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치즈버거

[ericmun]

2021.11.01 Shinhwa’s Eric Instagram Update:

1st Post:

The weather is terrible, but fighting this week too! 💥 #Bibimguksu

2nd Post:

Do I gain weight if I finish a bowl of bibimguksu and inhale a double cheeseburger? #DoubleCheeseBurger

Comments & Replies from 1st Post:

👩🏻: Seeing your Instagram updates on my way to work gives me energy ㅋㅋ I'll work hard to make money. Please promote again soon ㅋㅋㅋㅋㅋ 👏👏👏 ERIC: Make a lot of money and spend it on yourself~🔥 👩🏻: 😢 👩🏻: I want to spend it on you so I feel better🔥 ERIC: Spend your hard-earned money on yourself. I'll earn my money from broadcasting stations🔥

👩🏻: When I was a fan, I was sad because you were the least active on SNS, but now you’re the king of communication ❤️❤️❤️ ERIC: I was busy working back then. I'm not busy right now~ 👩🏻: I’m getting a reply from my old oppa… I’m a successful fan…. Be happy forever oppa❤️

👩🏻: It was horrible thinking about going to work without sleeping because my child was sick, but I should cheer up~ Fighting😍 ERIC: Aigoo, get well soon baby! Don’t make your mother upset! 🔥

👩🏻: Oppa, don’t go on a diet~!!!!! You can’t be skinny by yourself~!!!! ERIC: That’s no no. I’m currently 87 kg 🔥 👩🏻: I really like it.😌 T/N: "That's no no" (대츠노노) is a popular phrase from Masta Wu reacting to Vasco during "Show Me The Money"

👩🏻: It's as small as a booger...😢 ERIC: Why do you think my booger is that big? How rude (joking)

👩🏻: Quail eggs are cute.. Eggs that my baby likes ㅋㅋㅋ ERIC: Baby, eggs so cute~

👩🏻: I watched a lot of dramas and entertainment programs starring Eric and I really like it~ Fighting💪🏻 ERIC: Fighting🔥

🧑🏻: Hyungnim!! It's the first morning of November! I hope you continue to love and have a happy and healthy day~~❤️ ERIC: Songbin will also be on fire for November!🔥

👩🏻: Whose nose do you put that on...😂 ERIC: My nose❤️

👩🏻: Done with one slurp ERIC: Nuh uh

👩🏻: Is that an appetizer???🔥 ERIC: Don't people usually eat this much?

👩🏻: Is your hand big? Or is the plate small ? This is making me hungry 😍 ERIC: My hands and the plate are just right. 👩🏻: Kyaa❤ Oppa, since I got a comment from you, I'll do my best this week😀

👩🏻: Is that one serving????🔥 ERIC: It's definitely one serving~

👩🏻: What is the size of that bibimguksu~ I need to eat it like that.. Ahem… ERIC: Handdam you are here~ Fighting in November! I wish you all the best~👏

👩🏻: Skilled hands☺️ I’m from Jeju Island. ERIC: If I go to Jeju Island next time, please recommend a good restaurant.🔥 👩🏻: There's a local restaurant in Seogwipo, and there's a famous place called Molgorang Restaurant that has a lot of customers~ It's a restaurant that came out on episode 25 of "Gourmet Mukbang Trip"~ Next door also sells steamed mugwort bread and barley bread. It's a place where many people buy it~ The price is good~ It's 600 won per barley bread.😁👍

👩🏻: That’s just enough for tastingㅋㅋ ERIC: The noodles are so cute~

👩🏻: As expected, your hands aren't that big,, Even during the camera review, the camera was small.^^,,, ERIC: My hands are so small

👩🏻: I feel worse than the weather. I made malatang yesterday and it was the spiciest thing I had in my life. ERIC: Wow, I haven't made malatang before, but you're a master 🔥

👩🏻: Let's overcome Monday blues! And it's November from today!! ERIC: Let's kill Monday blues

👩🏻: That’s not even one bite!!!! ERIC: Nope

Comments & Replies from 2nd Post:

👩🏻: Is this for kids.. 😢 Is this the children menu ERIC: Yes it's a menu for me. 👩🏻: To be honest, my name is Hyemi.. My 6 year old son’s English name at preschool is Eric.. ㅎㅎ Mom’s ulterior motive 200%😍 ERIC: Wow 👏 I'm treated like a son at home, too ㅎ 👩🏻: I put "Shining Hyuk" in my son's name and English name is Eric ㅋㅋㅋㅋㅋㅋ He asked why his name is Eric, and I said because it sounds cool.ㅋㅋㅋㅋ

