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

[blu2alpaca]

어제 퇴근 할 때는 34도였는데 오늘 퇴근 할때는 7도다. 날씨 뭔 일이람. 어제는 아이고 더워라 했는데 오늘은 추가 담요를 덮고 잔다. 예전에 헐리웃 스타들 파파라치 사진 보면서 왜 저 여자는 어그신고 탱크탑을 입고 있는 걸까, 저기는 추운 걸까 더운걸까 아리송 했는데 이젠 이해된다 ㅎ

[cho-yongchul]

어느자리에서 무엇을 하든 주님의 일을 하면 그.이상 없죠 ..

어제는 기도처봉사자 교육이 있어서 하루종일 몸과 마음이 바빳구요 ( 자그마치 선물을 지급하는 중차대한 임무 )

오늘은 광명3동 동사무소와 함께 지역의.어르신들에게 족발을 지원했습니다

보통 크리스찬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함을 얻은건 알겠는데 그.다음은 잘 모르고 아리송 하죠.. ( 받은거 같긴 한데 .. 그 다음엔 .. 뭔가 있지 않을까 .. 그게 뭔가 있을거 같은데 영 거시기 허네잉.. )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부활의 생명의능력이 우리삶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살아야 합니다

그 능력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때만 유효해요 .( 갑자기 헉 ..? 스럽죠..? ㅎㅎㅎ )

그런데 그리스도안에는.어떻게 해야 있을수 있느냐.. 이게 문제쥬.. ㅡ ㅡ ;;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하나님의뜻에 따라 성롱께서 주시는 꿈을 꾸며 그 꿈대로 기도하고 성령님의.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는 것이 주님과 동행 하는.삶 입니다

간단하쥬..?

교회에서 쓰임.받든지 세상에서 쓰임 받든지 어디에서 어떻게 쓰임 받든 나의 뜻 나의 영광이 아닌 하님의 뜻 하나님의 엉광을 위해 사는것이 크리스찬의.삶 입니다

6월의 세째 월요일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의.은혜로 지역의.어려운 이웃과 함께 했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inscrutabler]

또 반성

친구가 연애를 하게 되어 축하했다. 그런데 시작할 때부터 그 남자가 좋다는 말보다는, 이정도면 됐지. 더 바라면 안 되지. 우리 나이에-로 이야기를 했고, 중간 중간 잘 지내는지 물어볼 때면, 그 남자에게서 발견한 어떤 불편한 지점들. 정치성향이 안 맞아서 그에 관한 이야기는 안 꺼낸다. 계속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와 같은... 이야기만 해서, 왜 만나는 걸까 생각했더랬다.

그래서 그럼에도 왜 만나느냐 물어보면, 뭘 더 바라. 남자 다 고만고만하지. 라고 말해서 더 아리송...

그런데 이번에는 부모님 인사를 드린다는 거다. 결혼 얘기가 나왔어? 그 정도여?하고 물으니- 사는 것도 지치고 남들 해보는 거 나도 해야지 라고 말해서 ... 남들이 한다고 그 일 꼭 해야하는 거 아니라고 그 사람이랑 결혼을 하고 싶은 거냐고 되물어도, 잘 모르겠다. 아직 결혼 얘기를 한 건 아니다. 라고 답을 해서

계속 의문이었는데-

좋은 건 디폴트지.라고 말해서 ㅎㅎㅎㅎ 좀 당황스러웠다.

난 네가 나쁜 것만 줄창 말해서 왜 만나나, 왜 끌려가나 생각했다야.하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반성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좋은 것을 말한 적이 있었는지.

[ranamoa]

기다림은 나에게 언제나 달콤한 슬픔이야. 어리숙한 마음은 모두가 똑같은 마음. 머릿속에는 언제나 솔직한 말들이 떠돌고 사랑속에는 언제나 뾰족한것들이 자나라지. 위태롭던 내 마음조차 친절해질 수는 없었던가. 삐뚫어진 나의 슬픔 마음 용서해 줄 순 없었던가. 나를 향한 당신의 표정은 아리송 하구나 사랑을 향한 내 표정은 아리송 하다. 😶‍🌫️

나를 반짝이는 호수하나. 한 겨울에도 넌 절대 얼지 않으니 깨져버릴 일 없겠구나. 꽁꽁 얼어버린 내 온몸. 슬프지만 나 결국엔 으스러져 한톨 조각 없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어. 동토(凍土)의 벗이여 나를 구원해 주세요. 나와 닮은 지는 꽃 한송이를 심어주세요. 심장의 내린 잔혹한 뿌리여 영원함의 메마르지 않는 비를 내려주세요.

