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eyeclinic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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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하고 따끔한 눈, #안구건조증 주의보! 💦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시대, 혹시 눈이 따갑고 뻑뻑하시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보세요.
외출 시 장시간 ���즈 착용,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 등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
더운 날씨에 에어컨 바람 밑 따끔따끔 건조한 내 눈, 지켜주세요!
오늘은 안구건조증 증상과 예방 수칙에 대해
JW안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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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simpl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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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사
AOA 의 새로운 안과 검사지침 우리 나라에서 안과 검사라고 하면 생소하다. 안과는 눈이 아파야만 가야 하는 곳으로 많이 생각하다. 하지만 미국은 검안 협회의 AOA는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안과 검사를 받으라고 얘기한다.(AOA라 함은 AMERICAN OPTOMETRY ASSOCIATION)으로 전 세계에서 시력 에 관한 분야로는 1인자라고 봐야 할 것이다. AOA 목적은 우리들의 삶의 질을 담당 하고 있는 눈에 대해 관리 밑 개선 보수 유지에 대해 교육 및 연구를 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18~39세: 2년에 한번, 고위험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용접 같은 눈에 치명적인 일)을하는 사람에게는 매년 검진.AOA 는 검사주기를 18~39세 안과검사를 줄였다. 왜 미국 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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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053288894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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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원 개원 예정이신 원장님 모십니다. - 평생 무료 임대료 절대 받지 않습니다. . ■ 현소재지 - 대구 서구 원대동 ■ 해당층수 - 2층 ■ 건축면적 - 156.995㎡ ────────────────────── ■ 추천업종 – 피부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안과 ■ 주변환경 – 서대구센트럴자이, 원대역, 원대신시장 ────────────────────── ■ 거래형태 - 임대 ■ 보증금액 - 5000만원 ■ 임대금액 – 평생 0원 ────────────────────── ■ 중개대상 - 근린생활시설 ■ 건물방향 - 서향 ■ 접근도로 - 25m ■ 준공시기 - 1978.08.05 . blog.naver.com/dbejrska2 ────────────────────── 🌄#유일공인중개사 √ ᴛᴇʟ_ 053-288-8949 √ ᴋᴀᴋᴀᴏ ᴛᴀʟᴋ_ydm1974 √ ɪɴsᴛᴀɢʀᴀᴍ_ ydm2888949 √ youtube._ 대구골목식당 √ adress_ 대구 동구 경안로 790-33, 101호(각산동) √ Representative_ 조석찬 √ Iicense number_ 27140-2022-00034 √ 24시간 상담환영 ────────────────────── #대구 #서구 #원대동 #병원임대 #병원창업 #개원 #원대오거리 #상가임대 #피부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안과 #임대료무 #무료개원(원대오거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jKrIXPSO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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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ynuss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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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쯤 여름 휴가로 지낸 씨마크 호텔로 알게 된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 ‘백색의 건축가’ 답게 솔올 미술관도 씨마크 호텔과 닮아 있었다. 이름 그대로 소나무들로 둘러 싸여 있었는데, 흰색의 세련된 건물과 푸른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건물의 투명한 유리 벽은 안과 밖을 이어주고, 시간에 따라 위치가 변하는 태양은 미술관의 조명이 되어 준다. 태백산맥과 강릉의 도심이 한눈에 담기어 공간 내에서 자연과 산책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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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magick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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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이 섞인 듯 매듭처럼 엮인 Heart 나로 채워 모든 틈 we’re falling in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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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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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해결 해야하는데 해결을 하지 못하겠다. 걱정과 고민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당장이고 그런 걱정과 고민을 하고싶지않아 주말이 오면 하루종일을 억지로 계속 잤다. 그런데 자면서도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고민은 눈을 감아도 보이고 눈을 떠도 보인다.
-어떻게 할 작정이니.
모르겠다. 그냥 이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우려 온갖 ��스트를 때려넣으면 나아질까? 며칠이고 책을 읽었다. 쉬지않고 책을 읽었다. 그러나 잠도 책도 하나도 소용이 없었다.
