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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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gushopinf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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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ousprincearcad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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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oliath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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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0 뒷고기, 항정갈, 돼지꼬리,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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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atdo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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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요리] 단짠단짠 돼지꼬리족발!! 시장에서 장보다가 돼지꼬리 2팩 2kg 5천원에 판매하고 있었어 샀다 1차 초벌하고 각종 조미료 넣어 양념이 잘 베이도록 끓여주면 완성!! 단짠단짠 콜라겐 가득 쫄깃한 마성의 돼지꼬리족발!!! 여러분들도 드셔보세요 넘 맛있쪄!! 소의 해였어 소꼬리 사고 싶었는데 넘 비싸 ㅠㅠ #요리 #요리하는남자 #취미요리 #취미요리사 #남자요리 #요리하는남자 #요리스타그램 #돼지꼬리 #돼지꼬리요리 #돼지꼬리족발 #돼지꼬리뼈 #새해요리 (Buche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kLiatn5WP/?igshid=9ox4ifxnvb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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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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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일을.하는데 고추를 다듬고 있는데 불쑥 튀어나오는 이상한놈...
이건뭐냐..?
뭐지 ..? 돼지족발집이라 고추도 돼지꼬리 모양인가...?
아님 드릴..? ( 땅파고 막 들어가..? )
혹시 이거 키운 농부님이 운전면허에 떨어졌나..? ( 삼단콤보 꽈배기문제 ...도대체 뭘 물어보는지 알수없는 시험문제 ..ㅋㅋㅋㅋ )
흠....일단 꼭지와 끝이 가지런하지만 가운데는 격하게 코너링 하는걸 보니...
시작과 끝이 좋으면 다좋다....?
아니면 ..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
어느것일지 무지 궁금...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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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ink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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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post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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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ufamil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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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샤오위 화룽, 돼지꼬리, 홍소육, 도가니 먹방 ASMR #1
고화질변경과 자막설정 후 시청해주세요! 구독&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lease watch it after changing the high definition and setting the subtitles! Subscribe&Like is a great help to video production. Thank you ^^
먹방ASMR  EATING SHOW ASMR 중국먹방 중국인먹방 中國吃播 中国 のモッパ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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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ulkk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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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ksub 업데이트 안내 www.ksub.co.kr 1. 살비마르 6.5mm샤크타입 샤프트 2,시갈섭6.5mm 750사이즈 숏건 샤프트 3.기타 샤프트 4.살비마르 꿰미 풀세(집,비너 포함셋) 16,000원 5.고프로,액션캠 고정용 마운트 풀셋 4,500원 6.버티패드용 10mm 두께 통고무판 4,000원 등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입고예정 ksub 자체제작 밸트용 디링 다이버 나이프 고정용 스텐 돼지꼬리 다이버용 스프링 스텐 비너 등이 해외에서 오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ksub #스피어피싱 #스피어건 #스페로 #스쿠버다이빙 #케이섭 #해루질 #speargun #건샤프트 #살비마르 #샤크타입샤프트 https://www.instagram.com/p/B5R67kij8Ov/?igshid=3e42eujr2z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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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chan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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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4 sf9 fanclub twitter update — [📸] 오늘의 #SF9_쉬운포즈 SF9 비주얼 한줄 요약 🖍빨간펜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 #SF9 #에스에프나인 #쉽다 #Easy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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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idyla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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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먹어 본 돼지꼬리.
