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베네딕트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회사
7 notes
·
View notes
Photo

🥚🍳🍞 ______________ 📍『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______________ . 朝食のエッグベネディクト おすすめです💐 . #エッグベネディクト #egg #eggbenedict #에그베네딕트 (東京ステーションホテル) https://www.instagram.com/p/CbDElgkvOQE/?utm_medium=tumblr
0 notes
Photo

어.. 여기가 어디였드라.. 분명히 브런치 먹는 곳이었는데.. 도안동인데.. 유명한 곳인데... 1층은 먹을꺼 2층은 카페였는데.... 몽뜨였네.... 간만에 즐기는 더블데이트 즐겁게 먹고 쇼핑하러 ㄲㄲ.. 대전 서구 원도안로257번길 48 1층 메뉴 : #에그베네딕트 #몽뜨플레이트 #새우로제리조또 #까르보나라파스타 피자는 디너에만 ㅋ 배채우고 쇼핑하구 극락극락 ㅋㅋㅋ #몽뜨 #도안동카페 #도안동브런치 #브런치 #더블데이트 https://www.instagram.com/p/CTyp6veFiAV/?utm_medium=tumblr
0 notes
Photo

2021. 4. 17. 브런치..🍽 . #익선잡방 #마스카포네치즈오믈렛 #에그베네딕트 #시즈닝새우로제파스타 #클래식라자냐 . #서울여행 #익선동맛집 #먹방 #브런치 #브런치카페 #브런치맛집 (익선잡방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wF1O7Dnr1/?igshid=ctyts4f0csv8
0 notes
Photo

time to post all my eat out photos! another one fr #boracayfoodseries #eggbenedict #breakfast #thepigoutbistro #pigoutbistro #foodstagram #latepost #latergram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먹방 #에그베네딕트 (at The Pig Out Bistro Boracay) https://www.instagram.com/p/B-OHcFfn8ls/?igshid=1b1aoa8nk40hq
#boracayfoodseries#eggbenedict#breakfast#thepigoutbistro#pigoutbistro#foodstagram#latepost#latergram#먹스타그램#맛스타그램#먹방#에그베네딕트
0 notes
Photo

로한이 유치원 보내고 오랫만에 와이프랑 광안리 #리안광 #브런치카페 #에그베네딕트 #잉글리쉬브랙퍼스트 #배부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 廣安里海水浴場 GwangalliBeach, Bu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qT9pTHetL/?igshid=1v2mh2kvbqq39
0 notes
Photo

#wholegrain #에그베네딕트 #방천시장 #김광석길 #대구맛집 #중구맛집 #daegu #eggs_benedict #good_restaurant (홀그레인에서)
2 notes
·
View notes
Text



@왓슨스베이
11 notes
·
View notes
Text
2023년 1월
새해가 밝았고 두 번째 31가 되었다. 고로 올해의 다짐은 “내가 몇 년만 젊었어도" 싶었던 거 다 해보기.
1.1 일
준수와 함께하는 첫 번째 1월. 생애 첫 번째 떡국을 끓여봤다. 요즘 ‘우리집의 전통' 만들기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집 새해 메뉴는 매생이 떡국. “맛있는데? 진짜 맛있는데?”를 무려 열 번이나 들었다. 물론 다섯번째 부터는 내가 먼저 “맛있어?”라고 물어보긴 했다.

(이렇게 잘라서 올리면 맛있어보이려나?)
어제 당진에서 마지막 일몰을 못 봐 아쉬웠는데, 스크린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마어마한 일몰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태양의 새해 첫 퇴근길에 나와 준수의 소원 두 개 더 실려보냈다. 어제 포기한 일몰을 오늘 생각치도 못하게 마주하다니. 역시 사람 인생 오르막길 내리막길!

