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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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AA 11월 08일 로스팅 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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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품은 무료배송입니다.
주의: “배송MEMO”에 주소와 분쇄도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TZ02 탄자니아 AA 200g 커피원두 http://bit.ly/PazbHh 15300원 TZ05 탄자니아 AA 500g 커피원두 http://bit.ly/QXPGCQ 25000원 TZ10 탄자니아 AA 1000g 커피원두 http://bit.ly/Pazkup 30900원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bean : 탄자니아
가공방식 : 습식법
산지 : 아프리카
생두등급 : AA
고도 : 1,000~1,900
특징 : 카라멜의 풍미에 순한 신맛과 초코릿 너트향이 있는것이 특징
로스팅포인트: 
탄자니아 커피는 습식가공을 거친 커피로 산뜻한 신맛과 입안을 휩싸는 강한 풍미가 납니다. 케냐 커피와 매우 흡사한 특징을 가진 커피가 탄자니아 커피이기도 합니다. 로스팅을 약하게 하면 생두의 풋내와 신맛이 느껴지므로 이번주 로스팅 포인트는 시티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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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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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블랜딩 카페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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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 AAA 아라비카 3kg http://bit.ly/TQAMxn 78,000원
에스프레소 블랜딩: 모카, 과테말라, 콜롬비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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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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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AA, 11월 8일 로스팅 커피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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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10 케냐 AA 1000g 커피원두 홀빈 http://bit.ly/Ub6PbU 41,900원  KN05 케냐 AA 500g 커피원두 홀빈 http://bit.ly/VZtoHq 32,100원 KN02 케냐 AA 200g 커피원두 홀빈 http://bit.ly/Ub6G8y 19,200원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Bean: 케냐AA
산지: 아프리카
품종: 버본종
가공방식: 습식법
고도: 1,500~2,100m
특징: 바디감이 풍부하고 케냐 커피 특유의 신맛과 크리미한 맛과 향이 나는 커피입니다.
로스팅: 케냐 커피 고유 기분좋은 신맛도 살리고 진하면서도 베리과 특유의 환상적인 과일향도 느낄수 있도록 이번주 배전도는 시티로 로스팅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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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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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AA 10월 25일 로스팅 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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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02 탄자니아 AA 200g 커피원두 http://bit.ly/Pazkup 15300원
TZ05 탄자니아 AA 500g 커피원두 http://bit.ly/QXPGCQ 25000원
TZ10 탄자니아 AA 1000g 커피원두 http://bit.ly/PazbHh 30900원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bean : 탄자니아
가공방식 : 습식법
산지 : 아프리카
생두등급 : AA
고도 : 1,000~1,900
특징 : 카라멜의 풍미에 순한 신맛과 초코릿 너트향이 있는것이 특징
로스팅포인트
탄자니아 커피는 습식가공을 거친 커피로 산뜻한 신맛과 입안을 휩싸는 강한 풍미가 납니다. 케냐 커피와 매우 흡사한 특징을 가진 커피가 탄자니아 커피이기도 합니다. 로스팅을 약하게 하면 생두의 풋내와 신맛이 느껴지므로 이번주 로스팅 포인트는 시티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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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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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 10월 18일 로스팅 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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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 1000g 커피원두 http://bit.ly/Rh0Pyh 32,700 won
과테말라 안티구아 500g 커피원두 http://bit.ly/SMWdTR 24,800 won 
과테말라 안티구아 200g 커피원두 http://bit.ly/RgZB68 15100 won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주간발행팀
bean : 과테말라 안티구아 Guatemala Antigua 산지 : 중남미 가공방식 : 습식법 사이즈, 생두등급 : S.H.B 고도 : 1,400~1,700m 품종 : 브루봉 Bourbon  특징 : 달콤한 꽃향기와 향긋한 과일향 상큼한 신맛이 단맛과 조화를 이루는 커피
