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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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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스토리 : 우리를 춤추게 한 위대한 악단들"

2023년 4월 8일, 토요일. 모처에서 열린 밀롱가에 갔다가 정가보다 5천 원 싸게 샀다. (번역자 2분 서명 포함) 'Tango Stories: Musical Secrets'란 책의 번역서인듯, 표지 디자인도 똑같다. 아마존.com에서 원저자 'Michael Lavocah'로 검색하니 이 책 말고도 5~6권이 더 있었다.

천천히 읽어도 될 것을 조급한 기분으로 단숨에 읽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낙장불입으로 싸질러 놓은 업보(=3권의 땅고 관련 책)가 있기 때문. 일부 답지(?)를 받았으니 혹시 내가 모르고 한 뻘짓 or 틀린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봐야지 않겠나. 책을 덮은 후 todotango.com과 tango.info 웹페이지를 참고해 십 년 가까이 쌓아 올린 개인적 덕질에 결정적 흠은 없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로소 한숨 돌림.

1998년에 '입 닥치고 춤이나 춰'라는 책이 나온 적 있다. 당시 홍대 주변에서 유행하던 일명 '테크노 음악' 장르를 다뤘다. 개인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세부 장르 + 디제이 이름이 계속 나오는데, 유튜브 없던 시절이라 정작 음악을 들어볼 수가 있어야지. -_-a 그렇다고 모조리 음반을 사 모을 정도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물론 돈도 없었고. 결국 대충 상상으로 이런 스타일이겠거니 짐작하며 읽을 수밖에 없어 절반도 이해 못 ��다. 반면 '탱고 스토리'는 이미 음악에 대단히 친숙해 있는 상태이고, 서반어 문맹자라 제목 보자마자 음악을 떠올릴 정도는 아니지만, 악단 고유의 특성만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술술술 거침없이 읽어 내려감.

이젠 세상 거의 모든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들어볼 순 있지만, 땅고 출 줄 모르는 사람(속어로 '머글')이 이 책에 나오는 음악을 유튜브에서 한땀 한땀 찾아 듣다 마침내 영접(!)하는 경우는 유감스럽지만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다시 말해 밀롱게로(=밀롱가 죽돌이)라면 큰 호응을 얻겠으나 그렇지 않은 이에겐 그다지 끌림이 없을 거 같은 책이다. 그런 의미로 '책 판매량 = 국내에 분포한 진짜 밀롱게로 숫자'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 땅고 춘다면서 음악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책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라는 충동이 안 생긴다는 게 이해는 안 가지만, 독서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분도 있으니 어느 정도 예외를 감안하더라도 얼추 맞지 않겠냐는 개인 생각.

나는 플레처 헨더슨, 베니 굿맨,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턴 같은 빅밴드를 좋아하지만 동시에 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 마일즈 데이비스, 빌 에반스, 존 콜트레인 등등이 공존하기 때문에 재즈를 20년 넘게 들으며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논리로 후안 다리엔쏘, 까를로스 디 살리, 오스발도 뿌글리리에쎄, 안니발 뜨로일로 4대 거장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없었다면 땅고 덕질을 지속하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혼자 있을 땐 피아졸라만 들을 뿐 땅고 오르께스따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듣고, 밀롱가에서 또 듣기를 반복하다 질릴까 봐 아껴 듣는 거. 즉 땅고 황금기 음악에 빠져 사는 저자와는 결이 다름을 느낌. 물론 이분의 덕질력에도 한참 못 미치고... 그래서 남이 개척해 놓은 비단길(=창작+번역)을 뒤에서 편안하게 따라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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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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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늦게 자고 있습니다. 껄껄. 봐주세요. 다음 날, 그 다음 날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며 매일 빨리 잠 들려 하는 것도 언제나 스트레스였거든요. 일 생각 없이 마음 편하게 쉬는 것도 일종의 해방감!

일상 얘기도 올릴 게 없네요. 일어남-> 청소기 돌림-> 뭐 먹음-> 글 좀 씀-> 졸려서 잠-> 깸-> 집안 일 좀 함-> 캔 맥주 사서 들어옴-> 스마트폰 함-> 씻고 나옴.

연휴라서 이렇게 별다른 생각을 안 하고 보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과자 안주 맛있는 거 사 왔는데 빨리 영화나 봐야겠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먹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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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ri-minh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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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습해서 에어컨 제습으로 켰다... 보일러도 돌림 1시간 있다가 꺼야지 왜케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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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sa1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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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치료가귀하의궁극적인탈출구가되어드립니다.