마주해야하는 사실에서 이리저리 도망치려는 내가 참 별로다. 싫은 이야기를 해야하는 나도 참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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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쏟아지던 날, 괜히 비를 맞고싶어 집 앞을 달렸다.
중경삼림에서 금성무가 미련과 혼란스러움을 이기기 위해 비를 맞으면서 몇바퀴고 뛰던 장면이 떠올랐다. 좀 낫다. 상쾌한 건 아닌데 온몸으로 해소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때 P에게서 연락이 왔다. 미안하다는 간결한 답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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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답장에 대해 말하려거든 그날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한다. 오랜만에 안과 정을 만났을 때, 그들은 나와 P가 함께했던 시간을 알기에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머물러있었다. P에 대해 물어보는 안의 질문에 잠시 주춤거렸다.
언니 P 만나러 갈거야?
음..잘 모르겠어
갈 수 있음 가봐. 좋아하잖아
사실은, 요즘 자꾸 그 애를 만나러 가도 되나 싶어.
정말 그 애를 만나러 가면 너무 좋겠지만 내가 너무 힘들거 같아.
뒤이어 사랑이 다했다고 말하는 정의 말에 순간 화도 나고 속상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정과 안이랑 헤어지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유없이 문득 그애가 ���워서 내가 가진 서러움을 다 토해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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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게 전화를 걸어 왜 너는 나에게서 멀리있냐며 이해하지 못할 화를 냈다. 그 애는 몇번의 미안하다는 말을하며 나서 나를 보러 한국에 온다했고, 나는 그 애의 말을 거절했다.
거절의 이유는 단순했다. 그 애가 나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게 전부였고 그 애는 내 말에 상처를 받은 듯했다.
그런 시간이 무기한으로 지나가고 나는 P에 대한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도 나는 P를 찾았고, P를 아는 베를린 친구에게 전활걸어 속상함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도 계속해서 그 애를 이야기한다.
그럴때면 사람들은 계속해서 말한다. 대체 걔가 뭐라고.
그들의 말에 갑자기 문득 그냥 잠깐이라도, 그 애를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충동적으로 비행기표를 샀다.
그 애를 보러가야겠다. 그 애를 한번이라도 보고나면 후회는 안할 것 같은 예감이든다. 어떻게든 되겠지.
그러고 나면이 머저리 같은 블로그에도 ��� 애를 이야기 하지않는 날이 오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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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usabiz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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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안과 병원 Top 5 추천
달라스 안과 병원 Top 5 추천
달라스 지역에서 안과 병원을 찾고 계신가요? 좋은 안과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좋은 안과 병원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병원의 경력, 성공 사례, 그리고 고객 후기 등을 바탕으로 추천 목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달라스 내에서 좋은 리뷰와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받고 있는 안과 병원 중에서도,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드림아이케어 (Dream Eye Care) 🏷️: 종합 눈 검사, 백내장, 녹내장, 렌즈 검사 구글 리뷰 4.2 ★ (리뷰 보기)주소:  2405 S Stemmons Fwy #203, Lewisville, TX 75067  (지도 보기)전화 번호: (214) 494-4589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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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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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집안에 있던 페트병을 가지고 나와 차가운 공기에 노출하면 갑자기 찌그러진다 ( 온도 편차에 의한 기압 차이 )
이게 별거 아닌듯.싶지만 이걸 확대해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교회 안에 있을때는 그냥 목사님 말씀에 아멘아멘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는 않되도 일단 주변에서 하니까 나도 쪽팔리지 않으려 아멘하고
내가 아멘 안하면 목사님 쪽팔릴까 아멘하고
내가 아멘 안하면 목사님 설교 길어질까 또 아멘 하고
그냥 내용이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아멘으로 예배가 빨리 끝나고 각종 모임이나 이후의 일정에 참여해서 수다도 떨며 스트레스도 풀고 아니면 어디 야외로 나가기도 하고 한주간 밀린것들 처리하려면 주일이 짧은 크리스찬들
그런데 정작 자신의 삶가운데 고난을 만나면 갑자기 앞이 딱 막히는 현실
분명히 교회에서 수다 떨때는 누구 권사님 그럴때 이렇게 해야지 그건 이래서 이래 하면서 조언도 잘하고 그동안 줏어들은 짬빱으로 남에게 갈길을 알려주곤 했는데
정작 내가 그 고난을 만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이걸 어쩌나 우왕좌왕 하게되고 목사님을.찾아가자니 혼날거 같고 이거 어쩌나 싶다가 결국 점집에 가고 ..
