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블랙홀
uncle-video · 2 years
Video
youtube
악마가 이렇게 예쁘면 영혼이 아깝지 않다 '일곱가지 유혹' (2000)
0 notes
seockbonga · 7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블랙홀 같은 노리타케
사쿠라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못보고 가는 것 같아 아쉽지만 🌸
Tumblr media
작년에 왔을 때 기다림 없이 유유히 들어가 정말 맛잇게 먹었는데.. 오늘 이렇게나 줄줄이 서 있다니 그동안 뭔가 달라진건가!
여기 오는길에 돈가스동 발견 한 곳이 있어 빨리 장소를 바꿨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ㅠ 비-루도 너무 잘 들어간다 잔도 작고 음식양도 맞춤식이야 한톨도 남기지 않고 먹었어 🪽
8 notes · View notes
doranproject · 1 year
Text
"고질병"
*고질병
역시나 였다. 나는 그런사람이다.
나는 지독한 사랑과 애정에 빠져 허우적거릴 위인이 아니었다.
상대방이 나의 영역을 조금이리도 침범할라 치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큰소리로 떠나보내고 만다.
그게 애정이던 관심이던 어떤것이라도 참고 견디질 못해서, 그렇게 전부 떠나보내고야 만다.
나는 그렇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도망치고 말았다.
사랑인지 애정인지 그런 것도 잘 모르고 역시나.
지레 겁먹고 도망치는 법 밖에 모르는 고질병을 이번에도 저지르고야 말았다.
-Ram
*고질병
바람과 소망들이 응집해버리면 커다란 이상이 되고, 시름시름 앓던 병처럼 꿈만 꿔오던 이상이 현실과 맞닿아 버리는 지점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마치 블랙홀 옆을 지난 것처럼 시공간이 모두 뒤바뀐다.
-Hee
*고질병
서너 달, 한참 크로스핏을 재밌게 하다가 박스에 안 나간 지 3주가 지났다. 한차례 앓으며 운동을 멈춘 게 가장 큰 이유였고, 같이 운동하던 후배가 흥미를 잃어 나 혼자서 다니게 됐다는 점이 그다음 이유였다. 그때부터 매일 퇴근하고 나면 운동을 가지 않을 이유를 찾는다. 오늘은 새벽부터 출근해서 잠이 너무 부족해. 내일부터 여행을 가야 하는데 괜한 근육통을 몸에 단 채 가고 싶진 않아. 없던 저녁 약속을 굳이 만들고 다음 주부터는 꼭 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담배를 끊으려던 때 했었던 그 가볍고도 허무한 다짐.
끈기가 부족한 점은 내 오래된 고질병이다. 별 수 없이 견뎌내야만 하는 상황을 잘 버텨내는 것과는 틀림없이 다른 부분이다. 매일 하는 운동이 습관처럼 자리 잡아서 이제는 운동을 하지 못했을 때 오히려 몸이 더 무기력해지는 단계까지 겨우겨우 다시 체력을 끌어올려 놓고도 이다지 쉽게 포기해버리려 하다니. 오늘 이 피상적인 자기 비하를 끝낸 다음에, 그러니까 다음 주에 나는 다시 운동을 시작할 것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후회로부터 시작된 생각이 단지 비하로만 끝나버리면 정말 어디에도 쓸모없는 질병에 걸린 것을 완전히 인정해야만 할 테니까. 병을 떨쳐내기 위해 다시 체력을 키울 차례다.
-Ho
*고질병
곳곳에서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도, 지구도.
꽃이 이르게 피고, 날씨가 더워지고, 동물들이 죽는다. 생명은 축복이라 생각했는데, 지구도 그렇게 생각할까? 가끔 인간이 재앙이라는 생각이 든다.
텀블러를 쓰고, 용기를 들고 가서 음식을 포장하고, 고기를 덜 먹고 이런 것들을 하면서도 의미가 있나 생각한다. 하지만 고질병이 아니라 노력하면 나아질 수도 있으니까 노력해 봐야지.
나의 기쁨을 위해 그 어느 것도 희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누리는 것들이 누군가의 희생이라 생각하면 조금 내려놓게 된다. 어젯밤에 주문한 물건이 오늘 아침에 내 문 앞에 와있다는 것은, 누군가 밤새 그 일을 했다는 것. 편리하고 빠른것이 가끔은 마음을 더 답답하게 한다. 더 빨리, 더 멀리 가려고 하지만 정작 자기 마음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모른다.
모든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아프지 않고, 평온하기를. 서로에게 사랑을 나눠주기를.
