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m00nstruck1ove]

[solplparty]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정원 : ENCORE] https://youtu.be/4OGOWssXkOA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정원 : ENCORE] 티켓오픈 22.10.11(화) 12PM~ @예스24티켓 공연일시 22.10.29(토) 6PM / 22.10.30(일) 5PM 예매 페이지 http://ticket.yes24.com/Perf/43766?Gcode=009_206 #심규선 #밤의정원 #앵콜콘서트 #티켓팅 #심규선단독콘서트 #광림아트센터 #BBCH홀 #예스24티켓 #헤아릴규 #모티브프로덕션 심규선(LUCIA) official

[keii4ii]

P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1 - 밤의 정원

Songs that I want to sing to P - Nox (by Lucia/ 심규선) Away from between nightmares let me take you; upon the silent bed of greens let me put you to sleep. Rest your naked back on the wet moss. How can the dearth of youth ever be filled? Yesterday can't come back to hurt you; so please, let go of your worries. Yes, the time will come when you have to get up and go; but not now, not yet. Forget, let it fade, forget. Fall asleep this dreamless night.

[lucillesharpeismybaby]

Songs that remind me of my baby girl Lucille

김윤아- 독

김윤아- 비밀의 정원

김윤아- 증오는 나의 힘

심규선- 폭풍의 언덕

심규선- 요람의 노래

자우림- Anna

Cocco- カウントダウン

Rurutia- 愛し子よ

Mitski- I Will

Mitski- Nobody

Stephen Sondheim- Loving You

[juice-market-92]

심규선 (Lucia) – 니가 없는 날 (Without You) [Han|Rom|Eng] Lyrics Bride Of The Wa...

[nothing--personal]

누군가 말했지

다른 누구에게 작은 온기를 느끼게 하고 싶거든

자기 안은 커다란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한다고

그래서 어느 날 난 불을 삼켰네

네가 떨고 있는 걸 보았던 직후에

너를 끌어당겨서 내 품에 안고 재울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고 되뇌어주고

지금 그 자체로 충분하다 일깨우면서

까마득한 불안과 자기혐오에 짓눌리며

내가 나를 놓쳤던 그 밤에 알게 된 사실은

어라, 내가 나를 위로하지 못하네

나는 내가 나를 일으키지 못하네

너를 사랑하는 일이 나를 살아가게 하네

내가 나를 살릴 수는 없네

향할 곳을 잃은 새가 날지 못하듯

수백 편의 선율과 시를 써 내려도

나를 일으킬 수도 또 내가 나를 구원할 수도

없네 너의 곁이 아니라면

우리 each and all

심규선

[helloiamperfectlyperfect]

#nowplaying 심규선  - 니가 없는 날

* Lucia - Without You

[wooram-choi]

2019렛츠락페스티벌 09.21~09.22 심규선!! 오랜만에 1열에서 볼수있어 행복했던 규님 그리고 룸메들이 상상도못했던 이벤트로 또하나의 추억을 간직할수 있었던 하루 정말 룸메라는게 그저 자랑스러울뿐... 다크한드레스코드에 해맑은 규님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2019렛츠락페스티벌 #2019LetsRockFestival #LOVESTAGE #심규선 #규님 #헤아릴규 #루시아 #루시아의방 #룸메이트 #룸메 #공룡족 #공룡이벤트 #혼공 #스탠딩석  (난지한강공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vLS0MBIfr/?igshid=1204ss4aosq0h

[everysongaday]

LUCIA (루시아) -  파탈리테

[solplparty]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정원 : ENCORE] https://youtu.be/jaA-9meLbU8 2022 심규선 단독 콘서트 [밤의정원 : ENCORE] 티켓오픈 22.10.11(화) 12PM~ @예스24티켓 공연일시 22.10.29(토) 6PM / 22.10.30(일) 5PM 예매페이지 http://ticket.yes24.com/Perf/43766?Gcode=009_206 #심규선 #밤의정원 #앵콜콘서트 #티켓팅 #심규선단독콘서트 #광림아트센터 #BBCH홀 #예스24티켓 #헤아릴규 #모티브프로덕션 #쇼츠 #shorts 심규선(LUCIA) official

[koreantunes]

Lucia (심규선) - 너의 존재 위에 (Upon your existence)

[uniqs-topp]

Lucia (심규선) - 그런 계절 (That Kind of Season)

[son-xyz]

잠들기 전 듣는 노래

[nothing--personal]

'내 마음의 한 쪽은 너무 덥고 메마르며

또 다른 한 쪽은 새하얀 눈에 휘덮여

그 열기와 한기를 한곳에 모아서

온화한 자신이 되려 애써도

난 웃을 수가 없었네'

그래서 그는 새벽 일찍 길을 나섰대

그 누구보다 먼저 길을 나서는 이여

눈먼 어둠 속에서 숨어있던 별들과

대지 위의 짐승과 대기 속의 새들이

나그네의 앞길을 축복하네

제 그림자를 업고서

길을 떠나던 그가 어린 내게 이르길

'삶을 이해하려 들지 말게 결코 알 수 없을 테니

사람의 마음은 결국 참아내나니'

'삶이 네게 주는 것을 받게 걸어갈 채비를 하게

아침이 열리고 세상이 깨기 전에'

다시 길 위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일어나 모질게 다시 가야 해

길 위로

이제 노래하지 마 더는 꿈을 꾸지 마

삶이 흉터를 통해서 말해

허나 무엇으로 내 타는 속을 마취할까

아무 기대하지 마 너를 드러내지 마

그런 나락은 바닥이 없어

나는 피어오르리 내 눈앞의 절벽을

다시 길 위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일어나 모질게 다시 가야 해

꿈은 저 멀리 손짓하며 우릴 불러

절대 잡히지 않는다 해도

한 번 더 걸음을 내딛어야 해

길 위로

심규선

[livlovlun]

밤의 끝을 알리는 심규선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벵하민 라바투트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 샤를 페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