  로스팅 포인트 
이번주는 과테말라에서 최고의 등급으로 인정받는 안티구아 커피입니다. 커피나무가 화산폭발에서 나온 질소를 흡수하여 연기가 타는듯한 향을 가진 스모크 커피로 어떤 분들은 이 스모키향을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로스팅 포인트는 너무 과하지 않는 스모키향과 깔끔하고 단맛과 바디감이 풍부하도록 시티와 풀시티 중간으로 로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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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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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시다모 10월 11일 로스팅 커피원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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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02WB 모카 시다모 200 홀빈 http://bit.ly/O8zQsk 15,900  MS02DR 모카 시다모 200 드립 http://bit.ly/UffudM 15,900  MS02MP 모카 시다모 200 모카포트 http://bit.ly/O8Ak1v 15,900  MS02ES 모카 시다모 200 에스프레소 http://bit.ly/UffSZN 15,900  MS02FR 모카 시다모 200 프렌치프레스 http://bit.ly/O8ADJM 15,900  MS02DC 모카 시다모 200 더치 http://bit.ly/UfgsXv 15,900  MS05WB 모카 시다모 500 홀빈 http://bit.ly/O8Bg68 26,200  MS05DR 모카 시다모 500 드립 http://bit.ly/UfgO0e 26,200  MS05MP 모카 시다모 500 모카포트 http://bit.ly/O8Bwlw 26,200  MS05ES 모카 시다모 500 에스프레소 http://bit.ly/UfgYEX 26,200  MS05FR 모카 시다모 500 프렌치프레스 http://bit.ly/O8BLgz 26,200  MS05DC 모카 시다모 500 더치 http://bit.ly/Ufh9QB 26,200   MS10WB 모카 시다모 1000 홀빈 http://bit.ly/O8BWbP 32,000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주간발행팀
bean : 모카 시다모
산지 : 에디오피아
생두등급 : G2
가공방식 : 습식법
고도 : 1,800m 이상
품종 : 지역전통변종
특징 : 쟈스민 꽃향기가 나고 상쾌한 맛이 일품인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시다모 커피의 분쇄된 상태의 향을 표현을 하면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할수있다.
로스팅 포인트
시다모 커피는 날카로운 산미와 농후한 맛이 특색으로 중약배전시 더 풍부한 맛을 즐길수 있으며 중강배전시 구수한 맛이 배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로스팅은 여성분들이 유독 좋아하시는 꽃향기를 최대한 살리며 고급와인에서 느낄수 있는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울리고 깔끔한 맛이 날수 있도록 하이와 시티중간 정도로 로스팅합니다. 
코고커피 로스팅은 5단계로 구분 합니다.
1. 미디엄: 신맛이 강하며 아메리칸 로스트입니다.
2. 하이: 여기서부터 신맛이 없어지고 단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단계로 갈색의 커피가 됩니다.
3. 시티: 균형잡힌 강한 느낌을 주며 맛과 향이 대체로 표준이며 풍부한 갈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풀 시티: 쓴맛, 진한 맛이 커피 맛의 정점에 올라서는 단계입니다.
5. 프렌치: 쓴맛, 진한 맛에 중후한 맛이 강조됩니다. 기름이 표면에 끼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위 다섯가지는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배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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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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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보관하기
좋은 커피를 만드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필요한 만큼의 커피 생두를 구입, 직접 로스팅 한 후, 그 즉시 그라인딩하여 바로 만들어 마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이미 로스팅 된 원두를 구입하게 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2~3일 안에 구입한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의하셔서 보관해 보세요. 
일단, 커피원두를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두표면에 있는 기름은 물에 잘 용해되어 커피를 마실 때 우리에게 맛과 향을 제공하지만 습한 곳에서는 곧 바로 변질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커피봉지를 한번 열게되면 남아있던 습기가 즉시 응고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보관할 경우에는 원두를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주일 이상 보관하려면 반드시 냉동고에 보관해야 하며 필요시 꺼내어 쓸 떄에는 녹이지 말고 바로 그라인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커피의 맛을 변질 시키는 주된 요인 중 하나가 산소인데 커피를 추출하기 바로 직전에 커피를 그라인딩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커피를 일단 분쇄하게 되면 커피는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커피기름은 곧바로 증발하게 되고 맛과 향도 빠른 속도로 공기 중으로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건조한 진공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커피의 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기를 밀폐시킨 커피 보관용 캐니스터에 원두를 담아 두면 1주일 이상 풍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캐니스터는 도자기로 된 것이 좋습니다. 
