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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과 열정 사이를 읽으면서 언젠가 가겠다고 마음속으로 담아두었던 이탈리아 설레고 두렵웠던 나의 첫유럽여행이 어느덧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밤이 되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모든게 마음속 추억이 되어버린 여행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다음 여행을 위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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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과 열정 사이를 읽고 막연히 이탈리아 가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내가 이곳에 와있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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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행궁동 꼬 귀염둥이 뉴나딸 예인이와 함께👭 행궁동 맛집 슬리핑 테이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음식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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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4월 상해여행 16년8월 이탈리아여행 나에게 또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2018년8월 두!바!이! 내가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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