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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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분 거리 커피집이 있지만 일부러 20분 거리 커피집에 간다. 리치몬드에서 지내면서 알았다. 나 걷는 거 좋아하는구나☺️

집에 가는 길. 벤쿠버 국내선 넥서스라인은 이거 타고 올라가야 있다. 사람들 잘 모르던데. 나도 몰라서 한동안 일반라인으로 갔다가 시큐리티 사람이 알랴줘서 알게 됨.

로키 건널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아니 이게 뭐야. 우리동네 스모크 장난 아니다. 어후야;; 몇 년 전에 스모크 진짜 심해서 잠깐 피닉스로 대피 갔던 거 생각나네. 아직 그 정도로 노란 건 아닌데 조금 숨쉬기 힘든 정도.

코스코에 야채사러 갔는데 공기청정기가 똬앙! 고객의 니즈를 바로바로 파악하는 코스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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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realstraykids:
굿모닝! 좋은 토요일 아침이에오^~^ 오늘은 또 바로바로 어린이날인데 우리 꼬마친구들 즐거운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선물ㅎ 보라색이다 보라색💜 그리고 이따봐요 헤헤 #승스타그램 #어린이날 #철쭉인가_진달래꽃인가 #구별해주세요 #숙제 #��롱 #ㅋㅋㅋ #🌸
Good Morning! It's a nice saturday morning ^~^ Today is children's day and it'd be nice if our little friends enjoy their day! This picture is a gift. It's purple💜 Also, see you all later hehe
#seungstagram #childrensday #isitroyalazaleaorrosebay #pleaseclassifyit #homework #bleh #ㅋㅋㅋ #🌸
trans: Stray Kids Clou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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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 Taesan Weverse Update
오늘 컴백 🥰
[TRANS] Comeback today 🥰
Taesan Reply
🐈⬛ 긴장인 건지 설레어서인지 어제 가위를 5 번 눌렸어 ㄴ 🐈⬛ 다행히 푸는 법을 알아서 바로바로 풀기는 했어요 ㄴ 🐈⬛ 그리고 백색소음 틀고 자니까 잘 잤어요
[TRANS]
🐈⬛ I don’t know if it was nerves or excitement, but I had sleep paralysis five times last night.
ㄴ 🐈⬛ Luckily, I knew how to break out of it, so I snapped out of it each time.
ㄴ 🐈⬛ And once I turned on some white noise, I finally slept well.
Taesan Reply
🚪 푸는 방법 공유 좀… 🐈⬛ 오타 🐈⬛ 그냥 몸에 힘 쭉 빼고 손가락 하나만 툭 움직여 봐요
[TRANS]
🚪 Can you share how to break out of it pls…
🐈⬛ Typo
🐈⬛ Just completely relax your body and try giving just one finger a little twitch.
Taesan Reply
🚪 귀신밧어?????? 🐈⬛ 보통 자기가 안 부르면 안 나오지 않나 🐈⬛ 그거 가위눌리고 무서운 생각해서 그래요
[TRANS]
🚪 Did you see a ghost???????
🐈⬛ Usually, if you don’t call it, it doesn’t show up, right?
🐈⬛ That happens because you get sleep paralysis and start thinking scary thoughts.
Taesan Reply
🚪 라면 만드는 놈은 몇 번 정도 썼어? 🐈⬛ 그놈 유용하게 쓰는 중
[TRANS]
🚪 How many times did you use that ramyeon maker guy? (his automatic ramyeon machine)
🐈⬛ Been putting that guy to good use.
Taesan Reply
🚪 이번 활동 끝나면 제일 먹고 싶은 라면 뭐야? 🐈⬛ 활동 중에는 먹으면 안 되나??
[TRANS]
🚪 What kind of ramyeon do you want to eat the most after this promotion ends?
🐈⬛ Can't I just eat it during the promotion??
Taesan Reply
🚪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한다고 해주면 좋겠다.. 🐈⬛ 이유 있이 사랑해요
[TRANS]
🚪 I wish you would just say ‘I love you’ to me for no reason at all.
🐈⬛ I love you for a reason.
