-핫 플레이스 ⑧철공소 골목에서 예술촌으로 탈바꿈 중인 문래동 일대 스포츠조선 방송과 온라인 등에도 '핫플레이스'로 소개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은 급속하게 늘었다. 30년째 인근에서 살고 있다는 A씨는 "철공소들이 빠져 나간 자리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썬앳푸드 '텍사스 데 브라질', 정통 브라질 맛보는 명소로 '눈길' JTBC ... 브라질 대표 메뉴들을 통해 제대로된 브라질 맛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색적인 매장 인테리어 덕분에 SNS 핫플레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위인 뉴스 세르비아, 한국전 소집명단 발표… 이바노비치, 마티치 주전 총출동 Goal.com 현재 FIFA랭킹 38위인 세르비아는 62위인 한국보다 24계단 앞서 있다. 2018 FIFA 러시어 월드컵 유럽 예선 D조에 포함됐던 세르비아는 6승 3무 1패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1위인 현재가 위기 시작점일지도…과감한 혁신 절실" Newsprime ... [프라임경제]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1일 "어쩌면 1위를 달성한 지금이 위기의 시작점일지도 모른다"며 다시한번 초심을 되짚어 보자고 주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손엔 '온건 이슬람', 한손엔 '反이란 전선' 주간경향 사우디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왕세자가 현대 사우디 국가의 기초가 된 종교를 전면 비판하며, 앞으로 사우디에서 일어날 변화의 중심축으로 자신 스스로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해외여행 뉴스 한국인은 왜 일본으로 더 갔을까…10월 해외여행 37%↑ 뉴시스 한편, 1일 기준, 11월 해외여행 상품 이용 수요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5.9%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2월과 내년 1월은 각각 54.2%, 56.0% 증가세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역대 최장 추석연휴에 10월 여행사 해외여행객 6∼19% 증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열흘 동안 이어진 역대 최장 추석 연휴에 가족 단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여행사의 10월 전체 해외여행객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커플이 목포에서 맛있고 건강한 하루를 10만원으로 즐기기 허핑턴포스트 단풍이 한창이다.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하기에 더 적절한 시기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여행주간으로 지정한 날짜도 바로 지금(10월 21일 ~ 11월 5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육덕진 맛집 매일경제 게걸스럽게 먹을 수 있을 때가 좋은 것이다. 고깃덩어리든 기름덩어리든 잘 먹고 잘 소화시킬 때 실컷 먹고 즐기는 게 최고다. 먹을 만하면 먹고 몸이 받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미쉐린 가성비 맛집 48곳 … “옛 음식점들은 대접 못 받았다” 중앙일보 경제 미쉐린코리아는 8일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2018 서울편' 발간에 앞서 1일 빕 구르망(Bib Gourmand) 48곳을 먼저 공개했다. 빕 구르망이란 미쉐린 공식 ... 미쉐린이 고른 3만5000원 이하 서울 맛집 - 중앙일보 미쉐린, 서울 가성비식당 '빕 구르망' 공개…'맛집 탐방하세요' - 연합뉴스 남포면옥·하동관…미쉐린 홀린 서울 '가성비 맛집' - 서울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생생정보' 2500원 손칼국수 맛집…부산 '영자면옥 손칼국수' 서울경제 1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의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서는 2500원 손칼국수 맛집, '영자면옥 손칼국수'가 소개됐다. 이곳은 단돈 2,500원이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방문객 뉴스 올리브영 강남 본점, 개장 한 달 만에 누적방문객 50만명 돌파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강남 본점이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강남의 새 ... 올리브영 강남점, 오픈 한달만에 누적방문객 50만명 돌파 - 아시아경제 CJ올리브영 강남본점 개장 한 달…누적 방문객 50만명 돌파 - 머니투데이 올리브영 강남점, 개장 한달 만에 누적방문객 50만 명 돌파 - 이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해외 방문객 10%가 한국인"…홍콩 오션파크, 한국 시장 공략 위한 마케팅 개시 메트로신문 홍콩의 최대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해외 방문객 중 10%를 차지하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개시한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항공사는 물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국립공원·테마팍 '만원사태' 미주 한국일보 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의 경우 방문객 분산을 위해 입장 예약제 등을 골자로 한 혼잡 관리 플랜을 구상중이며 17개 주요 국립공원은 피크 시즌에 입장료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명가 뉴스 최종식 사장의 '힘'…쌍용차, SUV 명가로 거듭나다 인사이트코리아 (풍자) (보도자료) (블로그) 글로벌 CEO들의 공통된 키워드는 바로 '소통'이다. 