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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tomorrowxtogether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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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 yawnzzn Instagram Post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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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wonh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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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Wonho's Story Board
오늘은 뭐했어요 위니들? 나는 하루종일 뒹굴뒹굴 책도읽고 청소도하고 ~
What did you do today Wenees? I rolled around in bed, read a book, and cleaned up ~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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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yongsun · 1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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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Solar 2nd Concert Colours in Seoul ©뒹굴뒹굴 | do not edit or crop the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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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ngbumy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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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토)
오늘은 잘없는 쉬는 주말인 것 같아서 좋다. 어젠 같이 일했던 형님들이랑 세종에 워크샵이 있어서 출장 갔다가 돌아와 그 중 한 분이랑 최애 버거집에서 같이 버거를 먹고, 아내 것도 포장해 왔다. 오는 길에는 저번 주말에 아내 친구랑 같이 간 꼼장어 집에 아내 친구가 팩트를 놓고 왔다 해서 그것도 찾아 왔다.
아내랑 같이 누웠다가 아내가 잠들었길래 밤에 롤을 하려고 컴퓨터 방에 와서 몇 게임 하니까 새벽 세시 반이더라. 느지막이 일어나서 오늘 아내만 약속이 있어서 어제 싸온 햄버거 먹이고, 나는 뒹굴뒹굴 티비 보다가 아내는 나갔고, 나는 점심 먹고 낮잠, 일어나서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었다.
빨리 전보 가고 싶네. 또 게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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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2su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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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찍어줬다
전철을 기다릴 때.
여행이 시작되고 2-3일째 되는 날에는 왜 아직도 2-3일차이지 아직도 3주나 남았잖아 하며 뒹굴뒹굴 거렸는데, 여행이 끝나기 2-3일전에는 정말 후회하고 당장 죽을 것만 같은 사람 마냥 애인과 밤낮을 구분없이 돌아다니며 데이트했다
막상 집에 들어오니 집 침대가 최고다
그간 애인에게 둘러쌓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정말 나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진 것 같았다
그런데 애인은 아닌가보다 나랑 생각이 달랐다
헤어지고 몸이 떨어졌다는게 아직 믿기 싫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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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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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Island: In the SEOM reposteado
HYBE_MERCH twt 12 sept. 2023
함께 쉬기 위해 만든 섬, 여기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 인더섬 with BTS 이모티콘 2탄 출시
🏝️뒹굴뒹굴 인더섬 with BTS
#BTS #방탄소년단 #인더섬 #IntheSEOM #BTSlsland #Kakao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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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kim7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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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칸쵸와 뒹굴뒹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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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strale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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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주말은 집순이 집돌이 타임. 장도 배민으로 시키고, OTT 영화 드라마 정주행하고, 집안일도 하고, 뒹굴뒹굴. B가 이른 생일선물로 게임 타이틀을 깜짝 줘서, 한껏 고양되서 한참 게임도 하고. B는 “오빠 다른거 하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 나가서 답답한거 아냐?”라고 말했다. 나는 “같이 있는게 중요하지. 그게 좋은거지”라고 답했다. 평일에 한참이나 떨어져있다가 주말에 이렇게 눈뜨고 눈감을 때까지 붙어있을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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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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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Story Ends가 부릅니다, “만화가의 사려 깊은 고양이”. 