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신기해
jwoooo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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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 #인도네시아 #거리 #오토바이 #차보다 #많음 #사고 #안나는게 #신기해 #오토바이택시 #엄청 #빠르데(HIS LIPI The Grand Ballroom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i55mHBnFh/?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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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acherr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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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신기해 🍎 더 들려주고 싶어 🍀 It's all about you, boy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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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c-mp4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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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해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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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ite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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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지기 고향친구가 집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골목에 이자카야를 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혼자서는 예전만큼 마시기 어려우니 매출 좀 올려주고 홍보도 해줄겸 술 좋아하는 전직장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다들 처음 만났을 때보다 단단해진듯이 보여 기분이 좋았다. 실은 그보다도 행복하게 취하는 기분이 대체 얼마만인지. 봄 밤 냄새가 선명하게 느껴졌다.
오래된 친구에게는 개업 메세지를 받고 천상 그림쟁이가 왠 이자카야 사장님? 다소 미심쩍은 마음이 들었는데 인테리어도 꽤 그럴싸했고, 세심한 디테일들이 귀여운 가게였다. 작은접시에 붙은 네임텍, 은색 옷걸이, 처음보는 브랜드의 물비누에 잊고 있었던 그 친구만의 매력들이 말없이 묻어나있어 신기했다. 술기운이 올라오니 이 동네에서 살아남으려면 늙다리 상사들의 법인카드를 잘 공략해야하고, 사내 비밀커플이나 미디어 좀비들을 붙잡아야하니 영업시간을 더 늘려야한다느니 하는 내 딴에는 애정 담긴 잔소리를 하고 싶은 욕구가 잠시 차올랐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꼰대같이 굴기보다 기분 좋은 응원만 해줘야지 싶어 꾹 눌러 참아냈다. 대신 같이 간 친구들이 이것저것 실속있는 조언들을 해주길래 내심 속이 시원했다.
내가 오면 서비스로 내어주려고 타이밍을 아끼고 있었다는 토���토 리큐르. 아.. 내가 고등학생때도 토마토를 좋아했었구나.. 근데 그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친구놈도 고맙고 웃겼다. 어찌저찌해서 변해버린 것과 어떻게든 변하지 않는 것. 인생이 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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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짜리 요가매트가 너무 갖고 싶은데 자제중이다. 뒷통수가 발바닥에 닿는 날 구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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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가 빠졌다. 맑아졌다. 청순해졌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들 똑같은 대본을 읽고 온 것 처럼 건네오는 인사멘트들이 비슷하다. 어찌됐든 다 좋아보인다는 칭찬들뿐인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과거의 내가 자주 지었던 표정, 애티튜드, 마인드, 차림새들은 지금 떠올리면 극혐인데, 남들이 보기엔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덮어둔 이불을 차고 싶은 심정이 더 ���다. 그래도 차근차근 올바른 걸음걸이로 걷기 시작하니 굳이 꾸며내지 않아도 남들 눈에 뭐라도 티가 나긴 나나보다. 이악물고 잘 추스려온 내가 대단하고 장하단 생각도 조금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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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사랑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는 요즘.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설렌다. 풋내기 시절 첫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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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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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6 - Seokjin on Twitter: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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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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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dk_is_dokyeom IG Post Update:
갑자기 8월이라는 게 신기해. 시간 참 빨라..
trans: it’s crazy that it’s already august. time really 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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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up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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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정교하게 계산하여 잔뜩 꾸며낸 자연스러움이 예전에는 거슬려서 짜증만 났는데 요즘은 신기해 하면서 자꾸 보게 된다. 예를 들면 뉴진스 뮤비 같은거 말이다. 그러니까 그게 자연스러워서 자연스럽기 보다는 자연스럽도록 보이게 만들어서 자연스러운게 더 자연스러워서 좋다는 이런 취향이 한편으로는 얼척없지만, 원래 인간이란 얼척없는 존재니까, 그걸 더 좋아하는 게 더 인간적인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든다.
