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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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공병원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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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된 후 김대중은 정부, 군(軍), 국정원, 공공기관의 영남 출신 인사들을 몰아내고, 그 빈 자리를 호남 출신들로 채워넣었다. 이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김대중 정권은 "우리는 호남 편중 인사를 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의 편중되었던 인사를 균형되게 바로��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강변했다. 만일 김대중 정권이 "아쉽고 섭섭해도 나라를 위해서 좀 참아달라"고 호남인들을 달래면서 호남 편중 인사를 자제했으면, 영남을 비롯해 전국의 국민들이 김대중과 호남을 다시 보고 존경하게 됐을 것이다.
강기정 광주(光州)시장은 "여기 5·18민주광장과 금남로는 전두환 쿠데타 세력의 만행에 맞서 수많은 민주시민이 피를 흘린 곳으로, 이곳에 내란을 선동하는 반헌법 극우세력들의 공간은 없다"면서, 탄핵반대 집회를 불허했다. 만일 그가 "우리가 탄핵반대세력에 찬성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이들에게까지도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그게 5.18 광주정신"이라면서 "5·18민주광장과 금남로에서 피를 흘렸던 민주영령들도 그걸 보면서 오히려 기뻐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면, 5.18광주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던 이들도 생각을 달리하게 됐을 것이다.
김대중의 호남 편중 인사, 강기정의 탄핵반대 집회 불허 결정은 그들이 외치던 '민주화'나 '민주주의'라는 것의 민낯, 아니 그들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갈등을 치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를 잃어버리고, 전보다 더 극심하게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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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 ( 광주 서구갑 ‧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 이 ‘ 멀티모달 AI 시대 ,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 을 주제로 20 일 국회 제 2 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광주광주광역시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손을 잡고 진행하는 행사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최민희 ,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1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회는 혁신거점으로서 광주에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민 ‧ 관 ‧ 학계 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조인철 의원은 사전에 배포한 환영사를 통해 “ 딥시크 쇼크로 가시화된 AI 시대 진입은 우리에게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며 “ 전기나 증기기관 같은 일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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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석의 입을 막는 광주시장 강기정 - 권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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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재방) 전한길,심야 토크!!부정선거,심각위협!!!헌재,박살냈다!강기정,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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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터진 박지원 강기정 니들이 뭔데?가라마라야?전한길 광주 뚫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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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호텔 CCTV확인! 돈다발 쇼핑백에 강기정 靑 전 수석 초긴장! 이성윤 중앙지검장도 벌벌! (진성호의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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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자회견문] 살인적 폭염 속 단식 노동자에 에어컨 차단 단식 노동자들을 진정 죽일 셈이냐!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이 54일, 단식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도 견디기 힘든 날씨입니다. 그럼에도 파업 54일 동안 빛고을의료재단 은광석 이사장은 농성장에 물을 끊거나 전기를 차단하기 일쑤였습니다. 단식 농성장과 노동조합 주변은 여전히 단전 단수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난 40일 동안 에어컨은 가동을 멈췄습니다. 급기야 모든 층의 에어컨은 가동되나 1층 농성장의 에어컨이 가동하지 않음으로 응축수가 1층 천장으로 고여 비가 오듯 흘러내리고 있으며, 곳곳에 곰팡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자들과 단식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들과 대표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에서 폭염에 단식 중인 노동자들에게 에어컨까지 끄는 것은 살인적인 행위라며 에어컨을 가동할 것을 수차례 강력히 요구했음에도 은광석 이사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에어컨에 이어 농성장 화장실만 온수를 차단하는 만행을 더하고 있습니다.
2주가 넘어가는 단식으로 몸이 쇠약해진 노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더워도 차가워도 몸에 무리가 갑니다. 온수를 차단해서 차가운 물로 씻어야 합니다. 단식 조합원들은 차가운 물이 살갗에 닿으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은광석 이사장, 이제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마저 저버리�� 것입니까.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는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공공병원을 운영할 최소한의 인간성도, 자격도 미달인 의료재단에 공공병원을 맡겨놓고 관리·감독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광주시민은 누구에게 광주시의 행정을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까. 50일 넘도록 현장 방문은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광주 원로들과 시민사회 단체들은 은광석 이사장에게 경고합니다. 매일, 매 시간 파업 노동자들의 에어컨, 온수 사용을 보장하십시오.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마저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민주, 인권, 평화 도시의 강기정 시장님, 지금 휴가 가실 때가 아닙니다.