플래스틱으로 된 것은 향과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나쁜냄새가 납니다. 원두를 담아 파는 알미늄 라미네이팅 봉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하면 습기 찬 공기가 원두에 스며들어 좋지 않습니다. 
원두를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이렇게 하면 3개월 정도는 보관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실 문은 자주 여닫지 않아야 하며 원두는 냉동된 상태 그대로 분쇄하면 됩니다. 
커피는 주변의 냄새나 다른 향을 재빨리 흡수해 버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음식물과 같이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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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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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커피에 여러 가지 부재료를 첨가하면 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재료를 이용하여 커피를 맛보세요. 이 외에도 여러분 스스로 독창성을 발휘해 새로운 종류의 커피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또 하나의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겠죠? 
다음은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부재료들입니다.  
 설탕
커피의 발생지인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커피에 설탕을 넣지 않고 마셨지만 유럽에 전해진 후 루이 14세 시대 궁정의 여인들이 처음 커피에 설탕을 넣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커피에 설탕을 넣으면 쓴맛이 감소되고 카페인과 함께 피로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설탕에는 그레뉼, 백설탕, 흑설탕, 각설탕, 과립당, 시럽, 커피슈거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백설탕이 많이 쓰이며 아이스 커피에는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 끓인 시럽이 쓰입니다.  
 우유
우유를 이용하는 커피 메뉴 중 대표적인 것이 아침에 마시는 카페오레입니다.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 영국에서는 밀크커피, 독일에서는 미히르카페,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불리는데. 나라마다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우유에는 카제인 등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지방산이 포함되어 부드러운 맛을 주며, 또 우유의 유당은 단맛을 냅니다.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양을 많이 해서 큰잔에 마시는 것이 보통이며. 겨울에 뜨겁게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와이안 밀크커피(HAWAIIAN MILK COFFEE)는 카페 오레의 응용으로 밀크커피에 휘핑크림을 얹고 코코아 가루를 뿌린 커피입니다.  
 크림
우유에서 유지방을 분리해 낸 것을 크림이라 합니다. 크림은 지방함량의 차이에 따라 저 지방 크림과 고 지방 크림으로 나뉩니다. 커피에 사용하는 크림은 유지방 뿐 아니라 야자에서 추출한 식물성 지방도 있습니다. 크림을 커피에 넣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아메리칸 스타일 커피에 많이 이용합니다.  
 버터
우유의 유지방을 굳힌 것이 버터입니다. 버터는 열량을 많이내기 때문에 추운 겨울날 뜨거운 커피에 넣어 마십니다. 커피의 원산지인 이디오피아에서는 소금과 버터를 맛보면서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버터를 넣은 커피는 프랜치 로딩 정도로 강하게 볶아야 합니다.  
 술
커피에 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커피에 술을 넣으면 맛과 향기가 좋아집니다. 단, 그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커피 본래의 향을 즐길 수 없겠죠?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위스키이며 대표적인 메뉴는 아이리쉬 커피입니다. 그밖에도 브랜디, 럼 등의 증류주도 많이 쓰이며, 향기가 강한 리큐르를 적절히 사용하면 특징 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답니다.  
 향신료
식물의 꽃, 열매, 싹, 껍질, 잎, 뿌리 등 향미와 약리작용이 있는 재료를 커피에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향신료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커피 맛을 해칠 정도로 지나치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주로 쓰이는 향신료는 계피, 올스파이스, 네트 맥, 초콜릿, 박하, 생강, 클로버, 오렌지나 레몬껍질 등입니다. 향신료는 원두와 함께 분쇄해 추출하기도 하고 장식용으로 위에 뿌리거나 곁들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카푸치노에 뿌려 올려진 계피에서 나오는 향. 어떠세요? ^^  
달걀
커피에 달걀을 넣을 때는 풀어 넣거나 노른자만 따로 넣기도 하고 흰자를 거품내어 넣기도 합니다. 뜨거운 커피에 달걀을 넣을 때는 덩어리 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스크림
커피에 주로 쓰이는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커피 위에 띄우는 것이 보통인데 대부분 아이스커피에 이용되지만 뜨거운 커피에 아이스크림을 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젤라틴
젤라틴은 동물의 연골조직 성분인 콜라겐이 열에 의해 변성된 것입니다. 젤라틴은 커피 젤리를 만드는데 이용되는데 분말과 판형 중 판형이 더 좋습니다.  이것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젤라틴은 이탈리아풍 빈 커피로 불리웁니다. 뜨거운 에스프레소 커피위에 젤라틴을 녹여서 크림처럼 만들면 되는데, 차가운 젤라틴이 뜨거운 커피위에서 녹아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젤라틴의 단맛이 쓴맛의 에스프레소를 조화있게 만들어 줍니다.  