반면에 소지섭이 수입하여 대박 났다는 영화(악마와의 토크쇼)를 봤는데, 이 조잡스러운 영화를 보면서 무려 1990년에 만들어진 <트윈픽스>가 얼마나 대단한 결과물이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건 <트윈픽스>가 30년전부터 더할나위없이 현대적이었기 때문일까? 아님 클래식의 반열에 오를 만큼 마스터피스 였기 때문일까? 둘이 같은 말인가 아님 다른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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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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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에스프레소, 부루의뜨락"
2024년 6월 30일. 5주차 일요일이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원들끼리 연습 쉬자고 합의해 양재동 대신 딴 곳으로 마실.
전날은 일본 물냉면(=메밀 소바)과 만두, 이날은 한국 물냉면과 만두. 냉면에 진심(?)인 사람이 들으면 짱 열받을지 모르겠지만 내게 '물냉면 = 메밀 물국수'일 뿐이라 만 오천원이란 가격이 납득이 가진 않는다.
하지만 함께 간 일행이 "요즘은 김치볶음밥인지 개밥인지조차 구분 안 가는 부실한 거를 9천원~만원에 파는 세상이 돼 버리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할 말이 없네.
식당 나온 뒤엔 보신각 근처 에스프레소 바.
지인과 헤어진 후 태블릿 PC로 삽질하려고 한가한 스타벅스 찾아 어슬렁대다 명동까지 갔는데, '부루의 뜨락'이 아직도 있더만.
내가 90년대에 명동을 갔던 거의 유일한 목적은 여기 아니면 (롯데 백화점 건너편) '디아파송'에 들러 재즈판 사러.
음반 시장 다 죽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을까 신기해 구글 검색했더니 미래문화유산 지정 + K팝 성지 + 되살아난 LP판 덕분인듯? 1997년 개봉한 영화 '접속'에 나온 거도 한몫했을 듯.
'부루'는 환빠 같은 부류에서 '풍류'의 원래 말이라는 주장이 있다. '바람'과 '부루' 초성이 같고, 느낌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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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nsoou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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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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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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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9일
BAEKHYUN: 1기 어서와❤️ 오후 12:29
나 심장이 요동쳐 백현아.. 애플워치에서 맥작 높에 뛴다고 떴어….
BAEKHYUN: ㅎㅎㅎ이리와!^^ 오후 12:30
우오아아아아아 분위기는 어때????
BAEKHYUN: 분위기는!?! ㅎㅎ 아주 난이도가 높은곡이야..ㅎㅎ 오후 12:35
이제 스포 회사에서 경고받을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ㅋㅋㅋㅋ 백현이 맘대로 할 수 있어ㅋㅋㅋㅋ
BAEKHYUN: ㅋㅋㅋㅋㅋㅋ스포하자마자... 정말 바로.. 울본부장님... 연락왔어..^^ㅋㅋㅋㅋㅋ 오후 12:37
괜찮아 백현아...너가...이겨.....
BAEKHYUN: 나 많이약해졌다..... 오후 12:41
백현이 선재 업고 뛰는 거 봤어? 나 백현 업고 뛰면 안 돼? 하하하하.