좀 나은 분들은 목사님 붙들고 이게 왜 이럴까요 ..? 이걸 어떻게 하나요 ..? 이게 언제까지 이럴까요..? ( 목사님이 점쟁이냐..? 어디서 점쟁이에게 하던 짖을 교회에서도 하냐..?)
문제의.답은 본인에게 있음을 본인이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크리스찬들
그러면서 또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서 지난주처럼 자신의.일도 처리못하며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성경에선 이런 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마태복음 7장 3-5
3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우리말로 간단히 말하자면 " 너나 잘해 "
교회안에 있을때의.신앙과 세상에 있을때의 신앙이 같아야 온전한 모습의 신앙 입니다
교회는 교회고 세상은 세상이라고 분리한는 분들은 이 찌그러진 페트병같은 모습의 온전치 못한 신앙인 입니다
이런분들 덕에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요 ㅡ ㅡ ;;
안과 밖이 같은 기압일때 온전할수 있듯 남얘기 말고 나나 잘해야쥬.. ㅎㅎㅎ
쌀쌀한 아침에 나오다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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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ja-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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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리, 「방랑자」
ㅤ해 질 녘 유리창은 깊은 강 같아 바닥이 보이지 않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자동차의 붉은 미등 행렬을 뒤쫓아 어디든 내 키보다 높은 담장 앞이야 죽은 새를 보고 싶어 너머라는 말을 죽이고 싶어 새처럼 날고 싶다느 ㄴ여자는 더 이상 믿을 수 없어
ㅤ한여름에도 창문을 열 수 없어 한기로 몸을 데우는 법을 알고 싶어 소름의 엘레지로 가득 찬 방 네 영혼을 다르게 기억하는 나무들은 왜 가짓수조차 다르지 않은지 미끼로 빛나는 그물의 안과 밖은 어디인지
ㅤ바늘이 가리키는 대로 괘종이 울리는지 확인한 후에 나는 또 뛰어드는데 틀어박혀 있는데 찢어진 부츠를 질질 끌고 다니다 도랑에 빠진 채 동사한 너를 사랑해 봄이 거적때기처럼 네 몸을 가리는 순간 이미 다른 겨울을 걷고 있는 네 얼굴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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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factor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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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횡단: 생동의 축지법
‘홍천횡단’��� 동서로 긴 홍천 지역을 지시한다. 양 끝의 두 지점이 물리적 거리의 한계와 그것을 잇는 연결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생동의 축지법’은 그 연결에 부스터를 단 격이다*. ‘축지법’은 힘(=속도)과 힘의 감축을 동시에 구성한다. 힘을 빼고서 힘을 생성한다. 초월적 힘은 하나의 개체들로, 고대의 시간으로, 비합리적 언어 체계로 향한다. 곧 축지법은 각각 하나의 몸을 가정하며, 근대의 기계 문명과 다른 셈법을 요청하며, 가시적인 현실 질서를 흐릿하게 보존한다**.