1.2 월
새해 첫 출근답게 회사가 조금 어수선했다. 자리가 바뀐 사람들의 평소보다 조금 높은 인사소리와 들뜬 얼굴들이 귀여워 둘러보는데 위전이 눈앞에 보였다. 나와 같은 줄로 이사를 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사이가 전부 빈 자리라 꽤나 가까워진 기분.
회사 밖의 친구와 같은 사무실에 있다는 건, 이 곳에 나만 아는 작은 대나무숲이 있는 기분이다. 존재만으로 묘한 위로가 된다.
밤. 시리우스가 시리도록 밝았다. 새롭게 별을 알아보게 될 때면 어떤 과학자는 이 별의 이름을 짓기 위해 평생을 들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인류애가 충전된다.
1.3 화
수잔이 떠나기 전, 신사에서 지영언니와 셋이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야근. 부랴부랴 한껏 상기된 얼굴로 카페에 들어서는데 누군가 “하나야!”라고 나를 불렀다. 돌아보니 세상에 지영카피님과 동석아트님 (구 아트님, 현 대표님)이 계셨다.
얼결에 합석해 HSAd 이야기를 나눴다.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부터 요즘엔 모하니까지. 유일하게 현HSAd 재직자인 지영언니 덕분에 공덕 근황을 업데이트 했다. 늘 똑같고 별 거 없다고 하면서, 툭 다른 주제를 던지면 탁 하고 이야기가 나왔다. 키워드만 업데이트 해두자면 할리데이비슨, 15층 파전, 3층 초밥집…
지영 카피님은 수잔 결혼식 이후 2년만에, 동석 아트님은 회사를 그만둔 이후로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만나서 얘기하니 어색함이 없고 이야기가 술술이었다. 같은 시절, 같은 이야기 속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여서일까. 같은 반 친구를 만나 고등학교 이야기를 하는 기분. 세상은 좁고 우연은 다반사.
1.5 목
하프파운드 푸딩들. 내 자제력을 믿지 말자. 후회-하고 있지만 내일부터 다시 해내야지.
1.8 일
생애 첫 타투. 준수는 토요일에 사넬을, 나는 오늘 두나를 데려왔다. 아프다는 후기도 봤었는데 작가님 기술이 좋으신지 둘 다 잠만 쿨쿨 자다 나왔다. 어제 샤넬을 먼저 보고는 두나도 전신을 그리기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마음을 바꿨는데, 막상 몸에 그려보니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벌써 또 하고싶고 왜 다들 처음이 어렵지 계속 하게 된다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랄까.

준수는 어제부터 -몸살인줄 알았다가, 감기인줄 알았다가, 결국엔 장염으로 우리끼리 판정한 것-을 앓고 있다.


왼 / 나의 점을 바라보고 있는 두나
오 / 반려인들의 키에 따라 다른 고도에 머무르게 된 두나와 샤넬
1.9 월
준수 장염 완쾌 기념으로 파스타468에서 파스타. 늘 생각하는 거지만 이름만 바꿔도 468배는 잘 될 것 같은데. 손님이 적당히 있어 우리는 오히려 좋아. 포모도로는 상태가 좋지 않고 바질페스토는 ��� 떨어져 새우알리오올리오와 냉이페스토 파스타. 맛있었지만 다음엔 포모도로와 바질페스토 파스타.
1.10 화
주연이와 급만남. 교보문고 갈 일이 있다고 했는데 나도 마침 진짜, 딱, 퇴근하고 가려고 했었던 것. 야 너도?하며 만났다. 교보문고와 샐러드와 커피. 아직도 나는 마음이 어린지 친구 사이에서도 괜시리 서운한 일이 있는데, 그럴 땐 서운한 일 없는 친구가 또 약이 된다. 주연이에게 왼쪽 팔뚝에 자리잡은 두나를 자랑하고, 연말 휴가로 스페인에 다녀온 여행기를 들으며 어딘가 꼬여버린 마음을 풀었다.
1.11 수
오랜만에 소고기무국. 양지 300g이 필요했는데 마트 축산코너에서 360g을 담아주었다. 고기가 더 들어간만큼 무를 듬뿍 넣었더니 물도 덩달아 많이 들어가 조금 싱거웠다. 언제나 정해진 레시피만큼의 재료가 주어지지는 않으니, 시와 때에 따라 변주하는 법을 알아야지.
1.13 금
만포막국수. 성시경도 축축한 날씨는 이기지 못했는지, 오픈 웨이팅을 각오했지만 다행히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찜닭은 닭을 맛있게 찐 게 전부라 특별할 것 없었지만, 양념이 진짜였다. 톡-쏘게 탁-맵고 슥-시큼한 게 도무지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네.
가정적인 내가 만두를 포장해왔는데 회사 냉장고에 두고왔다. 결국 덤벙대는 내가 모든 나를 다 이김.
1.14 토
소정언니 브라이덜 샤워. 이제 잔치상 준비는 한 시간 반이면 싹가능.

