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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s randomness an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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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 she/her, 30+, ITA || sayitaliano가 언어들을 배우다~ 어서 오세요! Please take a sit and amusez-vous! J'ai beaucoup à apprendre, así que pueden ayudarme si quieren! Sennò "VA BENE LO STESSO" -c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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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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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8
25.06.25
시골이 아주 좋네요 지금. 근데 또한 아주 더워요. 이 여름이 힘들어서 요즘은 살아남는 걸 집중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화이팅!
오늘에 이 블로그의 포스트 수는 제 출생 연도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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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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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7
24.06.25
오늘은 정말 더워서 힘들 거야. 또한 참 피곤해요. 여름은 아주 힘들다 여기. 난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해요. 습하고 아주 더운 날씨를 안 좋아하지만 적어도 한국에 가다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ㅎㅎ
호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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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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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6
23.06.25
이른 아침에 운동하는 건 정말 힘들어요 ㅜ 그 외에 여름인데 날씨가 더워요. 오늘은 좀 바람이 불어도… 아무튼 피곤해서 불평하고 싶어요 ㅎㅎㅎ
hay unos niños que juegan al tenis cerca de mi casa. de verdad no juegan al tenis solamente, ellos también se entrenan y escuchan música así que yo también escucho música... algunas canciones son nuevas mientras que otras son un poco más antiguas, todavía está bien (la mayoría de las veces j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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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bisogno di un po' di fr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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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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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5
22.06.25 - e dai che sbaglio sempre il giorno (ieri -sistemato!) chaque fois que j'écris le mauvais jour, vous pouvez boir de l'eau... est-ce que ça peut-être une bonne idée? mmmh non. je ne l'écris pas trés souvent, on doit boir beaucoup plus.
어제 저녁 7시에 마침내 폭풍이 왔어요. 갑자기 밤처럼 보였어요… 우박이 내릴 수 있어서 내가 좀 무서웠는데 비와 바람만 왔어요. 다행히도. 사실히 폭풍 전후에 사진들을 찍어서 사진에서 얼마나 어두웠는지 알 수 없지만… 정말 정말 어두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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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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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爱 (liàn'ài): romamtic love; b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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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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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4
21.06.25
어젯밤에 폭풍이 일어나야 했지만 없었어요. 오늘도 폭풍이 올 것 같다고 했어요. 근데 내가 확실하지 않아요. 여기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폭풍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아무튼 매주 토요일처럼 아파트를 대청소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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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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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3
20.06.25
무릎이 아주 아파서 어젠 운동을 못했어요. 물리치료사가 마사지를 했고 휴식을 좀 취해야 한다고 했어요. 가벼운 운동만 해야 돼요 지금은. 난 좀 슬프지만 이해해요: 무릎이 너무 오랫동안 아팠으니까 다시 좀 아파도 괜찮아요. 그것도 통과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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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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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2
19.06.25
오늘의 사진에서: 이 친구 -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난 내 고향의 개 보호소에게 돈과 담요를 기부해야 해요. 아마도 자원봉사도 할 거야. 그리고 내가 운동하러 가고 있는 게 -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난 오늘도 운동하러 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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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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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1