BAEKHYUN: 들고튀기가능해?... 오후 12:46
백현의 새 노래가 감성적일까요 하하 … 섹시한가요~
BAEKHYUN: 오른쪽에가까울것같지않아?!^^ 오후 12:46
백현아 괜찮아 너가 약해도 우리가 쎔
BAEKHYUN: 그건 우리 짱비백식구들은 다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든든하대 우리에리들 ! ㅋㅋㅋㅋ 오후 12:47
신곡에 고음이 많나요
BAEKHYUN: 안넣으려고했는데... 타이틀곡에.. 이게 매번있다가 없으니깐 허전하더라고...?? 그래서이번에도 ^^하.... ㅋㅋㅋㅋㅋㅋㅋ 오후 12:48
BAEKHYUN: 내가 드디어 1기를 모집하다니... 나도 너무 신기해! 바라고 바라던 것들 하니씩 이루어가는 중이야! 오후 12:31
BAEKHYUN: 1기 오픈 기념 ! 스포 하나할께!! ㅎㅎ 앨범안에 곡하나 스포한다! 랑데뷰라는 곡 있습니다^^ 오후 12:34
BAEKHYUN: ㅎㅎㅎㅎ오늘도날씨좋다그치!? 우리에리들 뭐해!! 오늘!! 오후 01:04
BAEKHYUN: 인스타스토리꾸미고왔는데ㅜ어때!!? ㅋㅋㅋㅋㅋㅋ 나이제 인스타스토리를 조금씩해볼꺼거든!!! ㅋㅋㅋㅋ배워야징!!!!유튜브로! 오후 01:05
BAEKHYUN: 나 좀 잘했지!!!! ㅎㅎ 오후 01:07
살을 빼고 싶은데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BAEKHYUN: 햄버거는 다이어트중먹을수있는 괜찮은 음식이야!!! 오후 01:09
BAEKHYUN: 그럴껄?!? 아마맞을껄? 일단먹어봐! 오후 01:09
BAEKHYUN: 일기들아!!! 내 주머니에 들어온 걸 환영해! 오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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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YUN: 아니... 종대뮤비왜슬프냐... 마음한구석이뭔가 ㅠㅠ 오후 01:25
BAEKHYUN: 다시위버스등장!!!>< 아 x처럼 뭔가 에리들이 짤올랴주면좋게따... 오후 01:33
나 이제야 왔는데… 백현이 벌써 갔지 🥺 내가 다음엔 더 일찍 와볼게,,,🥹 [image]
BAEKHYUN: 어!!!?? 사진이보이네!? 오후 01:46
BAEKHYUN: ㅎㅎㅎㅎㅎ날씨가너무너무좋다.... 나 노래듣고왔오! 날이너무좋아서 창문열어두니까 바람도 샤아아악들어와! 오후 01:48
BAEKHYUN: 아주신이나!!!!!! 영역표시하러나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케케케켘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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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듣는 노래 이름이 뭐야?
BAEKHYUN: is it a crime 노래너무좋다... 오후 01:50
하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BAEKHYUN: 나랑결혼해줄것도아니면서.... 귀엽다하지마.. 오후 01:51
백현아 랩 듣고 싶어요>
BAEKHYUN: 어제 랩... 녹음하는데 랩톤을 하나만들어야겠더라...어색어색 오후 01:51
이 사진들을 어디서 찾았어 하하하하
BAEKHYUN: 이거 다 에리들이 올린거 저장한거야!ㅋㅋㅋㅋ 오후 01:52
백현아 엊그제 임 신 한거알았어! 태명지어줘ㅎㅎ 예쁘고 멋지게 잘 키워볼게!ㅎㅎㅎ
BAEKHYUN: 헉... 태명 백현이라고하면안돼?... 오후 01:53
백현아 이거 듣고 있니? [image]
BAEKHYUN: 나요즘이거계속들어.. 오후 01:54
BAEKHYUN: 이거얌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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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YUN: 오늘의 티엠아이좀 알려줘! 오후 02:01
나 겨드랑이랑 인중 레이저 제모 받고 왔어! 인중 제모 너무 따갑던데!?ㅠㅠㅠ
BAEKHYUN: 와지짜 티엠아이네?.. 인중따가워?!? 오후 02:07
3시에 수업인데 자체휴걍 때릴까 생각중..
BAEKHYUN: 그게맞는것같다... 오후 02:03
나 재경관리사 시험 60일 남앗는데 구냥 엄마랑 데이트하기루했어...ㅜㅜ ㅋㅋㅋ ㅠㅠㅠ 어투케
BAEKHYUN: 근데 쉴땐 쉬어야해 알지!? 오후 02:03
나 아이스크림 서비스 받아쏘 카페에서
BAEKHYUN: 우와! ㅎㅎ 왜줬냐구물어봤어?! 오후 02:06
어제 헬스를 했더니 다리가 아파서 개구리처럼 걸어요.😢🥹🥹
BAEKHYUN: ㅋㅋㅋㅋㅋ개구리 ㅋㅋㅋㅋ나그거뭔지알아.. 오후 02:07
아침에 양치할 때 클렌징 폼을 치약처럼 생각하느라고...