하지만, 직접 고양이 집사 노릇을 하며 확인해 본 결과, 생각만큼 그렇게 사려 깊지는 않았다. 내가 만화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그리하여 손 가는 대로 끄적끄적 남겨 보는 고양이 관찰 일기. - 2주차.  - 겁이 엄청 많다.  - 겁이 엄청 많아서 작은 소리에도 잘 놀란다. 매일 같이 생활하는 집사들의 걸음걸이에도 놀라서 도망갈 때가 있다. 그러면서 오늘 처음 보는 아저씨의 어깨 위로 슥 올라가는 용기는 무엇?  - 겁이 많은 한편 아기 고양이답게 호기심도 많다. 그래도 집냥이 생활이 얼마 안 된 때문인지 아직 사고뭉치 수준까지는 안 갔다. 나 없는 동안 내 의자에서 뒹굴뒹굴 화장실 모래를 발라 놨다는 점만 빼면.-.- - 생각보다 굉장히 수다스럽다. 배고플 때도 울고, 혼자 사무실을 어슬렁어슬렁 걸으면서도 울고, 내 무릎 위에서 쉬고 있을 때도 울고, 내가 누구랑 전화 통화하는 소리에도 울고. 심지어 자면서도 애옹애옹 잠꼬대 비슷하게 울 때가 있다. 집사들이 눈치가 없어 고양이의 필요를 잘 못 채워 주는 걸까, 아니면 그저 고양이 성격일까? 누가 보면 맨날 애 굶기고 괴롭히는 줄 알겠   - 자기 이름 부를 때 안 온다. 세상 다정하게 불러도 대답조차 없다. 그게 자기 이름인 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간식으로 꼬셔서 훈련 시키면 될까? - 돈 주고 사온 캣닢 장난감은 거들떠도 안 보면서, A4 종이 쪼가리나 과자 비닐 포장 쪼가리에 열광하는 이상한 녀석. 아무래도 종이나 비닐 특유의 그 바스락 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갖고 놀다 삼키기라도 하면 안 되는데. - 종이 상자에도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관심 없는 편. 대신 책장의 빈 공간은 아늑하게 느끼는지 자주 들어간다. 숨숨집은 따로 만들어 줄 필요 없을지도.        - 다른 집사들 무릎 위에서는 보통 얌전하게 잠만 자는데, 내 무릎 위에만 올라오면 유난히 기운이 넘친다. 며칠 전부터는 내 옷을 자꾸 씹기 시작해서 그거 못 하게 하느라 애먹는 중. 오늘도 어김없이 옷을 씹으려 들길래 바닥으로 내려 놓으려 했더니, 갑자기 손까지 물려고 덤볐다. 음... 일 하느라 많이 못 놀아 줘서 녀석도 스트레스가 쌓인 걸까. 아니, 그런데 왜 나한테 와서만?? - 그래도 무릎 위에서 골골골 평화롭게 자고 있는 걸 보면, 우리 고양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 이 고양이와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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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networ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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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 Record] 돌아온 겸Log : 퇴근 후 뒹굴뒹굴 | 디노의 혼자서도 잘해요 | 전지적 디노 시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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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yongsun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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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Solar before Music Bank ©뒹굴뒹굴 | do not edit or crop the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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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hear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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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의 예민단순철학
너 진짜 예민하다. 애가 왜 이렇게 단순해?
사실 그 어느 쪽도 순수한 칭찬으로 느껴지지는 않죠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저는 스스로를 예민한 사람으로 정의합니다.. 솔직히 개복치라서 24/7 중 18/5는 사진 속 표정으로 살아요
버튼 건드려지면 바로 꼬르륵 잠기거나 극도로 스트레스받는데 악깡으로 티 안내거나 둘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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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것이 저의 태도가 되지 않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면 인간관계 나락이다 < 이것은 예외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천편일률적 법칙 중 하나니까요
저는 이렇게 예민한 저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머리 좀 작작 굴리게 만들어주는 사람
가끔은 저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잡음들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표정 신경 안쓰고 엉망으로 빵 터져도, 거창한 포장 필요없이 날것의 애정표현을 내놓아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음침한 부분까지 다 들켜버려도 우리의 관계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
이런 소울메이트같은거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걍 굳이 연애가 아니어도요…….
잠시 이야기가 샜네요 다시 해리의 예단론으로 돌아와서.. 난 사실 담백하고 단순하고 순한 사람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좀 바뀜
나는 예민해서 순한 사람이 좋다
이게 뭔 개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음음 listen
예민해서 자기 둥지가 단단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뒹굴뒹굴 단순하게 놀 줄 알고, 그 둥지로 누군가를 초대하고 내보내는 거 확실하고, 단순한거 좋은데 정확히는 ‘그렇게 굴어줄 줄’ 아는거 < - 이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는 예민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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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기 때문에 곁가지를 쳐낸 그 안에서 단순하게 굴 줄 아는 사람] - 이하 순딩이라고 부르겠다
내가 끌리는 인간상이자 롤모델
내가 노력해봤자 죽을 때까지 될 수 없을거 알지만 너무 매력적인 나머지 대롱대롱 매달려서 노력해보는 것만이라두 계속 해보고싶은거….