-인이
10 notes · View notes
kbsdowntown · 7 months
Text
IVE 'Off The Record' Lyrics (아이브 Off The Record 가사) (Color Coded Lyrics)
youtube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KBS Downtown baby
시간이 먹는걸 어떻게 합니까
비만화 고령화 농가부채 여기에 파묻듯 저도 파묻었을겁니다 단 저는 골프선수분들의 피나는 퍼팅으로 블랙홀 이글을 통과 했습니다
🌎 지구맨틀의 반을 깍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금이 2만 달러를 초과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통장 잔고는 그대로인데요 제주우체국 입니다 진짜 예금자 살리려면 예금자 보호를 풀어야 합니다
KBS Downtown baby
2 notes · View notes
taemin-eternal · 7 months
Text
Tumblr media
윤활유 없음, 보호 없음, 밤새도록, 하루 종일 부엌 바닥에서 변기까지, 식탁에서 침실까지, 욕실 세면대에서 샤워실까지, 현관에서 발코니까지, 수직, 수평, 이차 , 기하급수적, 대수적, 숨을 헐떡이며 비명을 지르고 빛을 보는 동안, 선교사, 카우걸, 리버스 카우걸, 강아지, 뒤로, 옆으로, 거꾸로, 바닥에, 침대에, 소파에, 의자에, 존재 벽에 기대어 들고, 외부에서, 기차에서, 비행기에서, 자동차에서, 오토바이에서, 트럭 침대에서, 트램펄린에서, 바운스 하우스에서, 수영장에서, 몸을 구부리고, 지하실에서, 창문에 기대어 가장 발가락을 움츠림, 등을 구부림, 다리를 떨림, 성기 욱신거림, 주먹 쥐기, 귀 울림, 침 흘리기, 엉덩이 쥐기, 콧물 흘리기, 눈에 눈물 흘리기, 눈 굴리기, 엉덩이 밀기, 지진, 시트 쥐기, 손가락 관절 깨기 , 턱 떨림,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치아 지렁이, 정신이 혼미함, 영혼을 낚아채는 것, 과잉 자극, 사악함, 엉성함, 신음 유발, 심장 비틀림, 척추 얼얼함, 허리 부러짐, 극악함, 분출함, 크리미함, 짐승같음, 입술 깨물기, 중력을 무시함, 손톱 깨물기 , 땀흘림, 발차기, 정신이 혼미함, 뼈가 부러짐, 세계의 종말, 블랙홀 생성, 우주 파괴, 고개 끄덕임, 영혼 증발, 화산 분출, 떨림, 시트 흠뻑 젖음, 머리 흠뻑 젖음, 깜짝 놀라, 입술 잠그기, 피부 벗겨짐, 속눈썹 제거, 눈 크게 뜨기, 보지 터지기, 손톱 긁기, 등 베기, 장관, 뇌 세포 용해, 머리카락 찢기, 입 거품 만들기, 천상의, 각성, 악마의 탱고 형제는 내 안에 핵폭탄을 일으킬 수 있고 나는 여전히 달릴 것입니다.
3 notes · View notes
just-in-case-blog · 5 months
Text
발더스 게이트 엔딩 보고
엄청 기분 좋아서 온갖 소감과 상상 마구 써봄
두서 없지만 꼭 기록해보고 싶었음....
전투:
-지하에 숨은 엘더 브레인 찾을 때부터 윗도시 진입, 네더 브레인 전투 모두 아무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함.
이미 스포당한 요소가 몇개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리얼 타임 긴장을 느끼고 싶었음.
그 결과 세이브 로드 몇 번 하긴 했지만 정말 내가 준비한 아이템과 스킬만으로 위기상황 전부 해결해서 굉장히 기뻤다
엄청 뿌듯했던 순간 두 개:
오르페우스가 카사스의 왕관 조종 마법 쓰는 동안 마법 구체 스크롤 써서 완벽하게 보호해줬을 때 - 오르페우스까지 5명 전원 무적 구체 안에 들어감. 정말 준비물 잘 챙겼다고 스스로를 칭찬함
네더 브레인 정신 속으로 침입했을 때 - 네더 브레인의 공격에 플랫폼이 무너지는 줄 전혀 몰랐어서 신속물약 부작용 때문에 탈진된 타브와 카를라크가 꼼짝없이 다음 턴에 부정한 구체 폭발 때문에 낙사할 상황이었다. 그 때 마침 염력 장갑 낀 레이젤이 미리 준비해둔 신속 물약 마셔서 염력 2번 사용해 두 명을 폭발 범위 밖으로 집어던짐… 짱 짜릿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나 최종전에 와서야 보조행동과 그냥 행동
그러니까 동그라미 아이콘이랑 세모 아이콘 구분하는 방법 이제 와서 깨달음
지금까지 파란색 원형 게이지만 보고 판단했음
-아군 소환 제때제때 부르기가 어려웠음…
롤란과 키스라크의 도움을 쓰지 못한 게 아쉬움 마지막에 쓰려고 엄청 아꼈는데
네더브레인 위에 올라가니까 하필 화염 저항 있는 드래곤이 나와서 쏘질 못했음
게다가 피아구분 없는 폭격 같아서 잘못 겨냥했다 아군 죽을까 봐. 제블로어 불렀거든
그는 그래도 전사했지만
헬라이더 3인방 중에 제블로어만 전사한게 말이 되냐
손이 벌벌 떨렸음…
바로 전에 나 오늘 전사해도 괜찮다고 말한 사람이 진짜 전사해서 "플래그 회수한거냐고!!!" 비명지름
황제:
난 황제랑 잤음.
