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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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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교육과성상담] 2024년 기말과제물, 1) 의사소통 남녀 차이 이론, 2) 자신의 경험, 사례,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안, 3) 강의에서 배운점과 느낀점
[청소년성교육과성상담] 2024년 기말과제물, 1) 의사소통 남녀 차이 이론, 2) 자신의 경험, 사례, 효율적인 의사소통 방안, 3) 강의에서 배운점과 느낀점  청소년성교육과성상담 2024년 1학기.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8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 방통대 청소년성교육과성상담 기말과제물입니다. – 남녀 의사소통 차이를 정확하게 작성했습니다. – 남녀 의사소통 차이를 일상에서 흔한 두가지 사례로 작성했습니다. –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선해야 할 방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강의에서의 느낀점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출처는 본문에 제시하였으니 참고하여 멋진 자료 만드십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의사소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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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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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일본 여성 결혼 급증…일본 언론이 분석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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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who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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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전국 남녀의 일상 탐험 (Exploring the Daily Lives of Men and Women Across the Nation Today)
오늘 하루, 전국 남녀의 일상 탐험 (Exploring the Daily Lives of Men and Women Across the Natio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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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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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위치, 통증, 충수염 & 맹장염 완벽 정리 | 남녀 차이, 자가 진단, 증상, 치료
맹장 위치, 통증, 충수염 & 맹장염 완벽 정리 | 남녀 차이, 자가 진단, 증상, 치료 갑자기 찾아오는 심한 복통, 혹시 맹장염은 아닐까 걱정되시나요? 맹장염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맹장에 생기는 염증이 아니라, 맹장에서 뻗어 나온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질환입니다. 충수염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맹장과 충수돌기의 위치부터 남녀 차이, 자가 진단 가능한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제공합니다. 맹장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대비하여 건강을 지키세요. 맹장염, 이제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정확한 정보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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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atocake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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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으로 찍먹했던 비아탄 가 엔라 여동생 플레이 썰
거의 엔라 ts 수준의 페르소나를 들고 갔었는데(키 크고 시원시원한 인상, 남녀 안 가리고 밝히는 호색한, 자유를 추구하는 편)
이러면 엔라처럼 경멸당할까 궁금해서 해봤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았고
"너 나 좋아하냐? 어쩐지, 내가 어린 하녀를 방에 들였을 때 유독 표정이 좋지 않더라니. 그 날 밤엔 꽤나 속이 타들어갔었겠구나."
하고 긁으니까 화난 에셋 띄우면서도 그렇다고 대답하던 바렌이 기억에 남네요
실수로 챗방을 지워버려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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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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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하이다. 오늘도 한국팀이 늦게 와서 혼자 뭘 할까 하다가 지난 번에 박물관 가자고 했던 게 기억나서 급히 검색했다. 5시에 문이 닫고 4시 전까지 입장해야 하며, 입장하는 건 무료다. 비행기가 2시 도착으로 되어 있지만 지난 번처럼 빨리 도착해 밖으로 나오니 2시였다. 원래는 공항서 햄버거 간단히 먹고 자기부상열차 타고 박물관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가 54위안이라고 해서 그냥 나왔다. 한국보다 약 2000원 가량 비싸네. 평소에도 가지 않는 맥도날드인데 그 돈 내고 먹을 수는 없다.