18.06.25
날씨가 좋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아서 정말 이상해요… 무슨 일이에요? 불평하는 건 아니에요. 아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여름이 절대 이렇게 되지 않아요. 근데, 제발요… 이렇게 계속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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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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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60
17.06.25
어제 저녁에 우리 고향 근처에 폭풍이 있기 때문에 찬바람이 왔어요. 갑자기 추웠어요… 이상했어요. 근데 그 전에 우리 동생이 내 의자를 씻고 싶었어요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내가 할게, 누나!'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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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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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9
16.06.25
어젯밤에 어깨가 좀 아파서 3시33분에 일어나서 잠을 잘 못 잤어요. 그 외에 9시 45분에 운동해서 지금은 정말 피곤해요. 내 몸이 아파요 ㅎㅎㅎ 하지만 날씨가 좋아요: 해가 많이 더운데 바람이 불고 있어요. 어젠 여기에 폭풍이 없는데 근처에 폭풍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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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 messo il tatami in palestra e oltre alla puzza, è anche un po' sbriciolatino e sudando mi sono impanata come non mai... lol. ho fame but first, let me have a shower, così anche i topi della fogna possono costruire il loro ta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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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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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8
15.06.25
시골이 항상 좋아요, 아니죠? 논이 이미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 같는데 6월보다 9월에 냄새가 더 나요. 오늘은 강한 폭풍들이 온다고 들었어요. 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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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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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7
14.06.25
여러분! 전 좀 바보인네요… 알고 있었어요? 6월 11일을 2날 동안 썼고 오늘만 이걸 봤어요. 오늘은 컴퓨터에서 6월 14일이지만 일기에서 6월 14일이겠어요? '왜? 어떻게…?' 자신에게 물었어요. 그래서 컴퓨터가 잘 못한다고 좀 생각했어요 [여러분들, 이것 때문에 웃으세요] 근데 일기를 봤고 실수를 찾았어요.. 예 뭐… 너무 더우니까요~~ 이런 걸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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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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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만들 시간이 거의 다 됐어요!
Diary entry 123 Another recipe translation. This time it's a recipe I know well as I prepare it every summer. I wrote about it here (in English).
채운 복숭아가 Piedmontese 전통 요리여요. 온라인에 많이 요리법들이 있어요. 우리 할머니가 채운 복숭아를 요리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녀의 요리법을 안 기억해요. 그러나 제 요리법을 했었어요 그리고 우리 엄마도 이거를 좋아요 (그녀가 아마레또 비스킷의 맛을 못 좋아요).
-- 채운 복숭아가 --
재료 (사람이 4 명): 아마레또 비스킷이 (80-100g), 복숭아가 3-4 개 (안 많이 덜 익은), (다크) 초콜릿 바가 1 개 (100-120g).
아마레또 비스킷을 너무 작은 갈다. 복숭아들을 반으로 자르다, 씨를 제거하다, 과육을 아마레또와 비스킷을 갈다. 지금 크림을 있다. 초콜릿 바를 작은 조각 자르다. 그릇에 그것을 배치하다 그리고 그릇을 냄비 끓은 물 위에 배치하다. 초콜릿의 크림이 있을 때 그릇을 냄비에서 제거하다. 초콜릿의 크림이 따뜻을 때 아마레또와 비스킷의 크림을 더하고 숟가락으로 섞다. 복숭아들을 양피지에 베이킹 쟁반안에서 배치하고 크림에 체우다. 원하면 아마레또 작은 조각 복숭아 위에 배치하다. 오븐에 10분쯤에 (더 분에 필요하면: 복숭아들이 부드러운 이야 돼요) 200°C 배치하다. 복숭아들을 오븐에서 제거하고 그들을 따뜻은 기다리다. 끝내다!
즐겁게 음식을 먹어라! 잘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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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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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6
13.06.25
잠을 자고 싶어요. 어젯밤에 잤지만 여전히 피곤해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오늘 오후에 할 수 있으면 왼쪽 다리와 상체를 운동할게요. 어제 후에 오른쪽 다리가 쉬어 필요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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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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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5
12.06.25
정말 피곤해서 오늘과 내일도 좀 쉴 거야. 오늘 아침에 물리치료사랑 같이 이미 운동했고 오늘 오후에 천천히 할 거예요. 지금은 이 포스트를 쓰면서 당근들이 요리 중이에요. 점심에 당근과 병아리콩을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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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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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854
11.06.25
오늘은 기분이 이상해요… 아마 생리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미용실에 갔지만… 기분이 안 좋아요. 피곤해요. 아, 맞다. 미용실에 있으면서 재미있는 포스트를 읽기 시작했어요. 그걸 끝냉야 해요 지금은, 그 후에 밥을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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