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staydandy]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2022) - 군검사 도베르만 - Whump List

List by StayDandy Synopsis : Do Bae Man became military prosecutor only to make more money and be successful. On the other hand, Cha Woo In, recently joining Bae Man’s team, became one for her revenge. As these two different purposes shows, the two have very different backgrounds and personalities. However, as they work on the same case, Bae Man and Woo In help each other and even grow together as fine military prosecutors. (MDL) AKA : Military Prosecutor Do Bae Man

Whumpee : Do Bae Man played by Ahn Bo Hyun • Noh Tae Nam played by Kim Woo Seok

Country : 🇰🇷 South Korea Genres : Action, Military, Mystery, Law

Notes : This is a Full Whump List • My favorite episodes are pink : 00 • At first I didn't want to add Noh Tae Nam as a whumpee b/c he's such an asshole .. but as his story unfolds it also becomes apparent that he's definitely qualified as a whumpee • This drama is the type that puts a flash-forward of the climax of the episode right at the beginning .. not sure if I like that style • I love the theme music : Doberman, by Ha Hyun Woo

Episodes on List : 12 Total Episodes : 16

*Spoilers below*

01 : Do Bae Man hanging upside down from a building, head bleeding … [flashback] face bruised from a [not shown] fight

02 : Do Bae Man in a fight against a gang, hit several times with bats

03 : [flash-forward] Do Bae Man in a car accident, head bleeding … [flashback] Noh Tae Nam tortured by his mother, forced to hold a live grenade for an hour ... [present] starts to have a panic attack, self medicates ... kicked to the ground & head stepped on … Do Bae Man in a car accident (from flash-forward)

04 : [replay from prev. ep.] Do Bae Man in a car accident, passes out … hanging upside down from a building … wakes in a hospital, bandaged, takes out his own IV … grabbed by the throat … remembering details of his childhood car accident, unsteady

05 : [replay from prev. ep.] Do Bae Man remembering details of his childhood car accident, unsteady … breaks a glass in his hand, in a fight against a gang … Noh Tae Nam kicked several times

07 : Noh Tae Nam slapped

08 : Do Bae Man put in an arm lock by his aunt (comedic) … in a fight against a gang

12 : Noh Tae Nam beat up

13 : [flashback] Noh Tae Nam beat up … caught in the middle of a shooting spree, terrified, panicked, in shock … hospitalized, triggered by noise & blood, panic attack

14 : [replay from prev. ep.] Noh Tae Nam in hospital, triggered by noise & blood, has flashbacks of shooting spree, panic attack … PTSD triggered hallucinations

15 : [flash-forward] Do Bae Man, hands tied, being held & beat up.. drops to the ground, continued to be beat … [present] hit by a truck, unconscious, kidnapped … tied up & bleeding (from flash-forward) … punched (by ally - comedic) … Noh Tae Nam attempts murder/suicide with his mom by dropping a grenade ... Do Bae Man arrives & tries to protect Noh Tae Nam.. both hurt in the blast

16 : Noh Tae Nam unconscious, rolled on gurney through hospital … Do Bae Man hospitalized, but not badly wounded ... Noh Tae Nam heavily wounded & comatose

More Whump Lists for this show: whumpslist

[goawaywithjae]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K-drama Review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explores some of the same themes as last year’s superior “D.P.” — but with more fight scenes, comedy and shirtlessness, courtesy of the series star Ahn Bo-hyun (“Itaewon Class“). It also stars Jo Bo-ah as his kickass military prosecutor colleague who’s as full as vengeance as he is. Read my full review of this series here.

[ashitakalove]

軍檢察官多伯曼(군검사 도베르만)

#故事大綱

講述為了金錢和名譽而成為軍事檢察官的都倍萬（安普賢），和為了復仇而成為軍事檢察官的車友仁（曹寶兒）相遇的故事。

爽了14集，最後2集的大魔王反撲力道是不是太小了些!

