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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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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시대. 지식의 자유로운 공유가 더 나은 삶을 만들수 있다고 믿는 4인의 활동가의 팀블로그. 관심분야는 교육, 문화, 예술, 기술이고, 공유 라이선스(Open License)와 공유 문화(Open Culture)와 관련된 글을 번역하고, 작성합니다. 2014년 11월 1일 시작했고, 매주 2회(월, 수)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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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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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위한  오픈액세스 인프라 (유럽)
THE OPENAIRE2020 PROJECT
(Open Access Infrastructure for Research in Europe)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유럽의회의 지원을 받아 42개월동안(약 5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 이다. 목적은 유럽지역에 발표되거나 작성된 open access 학술자원을 검색 및 트랙킹이 쉽게 하여, 연구에 사용되기 용이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현재는 ver2. 의 OPENAIRE plus를 진행중이다. 아래는 간략한 프로젝트 개요. 
Project n°: 643410 Project type: Research and Innnovation Start date: 01/01/2015 Duration: 42 months Total budget: 13 132 500 € (4 mi are targeted towards the FP7 post grant gold OA pilot) Funding from the EC: 13 000 000 €
https://www.openai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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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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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R open Open_Access Open_Education Creative Commonseducational economics educational policy
지난 50년 대학교재 가격의 폭발적 성장
1977년 이후 지금까지 대학 교재 가격은 1,041% 인상됐다고 한다. 얘기인 즉슨, 학과마다 편차는 있을지언정 열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는 이야기. 대학 교재 저작권 관련 분쟁이 심각한 미국의 경우 학생들이 제본한 책을 쓰는 것 자체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대학 교재의 부담감은 더 크다. 도시 지역에 위치하지 않는 학교는 학교 도서관에서 감당할 수 없는 도서 수요 또한 심각하고. 요즘 대학 교재 공유 운동인 ‘Open Text Movement'가 미국 내에서 OER 과 Open Access 쪽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이는 데는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데 배경이 있다. 한국에서도 수년전 대교협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대학 차원에서 한꺼번에 불법 복사물에 대한 부담금을 지불하는 쪽으로 협상 아닌 협상을 시도했던 적이 있었더랬다. OER은 전혀 새로운 분야의 공유와 즐거운 미래 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기득권의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 그동안 공고하게 구축된 시장구조와 이익구조를 무너뜨리는 개혁이기 때문이다.
https://oerknowledgecloud.org/content/college-textbook-prices-have-risen-1041-percent-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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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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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화가영화상영회3:<팩토리걸>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저녁/ 숙대 진리관
화가: Andy Warhol 앤디워홀
영화명: <Factory Girl>팩토리 걸
IMdb 자료 사이트: http://www.imdb.com/title/tt0432402/
발제주제: 앤디워홀의 ‘팩토리’와 화가들의 ‘아틀리에’, ‘스튜디오’ 로 불리는 공동/ 개인창작공간
1. 발제문 (워드파일 다운로드 링크)
https://www.dropbox.com/s/0c4zl1mljvbpmts/%5B20150729%5D%EC%95%A4%EB%94%94%EC%9B%8C%ED%99%80_%ED%8C%A9%ED%86%A0%EB%A6%AC_%EC%9E%91%EA%B0%80_%EC%9E%91%EC%97%85%EA%B3%B5%EA%B0%84.docx?dl=0
2. 연구논문 “포스트-포스트-스튜디오 시대의 예술가의 스튜디오와 현대미술의 변화”(드롭박스 pdf 다운로드 링크)
https://www.dropbox.com/s/596txpk723qoq7m/%EC%96%91%EC%9D%80%ED%9D%AC%282014_post-post-studio.pdf?dl=0
3. by 대구시립미술관 관장, 잡지 <노블레스>에 기고문 "아트 팩토리 환영사"
http://www.noblesse.com/v3/Magazine.do?dispatch=view&id=2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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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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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화가영화상영회2:<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저녁/ 홍대 살롱드팩토리