소개:

마사지는 오랜 세월 동안 신체와 정신적 웰빙 촉진을 위해 사용된 고대의 치료 방법입니다.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치료 효과와 관련이 있지만, 실제로는 쾌락과 감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에도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휴식, 감각적 쾌락 및 자기 관리 등 쾌적한 마사지의 다양한 용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사지로 향하는 쾌적한 경험의 세계로 함께 나아가 봅시다. 안양출장안마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일상 생활의 압력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쾌적한 마사지 세션은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창문이 될 수 있으며, 숙련된 마사지사의 부드러운 돌림과 진동, 진정한 접촉은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스트레스 요인들과의 연결을 끊고 깊은 쾌락을 느낄 수 있는 상태를 창출합니다.

감각적이고 에로틱한 마사지:

마사지는 또한 파트너 간의 감각적이고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깊은 경험으로 수용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마사지는 쾌락과 흥분, 접근성을 강조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부드러운 돌림, 쓰담쓰담거리기, 부드러운 신체 간의 접촉과 같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감각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마사지는 잠재된 욕망을 일깨우며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적인 연결을 깊게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 파트너 간에 명확한 경계와 동의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관리와 개인적인 여유:

현대 사회의 바쁜 생활 속에서 자기 관리에 시간을 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쾌적한 마사지를 자기 관리 루틴에 편입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방법입니다. 향기로운 오일 사용, 부드러운 스트레칭 실천, 마사지 볼이나 롤러 사용과 같은 다양한 자기 마사지 기술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사지는 신체적인 쾌락뿐만 아니라 자기 사랑과 개인적인 여유감을 제공합니다.

감각 탐구:

휴식과 감각적인 경험 이상으로, 마사지는 신체에 새로운 쾌락의 영역을 깨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접촉, 압력, 온도의 조화는 신경말단을 자극하고 몸을 새로운 쾌락의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타이 마사지와 같은 다양한 마사지 기술을 시도함으로써 다양한 감각과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쾌락을 극대화하고 몸과의 깊은 연결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 안정과 현재에 대한 순간적인 응집:

마사지는 순간적으로 마음을 가다듬고 현재에 대한 응집력을 발전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돌림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개인은 현재의 경험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방해 요소들을 제거하고 순간의 쾌락에 푹 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순간적인 정신적 안정은 쾌적한 경험을 높이며 내적 평화와 웰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안양출장마사지

결론:

마사지는 치료적인 효과를 넘어서 쾌락, 휴식, 감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에 큰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휴식을 위해 전문적인 마사지를 찾거나, 파트너와의 감각적인 관계를 탐구하거나, 개인적인 여유를 위해 개인적인 쾌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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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wberryshrtcak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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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숨 돌림 (안마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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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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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만 은밀하게 (구) 파이돈 털 컬렉션.. 공유드립니다

1. 사실 대부분 안 좋아하는 소재같긴 한데

**털, 체취 주의**

난 탑 가슴 애무해주는 텀 진짜 좋아함 막런은 연상 가슴이 더 있는 편이기도 하고.. 간지럼도 더 잘 타고.. 처음엔 연하가 형 나도 형 가슴 만져보고 싶어 했을 때 왓?! 하면서 질겁했던 그 형인데 연하가 하고 싶다면 어떡함.. 해주셔야지

연상 티셔츠만 벗겨놓고 연상 위에 올라탄 연하 연상의 탄탄쫀득한 가슴 서투르게 만지작거리다 형이 자기한테 해줬던 것처럼 한쪽 가슴 입에다 물고 다른 쪽 가슴 손가락으로 살살 원 둥글리면서 간질이다 손 안에 들어차는 연상 가슴 조물락거리고 그럼 연상 처음엔 너무 간지러워서 ㄹ진아 잠깐만, 잠깐만 하는데 ㄹ진이는 자기가 빨아줄 때마다 연상 가슴 근육이 움찔대는 게 너무 신기한거야

연상 말 귓등으로도 안 듣고 오똑한 콧대 연상 가슴에 다 눌릴 만큼 입술 묻어서 연상 유두며 유륜 주위에 입맞추고 혀를 내서 간질이겠지 처음엔 마냥 간지럽기만 했던 연상인데 자기 기분 좋게 해주겠다고 자기 가슴에 말랑한 입술 묻고 기다란 속눈썹 내리깐 채 집중하는 연하가 너무 예쁜 거야 심지어 연하가 손가락 사이에 유두 넣고 살짝씩 비비면서 앞니로 왕 깨물어주면 이게 뭐라고 괜히 열감이 오르는 느낌..

