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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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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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로 선임기자 "영 김 발언, 한국 극우 세력 인식과 다를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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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로 선임기자 "영 김 발언, 한국 극우 세력 인식과 다를 바 없어" -윤석열 탄핵 추진 세력이 한미 동맹 훼손했다는 주장은 망언 -시대착오적 발언, 한국 민주주의 무시...사과 요구 JNCTV: https://wp.me/pg1C6G-3EI 유튜브: https://youtu.be/tBgLK-6mGdg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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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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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독재 저지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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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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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레닌주의자 조국을 시켜 검찰죽이기에 나선것은 공산화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는 의도로 봐야.
김환식 장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하지 않아야 할 말을 했다. 조국이, 헌법상 근거가 없는 불법수사기관인 공수처 설치와 검찰개혁으로 위장한 정치경찰 만들기 및 검찰 힘빼기의 주모자였다는 실토였다. (언론보도 요약) *김웅 부장검사는 사표를 던지면서 조국의 개혁이란 것이 "국민에게는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이라고 규정하였다. 아래 글을 참고로 하면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레닌주의자 조국을 시켜 공산전체주의로 가는 길의 걸림돌인 검찰을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불법수사기관을 만들고 경찰에 힘을 실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문재인의 일련의 수상한 행동, 즉 선거법 날치기 통과, 청와대를 수사하는 검찰 조직 와해 공작, 현역 장성까지 수사할 수 있도록 한 불법 수사기관 공수처 설치가 공산독재로 가기 위한 친위쿠데타라는 의심을 자초하는 것이다. *조국은 지난 해 법무장관 지명자로서 국회인사청문회에 나와 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추궁에도 끝내 사회주의혁명조직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이하 사노맹) 활동에 대하여 사과나 전향 표시를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존중하지만 그 틀 안에서 사회주의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욕을 먹어가면서도 그를 법무장관에 임명한 데는 사회주의로 가는 중간단계인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한국의 국체(國體)를 변형시키고 그 길의 장애물을 법적으로 제거하라는 밀명(密命)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국가반역에 해당하더라도 권력의 창과 방패로 저항세력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요컨대 조국의 이해할 수 없는 ‘조국스러움’은 그가 권력 쟁취 및 유지를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계급투쟁론자라는 점으로써만 이해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를 임명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그 또한 같은 신념의 소유자라는 사실로써만 이해할 수 있다. 계급투쟁론은 정교한 이론체계를 보여주고 인간해방을 외치지만 권력 쟁취를 위한 수단에 불구하며 이들 좌익집단의 유일한 목표는 한번 잡은 권력을 절대로 놓지 않는 것이다. 조지 오웰이 ‘1984’에서 말했듯이 이들은 ‘권력을 양도하기 위하여 권력을 잡는 바보’가 아닌 것이다. 조국류(類)의 좌익엔 양심이 없다. 증오의 과학인 계급투쟁론은 양심을 마비시킨다. 양심 있는 우파의 눈으로는 이 부분이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조국은 레닌주의자였고 지금도 그럴 것이다 조국은 사회주의자이다. 그는 사회주의 폭력혁명을 준비하였던 사노맹 사건과 연루되어 구속기소되었고, 1995년 5월12일 대법원에 의하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었다. 죄목은 국가보안법 제7조 3항 이적단체 구성가입 및 국가보안법 제7조 5항 이적표현물 제작, 판매이다. 대법원 판결문(1995. 5.12.)은 조국이 사회주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 국가전복을 꾀하였다고 판단하였다. 사노맹의 이론가인 조국의 이념체계는 ‘우리사상’에 실린 두 편의 논문을 분석하면 정확하게 드러난다. 