화가:  Johannes Vermeer 요하네스 베르메르
영화명: <a girl with a pearl earring>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발제주제: 네덜란드의 인물화, 풍속화가 베르메르 시대의 네덜란드 복식과 회화 속 복식표현
1. 발제문 워드파일 (다운로드 링크)
https://www.dropbox.com/s/6hak21u8zdgy8e8/20150617_pearl_earings.docx?dl=0
2. 참고한 논문 “ 17세기네덜란드 회화에 나타난 시민복식에 관한 연구”(pdf 파일 다운로드 링크)
https://www.dropbox.com/s/3tm8b6mjbcmmkmr/17%EC%84%B8%EA%B8%B0%20%EB%84%A4%EB%8D%9C%EB%9E%80%EB%93%9C%20%ED%9A%8C%ED%99%94_%EB%84%A4%EB%8D%9C%EB%9E%80%EB%93%9C%20%EB%B3%B5%EC%8B%9D.pdf?dl=0
3. 17세기 유럽 바로크 시대의 복식문화를 정리한 슬라이드 자료
https://www.dropbox.com/s/vpfnf7kpapflye3/%E2%80%BB_%EB%B0%94%EB%A1%9C%ED%81%AC_%EC%8B%9C%EB%8C%80%EC%9D%98_%EB%B3%B5%EC%8B%9D%5B20110530180117%5D.hwp?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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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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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화가영화상영회1: <미스터 터너>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저녁/ 홍대 살롱드팩토리
화가: JMW Turner 터너 
영화명: <Mr. Turner> 미스터 터너 
영국의 풍경화가 터너의 색채와 명암 표현, 그리고 사진의 등장
1. 제 발제문(드롭박스 링크)
https://www.dropbox.com/s/dv34gk6fh7p1dev/20150527_turner_light_photo.docx?dl=0
2. “터너의 색채표현에 나타난 양극성 연구”(연구논문 pdf 링크)
https://www.dropbox.com/s/ek7lntaxcicrflv/%ED%84%B0%EB%84%88%EC%9D%98_%EC%83%89%EC%B1%84_%ED%91%9C%ED%98%84%EC%97%90_%EB%82%98%ED%83%80%EB%82%9C_%EC%96%91%EA%B7%B9%EC%84%B1_%EC%97%B0%EA%B5%AC.pdf?dl=0
3. “Links between Painting and Photography in Nineteenth-Century Turkey”(연구논문 pdf 링크)
https://www.dropbox.com/s/lwmobdjwffpm1oo/painting%26photo.pdf?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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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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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radise/950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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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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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HN 재단과 대표적인 MOOC 리파지토리 중에 하나인 칸 아카데미의 콜라보 소식이 도착했다.
칸 아카데미(https://www.khanacademy.org/) 
칸 아카데미는 수학 과학 쪽 대표적인 OER(공유교육자원)으로, 지난 2006년이후 다양한 교육적 시도와 방대한 업데이트량으로 전세계 학생 뿐 아니라 이 분야 지식을 계속 축적하고픈 일반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생물학과 NASA의 우주천체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과 다채로운 주제들을 섭렵하고 있다.
칸아카데미의 세계화
칸 아카데미는 그간 열린교육의 정신에 입각해서 언어적인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영어권의 사용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권 국가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어 온 칸 아카데미 인터내셔널이 바로 그것이다.
사이트 상에서 'Kahn Academy> About> Blog> International' 메뉴로 이동해보면, 지구촌 곳곳에서 칸아카데미를 통해 일어나는 새로운 교육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링크 참조: http://international.khanacademy.org/
이 블로그는 "Documented experiences of KA's effort to enable access to a free world class education for anyone anywhere.", 즉 "전세계 어디서든 누구든 무료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칸 아카데미의 노력을 기록합니다"라는 문구로 소개되어 있다.
본 블로그에 나와있는 바와 같이 칸 아카데미는 여러 국가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기존의 칸 아카데미의 컨텐츠를 가지고 진행하는 오프라인 학교수업, 다양한 스터디 모임, 대학 강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소식을 전하거나 다양한 형태로 이들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세계화 노력 중에는 개별 국가의 특정한 비영리주체(재단이나 개인, 학교 등)와의 콜라보, 협업을 통한 컨텐츠의 현지화, 특히 동영상 등 칸아카데미 보유의 OER번역활동이 눈에 띈다. 