실상, ‘홍천’은 행정 단위의 편재일 뿐 그 안의 실질적인 홍천의 언어들을 통합하지는 않는다. 그에 비해 홍천강은 홍천을 동서로 횡단한다. 그리고 예전부터 매우 오랫동안 다른 문화적 생산양식의 차이를 가져왔다. 따라서 ‘횡단’은 자연과 문명의 이중적 질서에 따라 다른 의미를 파생한다. ‘연결과 분리.’ 이러한 지역은 근대 수송 체계를 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무수한 별자리들을 잇는 하나의 대륙에 가깝다. 횡단은 또한 분단의 이미지를 미약하게 지지한다. 곧 분단에 대한 무의식이 굴절된 것일 수도 있다―남북에서 동서로.
축지법은 오늘날에는 가속화된 자본주의의 흐름에 예속되며, 속도의 도입에 따른 감산된 거리에 대한 지연된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는 앞선 ‘하나의 개체들”이 예술가들이라면, 낭만주의적 시간의 질서를 재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아마도 절대적인 고유명사와 비언어적 언어가 공존하는 본 제목으로부터 예상되는 바일 수 있다. 다시 축지법에서 횡단으로, 홍천으로, 곧 역순으로 되짚어 온다면, 의미는 갱신될 것이다. 도약과 연결, 그리고 지역에 도달하면, 초월의 개념은 현실의 몸이라는 한계와 만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역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공고한 것을 흐트러트리는 대신 접근하기, 투명한 것을 노출하는 대신 덧대기, 현재를 수용하는 대신 역사를 들여다보기. 아마도 그러한 방식들을 축지법으로서의 예술이라 부를 수 있을까. 예술은 어떤 것에 대한 관점을 창안한다. 그 관점이 현실 너머에 다른 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은 유효하다. 그것이 하나의 유희이거나 속삭임이거나 가벼운 것이어도 말이다.
결과적으로, 횡단은 ‘지역’에 관한 안팎의 오역을 바로잡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지역과 바깥의 위상차가 아니라, 지역 자체의 요철을 감각하는 것, 스스로의 변증법적 고양을 통해 자신을 정립하는 것. 안의 입구를 조망하며 바깥의 출구를 정향하는 것. 어느 날 낯선 지역에 던져진 예술가들은 무언가를 붙잡아야 한다. 불안정한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정화하거나 예술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초과된 지역의 이미지를 투과하는 자신의 연약한 신체를 조정하기 위해. 곧 우묵한 안과 튀어나온 바깥을 조율하는 신체 내 축지법을 가동시키기 위해. (김민관 큐레이터)
* 오스트리아, 독일, 한국의 12명의 작가는 두 팀으로 나눠 팔봉산과 오대산을 답사하며 ‘홍천횡단’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열었다. 홍천 동쪽과 서쪽에 자리한 팔봉산과 오대산이 각 지역의 상징적 거점이라면, 두 팀은 각자의 지역에 머물렀고, 따라서 횡단은 두 장소를 잇기보다 가지 않은 나머지 장소를 각각의 주체가 상상하는 방식에 가깝다.
** 팔봉산과 오대산 답사 이후, 두 팀은 마지막으로 동학혁명군 전적지에서 합류하며 물리적인 홍천 이동의 일정을 마���다. 곧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망으로 혁명을 꿈꾸던 이들을 ‘함께’ 기억하며, 현재를 되비쳐 보고자 했다.