긴밀한 소통은 아이디어 창출로 이어져 기업을 변화시킨다. 이런 점에서 쌍용자동차 최종식 사장의 소통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여선 대신증권 상무 "IB명가 재건..내년 IPO 실적 기대" 머니투데이 대신증권의 IB(투자은행) 명가 재건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대어급 IPO(기업공개) 딜을 잇따라 따내며 내년 최고 실적 달성이 확실시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강소IB' 하이투자증권, 부동산금융 명가 세운다 머니투데이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매각작업이 일시 정지된 가운데 400억원 규모에 이르는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손실액 반영과 희망퇴직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객 뉴스 천연기념물 복원 공원에 관광객 끄는 동물원 만든다고? 한겨레 천연기념물 황새를 연구하고 복원하는 '황새공원'에 관할 기초자치단체인 충남 예산군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체험형 동물원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300만명 모시자" 괴산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연합뉴스 재정 지원 대상은 단체 관광객을 군내 숙박시설에 유치하고 관광지를 둘러보게 한 경우, 수학여행 단체를 군내 숙박시설에 유치한 경우, 군 관광자원을 활용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북관광공사-울릉군 업무협약, 관광객 유치 증대 힘모은다 노컷뉴스 이번 업무협약은 울릉도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해양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공동 마케팅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항공권 뉴스 티몬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 Newsway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티몬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아 전세계 왕복항공권을 9900원 부터 판매하거나 최저가 티켓을 구매할 때 ... MK News - 티몬, 해외 왕복 항공권 `9900원부터` 판매 - 매일경제 - 매일경제 티몬, 해외 왕복 항공권 9900원부터 판다 - 전자신문 티몬, 항공권 비교 1주년 기념 할인 판매 - ZD넷 코리아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항공권 업계의 에어비앤비' 올윈에어 매칭서비스가 떴다 스포츠경향 단체항공권 거래 전문 플랫폼 올윈에어는 최근 단체여행객을 위한 티켓 구매가 필요한 여행사와 항공사를 이어주는 '매칭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이스타 항공,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제주행 항공권 단돈 '1만 1200원' 인사이트 지난달 31일 이스타 항공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2018년도 3월 항공권에 대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형문화재 뉴스 벼루장 유길훈씨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 뉴스1 울산시는 '벼루장'을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제6호)로, '백양사 칠성각'을 울산광역시 ...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한 울산광역시 문화재는 총 143건이다. 울산시, '벼루장·백양사 칠성각' 무형문화재·문화재자료 지정 - 연합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만추의 단풍·억새 구경하고 무형문화재도 즐기세요"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가을 나들이에서 고운 단풍과 은빛 억새뿐만 아니라 전통이 담긴 무형문화재도 감상하면 어떨까. 문화재청은 1일 국립무형 ... 단풍이 지난 가을자리,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함께 - 피디언 국가무형문화재 이리향제줄풍류 정기발표 공연 - 피디언 11월의 풍류,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 Tour Korea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제주 무형문화재 한마당 4∼5일…문화재 26종 소개 연합뉴스 행사 기간 망경루 2층에서는 사진작가 3명이 무형문화재 기능·예능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일상과 활동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국보 뉴스 [카메라뉴스] 황금 소나기 내리는 소백산 부석사 연합뉴스 신라 문무왕(676년) 때 창건한 부석사에는 국보 제18호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5점이 있다. 불국사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국보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면세점 뉴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광군절 맞아 중국인 대상 대규모 이벤트 진행 전자신문 신세계면세점 중국인 대상 인터넷면세점은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절(11월11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중국인 고객 ... 