個人喜愛:6.5 / 10

撰於2022.5.2

[trendingdrama]

#find a person who looks at you like do bae man looks at cha woo in...

[S01.11]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 군검사 도베르만 (2022) dir.Jin Chang Gyu

[dailymaker]

이장우♥조혜원...8살차 배우 커플 탄생

[dlqjstodehwkfqnxkrgo1ghl]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배우 신혜선과 안보현이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위해 뭉쳤다.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 극본 최영림 한아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다. 네이버웹툰 평점 9.98,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7억 뷰의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연출을 맡은 이나정 감독은 “가장 끌렸던 건 갑자기 헤어졌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였다. 살아남은 사람은 고맙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떠난 사람은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이별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로맨스지만 따뜻함도 줄 수 있는 로맨스다”라며 “로맨스 드라마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 드라마 만의 매력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 감독은 “지음의 전생은 외국인, 한국인, 남자, 여자가 있다. 진짜처럼 보일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연출하려고 노력했다. 한 사람이 살았던 것이기 때문에 모든 전생에 나오는 인물들마다 옥색(민트색) 아이템을 착장했다. 아이템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꼽았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여자 ‘반지음’ 역을, 안보현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재벌 2세 ‘문서하’ 역을 맡았다.

이 감독은 캐스팅 이유에 대해 “반지음 캐릭터는 희노애락이 다 있다. 천년의 내공, 로맨스, 판타지를 해야한다. 연기 내공을 갖고 있으면서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배우를 찾았다. 신혜선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 ‘군검사 도베르만’, ‘유미의 세포들’ 등 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게 좋았다. 안보현은 도베르만보다는 말티즈 같은 사람이라고 느꼈다. 항상 노력하는게 좋아보였다”고 이유를 밝혔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신혜선은 “판타지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 웹툰을 즐겨보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웹툰을 읽고나서 걱정이 됐고 부담감이 생겼다. 계속 걱정이 되지만 용기를 내보자고 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음이 덕분에 19번 살아본 사람을 연기해봤다. 저는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기만 했다. 전생을 다른 분들이 멋있게 찍어주셨고, 저는 그냥 받아서 연기하기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실제 과거를 기억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실제로 19번이나 산다고 하면 매력적이지만 힘들 것 같다”면서 “매일매일 마음이 바뀐다. 오늘은 전생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현재에 집중해서 닥친 일을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전작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강인한 인상을 남겼던 것같다. 좋은 작품으로 새로운 인상을 남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 뒤 “또 전작에 ‘유미의 세포들’ 등 웹툰 원작 작품이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웹툰 원작 작품을 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도전하게 됐다. 싱크로율보다는 캐릭터 자체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이어 “서하는 쉽게 마음을 여는 친구가 아니다. 내적인 외로움을 느끼는 친구라 누군가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지음이를 만나면서 첫 사랑을 느끼게 된다”면서 “서하는 모태솔로다. 드라마에만 있는 이야기처럼 서하는 조용히 첫사랑을 기다린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음같은 인물이 곁에 있으면 어떻겠다는 질문에 “지음처럼 직진녀가 다가온다면 좋을 것 같다. 제가 잘 다가가지 못하기 때문에 직진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혜선은 “집에 놀러가면 코코아 내미는 것 같은 친구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그 사이 PSG와 급격히 가까워졌다. 스페인 '렐레보'는 13일 "이강인은 PSG 이적에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PSG와 선수 간의 거래는 이미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PSG 공신력 '끝판왕'으로 알려진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 역시 "이강인 이적에 대한 PSG와 마요르카의 합의가 임박했다. 이강인은 이미 파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 당사자들은 단지 시간문제라고 여기고 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에 보너스가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여기에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14일 "PSG와 이강인이 장기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마요르카와의 마지막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았다"라며 자신의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를 달아 이강인의 PSG행이 매우 가까워졌음을 알렸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1회 2회 다시보기 1화 2화

PSG는 우승에 굶주린 선수들로 새 판을 짜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4일 "PSG는 리빌딩 계획을 명확하게 했다. UCL에서의 실패 이후,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위대한 주인공들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커룸을 약속했다"라고 언급했다.

