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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cocohouse15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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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돈까스를 우유갑에 넣은 이유 알면 당장 따라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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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oongj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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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 #펑펑 #깜놀 #소복소복 #폭신폭신 #뽀드득 #하얀 #세상 #출근길 #예쁜데 #덴장 . . . #today #morning #snowing #white #world #onthewaytowork #lookpretty #difficulttogo (at Bucheon) https://www.instagram.com/p/Cn2uXLZyz97/?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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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study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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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 and phrases from tutoring pt 3 (?)
숱을 치다 - to thin out hair (like layers)
다듬다 - to trim, mend, fix
머리를 다듬다
손톱을 다듬다
곱슬머리 - curly hair
깜놀 (깜짝 놀라다) 했어요. i was surprised! (slang)
이랬다 저랬다 해요 - To act this or that way (you can't make up your mind/flip-flop on decisions)
식히다 - to cool down
케이크 다 만든 후에 식혀야 돼요.
상처 - wound, injury. - can also be used with feelings
상처 받다 - hurt feelings
제 외모 보다 성격에 대해서 말 할 때 상처 받아요
장례식 - funeral
갓생 - god-tier life (slang - means living your life to the fullest or diligently)
공포증 - phobia
복습 - review
예습 - review in advance
제철(이다) - to be in season
제철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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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omhollandkr/status/1693218241592865089?s=46
If Google translate is not failing me (lol it might so if anyone speak Korean, feel free to correct me), they're talking about Tom in this video and Sonny said "why did you said "Tom Holland" ? It's just Tom" as a way to say he doesn't need to say his last name because they're that close🤞 besties
Awww Not Tom becoming besties with Sonny, of course he did lol that man is a char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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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wtarchive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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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3 [Text] 안녕하세요 깜깜할때까지 놀고싶은 김깜놀인데요. 깜놀할때 듣고 싶은 노래..는 아니고 제가 요즘 자주 듣는 오드퓨쳐의 이 분들 노래 추천할게여.. 하하 The Internet - Dontcha ... [Trans] Hello, I want to play until it’s dark out, so call me Kim Surprised*. This song is.. not for when I want to be surprised/play till dark. I’m gonna recommend this group from Odd Future that I’m listening to a lot these days.. haha The Internet - Dontcha *깜놀 is originally slang for surprised, the shortened form of “깜짝 놀라다”. Translated by What BTS Actually Said (@ WhatBTSsaid) on Twitter.
130923 [Text] 안녕하세요 랩몬인데요 오호 저희 첫 팬싸가 일산 저희 집 앞이라니 고향냄새 맡고 좋겠네요^^ 하하 아름다운 일산에서 봐여 [Trans] Hello, I’m Rapmon. It’s good that our first fansign is in Ilsan so I could smell my hometown ^^ haha let’s meet at the beautiful Ilsan Translated by Iraide of BTS-Trans on Tumblr.
ARMY NOTES -The Internet's Dontcha -BTS had a fansign for O!RUL8,2? on 130928 at Young Poong Books in Ilsan. You can see some fancams from the event here: 1, 2,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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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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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곽재식이란 분이 출연하시면 일단 시청하는 편. 말씀이 좀 장황한 게 흠이긴 하나, 다 듣고 나면 딴 데 가서 잘난 척 써먹기 좋은 정보가 많다. 전형적인 백과사전류 지식인으로서 손색이 없는 분 같다.
그중 특히 미터법 얘기만 나오면 농 반 진 반 짜증을 내면서 열변을 토하던데, 개인적으론 그 모습이 웬만한 코메디보다 훨씬 재밌다. 링크한 동영상이 그중 하나. 7개월 전 등록한 거지만 며칠 전에 시청.
마지막 부분에 애국가 가사 중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을 언급하길래 깜놀. 왜냐하면 내가 올해 개인 출판한 '멜로디 어페어' 중 피터 폴 & 메리가 노래한 '500마일'에 관한 글 쓰면서 나름 아재 개그 감각을 넣어 똑같은 얘길 썼기 때문. 뜻밖에 이런 식으로 통하는 게 있을 줄은 미처 몰랐다.
-=-=-=-=-=-=-=-=-=-=-=-=-=-=-=-=-=-=-=-=-=-=-=- "500마일"
중학교 다닐 무렵 동네에서 통기타 배우기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분위기에 편승해 나도 따라 함. 처음엔 동네 형한테서 어깨너머로 배운 뒤 기타 교본을 사 혼자 독학하다시피 했다.