환자인권, 노동인권이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공공병원의 현 문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시민이 우선입니다. 광주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병원을 지키는데 시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하십시오.
공공병원을 지키기 위해 목숨과 생계를 걸고 싸우는 노동자 여러분을 적극 지지합니다. 더 뜨겁게 연대하겠습니다. 함께 승리합시다.
2023년 8월 7일
광주시민사회단체·원로 일동
[연명 단체]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농민회, 민주노총광주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광주본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광주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광주지부, 노동실업광주센터, 도시산책,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광주전남연합, 국민주권연대광주전남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광주전남지부, 민주전국노점상연합광주연합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광주전남연대회의, 김양무정신계승사업회, 김학수열사추모사업회, 박승희정신계승사업회, 박종태열사추모사업회, 오영권열사추모사업회, 이경동한상용열사추모사업회, 이철규열사추모사업회, 정광훈의장추모사업회, 박태영정신계승사업회, 표정두열사추모사업회, 류재을열사추모사업회,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강상철과함께하는벗들, 김병균목사추모사업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광주여성노동자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회, 정의당광주시당, 진보당광주시당, 노동당광주시당,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광주대학교민주동문회, 동신대학교민주동우회, 전남대학교민주동우회, 조선대학교민주동우회, 순천대학교민주동우회, 호남대학교민주동우회, 목포대학교민주동우회(준), 참여자치21,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광주전남지부, 광주여성민우회 이상 46개 단체,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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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정책토론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 ( 광주 서구갑 ·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 이 주최한 ‘ 멀티모달 AI 시대 , AI 혁신거점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정책토론회가 20 일 국회 제 2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이번 토론회는 광주광역시 및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AICA) 과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 강기정 광주시장 , 최민희 ·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국회 의원 , 민 . 관 . 학계 전문가 등 10 여 명이 참석해 AI 혁신거점으로서 광주 의 역할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조인철 의원은 개회사에서 “ 딥시크 쇼크로 본격화된 AI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AI 주권을 확보하고 ,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 ” 이라며 “ 광주는 이미 국내 최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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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을 보살피는 정부가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김환식 장로 국정을 보살피는 "정부"가 국정을 바로 보살펴야 나라가 산다. 그러한 "정부"에는 '날나리 정치꾼'이 아닌, '국정 전문성을 갖춘 애국하는 공직자들'이 자리해야 한다. 말뿐인 ‘코로나 後후의 國難국난을 극복할 정책’엔 실질적인 정책은 없고 요란한 구호만 난무하고 있다. "한국형 뉴딜정책"을 시현하겠다고는 하나, 그것에 절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한 요소인 정책개혁은 빠져버려 보이지 않는다. 30% 상위층 대 70% 하위층 간의 편가르기로 돈뿌리기와 기부 캠페인에만 열중이고, ‘문재인표’ 정책 강행엔 속도만 있고, 알맹이는 빠져버린 빈수레만 굴러가고 있다. 야당의 정부·여당의 일방적인 독주 견제는 흔적조차 찾을길이 없어, 한참 역부족이고, 정부 여당의 정치적 폭주를 막아야 할 전문 관료는 보이지 않고, 정치 권력에 아부하는, 온통 至當長官지당장관들 일색이다. 4·15 총선을 압승으로 마무리한 20여 일 만에, 더불어민주당 내에는 그나마 명맥은 유지되어오든 겸손 기류는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총선 직후 이해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 의원들을 단속하는 모양새를 보였지만, 이인영 원내대표는 개헌을 입에 올렸고,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윤건영 당선인은 개혁 과제 추진에 나설 태세를 보였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은 여당의 압승이 촛불 민심에 따른 것이라면서 “21대 국회는 촛불 국회”라고 했다. 