[solplparty]

[Killing Playlist] 과몰입주의 🤦💦 언제 들어도 심장 뛰는 내 인생 드라마 🎬 OST 플레이리스트ㅣ 딩고뮤직 https://youtu.be/SHn_z7qLaTQ 이 구역 드덕들 다 모여 🙌 플리 틀었을 뿐인데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한 썰 푼다,,, [Killing Playlist] 과몰입 주의 🤦💦 언제 들어도 심장 뛰는 내 인생 드라마 🎬 OST 플레이리스트 [도깨비] 펀치 - Stay With Me 00:00 샘킴 - Who Are You 00:38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02:06 [아이리스] 백지영 - 잊지 말아요 04:01 [시크릿 가든] 백지영 - 그 여자 06:54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09:22 [별에서 온 그대] 린 - My Destiny 11:05 [해를 품은 달] 린 - 시간을 거슬러 13:06 [쾌도 홍길동] 태연 - 만약에 15:15 [착한남자] 시아준수 - 사랑은 눈꽃처럼 16:37 [국화꽃 향기] 성시경 - 희재 17:50 [응답하라 1988] 김필 - 청춘 18:28 [키스 먼저 할까요?]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19:47 [호텔 델루나] 폴킴 - 안녕 21:00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22:21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23:45 펀치 - Done For Me 25:06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25:5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거미 - 눈꽃 27:24 [태양의 후예]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28:52 펀치 - Everytime 30:25 [최고의 사랑]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30:49 [군주 - 가면의 주인] 볼빨간사춘기 - 처음부터 너와 나 31:46 [쌈 마이웨이] 케이시 - 굿모닝 33:16 [갯마을 차차차] 케이시 - 어느 햇살 좋은 날 34:37 [고교처세왕] 정인 - 살다가 보면 36:02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펀치 - Say Yes 37:28 백아연 - 사랑인 듯 아닌 듯 38:57 [연애 플레이리스트] 폴킴 - 있잖아 40:04 10cm - Perfect 41:07 [Yellow] 멜로망스 - 짙어져 42:48 [유미의 세포들] 멜로망스 - 우리의 이야기 44:29 [사내맞선]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45:01 [미스터 션샤인] 멜로망스 - 좋은 날 45:34 황치열 - 어찌 잊으오 46:17 [구르미 그린 달빛] 황치열 - 그리워 그리워서 48:09 거미 - 구르미 그린 달빛 49:22 [또 오해영] 정승환 - 너였다면 50:44 벤 - 꿈처럼 52:17 [이번 생은 처음이라] 벤 - 갈 수가 없어 53:27 [슬기로운 의사생활] 규현 - 화려하지 않은 고백 54:49 권진아 - Lonely Night 57:00 [멜로가 체질] 권진아 - 위로 58:14 [라이프] 정승환 - 잘 지내요 01:00:01 [나의 아저씨] 정승환 - 보통의 하루 01:01:05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샘킴 - 향기 01:02:56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펀치 - 밤하늘의 저 별처럼 01:04:34 [동백꽃 필 무렵] 펀치 -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01:05:48 [군검사 도베르만] 하현우 - 도베르만 01:07:11 [이태원 클라쓰] 하현우 - 돌덩이 01:08:20 ▶딩고뮤직 (Dingo Music) : http://bit.ly/Dingo__Music ▶딩고프리스타일 (Dingo Freestyle) : http://bit.ly/Dingo__Freestyle ▶일소라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 : http://bit.ly/ilsora contact : musicbiz@makeus.com #플레이리스트 #킬링플레이리스트 #kdrama #ost #drama #딩고뮤직 #DingoMusic 딩고 뮤직 / dingo music

[dryedmangoez]