[naya7875]

<승려로 수행중 딜레마에 빠졌다 - 2탄>

부처는 딱 한가지만 하면 되는데

지혜가 나와야 한다.

지혜가 나오지 않으면 부처가 아니다.

그래서 지혜 때문에 존경하는것이다.

그러면 지혜는 어렇게 해야 나오느냐?

계산이 있다면 지혜는 절대 나는 지 않는다."

계산은 인간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 있는데...

그러면 지혜는 안 나온다.

그러면 수행은 왜 하는가?

계산을 하지 않겠끔 하는 것이 수행이야!

계산이 없이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지혜가 나온다.

지혜는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너에 대한 지혜가 나와,

그런데 내가 30%만 너를 위해서 살아도

지혜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 50% 너를 위해서 살아도

지혜는 나오지 않는다.

아리송 해 지지...

그런데 내가 너를 위해서 70%를 살면

지혜는 저절로 발동되어 나오는 것이다

>>>>>>>>>>>>>>>>>>>>>>>>>>>>>>

그런데 부처님들이 해야 하는 일중에

최고로 먼저 해야 되는 일이

뭐냐하면 어려운 중생이 오면

그 사람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다.

70%까지 듣고 나야 지혜가 나오고

70%까지 듣는 동안 너의 계산이 안 들어가야 하고,

너의 상식과 너의 계산 그리고 알음알이가

그속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다.

즉 너가 어려워서 왔는데

내가 너의 말을 들으며 충분히 아픔을

다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내가 질람이 좋으니까,

그것으로 아프지는 않지만 너의 아픔을

내가 받아들여서 이것이 내 영혼에 들어가면

여기서 AI 처리가 되거나,

물리가 터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요즘 말로 Al 처리 된다는 말인데

모든 새로운 정보를 받아 들여서

새로운 정보를 끄내는 것이다.

이말이거든!!

우리가 물리가 일어난다

이것은 몇천년 전부터 쓴 것이다.

우���가 지식의 물리가 터져 버리면

물리가 터지는 그 순간에,

안에서 내공이 밖으로 나오는데

진리의 말 한마디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것이다.

>>>>>>>>>>>>>>>>>>>>>>>>>>>>>>>>

그러니까,

이제는 수행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이런 원리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지혜가 나올 수 있고

누구든지 중생을 위해서 살 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런 원리를 모르면 헤메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스님이 되었든~

목사가 되었든 .....

모든 사람들이 수행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내가 기도 해줘야 되고,

내가 중생들의 어려움을 풀어줘야 되고,

너의 앞에 온 사람의 상담자가 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나는 지혜로 가르침을 줘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때가 됐다. 라는 것이다.

이것을 뭐라고 하느냐?

"결국은 홍익인간이다!"

인류의 조직도

어떤 정신적인 단체들도 추구해 갔던 것이 뭘까요?

그리고 기독교의 정신은 뭔가요?

박애입니다.

그리고 불교는 자비입니다.

또 다른 도파들은 결국은 어디로 모일까요?

홍익정신 즉 홍익인간입니다.

홍익세상,

즉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만들기 위해

인류는 진화해 온 것이다.

또 서로 말은 다르지만

결국은 불국토 즉 이화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목적은 하나이다.

이화세계 불국토!!

모든 것이 그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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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세상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이세상에서 홍익세상을 이루어야 한다.

왜일까요?

즉 지상에서 이화세계를 만들어

아것이 천상세계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평화를 논하는 것이

이 지기촌에 인류평화를 이룰 때

천상에 이화세계는 아주 꽃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제자들은

내가 중심을 못잡고 살기 보다는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이지.

수행을 하다가 죽으려고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시대가 아니다.

그시대는2차대전 안까지 이다.

즉 우리가 30% 성장할 때 까지 이다.