조국은 ‘우리사상’에 실은 ‘PDR론–민주주의혁명에서의 좌편향, 사회주의혁명에서의 우편향’에서 레닌주의 노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당시 이 문건을 분석하였던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조국을 레닌주의자로 분류한다. 그는 고 정리하였다. 레닌이 산모(産母)인 소련 공산체제가 무너져내리는 그 순간에도 레닌을 신주단지처럼 붙들고 있었으니 좋게 말하면 시대착오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공산사교집단의 신도였다는 이야기이다. 유동열 원장은 고 단정하였다. 류선종 이름으로 되어 있는 '강령의 실천적 이해를 위하여'라는 논문은 제목 아래 뽑음말로서 레닌의 어록을 선택하였다. 이론가는 전향하기 어렵다 ‘우리사상’ 2호에 류선종이란 가명으로 조국이 쓴 글-‘강령의 실천적 이해를 위하여’-은 레닌의 혁명노선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심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는 사회주의가 위기를 만나게 되었지만 사회주의의 필연성을 새롭게 규명해야 한다면서 레닌의 말을 금과옥조처럼 인용,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한다. 소련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불리한 시기에도 변함없는 레닌주의자의 면���를 보인 그가 권력을 잡고 법무부장관까지 된 유리한 시기에 과연 전향할까? 청문회에서 김진태 한국당 의원의 추궁에 유달리 강한 소신표명으로 전향 의사 표명을 거부한 것은 그가 지금도 레닌주의자임을 확인해준 대목이다. 조국의 논문을 읽어보면 공산주의 세상을 지향하는 전망 속에서 우선 민중을 선동,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일으켜 권력을 잡은 뒤 자본주의 세력을 일소하는 계급혁명을 다시 일으켜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체제를 구축, 사회주의를 완성한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런 이론틀에서 본다면 이른바 촛불혁명은 1단계의 민중혁명이고 문재인 정권은 인민민주주의 정권이 된다. 이 정권의 힘을 이용,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진정한 사회주의 체제로 가기 위하여는 우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기관인 국군, 국정원, 검찰, 경찰, 법원, 언론 등을 장악해야 하는데 법무부장관 자리는 그런 일을 하기에 좋다(문재인은 연설에서 ‘자유’라는 말을 고의로 기피한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너뜨리겠다는 소신의 표현으로 봐야 한다). 공수처라는 별도의 대통령 직속 수사기관은 혁명세력의 명령에 불복하는 다른 수사 및 행정기관을 감시, 통제하는 보위부 같은 역할을 한다. 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검찰이 아니라 정권에 봉사하는 정치검찰을 만들겠다는 의미였다. 조국처럼 공산주의(마르크스-레닌주의, 주체사상, 사회주의 등을 통칭하는 용어)에 이론적으로 빠져든 이는 전향(轉向)이 어렵다. 박정희 같은 감정적 좌익은 생사(生死)의 기로에 서면 쉽게 빠져나오지만, 이론가들은 자신을 부정해야 하므로 참회와 번민의 시간을 갖지 않는 한 자기합리화에서 탈출하기 어렵다. 사상적 전향은 전향 후의 태도가 중요하다. 공산주의를 버린 자는 반드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 아니 공산주의를 고발하기 위하여 전향하는 것이다. 황장엽, 김문수, 그리고 미국의 휘테커 챔버스 같은 이들이 그런 고발자가 되었다. 챔버스는 미 국무부의 고관이었던 소련간첩 엘저 히스를 고발한 사람이다. 문재인은 깃털, 김정은이 몸통 계급투쟁론의 한계는 권력의지는 강한데 무능하고 무모하다는 점이다. 조국과 문재인의 판단 착오는 이승만-박정희 세력이 쌓아 올린, 대한민국이란 거대한 문명(文明)의 반격을 예상하지 못한 점일 것이다. 조국게이트를 주도한 이들은 기자, 검사, 야당 의원들이고, 의사, 교육자, 학생들도 가세하였다. 문명의 핵심은 법치와 제도이고, 그 작동원리는 사실·법·과학이다. 계급투쟁론의 포로가 되어 국제사회에서 외톨이가 된 문재인 정권은 골목대장처럼 국내에선 권력으로 이들 문명의 원리를 무시하고 탈원전, 정치보복, 패거리 인사를 밀어붙이는 데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이번에 역풍(逆風)을 맞았다. 사실을 앞세운 언론, 법을 앞세운 검사, 복수정당제와 비판의 자유를 앞세운 야당이 연대하니 “법과 원칙의 소신가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법학자”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소개하였던 조국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른바 진보진영의 상징적 인물이 가진 부패상과 특권의식이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불공정에 대한 인간 본연의 분노가 폭발하는데도 문 대통령이 장관 임명을 강행, 제2의 4·19까지 거론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임명한 것은 두 사람이 이념공동체임을 증명하였다. 신원식 전 합참의장은 “조국은 깃털, 문재인은 몸통/문재인은 깃털, 김정은이 몸통”이라고 주장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의 중요 조문들을 상시적으로, 전면적으로 위반, 대한민국의 헌정(憲政)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있는데 이런 의문이 든다. 그는 누구의 명령을 따르는 자인가? 주권자인 국민과 헌법인가, 아니면 다른 그 누구인가? ‘다른 그 누구’엔 당연히 김정은이 포함된다. 