BAEKHYUN: 나어제... 밤에샤워하다가.. 폼클렌징이랑 샴푸랑헷갈려서 얼굴에샴푸바름...^^ 오후 02:07
백현아 나 지금 피자집에서 일하는 중 ,,,, 백현이 오늘 매장 백현이만을 위한 스페셜한 피자 506066판 만들어 줄게 ><
BAEKHYUN: ㅋㅋㅋㅋㅋㅋ아이디봐 ㅋㅋㅋㅋㅋㅋ 매장을밝혀야알지! 오후 02:08
백현아 난 견학왔어.. 근데 집 가고 싶어.. 내가 선생님이야..
BAEKHYUN: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집가고싶어?!... 이해해... 나도견학가고싶어요.. 오후 02:08
이따가 암기하러 가야 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백현이가 응원해 주실 수 있나요?
BAEKHYUN: 나 암기진짜잘하는데!!! ㅎㅎ 이따가화이팅해서 공부해!!오후 02:09
출근이 힘들어서...백현이와 결혼하고싶어ㅠㅠ
BAEKHYUN: 출근이힘든거랑.. 결혼이랑 무슨.. 관계가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2:09
나 방금 커피 사왔어 빽다방 아메리카노 샷은 1샷! 왜냐면 이미 커피를 두 잔 마셨거든..
BAEKHYUN: 이제물마셔.. 커피너무먹었다!! 몸에수분이다밖으로배출되겠어!! 물좀마셔이제부터! 오후 02:10
저는 방금 우육면이랑 샤오롱바오...ㅋㅋㅋ😈
BAEKHYUN: 우아그거맛있겠다 오후 02:10
백현아 나 오늘 학교 학생회 회식인데 술 마니 마실꺼야 한 56병ㅋㅋ
BAEKHYUN: 누구허락받았어?! 오후 02:10
김볶이랑 계란찜 먹어씀... 백현 밥 먹었낭
BAEKHYUN: 맛있겠다... 김볶... 난아직안먹엄ㅅ어! 오후 02:11>/span>
다음 주에 수능이 있는데 수능 파이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변백현 사랑해요.
BAEKHYUN: 수능화이팅!!!!!☺️ 오후 02:13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나는 죽을거야 죽을거야! 네가 나를 보게 해줘!!!!
BAEKHYUN: 혼난다~그런말하면! 오후 02:14
BAEKHYUN: 나는 오늘 열무국수와 삼겹살을먹을것이다!! 오후 02:16
커피릉먹어두먹어두 졸리네,;
BAEKHYUN: 까꿍 오후 01:17
BAEKHYUN: 그림그려야지이이 오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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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Y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얼굴형이랑머리어뜨케그리는건데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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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HYUN: 아... 나이거!! 보고그린거얌!! ㅋㅋㅋㅋㅋ 나아직저정도아니야애드라....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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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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믠헨에서 돌아오고 하루 쉬고 도쿄에 가려고 했는데 돌아오는 날 오버북이 너무 심해 포기. 아테네가 왠일로 자리가 많이 남았길래 폰소랑 가려 했는데 폰소가 나는 거기 싫은데, 가도 재미 없을 것 같은데 하도 불평이라 결국 합의점은 피닉스. 나는 주로 클래시컬 공연 위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대도시를 선호하는 반면 폰소는 렌트카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여유롭게 다니는 여행을 선호한다. 이번엔 폰소 취향대로 감. 갈때는 웨젯 직항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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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피닉스에 본거지를 둔 친구가 있어서 (이 친구도 항공 노동자라 우리는 어느정도 공통분모가 있다) 이 친구 오전 비행 마치고 공항 근처에서 보기로 함. 피닉스 37도 였는데 정말이지 너무 덥고 건조했다. 눈알이 너무 뻑뻑했다. 우리 동네도 한건조 하기로 유명한데 피닉스에 갖다 댈 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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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기저기에 있는 선인장들. 피닉스에만 있는 이 선인장들은 법으로 보호되고 있어서 함부로 건드리거나 훼손하면 안된다 한다. 우리 동네 구스같은 존재들인���. 친구의 안내에 따라 여기저기 다니고 구경하다가 퇴근 한 와이프랑 친구네 집에서 합류. 이번에 새집을 지어 이사 한 친구네 집은 우리 동네 집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서 신기했다. 일단 앞마당 뒷마당이 돌이였고(아마 너무 덥고 해가 뜨거워서 잔디가 못자랄듯) 창문이 싱글 패인이였고 (울 동네는 기본 더블에 트리플도 요새는 하던데!) 집에 에어컨이 기본 설치에 바닥이 타일이였다. 집 외관도 타일 지붕에 스투코. 아마 우리동네처럼 아스팔크 싱글하면 햇빛에 다 바스러질듯. 인간은 이렇게 기후에 맞게 집을 지어 사는 구나 새삼 신기해 했다. 