면세점업계에 중국 광군절이 더 특별한 이유 - 비즈니스워치 中 광군제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행사 '풍성' - 연합뉴스 "30조 광군제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관련 마케팅 '봇물' - 아이뉴스24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한·중 해빙 모드에… "면세점 입찰 다시 뜨거워질까?" 뉴데일리경제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해빙 국면을 맞았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의 사드 보복 일환으로 진행된 금한령(禁韓令)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면세점 입찰 ... 제주관광업계, 한·중 해빙모드에 유커 맞이 '채비' - 뉴시스 빗장 풀리니 유커 행렬…'광군제' 앞두고 들뜬 유통계 - TV조선 '유커의 귀환' 부푼 기대…"광군제가 기점될 듯"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신세계인터넷면세점, 광군절 맞이 중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Newsway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절(11월11일)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군제 마케팅 나서는 신세계면세점, '11달러 샵 등 이벤트' - 서울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특보 뉴스 [문 대통령 시정연설] 11월 1일 JTBC 뉴스특보 풀영상 JTBC 안녕하십니까? JTBC < 뉴스 특보 >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후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시작합니다. 지난 6월 12일이었죠. 추경 예산안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정인 외교안보특보 "트럼프, 북한과 설전 피해야" 매일경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적대적 수사'를 중단하고 대북특사 파견 방안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 대통령 시정연설] 11월 1일 JTBC 뉴스특보 풀영상 JTBC 안녕하십니까? JTBC < 뉴스 특보 >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후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오늘뭐먹지 뉴스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성공창업 CEO 특강' 연다 뉴데일리 특강 강사로는 現 '오늘뭐먹지' 대표이사인 이문주 대표와 ㈜와이즈플래닛 김보균 이사 등 총 2명의 강사가 나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창업성공스토리 ... 교통대, 의왕시와 함께하는 성공창업 CEO 특강 - 베리타스알파 의왕시, 2일 청년창업 콘서트 개최 - 중부일보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 '성공창업 CEO 특강' 개최 - 충청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보물 뉴스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출토 유물' 보물 지정 경남도민일보 보물 제1944호로 지정된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출토 유물 일괄'(密陽 表忠寺 三層石塔 出土 遺物 一括)은 지난 1995년 석탑 해체보수 작업 도중 기단 적 ...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서 나온 유물들 보물된다' - 케이랜뉴스(K-LAN)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내 불상 20구 '보물' 지정 경남일보 ... 와 고려시대 금동불 20구와 각종 공양물, 1491년 탑을 개수하면서 제작한 비석인 '개수탑기비'(改修塔記碑)를 보물 제1944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장쯔이 딸, 엄마 유전자 고스란히 물려받은 인형같은 2세 "보물이" MBN (보도자료) 장쯔이는 지난 7월 자신의 웨이보에 "대본을 외우던 중 보물이(딸) 자다가 깨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예약 뉴스 “김주혁 사고 때 안전벨트 착용”…피부과 진료·예약사실 확인 한겨레 아울러 경찰은 사고 당시 김씨가 향했던 것으로 알려진 피부과 병원을 이날 방문해 김씨가 당시 병원을 예약했으며 과거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바가지 숙박료 골치… 1박 40만~60만원, 예약도 안 받아 조선일보 모텔 3곳 중 1곳은 방이 다 찼다고 했고, 나머지 2곳은 "지금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모텔 관계자는 "오는 12월엔 올림픽으로 전체 대관 문의가 들어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이제 모바일로 자동차 AS 예약한다 한국일보 BMW 그룹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모바일 AS 예약 시스템인 'BMW 플러스(BMW Pl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BMW 플러스는 소비자가 언제 ... BMW코리아 실시간 A/S 예약 앱 'BMW 플러스' 출시 - 연합뉴스 BMW, 실시간 A/S 예약 앱 'BMW 플러스' - Techholic BMW, 실시간 AS 예약 서비스 앱 'BMW 플러스' 출시 - 전자신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래이스 뉴스 [주목! 