그리고 그 경험 때문에 배신하기로 결정함
몸 함부로 굴리는 타브 컨셉 플레이로 동맹으로서 호감을 표현한다는 기분으로 같이 잤는데 널 이만큼 믿는다는 의미로
이 자식이 그 일 목격한 동료들 기억을 싹 지우길래 굉장히 실망
이것까지 해줘도 너는 동료들 기억 주무르는 것은 양보할 생각이 없구나 싶어서.
와 쓰다보니 새삼 나 정말 과몰입해서 플레이했구나 깨닫는다.
그 전까진 목소리 멋있어서 두근두근♡했었는데 자고난 뒤로 감정 차분- 해져서 뭔 짓을 해도 별 감흥 못 느낌
예전에 발더란이었던거 깨닫고도 좀 놀라고 말았고…
그래서 마지막 컷신과 전투들 중에도 얘한텐 별 느낌 없었다. 모든 대사 ㅇㅋㅂㅇ~하고 넘긴 듯
오르페우스:
-이 분과 같은 편이 되기 위해 엄청난 설득과정을 거쳐야 할 줄 알았음. 그래서 레이젤도 데려감.
풀려나자마자 "이 일리시드랑 붙어먹은 놈!!!"이라고 극대노하셔서(fornicate라는 단어 분명히 들었음…) 아군되긴 글렀나 싶었는데 예상보다 엄청 쿨하시더라
심지어 타브가 일리시드 되기 싫다니까 본인이 일리시드 되심.
당신 일리시드 폼의 블랙홀 능력과 폭팔 스킬 정말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이 분이 엘더브레인 막타도 치셨어요!
-모든 일 끝나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지만
본인 자아 잘 유지하고 있길래 살려주려고 "넌 죽을 자격 없다"(아마 원문은 you do not deserve~이려나)고 한 번 거절했는데
"이 몸에 갇히고 싶지 않아" "날 자유롭게 해줘" 라는 대사에 울컥해서 부탁 들어줌
"또 갇히고 싶지 않아"로 들려서… 그는 정말 오랫동안 감옥 살이한 사람이잖아…
레이젤:
-차마 곁에 계속 남아달라고 하지 못했음
오르페우스 일 때문도 있고… 기스양키의 해방이 레이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니까…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타브를 해방자라고 불러줘서 고맙고
야영지에서 실물로 만나지 못한 건 아쉽지만 평생 친구로 남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야
-대부분의 장비를 기스양키 장비로 입혀줬었는데, 레이젤이 바알 신전 포로에서 풀려난 뒤로 타브가 입던 아다만틴 갑옷을 줬거든.
얼마 없는 중갑 착용 가능 친구에게 주는 선물로. 치명타 맞지 말고 너를 건드는 모든 사람 비틀거리게 만들라고…
드래곤에 올라탈 때 그 갑옷 입고 타브랑 찐하게 아이컨택해서 과몰입 오타쿠 감동 먹음
그 갑옷 다시 착용하지 않아도 우리 모험의 기념품으로 간직해주면 좋겠다…
Tumblr media
카를라크:
약속대로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함.
마지막까지 타브에게 동료에게 사랑한다(I adore you)고 말해주더라… 정말 한결 같고 강한 마음가짐의 친구…
마지막엔 내가 엉엉 울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엄청 침착했음.
미리 이 이야기를 비극이라 부르지 말자고 마음 먹어서 그런가 봐.
Tumblr media
섀도하트:
재회의 야영지에서 제일 먼저 대화한 친구. 냅다 껴안음.
어떻게 게임 그래픽인데 표정이 밝아진게 이렇게 잘 보일까? 감탄했어
셀루네 신전을 방문하기도 하지만 꼭 어떤 종교에 헌신하고 있는 것 같진 않더라. 이 점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근거 없는 믿음이지만 샤 신도들이 노린대도 섀도하트는 어떻게든 이겨낼 친구 같아서 별로 걱정 안 됨.