더 하면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겠다 싶어서 억지로 ㄹ진이 떼어내려 했는데 한 박자 빨리 ㅁ크 상체 밀어서 소파에 눕히고 형 허벅지 위에 올라탄 ㄹ진이 탄탄한 형 가슴팍에 입술을 묻은 채로 여기저기 울혈을 남기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거야 연하 입술이 닿을 때마다 배에 바짝 힘 들어가는 게 느껴지는 연상 끝내 자기 팔로 얼굴 가리고 더운 숨 내뱉는다 연하 양손으로는 여전히 연상 가슴 꼬집고 괴롭히면서 더듬더듬 입술 내려가다보면 배꼽 아래쪽에 복근 줄기를 따라 무성하게 자란 음모 근처까지 내려가겠지

연상이 거기까진 안 해도 된다고 연하 밀어내려는데 연하 연상 말 생까고 까슬한 부분에 자기 입술 묻고 몽글몽글 만들어낸 침 뱉어내서 형 아랫배를 넓적한 혀로 핥는다 혀끝에 닿는 뻑뻑한 모의 느낌이 이상한데 그렇다고 싫진 않은 연하 연상 바지랑 속옷 벗겨내곤 이제 막 피가 몰리기 시작한 연상 성기를 한손에 쥐곤 무성한 털로 덮인 뿌리쪽에 얼굴 묻을 것 같음 괜히 연하가 한껏 숨을 들이마셨다 내뱉으면 연상의 민감한 곳에 더운 숨이 닿아서 연상 거 점점 뻣뻣해지겠지

아 거기까진 진짜, 안 해도 된다니까 ㄹ진아..

하면서 ㅁ크 말려보려곤 하는데 동생이 하려는 거 말리진 못하는 형이라 그냥 동생 얼굴에 싸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죽게 참으셔 근데 연하는 무슨 생각인지 평소랑 달리 형 거 빨아주지도, 손에 잡아서 흔들어주지도 않고 그냥 ㄱㄷ 끝에서 슬금슬금 나오는 액 손에 묻혀다 형 ㄱㄷ에 슬쩍 펴발라서 손바닥으로 감싸기만 하곤 형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 묻고 뗄 생각을 안 할 듯

꺼끌한 사타구니를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로 마구 부비고 뿌리랑 고환을 살짝씩 빨아주면 금세 동생 액으로 젖은 숲이 빛을 받아 번들거리겠지 미지근하게 열이 오른 형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괜히 숨이나 들이키다 맛도 없는 체모 물고 빨았다 놓기를 반복하면서 이상한 장난치는 연하...

연상 급기야 아 ㄹ진아 진짜 뭐해애! 하는데 그제야 연상 다리 사이에서 얼굴 뗀 연하가 헐렁한 자기 티셔츠 안으로 형 성기 넣어서 형이랑 달리 매끈한 복부에 형 거 비빌 것 같음 그 자극이 뭐라고 연상 괜히 침 꿀꺽 삼키면 연하 하는 말이

확실히 가슴보단 다리 사이에서 형 냄새 많이 나긴 한다.

이럼 연상 냄새나는 구 신경쓰는 타입이라 자기 오늘도 잘 씻고 왔다고 하는데 연하 빵 터져서 그런 냄새 말고! 하겠지 난 형 냄새 좋아하거든? 난 아래 적시지도 못하는데 형 살냄새 맡으면 괜히 흥분된단 말야.. 그러니까 밖에다 사정할 거면 그냥 내 몸에다 싸줘.

하면서 자기 배꼽 근처에다 형 성기 끝 꾸욱 눌러서 비벼댔음 좋겠다 그럼 연상이 못산다는 듯 연하 골반 붙잡아다가 자기 허리 위에 앉힐 것 같음 그런 걸로 되겠어? ㄹ진이 너랑 맨날 하던 게 있는데

하면 ㄹ진이 질색하는 얼굴로 아 변태, 이러는데 광대는 뽕실 올라와있을 것 같음 결국 그날 ㄹ진이가 ㅁ크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어주셨을 듯..