친구네에서 저녁 먹고 우리는 예약 해 둔 호텔이 있는 프레스캇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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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캇은 세도나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 이미 풍경이!!!! 이렇게 아리조나에서의 첫날 밤이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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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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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Hole(2011)─ dir. John Cameron Mitchell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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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감독이 ‘헤드윅(Hedwig and the Angry Inch)’을 맡았던(각본/감독/주연, 본인이 다 했음. 미쳤죠) ‘존 카메론 미첼(John Cameron Mitchell)’이 여기서도 감독을 맡았더라. 대단해. ‘헤드윅’에서의 어두운 색채가 이 영화에도 그대로 보인다. 하지만 어두욱 색채 안에서 밝은, 희망이 보이게 했다는 것도 신기해.
b.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자연스레 그들의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간 이들의 사연도 듣게 된다. 가까운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 경우의 수는 두 가지가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경우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경우. 타인의 죽음이란 단어 앞에서 이렇게 경우의 수를 나누는 게 도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말이다.
후자의 경우엔 대표적으로 연세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떠난 이들. 전자의 경우엔 정말 말 그대로, 예상하지 못한 죽음. 이른 나이에 잃게 된 가족, 아픔으로 시달렸던 가족. 어느 죽음이 덜 무겁고 덜 가슴이 미어지겠냐마는.
c. 갑작스럽게 가족이 떠났을 때, 그리고 그들이 생전에 다른 가족으로부터 헌신적인 사랑을 받았을 경우. 그들이 세상을 떠나면 온전히 그 상처는 남겨진 이들에게 남더라. 자신의 가족이 떠난 것엔 평생 익숙해지지 않더라. 잊은 줄 알았는데도 가끔 그들의 입에선 이 주제가 나오고 그러면 어김없이 숙연해진다. ‘아, 시간이 한참 지났으니 잊은 줄 알았는데 역시 그럴 수가 없지’ 하는 안타까움이 남는다.
그 가운데 남겨진 이들에게 남은 가장 큰 상처는 마음의 병이었다. 왜 그렇게 일찍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원망도 하고, 후회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 24시간을 보내다가, 빈자리를 차차 잊기도 하고, 웃음을 되찾기도 하고, 그러다 또 깊은 수렁이 느껴지기도 하고.
d. 그래서 나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대사들을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를 쓴 (원작이 따로 있으려나?) 작가가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했을까 싶은 감탄이 나왔다. 아마 그도 많이 아파본 뒤에 쓴 것일 수도.
e. 사람이란 그럼에도 살아가는 것이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라는 뻔한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될 것 같고 (늘 말하잖아요? 한껏 지친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면 더 짜증 난다고. 그거랑 비슷한 이치) 그저 자신의 몫을 지키고 남은 삶을 헤쳐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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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ngsi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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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눈앞에 그려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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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나요? 현재로 말하면, 내 큰 기준은 퇴사야. 퇴사 전에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막상 퇴사하고는 하고 싶은 게 딱 하나였잖아. 처음에는 직장을 한 번도 안 다녀봤으니까 내가 모은 게 큰 돈이라고 생각한 거야. 그래서 이거면 3년은 생활비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퇴사 이후에 돈 쓰면서 놀았어. 솔직히 그림을 그린다고 했지만 돈 쓰면서 살았어.
