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rsonal journey to learn and become fluent in Korean. Watch me make a fool of myself in a foreig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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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1 (3.2.2017)
우와....전 왜 일기 안썼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요즘은 평범해서 이야기 없었어요. ㅋㅋㅋ 한국어 좀 잊었을것 같아요......몇 일이나 안했지만 한국문법이 기억 안나요 ;;; 어떡해요 ㅠㅠ 기대한 만큼 있는데 오늘도 평범한 날이었어요. 하루종일 온라인에 일자리 찾고, 피아노를 치고, 드라마도 봤어요. 시간을 허비한것 대신에 저는 아마도 알바 찾아야 겠어요. 그러면 돈도 좀 벌 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특별 안해서 이야기 없어요. 그래서 제 오늘의 생각했던 이야기 쓸거예요: 신발. 저는 대전친구랑 같이 같은 신발 사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생각 더 좀 했는데 한국신발 우선권호주보다 좀 달라요. 아니요, 대부분의 나라들보다 달라요. 나쁜 의미 아닌데 신기해요. 요즘은 Running trainer 스타일 신발을 인기 엄청 많더니 사람들이 running trainer 신았어요. 이젠 제일 유명한 running trainer: 아디다스 올트라부스트. 그거 신발을 처음 개봉때 인기 없었는데 Kanye 신자마자 갑자기 사람들이 올트라부스트 갖고싶게 됐어요. 인기 져서 항상 매진 되었어요. 많은 사람이 올트라부스트 가게에서 사고 인터넷에 비싸로 팔거예요. 다행히, 저는 가게에서 하쌍 샀어요 ㅋㅋㅋ
저는 한국에 있을때 가게에 올트라부스트 재고 많이 있어 보여서 저는 놀랐어요. 호주에 그 신발 사려고 아침에 너무 일찍 줄을 서야 되잖아요! 근데 한국에 그냥 가게 돌라가면 올트라부스트 살 수 있어요....근데 그 신발 한국에 왜 인기 없는지 모르겠어요. 한극인들이 클래식 trainer 스타일 신발 더 좋아할것 같아요: Reebok Classic leather, New balance 574, Saucony shadows, Reebok instapump fury 처럼 신발. 외국인에게 그런 신발 보통에 “Dad shoes”라고 불러요. 근데 그런 스타일 저도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한국에 힙합 유명하니까 농구신발도 인기 졌어요. 그래서 Jordan, Nike basketball 신발을 한국인 많이 신았어요. 한국인들이 Old School 아니면 retro 스타일 좋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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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 (1.2.2017)
This morning I woke up really early. I originally set my alarm for 10 am but I woke up at 8 am. I tried to get myself to fall asleep again but it was useless, I just couldn’t sleep again. Anyways, I got up and had cereal for breakfast. I haven’t eaten cereal in ages but I thought, eating cereal might be healthier. I should eat healthier right? If I want to diet that is.... After breakfast, I watched TV for a bit. I was watching a program about american football. Funnily, NFL isn’t popular in Australia but I’ve always really liked it. I think my interest started after reading a Japanese manga called ‘Eyeshield 21′.
In the afternoon, I went to a shopping mall. I went to footlockers to check out a new sneaker released today. I planned on buying the shoe actually, but after inspecting it, it didn’t seem to be worth the price. It wasn’t cheap also, $200 is a lot of money! I remember when shoes were much cheaper.......So in the end I didn’t buy the shoes. luckily though, I received a parcel today! which was a pair of shoes I ordered online. I bought a pair of Adidas ultra boost from the UK at a really good price!
At night, I helped my mother make sushi and gimbap. In Korea, my dear friend Subin, introduced me to cream cheese gimbap at a famous chain restaurant. It was such a unique flavour but it was really delicious. On of the most memorable things I ate in Korea. I really wanted to eat it again so I decided to make it. I looked at a photo I took of it to see what the ingredients were: carrots, walnut, cucumber, cream cheese, pickled radish. Unfortunately I didn’t have any radish at home so I couldn’t include it. Still, the result was maybe 70% successful!
After eating, I sat down infront of my computer and watched some videos. Suddenly though, I felt the whole house shake for a few seconds. It felt like a plane went overhead, way too close to the house. So, curious about wtf just happened, I rushed to the front and looked outside. Nothing. I then realised that it was an earthquake. Earthquakes are soooo rare in Adelaide, you never expect them. This time, it felt a bit strong.... I hope it doesn’t become frequent.
오늘은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원래 알람은 오전 10시 마쳤는데 8시 깼어요. 다시 자기 노력했어요. 그렇지만 잠을 안왔는데 잘 수 없었어요. 아무튼, 일어났을때 시리얼 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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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9 (31.1.2017)
오늘은 다소 따분하고 평범한 날이었어요. 저는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을 하고, 영화를 보고, 피아노 연습을 하고 운동도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케이크를 조금 먹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어제의 습한 날씨보다 더 좋아요. 오늘은 피아노를 몇 시간 동안 연습했어요. 하지만 저는 피아노 칠 때마다 같은 노래만 쳐서 듣기 지루해 진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새로운 노래 찾거나 아니면 가게에서 사야 돼요. 근데 요새는 피아노 많이 안쳐서 새로운 노래를 찾지 않았어요. 그리고 피아노를 오랫동안 조율하지 않아서 소리가 안 좋았어요. 사실은, Howl’s moving castle(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우려고 했는데 저는 게을렀을 뿐만 아니라 치기 진짜 어려워요! 저녁 먹기 전에 조깅하러 밖에 나갔어요. 제 집 근저에 공원이 많은데 조깅하기 딱 좋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조깅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달리기 시작한 1분 후에 벌써 숨이 찼어요. 겨우 10분 동안 달렸지만 (천천히 달렸다는 말이 더 맞아요) 이미 피곤했어요. 저는 이렇게 몸이 안 좋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어요. 살이 정말 많이 쪘어요!!! ㅠㅠ 그래서, 다이어트를 꼭 시작하기로 결심했어요. ���늘부터 매일 조깅하고 밥을 덜 먹을거에요.