1.15 일
하이모 감독님 미팅.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은 내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진짜로 부산 갈 뻔. 한남대교에서 올림픽대로 진입 실패. 중간에 나가기도 실패. 어쩌다 경부고속도로를 탔는데, 눈 앞에는 부산으로 가는 표지판이 있고, 내 뒤에는 버스가 있었다. 알고보니 내 차가 버스전용차선 위에… 울고 욕하면서 겨우 집에 왔다.
그리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진짜로 다섯 번 울었다.


1.19 목
천용성 / 보리차
1.20 금
한국인이 만들고 미국인이 감탄하고 일본인이 시기하고 중국인이 분노하는

1.21 토
그렇다면 나도 한 줄로 정의하지 못한 나의 세대를 기성새대가 정의하도록 두어도 괜찮은가? / mz오피스 관련 기사
1.21-24 설날연휴
먹은 것. 갈비찜(1위), 떡국, 잡채, 김치, 납작불고기, 고사리나물, 숙주와 시금치, 쥐치무침, 가지전, 두부, 더덕무침(생각해보니 이게 1위), 고맥(고량주+맥주), 나폴리탄, 야끼소바, 양고기 마라볶음, 첵스, 파스타, 에그베네딕트, 샐러드, 한우
본 것. 꼬리잡기, 역대급 영지설계사, 미래의 골동품상점, SGBL 시즌3
만난 사람들. 엄마, 아빠, 어머님, 아버님, 이모, 외할아버지, 만득이네 시흥 식구들, 소라, 보영, 지혜

1.26 목
눈이 많이 오는 날 형경이와 점심. 약속을 잡고 나면 늘 취소되거나 밀리면 좋겠다는 심보가 마음 한 켠에 숨어있는데, 아침에 내린 대설주의보로 그 마음이 눈덩이처럼 커졌다. 하지만 한국의 성실한 기사님들 덕에 형경이는 택시를 잡을 수 있었고, 늘 그렇듯 막상 나가면 너무 좋아하는 나.
오월의 종에서 웰컴브레드, 루트에서 포케, 테라로사까지 내가 아는 (그리고 블로거들도 너무 잘 아는) 이태원 스페셜코스 투어 완료.
17 notes
·
View notes
Video
instagram
#맛집 #오늘뭐먹지 #파스타 #브런치 #김포맛집 #알리오올리오파스타 #에그베네딕트 #샥슈카 #문플tv https://www.instagram.com/p/B4qhoPTAUoo/?igshid=dqxdsrw2cqzn
0 notes
Video
신선한 아보카도가 들어왔어요! 아보카도가 솔드아웃되고 기다리신분들 오늘 오전 예악자분들부터 아보카도 에그베네딕트를 드실 수 있답니다. 이건 오픈하자마자 예쁜분과 예약하신 손님의 에그베네딕트 홀랜다이즈소스도 따뜻하게 셰프 제이디가 다 만든 소스들 썬드라이토마토도 직접 다 만든것들^^ 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연남동맛집 #연남동브런치 #에그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맛집 #아보카도 #아보카도에그베네딕트 #lh2 #brunch🍴 #eggbenedict #연남동 #연남동와인 #yeonnamdong (Lh2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dEB4OAY4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cayqaf687ftw
0 notes
Photo

http://cocohouse.tistory.com/1815
0 notes
Photo

투데이스 조식 ㄷ ㄷ 주문식으로 스테이크랑 에그베네딕트. 하지만 맛은 평범. 이게 중국으로선 최선인거 같기도 하고....(Waldorf Astoria Beiji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Xk4VNBO7hNSJvxH4_Irk3lgnXsZXcsv9vSj80/?igshid=ipv617l9kvdu
0 notes