Good Ol' Review: Ahn Bo Hyun and Jo Bo Ah Lead Engaging and Timely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Good Ol’ Review: Ahn Bo Hyun and Jo Bo Ah Lead Engaging and Timely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TYPE OF REVIEW : GOOD OL’ REVIEW No spoilers. Ahn Bo Hyun and Jo Bo Ah deliver enthralling performances in tvN’s engaging, fun and timely drama series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군검사 도베르만). Mixing the always ripe for excitement revenge drama with an unflinching look at the realities of today’s society and particularly the inner-workings of Korea’s military and justice system, Military…

[storge]

She barely passed the fitness test. She's useless at anything physical. She doesn't even have a taekwondo license.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michyeosseo]

#KDRAMAWOMENSWEEK 2022 | Character Actress « Kang Mal Geum »

What I should’ve gotten was money, not points. But it is actually the same... In the end, we earn by adjusting to the system of the world we live in.

 – Lee Jihye, The Pleasures and Sorrows of Work (2020)

[itachanta]

Yes, the famous strategy of flirting after throwing a three star army general over your shoulder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2022)

[moonchildicons]

Kdrama: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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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ingdrama]

when cha woo in has more fun joining the show than watching it

[S01.02] Military Prosecutor Doberman / 군검사 도베르만 (2022) dir.Jin Chang Gyu

[olenscandle]

오랜만에 촬영 군검사 도베르만 차가 막혀 촬영현장에 너무 딱 맞게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마음에 평정심이 흔들렸다 주차도 아무렇게 해버리고 헐레벌떡 분장을 받고 촬영 현장으로 이동 모든 상황이 나에겐 어수선했으나 마음을 다잡을려고 컨트롤을 했다 대사를 여러번 되짚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되뇌이고 슛과 동시에 무언인가 흔들렸다 내가 생각했던 상황과 어긋나는듯한 분위기 현장에서 대사가 줄어드는듯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는 다시 오케이로 가기 시작했다 나중엔 원대사 다하고 에드립 대사까지 넣어주심. 그렇다고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다 그냥 잘하려고 노력했다 조금씩 업하려고 상황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을뿐이다 현장에서 나의 첫연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눈을 질끈 감았을것 같다 큰소리까지 나왔으니까 이에 떨지않고 나의 속도와 흐름으로 가지고 온것에 대해 만족한다 예전같았으면 하면 할수록 더 떨렸을 것이다 촬영중간 물한모금이 간절했다 하지만 손벌릴 누군가가 없었다 그래도 이겨냈고 촬영은 끝이 났다 무언가 많이 흔들려서 떨어진 것들이 많았던 순간이었지만 다시 주워담았고 경험이라는 보너스까지 하나 더 챙겨 담았다 오늘은 문제점은 대사를 너무 잘 외우려고 했던 것에 있다 대사도 중요하지만 상황과 리얼리티가 더 중요한데 이걸 조금 놓쳤던것 같다 다른 촬영에 가게 된다면… 다시 어떤 상황이 주어진다면… 좀더 잘 표현할수 있지 않을까? 짧은 순간 절벽 끝에서 살아돌아온 오늘의 나. 괜찮아~오늘도 잘 해결했잖니~ㅎ ps. 주차는 식당주차장이었는데 오전이라 주차할때 사람이 없었다. 주차장이 넓어 급하게 주차. 촬영 끝나고 연락이 와서 그나마 다행. 그때 전화 못받았음 견인될뻔했다. 죄송하다 그러고 주차비 만원 지불 ㅎ 정말 죄송했다. 급하니까 그 많던 주차장이 왜 안보이던지 ㅜㅜ 담엔 여유있게 이동하자 . #촬영 #배우 #배우구윤회 #한단계성장 #actor #촬영현장(강남논현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tJeZDP8RT/?utm_medium=tumblr

[storge]

Who are you? You drugged her to oblivion, filmed it all with your phone, and shared it with others. Hand over the phone unless you want to die. You’re all nothing but maggots.

Military Prosecutor Dob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