 홍차
물 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맛이 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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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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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끓이기
기호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식은 커피나 다시 데운 커피는 커피맛을 제대로 살릴 수 없겠지요. 커피는 끓인 후 바로 드시는 게 좋지만 사정상 끓인 커피를 잠깐동안 담아두어야 한다면 보온병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커피메이커들은 열판위에 보온이 되는 유리주전자가 있고 거기에 드립퍼의 커피가 바로 떨어지는 구조라 보온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커피를 오래 두면 쓴 맛이 진해져 크림과 설탕을 많이 넣어도 맛이 부드러워 지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두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또한 커피를 끓이기 전에 기구와 컵을 미리 데워 놓는 것도 커피의 온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일반 가정에서 즐기실 수 있는 원두커피 맛있게 끓이기 위한 순서에 따른 Tip입니다.  
Key Point
1. 깨끗한 물을 선택합니다. 찬물을 틀어 몇 초 동안 흘러보낸 후 물을 받는데, 물맛이 좋지 않으면 커피 맛이 좋을 수 없습니다. 만일 수도물에서 냄새가 난다면 생수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때의 끓인 물은 90∼95℃의 물이 적당합니다. 물은 커피음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2. 다음은 커피의 양인데 보통 크기의 커피잔으로 한 잔을 끓이려면 2큰술의 커피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머그의 경우는 물의 양이 늘어 나므로 당연히 커피의 양도 3큰술로 늘려야 합니다.
3. 추출 전에 입자를 선택합니다.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원두를 분쇄합니다.
4. 추출 전 기구의 청결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선, 한 번 사용 시 항상 기구가 청결 할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놓아야 하는데,커피에는 기름 성분이 있기 때문에 씻지 안으면 기구에 밴 고약한 냄새가 커피의 맛을 해친다고 합니다.
5. 드립식으로 추출할 경우 약 4∼6분 정도 추출하는 것이 커피의 향을 필요 없이 낭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6. 추출 후 바로 드십시요. 
커피의 맛은 따뜻함입니다. 커피의 향과 맛은 증발되는 수분에서 더욱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냉커피의 경우는 뜨겁지 않은데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더 진한 원액을 이용하기도 하고, 향보다는 원두의 입자가 전해지는 맛이 우선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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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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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갈기(grinding, 분쇄)
그라인딩이란 커피액으로 추출하기 위해 배전두를 갈아내는 것입니다. 원두를 갈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커피 끓이는 방법에 따라 분쇄 정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입자의 굵기가 달라야 한다는 것이지요. 커피를 잘 끊이는 전문가들은 종종 이런 규칙을 무시하기도 하지만 추출 방법에 따른 분쇄 정도를 알아두는 것은 커피의 제맛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분해 된 입자가 너무 크면 액으로 추출할 때 물이 필터를 너무 빨리 통과되어 향이 충분히 배어나지 못하며, 반면에 원두를 곱게 분쇄할수록 물과 접촉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쉽게 커피의 풍미가 우러나오지만 특정 맛(쓴맛이나 떫은맛)을 내기위해서는 커피의 양을 늘리거나 시간을 더 들여야 합니다. 또, 커피를 끓였을 때 커피 가루가 컵안에 진흙처럼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사이폰식과 에스프레소식에 알맞습니다. 