순딩이들의 공통점은 남을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인데,
나는 남 눈치 보고 분위기를 푸는 노력에 너무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사람들과 있을 때 가끔은 내가 숙제-처럼 스텝을 밟아 해치우는거..-를 떠안고 있는 기분이야
정신없게 숙제 막 하던 내 앞에 순딩이들이 나타나면 캐긴장하고(좋아서) 고장나고 뚝딱대고 바보됨. 아니 너무 대단해서 내가 엮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막……..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여튼 그래
그렇게 단순하게 보일 수준에 다다르기까지 속에서 상처 나고 진물 나고 흉터 나고 새살 돋고 그 과정을 얼마나 반복했을지, 심지어는 그러고 나서도 타인에게 편안함을 줄 정도의 여유를 어떻게 잃지 않고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는지 바짓가랑이 잡고 물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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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꼭 듣는 김필선의 GoodBoy
이 곡은 고3때 처음 듣게 됐다. 그때는 화자가 말하는 ‘굿보이’가 불쌍하다 우우..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 굿보이가 화자의 머리 꼭대기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화자는 극도의 예민충(충실할 충)인 것 같고, 이 굿보이를 단순하고 착한놈ㅋㅋ으이구 나밖에 모르는 놈ㅋㅋ내가 니 시러하면 너 어쩔래??ㅋㅋ 라고 생각하지만
이 굿보이는 속마음 다 알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거임. 단순한게 아니라 너무도 예민해서 기민하게 화자의 마음 다 알아채놓고 굿보이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
이 굿보이는 이미 다 알지만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달달하게 굴어주는거야… ‘그런 얼굴로 멍청하다니 말도 안 돼’ 응. 말도 안 돼 진짜.
솔직히 어느 한쪽이 떠났을 때 더 무너지는 상대가 있다면 이 굿보이가 아니라 화자일 거라고 본다. 뱃보이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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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haos-radi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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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October 11, 2022
Lyrics (original):
one, two, three
밤이 깊어져
단둘이 밤이 길어져
열두시가 뭐가 문제야
일낼라 해, 일낼라 해
골목길 밤은 깊어지고
달빛이 꽉 차올라
Ooh-ooh-ooh (이리야)
일낼라 해 (해), 일낼라, 일내 yeah
해가 뜨기 전에 난
너를 떠보고 싶은 오늘 밤 (oh-ooh)
일이 날까 일이나 낼까
별이 빛나는 밤에
너의 눈빛에 취하고 있어
아닌 척해도 티가 나 점점
일이 날까 일이나 낼까?
모두 잠든 이 밤에
이 밤은 다크나이트
또 논란이 따라와
화끈하게 don't stop 더, 더 따라봐 (봐)
우린 야만 (야만) 말려봐라 암만
잔뜩 성이 난 야수처럼 으르렁대
One, two, three
밤이 깊어져
단둘이 밤이 길어져
열두시가 뭐가 문제야
일낼라 해, 일낼라 해
골목길 밤은 깊어지고
달빛이 꽉 차올라
Ooh-ooh-ooh (이리야)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eh, eh, eh)
Illella-lalla 해
Illella-lalla 해 (eh, eh, eh)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일내 yeah)
달밤에 기대어
너와 나 뒹굴뒹굴
부풀어 커진 마음
뒤척여 매일 밤
집에 가지 마
취하는 밤에
너와 밤거리를 헤매고 있어
모든 것들이 다 멋져 보여
일이 날까 일이나 낼까
Eh, eh, eh 이리야
One, two, three
밤이 깊어져
단둘이 밤이 길어져
열두시가 뭐가 문제야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일낼라, 일내 yeah)
골목길 밤은 깊어지고
달빛이 꽉 차올라
Ooh-ooh-ooh (이리야)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Lyrics (english translation):
Illella-lalla 해 (hey, eh)
Illella-lalla 해 eh-eh (oh-oh-oh-oh)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Illella-lalla 해 (la-la-la, oh-eh, yeah)
Illella-lalla 해 (일낼라 해)
일낼라 해, 일낼라, 일내 yeah
Hey
One, two, three, deep into the night
The night is long, just the two of us
It's midnight, what’s the problem?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In the alleyway, the night falls
Full moon in the night sky
Ooh-ooh-ooh (Hey!)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yeah
Before the sunrise, I want to feel you out
Will something happen?