2. 아저씨끼리 만나면 좋은 점

젊을 때처럼 매번 제모하고 멋내고 이런 게 부질없음을 느껴

둘이 섹스하던 날에도 그냥 부숭한 채로 오셨을 것 같음 근데 런저씨는 체모도 거의 없고 미끈해서 막저씨 약간 난감한 얼굴로

음.. 저도 미는 게 나았을까요?

이래 런저씨 웃으면서

전 원래 잘 안 나는 편이에요

그럼 저는요?

안 미는 편이 섹시하지 않아요? 전 ㅁ크씨는 수염자국 있는 편이 더 좋던데

이런 이야기 하시겠지

거짓말이 아닌지 런저씨 엉덩이가 막저씨 음모에 다 쓸릴 만큼 퍽퍽 쳐올리면 나잇값 못하고 자지러지면서 막저씨 수염자국 올라온 턱 앙앙 물어

막저씨 속으로 런저씨 취향 의심해본다

아저씨끼리 만나면 좋은 점 2..

이제 피부에 탄력성이 떨어져서 자국 한 번 남으면 옛날같지 않고 오래 감 근데 간만에 한 섹스라 막저씨 조절 못하고 런덩이 우악스럽게 잡아서 허리 터셨을 것 같음 다음날 런저씨 몸에 막저씨 손자국 그대로 올라와있지.. 좀 심하게 잡았다 싶은 곳은 약하게 피멍 듦

막저씨 진짜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런저씨는 태연하게 막저씨 보고 물이나 달래 막저씨 생수병 새 거 까서 주면 한참을 마시던 런저씨 하는 말

간만에 젊은 애들처럼 하니까 좋네요

이래 막저씨 어이없어서 픽 웃음

젊은 애들치곤 너무 빨리 기절하시지 않았어요? 이럴 듯..

3. 아고물 아대물..

맠저씨 아랫배까지 무성하게 난 털 ㄹ진이가 괜히 손바닥으로 슥슥 쓸어봤을 것 같음 맠저씨 간지러운지 배에 힘 줬다 풀면서 그거 언제까지 만질 거야? 하는데 ㄹ진이

아저씨 털 먹어봐도 돼요?

이래 진짜 먹겠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무성한 아랫배랑 사타구니에 코 박고 입술 부비고 혀 넓은 면으로 쓸어서 자기 타액으로 축축해지는 거 보고 싶었을 뿐인데.. 아저씨가 괜찮다고 하면(?) 자기랑 달리 성기고 뻑뻑한 털 왕 물어보고 싶었을 뿐인데 맠저씨 골 때린다는 듯 웃으면서

먹지 마, 탈 나

이럴 듯 런고딩 오리입술 만들고 아저씨는 내 구멍 맨날 물고 빨면서.. 하고 앞담함

4. 연상이 연하한테 해주는 리밍의 좋은 점.. 연하는 ㅇㄴ 주변까지 매끈한데 형은 거친 수염자국 올라와있어서 연하 아래 빨아주면 연하 허벅지에 까슬한 느낌이 닿는다는 거.. 이젠 그 느낌에 너무 익숙해져서 형 턱이 매끈하면 오늘은 리밍 안 받겠다고 선언도 하는 연하임 연상 시무룩..

5. 아 미치겠다 그 형이 자기랑 달리 매끈.... 투명솜털만 있는 동생 아래 보고 자기가 너무 무성한가 싶어서 아래 숱 치고 오는 상상 해버림... 근데 연하는 무성한 형을 좋아해서 형이 아래 숱 친 거 보고 그걸 왜 자르냐면서 윽박질렀을 것 같음.... 내가 생각해놓고도 어이없어 근데 연하 숱 쳐서 까슬해진 그 형 아래도 좋아할 것 같음 무성할 때랑은 또 촉감이 다르니까 그날 형 거 세워주는 내내(합법적 촉감놀이 시간이라 절대 포기 안 할 듯함) 양손으로 형 거 조물대는 게 아니라 한 손으론 얼핏 형 핏줄 비치는 아랫배 문질문질.. 괜히 음모 걷어서 형 거 뿌리 부분 드러나게 한 다음에 입에서 몽글몽글 침 모아다가 툭 떨어뜨리는 거지 그걸 젤 대용으로 삼아서 자기 주먹만한 두께의 형 성기 위아래로 흔들 것 같음.. 무슨 털 빗듯이 손가락으로 연상 털 정리해보실 것 같음....