거의 모든 통기타 교본에 양희은이 부른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그때는 가수를 몰랐던 '500마일'이라는 외국곡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코드가 간단하고 선율도 아름다웠지만 '500마일'은 선율이 밋밋해 별 감흥이 없던 노래였다.
20대 때 음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진열 목록에 'P.P & M'이라 적힌 씨디가 있길래 댄스 음악인 줄 알았다. 뭘까 궁금해 직원 할인가로 사서 들어보니 기타 반주에 맞춰 세 사람이 부르는 모던 포크다.
알고 보니 '피터, 폴 & 메리(Peter, Paul & Mary)'의 약자였던 것. 예상과 다르긴 했어도 노래 하나하나가 무척 좋아 자주 들었다. 여기에 당연히 '500마일'도 있었고 비로소 노래의 진가를 알았다.
그나저나 지금도 인치, 피트, 야드, 마일을 쓰는 미개(!)한 유럽/미국인들 보면 약간 짜증 난다. 이젠 '500마일'도 '805킬로미터'로 바꿔야 하지 않나….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역시 "무궁화 천이백 킬로미터 화려강산"으로 바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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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yeahjoonmy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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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SBS Entertainment 차서원, 장기자랑해야 한다는 찐친 멤버들 말에 깜놀! #딱한번간다면 #SBS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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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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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보상으로 진작에 키를 받아 두기는 했는데, 어차피 출시되면 할 게임이라 데모는 건너뛸 생각이었다. 나에게 데모나 체험판이란 어디까지나 그 게임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러다 게임 발매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기다리는 동안 살짝 맛이나 보자 싶어 플레이해 봄. 그리하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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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이라길래 공포물에 약한 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단 이번 데모만 놓고 봤을 때 ‘무서워서 못하겠다’ 수준은 아니었다. 무대가 기분 나쁜 정신 병원이라는 점만 빼면, 초반에는 그냥 평범하게 사건 조사하러 다니는 느낌?
​다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연출은 공포라는 꼬리표에 어울릴 만큼 어둡고 불길한 냄새를 풍겼다. 그리고, 데모 끝날 때쯤 약한 깜놀 요소가 하나 나오는데 '설마? 에이, 그래도.' 하고 있다가 순간 머리칼이 쭈뼛 서는 기분을 맛봐야 했다.
​너무 뻔한 전개라 아닐 수도 있겠다 했더니, 역시 공포물에 인형이 나올 때는 경계부터 하고 봐야...-.- 그 대목에서 추궁 틀렸으면, 셜록은 무슨 꼴을 당했을까. 상상만 해도 오싹한 게, 슬슬 본편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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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에 담긴 내용은 3장 '광기의 산맥' 초반부. 이야기는 셜록이 아니라 왓슨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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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원'의 존과 똑같은 얼굴에 '악마의 딸' 속 왓슨의 목소리. 알고는 있었지만, 눈에 익은 모습이 반가우면서도 영 적응이 되지 않았다. 아직 챕터 원 2회차 플레이 중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Awakened의 왓슨은 언제쯤 존이 되려는지. 이 게임 끝날 때쯤이면 가능성이 좀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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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만난 첫 번째 퍼즐. Frogwares 전통(?)의 자물쇠 따기다. '악마의 딸'과 '죄와 벌'에서 날 유독 고생시켰던 그 퍼즐. 챕터 원에는 안 나온다고 시원섭섭해다가, 이 게임 예고편 보고 다시 두통이 오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이번 작의 자물쇠는 전작에 비해 한결 풀기 쉬워진 것 같다. 뭐, 이 데모보다 후반으로 가면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이 외에 다른 형태의 퍼즐도 분명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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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에 이어 주인공 셜록 등장. 왓슨과 달리 변장을 한 채 나타난다. 바꿔 줄까 싶어서 변장 메뉴에 들어가 봤는데, 정신병원 지하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서인지 옷을 마음대로 갈아입을 수가 없었다.  
뒤에 보너스 받아서 해금한 정장도 데모 끝날 때까지 결국 못 입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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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중간에 셜록이 간호사 한 사람을 기절시키고 옷을 직접 뺏어 입기는 했다. 기절시키고 나서는 간호사 몸을 어디다 숨겨야 되나 하고 있는데, 몸이 그대로 증발해 버려서 잠깐 어리둥절하기도. (내가 요새 Hitman 시리즈를 너무 열심히 했나?)
