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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briankimb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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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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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두뇌회�� 일본어 퀴즈
무지개 RAINBOW
NIJIはNANAIRO (虹は七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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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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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titlecard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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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Bubblegem" - August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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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kkoradio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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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eunDugeun Rainbow" - Rainbow Bubblegem - August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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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uldelr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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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adowlor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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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ainting of 2023 featuring Kwak Su Hwan and Seok Hwa from novel/manhwa 레인보우 시티 (Rainbow city) 🌈🏙️
It's been a while since I painted and I almost forgot what to do with paints in general, but hopefully this year I won't be artblocked thaaaat bad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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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girlagenc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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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answer to Mermaid Melody.
Y'know, comparing Bubblegem to MerMelo is unnecessary, because the heroines in Bubblegem actually fight the baddies. I'd say it's got more of that Tropical Rouge PreCure kinda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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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kimbl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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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uldelr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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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nomom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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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유능한 색소포니스트가 미국의 어느 큰 도시에 살고 있었어.
주변의 모두가 그가 만든 곡과 연주를 좋아했어.
어느날 그는 결심을 했지. 
‘예술의 도시 파리에 가야겠어! 거기에선 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줄 거야!’
그는 색소폰을 가지고 파리로 향했어.
하지만 파리에서는 누구도 그의 연주를 칭찬해 주지도, 관심을 가져 주지도 않았어.
색소폰 공연을 잡을 수 없었고, 가진 돈도 점점 떨어지게 되었어.
그는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며 겨우 하루 하루를 보냈어.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길에서 연주를 하다 갑자기 너무 멋진 곳이 떠오른 거야!
‘이 곡이라면 틀림없어! 여기서도 색소폰니트스로서 인정 받을 수 있을 거야!’
도~ 도~~ 시 솔라시 도 도~라~솔~
라~ 파~ 미 도레미 파 레시도 레미도~”
“그 곡 썸 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아니야?”
나는 물음에 답하지 않은 채 미스터리어스한 미소만 머금고 이어서 말한다.
“도~ 도~~ 시 솔라시 도 도~라~솔~
라~ 파~ 미 도레미 파 레시도 레미도~
...
레시도 레미도~
...
하지만 아무리 떠올릴려고 해도 그 이후의 음은 떠오르질 않았어.
그의 깊은 절망은 그를 건물 옥상 난간으로 데려갔어.
‘나는 무능해.’
그는 색소폰을 두 팔에 꼭 안은 채 건물 아래로 몸을 던졌지.
“쿵"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고, 살짝 열린 눈꺼풀 사이로 희미하게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어.
이어서 멀리서 희미하게 앰뷸런스 사이렌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어.
“삐~용삐용삐용삐용~ 삐용삐용삐용삐용~”
그 소리를 들은 순간 그는 그 다음 음이 떠올랐고, 입꼬리를 시익 올리며 미소를 지었지.
‘솔~미솔미솔미솔미솔 파솔파솔파솔파솔~’”
나는 이 이야기를 주변 친구들이나 아직 안 친한데 친해지고싶은 사람에게 이야기 해 준다. 
“재밌는 얘기 하나 해 줄까요?”하면 다들 엄청 진지하게 들어줘서 그 모습이 재밌다.
다들 이게 Somewhere over the rainbow 곡의 실제 유래인 줄 알지만, 사실은 짐자무쉬 영화 ‘영원한 휴가'에 나오는 이야기를 기억나는대로 내가 대충 지어내서 얘기하는 거다.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진짜 있었던 일처럼 얘기해 주는데 그 장면이 재밌어서 나도 따라한다.
오후 여섯시부터 비가 내린다는 게 거짓말 처럼 맑고 화창한 날씨다. 오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다리 밑 그늘에서 색소폰 소리가 들려왔다. 
‘솔~미솔미솔미솔미솔 파솔파솔파솔파솔~’ 이 부분을 듣자마자 내 이야기 속의 유능한 색소포니스트가 떠올랐다. 청계천 색소포니스트의 실력은 사실 썩 뛰어나진 않았지만, 그때 그 시각의 햇볕과 초록사이로 흐르는 물, 그 주변을 걷는 사람들의 활기를 더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는 거 같아 멋지게 느껴졌다. 
그의 다음 곡은 ‘Moon river’이었다. 
‘Moon river’에 대한 내 이야기도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려고 한다.
청계천 색소포니스트의 짧은 곡 덕에 멋진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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