신나서 이거 정기 모임 만들자는 대사랑 Don't be a stranger! 대사 덕분에 빵끗 웃었다 야
Tumblr media Tumblr media
게일:
-최종전 준비하면서 엄청 걱정한 친구. 혹시 자살하려 들거나 왕관 먹겠다고 도중에 뛰어나오는 컷신 나올까봐 …
근데? 엔딩서 왕관은 걍 강 어딘가에 냅두는게 어때, 한마디 했더니 바로 신 될 생각 버리겠다네??
정말 기뻤음!!!
근데 왜…?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린거지…?
타브와의 호감도나 그간 대사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나…? 최종 전투에 안 데려가서…? 뭐가 트리거였는지 전혀 모르겠음
하여간 정말 잘 됐음!!!
-이제 교수래! 환영학파 교수래! 난 너 방출학파로 써서 환영학 전혀 모르는데 하여간 잘 됐어!!
초청강연 제안하길래 파이터 특수 대사로 학생들 보고 신체 포기 각서 쓰면 간다고 함. 그랬더니 ㅇㅋㅇㅋ이러네
역시 웃수저 친구.
타라한테도 인정 받았으니까 타브 나중에 반드시 게일 집에 놀러갈 듯
Tumblr media Tumblr media
할신:
고백받은 뒤로 할신 안 써서 우리 야영지 동료들 중에 할신 혼자 레벨 1이었거든
혹시 이거 때문에 다른 친구들 다들 뜨는 호칭이 안 떴나 스크래치도 뜨던데
혹시 미련 남은 건 아니겠지 싶을 정도로 칭찬하고 말 많이 해서 살짝 부담스러웠음…
하지만 오리 받고 그런 마음은 사라짐
나중에 저주 사라진 땅 꼭 확인하러 가고 싶어졌어 인겜에서 못봐서 아쉽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아스타리온:
정말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말 이렇게 많이 하는거 처음 봄.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특히 "나는 나야!" 말할 때.
너무너무 안아주고 싶었는데 옵션 안 떠서 아쉬웠음
예의 그 느끼한 ""달링"" 인사로 대화가 끝났지만 전혀 억지 대사 같지 않아서 기뻤어. 너보다 화면 밖의 내가 더 환하게 웃었다고 장담한다.
Tumblr media
자헤이라:
집은 찾았나? <<라는 질문에 깜짝 놀람.
계속해서 발더스 게이트는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npc 한테 집 소리를 듣다니!
그리고 엄청 툴툴거리지만 열심히 도시 재건에 힘쓰셔서 역시 츤데레… 중얼거림
여행 중에 "사랑했던 사람" 이야기는 하기 싫다고 해서 못 들었지만 자식 이야기는 더 듣고 싶다
Tumblr media
민스크:
파티에 길드 멤버 하나 잡아왔더라
길드랑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주 신기한… 관계가 되었나 보더라고 역시 마지막까지 예측불가의 사나이…
여행 중에 그랬듯 모든 야영지 동료들을 위해 한 줄 코멘트를 남겨줌…
민스크처럼 영원불멸할 것 같은 이미지의 친구는 또 없을 거다
위더스:
-나는 지하던전에서 위더스를 만나지 못해서 그가 직접 야영지로 찾아왔고, 위더스 능력도 거의 안 써서 서먹했음…
동료 소환 해본 적 없고, 직업 변경도 안 했고, 위더스가 누구 부활시킨 적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 걸
그런데 야영지 파티에서 말 거니까 카를라크를 먼저 언급해주더라
농담도 해주고… 카를라크의 영혼은 누구보다 밝게 빛날 거라고 말해줘서 감동 받음… 이런 성격이었어???
앞날에 부와 행운 등등 그리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만이 있기를 바란다는 축사까지… 마지막에 의외의 감동을 선물해줘서 고마웠음
Tumblr media
-언데드라서 우리보고 필멸자라 부르는 줄 알았더니
데려온 바드가 뭔가… 신? 이랑 관련된 사람 같고(나도 타브도 종교 굴림 실패함. 시어릭이랑 방랑계가 어쩌고 그랬는데)
삼악신 벽화 보고 의미심장한 코멘트 남기는 것을 보니 얘도 쵸즌이거나 신의 그릇일지도??
이런건 이미 많은 팬들이 추측글 써줬겠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대사보고 혹시 당신이 발더란의 노래(엘프의 노래 여관의 배경음악) 작사가임?? 하고 물어보고 싶어졌어
윌:
세이브 파일 3일차의 남자. 로맨스 상대. 대공 윌…
대공 루트가 윌의 승천인줄 알고 걱정 많이 했음. 이게 일종의 타락이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엔딩 끝나자마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선 [1. 장례식&추모식. / 2. 도시 건물 재건(판잣집 말고 제대로 된 집들로)] 읊고
그리고 내 마음은 언제나 변경frontier을 향한다고 말해줘서 당분간은 걱정 안해도 되겠다 싶었다…
젊을 때 개혁 팍팍해놓자 윌.