이런것도 먹는구나 생각했지만 어느새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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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kimyoungb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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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lub Twitter Update:
오늘의 #SF9_쉬운포즈 SF9 비주얼 한줄 요약 빨간펜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SF9 #에스에프나인 #쉽다 #Eas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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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ah-leedawo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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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FANCLUB TWITTER UPDATE
오늘의 #SF9_쉬운포즈 SF9 비주얼 한줄 요약 빨간펜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SF9 #에스에프나인 #쉽다 #Eas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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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hzo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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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동안의 고독_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 소설을 수식하는 말들은 너무나 많다.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들도 너무나 많을 것이고. 요사 책을 오기로 읽어낸 나에게 비웃듯이 추천해주었던 그래서 제목부터 뭔가 불길했던 소설. 꼭 안정효 역으로 읽어야 한다고 했다. 다행히 남산도서관에 있었고 나는 무사히 책을 빌렸다.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페이지가 빼곡히 채워져 있어서 겁부터 덜컥 났지만 읽기 시작하는 순간 문장에 빠져들게 되었다. 단, 이 소설은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다른 소설도 그러하겠지만 이야기가 워낙 무지개처럼 펼쳐지다 보니 여간한 머리가 아니면 스토리라인을 금방 놓쳐 버린다. 나도 그렇게 이 책을 두 번이나 처음부터 새로 읽었고 급기야는 독서노트에 등장인물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읽기 시작했다. 나중에야 깨달은 사실이지만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우르슬라 이구아란 사이에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와 호세 아르카디오와 아마란타라는 삼 남매가 있다. 근데 호세 아르카디오와 필라르 테르메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이 아르카디오이다. 그리고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에게는 17명의 아우렐리아노 라는 아들이 있고 아우렐리아노와 테르메라 사이에도 아우렐리아노 호세라는 아들이 있다. 이와 같이 이 가문은 이름을 아들의 이름을 모조리 다 아우렐리아노와 호세 아르카디오로 짓는다. 뭐 변주는 되지만. 그래서 이 아우렐리아노가 어느 아우렐리아노인지 저 아르카디오가 누군지. 스토리라인을 놓치면... 아니 이름을 메모해 가면서 읽지 않으면 ㅎㅎㅎ 누가 누군지 대혼란이 온다. 처음으로 돌아가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와 우르슬라 이구아란은 결혼을 해서 마콘도라는 마을에 정착을 한다. 우르슬라 가문에는 돼지꼬리를 가진 아이를 낳은 전래가 있어 첫아이를 가지는데 둘은 꽤 애를 먹다가 첫 아들을 낳는다. 아르카디오의 이름을 가진 아이들은 호방하고 자유분방한 편이고 아우렐리아노의 이름을 가진 아이는 책벌레에다 소심하고 특유의 초능력(?) 같은 앞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부모의 사랑으로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성장한다. 소설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 둘째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이다. 그는 아버지를 따라 호기심이 많고 탐구하기 좋아하는 소년인데 어느날 자유파에 몸을 담으면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고 그 사이 마콘도는 변화를 거듭한다. 소설은 이 가족이 마콘도에서 정착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정착해서 마을을 만드는 초기, 부유한 시기, 정치적인 갈등을 겪고 오랜 시간 전쟁에 휘말리는 시기, 외부인이 유입되고 바나나 사업으로 마콘도가 번영하는 시기, 정부와 바나나 기업에 대항하다 주민이 몰살당하고 마을의 산업이 피폐해지는 시기, 그리고 모두 떠나고 마지막 남은 아우렐리아노 마저 집 안에서 봉인되는 시기까지_ 500페이지가 넘지 않지만 빈 페이지 없이 활자로 꽉꽉 채워진 이야기는 마지막 페이지를 읽었을 때 한 가문의 이야기이자 한 나라의 이야기 한 인생의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심오하고 철학적이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전쟁이 얼마나 허무하고 덧없는 것인지, 전쟁이 오래 지속될수록 전쟁에 참가 한 사람들은 자존심과 명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자유주의자이자 평화를 수호하려 했던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의 변화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시간이 원을 그리듯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두어 번 나오는데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 봤던 것처럼 (거기에 플랫 서클 이론이라는 게 나오는데 그게 인간은 몰두하는 한 가지만 평생을 쫓게 되고 반복하게 된다는 것) 이 작품에서도 부엔디아 가문의 운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마지막에 보인다. 억지스럽지 않게 돼지꼬리 아가가 태어나게 하고 산크리스트어 책을 사서 양피지를 읽어가는 아우렐리아노가 마지막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는 대목을 읽을때는 숨이 턱하고 막히더라. 