👩🏻: Do you look around for miniatures? ERIC: It’s cute right? 👩🏻: Oppa is cuter 🧡🧡

👩🏻: I guess cute people only eat cute things. ERIC: So cute

👩🏻: Why is your hand in the photos all the time .. ㅋㅋ ERIC: So you can see the size (of the food)~ 👩🏻: It’s my first time getting a reply😇 I'm touched…😳😳😳😳😳😳

👩🏻: ㅋㅋㅋㅋㅋㅋㅋWhat's up with your hand???????ㅋㅋㅋ ERIC: Suyeonㅋㅋㅋㅋㅋ That's annoying🔥 👩🏻: oh oh oh MZ generationㅋㅋㅋㅋㅋ ERIC: Hah... T/N:  Generation MZ is a combination of Millennials (born 1981-1996) and Gen Z (born 1997-2012)

👩🏻: No? Your hand is just big right? ERIC: It's not~~~

👩🏻: Is that pickle real??!🥒 ERIC: Pickle so cute❤️

👩🏻: That pickleㅋㅋㅋㅋㅋ It’s so cute? ERIC: Right? The pickle makes my heart race❤️

👩🏻: Whose nose..do you put it on..????? ERIC: My nose❤️

Source: muneric (1, 2) Translation: EricMun.tumblr

[wonhocho]

이틀 놓친 #서핑 뽕 뽑는다고 방전된 몸에 #더블치즈버거 밀어 넣으러. 원래 자리는 타코로 메뉴를 바꾸고, 동산항 끝자락에 위치한 2호점에서 예전 맛 그대로의 버거를 팔고 있는 #파머스키친 @farmerkitchen #양양 #죽도해변 #doublecheeseburger #yangyang #gangwondo #korea #jonorecommends (Yang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rUZA8ByS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cpic5z80l7if

[kunderaxxxx]

yeahhh 햇살 맥날 더블치즈버거 올림픽공원 점심

[asmrch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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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hihun ASMR ASMR MUKBANG | 더블치즈버거🍔 치킨너겟 치즈 스틱 먹방 CHEESEBURGER & CHICKEN NUGGETS & CHEESE STICK EATING SOUNDS . #mukbang #asmr #eating #cheeseburger (Seoul, South Korea - 서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X5HzLn3WY/?igshid=1rg7ylgw2ve3e

[realeatingasmr]

양재역에 새로 생긴 바스버거에서 버거와 프라이 먹어봤습니다! #양재맛집 #양재역맛집 #바스버거 #버거 #더블치즈버거 #어니언링 #나초 #치즈나초 #쥐포튀김 #맥앤치즈 #맥앤치즈볼 풀 영상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https://youtu.be/AlzIXu_HddE #배달의민족 #배민 #먹방 #먹방스타그램 #먹방샷 #먹방그램 #유튜브 #음식 #음식스타그램 #음식촬영 #음식사진 #편의점 #리얼사운드 #이팅사운드 #먹방유튜버 #리얼이팅 #배달맛집 https://www.instagram.com/p/B-g1a6zhv_B/?igshid=1fastqffopcvs

[yum-jin-yum]

#크라이버거 #삼성역점 #주차는30분무료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 #음료커스텀 #체리콕 #수박사과등등 #생감자바로튀겨줌 #마시땅 #배터져(크라이치즈버거 삼성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Gb1HQlPX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c6h0fi0e0z86

[grano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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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버거401 #덕천수제버거 #더블치즈버거 #아보카도버거

[theissuecollector]

점심은 더블치즈버거 https://ift.tt/33Em9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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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ler-p]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한 햄버거를 기다리던 로라)

(옆에서 트렌치코트와 페도라를 쓴, 뭔가 1960년대 형사 느낌이 드는 복장을 한, 얼굴이 안보이는 남자에 관심을 가진다.)

(남자는 신문을 읽다가 잠시 로라를 본 후, 다시 신문을 읽기 시작한다.)

(형사인가? 아니면 히어로인가? 하고 로라는 생각했다.)

‘더블치즈버거 세트 포장 나왔습니다-’

(주문이 나왔다, 로라는 바로 햄버거를 받고 가게에서 나온다.)

(그리고 나오면서 뒤를 돌아보고, 그 남자를 바라본다. 그저 멍하니 신문을 읽고 있을 뿐이었다.)