조국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계급투쟁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문재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그가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고백한 점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핵심에 들어가 대통령의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세력 속에 김일성주의자(주사파)와 레닌주의자가 있고 대통령이 이들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면 우리는 지금 정권이 주도하는 국가변란의 한가운데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저지르는 전면적이고 일상적인 헌법위반 사태는 정권이 바뀌면(또는 그의 임기 중에도) 헌법적 단죄를 면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데, 미래의 법정에 제1호 증거물로 올라올 것은 작년 9월19일 평양에서 한 연설문이 될 것이다. 이 연설문은 그의 사상 고백서이기 때문이다. *결론: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할 근거가 있다. *2019년 10월25일 채택 국민혁명공약 대한민국 국민은 오늘 주권자 자격으로 헌법수호를 위한 救國(구국) 행동에 나서면서 우리의 뜻을 밝힌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보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 주권자인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 노릇시키려 한다. 이에 우리는 헌법의 칼을 빼어 들고, 한반도의 반역세력을 일소,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한 국민혁명의 행동에 나선다. 1.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 가치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고 공산주의를 반대한다. 2. 우리는 북한노동당 정권과 소위 촛불혁명 세력을 헌법의 敵으로 규정한다. 3.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헌법유린 행위를 정권에 의한 반역으로 간주, 헌법의 권능으로 단죄할 것을 다짐한다. 4. 우리는 국민이 헌법수호 행동에 나설 때 정권이 이를 탄압하는 것을 國憲(국헌) 문란의 내란죄로 규정한다. 5. 우리는 국군이 헌법 제5조의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하며 이를 방해하는 세력을 대한민국의 敵으로 간주한다. 6. 우리는 국민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국민혁명으로 우리의 생명·재산·자유를 지켜내고, 자유통일을 이룩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으로써 헌법 제1조의 명령인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완성한다. 7. 태극기로 뭉치고, 헌법으로 싸우고, 진실로 이기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끝)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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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033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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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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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 길이 될것이다, 헌재가 약한 여자 편을 안 들고 국회 편을 들었다", 노란리본 태극기와 성조기 태극기로 두동강 난 3.1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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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 길이 될것이다, 헌재가 약한 여자 편을 안 들고 국회 편을 들었다", 노란리본 태극기와 성조기 태극기로 두동강 난 3.1절 유감
1919년 3월 1일에 태극기를 흔들며 하나되어 만세 부른 3.1절인 어제 태극기가 두동강이 되어 탄핵 반대쪽에서는 성조기와 촛불은 노란리본과 함께 흔들어졌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많이 있네요.
그중 한편 올립니다.
기사 내용은 다음을 클릭하세요.
‘탄핵 반대’ vs ‘노란 리본’ …3·1절 두 ��강 난 태극기 –출처 : 세계일보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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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열된 현상이 도심 광장 집회뿐만아니라 어느 집에나 있을 듯합니다.
어제 올린 글,
“아들과 저를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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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서강대 대선배가 축하 또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선배님의 축하 또 축하 메세지는 아마 저와 우리 가족을 아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으로 마치 인간승리를 간접 체험하시는 듯 기뻐한다고 생각되지요.