해설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인 작가가 오랜 식민지였던 콜롬비아의 현실을 반영하여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소설은 주민의 반란 부분 빼고는 엄청 우울하고 암울하고 그런 부분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것보다는 이성에 눈을 뜨고 사랑을 하고 질투에 눈이 멀고 하는 이야기를 정말 원초적으로 써 내려가는데 읽으면 엄청 짜릿하다. 오해할 수 있어서 말인데 야하거나 그런 부분은 없다. 오로지 감���적인 부분에서 하는 이야기이다. 어느 소설보다 사랑때문에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ㅎㅎㅎ  <식구가 죽어서 땅에 묻힐 때까지는 어디도 고향이 아니야> <끓고 있어요> 얼음을 처음 만진 아우렐리아노의 말 <호세 아르카디오는 뼛속에 거품이 흐르는 기분을 느꼈고, 말 못할 두려움에 휩싸여 울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래 기분이 어떻지?> <지진 같아> 호세 아르카디오가 필라르 테르네라와의 첫 잠자리에서 <잠을 못 자고 깨어서 여러 가지 공상에 잠기다 보면 어릴 적 추억을 뒤적일 시간이 줄어서, 과거가 자꾸만 사라진다는 얘기였다> <그렇게 사람들은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서 도망치려는 현실을 바둥거리면서 붙잡으려 했고, 그들의 기억을 지탱시켜야 할 단어들이 하나씩 둘씩 그들의 머리에서 사라져, 결국 그들은 글의 가치를 잊게 되었다> 마콘도 사람들이 불면증에 걸려 모든 걸 잊는 병에 걸렸을 때 <그는 정말로 죽음을 당했었지만, 죽고 나니 너무 외로워서 다시 돌아왔노라고 말했다> 마콘도로 살아돌아온 멜뀌아데스 <어느 날 밤 그는 자기의 틀니를 침대 곁의 유리잔에 물을 붓고 담가 두었다가 이튿날 다시 끼우는 일을 깜빡 잊더니, 그 후로는 영영 틀니를 쓰지 않았다> 멜뀌아데스의 죽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폭력뿐입니다> 자유파를 지지하는 폭력주의자 의사의 말 <죽음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었지만 삶은 뜻있는 것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사형이 선고되자 그가 느낀 감정은 공포가 아니라 삶에 대한 향수였다> 호세 아르카디오가 사형선고를 받을 당시 <예감은 절대적이면서도 순간적인 믿음이 되어 초현실적인 투시력처럼 갑자기 물결치며 밀려왔지만, 그 투시력을 오랫동안 잡아둘 수는 없었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의 느낌 <악운이라는 것은 조금도 빈틈이 없나 봐. 난 태어날 때부터 개자식이었으니까, 죽을 때에도 개자식답게 죽어야지>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로케 카르니쎄로 대위의 말 <그때 그가 의식하고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이 영원한 불신으로 병들어 있었다는 점이었다> 전쟁을 겪은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의 변화 <당신은 이 전쟁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집안을 다스리는 사람은 나니까요> 부엔디아 대령을 거부하는 테오필로 바르가스 <집 안의 역사를 돌이켜 보건대 똑같은 이름들이 자꾸 되풀이되어 쓰이다 보니 우르슬라는 어떤 단정적인 결론들을 얻게 되었다> <우리가 찾아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두들 이곳으로 오니까 우리도 왔어요> 그링고(미국인)가 마콘도에 와서 한 말 <사람은 꼭 죽어야 할 때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을 수 있을 때에 죽는다고 말입니다> <난 자네가 이제 퍽 늙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자네 보기보다도 훨씬 늙어있구먼 그래> 중풍 걸린 게리넬도 마르께스 대령이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대령에게 한 말 <그리고 그들이 날마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벗어날 때만 무엇인가 잃게 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장님이 된 우르슬라의 보는 방법 <한순간의 화해란 평생 동안의 우정보다 훨씬 값진 것이다> 아마란타가 죽을 때 레베카에 대한 회한을 느끼며 <마콘도에선 그런 일은 없었고, 마콘도에서는 어떤 불상사도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절대로 그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마콘도는 행복한 곳이니까요> 역 앞에서 노무자 삼천 명이 사살 당한 후 <전쟁이란 '무서움' 단 한 단어> <아우렐리아노 세군도는 비가 멎기만 하면 죽어야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우르슬라 뿐 아니라, 마콘도 주민들 모두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트렁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콘도에 4년 11개월 이틀 동안 비가 내리고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원을 그리며 빙빙 돌고 있다는 생각에 몸을 떨었다> 우르슬라가 호세 아르카디오 세군도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대답이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의 대답과 같아서 <그때 모인 사람들은 삼천 명이 넘었는데 전부 바닷속에 버림을 받았다는 걸 잊지 마라> 호세 아르카디오 세군도가 죽기 전에 남긴 말 <낳아라, 소들아, 삶은 짧다> 세군도 쌍둥이 비석에 새겨진 <사람은 1등 객실에 타면서 문학은 화물 취급을 받아?> 현명한 카탈로니아인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타면서 <이 순간에 너하고 내가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되느니라> 아우렐리아노가 죽임을 당한 삼천 명에 대해  신부에게 항의하자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이 죽기 때문에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큰 줄기를 이해하고 흡수하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인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려 한다. 아니 그것보다는 가족관계도를 엑셀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근데 지금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다시 일독 한 다음 가족 관계도 만들기에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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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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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교-거창군] 나만의 사과나무를 가져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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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교-거창군] 나만의 사과나무를 가져 볼까요?