중간 굵기는 고운모래나 곡식가루정도로 분쇄하는 것을 말하며 가장 널리 쓰이며 어떤 추출법에도 이용할 수 있는 굵기입니다. 전기 커피 메이커. 종이 필터를 이용한 드립식, 프레스 포트식에 주로 쓰입니다.
위에서 알수 있듯이 입자의 크기는 추출속도와 관계되는데 곱게 그라인딩할수록 물과 닿는 입자의 면적이 넓어 맛이 빨리 우러나오며 굵을수록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즉 드리폴레이터 (dripolator), 퍼귤레이터(percolator), 에스프레소(espresso)등에 따라 분쇄기도 각각 다릅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번거로운신 분들께서는 이미 그라인딩 된 커피를 구입하셔서 즐기실 수 있는데 사실때는 진공 포장된 것을 선택하고 되도록 소포장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관은 시원한 곳에 하며, 먹고 남은 커피는 가능한 한 완전히 밀봉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향의 손실을 줄이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는 분쇄
분가루 보다는 조금 굵지만 쌀가루를 금방 갈았을 때 약간 뭉쳐진 듯한 굵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에스프레소 포트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약간 가는 분쇄
중간 가는 분쇄 보다는 가늘고 아주 가는 분쇄보다는 굵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것은 사이폰 식, 전기 커피 메이커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중간 가는 분쇄
중간 굵기의 분쇄라함은 고운 모래나 곡식 정도로 분쇄하는 것을 말하는 데 가장 널리 쓰이고 어떤 추출법에도 이용할 수 있는 굵기입니다. 주로 드립식(필터지 이용), 전기 커피 메이커에 사용됩니다.  
거친 분쇄
갈았다는 느낌 보다는 으스러뜨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 같습니다.이 방법은 물이 솟아 올라 커피 사이를 통과 해 떨어지는 피큘레이터식, 린넨 타월지 같은 여과천을 사용하는 드립식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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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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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의 8단계
커피는 배전 단계를 걸치면서 진정한 커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변화한 원두는 배전 시간에 따라 그 색깔과 맛이 결정됩니다. 로스팅은 아무 맛과 향이 없는 커피에 드디어 생명력을 불어넣는 단계라고 생각하셔도 될 만합니다. 다음은 로스팅의 8단계입니다.  
1. 라이트 로스트(Light Roast) - 최약배전
아직 생두가 부풀지 않은 상태로 새콤한 냄새보다는 퀴퀴한 냄새가 강합니다. 향기가 없으며 커피 특유의 깊은 맛도 전혀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시너먼 로스트(Cinnamon Roast) - 약배전
아메리칸 로스트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생두가 부풀기 시작하면서 주름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상태로 풋내가 납니다. 엷게 볶은 시너먼색(계피색)을 띕니다. 신맛이 강하고 커피향은 약합니다.  
3. 미디엄 로스트(Midium Roast) - 약강배전
첫 번째 팽창(First crack)이 있은 후부터 두번째 팽창(Second crack)을 하기 전까지의 단계로 생두는 충분히 부풀어 있는 상태이고 색상 또한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커피의 특징인 신맛과 쓴맛 그리고 독특한 향기가 함께 나타나기 시작하여 많이 이용되는 볶기입니다. 아침식사용 또는 우유와 설탕을 넣어 마시는 일반적인 커피에 좋습니다.
4. 하이 로스트(High Roast) - 중강배전
두번째 팽창을 시작한 후부터이며 미디엄 로스트보다 약간 더 진행된 상태를 말합니다. 신맛이 약간 남고 쓴맛이 점점 강해지면서 감미로운 냄새가 납니다. 높은 온도에서 볶을 경우에는 이때부터 프렌치, 이탈리안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표면에 미광이 돌며 보통 볶은 밤색입니다.  
5. 시티 로스트(City Roast) - 중중배전
조금씩 기름기가 배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신맛은 거의 없어지고 쓴맛과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6. 풀시티 로스트(Full City Roast) - 중강배전
어느 정도 강하게 볶은 것으로 기름기가 전체에 돌기 시작합니다. 신맛이 없어지며 쓴맛이 증가하고 단맛이 서서히 감소됩니다. 좀 강하게 볶은 흑자색의 원두로 향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아이스 커피용으로 적당합니다. 원두 표면에 기름이 돌기 시작합니다.  