사실 원섭이가 우등생으로 대학을 졸업했다는 자랑질보다는 제가 오랜 세월 암투병을 하면서 끝없이 절망하면서 희망이 없을 것 같은 시기를 모든 가족들이 함께 했었는데, 그 모든 것이 지나갔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글로 표현해서 혹시 여러가지 고통 속에 사시는 분들께 용기를 갖으시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지요.
선배님은 졸업식 날 식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데 이런 글도 보냈었지요.
그날 양가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올 80세인 시아버님이 최근 태극기집회를 나가신다면서 시청 서울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대단이 많아서 광화문광장의 촛불집회 인원수보다 훨씬 많다하셨지요.
대부분 노인들이 태극기 집회에 나가는 이유와 비슷하게 시아버님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다 된 것 같이 설치고 다니는 게 꼴보기 싫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에게 바로 달려가겠다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공산국가가 된다, 문재인이 대구인지 어디에서 극심한 수모를 당했다는데 샘통이다, 등등..’ 의 문재인 혐오감으로 그곳에 나가는 듯합니다.
탄핵의 핵심인 박근혜 대통령의 범법 행위, 정경유착, 블랙리스트 공안 정치, 적폐와 비리 온상의 책임, 직무 유기,등등에 대한 처벌 등 본질적인 문제점과는 전혀 동떨어져서 종북 세력의 조정으로 나라가 혼란스럽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절대 안된다는 식의 논리를 펴서 답답하지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안되고는 대통령 탄핵과 별개의 문제로 차후 국민들의 판단에 맡겨야될 사항이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도 독재로 맘대로 공산화를 시킬 수 없고 우리 국민들이 문재인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지 않을 만큼 성숙했지요. 저는 문재인을 여기저기서 박사모들이 무식하게 테러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 말했지요.
저와 시아버님은 사이가 좋은 편인데 가끔씩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핏대를 올리고 서로 잘못 알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곤 합니다.
재작년 김장 때도 시아버님이 ‘최근 대통령들 중에서 박근혜 만큼 정치를 잘하는 대통령이 없었고 주위에 노인들이  박근혜를 모두 칭찬하고 한번 더 대통령을 했으면 한다’고 말해서 제가 반박하다가 큰소리가 났었고, 작년 봄에 강화도 나들이를 즐겁게 다녀오는 차안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견해가 달라서 큰 소리가 났었지요. 매번 시어머니는 이제 그만들 하라 중재를 하시는데, 아무래도 함께 사시는 아버님 편이신 듯합니다.
가끔씩 정치 성향이 달라서 서로 뒤끝이 있거나 미워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 시부모님은 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계신답니다.
작년에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시시더니 어느 틈에 탄핵반대 측에 서서 태극기집회를 나가시고 계시네요.
전쟁을 겪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반공의식이 강해 어쩔 수가 없어서 종북 세력이 국정을 뒤엎으려한다는 이야기에 흔들리신 듯합니다.
자신이 믿는 신념대로 시위하는 것도 옳은 일일 수  있으나 그 신념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분별력이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대학 후배가 뒤늦은 인사로 답글을 주었네요.
후배는 오후에 신문기사와 함께 의견을 다시 보내왔지요.
어제 촛불짓회에서 태극기에 노란 리본을 꽂고 흔든다는 내용의 기사는 다음을 클릭하세요.
촛불도 태극기 들었다, “태극기 본래 의미 되찾자”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윤준호 기자] [‘태극기가 언제부터 범죄은폐 가림막 됐나’ 논평…보수 “촛불=인민, 태극기=국민”] “어느 순간 태극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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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사를 읽고 태극기집회에서 대통령 탄핵 서석구 변호사를 비롯해서 기독교인들 하나님 타령하면서 과열된 기사를 보냈지요.
기사는 다음을 클릭하세요.