진짜미안합니다

6. 형동생 통 큰 반바지 입어서 좋은 점.. 라커룸에서 남들 없을 때 급하게 붙어먹고 뒤처리할 틈도 없이 창문 열어서 환기시키고 땀 닦기 바쁜데 그때 애들이 들어옴.. 아까 동생이 형 등 마구 할퀴어 놓고 형은 동생 가슴 물고 빨아서 라커룸에 어물쩡.. 기댄 채로 남들 옷 다 갈아입고 빠질 때까지 데오드란트나 뿌리면서 자꾸 화제 돌림 어떻게 잘 넘어가서 팀원들이 우리 먼저 갈게 하고 나갈 때 인사해주는데 동생 반바지 사이로 희멀건 액체가 주륵 흘러야됨...

진심 그 형 털 많은 게 개꼴리는 점 1.. 급하게 붙어먹고 나서 동생 바지 도로 까보면 희멀겋게 타액 눌러붙은 사이로 형 음모 살짝 붙어있는 거.. 동생이 형 거 빨아주다 애들 들어와서 급하게 아무 일 없었던 척 했는데 멤버가 ㄹ진아 너 왜 머리카락을 먹고 있냐ㅋㅋㅋ 그럼 ㄹ진이 놀라서 소매로 대충 입가 벅벅 닦고는 아 뭐래; 하는게 그게 형 거인 거.... 진짜 이건 연하가 짧은 머리라서 가능한 상상이라는 게 개좋음 혀나 아무튼 입안에 눌러붙으면 연하 괜히 입안에 미끌미끌 남은 ㅋㅍ액이랑 같이 형 furr 혀 위에서 굴려보실 것 같음... 변태같은 거 아는데 이런 게 너무 좋음

7.그 연상 섹스할 때 아랫배에 슬쩍 핏줄 비쳤으면 좋겠음.. 연하는 핏줄은 커녕 매끈한 잘록밴데.. 그래서 연하 가끔 연상 위에 올라타서 엉덩방아 찧을 때 음모랑 핏줄 때문에 다른 곳보다 유난히 탁한 형 아랫배 괜히 손으로 더듬어볼 것 같음.. 나중에 연상 연하가 자기 아랫배 만지는 거 습관 돼서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 연하랑 **하고 싶으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손바닥으로 자기 아랫배 더듬는 연상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8. 나 진짜 연하의 매끈한 겨드랑이가 너무 좋다 가끔 술 취한 연상이 집에 들어와서 자고 있는 연하 겨드랑이에 쪽쪽 입맞추고 여린 살에 꾹꾹 입술 눌러서 자국 남기는 게 보고 싶다 그러면 잠 자던 연하가 비몽사몽인 얼굴로 자꾸 이상한 데 얼굴 비비지 말라고 느낌 이상하다고 하면서 연상 끌어안아다 자기 옆에 눕혔으면 좋겠다... 연상이 술냄새 풀풀 날리면서 ㄹ진아~.. 하고 하고 싶다는 뉘앙스 보내면 연하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상태라 내일 하자고 연상 밀어내는데도 연상 밀리긴 커녕 연하 골반 양손으로 잡고 자기 하반신 쪽으로 바짝 붙인 상태로 연하한테 키스하겠지

그럼 연상 키스 피하느라 얼굴 돌리던 연하 결국 연상한테 키스폭탄 당하고 반쯤 깰 것 같음 연하도 자기랑 하자고 조르는 연상이 마냥 싫은 건 아니라서 오늘은 이걸로 참으라고 연상 바지 안쪽으로 손 넣어서 열감 올라오기 시작한 연상 성기 대딸해줬으면 좋겠음 연상은 연하가 만져줄 때마다 마치 처음 자위하는 애처럼 숨 죽이고 씨근덕대다 연하 말랑한 귓바퀴 입에 넣고 살살 혀로 굴리고 빨아주면서 애무할 것 같음 이미 손은 연하 엉덩이골 사이로 들어가서 오밀조밀 닫힌 ㅇㄴ을 잠옷바지 위로 꾹꾹 누르면서 자극하겠지 연하 으응.. 하고 졸음 섞인 목소리로 신음 내뱉으면서 연상 거 만지는 속도 높이면 얼마 없어 연하 손 안에 파정하는 연상.. 연하는 바로 손 빼내려고 하는데 연상이 연하 손 겹쳐 잡고 아직 덜 죽은 기둥 위아래로 쓸어내리게 하면 연상 성기며 연하 손바닥이 다 체액으로 축축해질 듯 연상이 후희 다 즐기고 한참만에 연하 손 자기 바지 안에서 꺼내주면 한동안 못 빼서 진한 백탁액에 까슬한 음모 한두 가닥 붙어있었음 좋겠다.. 침대 옆에 둔 물티슈 뽑아다가 연하 손바닥 먼저 닦아주고 고맙다고 연하 볼에 뽀뽀해준 연상 그대로 연하랑 같이 잠들었으면..