(공항이라 비싼 걸지도.) 오전 내내 기내에 앉아 있어 배가 고픈 것 같지는 않아 박물관 구경부터 하기로 했다. 밥을 안먹어시간을 아꼈으니 자기부상열차 말고 저렴한 2호선 타고 가기로 했다. 자기부상열차는 50위옌이고, 지하철은 7위옌이다. 한 시간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박물관과 가까운 1번 출구를 찾을 수 없어 조금 헤맸다. 10분여를 걸어 도착했는데(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무 사진을 찍고 있길래 봤더니 목련이 피기 시작했다. 한국도 조만간 목련이 피겠구나. 바쁘게 걸어가면 가까운 것을 못보고 지나친다는 사실을 빠른 걸음을 하면서 생각했다.), 입구에서 입장하는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여주고 입장하길래 뭔가 싶어 번역기 찬스로 물어봤더니, 여권들고 티켓부스로 가라고 한다. 무료라도 표를 받아야 하는 군. 매표소에 갔더니 예약이 끝났다고 한다. 이럴수가. 무료입장인데 예약제로 운영하는지 몰랐네. 현장발권도 되는데 예약이 다 차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듯 하지만 홈페이지 연결은 아직도 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오후 4시도 되지 않아 할 일이 없어져 버렸다. 밥 먹고 자기부상열차 타고 왔으면 엄청 억울할 뻔 했네. 박물관은 다음 기회에 예약해서 보기로 하고 돌아섰다. 밤에 홍차�� 공항으로 가야 하므로 10호선 역 중에 갈만한 곳을 찾았더니 별로 없어 난징둥루로 가기로 하고 음식점을 검색했다. 영어로 물었더니 영어로 답변이 나오고 영어로 구글맵 검색에서는 제대로 나오는 곳이 없다. 어쩔 수 없이 한국어로 다시 물어 샤오롱바오 음식점을 찾았다. 현지인도 줄서 먹는다고 했지만 남는 게 시간이라 나답지 않게 줄 설 것을 각오하고 갔다. 5시가 되지 않아서인지 줄이 길지 않았고, 이번에는 한국인을 한 명도 보지 못했다. 중국 남녀 둘이 앉아 있는 4인 테이블 합석해서 앉았다. 게와 돼지고기가 들어갔다는 샤오롱바오와 완탕을 먹었다. 샤오롱바오 4피스 55위옌, 완탕 32위옌. 생각보다 비싸고, 맛은 있었으나 줄을 서야 할 만큼 맛있다고 말하긴 어렵다. 메뉴 중 양이 작은 걸 시키느라 저렴한 걸 시켜서 그런 걸까, 아니면 페낭의 자극적인 음식에 적응된 것일까. 완탕은 국물과 만두가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이었지만, 따뜻해서 시원했다. 다 먹었더니 속이 느끼해졌다. 음식점을 나왔더니 앞집에 ‘아줌마국밥‘이라고 한글로 써놓고 순댓국을 팔고 있었다. 먹고 싶었지만 이달 말에 한국에서 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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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기 위해 해가 떨어질 때까지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스타벅스 디카페인 카페라떼 그란데 사이즈가 33위옌이므로 한국보다 비싸다. 한국 가격을 검색했더니 6100원이네. 스타벅스 매장 내부 벽의 글씨에 오타가 있어 조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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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상하이가 20도가 넘었다고 해서 조금 얇게 입고 왔는데 오늘은 10도 정도고 생각보다 많이 추웠다. 하늘은 흐렸지만 야경은 밝은 불빛이 구름에 부딪혀 더 화려해보였다. 지난 번에는 너무 추워서 야경을 못봤는데 오늘로 와이탄은 다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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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비자 갱신하라고 메일이 왔는데 한국일정 때문에 4월 15일에 여권 갖다 주기로 했다. 그러면 적어도 한 달 길게는 두 달간 중국을 못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박물관 못간 게 조금 아쉽네.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모든 일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많아져서인지 생각을 거이 하지 않는 것 같다거나 무엇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 유튜브와 넷플 보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그와 관련이 있을까. 언제 시간 내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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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moa1com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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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커플 운동화 레플리카를 소개합니다..#레플리카 #레플리카사이트 #레플리카쇼핑몰 #명품레플리카 #미러급레플리카 #레플모아 www.replm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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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x13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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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냄과 감춤
a
어느 산맥의 가장 높은 곳, 구름이 모이는 자리에 루미나라는 도시가 있었다. 시간조차 숨을 멈춘 듯 고요한 그곳은, 바람이 속삭임을 삼켜버리는 투명한 공간이었다. 루미나의 사람들의 웃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굳은 표정도 드물었다. 그들의 얼굴은 마치 맑은 호수처럼 잔��했��, 눈빛은 부드러운 빛으로 서로를 비추었다. 길거리에는 반짝이는 보석과 진귀한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탐욕이 드리울 틈이 없는 곳, 모든 것이 드러난 도시에서는 소유의 의미조차 희미했다. '루미나에는 애초에 감춰진 것이 없다.'