[3·1절 촛불집회]”교회가 깨어 기도하자”..도심서 탄핵반대 집회 시작
태극기·손피켓 든 시민들 세종대로 집결2시부터 탄기국 주최 ‘태극기집회’ 시작…500만명 운집 선언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이승진·문채석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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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는 이렇게 마무리했지요.
사실 제가 탄핵 반대하는 분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최근 서초동 대법원이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가다보면 확성기를 크게 틀고 소란스럽게 시위를 하고 있고, 시청앞에서도 불법적으로 텐트를 치고 고성으로 시위를 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막가파 무식한 행동입니다.
오늘 기사에도 나왔네요.
또한 바로 시청 건물 앞에서 예수님 찬양 노래하면서 시위를 유도하고 있더군요.
저는 박사모나 탄핵반대하는 분들이 태극기를 왜들고 다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그것 말고도 그들이 주장하는 계엄령선포등이 내란을 조장하는 범법행위인지 알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 현실감있는 동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동영상
서울의소리 박사모 응징취재 “박근혜가 뭔데 태극기를 흔들어?”
친일파 박정희 뷰류들이 일제때는 태극기를 보면 ‘죄악’시해 밀고하고, 해방후에는 태극기를 이용해 권력을 탈취하더니, 헌법유린 범죄자 박근혜를…
www.youtube.com
어제 그들의 도가 넘치는 태극기 사용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하는 법을 발의하겠다고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선언을 했습니다. 태극기 사용에 대한 정확한 의미가 들어있는 다음 동영상을 꼭 봐주세요.
동영상
[박사모, 이제 어떡하나?] 도를 넘어선 그들의 태극기 훼손, 처벌 강화한다!
음성제공: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www.youtube.com
지금 박사모나 탄기국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이고 대통령 탄핵 마지막 변론을 햐 김평우 변호사는 최근 피바다 변호사로 불리는데 헌재 재판정에서 소장 권한대행 이정미와 주심 재판관 강일원에게 변호사로서는 차마 할수 없는 발언으로, 탄핵이 이용되면 아스팔드길이 피바다가 될것이라는 발언을 하며 헌법기관을 능멸하고 재판관들을 협박하는 언행을 했지요. 또한, “강일원 재판관은 국회 쪽에 질문하고 끝낸 걸 뭐가 부족하다고 한 술 더 뜨나?. 법관이 아니라 국회 수석대변인이다. 이정미 재판장도 문제가 있다. 자신의 퇴임에 맞춰서 재판을 과속으로 진행하는 거야말로 국정 불안으로 국민을 몰고 가는 거다. 국회 소추위원장하고 한 편을 먹고 뛰는 것 같다. 헌재가 약한 여자 편을 안 들고 국회 편을 들었다. 역사에 없는 섞어찌개 탄핵소추다. 국회의원들이 야쿠자냐?” 라는 막말들을 했지요.
5천만 국민의 수장이고 최고 권력과 그에 따른 책임을 가진 대통령을 약한 여자로 인식시키려는 의도가 한심스럽지요. 아마 박사모의 탄핵 반대 측 생각도 김평우 변호사와 비슷한 듯합니다.
또한 박사모가 친박 단체의 탄핵 반대집회 참석 후 촛불집회 장소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표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문재인 테러가 자행되고, 이정미 헌재 재판관에 대해서는 살해 협박글이 게시되는 등 재판관들에 대한 신변 불안이 가중되고 있지요. 경찰은 헌재 재판관들에 대해 24시간 근접경호를 하고 있고 이정미 재판관 살해협박범은 경찰에 자수했지요. 박영수 특검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해 경찰이 경호 중이라합니다.
지난번 국회 전시관에서 대통령을 여성 비하시켰다고  논란의 대상이 된 이구영 화가의 ‘더러운 잠’도 무력으로 마구 팽개치고 짚밟았지요.
저는 박사모나 탄기국에 집회현장 사람들이 한마디로 이판사판 막가파이고 여기저기 폭력과 사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어서 혐오스럽지요.
노인들이라 다 그런 것은 아니고 글의 서두에 김인철 선배가 말했듯이 광화문광장 촛불집회에서도 이성적인 노인이 있어서 희망을 찾게 되네요.