7. 프렌치 로스트(French Roast) - 강배전
기름기가 전체에 번져 흐르고 색상은 검게 됩니다. 쓴맛이 다른 맛을 압도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용이나 아이스 커피에 사용합니다. 풀시티에서 몇 초만 지나면 프렌치 로스트 상태가 됩니다.  
8. 이탈리안 로스트(Italian Roast) - 최강배전
탄화할 정도록 볶은 까만색의 원두로 자극적이며 커피 특유의 향이 거의 없습니다. 매우 쓰고 크림처럼 걸쭉한 커피를 만드는 볶음이며, 콩의 다양성이 배전과정에 의해 약화되므로 볶은 후 원두의 형체나 맛을 전문가조차 감별하기 어렵습니다.  
위와 같이 로스트 단계는 거의 공통적으로 8단계로 나뉘고 내용과 나라별로도 다른 로스트 방법을 사용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느 누가 로스트를 하든 똑같은 로스트를 할 수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미세한 모든 것에 따라 맛과 색이 변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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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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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로스팅한 엑셀소 예고편과 코스타리카 본편이 출발했습니다.
막 볶은 커피는 항상 제 머리카락의 뒷 부분을 자극합니다. 짜릿하고 에너지가 쏟는 기분... 참 재미나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본편의 코스타리카의 맛은 강렬합니다. 로스터님의 이야기 대로 좀 자극적이었지만 이 또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커피를 많이 접해 보질 않은 사람에겐 콜롬비아 엑셀소의 부드러움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지 않지만 약간의 소름이 있는 맛, 이번 엑셀소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커피와 좋은 로스팅의 만남 역시 즐겁습니다. 
즐거운 커피를 만드는 코고커피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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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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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볶기(Roasting)
원두커피를 볶는 것을 배전, 흔히 로스팅[Roasting]이라고 합니다. 로스팅은 커피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커피 콩 그 자체는 풀 냄새가 나며, 아무런 맛과 향이 없는데 그것을 볶음으로서, 우리가 아는 그 향과 맛이 생성됩니다.
원두커피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원두커피를 직접 로스팅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 
커피 생두는 섭씨 190 - 230 도의 온도에서 길게는 30분내에 볶아야 합니다. 커피 생두를 볶게 되면 우선 수분 증발로 인해 무게가 15 - 20% 감소하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열로 인해 내부의 가스가 팽창하면서 콩의 부피는 증가하고 수분이 감소하며 부피가 증가함으로서 생두의 구조 또한 바뀌어 부서지기 쉽게 됩니다. 커피는 로스팅이 되는 과정에서 기름이 밖으로 배어 나오므로 기름을 별도로 치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볶는 온도에 따라 커피의 맛도 달라지는데, 엷게 볶으면 신맛이 강한 커피가 되고, 진하게 볶으면 쓴맛이 강한 커피가 됩니다. Roasting을 하기 전에 먼저 각 커피 생두의 특징에 따른 가장 적절한 방법이 결정되야 합니다.  
집에서 로스팅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물망을 이용하거나 오븐 혹은 후라이팬. 그리고 가장 편하지만 약간 비싼 가정용 로스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두의 구입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거나 원두를 파는 전문점에서 구입하면 되는데 배전두와의 가격차는 거의 없습니다. 
그물망을 이용할 때는 손잡이가 달린 스텐 소재의 건지개나 철망바구니 정도가 적당한데 볶을 시 원두가 밖으로 많이 튀기 때문에 속이 깊은 것이 좋습니다. 볶을 때는 약한 불에서 볶으며 연기가 많이 나므로 환풍기를 꼭 틀어 두고 적당한 볶음이 되면 재빨리 선풍기를 틀어서 식혀 줍니다. 다 식힌 후, 최소한 3~4시간 정도 (하루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숙성을 시킨 후 갈아 드세요.