Today was a fairly boring day. I didn’t go out today so I stayed at home and did some housework, watch movies, practice the piano and exercise. In the morning I woke up and ate some cake then started sorting out some stuff in my room. I was happy to find that the weather today was nice and cool, much better than the humid weather from yesterday.
I practiced the piano for a few hours today. However, I’ve only been practising the same few songs and they are starting to get a bit boring to hear. I should look online for some to print or else go to a shop and buy. But I don’t play that often so I’ve been neglecting getting new music. Also, I realised that my piano hasn’t been tuned for a long time so the sound isn’t great. Actually, I’ve been meaning to learn Howl’s moving castle for ages now but I’ve always been to lazy...not only that, it’s a really difficult song to play well....
Before dinner, I went for a run outside. There are lots of parks near my house, perfect places for running. The weather was great so I was in the mood to run. However, after running for less than 1 minute, I already felt out of breath....I ran (more like jogged) for around 10 minutes and I felt tired, I didn’t realise how unfit I’d become. I’ve become so fat also!!!! Therefore, I decided, I definitely need to diet now. Starting from today, I will run everyday and I will ea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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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서 요즘은 바쁜데 일기 몃 썼어요. 그랴서 이제 써습니다
일기 27/1
아침에 운동한 다음에 치나타운에 갔어요. 치나타운의 센트랄 마켓에 좀 걷다갔어요. 거기에 빵, 케이크, 고기, 해물, 소시지, 치즈에 이르기까지 살 수 있어요. 남호주 각지에서 온 싱싱한 식재료를 사볼 수 있어요! 맛있는 도넛 봐는데 우리 엄마는 도넛 너무 좋아하길래 한개 사줬어요. 사실은 저는 일본 라멘 진짜 먹고싶었어요. 요즘은 살이 많이 져서 생각 바뀌였는데 도넛 사마치고 집에 바로 갔어요.
저녁에 중국식당에 갔어요. Chinese new year’s eve 때문에 오늘밤은 제 부모님의 친구의 가적이랑 저녁 같이 먹었어요. 20명 다녀왔어요. 저녁 다 먹었서 아ㅣ스크림 먹으러 Gelato Bella 갔어요. 나는 Roasted Almond and burnt fig 맛 제라토 사먹었어요. 이서 맛이 제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근데 알바생 저한테 조금만 줬어요….좀 자쯩났어요 >:( 제 동생이 저보다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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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7 (26.1.2017)
몰랐는데 알고보니 오늘이 휴일이었어요. 요즘 일 안하고 학교도 가지 않아서 휴일은 큰 의미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무슨 휴일인지 몰랐어요. 오늘의 휴일은 “Australia Day”라고 해요. Australia Day에는 평소에 호주인들이 가족이랑 같이 소풍가거나 바베큐하러 해변 또는 공원에 가요. 휴일이라서 제 아빠는 일 안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같이 나가고 싶었어요. 원래 Navy ship 보러 갔는데 입장권이 다 팔려서 못봤어요. 그래서 계획이 좀 바뀌였어요. Navy ship 보는 대신에 Harbour Town에 갔어요. Harbour town은 쇼핑길거리예요.
Harbour town 가기 전에 우리는 해변에 먼저 갔어요. 해변 이름이 West Beach 이에요. 제가 애들레이드에 23년동안 살았지만 그곳은 오늘 처음갔어요. West Beach는 Harbour town에서 안 멀어서 해변에 먼저 가기로 결심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고 햇볕이 쨍쨍했어요. 참 완벽한 날씨었어요. 그 해변은 제 생각보다 유명해요. 사람이 겁나 많았어요! Australia Day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갔어요. 식당이랑 펍이랑 카페들 모두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우리도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Royal Copenhagen에서 사먹었는데 4가지 다 다른맛으로 먹어봤어요. 4가지 맛을 주문했어요: 초코민트, 카푸치노, 모카퍼지, 아몬드 요거트. 이 중에서 초코민트맛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Royal Copenhagen의 아이스크림은 호주에서 진짜 유명하다고 해요. 맛있지만 진짜 비싸요. 4 스쿱에 12000원이었어요….. 뭐, 그 동안 가족이랑 해변에 자주 가지 않아서 이번 한번쯤 먹는것도 괜찮았어요.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다음에 바로 Harbour town으로 갔어요.
Harbour town에 옷가게랑 신발 가게가 많아요. 근데 저 가게들에서 파는 옷들이 다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는 급 심심해 졌어요. 그래서 저기를 좀 걷다가 집에 갔어요.

(해변이 이쁘죠?)