??? “로라로라의 행동루트... 그린돌핀가... 아귀가 딱딱 맞는군.”

(그 남자는 신문을 읽던 척 하면서 옆에 놓고 있었던 공책에 노트를 하고 있었다, 그 노트는 수많은 빌런/히어로의 정보를 빽빽하게 적어놓은 물건이었다.)

[iofferwith-blog]

17.11.15 영국 vs 프랑스 친선경기를 관람하다. in 윔블리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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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5 영국 vs 프랑스 친선경기를 관람하다. in 윔블리 스타디움

  어제, 영국 런던 윔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vs 프랑스 친선경기를 다녀왔다.

물론, 지난 금요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있어서 약간 주저하긴 했지만,

그런 일이 있으면 경계가 더 강화된다고 생각하기에 나쁜 생각하지 않고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다.

티켓은 그냥 학원에서 구입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택배가 하나왔다.

펠틱스!!

카모패턴 박스티!!!!!!!!!

기모처리 되었을뿐 아니라 면 자체가 엄청 두툼함…ㄷㄷ

게다가 검정!! 글씨가 카모 패턴이라 튀지도 않고 무난함!!

앞으로 주구장창 이 옷만 입을듯…

배 사장님 잘 입겠습니다.

(형 두장만 더 보내주면 안돼요? 데일리로 돌려입게…)

  완벽한 상하체 1:1 비율

174에 Large 입고, 쁘띠는 30 입는 허벅돼…ㅋㅋㅋㅋㅋㅋ

여튼 저 옷 입고 출동!!!

윔블리 스타디움은 런던 4존에 있습니다.

런던 4존은…내 기준으로 까마득히 먼곳.

윔블리 스타디움 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윔블리 스타디움

금요일 파리 테러로 인해, 프랑스 국기 색깔로 추모를 하는 윔블리 스타디움…

경기가 저녁 8시부터인데, 6시에 도착해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섭취했다.

더블치즈버거*2, 포테이토, 밀크쉐이크 ㅋㅋㅋ

맥도날드 대기 손님만 200명에, 직원이 50명은 넘어 보였다.

하지만 그들은 쉴 틈이 없어 보였다.

나 초딩 때 엄마 손 잡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맥도날드 명동점 갔을 때 보다 사람 더 많았다.

내 인생 최고 바쁜 맥도날드를 보았다.

공식 응원 타월도 하나 샀다. 칼바람이 불었는데, 목도리로 정말 유용하다.

사진에 나온 가족분들이 나 사진도 찍어줬다.

내가 가진 사진 찍어주고, 이분들은 내 사진 찍어줌 ㅋㅋㅋㅋ

티켓을 받았다.

입구 P

블럭 529

열 13

의자 68

주소는 반대로 쓰는데, 이건 왜 반대로 안쓰지?

  오늘 기마 경찰도 나왔다.

점점 더 가까워 지는 경기장

무장 경찰도 심심찮게 보였다.

그리고 경기장!!

비록 3층이긴 해도 경기장이 한눈에 잘 내려다보이는 자리.

경기장이 반폐쇄형? 반개방형? 이라 그런지 칼바람이 안불어서 따뜻하다.

  두 나라의 국기가 입장하고,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컴퓨터로 옮기니 동영상이 다 깨짐

다양한 세레머니가 경기 전에 있었다.

영국 왕세손과 영국 총리 데이비드 캐머론을 비롯한 몇몇 저명한 정치인이 경기 전 헌화.

다 같이 프랑스 국가 부를동안

  대형 프랑스 국기…그리고 묵념

한국에 있을 때는 테러라는 개념이 와닿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나라의 대도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정말 피부로 와닿는다. 특히나, 이런 큰 경기에서 세레머니를 같이 진행하게 되니 이 나라 사람들이 테러에 대항하는 자세라고 해야되나 이 사람들의 가치관이라고 해야되나, 어떤 부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 몸에 전율이 왔다. 테러가 두렵긴하지만, 시민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된 힘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다. 

선수들 역시 모두 경기에 나서 페어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경기가 좀 지루…하긴 했;;;

하프타임에는 맥주+과자 

맥주는 1파인트…568ml?

경기는 프랑스가 무기력하게 2:0 으로 영국에 패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아쉬워서 한컷 더.

  자자, 얼른 집에 가서들 쉽시다.

경기장 내부에 있을 때 보다 경기 끝나고 나와서 역으로 사람들 몰려갈 때 너무 무서웠다.

…….

몸 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