이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70% 진화가 끝난 시대이고

몇천년 동안 30% 성장했던 것이

최근 들어 몇십년동안 70% 와 버렸다.

그럼 70% 다음에는 내가 뭘 해야 될까요?

내가 행함인데

즉 덕행실천이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사회를 이롭게 하고, 우주를 이롭게 하고,

신들을 이롭게 하고, 조상을 이롭게 하는것,

모든 것은 나로 인해서 이롭게 되고,

주위가 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제는 그것만 남아 있으니까

이것을 안을 하려면 쳐박혀 있다가 죽든지?!

수행자들은~

내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지 않으려면

쳐박혀 있다 죽는지, 병이 걸려 죽든지

알아서 하고...

너희들이 이런 삶은 살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이것을 보여주는 것도 공부이다.

내가 남아 있는 시간은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인류는 이롭게 하는 것에

너의 삶을 불태워라~

너 자신의 남은 인생을 불살라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

이것이 홍익인간들의 삶이다.

수행을 하는

마지막 일생을 사는 제자들의 삶이다.

뭘 가져갈 것이 있다고 아껴 둬!!

모든 인생을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에

불사르고 가라~

이제 가져 갈 것도 없다.

가져가면 무거워 진다.

가벼워야 천상으로 가지??

그냥 편하게.....

수행을 하다보니

우리는 가진 것이 없네!!

죽이 있으면 죽을 갈라먹고 조금만 더 가...

뭐가 걱정할 것이 있어?!

내가 왔는데 ~~~

앞으로 우리가 공동체로 살것인데

우리 제자들은 계산을 할 줄 몰라?!

니가 니 할 일을 하는데 너가 필요한 것을 쓰고,

그런 것을 다 되게 해 줄 것이야~

걱정하지 말고....

우선 잘 먹고 몸을 추스려~

걱정할 것 없는 것이야.....

유튜브정법강의 10108강 naya

https://youtu.be/3dKvbY7RGLk?si=Kn5FKW2oBlsoxIUC

#승려로수행중 #딜레마에빠졌다

#유튜브 #정법강의10608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agtv7004]

(마약 복용자 전 전대통령 손자, 역사 운운할 지적, 이성적 능력 있나? 그 배후가 아리송 할뿐!/2023.03.31에서)

[crycadia]

커뮤 청서 쓰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쓰는 거라 그런지 잘 안 써지네.. 아리송..

[koreantunes]

시그니처 (cignature) - 아리송 (ARISONG)

[coffeecakeandkpop]

시그니처 (cignature) - 아리송 (ARISONG)

[akwpzkdl]

모르겠다. 큰일 난 것 같은데 그게 뭔지.. #커피박물관 #북한강 #북한강카페 #답답함 #흑백 #아리송 #모르겠다 #고민 #걱정 #a7r3 #왈츠와닥터만 #비싼커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euD1GgDd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6zuh765bnc6z

[cho-yongchul]

아침에 매장 오픈 전에 기더를 열심히 하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다 ..

기도 하는데 누가..?

문을 열고 보니 아는.정육점 사장님과 왠 어르신이 서있었다 ..

" 어 여기 아주머니가 주문하러 오셨다는데 문이.앋겨 있어서 내가 두드렸어 "

하고는 휙 가부러 ..

그래서 단체 주문을 받았는데 ..

주문을 받고 돌아서니 시간이 한참 지나 이젠 문을 열어야 할 시간 ..

그래도 할건 해야지 해서 일단 하던 기도를 마쳤는데 ..

궁금한게 말이쥬.. ?

기도 하는데 손님이 와서 내일 쓸 주문을.받은건 기도를 방해하기 위한 마귀의 훼방일까 ..?

아니면 기도가 맘에 들에서 주님이 주신 은혜일까..?

아리송 하쥬..?

이거 가지고 오늘 또 하루종일 궁금 하겠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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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amonsta]

𝗠𝗔𝗟𝗘 𝗩𝗘𝗥𝗦𝗜𝗢𝗡 | CIGNATURE - 'ARISONG' (시그니처 - 아리송) | Male Version HQ

[irristure]

시그니처(cignature) - '아리송 (ARISONG)' Jacke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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