(제 사랑하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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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6 (25.1.2017)
어젯밤에 12시 전에 잤어요. 원래 아침에 운동하려고 했어요. 근데 알람을 맞췄지만 아침에 못 일어나고 오후 12시 30분에 일어났어요. 이상해요……아마 어젯밤에 저는 제 생각보다 더 피곤했나 봐요.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오늘은 헬스장에 못 갔어요. 아….아침마다 늦게 일어나고 운동 안 한 탓에 살이 많이 쪘어요. ㅠㅠ 내일은 꼭 운동해야 해요!!! 제 등이 다 나아서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Chinese New Year(I’ll just call it 설날) 이에요. 그렇지만 오늘 대가족이 모여서 축하했어요. 그래서 같이 저녁 먹었어요. 보통 설날에는 해산물 많이 먹어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해물을 많이 주문했어요. 생선 있고 가리비도 있고 전복도 있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 터질 것 같았어요. 멜번에 사는 이모도 왔어요. 이모의 남편은 호주인 이에요. 그런 커플은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왜나면 제 이모의 남편이 외국사람인데 중국음식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분이 해물 안 좋아한다고 해서 소고기 빼고 다른 것은 안 먹었어요. 매운거 못 먹는다고도 해서 피망 안 먹었어요…진짜?? 피망은 맵지 않아요!!! 아…항상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중국어로 이야기해서 그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냥 머리를 끄덕이면서 이해하는 척 했어요. 아마 저는 외국인이랑 결혼하면 힘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대가족이랑 있을 때….진짜 불편해요…이모랑 조부모님께서 “일자리 찾았어?”,“여자 친구 있어?”라고 저한테 자꾸 물어 봤어요….어쩔 수 없어요, 뭐. 아침에 제가 지원했던 회사로부터 이메일 받았어요. “우리는 지금 지원서를 처리 중 입니다”라고 있어요! 제발…직업 주세요 ㅠㅠ 아침에 인터넷에서 검색했는데 애들레이드에 일자리 하나도 없어요….다른 도시에 이사가지 않는 이상, 일자리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계속 구해야 돼요!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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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5 (24.1.2017)
어제는 쉬고싶어서 일기 안썼어요. 그래서 어제 뭐했는지 대해서 먼저 좀 쓸거예요. 어제 원래는 운동하려고 했는데 등이 여전히 아파서 안했어요. 헬스장에서 운동 하고 싶으면 오전 11시 30분 전에 들어가야 해요. 왜냐하면 저는 off-peak 멤버쉽 샀어요. 일반 멤버쉽보다 Off-peak 멤버쉽이 더 저렴한데, 시간 제한 빼고는 큰 차이 없어요. 그래서 운동 할때는 일찍 일어나야하죠. 오늘은 헬스장에 안가기 때문에 늦게 일어나도 돼서 너무 행복했어요.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점심에 약속이 있어서 12시에 나갔어요. 1시30분에 친구 만나서 같이 카페에 갔어요. 그 친구랑은 오래 안만났는데, 아마 3달 전에 마지막으로 만났을꺼에요. 친구랑 같이 차 마시고 한국여행 이야기했어요.
오늘은 집에만 있었어요. 아침밥을 먹고나서 피아노 연습했어요. 저는 8살에 피아노를 처음 배웠어요. 피아노 레슨을 8살부터 18살까지 받았어요. 고등학교 마지막학년때 시험을 잘 보고싶어서 피아노 레슨을 그만뒀는데 그때부터 피아노 많이 안쳤어요. 제가 어렸을때 피아노에 관심이 그다지 많이 없어서 열심히 배우지 않았어요. 어렸을때 연습을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직도 피아노를 잘 못쳐요. 하지만 저는 피아노 칠 수 있는 사람은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피아노를 치면 제 마음을 평안하게 해줘요. 그래서 요즘은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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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7
한국여행이야기 3: 통인 시장
오늘도 특별한 이야기 없어요 ㅋㅋㅋ 그냥 점심에 쌀국수 먹으러 나갔어요. 다 먹고 바로 집에 왔어요. 오늘은 도깨비 마지막화도 봤어요…..다행히, 해피 엔딩이었어요.
쓸 이야기 없으니까, 서울의 통인시장에 대해 쓰겠어요! 저는 작년 12월 16일에 다녀왔어요. 그 때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이 시장은 찾기가 좀 어려워요. 사실은 동생이랑 거의 길을 잃었어요…..아무튼, 드디어 찾았어요. 통인시장 가기 전에 시장 근처도 좀 걸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리가 엄청 조용했어요.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 때 조금 초현실적인 느낌이였어요. 특별한 가게들이 있고 귀여운 식당도 있어요. 정말 예쁜 곳이예요. 데이트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 ㅋㅋㅋ
유튜브에서 통인시장은 진짜 크게 보여서 기대했어요. 알고보니 제가 생각 한것보다 더 작았어요…. 통인시장은 광장시장 보다 작고 별로 인기가 없을 것 같았지만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어요.
이 시장에는 특별한 컨셉이 있어요: 도시락카페. 이런 컨셉 처음 봤어요! 여기에서 음식 살때 보통 돈으로 계산하지 않고 코인으로 해야돼요! 도시락 하나에 코인 10개, 5000원이었어요. 코인을 먼저 사고 그 다음에 음식을 살 수 있어요! 시장 안에는 흔한 시장음식 팔아요. 근데 여기에는 기름떡볶이랑 떡갈비가 제일 인기있어서 먹어봤어요. 맛이 괜찮았지만…솔직히 왜 인기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는 순대볶음, 제육볶음, 떡갈비, 잡채 사먹었어요. 서양 호박전을 (서양 호박전이 뭐야?)서비스로 받았어요 ㅋㅋㅋ 도시락 메뉴 중에서 순대볶음이 제일 좋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다 느끼했어요….어차피 도시락 5000원밖에 안하는데 뭐…싸고 맛있고 컨셉도 재밌었어요. 서울에 가면 통인시장 꼭 가봐야 해요!