나중에 네가 또 어떻게 될지 몰라. 정치인은 그런 존재잖아...
Tumblr media Tumblr media
타브:
-재회의 야영지에 엄청 멋진 복장을 입고 나타나서 내가 다 놀람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윌이 재회의 야영지에 의회 의원 자리 제안해줬는데 고맙지만 사양한다고 했음.
매력8 능력치로 정치인은 무리이거니와
부부가 둘 다 정치하면 애는 누가 키워!!!
-캐릭터 만들 때 별 생각 없이 부랑자 출신을 골랐는데 엔딩 보고나니 그 출신 설정에 맞게 각종 캐릭터 설정 상상한 나를 발견함.
이런 경험 처음이야!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래서 지금 엔딩 봐서 엄청 흥분한 김에 타브 미래 상상 몇 개 적어놔야겠다 싶음.
-마지막 전투 이후 6개월 동안은 윌의 [1. 장례식&추모식. / 2. 도시 건물 재건]과 살림 마련에 집중,
이후 결혼식 없이 신전에서 소식 받은 뒤로 바로 아이 입양…
프러포즈를 도토리로 한 남편 둔 사람이다. 우리 타브 성대한 잔치에 욕심 없어.
자기 어렸을 때 자기 옆에 오래 있어준 어른은 없었기에 완전 딸바보 아빠될 듯.
애 사춘기 때 되면 좀 싸우겠네
애 다 클 때까진 윌이랑 주말부부처럼 살 것 같다.
직접 지은 집에서 딸이랑 함께 살 것 같아…
딸 일단은 타브 집에서 살다가 좀 크면 윌 집이랑 타브 집 왔다갔다 하며 지낼 듯.
-본격 정치는 안 하는데 가끔 귀족 사교 무도회나 각종 사회 행사에 참여는 할 듯…
정계에는 없는데 발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사람 되어있을 듯…
-나이가 더 들면 종교가 생길지도 모르겠어. 열린 손 신전 가지 않을까.
머리는 길러서 묶을 것 같고, 백반증이 심해져서 손 말고 얼굴에도 반점이 더 생길지도.
그리고 근력 능력치는 20이하로 내려가고 npc 기본 매력 능력치 10까지는 오를 것 같다
-딸이 자라 독립하면 윌이랑 살림 합치고… 여행을 자주 다닐 것 같네
혼자 갈 때도 있고, 딸이랑 같이 다녀올 때도 있고, 윌이랑 다녀올 때도 있고…
주로 친구들이 있는 지역으로 다녀올 듯
하지만 항상 발더스 게이트로 돌아올 거야 이 친구 드디어 자기만의 집을 꾸렸으니까
1 note · View note
blu2alpaca · 2 years
Text
Tumblr media
아침 첫 비행기 타고 토론토 가는데 이 날 아침에 첫 눈이 왔다. 한 십센치 왔나? 디아이싱 패드에서 글라이콜 뿌려야 비행기가 안얼고 하늘을 날 수 있는데 글라이콜 뿌리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서 한시간 반 기다림😞
Tumblr media
캘거리와는 사뭇 다른 도시풍경 토론토.
Tumblr media
2022.10.22 20:00
Janet Sit: Omega Threes <*)))<: Celebration Prelude. World premier
Magnus Lindberg: Piano Concerto No. 3 canada premier
Bruckner: Symphony No. 4 “Romantic”(1878/80 version)
Gustavo Gimeno, conductor
Yuja Wang, piano
자넷 싯 작곡가의 오메가 쓰리 <*)))<: 너무 신기했다. 작곡가가 아쿠아리움 갔다 영감받아 쓴 3분 남짓의 짧은 오케스트라 곡인데 제목부터 물고기 모양 이모티콘이 들어있는게 심상찮다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큰 물고기 형상으로 헤엄치다 다른 물고기가 오면 흩어졌다가 다시 무리를 이루고 그런 게 분명 소리가 없이 이루어지는 행위일텐데 그걸 소리로 만들었다. 그리고 뒤에 타악기 연주자가 버블랩(aka 뽁뽁이) 를 진중하게 들고선 쓸어담으며 소리를 내다가 마지막에 버블을 와라락 떠트리며 곡이 끝난다. 나는 곡 자체가 굉장히 위트있다고 느꼈고 악기”의 소재엔 제한이 없구나! 그런 감탄을 했다.