가스오븐렌지를 이용하거나 오븐 토스터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집에서 하는 로스팅 방법 중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골고루 잘 볶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스 오븐렌지를 이용할 경우 열풍방식 (컨벡션 오븐렌지)의 오븐렌지가 가장 적당하고 로스팅 기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볶음을 가능케 합니다. 오븐마다 온도가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200도 전후에서 5분이상 볶는 과정에서 로스팅 정도를 유심히 지켜보시며 판단해야 합니다. 
오븐 토스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물망에 골고루 잘 편 다음 '쿠키메뉴' 중에서 5분이상 잘 관찰 하면서 볶습니다. 로스팅이 끝난 배전두는 재빨리 식혀야 원두가 가지고 있는 여열에 의해 필요 이상 볶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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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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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고르기
커피의 품종은 아라비카 종, 로브스타 종, 리베리카 종 등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이렇게 자체 생산지 별로 구별하여 선택하는 것 외에 보관 상태나 그 밖의 공정상태의 결과에서 나타나는 구분으로도 좋은 원두를 고를 수 있습니다.
유명 생산지에서 살지 않는 우리도 이렇게 약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신선한 원두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겠지요.
커피 나무의 하얀 꽃들은 오렌지나 쟈스민과 닮은 달콤한 향이 납니다. 그 꽃들이 작은 열매로 자라게 되면, 처음에는 녹색, 그 후에는 밝은 진홍색의 열매로 자라납니다. 이런 커피의 원두는 세 겹의 껍질과 하나의 펄프층으로 둘러쌓여져 보호되도록 만들어져 있고, 각각의 커피열매는 두개의 커피콩을 지니고 있습니다.
커피는 생두(Green Beans)상태에서 2년 이상 상온에서 보존을 해도 성분에는 큰 변화가 생기지 않지만, 볶은 커피는 볶아낸 그 순간부터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가 급속히 진행돼 약 3~4주가 경과하면 신선한 향과 맛을 상실하게 됩니다.
신선한 원두를 고르기 위하여 우선 포장 상태가 좋은 커피를 골라야 합니다. 포장재료는 우리가 흔히 원두를 살때 들어 있는 알루미늄호일, 라미네이팅 다중 포장지와 그밖에도 알루미늄캔, 스틸캔, 알루미늄 증착 다중 포장지, PP, OPP, PE 등이 있으며 보존기간이 길게는 3~4년 짧게는 1~3개월 정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원두는 갈아놓지 않은 것을 구하되 모양이 일정하고 크기와 색깔이 고른 가를 살핀 다음 소량 씩 직접 집에서 갈아 사용하거나 그자리에서 갈아서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두를 갈때도 잘 살펴 보세요. 군내가 나지 않고 구수한 냄새와 달콤한 냄새가 나는 커피가 신선하거든요. 오래된 원두 커피는 끓여서 식혀보면 투명감이 없고 혼탁합니다. 또한 끓일 때 거품이 일어나지 않거나 좀처럼 꺼지지 않는 커다란 거품이 생기며 크림을 넣었을 때 뭉글뭉글 굳어지는 것은 원두가 오래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는 신선한 원두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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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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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기구와 용어
GROUP or HEAD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 입구 단위(ex : 1group or 2 group or 3 group). 커피 기계의 단위를 뜻함. 커피추출을 한꺼번에 많이 하는 곳에서는 3그룹을 사용한다. 
PORTA-FILTER(포타필터)  커피를 담아서 누르기(tamping)위한 handle과 basket 세트
TAMPER(탬퍼) Porta-filter속에 커피를 넣고 누를 때(tamping) 사용하는 기구. 곱지 않게 분쇄된 원두는 아주 곱게 분쇄된 원두에 비해 더 힘주어 눌러야 하며,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어 나오는 속도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Tamping 하면서 filter주위에 원두가 묻지 않도록 주의하며, 묻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닦아줍니다. 
GRINDER(분쇄기) 에스프레소는 적당히 곱게 분쇄된 원두를 요구합니다. 만약에 추출한 에스프레소가 너무 빨리 추출되었다면 성글게 분쇄한 것이며, 천천히 방울방울 추출되었다면 너무 곱게 분쇄한 것입니다.  적당한 분쇄는 추출시간이 18초-22초 사이에 추출되도록 알맞게 분쇄한 것입니다.