b
옛날, 마법이 세상을 불태우던 전쟁의 시대, 이 도시는 지친 한 마법사에게 따뜻한 품을 내주었다. 루미나의 순수한 친절에 마음이 녹은 마법사는 전쟁이 끝난 뒤 도시의 물에 축복을 걸었다. 그 축복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했다. 웅덩이나 세숫대야에 비친 어떠한 물을 들여다보아도 마음속으로 떠올린 장소를 생각하면, 그곳의 풍경이 생생히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었다. 남의 삶을 훔쳐보는 행위가 아니었다. 루미나에서는 은밀함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누구든 원하면 타인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는 그저 일상이었다. 그들의 언어에는 '비밀'이라는 말이 아예 없었다.
c
처음엔 모든 것이 드러나 혼란이 일었다. 모텔방을 오가는 나체의 남녀, 골목에서 교묘히 주고받던 암거래, 범죄 조직의 어두운 계획, 부패한 정치인의 비뚤어진 속내가 만인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연인들의 해피타임조차 호기심 어린 시선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 혼란은 오래가지 않았다. 세대가 바뀌며 루미나의 사람들은 숨김과 감춤을 모르는 삶에 익숙해졌다. 그들은 물속에 비친 자신의 일상을, 이를 닦는 사소한 순간부터 차를 우려내는 소박한 시간까지, 마치 무대 위의 배우처럼 섬세하게 연출했다. 언제나 누군가의 시선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은 투명했고, 그들의 눈은 밤하늘의 별처럼 서로를 비추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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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투명한 삶이 모두에게 편안한 것은 아니었다. 어떤 이들은 그 맑은 물속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드러남이 당연한 도시에서, 숨고 싶은 마음은 낯선 그림자처럼 그들을 따라다녔다. 루미나의 거울 같은 세상은 아름다웠지만, 때로는 그 투명함이 날카로운 칼날처럼 마음을 베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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ɐ
안개가 영원히 머무는 바닷가, 파도가 몰아치는 곳에 염매그라드라는 도시가 자리 잡고 있었다. 그곳은 비밀만이 숨 쉬는 공간이다. 염매그라드의 사람들은 얼굴을 찡그리지도, 환하게 웃지도 않았다. 그들의 표정은 마치 안개처럼 흐릿했고, 눈빛은 심해처럼 무언가를 감추었다. 도시에는 충족되지 않은 욕망이 없었기에 소유는 넘쳤고, 문은 잠긴 법이 없었다. 욕망이 없는 곳에는 도둑이 없다.
q
아득한 옛날, 전쟁이 끝나고 한 위대한 마법사가 이곳에 안식을 청했으나, 도시는 차갑게 그를 외면했다. 그 무관심에 대한 응답으로, 마법사는 도시의 물에 저주를 걸었다. 거리의 축축한 안개, 봄이면 녹아내리는 눈, 집 안을 적시는 습기, 염매그라드의 물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았다. 하지만 시민들은 그 전지전능한 시선에 닿을 수 없었다. 물은 단 하나의 감시자, 심연 너머에 사는 거대한 레비아탄에게만 속삭였다.
ɔ
길 위의 웅덩이는 사람들의 분쟁,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등을 조용히 지켜만보았다. 항구의 바다는 술 취한 싸움꾼들의 고함을 묵묵히 기록했다. 침실의 세숫대야는 잠든 이들의 웅얼거림, 알려지고싶지 않은 비밀을 엿들었다. 그 모든 기록은 레비아탄에게 흘러갔다. 레비아탄은 결코 잠들지 않았다. 그의 깜빡이지 않는 눈은 냉정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레비아탄은 굶주려 있었다. 물을 통해 전해지는 비밀, 인간의 충동, 욕망, 속삭임 이야말로 그가 탐닉하는 먹이였다.