이번에 NHN NEXT 재단이 진행하는 파트너십은 이러한 '컨텐츠 현지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듯 하다. 칸 아카데미의 Khan Academy International 블로그에 게시된 바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칸 아카데미의 수학, 과학 분야 동영상 강의와 연습문제를 한글로 번역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한다.
NHN NEXT는 이 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열린 '오픈 프로젝트'로 진행하기보다는 1기, 2기, 3기...와 같은 형태로 자원활동가를 모집, 일련의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한 후 활동 인증 등을 해 주는 형태로 봉사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크라우드 소싱으로 진행하는 다른 국가의 칸 아카데미 현지화 작업과는 상이한 접근이다.
번역된 강의자료의 질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컨텐츠 번역의 속도를 관리해서 빠른 시간 안에 컨텐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는 재단의 나름의 전략으로 읽힌다. 칸 아카데미의 과학 수학 컨텐츠가 국내 최대 포털이 운영하는 재단을 통해서 소개된다면 칸 아카데미의 국내 인지도도 제고되고 좀 더 접근의 문턱이 낮아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리라 판단된다.
NHN NEXT , <칸 아카데미>와 파트너가 되다!  
올해 7월, NHN NEXT 재단이 아시아에서는 첫번째이자 전 세계적으로 칸 아카데미의 다섯번째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칸 아카데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한국어 번역이 없어 아쉬움이 많으셨을텐데요. 앞으로 많은 분들의 힘을 모아 준비 기간을 거친 후에 칸아카데미의 수학, 과학 동영상을 한국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NHN NEXT 재단, <칸 아카데미>와 파트너가 되다!|작성자 NEXT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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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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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highlights open education in U.S. Open Government Partnership National Action Plan - Creative Commons
오바마 대통령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협력하는 미국 열린정부 국정 계획을 통해, 열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첨부 동영상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9wei-pO5fU4
지난 2014년 9월 24일, UN 정상급 회담장에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열린정부협약> 의 3주년을 기념하여 현재 미국의 열린정부 국정 계획의 요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정부를 모든 미국인에게 더 열린(open), 투명한(transparent), 그리고 '문턱없는' 정부로 다가서게 하기 위해 향후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장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의결사항 중에는 "전세계의 학생과 교사를 돕기 위해 공유교육자원를 더 진흥할 것"이 포함되었다. 
그 밖에도 OER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장기 협력계획들이 이번 UN의 <국정 계획 협의안>에 첫번째로 포함되어 통과되었다. 
다음은 이번에 통과된 <국정계획 협의안>의 pdf파일 풀버전이다.
 National Action Plan Commitments document (638 KB PDF)
CCL, 크리에이티브커먼즈 라이선스는 OER 공개교육자원을 포함해서 열린정부 등의 다양한 "공유(open)"운동에 기제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공개학술정보, 공유데이터, 공개/공유정책(Open Educational Resources, Open Access, Open Data and Open Policies) 등 다양한 공적 자금으로 생산된 자원들이 자유로운 라이선스 형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준다. 
Creative Commons licenses provide a flexible range of protections and freedoms for authors, artists, and educators. https://www.youtube.com/watch?v=9wei-pO5fU4 Yesterday at the United Nations, President Barack Obama marked the Open Government Partnership's (OGP) third anniversary by announcing that in addition to the commitments outlined in the current U.S. OGP National Action Plan, "The United States will take additional steps to make our government more open, transparent, and accessible for all Americans." Among the multiple new commi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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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ealab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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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정의(Open Definition) 2.0
10월 7일 오픈 지식(Open Knowledge) 커뮤니티와 오픈 정의 자문 위원회(Open Definition Advisory Council)는 오픈 정의 2.0(Open Definition 2.0)을 발표했다. 