나는 멀티가 잘 안돼. 어떤 사람들은 오전에 그림 그리고 오후에 공부를 한다든지 그러잖아. 근데 나는 그걸 못해서 그중에 뭔가를 먼저 하는 게 나은 것 같아. 사실 그렇게 해도 잘 안돼.
어떻게 살아왔냐는 질문에 나는, 놀면서 지냈다.(웃음)
고등학교까지는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서 살다가 대학교쯤 와서는 너무 잘난 사람이 많으니까 거기서 살짝 현타가 왔어.
그러다 회사도 다니면서 그래도 내가 어느 정도 쓸모는 있구나라고 느꼈어. 왜냐면 대학교랑 회사 사이에 내가 엄청 쓸모가 없다는 생각을 했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겠다. 뭔가를 시도하는 게 무서워서 그때는 자존감이 되게 떨어졌었어. 나는 일하는 원동력이 질투거든. 옆 친구가 잘해야 나도 일을 더 잘해. 
-지나간 시기에 대한 후회는 없었나요? 하지 말아야겠다는 건 많은데 더 해보고 싶은 건 없어. 왜냐면 생각보다 하고 싶은 건 다 했어.  난 그게 복이라고 생각해. 엄청나게 갖고 싶은 건 항상 눈앞에 생겼어. 그래서 나는 그게 신기해. 생각해 보면 내가 이제 괜찮아진 이유도 엄마 때문이 아닐까. 엄마가 옆에서 계속 “하고 싶은 거 해.”라고 말해줘서 괜찮아진 것 같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요즘 서일페 끝나고 외주가 들어와서 끝나고 3주간은 기억이 없어. 3주 전까지만 해도 좀 무서운 거야. 이대로 돈이 안 벌릴까 봐. 왜냐면 이때까지 쓴 돈을 계산해 봤는데 너무 많이 쓴 거야. 그래서 무서웠는데 갑자기 일이 들어와서 지금은 일하는 것밖에 없어. 친구들은 독립했잖아. 가끔 아빠가 “월세 안 내?” 이러니까 쪼들려서 요즘 고민이 그런 것밖에 없어.
돈이 되는 그림, 그거에 대한 고민이 서일페 나간 이후로 더 심해졌어.  왜냐면 사람들이 내가 되게 공들여서 그렸던 작품보다는 단순한 그림을 좋아하니까. 내가 나를 작가로 생각해야 되는지 사업가로 생각해야 되는지 그것 때문에 끝나고 3주 동안을 날려버린 것 같아.
내가 그리고 싶은 건 내 상상을 더해서 그리는 건데 막상 사람들은 그것보다 고래나 오리나 이런 단순하고 명료한 걸 좋아하니까 뭘 따라가야 될 지 몰라서 그것도 지금도 고민 중이야. 그래서 내 정체성이 살짝 흔들렸어. 뭘 좋아하고 뭘 하기 싫은 건지 작업할 때 그런 게 고민이지.  -언제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나요? 처음에는 내가 너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에 당장 일을 하고 싶은 거야. 처음에는 한 달만 다녀보고 생각하자 했는데,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어렵지도 않아서 그때 생각했지. ‘돈을 이천만 원만 모아서 나오자.' 그래도 내 회사는 아니지만 대박이 나면 기분이 좋더라고. 생각보다 재미는 있지만 원래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었어.  근데 결국은 서일페에 나가보고 싶어서 퇴사를 선택한 것 같아. 내가 한 가지밖에 못한다고 했잖아. 