p
염매그라드에서는 모든 것이 계산되었다. 시민들의 욕망은 시장의 이익에 따라 충족되거나 억압되었다. 작은 기이함의 조짐만 보여도 그들은 철저한 감시 아래 놓였다. 그 대가로 두려움도, 결핍도 없는 삶이 보장되었다. 안전과 만족의 기적, 그 뒤에는 레비아탄의 끝없는 갈증이 있었다. 그는 모든 것을 알고자 했다. 지친 생각, 어리석은 결정, 사랑을 꿈꾸는 비밀스러운 편지, 배신의 순간, 아침 식사의 사소한 선택까지. 레비아탄은 ���것들을 하나씩 삼켰다.
ǝ
가끔, 누군가 물속에서 그 거대한 눈을 발견하고 소스라치며 외쳤다. "이건 내 비밀이야, 내 전부라고!" 그때 레비아탄의 목소리는 안개처럼 스며들었다. "은혜를 모르는 버러지 같으니, 내가 너에게 얼마나 많은 평화를 주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허락했는지 모른단 말이냐?" 그의 목소리는 부드럽고도 차가웠다. 염매그라드의 시민들은 그 목소리를 피해갈 수 없었다. 그들의 비밀은 그들의 것이 아니었다. 레비아탄의 소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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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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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덕후 기억"
지난주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썰 풀다 문득 떠오른 게 있어서. 오랜 세월 음악 관련 동호회 활동을 하는 동안 남녀 덕후 비율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혹시 이것도 남녀 차이 아닐까라는.
음악 외 분야에서 내가 접한 인간 중엔 커피 덕후가 있다. 이 분야 또한 여자가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여성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해 덕후 스멜을 맡은 적은 없다. 어쩌면 남자와 달리 덕질보단 실리에 우선하느라 본성을 감춘 것일 수도 있고.
모름지기 덕후라면 일단 커피 볶는 장비부터 자작을 하더만. 돈이 없어서가 첫째 이유이긴 하지만 왕성한 ���기심으로 인해 다양하게 실험해 보는 거. 그래서 "어떻게 볶는 게 제일 좋았는지?" 물었더니 "그냥 비싼 게 최고"라는 대답. -_-;;
암튼 남자 커피 덕후와 친해진 덕분에 국내 수입되는 커피콩 종류가 그렇게 많은 것도 처음 알았고, 콩 하나를 강/중/약배전으로 볶은 거, 거칠게 또는 미세하게 갈아 마셔보는 과정에서 덩달아 커피 맛을 조금 알게 됐다.
하지만 '바디감'에 관해선 끝내 감을 잡지 못했다. 덕후 말로는 향이나 농도와는 다른 감각이라고 하더라고.
내가 이 인간에게 두손 두발 다 든 적이 있었는데, 100% 농담으로 "커피콩도 콩인데 메주 담글 수도 있지 않을까?"했더니 "콩이 너무 단단해 안되더라고요"하더라고. 그러니까 커피 메주도 담가봤단 거. 성공했으면 커피된장찌게, 커피쌈장 만들었을 듯.