문 대통령이 레임덕 걱정 없이 과제를 완수하도록 국회가 도와야 한다는 주��도 했다. 당·청이 기존 정책 밀어붙이기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니 코로나19 국난 극복캐치프레이즈는 표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실제 추진에는 별 관심이 없음이 분명해졌다. 지난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보다 강도와 파장이 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52시간 근무 등 문재인표 사회·경제 정책의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또, 거기에 더해서 배제가 아닌 통합의 정치로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한다. 그러나 당·청 수뇌부는 코로나19극복을 위한 ‘한국형 뉴딜’을 얘기하면서도 정작 뉴딜 바구니에 담아야 할 산업·재정·금융·노동·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 개혁엔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긴급 재난지원금 논란에서 보듯 국민을 70% 하위층과 30% 상위층으로 편 가르는 식으로 사회 갈등을 부추겨 코로나 국난 극복은커녕 국가위기가 심화될 조짐마저 있다. 코로나19 확산은 주춤해졌지만, 올가을 2차 유행이 있을 수 있고, 백신 개발도 일러야 내년 초중반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문재인의 남은 임기는 코로나19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얘기다. 상황이 이런데도 이념적 정책 강행 속도전을 벌인다면 앞으로 2년은 국가적 위기 증폭으로 아주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을 수 있다. 총선 전에는 유권자가 문 정권 폭주 제어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여당 인사들이 “코로나19가 고맙다”고 얘기할 정도로 코로나19가 문 정권 실정을 덮는 바람에 이제 야당에 정권 견제 역할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런 만큼 공직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정권은 괘종시계의 추처럼 오고 간다. 여당과 야당도 바뀐다. 정부 부처와 기관 곳곳에서 국가 살림과 운영을 책임지는 관료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파수꾼이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문재인 정부가 '오줄 없이' 중국 눈치를 보느라 핵심 감염원을 차단 하지 않아 위기를 자초했을 때도, 전문 의료진과 정부 공직자들이 "문 열어놓고 모기 잡는" 최악의 방역 상황을 헌신적인 신속 진단과 감염원 추적관리로 역전시킨 바 있다. K의료체제와 의료인, K행정 시스템을 이끈 관료 덕분에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믿을 수 없는 文재인 정부 인간들이 아니라, 이들 전문공직자들이 국정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좌충우돌을 제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료들 노력을 기록한 ‘경고, A Warning’란 책이 있다. 지난 2018년 뉴욕타임스에 익명 칼럼을 기고했던 고위 인사가 쓴 것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사항은 멍청한 것이거나 실행 불가능한 것, 불법적인 것들이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해 관료들이 머리를 맞댄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장관에게 물어야 할 책임을 국방장관에게 지워 행정부가 혼란에 빠지고, 정치권 출신의 영악한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성을 부추기고 있어 백악관은 늘 엉망진창이라고 증언했다. 미국이 이런 혼란 속에서도 그나마 유지되는 것은 ‘경고’의 저자 같은 관료들이 국정의 중심을 잡기 위해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청와대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4인 가족 기준) 지급 범위를 놓고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 끝까지 버티자 청와대가 ‘100% 지급하되 상위 30% 계층에 대해선 기부를 유도하자’는 쪽으로 정리한 것은 트럼프식 국정의 전주곡 인상을 준다. 기부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발상은 국가가 해야 할 일과 비정부기구(NGO)가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180석의 오만에 빠져 시민단체식 국가운영 구상을 잇달아 내놓으면 대한민국의 기본 틀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런 폭주를 전문 관료들이 막아야 한다. ‘경고’의 저자와 같이 국정의 중심을 잡고 전문가로서 직언을 마다하지 않아야 나라가 산다.(끝) 20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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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檢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 들었다" 靑 외압 논란 윤석렬 고군분투한다 청와대와 조국의 압력에도 무소의 뿔처럼 밀어 부친다 윤석렬이 승리하면 촛불도 망한다 (출처 : 자연치유, .. | https://blog.naver.com/a5603/221660781560 블로그) http://naver.me/G2DeRR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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