오픈 정의 탄생의 배경
벌써 2.0? 그렇다면 우선 1.0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10년 전인 2005년, ‘오픈’ 콘텐츠라는 말이 등장하고 각종 ‘오픈’ 라이선스들이 출현하기 시작하면서, ‘오픈’ 콘텐츠와 데이터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정립하고 바람직한 ‘오픈’ 라이선스가 공통적으로 추구해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오픈 운동 관련 전문가들이 ‘오픈 지식’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한 데 모여 ‘오픈’을 정의하고 이를 판단하는 공통의 기준에 합의하게 된다. 그렇게 발표된 오픈 정의는 ‘데이터와 콘텐츠에 있어서의 ‘오픈’을 정의하는 원칙을 세우고, 확대되는 오픈 데이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때 구성된 오픈 지식 커뮤니티는 그 이래 오픈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전방위적 오픈 활동을 펼쳐왔고, 오픈 정의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는 오픈 정의 자문 위원회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오픈 정의 2.0
그런데 그 이래 지난 10년간 데이터와 콘텐츠의 폭발적 증가와 전세계적인 정보 개방의 흐름 속에, 더욱 더 많은 주요 정부 및 기관들이 앞다투어 오픈 데이터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오픈 지식 재단은 오픈 정의 2.0을 발표하면서 ���최근 몇년 G8 국가를 포함한 많은 정부들의 오픈 데이터 공개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맥킨지는 오픈 데이터의 잠재적 이익이 1조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다른 추정치에 따르면 전세계 GDP의 1%가 넘을 것으로도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런 잠재적 혜택이 과연 충분히 실현되고 있느냐 하면 사실 그렇지 못하다. 때로는 몰라서, 때로는 의도적으로 “오픈이 아닌데도 오픈인 척 둔갑하는 현상(‘open-washing’)”과, 정부나 기관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각자 입맛에 맞는 라이선스를 만들어 쓰는 경우가 늘어나다보니 “오픈 라이선스들이 호환되지 못해 야기되는 오픈 데이터 생태계의 단절”로 인해, “데이터의 질이 실질적으로 보장되지 못하고 따라서 그런 잠재적 혜택이 실현되지 못하는 심각한 위험에 놓이고 만다.”
이같은 변화를 반영하고 기존의 정의를 다듬고 보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1년이 넘는 토론과 자문, 오픈 데이터에서 오픈 액세스, 오픈 소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오픈 운동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침내 2.0 버전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핵심 원칙에는 변화가 없으나 정의의 구조와 표현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라이선스 호환성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선스 검토 절차도 도입했다. 
2.0, 무엇이 달라졌을까
기존 정의의 핵심적인 부분은 지키면서도 좀더 간결한 언어로 다듬어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오픈 라이선스(open license)와 오픈 저작물(open work)의 구분을 분명히 하여 오픈 라이선스에 대한 적절한 정의를 내렸고, 특정 라이선스가 오픈 정의에 부합하는지 자체적으로도 좀더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오픈 저작물은 오픈 라이선스, 접근성, 오픈 포맷의 세 가지 원칙을 충족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다.
오픈 정의 2.0은 코드나무 팀의 번역으로 한국어로도 읽어볼 수 있다.
오픈 라이선스
오픈 정의 웹사이트에는 오픈 정의의 원칙에 부합하는 라이선스들이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 소개된 권장 라이선스들은 오픈 정의 자문 위원회의 라이선스 검토 절차를 거쳐 오픈 라이선스로 인증된 라이선스들이다. 오픈 정의 자문 위원회는 정부와 기관들이 새로운 라이선스를 만드는 것보다는 호환성의 문제등을 고려해 이처럼 기존의 오픈 라이선스를 채택할 것을 권장한다. 얼마전 발표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4.0 중에서는 CC BY, CC BY-SA, CC0 라이선스가 오픈 정의에 부합하는 권장 라이선스로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부득이하게 라이선스를 별도로 개발하려는 경우 오픈 정의 자문 위원회에 의해 인증된 라이선스로 웹사이트에 등재되려면 해당 라이선스를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접수하고 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참고 기사 원문:
“Open Definition v2.0 Released – Major Update of Essential Standard for Open Data and Open Content” http://blog.okfn.org/2014/10/07/open-definition-v2-0-released-major-update-of-essential-standard-for-open-data-and-open-content/
이 글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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