(제육볶음.....노맛 ㅋㅋㅋㅋ)

(순대볶음 진짜 맛있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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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7
한국여행이야기 2: 지하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오늘의 특별한 이야기 없어. 그래서 한국여행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게! 오늘의 이야기는: 지하철
나 왜 지하철에 대해 쓰냐고? 재밌고 처음 탔어. 호주의 모든 도시들은 대한민국의 도시보다 엄청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이 필요없다. 지하철 대신에 버스랑 자동차가 더 흔해. 근데 만약 지하철이 있으면 아마 지하철을 탈것 같아. 왜냐면, 지하철을 타면 어딘가에 진짜 빨리 도착할 수 있어. 그리고 한국지하철의 운행시간표는 믿을 수 있어……(애들레이드버스 시간표…..뭐, 시간표가 거의 없는 셈이야….Once I wait over 1 hour for a bus which never arrived 한번은 1시간쯤 기다렸지만 그 버스는 결국 안왔어, 기다리는 동안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근데 한국지하철 거의 완벽하지만, 한 가지 문제 있어. 사람이 겁나 많아! 때때로 열차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앉을 수 없고, 서서 가야 했었어. 콩나물 시루 같은 느낌이었어 ㅋㅋㅋ 그리고 한국인들은 왜 손잡이를 안잡고 가는거야... 휴대폰도 잘 쓰던데, 왜 난 못해??? 부럽다 ㅠㅠ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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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4 (20.1.2017)
오늘은 또 운동했어요. 어젯밤에 비가 와서 아침에 비가 또 오는지 봤어요. 다행히, 아침에 비가 안왔지만 좀 추웠어요. 추워서 저는 맨투맨을 입었어요. 그 맨투맨은 한국의 코엑스몰에서 샀어요. 그 곳의 이름은 원더플레이스예요. 그때 세일중이어서 맨투맨이 진짜 쌌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샀어요. 한국옷이 호주옷보다 더 이쁘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한국에서 옷을 더 샀어야 했는데요…..
오늘의 헬스는 그다지 특별하지 않아서 많이 할 말이 없어요.그냥 다리에 집중했어요. 예전에 저는 무릎을 다쳤어요. 고등학교때 농구 많이 했는데 계속 점프를 해서 무릎이 약해졌어요. 그래서 다리운동 할때 조심해야 돼요.
밤에 가족이랑 코스트코에 갔어요. 우유, 빵, 고기 사러갔어요. 우리 집 근처에 슈퍼있지만 코스트코도 가까워서 차라리 코스트코 가는게 나아요. 그리고 운전하고 싶었어요. 운전을 오래 안해서 연습 좀 해야했죠 ㅋㅋㅋ 집에 갈때 콜스에서 바나나우유 샀어요. 그 바나나우유 진짜 맛있었어요! 아마 한국의 빙그레 바나나우유 맛이랑 비슷했어요! 근데 호주에서 산 우유가 우유맛이 더 강했어요.

아………제 등이 진짜 아파요….왠지 갑자기 다친것 같아요….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내일 더 쉴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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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7
한국여행이야기 1
오늘은 아무것도 안했어. 나는 일기에 뭐 써야 돼?………….
사실은 나 한국여행 천천히 잊어버리게 될거야. 3주 정도 전에 한국에서 돌아왔어…그때는 꿈처럼 느껴졌어. 사실은 한국에서 돌아 온 이래로 같은 꿈을 자주 꿨어. 그 꿈은 생생하게 기억나. 충무로역 8번 출구에서 계단 위로 갔어. 밖에는 비가 오고 밤이었어. 위로 올라가서 본 충무로는 엄청 빛나고 이뻤어. 사람들이 여기저기로 왔다갔다 하는데 분위기 좋았어. 출구에서 투명한 우산을 들고 숙소에 갔어. 이상해 ㅋㅋㅋ 그 꿈을 왜 계속 꿨을까….
아무튼, 오늘은 할 말이 많이 없어서 한국여행 이야기 쓴다. 오늘의 이야기: 한국의 겨울 점퍼. 내가 한국에 있었을 때 겨울이었어. 한국에 가기 전에 두꺼운 옷을 많이 가져갔어. 근데 호주 겨울은 많이 춥지 않아서 가져간 옷들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았어. 한국여행 첫번째 주는 진짜 추웠어! 한국겨울 진짜 장난아니야! 바람이 불었을때 내 얼굴이랑 손가락 언 것 같았어. 핸드폰 쓰기도 힘들었어!! 아무리 옷을 많이 입었어도 여전히 겁나 추웠어….I wore so many layers,(여러겹의 옷을 껴입었어) 나는 마시멜로처럼 보였어. 근데 한국에는 사람들이 옷을 많이 안 껴입는것 같았어. 옷을 2겹만 입지만 다들 안추워 보여서 신기했어. 아마 한국에 파는 점퍼가 더 따뜻한가 싶었어. 그래서 두번째 주에 동대문에서 한국스타일 겨울점퍼 샀어. 그 점퍼는 진짜 진짜 따뜻해서 셔츠랑 점퍼말고 다른 옷은 입을 필요가 없었어. 점퍼를 산 이후에 추운 날씨는 상관없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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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2 (18.1.2017)
열두번째 일기 쓰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평소에 먹는 아침메뉴 먹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베이글이랑 아메리카노를 함께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콜드브루잉(더치 커피)으로 만들었어요. 콜드브루 커피 만드는 방법 진짜 쉬워요: 단순히 커피가루와 물을 섞고, 냉장고 안에 놔두면, 짜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어요. 콜드브루잉으로 커피를 만들면 카페인이 조금 더 많아 지는데, 신맛이 덜 나요. 그래서 위에 더 좋아요. (역시 베이글은 아메리카노랑 함께야. 맛있었어…)
아침에 일어났을때, 밖이 춥다는 것을 깨달아서 너무 놀랐어요. 최근 몇일 간은 날씨가 더웠는데 갑자기 바람이 세지고 추워졌어요. 요즘 애들레이드의 날씨는 예측할 수가 없어요…..뭐, 헬스장에 가려고 했으니까 안더워서 다행이었어요.
아침 10시에 헬스장에 도착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운동기구들을 다 쓸 수 있었어요. 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제 대학교의 헬스장이에요. 지금 방학이라 학생들이 학교에 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헬스장에 사람 많이 없나 봐요.