다음 동영상에 나오는 83세의 노인의 세월이 묻어난 현명한 발언을 꼭 들어보세요.(강추)
동영상
[촛불집회 83세 할아버지] 박사모는 노예다! 핵사이다 날리다!
촛불집회에서 만난 최연장자 어르신 어쩌다 어른 NO 진정한 어른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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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1절을 맞이하여 법륜스님의 말씀도 참고로 올리니 시간내서 꼭 읽어보세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감사♡사랑합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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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미 3.1 독립선언이 있은 지 9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조선은 독립국임을 선언했습니다. 그 선언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요원의 물결처럼 일어났습니다.
누구나 다 한 마음이 되어 외쳤던 독립만세
일제는 조선을 지배한지 10년 정도 지나자 이제 조선 백성들이 일본 천왕을 모시고 그 지배를 잘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뜻하지 않게 2천만 조선인이 하나같이 일어나 대한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니 일제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놀란 일제는 비폭력적인 3.1 운동을 가장 무자비하게 폭력적으로 진압 했지요.
수많은 재산이 불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살상되고 감옥으로 갔습니다.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굴하지 않고 두려움 없이 1919년 한 해 동안  내내 여기저기 끊임없이 만세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여기에는 경상도니 전라도니 함경도니 평안도니 하는 지역적 차별도 없고, 양반이니 쌍놈이니 하는 계급의 차별도 없고, 남자니 여자니 하는 성적 차별도 없고, 기독교니 불교니 하는 종교 차별도 없었어요. 조선 백성이면 누구나 다 한마음이 되어서 민족의 염원인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세계로 퍼져나간 조선의 용기
3.1 운동의 횃불은 우리 국민들만 일깨운 게 아니었습니다.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고통 받던 세계의 많은 약소민족들에게도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인도에서는 비폭력·불복종 운동이, 중국에서는 5.4운동이, 또 이집트와 베트남에서도 독립 운동과 민중해방의 깃발이 타올랐습니다. 3.1 운동은 전 세계적 피압박 민족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조선이야말로 ‘동방의 등불’이라는 시까지 지었던 것입니다.
3.1 운동으로 인한 희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만, 그 목적도 달성하지 못 한 채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그 의기와 희생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수립될 수 있었습니다. 1945년에는 해방을 맞았고, 1948년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등 3.1 운동의 독립정신과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연원이 되었습니다.
만약 3.1 운동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어떻게 주장하겠으며 우리가 독립국가로서의 자존감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겠습니까? 3.1 운동은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긴 역사의 숨결로 본다면 우리에겐 더 없이 소중한 정신이었고 실천이었습니다. 그래서 3.1 운동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씨앗이고, 뿌리이고, 근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해방되었지만
그러나 나라는 해방되었지만 강대국에 의해서 남북이 분단된 지 70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 우리는 통일은커녕 평화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슬픈 현실 속에 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혼연일치했던 선조들이 지금 우리 민족의 분단된 현실을 본다면 얼마나 통탄하시겠습니까?
지금 북한은 자기 체제를 지키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전 세계가 반대하는 핵무기를 만들어서 전 세계적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남한은 그런 제 동족을 무너뜨리겠다고 전쟁도 불사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36년 간 우리를 지배했던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도 체결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것이 고맙기는 해도 아쉬운 일인데, 정부는 주변국까지 자극하는 신무기를 도입하겠다고 하여 주변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는 중국은 우리를 협박까지 하다가 그래도 안 되니까 우리는 젖혀놓고 미국과 중국 강대국들끼리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 다시 우리의 운명이 남의 손에 좌지우지될 크나큰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할 것인가
지금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 즉 나라를 빼앗기기 전에 정세가 어땠는지를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조선에서는 지도자가 무능해서 백성이 도탄에 빠지니 온 백성이 그걸 시정하기 위해서 동학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지도자는 백성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청나라 군대를 끌어들여 백성을 막았지요. 또 일본 군대가 개입하도록 해서 제 백성 수 십 만을 학살하도록 내버려 두었으며, 심지어 청·일 외국 군대들끼리 이 나라에서 싸웠습니다. 그 싸움의 승자인 일본의 손아귀에 우리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다가 결국 국권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북한의 무모한 도전을 제압하기 위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그에 반발해서 중국이 개입하도록 하고, 그래서 미국과 중국의 손아귀에 우리의 운명을 맡기게 된다면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하게 될 것입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이제 3.1 운동 100주년을 맞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10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면서도 분단 70년의 역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직도 미완성의 독립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선조들은 98년 전 그 암울했던 시기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3.1 운동이라는 새로운 희망의 횃불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 암울한 시기에 새로운 민족의 희망인 ‘통일’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출처 :
다음 두분의 댓글도 참 좋네요.