며칠 전 지인과 관련한 얘기를 나눴는데 그분 의견은 "여자 덕후는 사생팬이 많은 거 같다"는 주장. 이 말이 맞다면 그 분야는 내가 전혀 관심 밖이라 존재를 모를 수밖에. 내가 왜 여자 덕후는 없을까란 질문에 대한 답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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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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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들과 모였다가 신사동 가로수길을 수 년 만에 방문했다. 가게들 하나하나는 세련된 신식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오래된 거리의 낡은 틀을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서울의 기운이 서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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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건, 내 눈엔 거기 있는 젊은이들 복장이 죄다 비슷비슷했다. 저 앞에서 오는 사람을 보고, 어라? 몇 초 전에 지나갔던 사람인가?라는 착각에 당황할 정도. 많이 보였던 요소들을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남녀 각각 그려 봤는데, 대충 이런 느낌들이었다 ㅋ
아무리 예전 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가로수길은 여전히 그 시대 젊은 층의 전형성들이 모아지는 곳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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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v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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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 사람이 이혼 후에 새로운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나는데에 큰 장애물 두개는 주변에 내가 혼자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 그리고 양육인 것 같다. 통계를 보면 돌싱이 많은데도 잘 찾을 수 없는 것은 알리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이 돌아다니면서 알리고 다닐 일도 아니고 설령 누구한테 알렸다더라도 그걸 들은 사람이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아서(가십거리로만 씹히지) 만남의 기회가 제한된다. 본인이 모임을 찾아다니거나 앱을 깔고 계속 기회를 찾아보는 적극성이 없다면 기회 자체가 주어지질 않는다. 남자보단 여자가 양육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제활동까지 하다보면 만날 틈이 안생긴다. 남녀 양쪽 다 자녀가 있다면 만나서 자녀끼리 놀도록 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한쪽만 키운다면 아이만 놔두고 데이트시간을 계속 빼기엔 여의치 않으니 만나고싶은 한사람과 생활이 빡빡해 만날여유가 없는 다른한사람의 관계가 지속되는건 어렵다. 누구에게나 해당되진 않지만 그냥 범생이로 살아오며 연애도 별로 안하고 때 되어 소개 받고 결혼했다가 돌아온 사람이 이 틀을 벗어날 수 있을까싶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자리가 부족해서 이만
2023121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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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oad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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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
젊은 치기보다 나이든 남자들이 당신에게 미치는게 좋아. 알아본거고 당신을 못견디게 욕망하는거니까. 젊음의 단단함은 당연하지만 나이든 강직도는 욕정의 증명이니까. 그래서 데미지와 당신이 겹쳐보인거야. 그 욕망에 굴복한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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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ech38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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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인을 위한 운동 파워업!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 효과 & 복용 가이드 | 운동 부스터, 근육 성장, 지구력 향상
남녀 성인을 위한 운동 파워업!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 효과 & 복용 설명서 | 운동 부스터, 근육 성장, 지구력 향상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꿈꾸시나요?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은 운동 성능을 향상시키고 근육 성장을 촉진하며 지구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운동 부스터입니다. 본 글에서는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의 효과와 복용 설명서를 자세히 알려제공합니다. 남녀 성인 모두에게 효과적인 운동 파워업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비아헬스 아르기닌 시트룰린은 운동 전후 섭취를 통해 근육 성장을 촉진하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근육 피로를 줄이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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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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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참 글로벌 해졌구나 싶다 ..
예전엔 각 도의 사투리를 듣고 어디분인지 알곤 했는데 요즘은 지방이 아니라 국가를 알아야 한다 ..
워쓰.띠바띠바 하며 크게 떠드는.사람들은 중국인
그런데 우리말 잘하는 분들은 조선족 ( 탈북자들은 최대한 티 안나게 하고 다녀서 사실 잘 모름 )
까무잡잡히고 체구가 작은데 앵앵거리며 바람빠진 소리로 들리면 베트남이나 그쪽동네 ..
허여멀건데 숑숑거리면 불어권 분들이고 ( 키는 별로 언큼 )
허여멀건데 일단 남녀 불문하고 털로 덮여있고 한덩어리 하면서 뭐라는지 내가 알아들으면 미국양반들이고 ..
