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용설명서

[madmovieman]

A vibrant, energetic and clever romantic comedy, How To Use Guys With Secret Tips is an utter delight from beginning to end.

Here’s my review.

[jksoulfilm]

구독&좋아요&공유 부탁드립니다^^ 조그만 관심으로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힘을 전해주세요!~ 업로드가 조금 늦었습니다 ㅜㅜ 이번 영상을 통해 총 7편의 영화를 소개해드려야 해서 다 봤던 작품임에도, 몇 번을 곱씹어 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영상 제작을 위해 재관람하면서 몇몇 영화의 순위가 당초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예전보다 진중하고 묵직한 작품을 더 선호하게 된 것 같네요... 7쪽의 대본을 썼는데 절반만 소화해 영상에 담았습니다 ㅜ 영상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시청자분들께서 지루하게 생각하실 수 있어서... 끊임없이 재편집해 지금의 분량으로 완성했습니다. 더 많은 얘기는 댓글로 나눴으면 좋겠네요!~

[postshare-korea]

‘안녕하시현’ 에디터가 고른 '코미디' 영화 5편 VOL. 1

‘안녕하시현’ 에디터가 고른 ‘코미디’ 영화 5편 VOL. 1

▼사진출처: POSTSHARE (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mclud_middleof_text_full_ver2.js 1. 새벽의 황당한 저주 장르 : 코미디, 공포 러닝타임 : 94분 감독 : 에드가 라이트 출연 : 사이먼 페그, 케이트 애쉬필드, 닉 프로스트   “패러디작의 전설. 새벽의 저주, 새벽의 황당한 저주 모두 명작 그 자체” – 강병화 “내가…

[textilecity]

존경하는 이원석 감독님 감독님 따뜻한 말씀과 포스팅 감사합니다. ■ 우리 이원석 감독님의 필모그래피 - <남자사용설명서> 배우 이시영, 오정세, 박영규, 김정태, 이원종 님 등 - <상의원> 배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 님 등 - <전체관람가> 4회, 이원석 감독님 - 랄라랜드 편 : 배우 이동준, 김보성 님 등 - [현재 촬영 중]<킬링로맨스> 배우 이하늬, 공명 님 등 끝으로 현재 영화 <킬링로맨스(죽여주는 로맨스)> 촬영 中이신 이원석 감독님, 배우 이하늬, 공명 님, 스태프들 및 관계자 여러분들 무더위 날씨 속에서 고생 많으시지요? 킬링로맨스가 안전하고 무사히 촬영이 끝낼 수 있도록 대구에서 두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추후에는 더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저도 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임하겠습니다. 영화 <킬링로맨스> 이원석 감독님, 배우 이하늬, 공명 님, 스태프들 및 관계자 여러분들 건강과 안녕, 영화 흥행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킬링로맨스 #죽여주는로맨스 #이원석 감독님(Daegu,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LURzCHrq8/?igshid=udiozl3d8fp

[hellolovelymetoo]

170219. shh_daily : 

1- #상의원#남자사용설명서 원석감독님#차이나타운 한준희감독님#tvn#인생술집 오원택pd님#로봇소리 이호재감독님#닥치고꽃미남밴드 이권감독님 #공조 김성훈감독님 #vertberry 네네언니.언니오빠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당❤️😁 모두 행복합시당💕🙈💪

2- #vertberry 👗👩‍❤️‍💋‍👩

[beauty59flowe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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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ur-mal-blog]

<남자사용설명서> 감독: 이원석 | 출연: 이시영, 오정세, 박영규 ★★★☆ 좋아! 이 B급스러움! (포스터에 대한 고찰을 남긴다)

[heygirlsneedinfo-blog]

내가 뽑은 2013올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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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3올해의 영화.

나는 원래 영화광이여서, 금토일은 꼭 혼자영화관을 가곤했는데 자전거를 접하고부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반도 못봤다. 올해 본 영화는 약40여편 정도인데 이 중에서 정말 괜찬았던, 인상깊었던 영화 몇이 있음.(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뽑은거에요 ㅋㅋ)

올해초에 봤던거 같은데 진짜 대작이다. 선과 악의 모호함? 때문일지는 몰라도 보는 내내 공감됬었다는…아 그리고 황정민 연기가 아주 살아있음ㅋㅋ게다가 이정재 너무 잘생겼음(눈높은 내가 인정하는 몇안되는 남자ㅋ)

그래비티..단도직입적으로 돈이 아깝지 않음. 오히려 6천원이라는 표값을 뛰어넘는 교훈과 생각을 할 여지를 줌. 이 영화 정말 보는 내내 눈이 지루하지않았다. 더불어 나는 이 드넓은 우주에서 발톱때보다 작은 별인 지구에 사는 한 없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됬음. 나의 인생관에 변화를 줄거같은 영화였음.