독립당시 우매한 국민들은 태극기와 함께 일정기도 들고 독립만세를 외쳤다고 합니다. 지금 태극기와 함께 미국기를 들고 흔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도 중립적이고 합리적으로 충분히 주변국들 위에서 당당히 주권행사를 할 수 있음에도 일제시대 매국노들이 그랬듯이 가진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옳은것을 옳다고 생각하지 못함에 역시 가슴이 아픕니다. 어찌 법을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 정해진 법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을 잊을만큼이나 오랜시간을 그들은 법위에서 왕노릇을 하는것 같아 기가막힙니다. 우리는 가슴을 촛불로 태우며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추운겨울 비바람속에 묵묵히 서있는데 그들은 법마저 무시하며 계엄령을 운운하고 같은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가며 총구를 들이대려 합니다. 역사속에 이날을 기억함에 내 자손이 일제에는 이완용이 있었고 2017년에는 국민이 맡긴 국권을 왕권으로 착각하던 여자와 그여자를 앞세운 또다른 한여자를 두고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해봅니다.
���을 마실때 중요한건 물마시는 방법이 아니라 왜 마시는가 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기회를 책임을 뿌리치고 말았는지..우리가 뽑은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 기회와 책임을 뿌리쳤는지를 생각해본다면. 그들이 말하는 방식이든 지금의 방식이든..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상대가 부모와 자식, 선생과 제자 친구사이일 수도 있는데…그들의 부추김에 총을 든다면 총구가 향할곳이 그들이 되야하나요 아님 서로를 향해야 하나요.. 우린 총을 들게되면 어디를 쏴야 할까요. 군대보낸 아들의 어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다면 계엄령이 아들의 총에 어머니 아버지가 맞을수도 있는데, 탄핵심판이 맘에 안든다고 불복하고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는 판단으로 몰고가는 장본인이 누구겠습니까….
지금은 서로를 태극기와 미국기를 들며 계엄령을 외치고 대통령을 공주나 왕비인줄 착각하는 노땅들의 패악질대 쏴죽일 촛불을 든 간첩 빨갱이들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으로서 가장 냉엄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법을 지키고 사회를 지키고 나아가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어주는 귀와 냉철하게 따져보는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봐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한손에는 태극기를 또한손에는 촛불을 들겠습니다. 내나라는 법앞에 모두 평등하며 잘못된 지도자를 뽑는것도 탄핵하는것도 모두 국민의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의도적으로 법정에서 정치적이며 선동적이고 비 논리적인 몰상식한 언행을 하는 것으로 재판을 어지럽히고 사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각을 해가며 국민들을 편가르고 서로 싸우게 하는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인지 끝까지 왕노릇을 하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 역시 후에 역사로 남게되겠죠. 저는 진지하게 이 문제에 대해 가까이는 제 자식에게 멀리는 후손들에게 보여질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국민이 되길 바래봅니다.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국민들은 더욱더 눈을 크게 뜰것이며 서로를 일깨우고 다시는 이런 사태를 만들 지도자를 뽑지않기위해 더 애쓰고 애쓸것입니다. 그래야 선조들의 피로 지킨 이땅에서 그들을 뿌리로 자란 내 모습이 당장 초라해도 양손에 당당히 태극기와 촛불을 드는 진정한 나라사랑을 한 국민으로 또다른 뿌리가 되어 우리의 미래가 또다른 불행이 닥치더라도 희망과 자유의 의지를 가지고 이땅을 지켜나갈 마음의 뿌리위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혜연님 잘 읽었씁니다 같이 연습하며 살아요 지난역사가 그랬드시 앞으로 그러지 않기위해서는 지금 행복한 마음으로 저부터 연습하고 있어요 세계 지도를 펴시고 밖에서 보면 저절로 풀려요 기득권 안통하니 여러분이 힘을 모아 각계각층에서 정직 투명한 신용 사회을 만들어 가세요 미국을 보니 어릴때부터 ���로 힘을 모으게 기회를 주더군요 자유를 주는것이 중요하지만 질서를 흐뜨리면 공권력은 으로 통제 하더군요 절대로 흥분하면 끌려 들어갑니다 냉정으로 찾으셔야 합니다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한번뿐인 인생 웃으면서 웃는얼굴에 침 못 뱉는다 하신 말씀 길었네요 연락 한번 주세요 중요한 경제 정보 알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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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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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을 믿었기에 축제 같았던 LA 윤석열 탄핵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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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을 믿었기에 축제 같았던 LA 윤석열 탄핵 집회 -레이저 빔으로 "헌법유린 윤석열 탄핵" 문구 건물 외벽에 쏘아 올려 -야광봉 들고 윤석열 탄핵 캐럴송 같이 불러 JNCTV: https://wp.me/pg1C6G-3sT 영상 2: https://youtu.be/4xuJv90msBg 영상 1: https://youtu.be/gHYSC9jR_lM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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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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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을 믿었기에 축제 같았던 LA 윤석열 탄핵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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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을 믿었기에 축제 같았던 LA 윤석열 탄핵 집회 -레이저 빔으로 "헌법유린 윤석열 탄핵" 문구 건물 외벽에 쏘아 올려 -야광봉 들고 윤석열 탄핵 캐럴송 같이 불러 JNCTV: https://wp.me/pg1C6G-3sT 영상 2: https://youtu.be/4xuJv90msBg 영상 1: https://youtu.be/gHYSC9jR_lM.