Taesan Reply
🚪 동민아 학교 다닐때 제자리 멀리뛰기 해봤어? 나 징짜 하다가 죽을뻔했어 🐈⬛ 나 그거 잘 뛰었는데 🐈⬛ 얼마나 뛴지는 기억이 안 나네..
[TRANS]
🚪Dongmin-ah, did you ever try the standing long jump in school? I seriously almost died doing it.
🐈⬛ I was really good at it,
🐈⬛ but I don’t remember how far I jumped..
Taesan Reply
🚪 체육도 잘해~ 음악도 잘해~ 못하는게 뭐야? 🐈⬛ 나 요즘 음악이 어려워서 노력해야 해요
[TRANS]
🚪 You're good at sports~ and you're good at music too~ Is there anything you're bad at?
🐈⬛ Music has been hard for me lately, so I have to put in more effort.
Taesan Reply
🚪 태산이 자러 갔나요 ? 🐈⬛ 놉 아직 ㅎㅎ
[TRANS]
🚪 Taesan-ie, have you gone to sleep?
🐈⬛ Nope, I haven't ㅎㅎ
Taesan Reply
🚪 아필굿 못 긁는거 안힘드러? 🐈⬛ 지금은 괜찮아요
[TRANS]
🚪 Isn't it tough on your throat to scratch like that while singing I Feel Good?
🐈⬛ It's okay now
#boynextdoor#taesan#2025#250513#era: if i say i love you#sns: official#sns: weverse#trans: bndwiki#wv: fan replies#wv: self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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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화두만 전해주시고 세주를 생각하게 하신다 ..
곰곰 .. 말씀의 내용은 알겠는데
이걸 전하려고 원고를 작성하자니 뭔가 자꾸 막힌다 ..
뭐지..?
그리고 오늘 아침 성경을 읽는데 주시는 내용들 ..
이거였구나..?
평소엔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내용들인데 성령이 임하시니 그 내용들이 보인다..
오호 이게 이 뜻이었구낭 ㅎㅎㅎ
성령께서 깨닳음을 주시면 그것을 막기위해 사단도 그만큼 역사하지만 이미 충분히 당해번 지라 바로바로 해석 까지 달어두니 걱정없다 ..
주일날 교회가서 말씀만 시작하면 동굴속으로 들어가듯 잠에 빠져드는 그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설교자는 늘 기도하��� 묵상하며 몸으로 그 내용을 체험한다 ..
그런 말씀을 자장가로 삼는것은 내 책임 이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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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 #시온]
잠시 후 10시 EBS 반디 어플에서
볼 수 있는 ‘청소년소통프로젝트 경청’ 🎧
오늘의 경청은 바로바로 ✨원어스 완전체✨
원어스로 가득했던 6월의 첫 일요일도
마지막까지 웃음으로 가득 채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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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SEUNGKWAN] #놀면뭐하니?
과니 놀면뭐하니 놀러왔어요👋
갓 탄생한 귤이 있다면..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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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 where V is meant to have called it "our show", but before judging him for it I'd want a check on the translation for that, we got into a whole confusion about pronoun usage once already, this could be similar
I think this is what he said:
바로바로 저희가 오랜만에 함께하게 된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 이게 맞아가
google translate says: This is the content containing the travel story of our first time together in a long time.
Papago: It's a content that contains travel stories that we haven't been together in a while.
some other translator I found called DeepL says this: It's a travelogue about our long-overdue reunion.
#someone that speaks Korean please correct me if I'm wrong#I just got the subtitles of what he said lol#it's still a jikook show#and nowhere was it said otherwise#apart from this translator who did the English subs for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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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왔을 때 반갑게 열어보지 못하고 숨겨서 상자로 보관했던 버릇은 혼자살기시작한 후에도 꽤 오랫동안 버리지 못했다.
부모님집에 들어가 살 때 조금 바뀌었고 다시 혼자 살면서 조금씩 부지런해지고 상자가 온 날 바로 열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능한 것은 바로 자리를 찾아주고 그게 안되는건 뭔가를 더 준비해서 길잃고 헤매지 않도록 한다.