제3자의 입장에서 봐서 그런지 보는내내 디카프리오가 하는 행동에 다소 답답함을 느꼇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동안 볼 수있을 만큼 재밌었음. 기억에 남는건 데이지, 초록불빛나오는 장면이랑 주옥같은 배경음악&명대사들.(대사들이 기억이 안나는건 함정)

올해 제일 먼저 본 영화로 기억하고 있음. 잘은 기억이 안나도 굉장히 철학적인 영화였던거 같음.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단둘이 배위에서 온갖 역경을 격으며 신의 존재에 대한 그런 내용을 ��시하는 듯한 느낌? 근데 이거 이글 쓰면서 나도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사람들 마다 다 이해한게 달랐음. 관람객들의 상상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거의 1년 지나서 이제서야 이 영화가 좀 신선했었구나 라고 느낌. . . . 이거 말고도 월드워z, 남자사용설명서, 레미제라블, 소원,7번방의 선물, 화이, 울버린, 타워, 차이니즈 조디악, 아이언맨3, 애프터어스, 로마위드러브 뭐 등등…꽤 봤는데 크게 기억에 남는건 위에 것들이다. . . .

주말 새벽에 잠안와서 다운받아 본 ‘친구와 연인사이’라는 로맨스코메디(?)류의 영화인데, 정말 뻔하게 예상가능하고 당연한 결과로 아니 위기가 있고 당연히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미국식유머가 많이있는 내용인데 재밌게 봤음. 진짜 짧게 요약하면 남녀가 같은 있으면 정분난다? 이렇게 말할수 있겠음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해 마지막으로 볼 영화는 아마 호빗2가 될듯함. 아마 또 혼자 설렁설렁 롯백이나 신세계가서 심야로 보고 오겠지만뭐. 연말이라 날짜가 참 애매해서 언제가야 할지 고민임ㅋ.

휴 오랜만이닭. 굿밤.

[purelyshine]

남자사용설명서, 2013

작년에 자영이한테서 받은 영화인데 이제서야 봤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손에 꼽을 정도로  크게 좋아하는 장르가 아님에도 (한국 영화는 더더욱!) 이 영화를 본 이유는 순전히 이동진 평론가의 '미미추' 때문이었다. (그러고 보니 이동진 평론가의 '미미추'에 낚인 적이 몇 번 있었지...)

처음에는 뭐 이런... 혹은 아 역시... 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중반부터 웃기더니 후반부에서는 육성으로 터지곤 했다. 코미디 장르를 보며 미소가 아닌 '하하하' 소리내어 웃기가 참 힘든데... 그러고보면 이 영화는 본연의 소임을 다했군.

의외로 영화에서 설명해주는 '남자사용설명서'는 쓸만하고, 남자 주인공(오정세)의 찌질한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B급 영화가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

[45cave]

Mans Manual opening title (남자사용설명서)

:Art work / Illustration

[mnplay-blog]

남자사용설명서 포스터를 그려 봤어요

[dramn-it]

How to Use Guys with Secret Tips / Man Manual [2013]

I decided to post my fav caps from previous edit because I have to write a few words about this movie. Looks like yet another korean romantic comedy and it certainly is. But - this one has Lee Si Young in it, so I HAD TO watch it - no matter what. She's quite solid here, but it's no groundbreaking performance to be honest. As much as I love her, it's Oh Jung Se that really shines here. He's on the other hand a revelation to me! The range of faces he shows here is astonishing. He switches between average looking guy to sex god in no time.  Actually it's like five different characters in one person. On the top of that he's terribly sweet, his smile is seriously gorgeous, he's got a guyliner - he looks damn good.  Where he's been hiding all this time?! Playing just some minor characters in dramas... I think now I have no choice but overcome my aversion toward Yoochun - because I just have to watch Missing you next.  Ok, back to the movie. It it formulaic, yes, it has been done so many times already,yes, but it's genuinely funny and really, really, really, REALLY sweet. It's very neatly done, every scene just bursts with colors and I have to say it's quite clever. I've seen a lot of korean romantic comedies and imo Man Manual is one of the best! I doesn't try to be different, it doesn't put any unnecessary dramatic subplots or any other traumas here. It's great entertainment from the beginning to the very end. It does what a romantic comedy's supposed to do - make you feel better. I'm under its' (and Oh Jung Se's smiles') spell and I don't want it to leave - ever. I wish for it, when the subs go out, to get more fans, because it really deserves to be seen.

[45cave]

Mans Manual ending title (남자사용설명서)

:Art work / Illustration

[dram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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