약간 아리송한데 허여멀건 종족인데 약간 까무잡잡해서 씨바씨바 하면서 다니는 분들은 남미쪽 .. ( 이쪽분들 몸매 쥐김 )
동양인 인데 말없이 비실비실 웃고 다니는데 중국어 비슷하게 하면서 옷이 세련됬으면 대만 사람들이고
대만 사람들 비슷한데 약간 기름기 빠진듯하고 말할때 들릴듯 말듯 작은 소리로 소곤거리며 입을 가리고 말하면 일본인 .. ( 방사능 오염수 니들이 마셔서 없애라 띠바 )
시장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보니까 대충 이정도 기준으로 구분 되더라구요 ㅎㅎㅎ
법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도 광명할머니왕족발은 누가 와도 공평하게 판매합니다 ^ ^
( 몬스터나 외계인 환영 주인장과 인증샷 찍으시면 빈대떡 두장 서비스 지구인 제외 ^ ^
아 오실때 우주공간에 반짝이는 작은 다이아나 뭐 그런거 가져다 주시면 빈대떡 세장 ^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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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moa1com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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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레플리카쇼핑몰 #레플리카사이트, 레플모아에서 남녀 커플 후드집업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버버리의 클래식한 집업 자켓을 소개할께요. 이 옷은 블랙, 화이트 2가지로 제작되었으며, 편안하고 캐주얼한 봄 가을 패션 아우터입니다. 가슴 부분에 버버리 특유의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부드러운 소재가 특징입니다. 여행을 떠나는 가족, 커플에게 추천하는 옷입니다. 구입은 구글에서 레플모아를 검색하세요. https://www.replmoa.com/shop/item.php?it_id=18310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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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2n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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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개론 사랑은 왼쪽 귀에 속삭이세요
사랑에 빠진 남자는 왜 여자의 왼쪽에서 걸어갈까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노랫말도 쓰고 곡도 만드는 가수 심현보의 노래 중 <사랑은 그런 것>이란 노래가 있다. 이 감미로운 발라드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이 인상적인 가사는 실제로 심현보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가 여자친구와 걸을 때 주로 오른쪽에서 걷는 습관이 있어서, 그것을 ‘내 심장에 니가 좀더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함’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수 심현보의 ‘연인과의 걷기 습관’은 일반적인 남자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도시인류학적 관찰 결과에 따르면, 남자들은 여자의 왼쪽에서 걷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커뮤니케이션 학자 필리프 튀르셰는 길거리를 걷는 남녀 2만여 커플의 좌우 위치를 조사해본 결과, 걸을 때 남자와 여자의 위치가 애정 정도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만난 지 오래 되지 않은 연인처럼, 남자와 여자가 몸을 별로 접촉하지 않은 채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유롭게 걸을 때 남자가 여자의 왼편에 서는 비율은 53%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가 포옹하듯 두 손으로 여자의 몸을 감싸안은 자세로 걷는 경우에는 남자가 여자의 왼쪽에서 걸을 확률이 73%로 올라간다. 다시 말해 자발적으로 서로를 감싸안은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은 외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친밀함에 몰두하게 되는데, 이 경우 남자는 여성의 왼편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차도 에티켓? 속옷이론?
더 놀라운 것은, 유모차를 밀고 있는 부부를 관찰한 결과다. 아내가 유모차를 미는 경우 남편은 아내에게서 약간 떨어져 옆에서 걷게 되는데, 이때 84%의 남자가 여자의 왼쪽에 선다고 한다. 남편이 유모차를 미는 경우에는 아내가 남편에게서 약간 떨어져 걷게 되는데, 이때에도 81%의 남편이 아내의 왼쪽에서 유모차를 민다고 한다. 도대체 남녀와 좌우 걷기 행동은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실제로 서울 한복판에서 거리를 걷는 연인들을 관찰해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흔히들 남자와 여자가 길을 걸을 때에는 여자를 자동차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도에 가까운 바깥쪽에서 남자가 걸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밀착된 연인일수록 ‘차도 에티켓’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요즘이야 자동차가 인도로 질주할 가능성이나, 간판이 떨어져 다칠 가능성이나 비슷하지 않은가?
이를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가설들이 있다. 네이버의 지식검색에는 이 문제에 대한 ‘속옷이론’이 등장한다. 옷의 단추를 여미는 방식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다. 그래서 여자가 왼쪽에 서게 되면 남자가 고개를 돌리면 단추 사이로 여자의 브래지어가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가 오른편에 서면 서로 속옷이 안 보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왼편에 주로 서게 된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해석이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여자의 왼쪽에 있을 때 속옷이 더 잘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럴듯하게 들리진 않는다(그리고 애정이 깊을수록 연인들에겐 속옷이 힐끔 보이는 게 덜 중요��지지 않을까?).