워밍업 먼저 한 다음에 운동을 바로 시작했어요, 오늘의 첫번째 운동은, 데드 리프팅이에요. 작년 여름에 운동을 열심히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데드 리프팅으로 100kg 들어 올릴 수 있었어요. 근데 데드 리프팅 오래 안해서 좀 더 가벼운걸로 들었어요. 2세트를 한 후에 저는 더 무거운것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오늘 80kg 드는 것을 성공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무거운 것을 오랫동안 안들어어, 바벨을 쥘 때 손이 너무 아팠어요. 데드 리프팅 다 하고 제 손을 봤어요. 제 손이 빨갛게 됐어요! I guess my grip strength isn’t as strong as it use to be.(아마도 악력이 예전만큼 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운동를 다 하고 슈퍼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근데 슈퍼 앞에 도착했을때 저는 마음을 바꿨어요. 슈퍼에 가는 대신에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요. 저는 필요없는 물건을 사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지 않았어요……킷 잘했어……정말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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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started my day off with my usual breakfast menu. But this time I decided to make an americano to have with my bagel. I made it using the cold brew technique. This method is super easy to do: simply mix coffee grinds with water, leave it in the fridge for a day and ta-da! you have a fresh and tasty cup of coffee. Cold brewing coffee makes the coffee have more caffeine but it is less acidic therefore more gentle on the stomach.
When I woke up this morning, I was extremely surprised to find that it was cold outside. The last few days have been hot but suddenly it was windy and cold. Adelaide’s weather is becoming so unpredictable.....Well, luckily it wasn’t hot since I was going to the gym.
I arrived at the gym around 10 am. There weren’t many people there so most the equipment was available. I go to the gym at my university, and since it was still the school break, many students have no reason to come to the campus I guess. After a quick warm up, I began my workout. Today’s first exercise, deadlifting. I remember last Summer, I trained a lot and was able to deadlift 100kg. It’s been a long time so I knew I had to lift a lighter weight. But after 2 sets, I realised I could lift more. I managed to go up to 80kg! However, since I haven’t lifted such heavy weights in a long time, holding the bar really hurts. After finishing the deadlifts, I looked at my hand and noticed they were red! I guess my grip strength isn’t as strong as it use to be.
After my workout, I decided to walk to the supermarket. However, when I got to the supermarket’s front door, I changed my mind and instead went to the bus stop. I avoided wasting money on unnecessary stuff.....good job kit...you did well
열두번째 일기 쓰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평소에는 아침메뉴 먹었어요. 근데 이번에 베이글이랑 아메리카노 함께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콜드브루잉(더치 커피)으로 만들었어요. 이건 커피 만들기 분법 진짜 쉬워요: 단순한 커피가루과 물 섞음, 냉장 안에 놔음, 짜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커피는 콜드브루잉으로 만들으면 카페인좀 더 있는데 less acidic. 그래서 배에게 더 좋아요. (역시 베이글이랑 아메리카노 함께야. 맛있었어...)
아침에 일어날때 저는 밖이 춥다는 것을 깨달아서 놀랐어요. These few days 날씨가 덥는데 갑자기 바람이 세고 추워요. 요즘는 애들레이드의 날씨�� 예측할 수 없어요.....뭐, 헬스장에 갔으니까 안더워서 다행히요.
헬스장 아침 10시에 도착했어요. 사람을 많이 없어서 equipment 다 쓸 수 있었어요. 제가 다녀가던 헬스장은 제 대학교의 헬스장이에요. 지금 방학인데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 없어서 안간것 같아요. 그래서 헬스장에 사람 많이 없었어요.
워밍업 먼저한 다음에 운동을 바로 시작했어요, 오늘은 첫번째 운동을, 데드 리프팅이에요. 작년 여름에 운동을 여심히하로 기억해요. 그때에 데드 리프팅으로 100킬로 들어 올릴 수 있었어요. 근데 데디 리프팅 오래 안해서 좀 가벼운것 들았어요. 2세트 하기 후에 저는 더 무거운것 들을 수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오늘은 80 킬로 들아봤어요! 그런데 이런 무거운것 오래 안들아서 바벨을 줍을때 손이 너무 아팠어요. 데드 리프팅 다 해서 저는 손이 봤어요. 제 손은 빨간색 졌어요! I guess my grip strength isn’t as strong as it use to be.
운동를 다 해서 슈퍼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근데 슈퍼 앞문에 도착했을때 저는 결심을 바꿨어요. 슈퍼에 가는 것 대신에 버스 정류장 갔어요. 저는 필요없는 물건을 안사서 돈이 낭비안했어요......잘했어요 킷......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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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1 (17.1.2017)
시간이 진짜 빨리 가요. 벌써 열한번째 일기 쓸 차례에요.
오늘은 다소 평범한 날이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일기에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왜나면 하루종일 집에서 쉬었기 때문이에요. 어제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좀 아팠어요. 사실은, 친구를 만나려고 했어요. 근데 불행히도, 아침에 그 친구가 다쳐서 만남이 취소 됐어요. 어쩔 수 없지만 다음에 만날 기회가 아직 많아요.
오늘��� 덥고 나갈 이유가 없어서 집에 있기로 결정 했어요. 하루종일 집에서 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 이름이 “도깨비”라고 해요. 저는 평소에 드라마 별로 안보지만 요즘 도깨비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봐요. 이 드라마는 조금 진부하지만 좀 볼 만해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드라마 왜 좋아하는지 이제 이해해요.
아….저는 진짜 졸려요. 어제 늦게 자지 말이었어야 했는데요….. 일기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저는 매일 늦게 잤어요. 제 건강에 안좋아서 오늘부터 반드시 더 일찍 자야 돼요.
Time is really passing by quickly. I’m already up to my 11th diary entry.