SHORT, TALL, GRANDE 각기 다른 사이즈, short(8oz), tall(12oz), grande(16oz) 
Crema(크레마) 잘 만들어진 에스프레소에서 형성되는 에스프레소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마'는 금갈색으로 가장 상층에 형성되는 거품입니다.
STEAMING THE MILK 온도계는 우유를 데울 때 지켜보면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도구. 우유 데우는 pitcher의 한쪽에 걸어두고 항상 살펴보아야 한다.(F:145~165℃, C:63~74℃) 커피와 마찬가지로 우유데우는 솜씨는 맛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Doppio 도피오란 에스프레소 더블 샷을 말함.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시킨다.
CONDIMENT SHAKERS 향신료 (vanilla, cinnamon, nutmeg, chocolate) 
출처 정홍식 (커피의 세계)「비엔씨월드 출판」 원융희 (커피 이야기) 「학문사 출판」 알랭스텔라 (커피) 「창해ABC북 출판」 Phillip Janssen 「Espresso Quick Referenc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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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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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커피 “콜롬비아 엑셀소” 9월 27일 로스팅 커피원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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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아래 페이게이트 쇼핑링크 클릭하셔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입니다.
주의: “배송MEMO”에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엑셀소 200 홀빈 http://bit.ly/O8zQsk 15,100  엑셀소 200 드립 http://bit.ly/UffudM 15,100  엑셀소 200 모카포트 http://bit.ly/O8Ak1v 15,100  엑셀소 200 에스프레소 http://bit.ly/UffSZN 15,100  엑셀소 200 프렌치프레스 http://bit.ly/O8ADJM 15,100  엑셀소 200 더치 http://bit.ly/UfgsXv 15,100  엑셀소 500 홀빈 http://bit.ly/O8Bg68 24,800  엑셀소 500 드립 http://bit.ly/UfgO0e 24,800  엑셀소 500 모카포트 http://bit.ly/O8Bwlw 24,800  엑셀소 500 에스프레소 http://bit.ly/UfgYEX 24,800  엑셀소 500 프렌치프레스 http://bit.ly/O8BLgz 24,800  엑셀소 500 더치 http://bit.ly/Ufh9QB 24,800   엑셀소 1000 홀빈 http://bit.ly/O8BWbP 32,700 
코고커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커피가 아닙니다. 마스터로스터가 좋은 생두를 선택하여 커피마니아에게 제시하여 주문하신 물량만 구매할 수 있는 주간 발행형 로스팅 시스템입니다. 7일에 한번씩 코고 로스터가 제시하는 좋은 생두와 로스팅 기술로 제작한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코고커피 주간발행팀  
bean : 콜롬비아 
산지 : 중남미
가공방식 : 습식법
생두등급 : 엑셀소
고도 : 고지대
특징 : 중량감이 있는 맛과 진한 향기 균형잡힌 산도를 지닌 커피로 과일향이 나며 조화로운 맛 때문에 스트레이트 커피로 많이 쓰입니다.
로스팅 포인트
콜롬비아는 강배전하면 풍부한 바디감과 달콤한 아로마와 초코릿, 카라멜, 과일향등이 조화롭고 약배전하면 콜롬비아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향이 조화롭고 입안을 산뜻하게 해줍니다. 쓴맛은 적고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내기 위해 이번 배전도는 하이와 시티 중간정도로 로스팅합니다.
코고커피 로스팅은 5단계로 구분 합니다.
1. 미디엄: 신맛이 강하며 아메리칸 로스트입니다.
2. 하이: 여기서부터 신맛이 없어지고 단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단계로 갈색의 커피가 됩니다.
3. 시티: 균형잡힌 강한 느낌을 주며 맛과 향이 대체로 표준이며 풍부한 갈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풀 시티: 쓴맛, 진한 맛이 커피 맛의 정점에 올라서는 단계입니다.
5. 프렌치: 쓴맛, 진한 맛에 중후한 맛이 강조됩니다. 기름이 표면에 끼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위 다섯가지는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배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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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o-coffee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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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로스팅 커피는 콜롬비아 엑셀소 입니다.
콜롬비아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Colombia - Time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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