Tumblr media
두번째 곡 린드버그 피아노 협주곡 3번. 핀란드 작곡가 린드버그가 피협 2번 이후로 십년만에 작곡 해 세상에 내놓은 곡이다. 일주일전에 유자왕이 샌프란 오케스트라와 월드프리미어 했고 이건 캐나다 프리미어. 유자왕 이즈 뭔들이다. 등장부타 어떤 피아니스트보다 큰 환호 받으며 입장하고 진짜 수퍼스타구나 싶다.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나는 클래시컬 음악을 좋아는 하는데 식견이 뭐 그닥 높지가않다보니 주로 콘서트 전에 주구장창 듣고 가는 그런 타입인데 이건 일주일 전에 세계최초로 연주 된 곡이니만큼 미리 들어 볼 수가 없었다는 거ㅜㅠ 총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보통의 피협 형식같으면서도 다르고. 또 유자왕 정도 실력이 받쳐주는 연주가아님 이렇게 잘 살릴 수 있었을까 싶고 그렇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나는 보통 인터미션때 그냥 자리에 앉아 있는 편인데 이날은 종 치자마자 달려나감. 인터미션때 작곡가와 연주자 대화 시간 한대서. 왼쪽부터 린드버그-유자왕-사회자분. 내가 살면서 유자왕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다니… 순간 너무 흥분되어 주책맞게 눈물이 나올 뻔 했다. 😅 작곡가의 시점과 연주자의 시점에서 각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각자의 최애 곡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혹시 질문 시간도 줄까봐서 속으로 질문도 생각해놓고 그랬는데 그럴 시간 없이 인터미션은 너무 빨리 지나갔다. 아쉬워라.
Tumblr media
그리고 대망의 브루크너 4번. 바그너-브루크너-말러 이 쪽은 뭔가 매니아층이 두터워 그런가 내가 느끼기엔 뭔가 블랙홀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덕후들 덕분에 위키만 들어가봐도 정리 되게 잘 되어 있어서 대략적 감(?) 잡고 팟캐 해설 듣고 곡 계속 들으며 친해지려 내 나름의 준비를 했다. 사실 보통 메인플로어에 자리 잡으려 했으나 가까이 앉았다간 브루크너 관악의 웅장함에 놀랄까봐 메즈니에 첨 앉아봄. 브루크너를 위해서는 좋은 선택이였으나 흠… 여전히 나는 메인쪽에 앉은 게 더 좋다.
Tumblr media
로이톰슨홀과 뒤에 빼꼼이 보이는 씨엔타워. 콘서트 다 보고 UP 막차타고 공항 근처 호텔로 돌아옴. 토론토 오면 주로 공항 옆 포포인츠에서 지내는데 그래야 담날 비행기 타고 집에 오기가 수월하기때문. 이제 토론토 공항 많이 안정된건지 넥서스라인으로 시큐리티 통과하는데 십분 걸림. 👍
21 notes · View notes
p2harmony · 1 year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블랙홀 의상을 다시 입는 날이 오다니!!!👍🏻👍🏻👍🏻
7 notes · View notes
headradio · 2 years
Text
둘레를 갖지 않는 원
중력가속도
작용 반작용
크림
중력가속도를 아시나요.
중력가속도는 사실상 원심력으로 설명이 되는데, 원심력이라 함은 원운동을 하는 물체를 밖으로 밀어내는 힘을 뜻하는 말이다. 그 값을 그래비티 (G)로 환산하면 그게 바로 중력가속도
어제 의미없이 허공에 떠다니는 영상을 보다 중력가속도 훈련 영상을 마주쳤는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지는 얼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몇 번을 돌려봤음
그리고 이것은 오늘의 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작용하는 힘만 있고 반작용은 없는 원에 대해, 그 어마어마한 힘에 대해 생각하다 크림의 한 부분을 아주 명확히 이해한 것 같다.
나는 일인칭 단수, 크림에 나오는 한 부분을 좀 오래 품고 있다.
가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말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그렇지만 그 무게가 그 뉘앙스가 느껴지는 것 같은 말들
크림의 한 부분이 딱 그랬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과 깊은 연민을 느끼는 일. 이 세계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리는 일 모두 그에 반하는 작용 없이 빨려가는 힘만 있는 상태. 원래 블랙홀 같은 건 없고 둘레가 없는 원이 진짜 의식 속에 존재한다면 뭐 그런 것의 힘이 아닐까 하고.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10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1 year
Text
토니 스콧과 뉴에이지
취미 생���로 아마추어 윈드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을 불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는 클라리넷 연주자에 친숙한 편이다. 어느 날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는 누가누가 있었나 찾아 봄. 베니 굿맨, 자니 도즈, 아티 쇼, 피 위 러셀 같은 친숙한 이름 외에 버디 데프랑코(Buddy DeFranco), 에디 다니엘즈(Eddie Daniels), 아나트 코헨(Anat Cohen) 같은 낯선 이름도 있었다. 토니 스콧(Tony Scott)도 그중 한 명임. '탑건' 등등을 만드셨던 영화 감독(=리들리 스콧 동생)과는 동명이인이다.