Should I make something happen?
Starry, starry night
Intoxicated by your gaze
I can't keep on pretending not to care
Will something happen?
Should I make something happen?
Silent night, not a soul awake
You might also like
Say You Won’t Let Go
Dark night, but restlessness entails
Go all out, don't stop, come a bit closer
We're savages, there's no stopping us
Roaring like beasts full of rage
One, two, three, deep into the night
The night is long, just the two of us
It's midnight, what's the problem?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Night falls in the alleyway
Full moon in the night sky
Ooh-ooh-ooh (Hey!)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yeah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hey-eh-eh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yeah
Leaning against the moonlight
You and I bundled up
Our hearts about to burst
Tossing and turning all night
Don't go, this drunken night
[Refrain: SOLAR, Moon Byul, Hwa Sa]
I roam the streets with you
Everything looks so cool
Will something happen?
Should I make something happen?
Eh, eh, ayy (Hey!)
One, two, three, deep into the night
The night is long, just the two of us
It's midnight, what's the problem?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yeah
Night falls in the alleyway
Full moon in the night sky
Ooh-ooh-ooh (Hey!)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Songwriter: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One more, yo)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Something's about to break
Byul Yi Moon / Do Hoon Kim / Inner child / Ji Won Kang / Ju I Yoo
SongFa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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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today202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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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억 침대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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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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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list ] 요조의 이토록 다정한 세계 https://youtu.be/6--BpeZ_8Bk 부쩍 겨울이 왔음을 느낍니다. 이토록 많은 나. 이토록 많은 이름들.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는 요조의 노랫말들을 가만 듣다보면 어딘가 따뜻해지는 마음일거에요. ·List· [ 00:00 - 02:48 ] 이 정도로 [ 02:48 - 05:56 ] 짝사랑 [ 05:56 - 09:05 ] 작은 사람 [ 09:05 - 12:21 ] 혼탁하고 차가운 나 [ 12:21 - 14:43 ] 사랑해 [ 14:43 - 19:19 ] Nostalgia (feat. 에릭) [ 19:19 - 24:21 ] 안식 없는 평안 [ 24:21 - 30:37 ] 세상에 없는 과자 [ 30:37 - 37:10 ] 뒹굴뒹굴 (Guitar ver.) [ 37:10 - 40:02 ] Tommy [ 40:02 - 44:22 ] The Selfish(Album ver.) [ 44:22 - 50:09 ] 조금만 더 가까이 [ 50:09 - 54:07 ] 보는 사람 [ 54:07 - 57:11 ] 나의 다짐! [ 57:11 - 59:04 ] 끝에는 끝없이 너와 나 [ 59:04 - 1:04:14 ] 춤 [ 1:04:14 - 1:07:41 ] B.O.O.K [ 1:07:41 - 1:11:31 ] 그런 사람 (with.루빈) [ 1:11:31 - 1:15:29 ]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feat. 이상순) [ 1:15:29 - 1:19:53 ] 귤 [ 1:19:53 - 1:24:02 ] Unknown Horses ·Special· 요조의 새 EP [이름들]을 Vinyl로도 만나보세요. LP 단일구매는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가능하며, 뮤직앤드라마에서는 LP+쇼케이스 티켓 SET의 잔여 수량도 구매 가능합니다. https://bit.ly/3Eg37gz MAGIC STRAWBERRY SOUND : Official Channel Homepage : https://www.msbsound.com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msbsound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msbsound Twitter : https://twitter.com/msbsound #요조 #Yozoh #Playlist MAGIC STRAWBERRY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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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velissim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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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MusicMonday
This song is perfect for a lazy playlist. Sunwoojunga released a lazy song this year titled “Idle Idle” or “뒹굴뒹굴.” It’s most perfect to listen when rolling in bed or on the floor and not wanting to do anything at all. Literally, there is nothing else about this song except rolling rolling, being tired and annoyed about everything and everyone, and just want to stay “idle idle” in one place for at least an hour. Hmm…maybe like just watching TV without moving? Or listen to a song and just stare at the ceiling? What do you like to do (or not do) when you’re feeling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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