빨래가 밀리는 경우가 별로 없고 밀려도 그것때문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쓰레기 20리터가 채워질때까지 방치하지 않고 10리터짜리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비워낸다.
설거지를 바로바로 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해야 내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지속된다는 걸 알기때문에 외면하지 않고 해낸다. 마냥 게으를 수 없고 약속시간 또는 뭔가를 해야할 시간이 목까지 차오르기 전에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거나 시작해야 허둥대지 않는 걸 알게 되었다. 다 할줄 알고 해왔던 것인데 도대체 왜 이런 것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고 떠오르면 그게 자리잡지 않도록 한다.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으니 내가 직접 하기로 한다 ㅎ
20231017-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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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관심
조금만 들여다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일이었다.
매일밤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두려움에 눈을 뜨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도 알아볼까 싶은 마음에 자꾸만 구석으로 걷게 되던 것도 이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다.
사람들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아닌지 판단한 겨를이 없었거든.
세상이 다 내것인 양 행동해도 결국 난 내 세상에서만 나의 것이라서 그 세상을 자꾸 좁게만 만들었다.
누군가는 이걸 지독한 병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누군가는 알만한 일이라고도 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했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정말 모두가 알아버릴 것만 같았거든.
그럼에도 나는 관심받고 싶었고 숨고 싶다가도 욕심 내어 말하고 싶기도, 때로는 그대로 숨기고 싶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곪아버렸는지도 모른다.
관심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숨기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그런 시간 속에서 말이다.
-Ram
*관심
1. 소소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보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기 마련이다.
2. 날 제대로 관통해 보는 친구가 있다. 내 성향과 에너지의 양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쌓인 나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내게 정확하고 핵심이 가득한 워딩으로 큰 힘을 실어준다. 정말 든든하고 보물 같은 친구다.
3. 관심이 쌓이면 애정이 되고, 애정이 쌓이면 사랑이 되고.
4.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현실이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만한 관심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할 것 같다.
-Hee
*관심
양말을 뒤집지 말고 똑바로 벗어 빨래통에 넣으라는 말을 일 년이 넘어가도록 되풀이하고 있다. 제발 물건을 쓰고 나서제 자리에 두라는 말, 그릇을 싱크볼에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설거지 해달라는 말, 분수리거일에 쓰레기를 버리라는말, 머리카락을 말리고 빠진 가닥들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말라는 말. 이제는 내가 지겨워서 더 말하기 싫은데도 빨래를 개다가 뒤집어져 있는 양말을 볼 때면 약이 잔뜩 오른다. 집안일을 두고 계약서라도 써야 했었나 싶다.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1년 동안 주말마다 하루를 통째로 청소와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를 하느라 빼앗겼다. 좋은 집과 가구를 두고 다 스러져가는 회사 숙소에서 5일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온 뒤 하루를 더 노동해야만 마음 편히 누울 수 있게 된다. 청소야 뭐 아주 오래전부터 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과정이었고, 더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 더 많이 하면 된다는 생각에 별로 문제 삼지 않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내가 장인 장모님만큼 얘를 사랑하지는 않나 보다 정도의 생각만 든다.
청소는커녕 양말 한 짝 똑바로 벗어놓는 일도 번번이 들어먹질 않는데 이걸 두고 단지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는 말로 설명이 될까. 일방적인 희생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잔뜩 쌓아온 독을 풀어야 할 때가 왔나보다. 반반 결혼은 못 했지만 적어도 집안일까지 내가 다 떠맡는 건 우리 부모님께도 죄송할 일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나도 MZ세대가 맞긴 한가보다.
-Ho
*관심
나의 관심을 파악하려는 것들이 늘고 있다. 알고리즘은 내 관심 분야를 지독히 파악해서 내 입맛에 맞는 광고나 영상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내 생각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지도 생각해야 하는 지경이다. 어느 순간에나 깨어있지 않으면 내 생각조차도 내 것이 아니게 되기 너무 쉽다.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좋지만, 또 그게 마냥 좋은지는 모르겠다. 다양성이 존재할수록 더 건강한 커뮤니티가 ���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굳이? 라는 생각을 하며 안 하게 된다.