토니 스콧은 젊은 시절엔 재즈를 연주했지만 스윙에서 비밥으로 재즈가 변화하며 클라리넷이 색소폰에 밀려 존재감을 잃자 이 바닥을 떠나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니며 구도자 같은 행적을 남겼다. 그 시절은 히피 문화가 절정인 때라 이런 사람들이 꽤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그 결과 1964년 'Music for Zen Meditation'이란 음반을 발매했는데 최초 뉴에이지 장르 음반으로 평가하는 것 같다. 조금 과장하면 토니 스콧이 뉴에이지 장르의 창시자랄 수도 있는 것. 음반 명에 'Zen'이 들어있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일본 전통 음악에 바탕한 불교 음악이다. 이 음반이 나름 잘 팔렸는지 뒤이어 인도 명상 음악을 다룬 'Music for Yoga Meditation'과 부두교 음악 'Music for Voodoo Meditation' 등 총 3장을 발매했다. 이쯤에서 그쳤어야 했는데, 시간이 흐르며 맛이 가셨는지 '블랙홀 속으로 여행(=Voyage Into a Black Hole)'이라는 괴작(?)도 발매.
youtube
3 notes · View notes
sh1tb1og · 2 months
Text
아주 먼 미래로의 여행 가이드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출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랑크 관측 위성을 통해 계산한 뇌피셜이긴 함 ㅇㅇ). 이 기간을 1년으로 압축하면 호모 사피엔스는 겨우 6초 동안 존재한 시간이며, 단 몇 밀리초 만에 우린, 우리의 유일한 행성인 지구를 개썩은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는 중입니다.
우리 인간의 미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엄청난 과학적 발전을 이루어 행성간 이동이 가능한 종족으로 진화한다거나…. 하지만 아마 9할의 확률로 스스로 자멸해서 완전히 멸종하는 선택을 하겠죠. 자, 겨우 10초도 안 되어 끝나버릴 운명의 인류, 그래도 우주는 진화합니다.
Tumblr media
10만 년 후: 인간은 이미 멸종했을 수도, 혹은 셀프 호문쿨루스화 되어 전 종족 그리드화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주 앞에선 한없이 작은 존재입니다. 약 100,000년 후에는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별들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니 현대의 지식으로 써먹는 별자리 플러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100만 년 후: 지금부터 1,000,000년 후에는 베텔게우스 자리(Betelgeuse)가 초 사이언 4화 되어 아주 밝게 빛날 것입니다. 만약 아직 지구에 인간 같은 종이 남아있다면, 대낮에도 이를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1,000만 년 후: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생물종이 멸종하거나 아주 완전히 다른 종으로 진화되어 있을 것이고, 티라노 친구들을 멸망시켰던 크기의 소행성이 다시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1억 년 후: 설마 인류가 100,000,000년을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만약 생존해 있다면 소행성 충돌 같은 걸 걱정하는 문명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토성에는 더 이상 고리가 없습니다.
2억 5천만 년 후: 모든 대륙이 융합되며 판게아 울티마(Ultima) 또는 판게아 프록시마(Proxima)라고도 불리는 초대륙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태양계는 드디어 우리은하(Milky Way)의 중심으로부터 완전하게 한 바퀴 공전하였습니다.
10억 년+ 후: 태양이 뜨거워지고 지구의 바다를 완전히 증발시키며, 겨우 살아남았던 나머지 생명체들마저 모두 죽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은하(Milky Way)는 안드로메다(Andromeda)은하와 충돌을 시작하고 초거대 타원은하인 밀코메다(Milkomeda)를 형성합니다.
태양이 미쳐 날뛰어 지구를 지옥의 판타지아로 만들어 버렸을 것이며, 달은 지구와의 충돌을 시작합니다. 태양은 백색왜성이 됩니다.
1,000억 년 후: 우주의 끝없는 팽창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의 냉각으로 인해 관측할 수 있는 우주 내에서의 다른 모든 은하는 더 이상 감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어떤 지적인 문명도 자신의 은하가 전체 우주에서 유일한 은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며, 우주의 기원을 이해하거나 알아낼 방법조차 없겠죠.
1조 년 후: 은하계의 가스 구름이 고갈되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별이 태어나지 않으며, 남아있던 별들도 핵에 있는 모든 수소가 고갈되기 시작하여 서서히 죽어갑니다. 20조 년이 더 지나면 우주의 모든 별, 심지어 우리 태양보다 수명이 1,500배나 긴 적색왜성마저도 대부분 사라질 것입니다. 우주에 남아있는 별과 같은 천체는 백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뿐입니다.