    사과 좋아하세요?
  사과를 좋하하시는 분에게는 “눈은 번쩍 귀는 쫑긋~말초신경은 아하!”할 만한 소식인데요?
  저희 수성구의 자매도시인 거창군에서 사과나무분양신청을 받고 있답니다.
  거창군청 제공
  여기서 동그라미 별표 돼지꼬리 땡땡!!!
  다음주 금요일(20일)까지 자매도시에 한해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답니다.
  그리고 1가구가 아니라 1명당 1주를 분양받을 수 있다니!
  올해 처음 열리는 거창군 사과나무분양행사의  분양 신청은 거창군사이버농원 홈페이지(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분양 품종은 홍로(300주)와 후지-문자사과(150주)로 각각 분양 가격이 5만원(10㎏보장), 6만원(10㎏, 문자사과 5개)입니다.
  거창군청 제공
  분양 회원 되셔서 사과나무가 있는 나만의 농장도 가지고, 수확체험 기회도 얻어보세요.
  사과 정보 Tip
    ��� 구입요령 : 껍질에 탄력이 있고 꽉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
○ 보관일 : 7일
○ 보관법 : 냉장보관한다. 다른과일과 같이 보관하면 다른 과일이 쉽게 숙성해 사과는 따로 봉지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 궁합음식 : 삼겹살(돼지고기에 사과를 첨가할 경우 칼륨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육식으로 과잉 섭취되는 염분 배출에 도움이 된다.)
○ 다이어트 : 식이섬유가 많고 다당류 비율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효능/질병 : 항산화작용(사과껍질안의 퀄세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며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에 도움이된다.)       네이버 키친
    여기서 플러스 정보!
  거창사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은 사과꽃 나들이 행사(5월 19일), 사과 수확 체험 행사(10월 27일), 녹색곳간(10월 마지막주) 등의 다양한 축제도 연계돼있어 재미가 2배랍니다.
  거창군청 제공
  거창사과테마파크
    거창사과테마파크는 체험시설(고제면 봉계리)과 전시공원시설(거창읍 정장리)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체험시설은 2009년 덕유산 자락 해발 600m에 7㏊규모의 사과체험시설을 완공, 1200여주의 사과나무를 심었다. 체험관광 시대를 맞아 거창사과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미자 과원, 산책로, 전망대, 잔디광장, 자연습지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공원시설은 5.4㏊의 공원에 2층 규모로 504㎡의 사과전시관, 화강석 조형물, 국내육성품종 비교 전시포 등이 있으며 사과요리체험, 내가 주인공 관람, 거창사과 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사이버농원(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partner.inlove.co.kr/?p_id=ttiik0421&ad_code=m_intro";
)
                                   사과요리체험                                      사과전시관           (거창군청제공) 
    수성구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는 수성명품뉴스(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partner.inlove.co.kr/?p_id=ttiik0421&ad_code=m_intro";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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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m2888949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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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술안주 #돼지꼬리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쫀득 하고 #매콤 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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