Today was a rather uneventful day. Honestly I’m not sure what to write today since I really did nothing but rest. I was feeling pretty sore from yesterday’s workout. Actually, I was meant to met a friend today but they got injured in the morning so the meeting was cancelled.
It was really hot today, since I had no reason to go out anymore, I just stayed home. I spent most the day watching the drama “Gobiln”. Even though I don’t like watching dramas, “Goblin” seems to be the most popular series out currently so I decided to give it a try. It’s uncomfortably cheesy at times but it is kind of enjoyable. Now I understand why some people are addicted to Korean dramas.
I feel so sleepy....I shouldn’t have slept so late. Ever since I started writing diaries, I been sleeping late everyday. It’s not good for my health so from today, I should definitely try sleep ear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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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빨리 갔는데 이미 열한째 일기 씃거예요.
오늘은 다소 평범한 날이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온오늘의 일기에 뭐 써는지 모르겠어요. 왜나면 하루종일 집에만 쉬었어요. 어제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좀 아팠어요. 사실은, 친구를 만나려고 나갔어요. 근데 불행히도, 아침에 그 친구는 다쳐서 모임 취소 됐어요. 어쩔 수 없는데 다음에 만나기 기회를 아직 많아요.
오늘도 덥고 나가기 이우를 없어서 집에서 남기로 결정 했어요. 하루종일 집에서 드라마를 좠어요. 드라마 이름이 “도깨비”라고 해요. 저는 평소에 드라마 별로 안보지만 요즘 도깨비는 인기 많다던데요. 그래서 저도 봐요. 이 드라마 진부하지만 좀 즐겨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드라마 왜 좋아하기, 저는 지금 이해해요.
아....저는 진짜 졸려요. 어제 늦게 자지 말이었어야 했는데요..... 일기를 쓰기 시작한 이래로 저는 매일 늦게 잤어요. 제 건강에게 안좋아서 오늘부터 더 일찍 꼭 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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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0 (16.1.2017)
오늘 저는 운동하려고 다시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에 베이글 하나랑 우유 한잔 먹었어요. 아침 밥을 빨리 먹고 집에서 나가서 버스를 탔어요. 애들레이드에는 교통카드를 찍을때 2시간 이내에는 다시 찍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2시간 이내에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다시 버스타는 것이었어요.
헬스장에 도착해서 바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 많이 해야해서 쉬는시간 더 줄였어요. 운동을 다 하고나니, 20분 밖에 안 남았었어요. 스트레칭 한 다음에 헬스장을 나가서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요. 10분 남았어요. 저는 2가지 선택사항 있었어요: 헬스장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정류장 아니면 더 먼 정류장에서 버스 타기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근처에 있는 정류장은 15분뒤에 버스가 도착해서 그 것은 선택사항이 아니였어요. 어쩔 수 없이, 더 먼 정류장으로 가야 했어요. 버스는 4분 뒤에 그 정류장에 도착할 예정이었어요……그 정류장에 가려면, 뛰지 않는 이상, 4분은 충분하지 않잖아요! 어쩔 수 없어서, 뛰어가야 했어요. 운동해서 벌써 지쳤지만 계속 뛰었어요. 저는 바쁜 쇼핑몰에서 달리는 바보처럼 보였을거에요…
마지막 횡단보도에 도착했을때 신호등 때문에 길을 못건넜어요.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제가 타야하는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봤어요…..저는 괜히 뛰었어요…..
날씨가 엄청 덥고 버스를 놓쳐서 저는 엄청 짜증났어요…교통카드를 어차피 다시 찍어야하기 때문에, 시원한 음료수를 사기로 결심했어요. 운좋게도, 베트남 커피시음행사 있어서 마셔봤어요. 커피는 아주 차갑고 달고 진했는데 이런 날씨에 마시기에 딱좋아요. 커피를 마신 다음에 집에 가기로 결심했어요.

Today I woke up early again to go to the gym. For breakfast I had a bagel and milk. I quickly left the house to catch the bus. In Australia, when you scan your bus card, you can transfer as many times as you want within 2 hours. So my goal was to go to the gym, exercise then catch the bus within 2 hours.
So as soon as I got to the gym, I started the work out. I made my rest times shorter since I had lots of exercises to do today. I kept exercising until there was only 20 minutes left. After stretching, I quickly left the gym and headed to the bus stop. There was 10 minutes left. I had 2 choices, catch the bus from the closest stop or go to another one which was further away. The problem was, the bus would arrive at the closest stop in 15 mins, therefore this wasn’t an option. The final choice was the other stop, but the bus would arrive in 4 minutes......The stop was impossible to get to in 4 minutes unless I ran. No choice, I had to run to the bus stop. I was already exhausted from exercising but I kept running. I must’ve looked like an idiot running in a busy shopping area....
I got to the final crossing before my bus stop but was stopped by the traffic lights. While I was waiting for the lights to change, I saw the bus go past...That meant I ran for no reason....
It was hot and I was super annoyed I missed the bus. Since I’d have to scan my bus card again anyways, I decided to get something cool to drink. Luckily for me, there was a promotion for Vietnamese coffee. It was cold, extremely sweet and super strong, perfect for this hot weather. After getting the coffee, I decided to make my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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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는 운동하려고 다시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에 베이글 하나랑 우유 한잔 먹었어요. 아침 밥을 빨리 먹고 젭에서 나가서 버스가 탔어요. 애들레이드에는 교통카드를 찍을때 2시간 이내에 다시 찍을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2시간 이내에 헬스장가고 운동하고 버스를 타기 였어요.