​아무튼 셜록이 이런 식으로 변장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꽤 신선했다. 본편에 이런 장면이 더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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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변장도 그렇지만, 게임의 기본적인 뼈대는 챕터 원과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물론 챕터 원 때와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를 들자면, '기억의 궁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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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원 때와 다르게 궁전 안에 어떤 질문이 이미 제시돼 있고, 수집한 단서들을 연결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방식이었다. 단서도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아이템', '관찰 결과', '문서와 증언'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전작들에 비해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인상. 하지만, 재미 면에서는 확실히 더 좋았다. 나로서는 본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체로 좋았지만 이번 데모 플레이 후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우선 게임의 지도에서 셜록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 가뜩이나 방향치라 길 찾을 때마다 애를 먹는데,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없으니 그야말로 난감했다. 정식 출시 때는 혹시 수정되려나? 뭐, 안 해 준다고 해도 어떻게든 적응해서 엔딩까지 가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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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한글 번역에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번역문이 아니라 아예 영어 원문이 출력되는 곳도 한 군데 있었고. 그래도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될 만한 오역은 없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정도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아, 가장 중요한 얘기를 안 했네. 게임의 스토리. 예고편과 게임 소개글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은 잡고 있지만, 이번 데모만으로 이렇다 저렇다 감상을 얘기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다만, 소개를 보면 내 흥미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이야기일 듯하고, 지금껏 이 개발사의 게임들이 스토리로 날 크게 실망시킨 적은 없기 때문에 별 걱정 안 한다. 딱 하나 바람이 있다면, 밤 시간을 피해서 플레이 해야 할 만큼 무섭지만 않았으면 좋겠...(..)   셰리 때문에 내가 극혐하던 공포 게임에 손을 대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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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는 안 하려다가 어찌저찌 결국 맛을 보게 됐는데, 애초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그냥 넘어갔으면 서운했을 뻔. 정식 출시일이 아마 4월 11일이었던가? 묵혀 뒀던 데모도 끝냈겠다, 이제 다른 구작들을 즐기면서 느긋이 기다릴 일만 남았군.
때마침 '셜록 홈즈의 유언'이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다는 소식도 들려 온다. 이 게임은 또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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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wkra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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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상가...성형한 문재인
관상에 깜놀...왜 귀한
눈을 건드려서...
毒舌🗣📢
부패한 놈,
역대
이렇게
부패한 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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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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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칼을 잘 쓰면 귀찮은 일들이 물 흐르듯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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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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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뉴욕에서 이런 일이?? [강미은TV 방구석외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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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ree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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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 싫어서 핸들에 잠깐 기댔는데 갑자기 눈 앞에 검은게 텅 하고 앉아서 깜놀. 살아있는 나비를 이렇게 가까이 본건 또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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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irlsist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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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씨 노래듣고 깜놀..! /전우원 아카펠라 그룹 솔로...절대음감인가...?![FEEDBACK_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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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ingmo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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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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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왕조현을 '책받침 여신'이라 부르곤 했다. 여기에 속하진 않았지만 주말의 명화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방영한 후 올리비아 핫세 추종자(?)도 꽤 있었던 거로.
땅고 황금기 때 활동한 리까르도 딴뚜리 악단 소속 가수라면 알베르또 까스띠쇼, 엔리께 깜뽀스가 당장 떠오르지만, 다음 바통을 이은 가수로 오스발도 리보(Osvaldo Ribó)가 있었다.
그는 이 악단에서 활동하며 대표곡 '종이 조각(=Papel picado)' 외 총 14곡을 녹음 했다고 함.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과 있었던 기억의 단편들을 종이 조각에 은유하며 괴로운 심경을 토로하는 내용이다.
이분이 올리비아 핫세 아버지였음. todotango.com에 올라온 글 읽다가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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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ungj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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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이사 #감탄지사 깜짝 방문 .... 손수 명함 주셔서 두손으로 잘 받았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깜놀 수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고 다음 방문하실 때는 소주한잔 약속도 하셨습니다. 대우주의 기운이 광명으로 몰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함께 하실분 들은 지금 문의하세요. 누구다 다 할 수 없습니다. 더 크게 성장하실 분들 연락을 기다립니다.(신한금융플러스 감탄지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l56_bJejR/?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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