*** 12명의 작가는 9월부터 답사를 포함해 홍천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특히 답사 이후에는 홍천 읍내에서 유휴공간으로 남은 중앙여관, 그리고 중앙시장 옥상에 자리한 분홍별관에서 작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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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eg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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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을 읽었다. 재밌었다고 해도 되나? 잘 모르겠어서 그냥 좋았다고 적었다. 그리고선 소개글을 읽었다. 내가 읽으면서 느꼈던 (같은) 것들이 적혀있어서 공감이 갔는데, 누가 나에게 무얼 느꼈냐고 묻는다면 아마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내 느낌인 것 같았는데 여전히 내 문장이 아니다. 어려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 않았는데도 그렇다. 최근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언쟁이 있었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도 그 외의 문장은 나오질 못했다. 왜지? 상대방이 억지스러운 말을 해서 당황스럽고 짜증이 났는데(ex. MTF는 여자가 아니라고 얘기 하다가 걔네한테 강간이라도 당하고 와야 이해해줄 거냐고 함;) 나중에는 내가 지금 억지를 부리고 있나 싶었다. 어쭙잖게 글을 읽었던 것도 아니고 분명 보고 느끼기도 했는데. 그렇다고만 느껴서 그런가? 무슨 생각을 더 해야하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아무래도 가장 대화하기 편한 상대이므로.. 내가 이해하지 못 하는 지점을 꼬박꼬박 잘 설명해주는 나보다 경험도 나이도 많은 여성. 근데 엄마는 요새 예전에 좋아했던 csi 같은 드라마보단 닥터 차정숙 같은 가벼운 드라마가 좋다고 했다. 어둡고 찝찝한 것은 보기 힘들다고.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찝찝해할 것 같아서 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또 이래놓고 내일 아침엔 엄마한테 들이밀지도.. 나도 날 잘 모르겠다.
엄마 옆에 앉아 엄마가 보는 드라마들을 따라서 보다보면 진짜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들이 두루두루 나온다. 아내가 섹스하자 그러면 이리저리 피하고 친구와는 유부남 농담도 주고받지만, 아내가 바인지 클럽인지에 있다는 걸 알게되어 질질 울며 달려가는 찌질 유부남.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지고 그녀가 미국 간 사이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햇는데 얼마 후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어 그쪽에서도 애를 낳고 20년 이상 두집살림한 유부남 얘기.
전자를 보면서는 가족이 된다는게 뭘까 싶었고 (겪어본 적 없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나도 저렇게 될까? 난 서운하게 하는 쪽일까 서운한 쪽일까 뭐 그런 것들..) 후자는 하나랑은 헤어져야지 뭐하는 건가 싶었음
후자 얘기는 엄마랑 꽤 했는데 결국 난 겪어보질 않아 이해가 안 되더군요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 내가 이걸 이해하게 되면 내 여자가 두집살림을 했거나 내가 두집살림을 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끔���하니 그런 일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친구 얘기면 ���등으로도 안 듣다 알겠으니 하나는 정리하라고 할 것임 난 존나 오만의 때니까..
내가 남자를 만나기 싫은 이유를 고민해봤음 고찰까지는 너무 거창하고..
찌질해서? 으 맞는 것 같다가 근데 찌질한 여자도 많아서 아닌 것 같음
못생겨서? 그렇게따지고 보니 여자도 못생긴 여자가 잇잖아? 그리고 잘생기면 만날 수 잇냐? 그것도 아닌 것 같아
그럼 안 찌질하고 유쾌하고 잘생긴 남자를 왜 만날 수 없을까? 왜냐면 높은 확률로 걔네는 존나 오만하고 대가리 속에 씹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이 보인다. 보이는 이유는 존나 내가 오만하고 씹스럽기 때문에 동족혐오인 것 같기도 함..
근데 티부도 그렇거든 그래서 티부도 싫어..
일반화 하지 말라고요? 넵..
그래서 이유를 모르겠다 걍 시발 유치원 때부터 여자를 좋아했고 엄마도 그걸 알고 있었다는데 선천적인게 아닐까 하다가도 7년의 인생동안 후천적 요소가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누구도 증명할 수 없는 걸 왜 고민하고 있나 생각하면 그냥 정상성을 가지고 결혼하고 싶기 때문이다 난 가정을 존나 가지고 싶다 엄마가 되고 싶다 왤까? 자격을 박탈당한 동성애자라서? 그건 또 아닐 것으로 추정됨.. 이건 나중에 고민해봐야지..