사람이 좋고 사람이 그립지만, 그걸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아끼려고 하는 아이러니.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평가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내가 관심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시도할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깊이 알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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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 만물경매관 매주 매일 오전11시부터~ (현장에서만 진행)
제2관 골동품경매관 매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현장에서만 진행)
제3관 온라인경매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방송 채팅참여로만 경매진행)
제4관 도깨비홈쇼핑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고정방송 유튜브채팅, 문자, 사이트주문 가능 (그외 다른날짜 방송은 깜짝 랜덤방송) ※재방송 시청으로도 주문이 가능한 방송입니다.
제5관 희귀소장품경매관 (-현재준비중-) 토크쇼와 희귀물건을 소개해드리고 온라인으로 경매하는 방송 (위탁으로도 희귀소장품을 토크쇼참여와 함께 소개 및 자랑만도 가능하며, 온라인경매로도 출품이 가능합니다.)
야외 마당장터 매주 매일 오전10시부터~ 저녁 6시쯤 마감
TIP. 🤔
쇼츠와 하이라이트경매에 나오는 메인경매사님은 매주 일요일 오후1시부터 고정출연 경매진행🔅 다른 요일에는 랜덤으로 출연,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은 일요일 만물경매를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평일에는 중고물건경매의 비중보단 덤핑물건과 공산품, 생활잡화, 공구등이 주를 이룹니다.
어떤 물건이 나올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각양각색의 물건들이 만물트럭에서 물건을 내리자마자 경매사님도 물건을 처음 보고 바로 경매가 시작되는 것이며, 저희가 미리 물건을 보고 빼거나 가격을 측정해놓지 않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면 꼭 물건을 사둔 시간을 적어두셔야 물건을 반품할때 편하십니다. 가시기전에 꼭 작동확인을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방송을 보시고 물건을 전화로는 절대 사실 수 가 없습니다. 고객센터 전화로 물건 사시고 싶다고 전화오시는데, 저희는 물건을 보관해놓거나 전화 받아서 물건을 따로 빼놓지 않습니다. 현장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손님이 다녀가십니다. 그분들 앞에서 절대로 전화받고 물건을 뺄 수 가 없습니다. 제3관 온라인경매를 제외하고서는 모두 현장에서만 구입 가능하십니다.
물건을 구해놔 달라고 연락이 많이 오시는데, 물건을 구해놓을 수 가 없습니다. 모든 중고만물은 저희도, 경매사님도 어떤 물건이 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바로 물건들이 경매대에 올라가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실시간으로 경매가 진행됩니다. 그런 물건들을 저희가 임의적으로 미리 빼거나, 좋은 물건을 보고 따로 빼놓거나 하지 않기에 만물도깨비경매장이 전국 최고의 경매장으로 운영중인 것 입니다. 절대로 전화나 미리 부탁하신 물건들을 미리 빼놓거나 하지 못합니다.
경매중 진행되는 “묻지마” 팻말이 올라가거나 경매사님이 묻지마 물건이라고 말한 상품은 반품이 안되는 물건이니 경매초보자 분들은 절대 낙찰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묻지마 물건의 특징 : 작동확인이 안된 상품)
다른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센터 1566-1057 (평일 오전11시부터 저녁6시까지만 가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361 만물도깨비경매장
지금까지 만물도깨비경매장이 출연한 방송📺
2024 방송 SBS 생활의 달인 제917회 2023 방송 MBC 놀면뭐하니? 제212회 2023 방송 김석훈의 나의쓰레기아저씨 제11회 2023 방송 EBS 극한직업 제776회 2023 방송 TJB 네모세모 #잡스타그램 제201회 2023 방송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197회 2023 방송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4150회 2023 방송 YTN사이언스 황금나침반 제356회 2022 방송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제3회 2022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제282회 2021 방송 카카오TV 맛집의 옆집 제37회 2021 방송 MBC 생방송 오늘저녁 제1563회 2021 방송 채널A 서민갑부 제325회 2019 방송 천명훈의 짠테크웨이 경매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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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realstraykids:
안녕하세요 승민입니다~! 저희는 바로바로!! 데뷔 후 첫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아아아 (기대된다 떨린다 설렌다) 이제 진짜 첫 출발이에요!!! 곧 봐요 우리~~ 호호 사진은 MD사진 촬영할때 초콤초콤씩 찍은거...^~^ #StrayKids #On #Mcountdown
Hello it's Seungmin~! We finally! Have our first Mcountdown live broadcast stage after our debut (I'm excited, nervous and expectant) Now it's really the start!!! We'll see you soon~~ Hoho the pictures are a little something something that I wook while we were taking pictures for MD...^~^ #StrayKids #On #Mcountdown
trans: Stray Kids Clou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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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애인 또는 아내
몇 년 전부터 삼시 세끼를 다 찾아 먹으면 체중이 늘더만. 존 다이어트(Zone Diet)처럼 엄격하게는 못해도 단백질 vs 탄수화물 vs 지방 비율을 잘 맞춰 먹으려고 했음에도 문제 해결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저녁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거나, 점심을 과식한 경우엔 아예 안 먹는 거로 간신히 맞췄다.