우리 동네 상권]핫 스팟-핫 플레이스 ⑧철공소 골목에서 예술촌으로 탈바꿈 중인 문래동 일대 스포츠조선 방송과 온라인 등에도 '핫플레이스'로 소개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은 급속하게 늘었다. 30년째 인근에서 살고 있다는 A씨는 "철공소들이 빠져 나간 자리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전국일주 뉴스 [평창동계올림픽D-100] 30년만에 성화 드디어 한국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천지일보 전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조직위)는 지난달 24일 채화 후 505명의 봉송 주자를 거쳐 그리스 내 2129㎞를 전국 일주한 성화를 아크로폴리스에서 ... [평창올림픽 G-100] 성화 오늘 도착, 101일간 ���국 2018 봉송 돌입 - 베이비타임즈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문화유산 뉴스 이총리 “경주의 문화유산, 깊은 영감을 남길 것” 중앙일보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도시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일은 이제 세계인 모두의 절박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李 총리 “인류의 문화유산 보호는 세계인의 절박한 과제” - 영남일보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경주 세계총회 개막 - 노컷뉴스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성공개최로 '이사도시' 선정 기대 - 노컷뉴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 전승할 '해녀의 날' 지정 연합뉴스 위원회는 해녀의 날은 해녀 문화를 지속해서 홍보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날이기 때문에 단순히 기념식만 개최하기보다 많은 해녀와 일반인들이 함께 해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거창군, 문화유산 기행 성공적 마무리 피디언 [피디언]거창흥사단은 문화재청 지원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 거창신씨대종회, 거창문화원, 경상남도문화해설사, 거창군체험마을협의회에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공사 뉴스 절정의 가을로 탁! 관광공사 11월 추천 여행지 한국일보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가 볼만한 곳으로 단풍과 억새 여행지를 선정했다. 역사와 자연사가 어우러진 보은 세조길과 포천의 한탄강벼룻길도 포함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문체부·관광공사, 유럽서 막바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전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동계스포츠 강국이 모여 있는 유럽지역을 겨냥해 막바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전에 ... 관광공사, 평창올림픽 3개월 앞두고 유럽서 홍보전 - 뉴스1 한국관광공사, 영국서 평창올림픽 홍보 총력 - JTBC 문체부·관광공사, 유럽서 평창올림픽 홍보 전력 - 뉴시스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북관광공사-울릉군 업무협약, 관광객 유치 증대 힘모은다 노컷뉴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울릉군(군수 최수일)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및 각종 정보의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경북관광공사-울릉군, 지역관광 활성화 공동마케팅 MOU 체결 - NSP통신 경북관광공사, 울릉군과 업무협약(MOU) 체결 - 내외뉴스통신 '경상북도관광공사 - 울릉군' 업무협약(MOU) 체결 - 엘뉴스 (보도자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적 뉴스 '고조선 자취' 본격 논쟁판 열린다 한겨레 하지만 문헌 기록은 물론,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이 워낙 적다. 게다가 이마저도 국내 학계가 접근하기 어려운 중국 만주와 북한에 유적들이 있는 탓에 갖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옛날에는 죽은 사람 접어 묻었다는 게 신기” 김해뉴스 가야역사탐험대는 <김해뉴스>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인제대학교, 김해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역사를 담고 있는 유적지를 돌며 역사 교육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백제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익산 여행, 익산 맛집에서의 맛 기행은 덤 스포츠조선 마를 캐던 서동(백제 30대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이 곳은 곳곳에 백제의 문화 유적이 남아 있다. 익산 왕궁리 유적, 미륵사지 등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모든 알림 보기 의견 보내기 yupvibe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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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imboram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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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익숙해지지 않는 죽음, 익숙해져버린 장례식 슬픈 예���은 틀린적이 없다. 회의중이라는 말로 끊어버린 엄마의 전화에 슬픈 예감이 들았다. 무서운 예감이었다. 회의 중 받은 '언니 전화 좀..'이라는 문자가 그 슬픈예감이 틀리지 않았구나를 확인시켰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12시쯤 강릉에서 받은 연락을 안고 횡계, 진부, 장평을 들러 5시가 넘어서야 서울로 가는 차안에 몸을 담았다. 마음은 급한데 차는 더디가고 지는 해에 할아버지 얼굴을 떠올렸다. 