어떻게 살아야할까 존나 모르겠다
대학생활에 따라 선례 자소서도 달라지는 마당에 이 넓은 사회에서 나랑 같은 생각을 하며 아무 길을 걸어간 사람의 예시는 찾기가 더 어렵겠죠
난 언제까지 오만하며 언제까지 사람을 씹스러워 하고 그들의 엄마라도 된 것처럼 휙 두고 가지 못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해? 무엇이 좋은 생각이지? 긍정적인 건 어떻게 말을 바꾸는 것이지? 그건 되게 획기적이고 충격적이며 와 멋있다 해도 내 문장이 될 수 없다 아직까지는
자야지
무릎이 아프니까 언젠가 정형외과도 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눈에 무슨 점 같은 것도 안과 가보고.. 해야됨 인턴따리지만 부모집에 사느라 쪼들리지도 않는데 왜 가기가 싫을까? 갑자기 일억을 요구할까봐서? ㅋㅋ
아빠는 존나 이상하다 아 말하기 싫어 암튼 시발 티비소리는
제발 아랫것들에게 소리치고 싶을 때는 당신이 어떻게 했는지 필터를 한번쯤 거치길 바라요 그 필터에 데시벨도 좀 나눠주시고요?
너도 명심해라 화가 아주 많지만 남에게 많은 사람이 되진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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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anguag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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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from Build and Extend your Korean sentences - pt1 (sentences 1-5)
덮다 - to cover
땀이 나다 - to sweat
다치다 - to be injured
수염 - beard, stubble
짧다 - to be short
면도하다 - to shave
다래끼 - stye
안과 - ophthalmologist
치료 -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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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cwhispersengineer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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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한가인의 렌즈 선택, 눈 건강을 지키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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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053288894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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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의원 개원 예정이신 원장님 모십니다. - 평생 무료 임대료 절대 받지 않습니다. . ■ 현소재지 - 대구 서구 원대동 ■ 해당층수 - 2층 ■ 건축면적 - 156.995㎡ ────────────────────── ■ 추천업종 – 피부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안과 ■ 주변환경 – 서대구센트럴자이, 원대역, 원대신시장 ────────────────────── ■ 거래형태 - 임대 ■ 보증금액 - 5000만원 ■ 임대금액 – 평생 0원 ────────────────────── ■ 중개대상 - 근린생활시설 ■ 건물방향 - 서향 ■ 접근도로 - 25m ■ 준공시기 - 1978.08.05 . blog.naver.com/dbejrska2 ────────────────────── 🌄#유일공인중개사 √ ᴛᴇʟ_ 053-288-8949 √ ᴋᴀᴋᴀᴏ ᴛᴀʟᴋ_ydm1974 √ ɪɴsᴛᴀɢʀᴀᴍ_ ydm2888949 √ youtube._ 대구골목식당 √ adress_ 대구 동구 경안로 790-33, 101호(각산동) √ Representative_ 조석찬 √ Iicense number_ 27140-2022-00034 √ 24시간 상담환영 ────────────────────── #대구 #서구 #원대동 #병원임대 #병원창업 #개원 #원대오거리 #상가임대 #피부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안과 #임대료무 #무료개원(원대오거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jKDpkvmNS/?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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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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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알면 안과 갈 필요 없습니다. 눈이 뿌옇고 침침하게 보이는 이유와 해결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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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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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동남아연구소, 『미얀마 위기의 안과 밖: 3년의 여정을 돌아보다』 출간
[애드쇼파르] 2024년 10월 17일 전북대 동남아 연구소(이하, 전동연)는 [학술총서 03] 『미얀마 위기의 안과 밖: 3년의 여정을 돌아보다』를 출간하였다고 밝혔다. 전동연은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발한 지 3년을 훌쩍 넘기면서 동남아에서도 최강으로 꼽히던 미얀마 군대를 상대로 한 시민들의 저항은 흡사 골리앗에 맞선 다윗의 싸움과도 같아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그 대결이 만 4년을 채워가고, 여전히 그 힘을 잃지 않고 있고, 2023년 10월 이후로는 그 힘의 균형이 반대편으로 기우는 듯 보였을 정도의 놀라운 전세 변화까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에, 3년의 여정을 기록한 학술총서를 출간하면서 “미얀마 위기의 안과 밖”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지난 3년간 쿠데타가 초래한 다면적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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