얼마 전 미국 샘휴스턴주립대 심 터우충 박사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는 왼쪽 귀에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말을 녹음해 100명의 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들려준 결과, 왼쪽 귀로 들었을 때 더 정확히 기억했다는 것이다. 들려준 말을 정확히 기억한 수는 왼쪽 귀에 들려준 경우 70명, 오른쪽 귀에 들려준 경우 약 58명이었다. 12%포인트의 차이이긴 하지만, 사랑을 속삭일 땐 연인의 왼편에 서야 한다는 것을 이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을 왼쪽 귀와 연결된 우뇌가 감정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남자들은 자신들이 속삭이는 사랑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심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여성의 왼편에서 걷는 걸까?
필리프 튀르셰는 자신의 저서 <남자는 왜 여자의 왼쪽에서 걸을까>(에코리브르, 2005)에서 ‘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무의식적 감정의 표출 장소로서 더없이 좋은 곳이라고 주장한다. 서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저 몸을 접촉한 채로 길거리를 걷는 부부의 모습에서 진정한 소유관계의 현주소가 나타난다고 얘기하면서, 이 현상을 ‘통제하고자 하는 뇌의 욕구’가 표출된 것으로 해석한다.
왼쪽에서 경계하고 감시하라
애착은 때론 상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두 사람을 묶어주는 이 애정상태를 지속시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동반한다. 이 두려움에 맞서 남자와 여자는 육체적으로 가까워질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좀더 서로를 통제하기 위해, 길을 걸을 때조차도 좌우 상대적인 관계를 재정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의 대뇌 작용과 관련이 깊다고 말한다.
왼편에 선 남성이 앞 공간의 오른쪽 시야, 그러니까 여성을 바라보게 되는 곳은 대뇌의 왼쪽 반구가 관장한다. 그런데 왼쪽 반구는 지배와 질서 유지의 기능을 주요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오른쪽 반구가 좀더 감성적으로 반응하는 한편, 왼쪽 반구는 인간의 모든 명령을 세부적으로 관리한다. 필리프 튀르셰에 따르면, 남자는 행복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자신의 통제 아래 여성을 두기 위한 경계와 감시를 주목적으로 여성의 왼편에 선다는 것이다. 이 통제 의지에 의해 결정된 무의식적 전략이자 행동방식이 바로 왼쪽 반구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남성들의 왼쪽 반구가 그들을 여성의 왼쪽에서 걷게 만든다는 것이다.
반면, 상대의 오른쪽에 서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상대의 감정에 귀기울이는 상태에 위치시키게 된다. 오른쪽 반구가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자신이 관계를 리드하지 않겠다는 것을 남자에게 보여주면서 남자의 오른쪽에 선다고 한다. 여자는 자신이 왼쪽에 선 남자의 보호를 받아들이기로 기꺼이 작정하고 통제 아래 놓인 상태에서 그 관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우리 둘의 관계는 서로 독립적이며 평등하다��� 주장하는 분이라면 너무 흥분하지 마시라.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리프 튀르셰의 주장일 뿐이다. 다만, 오늘부터라도 애인과 길을 걸을 때 고정된 좌우 구도가 있는지만 관찰해보시라. 만약 고정된 자리가 있다면, 그것이 ‘그저 편하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학자들의 주장을 한 번 더 상기해주시길!
불과 30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의 부부들은 어땠나? 나란히 걷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일. 남편이 앞장서서 걸어가면 아내는 아이 손을 잡고 말없이 뒤따라가는 모습을 길거리에서 늘 보며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랐다. 가부장적인 부부 관계를 극명히 드러내고 있는 이 ‘저만치 앞서가는 임 그림자’ 구도가 줄어든 것에서 대한민국 부부 관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면 그것도 지나친 해석일까? ‘연인들은 공간 속에서 자신들의 관계를 자연스레 드러낸다’는 튀르셰의 주장은 약속 장소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내 남자친구의 팔짱을 어떤 손으로 낄 것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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