헬스장에 도착해서 운동을 바로 시작했어요. 운동 많이 있어서 쉬는시간 더 줄였어요. 운동을 다 할때 20분 밖에 안 남았었어요. 스트레칭 한 다음에 헬스장에서 돌아 가고 버스 정류장갈거었어요. 10분 남았어요. 저는 2개 선택 있었어요: 헬스장 근처에는 정류장 아니면 더 멀은 정류장에 기다려요. 근데 문제 있었어요. 근처에는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15분 기다리야 된데 저기는 안돼요. 어쩔 수없어서 더 멀은 정루장 가야 했어요. 버스는 4분 뒤에 그 정류장에 도착할거였어요.........그 정류장에 가라면 뛰어간 이상, 4분 충분안하잖아요! 선택 없어서 뛰어가야 했어요. 운동해라서 벌써 지쳤는데 계속 뛰었어요. 바쁜 쇼핑몰에서 뛰게 진짜 바보 본것 같았어요...
마지막 횡단 보도에 도착했을때 신호등때문에 길을 못건넜어요. 신호등을 기다릴때 제 타고싶은 버스 지나가기 봤어요.....저는 괜히 뛰었어요.....
날씨는 엄청 덥는데 버스를 놓쳐서 저는 엄청 짜증나게 졌어요...교통카드가 다시 찍어야 해서 시원한 음류 사기 결심했어요. 오늘은 베트남 커피시음행사 있어서 마셔봤어요. 커피는 자주 차갑고 딸고 진했는데 이런 날씨에 마시면 딱좋아요. 커피는 산 다음에 집에 다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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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9 (15.1.2017)
(저는 집에 늦게 와서 오늘은 일기가 좀 짧아요. 미안해요…)
오늘은 우리 아빠 생일이에요! 오늘 아빠는 일해야 됐는데 12시에 퇴근했어요. 집에 와서 우리 가족이랑 코스트코 갔어요. 코스트코에서 많이 샀어요! 블루베리 베이글도 샀어요. 지난번 Beigelry에서 먹었던 베이글이 엄청 단단해서 애들레이드에서는 베이글 안살꺼라고 셍각했어요. 근데 이번에 베이글 진짜 맛있는것 같아서 12개 샀어요.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좀 먹어 봤어요. 코스트코에서 샀던 베이글은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저는 잘 샀어요…
저녁에 우리 집에서 샤부샤부 먹었어요. 다 먹은 다음에 우리 엄마가 만든 케이크 먹었어요.
저녁을 먹은 후에 우리 가족 같이 나갔어요. 벨기펍에 가서 벨기에 생맥주 마셨어요. 안주가 없어서 저는 감자 튀김 주문했어요. 생맥 이랑 감튀….완벽한 콤비네이션(조화). 아…감튀와 맥주 다 먹어서 저는 배터질것 같았어요… 내일은 꼭 운동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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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늦게 와서 오늘은일기 좀 짧았어요. 미안해요...)
오늘은 우리 아빠 새일날이에요! 오늘은 아빠는 일해야 됐는데 12시에 퇴근했어요. 집에 와서 우리 가족이렁 코스트코 갔어요. 코스트코에 많이 샀어요! 블루베리 베이글도 샀어요. 지난번 Beigelry에서 먹었던 베이글 엄청 단단해서 애들레이드에 베이글 안산다고 셍각했어요. 근데 이번에 베이글 진짜 맛있는것 가아서 12개 샀어요.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좀 먹어봤다. 코스트코에서 샀던 베이글을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저는 잘 샀어요...
저녁에 우리 집에 샤부샤부 먹었어요. 다 먹은 다음에 우리 엄마 만들었던 카이크 먹었어요.
저녁 후에 우리 같이 나갔어요. 벨기펍에 다녀가서 벨기생맥주 마셨어요. 안주를 없어서 저는 감자 튀김 주문했어요. 생맥 이랑 감튀....완벽한 콤비네이션. 아...감튀와 맥주 다 먹어서 저는 배터질것 같았어요... 내일 꼭 운동해야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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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8 (14.1.2017)
일기 8 (14.1.2017) 어제 일기 안써서 미안해요 ㅋㅋㅋ 근데 어제 별거 안해서, 일기쓰고 싶다고해도 아무것도 쓸 수 없었어요. 오늘도 아무것도 안했어요. 근데 외식하러 나갔어요. 이번에 대가족모임에 가야했어요.오늘의 메뉴는: 중국 음식. 당신이 중국 음식 읽었을때 짬뽕, 짜장면, 탕수육 등등 생각했죠? 그런거 말고요. 진짜 중국 음식 먹었어요. 오늘 갔던 식당은 Szechuan 스타일 식당이었어요. 모임에 이모,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들 왔어요. 총 15명 있었어요.
저녁 먹을때 가족들이랑 얘기했어요. 뻔하죠? 근데 왜 중국인들은 시끄럽게 얘기해야해요!!! 삼촌, 이모, 할머니랑 같이 너무 크게 말해서 저는 엄청 창피했어요…I felt like everyone was starting at our table…(모든 사람들이 우리 테이블을 쳐다 보는것처럼 느꼈어요.)
내일은 우리 아버지 생일이에요! 그래서 내일 밤에 생일 축하하러 벨기펍 갈거예요. 내일 지나면 내 동생도 생일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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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기 안써서 미안해오 ㅋㅋㅋ 근데 어제 별것 안해서 쓰고싶은다고 해도 아무것도 쓸 수 없어요. 오늘도 아무것도 안했어요. 근데 외식 먹으려고 나갔어요. 이번에 대가족모임에 가야했어요.오늘은 메뉴는: 중국 음식. 당신는 중국 음식 읽었을때 짬뽕, 짜장면, 탕수육 등등다고 생각해죠? 그렇지 말고요. 진짜 중국 음식 먹었어요. 오늘은 갔던 식당은 Szechuan 스타일 식당이었어요. 모임에 이모, 산초,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들 다녀갔어요. 총 15명 있었어요.