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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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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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구속하라" 베를린 촛불집회에 3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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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구속하라" 베를린 촛불집회에 300여 명 참석 -계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한 윤석열은 퇴진하라!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국회는 신속하게 탄핵 절차 밟고 여당도 적극 협력해야 JNCTV: https://wp.me/pg1C6G-3o3 유튜브: https://youtu.be/ElTYSZBhdlM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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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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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비망록 의혹은 초유의 정당해산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것을 증명했고, 박한철은 헌법유린, 민주파괴한 범죄자로 특검수사를 받아야 하기에 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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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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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국기문란 헌법유린 박근혜를 체포·구속해야 합니다. #박근혜구속 #적폐청산 #부역자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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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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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환, 13가지 혐의 전부 부인할 듯…국정농단 헌법유린 최악의 범죄자 박근혜는 돌아가는 일없이 감옥으로 직행해야 합니다. #박근혜구속 #적폐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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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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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라도 빨리 국정농단 헌법유린 범죄자 박근혜 수갑채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박근혜와 부역자, 적폐를 완전히 청산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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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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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헌법유린 국민기만의 몸통 박근혜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결정할 수 없지만 빌붙었던 부역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려 지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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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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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 국정농단 헌법유린 박근혜게이트의 몸통이자 범죄자일뿐이죠! 하루빨리 탄핵인용으로 대한민국 국격 회복합시다! #박근혜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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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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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재판부터 후속조처까지 전방위 압박지시, “교과서 국정화 모든 역량 동원” 2014년부터 여론전 주문도…#통합진보당 다음이 전교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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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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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한 정무수석 비망록 전문 분석…“이 메모는 김 전 비서실장과 박 소장이 내밀하게 의논하면서 재판을 진행했다는 결정적인 증거” #민주파괴 #헌법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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