나는 텀블벅도 하고 싶고 리소 스튜디오도 하고 싶고 달력도 만들고 싶고 그림책도 만들고 싶고 독립출판도 하고 싶어. 근데 내가 살면서 사업을 안 할 수도 있지만 할 수도 있잖아. 어쨌든 회사에서 배운 걸 50퍼센트 확률로 쓸 수 있잖아. 그래서 뭐든지 경험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평소에 정해진 루틴이 있어. 8시에는 일어나. 8시 이후에 일어나면 굉장히 자괴감이 심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가면 그때부턴 되게 조용해. 내 세상이잖아. 밥 먹고 10시 땡 하면 자리에 앉아. 그건 정해져있어. 그리고 무조건 12시나 1시에는 누워. 왜냐면 그때 되면 의욕이 떨어져. 
엄마가 퇴근을 한시 반에 하는데 엄마랑 1시간 떠들어. 떠들어 줘야 돼. 그날 할당량의 말을 다 못하면 입이 굳어서 힘들어. 가끔가다가 새로 생긴 카페 있으면 가거나, 내 낙은 장 보러 가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나요? 요새 내가 최대한 행복한 쪽으로 행동한단 말이야.  예를 들면 굳이 아빠가 싫은 소리 하는 걸 듣고서 똑같이 하지 않고 아빠 생각은 그런 거구나 받아들이려고 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하고 있어. 이옥섭 감독이 나와서 말했잖아. 그거 듣고 한 대 맞은 것처럼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어.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너무 먼 미래라 상상은 안 가는데 우선 돈을 모아서 리소 스튜디오 차리는 게 최대 목표야. 이게 35살에 못 이루었다고 해도 50살에 이룰 수 있잖아. 내 그림은 안 늙잖아. 난 그래서 내 직업이 좋은 것 같아.
나는 어떻게 살고 싶냐는 질문에 신념을 말 못 할 것 같아. 그 모순된 사람이 되는 느낌이 싫어. 근데 엄마가 옛날부터 자기는 돈이 많았으면 예술을 하고 싶은데 지원을 못 받는 친구들을 후원해 주거나 유기견이나 유기묘 센터를 운영해서 절대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싶다고 얘기해서 나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단 말이야. 여건만 되면 그런 것도 하고 싶어.
작가면 우선 상상을 해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작업할 때 너무 힘들어. 애들은 나뭇잎만 봐도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하잖아. 내가 학교 다닐 때 제일 힘들었던 게 브레인스토밍이야. 나는 상상을 해도 현실적인 상상을 하지.  신념도 생각해 보면 상상이야. ‘되고 싶다’잖아. -그림을 왜 그리나요? 나는 태생이 되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야. 어쩔 수 없이 나는 나만 생각해. 그래서 친구랑 하는 프로젝트 이름도 ‘MEME'야. 둘 다 자기를 기준으로 작업을 하거든. 그런 걸 보면 나는 한 번도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아서 그린 적은 없는 것 같아. 나는 말도 잘 못하고 연기로 분출하거나 춤을 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림이라고 생각해. 내가 일기 쓰면서 고민이나 불안을 털어놓는다고 했잖아. 글로 써서 날려버리는 것처럼 그림으로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상대방이 내 그림을 좋아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이유도 나는 공감을 바라면서 그리진 않아서야.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그냥 ‘내 얘기를 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그리고 싶어서’인 것 같아. 
내 첫 그림에 대한 기억이 엄마가 나한테 그려준 토끼랑 여우야.  나 9살까지 외동이었잖아. 동네도 마을이니까 친구들이랑 노는 거 아니면 혼자서 그림 그리고 놀았거든. 내가 그림 그리고 싶은데 종이가 없어서 자고 있는 엄마를 깨웠는데, 엄마가 벽에다 그리라고 했어. 그래서 벽에다 그림 그리다가 엄마가 토끼랑 여우를 그려줬는데 난 그게 너무 강렬했나 봐. 너무 귀여웠어 그림이. 그게 내가 태어나서 첫 기억이야. 몇 살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그 토끼 그림이 기억나.