저녁 먹었을때 가족들이 얘기했어요. 뻔해죠? 근데 왜 중국인 시끄럽으로 얘기해야해요!!! 산초, 이모, 할머니랑 같이 고성으로 말해서 저는 엄청 창피했어요...I felt like everyone was starting at our table...
내일에 우리 아버지 생일이에요! 그래서 내일밤 생일 축하하려고 벨기펍 갈거예요. 내일마치고 내 동생도 생일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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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7 (12.1.2017)
일기 7 (12.1.2017) 오늘은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기로 결심했어요. 왜냐면 저는 헬스장에 일찍 가고 집에 일찍 오고싶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빨리 먹었어요: 크로와상 하나랑 우유 한잔. 밥 먹을때 휴대폰 안써서 집에서 더 빨리 나갈수 있었어요. 원래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더워야 했어요. 근데 그런것 같지 않았어요. 밖은 좀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었어요. 봄이 다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헬스장에 도착한 다음에 바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오늘은 등과 팔에 집중했어요.
오늘의 루틴:
데드 리프트 (5 세트/ 8-10 회)
덤벨 로우 (4 세트/ 10 회)
케이블 로우 (4 세트/ 10 회)
와이드 그립 풀다운 (4 세트/ 10 회)
크러스 그립 와이드 풀다운 (3 세트/ 10 회)
덤벨 프리쳐 컬 해머 컬 스퍼 셋 (4 세트/ 8 회)
운동 다 하다고 기분이 좋았어요. 시간이 꽤 지났지만 아직도 데드 리프트로 많이 무거운것을 들 수 있어요. 계속 운동 열심히하면 저도 점점 캡틴 아메리카의에 몸을 가질 수 있어요!!
운동을 끝내고, 저는 좀 배고파서 베이글을 먹기로 결정했어요. 파리 바게트의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진짜 먹고싶어요. I remember it being sweet and soft.(달콤하고 부드러웠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호주의 베이글도 궁금했어요. 애들레이드에 베이글가게 하나만 있는데 이름은 “The beigelry” 이에요. 저는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을 주문했어요.

베이글 5000원이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맛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맛이 어땠냐고요? 먹기 힘든데 먹느라고 제 턱이 아팠어요. 뭐….아마 한국빵집이 빵을 더 잘 만드는것 같아요.
Today I decided to wake up earlier than usual.The reason was because I wanted to go to the gym earlier and come home earlier.
I woke up and had a quick breakfast: one croissant and a glass of milk. I didn’t waste time playing with my phone as I usually did so I was able to leave the house quicker. originally, the weather forecast for today was that it’d be hot. It didn’t seem that way when I left the house since, yes it was a little hot but there was also a nice cool breeze. It felt like Spring again.
At the gym, I quickly started my routine. Today’s focus was back and biceps.
Today’s back and bicep routine:
Deadlift (5 sets/ 8-10 reps)
Single dumbbell rows (4 sets/ 10 reps)
Cable rows (4 sets/ 10 reps)
Lateral pulldown(wide grip) (4 sets/ 10 reps)
Lateral pulldown(close grip) (3 sets/ 10 reps)
Preacher Curls superset with hammer curls (4 sets/ 8 reps)
I felt pretty good after the workout. It’s been awhile but I still managed to deadlift a lot of weight. I guess, my back has always been my strong point. If I keep working hard, I can gradually get a body like Captain America haha.
After my workout, I was a little hungry so I decided to get a bagel. I really miss the blueberry cream cheese bagel from Paris Baguette, it was delicious. I remember it being sweet and soft. I wanted to see how Australian bagels were in comparison. Adelaide only has 1 bagel shop, The Beigelry. I ordered the blueberry bagel with maple cream cheese.
It costed $5 and honestly, it did look really tasty. My verdict though?...tough to chew and hurt my jaw after 3 bites....I guess Korean bakeries are just better are making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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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통의보다 더 일찍 일어나게 생각봤어요. 왜냐면 저는 헬스장에 일찍 가고 집에 일찍 오고싶었어요.
아침에 일어나고 빨른 식사 먹었어요: 크로와상 하나랑 우유. 먹었을때 저는 휴대폰 안써서 집에서 더 빨리 나갔어요. 원래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 날씨 도웠어요. 근데 그렇게 안보였어요. 밖에 좀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었어요. 봄 다시 돌아 왔기 니낌이였어요
헬스장에 도착한 다음에 운동 바로 시작했어요. 오늘은 등하고 팔에 집증했어요.
오늘의 루틴
데드 리프트 (5 세트/ 8-10 회)
덤벨 로우 (4 세트/ 10 회)
케이블 루오 (4 세트/ 10 회)
와이 그립 풀다운 (4 세트/ 10 회)
크러스 그 와이 풀다운 (3 세트/ 10 회)
덤벨 프리쳐 컬 해머 컬 스퍼 셋 (4 세트/ 8 회)
운동 다 하다고 느낌이 좋았어요. 시간이 꽤 지났기지만 데드 리프트로 많이 무거운것을 아직도 들얼 수 있어요. 계속 운동 열심히하면 저도 슬슬 캡틴 아메리카의에 몸이 갖을 수 있어요!!
운동 끝나서 저는 좀 배고팠으니까 베이글 먹기 결정했어요. 파리 바게트의 불르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진짜 먹고싶어요. I remember it being sweet and soft. 그래서 호주의 베이글도 궁금했어요. 애들레이드에 베이글숍 하나만 있는데 이름은 “The beigelry” 이에요. 저는 불르베리 크림치즈 베이글 먹어샀어요.
그 베이글 5000원 costed, 솔직히 말해서 맛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맛이 어땠어요? 먹기 힘든데 먹느라고 제 턱 아프게 졌어요. 뭐....아마 한국집빵을 빵 더 잘 만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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