올 초 내시경 검사받으러 병원 갔다가 국가에서 하는 무료 건강 검진 대상이라고 해 함께 신청.
다른 건 이상 없고 혈당 검사 결과 "주의 요망"으로 나옴. 이거 보자마자 체중이 느는 원인 바로 납득.
늙어서 혈당이 바로바로 에너지로 소비가 안 되니 잉여 자원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거란 게 너무 명확하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 30~40대처럼 먹으면 당뇨로 발전할 수밖에.
아… 역시 운동을 통해 물리적 노화는 막거나 역전시킬 수 있지만 생물학적 노화는 어쩔 수가 없구나.
만약 더 나이가 들어서 현재 2.5끼로 줄인 식사량을 다시 2끼로 줄여야 한다면 좀 거시기한데…
예전부터 미모보다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는 애인 or 마누라 만난 남자가 진짜 복 터진 놈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거도 젊을 때 얘기인 듯. 이젠 진수성찬이 그림의 떡이고 양껏 먹으면 병 생긴다.
그래서 인터넷을 떠도는 "튀김은 20대 때 잔뜩 먹어 두라"는 격언(?)을 뒤늦게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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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예배흘.다녀왔습니다
여성금식성회와 맞물려 은혜가 더욱 충만한 새벽예배 였습니다
그사이 밤이 좀 길어졌는지 토욜이라 네시경에 도착하니 아직 어둡더라구요 역시 새벽예배는 어두워야 제맛이죠..
토요일엔 새벽예배를.한시간 늦게 시작하는 만큼 한시간 늦게 끝나죠
한시간 늦게 끝나는건 그만큼 아침에 매장에 늦게 도착한다는 말씀이고 ㅎㅎㅎ
예전엔 이걸 어쩌나 싶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이문제도 내려놓으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감사하지 못하고 유혹에 드는 것은 내가 나의 주인일때 입니다
또한 마음에 불평불만이 차기 시작하는 것도 내가 주인일때 그렇습니다
이걸 뒤에서 조종 하는건 사단 이구요
사단이 우리의.마음에 나쁜 씨앗을 뿌리지 못하도록 우리는 마음에 여지를 줘서는 않됩니다
작물을 심고 계속해서 김을 매줘야 하는것 처럼 내 마음에 사단이 뿌린 나쁜 씨앗들이 자라지 못하도록 말씀의 호미로 김을 매줘야 하는것 입니다
가장 강력크한 제초제는 역시 내가 그리스도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잊지 않는것 이겠죠
사단이 무엇을 뿌리건
어 난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났어 저리가 난 옛사람이 아니야 옛사람은 여기없어 난 그리스더를 통해 하나님의.자녀가 되었으니 이젠 내가 아닌 그리스도의 종이요 하나님의.자녀야 .