다음으로 강렬했던 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식목일 기념으로 그림일기를 그려야 했어. 그때 나무를 안 심었는데 그냥 심었다고 거짓말로 그려서 냈는데 그게 최우수상이 된 거야. 단상에 올라가서 상을 받았거든. 그때 살짝 부끄러웠어. 그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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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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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음 냉장고가 너무너무 신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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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h · 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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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6일
늘백현이: ㅎㅎㅎㅎㅎ맛있는거 꼭꼭 씹어먹어야해 알았지?! 나는 오늘 부천가!!^^ 나두 쉬다오려규!!ㅎㅎ 오후 01:01
늘백현이: 다들 뭐하구 놀아!?ㅎㅎ 오후 01:04
늘백현이: 좀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렇네.. 오후 01:05
늘백현이: 핸드폰가지고 놀고있다 라는 에리들이 왜케많아!!ㅎㅎ 오후 01:06
늘백현이: 어 ..... 나도그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오후 01:06
늘백현이: 다시생각해보니 나 에리들이랑 대화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후 01:06
늘백현이: 아니 울엄마 목소리 들었어?! 더더더 예쁜데! 그리구 울아빠 손 내가 이번에 찍어올게 얼마나 두꺼우신지!!!><.....ㅋㅋㅋㅋㅋㅋㅋ단... 예쁘게나온다면... ㅎㅎ 오후 01:07
늘백현이: 나 전 잘 부치지!?ㅎㅎ 오후 01:10
늘백현이: 어때 ? 내 능력? 오후 01:10
늘백현이: ㅎㅎㅎㅎㅎㅎ진짜 맛있었는데... 이번에 엄마음식 많이먹구와야겠다.. ㅎㅎ 오후 01:15
늘백현이: 나 근데 생각보다 요리 잘하지 않아?!?ㅎㅎ 오후 01:18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 *^ 왜케 ..... 이게많아 애들아?... 오후 01:19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실 요리잘하는 사람 보면 신기해.....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랑... 좀 신기해.... 오후 01:19
늘백현이: 오늘 밤에 부천에서 정말 푹 잘 수 있겠다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 같은데.. ㅎㅎ 오후 01:20
늘백현이: 맛 보여주고 싶었는데 .... 나 평생 전부쳐서 나눠줘야할지도몰라.... 오후 01:21
늘백현이: ㅎㅎㅎㅎ에리들 중 누구는 전부치는거 도와주고 있겠지?!ㅎㅎ너무귀엽겠다... 그래두 일년에 몇번 없는거 입술 내밀지말구!! 좋은마음으로 도와드려 알았지!!?ㅎㅎ 오후 01:23
늘백현이: 아맞아 집마다 꼬치가 다르던데... 혹시 집에서 꼬치 만들면 보여줄 수 있나!!? 오후 01:25
늘백현이: #백현아_우리집꼬치는이렇단다 오후 01:26
늘백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궁금하긴해!!ㅎㅎ 오후 01:26
늘백현이: 이게오후 01:28
늘백현이: 집에서 전 부치면 모든 옷에 기름냄새나는거 알지...^^ 오후 01:29
늘백현이: 아 배고프네.... 먹는얘기하니까... 오후 01:30
늘백현이: 난사실 꼬치를 되게 좋아해.. 오후 01:30
늘백현이: 월병이 꼬치같은 느낌인가?! 그럼 월병을 집에서 만들어?!ㅎㅎ 오후 01:32
늘백현이: ㅎㅎㅎㅎㅎ아배고프네....^^ 오후 01:33
늘백현이: 아 ! 나 월병뭔지 알아!ㅎㅎ 오후 01:38
늘백현이: 달콤한거! 오후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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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and-me-6996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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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은 53세.
여자가 50 넘으면 임신 걱정 없이 떡 칠 수 있어서 좋아.
근데 울 마눌은 보지보다 떵꺼에 박히는걸 선호하지.
떵꺼에도 물 나오는거 알아?
글고 여자마다 떵꺼 느낌이 다 다른데 울 마눌은 보지보다 더 좋은 느낌이라 신기해.
아마 긴장이 없어서 그런듯.
전혀 아파하지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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