울컥울컥 하는 울음이 치고 올라오다 말았다. 죽음을 처음 받아들이는 순간은 매번 이상한 울림이 있다. 알수 없는 울렁거림이 계속된다. 늦은 시간에야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익숙한 모습이다. 집에서 치른 세번의 장례와 두번째 병원에서의 장례. 절차를 이미 다 알고 있는 나는 마음을 한번 다졌다. 디지털 영정사진이라니. 시대가 변하는 군. 그 속의 할아버지는 SF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오늘은 먼길돌아왔으니 내일을 위해서 집에 들어가 좀 자다오라는 의미도 잘 알고 있다. 긴 하루가 될 내일을 위해 쓸쓸한 장례식장에 엄마를 두고 우리는 집으로 간다. 날씨가 참으로 좋다. 따뜻한 빛을 받으며 장례식장으로 들어섰다. 검정색 상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는다. 염을 하러간 동안 나와 동생들은 상주자리에 서서 손님을 맞았다. 조문하는 낯선분들과 맞절을 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건냈다. 이 역시 처음 하는 것이 아니어서 익숙하다. 염을하고 입관을 마친식구들이 올라왔다. 빨갛게 충열된 눈들이 안타깝다. 이제 입관후 제사를 지낼 시간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절을 올렸다. 곡제배의 서러운 아이고 소리가 결국은 눈물을 뿜게 한다. 내가 기억하는 외할아버지의 모습이 한켜한켜 떠오르며 외할아버지를 닮은 큰이모 모습에 괜히 마음이 안쓰럽다. 손님이 들어닥치는 시간인 7시. 앉아 있을세도 없이 손님접대에 긴 저녁을 보낸다. 마지막 손님이 떠난 새벽두시 대충의 양치 후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든다. 이른 여섯시. 발인을 준비한다. 진심으로 떠나보내는 과정. 영정사진을 든 큰이모부 뒤로 운구행렬이 따르고 그 뒤를 엄마의 울음이 따른다. 잠깐의 시간으로 할아버지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담겼다. 먼저 가신 할머니 옆에 할아버지가 담겼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가셨다. 그렇게 난 다시한번 익숙한 장례를 치뤘다. - 떠나간 자와 남은 자. 떠나보낸 자와 남겨진 자. 매번의 죽음은 무엇을 남기는 걸까. - 김애란 소설가의 짧은 인터뷰를 읽었다. '맛나당'이라는 엄마의 칼국수집이 자신의 정서에 팔할을 만들었다고 했다. 나의 정서의 팔할까지는 아니겠지만 일찍이 겪은 증조할머니의 죽음부터 외할아버지의 죽음까지 5번의 죽음과 장례식은 내 정서의 오할정도는 차지한다. 난 아직도 증조할머니 장례식때 마당을 가득채운 전 부치던 아줌마들과 두 솥 가득 코다리찜을 만들던 아줌마들, 우리 좁디좁은 가운데 방 침대위에서 화투치던 그 아줌마들의 웃음소리. 홀로 아궁이 불피우면 울던 엄마의 모습. 그 기억들이 온전히 그대로 살아있다. 단지 9살이던 나는 우리 엄마만 울고 저들은 웃고있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증조할머니는 왜 죽었다 말하는지 죽었다라는게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리고 누구든 죽을 수 있다라는 걸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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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hwan0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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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 #대관령 #순두부 세번째 방문 앞으로도 계속(Daegwallyeong-mye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RduLV4Fvp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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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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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氣 스카이워크에서 일몰을 보다. 1458m의 대한민국 최고의 높이에 세원진 스카이워크. 발왕산의 8氣를 온몸 가득 느껴보자. #강릉희수 #용평리조트 #발왕산스카이워크 #발왕산일몰 #강원도 #횡계 #대한민국멋집 https://www.instagram.com/p/CFbG6r-D5Oj/?igshid=1peuxos1o7m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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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 교통통제계획 확인하면 ‘그레잇’
[2018평창] 평창 패럴림픽 개폐회식, 교통통제계획 확인하면 ‘그레잇’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당일 개·폐회식장 인근에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차량 진입 차단, 일방통행 운영 등 교통통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개.폐회식 당일 ‘대관령IC교차로에서 횡계시내 방면의 지방도 456호선이 차단’된다. 관중이 이용하는 자가용은 횡계 시내 진입이 전면 차단되며,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하여 대관령환승주차장으로 이동 및 주차 후 조직위 무료셔틀버스로 개.폐회식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주민, 시외.고속버스, 택시 등은 대관령IC교차로에서 직진(TG 진입 기준) 후 기상대앞교차로에서 지방도 456호선으로 우회하여 횡계시내로 접근해야 한다. 또 ‘대관령IC교차로-기상대앞교차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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