아니 근데 진지하게 궁금하지 않음? 런딩이 성격에 말쿠한테 받기만 하는 건 절대 못했을 거고 나도 형 기분 좋아지는 거 하고 싶다며 펠라 배워와서 백 프로 해줬을 것 같은데(그전에도 연상은 연하 거 한 발 빼주고 시작했었음 몸 좀 달아오르라고) 연하 아래와 달리 연상의 아래는 무성하잖아

맨 처음에는 설마 성기 빨다가 털이 들어가겠어.. 라고 둘 다 생각했을 것 같은데 연상 연하 입 안에 처음으로 사정하고

ㄹ진아 얼른 뱉어

하면서 연상 정액 삼키려는 연하 입 안에 엄지 넣어서 입 벌려보니까 눅진한 정액 주르륵 흐르는데 연하 혀 위에 몇 가닥 뽑힌 자기의 음모가 보인다면..

연상 자칫 연하가 털을 먹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에 진짜 심장 철렁해서 앞으로는 하지 말자고 연하한테 말해봤을 것 같다고.. 정작 연하는 형 정액이나 털이나 어차피 단백질 덩어리야; 이러고 아무 생각 없는데

아무튼 둘이 그 일로 해주네 못해주네 옥신각신하다 타협 본 게 연상 음모를 미는 거라면

매끈해진 아래에 연상보다 더 어색한 연하.. 뭔가 섹스를 해도 엉덩이에 까슬하게 붙는 느낌도 없고 연상 거 빨아줄 때도 아무튼 자기가 처음에 맛봤던 그 느낌이 아니라 어색하실 듯

말이 좋아 어색이고 살끼리 적나라하게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평소보다 더 붙어먹으심

특히 후배위로 섹스할 때... 연상 예전엔 자기 음모 때문에 연하 엉덩이골이 가려지니까 낭창하게 빠진 연하 허리나 곧은 등 같은 거 감상했단 말이지

이젠 런덩이 시야를 가리는 게 없으니까 양손으로 런덩이 잡아벌려서 발갛게 부은 연하 애널에 자기 거 들락거리는 거 훔쳐보는 취미 붙였을 듯

근데 문제는 털이 새로 자라면서 생기는 거임.. 원래 털 조각난 샤프심 길이일 때 제일 뾰족하고 가렵고 아픈 거 아시죠 사실 그때는 섹스도 하면 안 된다고 누가 그랬는데 오류 있으면 정정페잉 부탁합니다

아무튼 시도때도 없이 아래가 간지러운 연상.. 그냥 가렵고 끝나면 좋은데 섹스를 못하니까

연하 안에 들락거리는 게 아니고 연하 성기랑 연상 성기 맞붙여서 대딸 많이 했을 것 같음 보통 연상 허벅지 위에 연하가 올라타서 많이 하는데 문제는 황 연하

이제 뒤가 아니면 갈 수 없는 몸이 된 거임

연상 손에 연상 거랑 자기 성기 맞붙어서 비벼지고 있는데 자기는 손가락으로 뒤 쑤시는 중..

그거 보는 연상은 죽을 맛ㅜㅜ 저 안은 내 건데.. 런딘이가 평생 나만 들락거리게 해주겠다 그랬는데..ㅜㅜ 설령 그게 연하 손이래도 용납할 수 없는 연상이면 좀 귀엽고 웃길 듯

결국 그날 대딸해주다 말고 연하 자기 얼굴 위에 앉게 해서 리밍으로 연하 보내줬을 것 같다

모르겠다 아무튼 그 뒤로는 연상 연하 가 자기 거 펠라해주고 나면 꼭 정액 마시기 전에 연하 입안 검사해서 자기 꼬불털은 빼주는 조건으로 연하가 펠라해주는 거 오케이했을 것 같음.. 자기도 음모 다시는 안 밀고 근데 이제 연하가 연상한테 검사 맡고 정액 삼키는 게 습관이 돼서 연상이 런딘아 이제 마셔도 돼 하기 전까지는 연상 정액 입에다 물고 연상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있으면 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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