4조 년 후: 우주에 있는 거의 모든 행성은 그들과 가장 가까운 항성과의 충돌로 인해 항성계에서 분리되고 부서지고 사라집니다.
Tumblr media
시간이란 개념의 증발
10^30 퀘타(Quetta): 은하에서 아직 방출되지 못한 나머지 모든 항성 잔해는 이제 은하 중앙의 초거대 질량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원자핵이 붕괴하고 양성자가 붕괴하면서 우주에 블랙홀만 남는 대 블랙홀 시대가 시작됩니다. 이 시대에 문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블랙홀 궤도를 돌면서 블랙홀이 방출하는 호킹 복사를 수집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시간이냐면 태양 3개 질량의 블랙홀이 겨우 호킹 복사 때문에 붕괴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우주에 남은 모든 블랙홀이 증발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남은 모든 물리적인 무언가가 아원자 입자로 붕괴하는데 암흑시대로 접어듭니다. 만약 양성자 붕괴가 불가능할 경우, 남아있는 모든 입자가 서로 융합하여 철-56 동위원소를 형성하고 “철별”이라는 것을 생성합니다.
“세상의 모든 데이터, 우주의 모든 입자는 다 증발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주 내부에는 무(無)만 가득한 허무한 공허(void)입니다. 우주는 최종 에너지 상태, 즉 최대 엔트로피값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제 다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데... 과연…?
Tumblr media
볼츠만의 두뇌: “안녕? 나는 무작위적인 양자 변동으로 인해 나타난 자각적 존재인 볼츠만 두뇌라고 한다. 쌍생성과 쌍소멸을 시작해 보자. 빈 공간에 나타난 자아여, 안녕?.”
R, 0.(9), Sω, 無限, ∞, &c, ℵ0: 전 우주의 모든 슈퍼컴퓨터를 한데 모아도 담을 수 없는 방대한, 근접 불가능한 데이터다. 이 방대한 시간 규모에서 무작위 양자 변동과 양자 터널링은 언젠가 또 다른 우주를 탄생시킬 것이다. 어서와 빅뱅.
0 notes
vbn55 · 3 months
Text
【국내 NO.1 인기릴게임】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만을 섬기며 생각하는 뽀빠이놀이터가 되겠습니다. 👉👉 krw33.com
#릴게임 #슬롯머신 #손오공 #황금성 #오션파라다이스 #블랙홀 #알라딘릴게임 #바다이야기 #릴게임종류 #릴게임사이트 #모바일릴게임 #온라인릴게임
0 notes
colorfulturtlecloud · 11 months
Text
Tumblr media
👉제품구매 바로가기
✅ 아리움 절대 안빠지는 초초강력 블랙홀 자석거치대 차량용 핸드폰 태블릿 아이패드 스마트폰, 블랙홀 초강력 거치대, 에메랄드 그린, 블랙홀 초강력 거치대✅
🔥오늘의추천광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0 notes
garnokaku1g · 8 months
Video
youtube
[날씨쏙 과학쏙] 1년 사이 M87 블랙홀 어떻게 변했을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user/garnoromuloss/about
https://t.me/s/GpnOnAirOnRadio
https://t.me/s/GpnOnAirOnRadio
https://t.me/s/GpnOnAirOnRadio
https://t.me/s/GpnOnAirOnRadio
0 notes
mecollage · 9 months
Text
날 바라보는 연습. 눈을 감고 안쪽을 응시한다. 블랙홀. 무한한 공간. 내 부피와 질량 속으로 거꾸로 확장되는 공간. 안과 밖의 역전. 시간은 언제나처럼 내 이해력의 끝에 다다른다. 멈춤. 정지. 암전 속으로. 내 한계는 그곳으로 스며든다.
0 notes
8dom25 · 10 months
Text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요즘 본 것 중에 몰입도 최고네요
누나가,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신작 소개, 당신을 위하여,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사이트 발견했어요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바로가기: bit.ly/4175Wvq았지만, 그래도 그들은 승 리한 것이다. 물론 가이트리아의 활약이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대단했기에 망정이었 다. 하하. 가이트리아. 정말 넌 대단한 것 같아. 주인인 나도 놀 라게 한다니까. 아투는 뒤를 돌아보며 거대한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백색의 몸체로 팔짱을 끼고 아 래쪽으로 고개를 떨군 골렘을 바라보았다. 햇빛을 받아 더욱 이 밝은 백색으로 빛나는 것 같았다. 바닥에 꽂아놓은 블랙홀 재질의 검 이 알아서 반응한 건가? 이 몸의 주인이 얼마나 열심히 전북소개팅 만남사이트 수련을 했길래?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 중요한 것은 행동일 뿐이다.…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