내가 나의.삶의 주인이 아님을 늘 의식적으로 기억하며 입으로 선포해야 하는것 이죠
마치 차유리에 빗물이 떨어지면 와이퍼가 바로바로 닦아내듯 우리 마음에도 나쁜것이 자라려 하면 바로바로 선포하고 씻어내야 합니다
그것이 자라도록 여러가지 사유로 냅두는 것이 마음에 여지를 주는것이고 사단은 그것을 노립니다
내일은 주일이니깐 ..
저랑 교회.가실분..?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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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 #시온]
🎊오늘은 바로바로 웅숀디의 백일잔치🎊
🫳🫳
🐯🐶 아기 디제이들 기특해요☺️☺️
🫴🫴
잠시 후 EBS 경청 유튜브 채널과
EBS 반디 앱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우리 달님들 모두
❕필 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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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5
6-7년 전에 같이 입시를 할 때 나는 그 애가 우스웠다. 걔는 그냥 공부 잘하는 애였다. 예술 같은 건 너무 동떨어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1등급이나 받는. 나는 검정고시를 봤고, 언니 오빠들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 밤을 새고 잔뜩 취해서 침대랑 냉장고만 간신히 있는 고시원 방에 쓰러지듯 잠들고 다음날이면 1L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학원에 갔다. 그 애는 단도 줄이지 않은 교복을 단정히 입고 와서 차분히 그림을 그렸다. 글이 우선이 안되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애였다. 나는 조소냐를 써서 그림에 회색빛이 없어지질 않았고, 그 애는 원색은 하나도 쓰질 않아 그림이 무척 어두웠다.
나는 내가 보낸 그 밤들이 다 예술이라 생각했다. 그때는 예술이 인생이고 인생이 예술이면 좀 멋질 것 같아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고 죽어라 노력했다. 부모님 용돈 받는 처지에 만원 넘는 브런치도 먹고, 매일 LP바에서 맥주도 마시고 그랬다. 그러곤 3000원어치 다꼬야키로 저녁을 떼웠다.
어느 여름엔 고시원 작은 냉장고에 성애가 잔뜩 껴서 문이 닫히질 않았다. 칼로 긁어내다 지쳐 잠들고 아침에 깼을땐 한칸 방이 전부 물바다였다. 하필이면 엄마가 와 그걸 보고 잠깐 울었다. 그걸 보고도 난 예술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고 지나친 연애를 했다.
그러는 도중에도 그 애는 꼿꼿하게 여전히 재미없었다. 그래서 난 걔를 좀 우습게 봤다. 그때 난 그 집단에서 가장 어리고 가장 잘 놀고 가장 잘하는 애였으니까. 나는 빛이 났다. 그때는 그 빛이 나를 깎아 태워 내는 빛인 줄 몰랐다. 속은 계속 비는데 삶은 영화같아지는 것 같아서 멈출 줄을 몰랐다.
결국 그 애는 우리가 원하던 학교에 갔고 난 가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6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 사이에 나는 어른들을 너무 많이 만났고 삶이 무서워졌다. 꼬박꼬박 출근을 하고 4대 보험이 무척 중요해졌고, 안정적인 삶. 쫓겨나지 않아도 되는 집. 불같지 않고 그저 흐르는 물 같은 연애를 하고 싶어졌다. 거추장스러워도 웨딩드레스도 한 번쯤은 입어볼 법 하지 않나. 여름에는 초파리가 많이 끼니 쓰레기는 제때 버려야지. 설겆이는 바로바로. 집안일을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간다. 사랑의 설레임은 약간 거추장스럽고 좀 이르게 사랑과 삶에 타협하게 된 것 같다.
그 애는 연극 일을 5년 하고 이제 공시 준비를 한다고 했다. 얼굴이 맑고 티 없어 놀랐다. 그 시간을 내가 어떻게 짐작할까. 나는 지난 내가 조금 부끄러워졌다.
나는 그저 이기려고, 그저 멋내려고 쓴 마음의 기억밖에 없는데 그 애는 내 빨간 손톱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너 항상 빨간 메니큐어 바르고 다녔잖아. 나 그게 너무 예뻐서, 그때 산 빨간 메니큐어가 아직도 3개나 남아있어." 그 말 앞에 내가 얼마나 작아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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